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D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55
  • 롯데홈쇼핑, 김선희 더 셀렉티브 통해 ‘린 워킹화’ 론칭

    롯데홈쇼핑, 김선희 더 셀렉티브 통해 ‘린 워킹화’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7일 오전 8시 15분 명품편집숍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린 워킹화’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린 워킹화’는 일명 마사이족 신발이라 불리며 체형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워킹화로 유명하다. 블랙, 핑크 그레이 색상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론칭방송 기념으로 신발끈, 깔창을 추가 증정한다. 추석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쇼핑백도 별도 구성했다. 가격은 12만 9000원인 것. 무이자 할부는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자동주문 전화 이용시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패션잡화팀 수석MD는 “추석을 맞아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추석 상품을 고안 하다가 ‘린 워킹화’를 론칭하게 됐다.”며 “더 셀렉티브에서 고가의 해외 명품뿐 아니라 실용적이고 우수한 국내 인기 상품까지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美, 대북 추가 제재] ‘통치자금’ 옥죄기 실효성은 미지수

    미국이 30일(현지시간) 기존의 대북제재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통치자금을 정조준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효함으로써 당분간 북한에 대한 제재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더욱이 김 위원장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북한 노동당 39호실과 천안함 사건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총국을 제재대상 명단에 새롭게 올린 것은 그 자체만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북한 지도부로 흘러들어가는 자금줄을 옥죔으로써 핵심 엘리트층의 이탈을 유도하는 한편 긍극적으로는 북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도 풀이된다. 미 행정부는 새 행정명령을 통해 북한의 재래식 무기 거래, 사치품 수입, 불법활동을 특정해서 제재할 수 있는 국내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 위원장의 비자금을 정조준하는 것은 물론 북한이 슈퍼노트(위조달러)와 가짜 담배, 마약 제조·유통 등 불법활동과 관련돼 있다는 점을 공표, 북한의 불법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참여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대량살상무기(WMD) 관련 등으로 제재 명단에 올랐던 기관과 개인이 모두 28곳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날 한꺼번에 12개의 기관과 개인을 추가해 제재 대상을 대폭 늘린 것도 눈에 띈다. 미국은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재래식 무기 거래에 대한 제재의 고삐도 더욱 죄었다. 북한과 재래식 무기를 거래하는 모든 기관과 개인을 제재할 수 있도록 했다. 재수출·재수입도 제재 대상이다. 무기류를 제작하거나 보수하는데 있어서 훈련이나 조언, 금융거래 같은 도움을 주는 경우도 제재대상에 넣었다. 무기류 거래를 원천봉쇄한 것이다. 워싱턴과 한국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번 조치가 정치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는 크지만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 수단으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북한의 가장 막강한 후원자인 중국 변수 때문이다. 이번 제재가 실효를 거두려면 중국이 자국내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제재명단에 오른 기관 및 개인과 금융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북·중 정상회담에서 확인된 양국 간 우호협력 분위기를 감안할 때 중국의 협조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한층 강화된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 이행 약속을 지키고 협상테이블로 돌아오도록 만들겠다는 미국의 압박에 북한이 굴복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인다. 특히 북한에 영향력이 큰 중국이 대북 추가제재를 지지하지 않을 경우 실질적인 효과는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온다. 수위가 높아진 제재에 대한 북한의 대응 여하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더욱 고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한국이 동북아 다자안보협력 주도를”

    한국이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제 구축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은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안보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글로벌코리아와 중견국가로서의 안보역할’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특정 강대국이 다자안보협력을 주도하기보다는 한국 같은 중견국가가 성실한 매개자로서 주도하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 실장은 “동북아 지역은 유럽과 달리 국가 간 갈등을 다자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이 부족하고 이를 위한 협력체제의 진전도 미흡하다.”면서 “강대국들 간 패권 경쟁과 아시아의 잠재적 영토분쟁, 민족주의적 대결의식, 문화적 다양성은 이 지역에서 다자안보협력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북한 핵문제의 핵심 당사국으로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주재국이라는 입장을 활용한다면 중견 국가로서의 위상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부설연구소 머션 센터의 리처드 허먼 박사는 ‘미국의 세계 리더십 변화’라는 발제문을 통해 “앞으로 미국은 대량살상무기(WMD)의 수출을 못하게 하는 접근법을 택할 것이고 이런 접근법은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리더십 성격은 미국의 정책 결정에 있어 가장 우선적인 고려 요인이 될 것이며 한국과 일본의 정치 리더십의 성격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소수 강대국의 군사력에만 의존했던 기존의 국제질서는 한계에 도달했다.”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초국가적, 비군사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범국가적인 안보협력체계가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디앤샵, 바캉스 후유증 탈피 ‘미용실 세일전’ 특별가

    디앤샵, 바캉스 후유증 탈피 ‘미용실 세일전’ 특별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바캉스 후유증 탈피를 위한 온라인 미용실 세일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디앤샵이 운영하는 온라인 미용실 ‘온헤어 플러스’는 전국 600여 개 미용실 검색과 예약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매장보다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온라인 미용실 ‘온헤어 플러스’는 지난 8월 2째 주부터 매주 20% 가량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온헤어 플러스 ‘김가영 세마헤어 HOT HAIR TREND’, ‘TV드라마스타일로 스타일변신-한희철 에스떼띠까’ 등 바캉스 후유증 탈피 세일전에서는 휴가철 자외선과 바닷바람에 손상된 헤어를 복구할 수 있는 MD추천 헤어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9월 2일까지 예정된 ‘김가영 세마헤어 HOT HAIR TREND’ 기획전에서는 전문 디자이너의 진단과 컴퓨터 측정을 통해 모발 상태를 진단하고 케어할 수 있는 ‘케라스타즈 모발 케어’와 염색 서비스를 쿠폰가 5만8500원에 예약 가능하다.또한 단백질 영양 처리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윤기 있는 생머리로 연출해주는 ‘글로스 웰빙 매직’은 쿠폰가 5만4800원에 내놨다. 특히 ‘TV드라마 스타일로 스타일변신-한희철 에스떼띠까’ 기획전에서는 디앤샵 온헤어 플러스 예약 고객에 한해 5만원 상당의 트리트먼트 상품권을 증정한다.디앤샵 박영미 MD는 “이번 온라인 미용실 세일전은 바캉스철 야외활동으로 손상된 머리결을 가을을 맞아 새롭게 가꾸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헤어스타일 변화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정판 제품·수입품 전문… 이색 패션매장 잇따라 문열어

    한정판 제품·수입품 전문… 이색 패션매장 잇따라 문열어

    개성 있는 패션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주로 그동안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한정판이나 수입품 전문 매장이다. 100년 역사의 미국 운동화 상표인 컨버스는 27일 서울 명동 대로에 ‘컨버스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다. 미국의 천재 배드민턴 선수 잭 퍼셀의 코트용 신발 ‘잭 퍼셀’, 남성복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와 협력한 제품, 1970~80년대의 스포츠 정신을 담은 ‘스타 셰브론’ 등 컨버스 마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한 한정판 제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여성 록 가수 제니스 조플린 등 가수들의 이름을 붙인 신발도 판매한다. 한국에서 인수한 독일 잡화패션 브랜드 MCM은 같은 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매장을 열었다.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본점의 MCM 매장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으로 옮기면서 매월 35% 이상 판매 증가율을 기록, 같은 층 패션브랜드 가운데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롯데호텔 MCM 매장에서는 여행가방을 주로 판매한다. 1580만원의 악어가죽 토트백, 780만원의 보석 장식 핸드백 등 고가의 ‘골드 라인’이 주축이다. ‘골드 라인’은 이탈리아에서 손으로 만든 제품으로 악어가죽, 뱀가죽 등 고급소재를 썼으며 안감은 캔버스 재질의 친환경소재를 사용했다. 하루 앞서 제일모직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뉴욕 스타일의 남성 패션 멀티숍인 ‘블리커’를 열었다. 멀티숍은 여러 가지 브랜드를 상품기획자(MD) 등이 골라 한자리서 판매하는 매장이다. 블리커에서는 2010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로부터 올해의 남성 디자이너 상을 받은 ‘랙 앤 본’, 2009년 미국 백화점 구매자들에 의해 가장 성장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로 선정된 ‘빈스’, 뉴욕의 떠오르는 남성복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의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등 뉴요커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잭 스페이드’ 가방과 ‘커먼 프로젝트’ 신발도 함께 판매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미 UFG훈련 막내려

    유사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26일 2주간의 일정으로 끝났다. 컴퓨터를 이용한 지휘소훈련(CPX)인 UFG 연습은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됐다. 이번 연습에서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 민·관·군 통합으로 강도높게 진행됐다. 북한의 남침에 이은 방어와 공격을 통해 북쪽으로 향하는 시나리오에 따른 워게임(War Game)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잠수함(정), 특수전 전력 등 비대칭 도발위협과 북방한계선(NLL) 및 군사분계선(MDL)에서의 국지도발을 반영한 위기관리연습도 이뤄졌다. 특히 워게임에서 우리 군은 북한의 남침을 일주일간 방어한 뒤 공격해 올라가 평양을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美 “대북 추가제재 내주 발표”

    미국은 다음 주 중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6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대북 추가제재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복수의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북제재 발표 시점과 관련해 “다음 주 중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시점이 주초가 될지 아니면 조금 미뤄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새로운 행정명령에 따라 불법활동 등과 관련된 북한 관련 기업이나 개인을 추가로 제재 대상에 올리거나 이미 대량살상무기(WMD) 확산과 관련돼 제재대상에 오른 기관이나 개인을 중복 지정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방북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행보와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 발표는 별개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롯데홈쇼핑, 수입차량 ‘지프 컴패스’ 판매…시승예약만 1300명

    롯데홈쇼핑, 수입차량 ‘지프 컴패스’ 판매…시승예약만 1300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이 첫 수입차량 크라이슬러사 ‘지프 컴패스’ 판매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3천290만원)’ 첫 론칭 방송에서 1300명이 시승예약 주문전화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홈쇼핑 측은 “동일 모델의 타 방송에서 통상 5~600콜 가량의 시승 예약 전화가 걸려온 것에 비하면 두배 가량 높은 수치다.”고 전했다. 통상 남성들이 선호하는 SUV차량이면서 곡선을 살린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여성 고객들에게도 호응을 얻어 시승예약자의 49%가 여성으로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유혜실MD는 “홈쇼핑에서 수입차량을 선보인 이래 최다 시승예약자가 몰렸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를 매장가 보다 20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을 선보였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방송 중 전화예약만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딜러가 직접 방문해 편리하게 시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국내 태블릿PC업계 “아이패드 나와”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 삼성과 LG 등 국내 전자업체들이 잇따라 대항마를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4~9일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 2010)에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기능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4분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최고 사양 태블릿PC를 내놓을 계획이라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도 애플과 국내 업체 사이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탭의 이미지와 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2.2(프로요), 영상통화 등의 스펙이 공개된 티징 사이트(galaxytab.samsungmobile.com)를 개설했다. 외형 중 테두리는 검은색 계열로 유선형으로 디자인됐고, 하단에는 스마트폰처럼 메뉴와 홈, 리턴 버튼이 있다. 국내 시장에는 이르면 9월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에 비해 주목받는 추가 기능은 통화. 무선랜(와이파이)과 3세대(3G) 통신 기능을 갖춰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따로 휴대전화를 장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갤럭시탭 자체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도 크기 때문에 통화가 어려운 만큼, 갤럭시탭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별도 통화전용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S만을 위한 새로운 휴대전화 번호를 부여받거나, 3세대 휴대전화에 내장된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칩을 갤럭시S에 끼우면 통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요금제는 하나의 요금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여러 개의 모바일 단말기를 쓰는 ‘1인 다기기(OPMD)’ 제도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아이패드의 499~829달러 수준에서 결정되겠지만 SK텔레콤은 보조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도 4분기 안에 옵티머스 계열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PC를 내놓기로 했다. 디스플레이는 8.9인치로 갤럭시탭보다는 조금 크다. 문서 작성과 비디오편집, 프로그램 설계 등 업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LG전자관계자는 “LG전자 태블릿PC가 많은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는 2.2와 3.0(진저브래드) 중 어떤 버전을 채택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3.0 버전이 10월 중순쯤 공개되는 만큼, 2.2 버전을 채택하면 10월쯤 3.0 버전을 선택하면 12월쯤 실제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이달 말쯤 국내 제조사인 엔스퍼트가 개발한 7인치 태블릿PC를 내놓을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2.1 버전을 기반으로 한 보급형 모델이다. TG삼보도 조만간 출시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개발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처서를 지나 ‘남자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각 온라인몰에서는 ‘가을 남자’를 위한 기획전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최근 온라인몰에서 2030 남성고객 비중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 시즌을 겨냥한 남성 패션 기획전을 앞 다퉈 마련하고 있다.디앤샵은 최근 남성의류의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고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남성 패션·잡화 상품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앤샵 이현주 남성의류MD는 “올 가을 남성 패션 키워드로 ‘클래식’이 부상하면서 클래식함을 살린 트렌치코트나 더블재킷, 옥스포드화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며 “데님 배기, 그런지 니트, 가죽 소재의 바이커 점퍼, 워커 등도 올 가을 남성패션 핫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 각 온라인몰에서는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남성 의류 기획전을 선보이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앤샵은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Autumn 가을을 입다’ 등의 남성 패션 기획전을 통해 가을 신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기획전에서는 특별 할인 쿠폰이 적용된 저렴한 가격으로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Autumn 가을을 입다’ 기획전은 인기연예인 박수홍, 이지훈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패리스스토리옴므 by 이지훈, 뉴욕스토리옴므 by 박수홍 등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롯데닷컴은 가을의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게스, 캘빈클라인 진, 리바이스 등 남성캐주얼 인기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준비하는 F/W 아우터’ 기획전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가죽, 패딩 등의 아우터와 데님, 가방과 벨트, 모자 등의 남성액세서리를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8월 말일까지 ‘PERFECT MEN, THINK SUIT’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돋보이는 슈트 스타일을 제안하고 ‘Men’s SENSE‘ 기획전을 통해 재킷을 활용한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룩 연출 팁도 제공한다. 옥션의 경우 남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9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댄디 쿨비즈룩 단독세일전’은 STCO, 인디안, 지지아노 등 남성브랜드에서 내놓은 정장수트, 자켓, 드레스셔츠 등 상품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남성화 전문샵인 ‘MEN SHOES Store’를 새로 오픈해 정장구두, 캐주얼구두, 컨버스화 등 다양한 남성 전용 가을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무료배송, 최대 1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31일까지 남성용 가을 패션 신상품을 최고 70%까지 세일 판매하는 ‘Summer & Fall 간절기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베스트와 가디건, 점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간지쩐다의 ‘3버튼 베스트’는 캐주얼 정장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플레이즈의 ‘캐주얼 가디건’은 얇고 편안한 스판 소재로 가을철 코디에 적합하다. 인터파크는 다양한 가을 아우터 기획전 및 가을 시즌 남성의류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지오다노 미리보는 가을특가’ 기획전에서는 후드가디건, 긴팔셔츠 등 가을 의류를 최대 75% 할인판매 중이다. 가디건 및 팬츠는 1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현대홈쇼핑, 이경민 색조화장품 ‘크로키 시즌3’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10분부터 80분 동안 이경민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크로키(Croquis)의 시즌3 상품 ‘러브 페이스(Love Face)’를 단독 론칭한다.크로키는 이경민 원장과 현대홈쇼핑, 한국화장품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리미엄 색조화장품 브랜드다.크로키는 이날 방송에서 투명한 광택이 살아있는 피부 표현과 그윽한 눈매를 강조한 가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로키의 세 번째 컬렉션인 ‘러브 페이스’는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한 계절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건조한 가을철에 갑자기 올라온 각질을 촉촉하게 감춰주는 ‘SOS 에센스 밤’이 콤팩트에 함께 포함돼 세련된 모습을 가꿀 수 있다. 크로키가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 구슬 파우더(20g)와 스윙 스타일러인 아이섀도우(4색), 블러셔(2색), 립스틱(2색), 하이라이터(2색)가 4개의 층에 들어있다.이밖에도 일루미네이팅 베이스(40ml), 듀얼 컨실러, 듀얼펜슬 아이라이너, 속눈썹 에센스, 볼륨 마스카라, 스윙 브러쉬 세트, 멀티 파우치 등 총 10종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윤란애 책임MD(상품기획자)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크로키는 이경민 원장의 현장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셉트, 품질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로맨틱한 가을 메이크업을 강조한 시즌3 상품도 크로키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열린세상] 일본의 잠수함 능력/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 교수

    [열린세상] 일본의 잠수함 능력/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 교수

    일본은 1976년부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잠수함 16척 체제를 유지해 왔다. 16척 체제지만 매년 1척씩 퇴역시키고 1척을 새로이 건조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모든 첨단 기술을 적용하며 아시아 최강의 잠수함 국가로 발전했다. 한국이 보유한 잠수함 중 가장 큰 것은 1800t인데 일본은 4100t이다. 잠수함의 형태를 눈물방울형에서 담배모양의 형태로 바꾸면서 상대방의 음향추적을 피하기 위한 음향흡수장치를 외관에 붙여 ‘음향스텔스 잠수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북한의 천안함 공격을 계기로 16척 체제에서 18척 체제로 군사전략을 수정하려 한다. 이번에도 북한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돕고 있는 것이다. 통한의 식민지배를 당한 지 100년이 되는 해에 북한은 일본이 군사력을 증강할 수 있도록 빌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1998년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실험을 구실 삼아 일본은 미사일방어체제(MD)를 미국과 마련했고 첩보위성 4기 체제로 인공위성을 군사용으로 사용하는 길을 마련했다. 자위대와 군사력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헌법 제 9조 때문에 엄두도 못 낼 일들이었다. 일본이 18척이라고 하지만 퇴역한 잠수함을 연습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계상하기 쉽지 않다. 일본의 잠수함 전력을 아시아 최강이라고 평가하는 또 하나의 근거는 오래된 풍부한 경험이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도 잠수함 운용 경험이 많은 일본은 미국과 함께 동북아 해저에서 활동하는 상대방 잠수함의 음문(音紋)을 거의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음문이란 사람의 지문(指紋)처럼 잠수함마다 제각기 내는 소리의 특성이 있는데 이 데이터를 오랜 역사를 통해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잠수함에 상대방 잠수함이 발각되면 어느 국가의 어떤 종류의 잠수함이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섬나라인 일본은 오래 전부터 바다 밑 방어를 위해 해군력을 착실하게 증강시켜 왔다. 그러기에 상대방 잠수함 식별 능력뿐 아니라 대한해협, 동북아 해역, 동지나해, 남지나해까지 해군 능력을 키워 왔다. 연전에 중국 잠수함이 일본 영해에 들어가려다 발각된 것도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일본 자체의 대잠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북한 공작선이 일본 영해에 침투하려다 발각되는 것도 일본의 해양감시 그리고 그들의 해상교통로를 지키기 위한 수단들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잠수함 킬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대잠초계기 P3-C를 한국은 10여기 갖고 있는데 일본은 100여기를 보유하고 있다. 때로는 대잠 초계기가 잠수함 추적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심되는 지역에 여러 대를 한꺼번에 투입하여 탐색에 나서는데 세계에서 작전 영역에 비해 가장 많은 대잠 초계기를 갖고 있는 이유를 알 만하다. 잠수함 전력은 군사전력 중에서 최후의 군사력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은밀하기 때문이다. 수심 100m가 주 활동 무대이지만 해저 400m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는 잠수함이기 때문에 바다 밑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없어 상대방에 몰래 접근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두려운 공포의 군사전력이 잠수함 전력이다. 천안함 사태가 잠수함 공격의 공포스러움을 실감하게 했다. 북한보다 한참 뒤진 한국의 잠수함 전력은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유비무환의 대비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불행을 자초할지 모른다. 그동안 우리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 밑 방어에 대해 소홀했던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3월26일 천안함에서 46인의 아까운 희생이 있었던 것을 계기로 방어태세에 대한 장비의 도입과 작전개발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지금까지 가장 걱정스러웠던 점은 국민의 안보불감증이었는데 천안함 사태로 안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에 돌아보는 한국의 안보는 여전히 불안하다. 국력을 높이는 일에 온 국민이 노력할 때 역사의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 “北, 中회사 통해 WMD물자 반입”

    북한이 지난 4월 장거리 로켓이나 미사일 발사에 필요한 첨단 계측기계를 중국 내에 설립한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밀반입한 사실을 우리 정보 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이달 초 미국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측기계는 미사일 발사에 활용되는 전자장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1874호가 대북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물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1번가, 창업 및 인재양성 ‘e-Biz 창업지원단’ 발대식 개최

    11번가, 창업 및 인재양성 ‘e-Biz 창업지원단’ 발대식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19일 본사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커머스 창업 및 인재양성을 위한 ‘e-Biz 창업 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11번가는 대학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선택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 아카데미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대학생들과의 산학협동을 위한 정보교류와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e-Biz 창업 지원단’을 창단했다.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창업이 청년실업해소 및 대학졸업생 진로선택의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뒤따르고 있다.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매년 대학졸업생 30만명이 창업을 시작하는 등 창업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에 11번가는 서울대, 고려대, 숙명여대 등 전국 100여 개 대학과 산학협력 제휴를 맺고 오는 2010년 가을학기부터 ‘11번가 창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또한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개최한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성공적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총 상금은 4천만원 상당이며 수상자 중 11명에게는 11번가 인턴으로 특별 채용된다. 11번가 셀러로 입점하는 이들에게는 셀러 맞춤 교육 및 전문MD 컨설팅, 창업지원금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이번 창업지원단 출범이 대학생들에게 사회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을 제공, 취업에 대한 고민과 부담감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며 “11번가는 내년 200여개 대학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e-Biz 창업 지원단’을 시작으로 향후 대학생 창업에 대한 패키지 지원방식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디앤샵, ‘초등생 신학기 선물’ 최대 50% 할인전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생용 인기 책가방, 스쿨룩, 신발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디앤샵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캐쥬얼 가방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하며 새학기를 준비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동 신발 부문에서도 새학기를 앞두고 실내화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에 따라 디앤샵은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신학기 선물의 모든 것’기획전을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책가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에 따라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이 기획전에서는 스쿨룩 & 정장, 책가방, 신발, 학용품, 참고서 등 신학기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디앤샵 한진숙 MD는 “개학을 앞두고 지난주부터 신학기 용품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판매가 높은 책가방과 신발류를 위주로 세일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 스마트TV ‘스마트로이’ 무료체험 이벤트

    11번가, 스마트TV ‘스마트로이’ 무료체험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스마트 TV ‘스마트로이(SmartRoi, 42인치)’ 무료체험 및 특별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TV ‘스마트로이’ 출시를 기념해 11번가 얼리어답터샵에서 진행되는 것이다.’스마트로이’는 TV시청과 인터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풀HD LED TV로 안드로이드 OS가 TV에 탑재돼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스마트로이 무료 체험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11번가 얼리어답터샵 게시판을 통해 신청이유를 등록하면 된다.체험단은 활동기간 동안 자신만의 스마트로이 사용방법,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 카페 등지에 올리면 된다.11번가 디지털 그룹 배연주 MD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인터넷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집에서 TV를 보듯 편안하게 안드로이드 웹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를 11번가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스마트로이 체험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제플러스] ‘GM대우톡’ 110만명 방문

    GM대우는 기업 블로그인 ‘GM대우톡(blog.gmdaewoo.co.kr)’의 누적 방문자 수가 개설 1년 만에 11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GM대우 관계자는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의 네티즌이 블로그를 찾았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자동차 관련 정보를 쉽게 제공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 소니코리아, 크리스탈 디자인 이어폰 24종 출시

    소니코리아, 크리스탈 디자인 이어폰 24종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이어폰 신제품 24종(MDR-EX80LP 시리즈 12종·MDR-EX40LP 시리즈 1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커널 방식 이어폰으로, 귀금속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커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는 네오디늄과 저음 강화용 고밀도 음향 저항을 탑재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실리콘 귀받침, 줄 꼬임 방지를 위한 코드 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MDR-EX80LP 시리즈가 3만9000원, MDR-EX40LP 시리즈가 2만39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이어폰을 액세서리로 착용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특히 소니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음향 기술에 더해진 24종의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웅진패스원, 이름 맞히기 이벤트…”아이폰 쏜다”

    웅진패스원, 이름 맞히기 이벤트…”아이폰 쏜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웅진패스원은 스마트폰으로 학습이 가능한 신개념 학습 서비스 ‘스마트 패스원’ 출시를 기념해 ‘이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웅진패스원 홈페이지(www.passone.net)를 방문해 ‘스마트 패스원’의 이름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아이폰을, 2등에게는 모바일 시간제 강의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매일 1회씩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횟수가 높을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다. 당첨자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응모는 웅진패스원의 각 수험 분야 브랜드인 굿쌤, 미래경영아카데미, 패스MD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웅진패스원 관계자는 “기존 온·오프라인 기반에 모바일까지 결합된 새로운 학습 서비스인 ‘스마트 패스원’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들은 학습능률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軍 “중대도발”… 심리전 재개 검토

    軍 “중대도발”… 심리전 재개 검토

    북한이 지난 9일 서해상 백령도 방향 우리 수역으로 1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이 대응에 나섰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으로 발사된 해안포는 명백한 군사도발이기 때문이다. ●전통문 발송… 도발행위 중단 촉구 전날 북한은 NLL 인근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해상에 11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 특히 북한은 연평도 인근 NLL 해상의 한 지점을 설정, 100여발의 해안포를 집중 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0일 “북한이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일제타격식(TOT)으로 해안포를 사격했다.”고 밝혔다. 포병훈련 때 이용되는 TOT 방식은 해상에 특정지점을 설정하고 그 지점으로 수십발에서 수백발의 포를 집중 사격하는 것을 말한다. 소식통은 “1발이 NLL 이남으로 떨어진 것은 레이더에 포착됐으나 워낙 짧은 시간에 여러 발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사돼 NLL을 넘어온 포탄이 몇 발인지는 분석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군은 해안포 사격을 육안으로 관측한 해안 초병의 진술 등을 종합해 이날 북한의 해안포 일부가 우리 수역에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대북 전통문을 통해 북측이 우리 군의 정상적인 해상훈련을 빌미로 기습적인 포사격을 실시한 것은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합의를 위반한 중대한 도발행위로서 이런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한국과 미국의 정보자산을 동원해 북측의 군사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기로 했다. 해안포를 비롯해 추가도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경계를 넘는 도발행위가 벌어지면 즉각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천안함 사건 후속조치로 준비됐다가 대외 문제 등을 고려해 연기됐던 심리전을 재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우리 군의 서해 해상 합동 훈련이 끝난 직후 북한의 해안포 도발이 이뤄졌지만 이를 응징하기 위한 군의 대응은 한 걸음씩 늦은 감이 있어 안일한 대응이란 논란도 일고 있다. 군은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시작되자 사격을 중지하라는 경고 통신 외에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軍 ‘안일한 교전수칙’ 논란 이에 대해 합참은 “교전수칙에 따라 경고 통신을 했으며 통신 후 북측의 해안포 사격이 없어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정상적인 대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리 군의 교전수칙에 따르면 NLL과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북한이 도발할 경우 ‘비례성과 충분성’의 원칙에 따라 대응한다고 돼 있다. 더구나 군은 전통문을 보낸 이후에도 북한의 사격에 대한 불순한 의도성에 대해선 여전히 “분석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