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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댁 눈치+잔소리 폭발 “엄마 보고싶다” 눈물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댁 눈치+잔소리 폭발 “엄마 보고싶다” 눈물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들의 눈물샘이 폭발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울음을 터뜨리는 며느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은 전라도 곡성 시댁에 방문했다. 민지영은 친정엄마가 해준 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시댁을 찾았다. 민지영은 시어머니가 움직일 때마다 안절부절하며 부엌을 떠나지 못했다. 민지영은 일을 하지 않는 남편 김형균에게 “자기가 밥을 퍼라”며 시켰지만 이내 시댁 식구들의 눈치를 살피며 “내가 하겠다”고 나섰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김형균은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를 보고는 “설거지가 많다”고 말했지만 손만 씻고 가버렸다. 이에 설거지는 큰 며느리 차지가 됐다. 민지영은 시어머니와 시고모님과 함께 밥상을 치웠고 쉴 틈 없이 집안일을 했다. 방으로 들어온 민지영은 “엄마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단빈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치를 떨었다. 김단빈은 이른 아침부터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 일손을 도우러 갔다. 시어머니는 늦게 도착한 며느리에 “너는 빨리빨리 오지”라고 소리쳤다. 이어 김단빈은 교통사고로 다친 손으로도 무거운 음식을 나르는 등 쉼 없이 일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했다. 김단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행동 하나하나에 잔소리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숨이 다 막힌다”며 경악. 더구나 시어머니는 김단빈의 의견은 무시한 채 백화점에서 비싼 아기 옷을 사오는가 하면 문화센터까지 알아보며 김단빈을 혼냈다. 결국 김단빈은 옥상에 올라가 “짜증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세미는 아들의 점심을 챙기려고 애를 썼다. 박세미는 음식 투정을 하는 아들을 붙잡아두고 씨름을 했다. 이때 시어머니는 “우리 손주 주려고 빵 사왔다”며 아들을 유혹했다. 이에 박세미는 “밥을 다 먹고 빵 먹는 것”이라며 교육을 했지만 시어머니는 “안 먹는다는데 먹이지 말라”며 빵을 권유했다. 이어 박세미는 남편 김재욱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박세미는 첫째 지우를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둘째도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재욱은 의사에게 “제왕절개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적은 소견서를 달라”고 했다. 자연분만을 선호하는 시아버지 때문. 이에 박세미는 서운한 듯 “당신이 그런 것도 설득 못하냐”며 말을 했다. 박세미는 결국 “아버님은 병원에서 제가 위험하니 제왕절개를 하라는데 손주만 생각하셔서 자연분만을 권하시는 것”이라며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는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 3부작으로 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 최종화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모델 체육대회에 70인분 요리 “간 보다가 1000칼로리”

    한혜진, 모델 체육대회에 70인분 요리 “간 보다가 1000칼로리”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소속사 모델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위해 6~70인분에 달하는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녀는 쌀을 씻으려다 쌀을 쏟아버리고, 만든 요리의 간을 보다가 다 먹어버리면서 주방을 혼돈에 빠트렸다고 전해져 그녀가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임찬) 241회에서는 한혜진이 소속사 모델 체육대회를 맞아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주먹보다 더 큰 주먹밥을 들고 생각보다 커진 주먹밥 사이즈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는 소속사 모델들의 체육대회를 맞아 주먹밥과 김치전을 준비했는데, 모델들과 스태프까지 합쳐 6~70인분이라는 어마무시한 양의 요리를 만들어야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은 쌀을 씻으려다 쌀을 쏟아버리면서 시작부터 사고를 쳤다. 또한 그녀는 소금을 아무리 넣어도 간이 안 맞자 밥을 계속 주무르다 떡으로 만드는가 하면 주먹밥의 맛을 확인하다가 만든 음식을 다 먹어버려 “간 보다가 1000칼로리야!”라고 허탈하게 외쳤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요리 지원군으로 모델 이현이까지 대동했는데, 이현이와 다른 요리철학으로 인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혜진은 식단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모델들을 위한 간식인 만큼 간을 심심하게 한 자연주의 음식을 표방했고, 이현이는 맛을 우선시해 소금과 마요네즈를 팍팍 넣어야 함을 주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한혜진은 체육대회를 위한 간식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그녀의 좌충우돌한 단체 음식 준비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문수 “MB 감옥 간 이유? 노 전 대통령 자살 때문”

    김문수 “MB 감옥 간 이유? 노 전 대통령 자살 때문”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MBC TV와 라디오로 방송된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현 정부의 정치보복을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말 징역 24년을 받을 만큼 큰 잘못을 했나”라고 반문하면서 “우리 모두 솔직해지자. 이것이 정치보복이 아니면 무엇이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두 전직 대통령에게 씌운 혐의가 서른 가지가 넘는다. 정말 해도 너무한다”며 “먼지털기식 표적수사와 피의사실 공표에 법치주의 훼손, 여론재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지난 대선 때 대규모 댓글공작에 연루됐다고 한다”며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엄청난 국기 문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스스로 범인들과 밀접한 관계라고 인정한 김 의원을 조사조차 하지 않고 사건을 덮으려고 했다”며 “김 의원이 댓글조작 범인들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과 금융거래 내역을 즉각 공개해야 하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원석 교통사고 “차량 정지 중 뒤쪽에서 들이받아” 현재 상태는?

    조원석 교통사고 “차량 정지 중 뒤쪽에서 들이받아” 현재 상태는?

    개그맨 조원석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9일 조원석이 서울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원석은 “차량이 정지해 있었는데, 다른 차량이 뒤쪽에서 들이 받아 추돌 사고가 났다”며 “가벼운 접촉 사고라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뒤에서 충돌이 있었기 때문에 목과 허리가 불편한 정도다. 그래도 며칠 정도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원석은 지난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로 유명세를 탔다. MBC와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다 ‘2018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에서 한국언론기자협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덕화, 낚시 인생 60년 자부심 “낚시인 700만 시대, 등산인 이겼다”

    이덕화, 낚시 인생 60년 자부심 “낚시인 700만 시대, 등산인 이겼다”

    배우 이덕화가 남다른 낚시 철학을 설파했다.이덕화는 19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깊은 내공의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 이덕화는 낚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이 옷이 가장 편하다”고 밝히며 연예계 대표 낚시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로 예능 전성기를 맞은 이덕화는 이날 방송에서 “낚시인 700만 시대다. 등산인을 이겼다”며 쏟아지는 낚시인들의 인증샷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 이경규와 래퍼 마이크로닷을 언급하며 “이경규는 매우 실력이 뛰어나다. 어복이 좋다. 나는 경력이 오래됐는데도 많이 못 잡는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낚시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시어부’ 출연진 외에 연예계 숨은 낚시 고수들이 있느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이덕화는 “이태곤, 주진모, 김래원, 이하늘이 잘 한다”며 본인의 뒤를 이을 만한 고수가 있느냐는 추가 질문엔 “다 비슷비슷하다. 마이크로닷은 부시리 낚시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잡고기를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덕화는 “상어는 잡어”, “어복도 실력” 등 남다른 낚시 철학이 담긴 어록을 탄생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그의 공식적인 낚시 경력은 55년이지만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따라간 것까지 치면 60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덕화는 “10년째 해양수산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큰 성과가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며 “하지만 요즘 배 사고가 자꾸 나서 불안하다. 낚시 안전장비를 꼭 챙겨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덕화는 채널A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속된 드루킹 옥중편지···“구속은 정치보복, 소송비용 모금해 달라”

    구속된 드루킹 옥중편지···“구속은 정치보복, 소송비용 모금해 달라”

    구속된 ‘드루킹’ 김모(49)씨가 옥중에서 자신이 만든 인터넷 카페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에게 친필 편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18일 MBC가 공개한 김씨 친필 편지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 구속은 정치적 보복에 가깝다”며 소송 비용을 모금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씨는 “조용히 처리해야 형량이 늘지 않습니다”며 “집행유예 정도를 받고 나가는 것이 최선이고 아마 저들(더불어민주당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은 저를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소송 비용을 모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오사카 영사로 추천했던 변호사(61)의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편지가 공유된 당일 밤 자신의 변호사의 계좌를 인터넷에 공지했다. 그는 “경공모의 파주 사무실인 ‘산채’를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레트로 슈퍼카 장만 ‘자동차마저 얼간미?’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레트로 슈퍼카 장만 ‘자동차마저 얼간미?’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중고거래로 갖게 된 레트로 슈퍼카를 공개했다. ‘블루칩’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자동차는 1990년대 초에 생산된 차량으로 히터 작동과 라디오 청취까지 불가능하다고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임찬) 241회에서는 이시언이 새로 장만한 클래식 슈퍼카가 공개된다. 무엇보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첫 출연부터 스스럼없이 중고물건을 직거래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자동차까지 중고로 거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시언이 자신의 애마인 블루칩에 대한 사랑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가 주차장에서 차를 성심성의껏 닦아주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운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그는 운전하기 전 “블루칩아 오늘도 잘 달려줘~”라며 차에게 애정 어린 한 마디까지 건넸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이시언의 차는 90년도 초에 출시된 차로 세련된 외관과 달리, 요즘 보기 힘든 스틱 자동차인데다가 히터 버튼은 사정없이 벗겨져 있어 레트로 마니아다운 그의 취향이 엿보인다. 또한 이시언은 최근 달라진 중고 거래 패턴으로 인해 불편해진 점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주인을 닮아 얼간미를 뽐내는 이시언의 새로운 레트로 슈퍼카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하는 거 알지?” 사유리, ‘반말사건’ 배현진과 절친이었다?

    “사랑하는 거 알지?” 사유리, ‘반말사건’ 배현진과 절친이었다?

    방송인 사유리가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과 친분을 과시했다.18일 사유리(40)가 SNS를 통해 배현진(36) 전 MBC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타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와 배현진이 카페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유리는 이어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를 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네. 미안해.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배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사유리는 한 방송에서 과거 배현진이 자신에게 초면에 반말을 했다는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사유리는 지난 2013년 3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 어린 외모로 받는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1979년생인데 어려 보이는 외모나 말투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라며 반말로 나를 불러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봤더니 나보다 어렸다. 배현진에게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다’며 화를 냈더니 존댓말을 쓰더라”라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 이후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윗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을 썼다며 배현진 전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 글이 쇄도했다. 한편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달 MBC에 사표를 제출,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혜♥’ 노지훈 결혼 앞두고 자필 편지 소감 “저 아빠 됩니다”

    ‘이은혜♥’ 노지훈 결혼 앞두고 자필 편지 소감 “저 아빠 됩니다”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노지훈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19일 가수 노지훈(29)은 이날 공식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노지훈은 “(이은혜와)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다”며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나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아티스트, 배우,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남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지훈과 열애,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탄생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은혜는 2011년 F1 그리드걸 활동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맥심 K-모델 어워즈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공식 팬카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미래 “타이거JK 목소리 들을 때마다 소름 돋아” 무슨 말?

    윤미래 “타이거JK 목소리 들을 때마다 소름 돋아” 무슨 말?

    윤미래가 타이거JK의 목소리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윤미래, 타이거JK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타이거 JK 목소리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는 게 무슨 말이냐”고 윤미래에게 물었다. 윤미래는 “목소리가 너무 크다. 시끄럽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어느 정도로 시끄럽냐”, “지금은 나직하게 얘기하는데”라며 궁금해했다. 타이거JK는 “저는 저를 잊은지 오래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이어 “목소리가 쩌렁쩌렁한 편이다.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성량이 커졌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윤미래는 “비밀 얘기를 할 때도 아무에게도 안 들리는 줄 아는데 다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겸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조작 지시 사실 아니다”

    김장겸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조작 지시 사실 아니다”

    김장겸 전 MBC 사장은 19일 자신이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 보도를 조작 지시했다는 MBC의 조사 결과에 대해 “엉뚱한 발표”라며 부인했다.보도 당시 정치부장이었던 김 전 사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작을 지시했다면 내가 직접 제보를 받거나 조작을 한 정황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담당 기자가 제보를 받아 정상적으로 취재해 보고했고 이를 내가 편집회의에 보고해 보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사장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경고도 받았고 이후에 오보로도 밝혀졌으니 데스크로서의 책임은 있다”면서도 “내가 조작을 지시한 것처럼 회사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한 법적인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BC 노사 합의로 구성된 MBC 정상화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10월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한 ‘안철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보도를 조사한 결과, 표절 의혹을 제기한 취재원과 인터뷰이의 신원은 불분명한 반면 표절이 아니라고 밝힌 인터뷰이의 발언은 아예 보도 내용에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사실상 조작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혜와 결혼 발표’ 노지훈 누구?

    ‘이은혜와 결혼 발표’ 노지훈 누구?

    노지훈, 이은혜의 깜짝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수 노지훈(28)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했다. TOP8까지 오른 그는 이후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노지훈은 ‘벌 받나 봐’, ‘너를 노래 해(Feat. 쇼리)’ ‘네가 나였더라면’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노지훈은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최근 레이블 회사 마스터피스를 설립하고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안해도 돼’를 발표했다. 이은혜(31)는 지난 2011년 F1 그리드걸로 레이싱모델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국내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활동했다. 이은헤는 2013년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고 인기 모델상,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 레이싱모델 부분 대상, 2016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K-Model 어워즈 레이싱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고 말했다. 혼전임신 사실도 함께 고백한 이은혜는 “축복으로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조금 서둘렀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로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미래-타이거JK, 50억대 사기 고백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윤미래-타이거JK, 50억대 사기 고백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크게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입맞춘 사람들 특집’으로 진행돼 래퍼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하이라이트 용준형, 10cm 권정열이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두 번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먼저 타이거JK가 “예전 사무실에서 안 좋게 됐다. 저희들이 그냥 사기 당했다. 모든 걸 다 털렸다”고 설명하자 윤미래는 “몇 번 당했다”는 말을 보탰다. 윤미래는 50억 원대 사기가 두 번째로 만난 사기였다. 윤미래는 “첫 사기는 내가 어릴 때 계약을 했기에 잘 모르고 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기는 그들에게 좀 더 큰 아픔이었다. 윤미래는 “이번엔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건데도 그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거JK는 “완건 완전 계획적인 거였다. 거의 통으로 다. 그래서 MFBTY를 어쩔 수 없이 만들었다. 돈이 없는데 끼니를 이어가야 하니까 뭉쳐서 공연을 하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우린 행복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음악 하는 게. 그리고 우린 편하게 잘 수 있다. 양심의 가책 없이”라며 현재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스타 파워와 대규모 제작비를 앞세운 ‘대극장 뮤지컬’이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창작 뮤지컬의 봄이 만개하고 있다. 올해 창작 초연작들은 미국 대공황 시대의 군상을 다룬 묵직한 작품부터 천재 시인 이상의 시와 주옥같은 대중가요들을 재해석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독창성과 다양성으로 무장했다. 신작의 향연에 ‘바캉스 뮤지컬’로 통하는 초대형작들도 서둘러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들 작품은 통상 7~8월 휴가 시즌을 겨냥해 무대가 열리는데 올해는 5월부터 공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창작 뮤지컬 대극장 무대 넘본다 오는 22일 서울 홍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폐막하는 창작 초연 뮤지컬 ‘존 도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안착했다. 대공황 시대 소시민들의 항거를 담은 1941년작 흑백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각색한 토종 작품이지만 어색하지 않다. 국내 중소형 뮤지컬 시장을 개척해 온 제작사 HJ컬처가 이 작품으로 대극장 뮤지컬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많다. 단독 주인공으로 열연한 정동화뿐 아니라 유주혜, 김금나, 신의정 등의 안정적 연기와 앙상블 안무, 쫀쫀한 전개 등 완성도가 높다.24일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스모크’는 이상의 연작 시 ‘오감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이상 타계 80주년이었던 지난해 초연 때 객석 점유율 86%, 누적 관객 수 2만 7500명으로 흥행세를 과시했다. 공연계 대표 콤비인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의 합작품이다. 같은 날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3년 만에 재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연재 10주년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원작의 인기뿐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의 연출가 김동연과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쓴 작가 한정석이 극의 비평가(드라마터그)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창작 주크박스 ‘미인’, ‘브라보 마이 러브’ ‘광화문연가’, ‘올슉업’ 등의 인기에 힘입은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도 계속된다. 작곡가 김형석이 서울뮤지컬단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이는 ‘브라보 마이 러브’(5월 4~27일), 신중현의 동명 히트곡을 딴 ‘미인’(6월 15일~7월 22일)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등 1990년대 히트곡 퍼레이드인 ‘젊음의 행진’은 다음달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미인’은 1930년대 무성영화관으로 옮겨낸 록 스피릿의 청춘 이야기라는 상상력과 명곡의 재해석이 기대된다. 동명곡 ‘미인’뿐 아니라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잔’,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박인수의 ‘봄비’, 박광수의 ‘빗속의 여인’ 등 신중현 작품 22곡이 뮤지컬 곡으로 전면 배치된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김광석, 신승훈, 김건모, 임창정, 성시경, 보아 등이 부른 김형석의 히트곡 20여곡으로 꾸려진다.●5월부터 초대형작 전진 배치 국내에서 작품성·흥행성 모두 검증된 뮤지컬 대작으로 꼽히는 ‘시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가 바캉스 시즌 선점을 위한 3파전에 돌입한다. 다음달 22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는 이번이 14번째 시즌 공연일 정도로 전통적 강자다. 올해 시즌에는 최정원, 박칼린, 남경주, 안재욱, 아이비, 김지우 등 역대 최정예 캐스팅이 돋보인다. 지난달 10일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등 시카고 주역들이 출연한 홈쇼핑 방송에서는 VIP석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조기에 예매권 7200장이 완판돼 화제가 됐다. 오는 8월 5일까지. 2015년 초·재연 이후 3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다음달 18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초·재연 당시 10만 관객을 모은 이 작품은 신성우, 김보경, 바다에 이어 김준현, 테이, 루나가 주연으로 합류하고, 국내 팬들에게 낯익은 배우 브래드 리틀이 공동 연출한다. MBC의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캐스팅콜’의 남녀 우승자도 주연으로 무대에 선다. 오는 7월 29일까지.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초연 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맞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 같은 무대에서 관객을 찾는다. 1998년 프랑스 초연 후 전 세계 25개국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매료시킨 프랑스 국민 뮤지컬이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의 매력적 캐릭터인 꼽추 콰지모도 역에는 케이윌과 윤형렬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맡았다. 마이클 리와 정동하는 극 중 음유시인 그랭구아르 역으로 나선다. 오는 8월 5일까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는 조작” MBC, 6년 만에 자체조사 발표

    MBC가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자사 보도에 대해 “사실상 조작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놨다. MBC 정상화위원회는 2012년 10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내보낸 ‘안철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보도를 조사한 결과, 표절 의혹을 제기한 취재원과 인터뷰이의 신원은 불분명한 반면 표절이 아니라고 밝힌 인터뷰이의 발언은 아예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 보도 건은 MBC가 2012년 10월 1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같은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당시에도 객관성이 의심되고 반론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는 이의가 제기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던 사안이다. 같은 해 11월 서울대에서는 해당 논문에 대한 표절 여부를 조사한 뒤 표절이 아니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노지훈♥이은혜 열애+결혼+임신 깜짝 발표 “올 초부터 열애...엄마됐다”

    노지훈♥이은혜 열애+결혼+임신 깜짝 발표 “올 초부터 열애...엄마됐다”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오는 5월 결혼한다.18일 레이싱모델 이은혜(32)가 유튜브를 통해 가수 노지훈(29)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은혜는 이날 “노지훈은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며 “6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넘어 얼마 전 저희 둘은 연인이 되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 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은혜는 “(노지훈과)친구로 6년 정도 지냈다. 연인으로 지낸 지는 몇 달 안됐다”며 “올해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친구로 너무 오랫동안 봐와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간다. 갑자기 결혼 일정이 잡히면서 열애한다는 것을 밝히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은혜는 이날 임신 사실도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됐다”며 “그래서 조금 일찍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 2012년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싱글 앨범 ‘안해도 돼’를 선보였다. 이은혜는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맥심 K-모델 어워즈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은혜 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타이거JK-윤미래, “이효리는 나의 은인” 사연은?

    ‘라디오스타’ 타이거JK-윤미래, “이효리는 나의 은인” 사연은?

    ‘라디오 스타‘ 타이거JK가 가수 이효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는 윤미래-타이거JK 부부와 하이라이트 용준형, 10cm 권정열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타이거JK는 가수 이효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효리는 나의 은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아내인 윤미래와 힘들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효리가 본인의 무대를 공동무대로 만들어 도와줬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당시 오해가 생겼던 무대 뒷이야기도 최초로 공개한다. 과연 타이거JK와 이효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희’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별명, ‘변비오빠’보다 좋아”

    ‘정희’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별명, ‘변비오빠’보다 좋아”

    ‘정희’ 에릭남이 선호하는 별명으로 ‘1가구 1에릭남’을 꼽았다.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에릭남과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은 ‘변비 오빠’와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별명 중에 어떤 것을 더 좋아하냐는 질문에 “1가구 1에릭남”이라고 밝혔다. 에릭남은 “처음에는 ‘1가구 1에릭남’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가구 하면 의자, 소파인 줄만 알았다. 그랬는데 주변에서 좋은 얘기라고 해주시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새 앨범 ‘Honestly’를 발매, 타이틀곡 ‘솔직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MBC FM4U ‘정희’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조작됐다”

    MBC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조작됐다”

    MBC가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자사 보도가 “조작된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MBC 노사 합의로 구성된 MBC 정상화위원회는 2012년 10월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한 ‘안철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보도를 조사한 결과, 표절 의혹을 제기한 취재원과 인터뷰이의 신원은 불분명한 반면 표절이 아니라고 밝힌 인터뷰이의 발언은 아예 보도 내용에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결론 내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보도를 작성한 기자는 2012년 9월 국회 복도에서 취재원을 만나 표절 의혹이 정리된 문건을 받았다고 말했으나 취재원의 이름과 소속을 기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보도에는 안 후보의 논문은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교수 2명도 등장하는데 당시 인터뷰 내용은 MBC 영상자료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MBC 정상화위원회는 “담당 기자는 첫 보도부터 김장겸 당시 정치부장이 주도했으며 부장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했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지난해 사장직에서 해임된 김장겸 당시 정치부장은 회사를 떠나 조사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MBC는 대통령 선거를 약 두 달 앞둔 2012년 10월 1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같은 달 2일과 22일 세 차례에 걸쳐 안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보도 공정성 논란이 일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해당 보도의 객관성이 의심되고 당사자의 반론권도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며 법정 제재 중 하나인 ‘경고’를 의결했다. 같은해 11월 서울대학교는 해당 논문에 대한 표절 여부를 조사한 뒤 표절이 아니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MBC 정상화위원회는 “보도 관련자에 대해 인사위 회부와 징계를 요청했으며 김 전 사장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학의 동영상 성접대 충격 내용 “그룹으로 하고…상상초월”

    김학의 동영상 성접대 충격 내용 “그룹으로 하고…상상초월”

    MBC ‘PD수첩’이 17일 검찰개혁 2부작 중 첫 번째 편으로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을 재조명했다.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3월 공개된 문제의 동영상은 1분 40초로 속옷 차림의 남성이 여성을 껴안은 채 노래를 부르다 성관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영상 속 남성은 당시 최고위급 간부 검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다. 동영상 촬영 장소로 지목된것은 강원도 한 별장으로 건설업자 윤중천의 소유였다. 그곳에서 사회고위층 인사들이 집단 성관계를 하는 등 성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성접대 리스트에는 대기업 회장, 대형병원 병원장도 있었다. 동영상 외에도 별장 거실에 여러명의 남녀가 있는 모습. 한쪽에서는 브루스를 추고 거실 이곳저곳에서 성관계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 김학의 전 차관은 별장에 간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를 별장에서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등장했다. 김학의 전 차관은 또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되자 모임 참석자와 여성들에게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서울고검 부장검사였던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은 ‘PD수첩’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영상을 직접 봤다는 검사들이 등장했다. 영상 속 사람이 우리가 아는 그 사람과 동일인인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깨끗한 화질이었다. 딱 보면 그 사람일 수밖에 없다. 김학의 전 차관의 얼굴이 다른 사람하고 구분이 안 가는 얼굴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윤중천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피해여성A씨는 그가 임대한 오피스텔에서 지냈고 김학의 전 차관은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아침 새벽 여섯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가 끝나고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엔 교회 끝나고 왔다”고 말했다.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들도 수시로 다녀가는 등 그곳은 마치 김학의, 윤중천만을 위한 성매매업소같았다고 한다. A씨는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몇명 있었다. 그룹 성관계하고 나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런다. 수시로 여자들을 데리고 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다”고 밝혔다. A씨의 경찰 진술 조서는 150여 페이지에 달한다. 정상인이라면 상상조차 못할 충격적일 내용들이 담겨 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설립 당시부터 재조사 대상으로 별장 성접대 사건이 거론됐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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