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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이사배 “독극물 맨살에 엎어..MBC 산재처리 받았다”

    ‘라디오스타’ 이사배 “독극물 맨살에 엎어..MBC 산재처리 받았다”

    150만 구독자를 돌파한 화제의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독극물 사고로 특수분장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과거 MBC 특수분장팀에서 일을 했던 이사배는 “해골 표시된 독극물을 많이 사용한다. 밤샘 작업을 하다가 뚜껑이 덜 닫힌 걸 모르고 엎었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보호 장비를 갖추고 있었으나 팔을 걷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포가 났다“고. 이에 ”눈이랑 입빼고 귓구멍, 콧구멍도 없을 정도로 수포가 올라왔다”고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사고 직후 치료를 받았으나 몸에서 기억하고 있어 나을 수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이사배는 그 후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다. 이사배는 “MBC에서 산재처리를 받았다. 그 후 특수분장팀을 그만두게 됐다”면서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지금도 피부가 예민해서 심한 분장은 못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소순창(건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3일 010-9152-8695 ●정삼영(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숙영(동명여중 교사)소영씨 부친상 노해란(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팀장)씨 시부상 심재범(삼호개발 부사장)우승범(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6 ●박현석(MBC예능본부 예능파일럿부 부장)씨 모친상 11일 일산백병원, 발인 13일 (031)902-4444 ●방만규(국기원 기획홍보부장)씨 장모상 1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10분 (02)857-0444
  • ‘라디오스타’ 홍진호, 이사배에 메이크업 받은 결과는?

    ‘라디오스타’ 홍진호, 이사배에 메이크업 받은 결과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국민썸남’ 이미지를 걱정하면서도 레이더망을 풀가동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홍진호는 시작부터 자신이 ‘국민썸남’ 이미지를 얻은 것에 대해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오늘 사실 걱정하고 왔는데 설렘으로 바뀌네요”라면서 시선이 이사배 쪽으로 향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MC들의 주선으로 홍진호의 얼굴에 이사배가 메이크업 개인기를 펼치게 됐는데, 메이크업 결과물이 말 그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정도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이와 함께 홍진호는 단 2분 만에 섭외 돼 ‘라디오스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섭외된 게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또한 홍진호는 과거 고정 프로그램만 7개였던 당시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출연 조건이 까다로웠던 이유를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드는 한편, 뺨을 맞고 게임을 시작했고 승부욕으로 방송을 시작한 사연들을 줄줄이 공개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이대휘, 댄스 도중 바지 찢어져 ‘당황’

    ‘주간아이돌’ 이대휘, 댄스 도중 바지 찢어져 ‘당황’

    ‘주간아이돌’ 워너원 이대휘가 댄스 도중 바지가 찢어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개편 맞이 특집에는 워너원이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퀴즈 전 몸풀기 순서로 랜덤댄스가 시작됐다. 이날 워너원 이대휘는 선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 춤을 추다가 이대휘의 바지가 찢어진 것. 갑작스러운 사고에 리더 윤지성은 자신의 상의를 벗어 이대휘의 바지를 가려주며 상황을 수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이상민 “워너원 리더는 강다니엘?” 윤지성에 사과

    ‘주간아이돌’ 이상민 “워너원 리더는 강다니엘?” 윤지성에 사과

    ‘주간아이돌’ 새 MC 이상민이 워너원 리더를 착각했다.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새 MC 방송인 이상민, 개그우먼 김신영, 개그맨 유세윤의 신고식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세 MC의 아이돌 지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 MC를 축하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아이돌들이 남겨놓은 글귀와 실루엣을 통해 가수의 이름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이 중 ‘워너원의 리더’라는 키워드를 본 이상민은 망설임 없이 “강다니엘”을 외쳤다. 하지만 윤지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상민은 당황스러워하며 사과를 했다. 이후 세 MC는 이대휘, 라이관린 등 워너원 멤버들을 맞히면서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선미, 남편 사망 後 눈물 흘리며 남긴 말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송선미, 남편 사망 後 눈물 흘리며 남긴 말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 살해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송선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는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살해한 A(39)씨의 살인 교사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A 씨의 사주를 받아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B(28)씨는 지난달 16일 다른 재판부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A 씨에 대해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송선미 남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유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피고인을 무기한 사회에서 격리해 잘못을 참회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선미는 이날 재판에 직접 참석, 방청석에 앉아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재판정을 빠져나갔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송선미가 남편 사망 이후 한 시상식에서 남편 사건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선미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여자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 이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앞으로 힘내서 살라는 의미로 (이 상을) 준 것 같다. 같이 출연한 동료,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상황 속에서 촬영했다. 연기를 통해 이겨내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하는 게 참 행복한 일이구나’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송선미는 이날 소감에서 고인이 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정의는 꼭 이뤄지고 밝혀진다는 말을 하고싶다. 적어도 제 딸에게 그런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 남편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내 회의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 남편은 재일교포 재력가인 친할아버지 재산을 두고 갈등을 빚은 사촌형 A 씨의 지시로 B 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산신도시 논란 속 택배차량 진입금지 부른 CCTV 영상

    다산신도시 논란 속 택배차량 진입금지 부른 CCTV 영상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모 아파트에서 택배 배달을 둘러싸고 입주민 측과 택배 회사와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택배 차량 진입 금지 방침을 세운 계기가 됐다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MBC 뉴스데스크는 10일 방송을 통해 지난달 7일 해당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엄마와 함께 걷던 어린이가 후진하던 택배 차량에 치일 뻔한 순간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래를 보고 걷던 엄마는 뒤로 후진하는 택배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걷는다. 운전자도 엄마와 아이를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한다. 다행히 부딪히기 직전 아이들과 엄마가 몸을 피하면서 큰 사고를 면했다. 그러나 바닥에 넘어진 아이들은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입주민인 김모(38)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거의 사고가 날 뻔했다. 어린이가 털썩 주저앉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소리쳐 겨우 차량을 세웠다”고 말했다.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 재발 방지를 요구했고, 다산신도시에 입주한 다른 3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도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유했다. 관리사무소는 3월 한 달간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택배차 지상 진입을 막기로 결정했다. 이어 택배 업체들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정문이나 후문에 주차한 후 카트로 배달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택배 기사들은 정문에서 멀리 있는 동은 가는 데만 30분이 걸리고, 시간이 곧 돈인 택배 업무 특성상 현실적으로 카트 배송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택배 차량을 저상차량으로 개조해야 하는데,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가 이 단지만을 위해 비용을 들이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부 업체는 택배를 집까지 배달하지 않고 정문 근처에 쌓아 두기 시작했다. 관리사무소는 각 아프트에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공고를 붙힌 뒤 택배 기사와 갈등이 생겼을 시 “카트로 배달 가능한데 그걸 제가 왜 찾으러 가야 하죠?”라는 내용으로 대응하라고 구체적으로 적어놓았다. 이 글이 각 온라인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입주민 갑질 논란’으로 불거진 것이다. 관리사무소 측은 배달을 위한 카트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어린이들이 많이 사는 단지라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입장이다. 예비 입주자 대표 역시 “대응요령 문구가 지나친 건 있는 것 같다. 대기업의 횡포다. 저희가 오히려 택배회사에 갑질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법변호사’ 최민수, 야망남으로 변신...‘소름끼치는 눈빛’

    ‘무법변호사’ 최민수, 야망남으로 변신...‘소름끼치는 눈빛’

    ‘무법변호사’ 속 거친 야망남으로 변신한 최민수의 첫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 측이 극 중 ‘안오주’ 역을 맡은 배우 최민수 캐릭터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김진민 PD와 배우 이준기가 다시 만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최민수는 어시장 깡패에서 재벌 회장까지 기어 올라온 야망의 남자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로 극악무도함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갖 밑바닥 인생을 꿰던 그는 자신의 원대한 포부와 야심을 위해 모성애까지 이용하는 파렴치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벌 회장’ 최민수의 18년 전 어시장 깡패 시절 모습이 담겼다. 알록 달록한 색의 와이셔츠와 한 쪽으로 늘어트린 헤어스타일은 기존의 깡패 이미지를 뒤집는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민수는 뱀 같은 눈빛을 이글거리며 누군가를 위협하는 섬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한 여인을 하찮은 듯 바라보며, 마치 악마에게 영혼까지 판 듯 한 안오주의 악스러운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무법변호사’ 제작진 측은 “‘무법변호사’는 최민수와 김진민 감독의 4번째 작품이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한 만큼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다른 신뢰를 갖고 있다”며 “김진민 감독은 최민수가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를 펼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최민수 또한 김진민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만의 안오주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민수의 파격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무법변호사’는 현재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멎’ 강다니엘, 한강 나들이 포착...“염색하니 더 잘생겼네 ♥”

    ‘심멎’ 강다니엘, 한강 나들이 포착...“염색하니 더 잘생겼네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9일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23)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같은 그룹 멤버 김재환과 함께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팬카페에 공개된 사진에는 돗자리를 깔고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는 강다니엘과 김재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밝은색 머리를 고수해온 강다니엘이 검정색 머리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염색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남친짤’ 등극”, “대박. 심멎이다 진짜”, “염색하니까 더 잘생김. 강다니엘은 맨날 잘생김”, “완전 내스타일이야. 사랑해요 강다니엘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주 첫 방영한 MBC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 출연한다. 그는 앞서 방송을 통해 ‘현실 집돌이’ 모습을 보이는 가하면 ‘멍뭉미(강아지처럼 아름답다는 뜻)’ 넘치는 귀여운 행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강다니엘 공식 팬카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혜진·최단비의 키워드 ‘40대 워킹맘’…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최단비의 키워드 ‘40대 워킹맘’…바른미래당 입당

    문혜진 아나운서와 최단비 변호사가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키우는 40대 전문직 워킹맘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묶인다. 과로사회와 독박육아 방지가 뼈대인 바른미래당의 지방선거 1호 공약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에 맞춤한 인재라는 게 당의 평가다.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문혜진 아나운서는 JTV전주방송에서 공채아나운서로 20대에 방송활동을 시작한 뒤 고향인 부산에 돌아왔다. KNN부산경남방송에서 TV프로그램 진행자와 라디오 DJ로 활동했고 KBS부산 ‘아침마당’ 진행자로 10여년 활동했다.문 아나운서는 “15년 이상 방송활동을 하면서 12, 8, 5살인 아이 셋을 키우는 40대 워킹맘”이라면서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에 교육과 문화 부분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도 “여러분이 흔히 볼 수 있는 한 아이를 키우는 40대 워킹맘”이라면서 “저와 제 가족, 저희 아이들의 미래를 찾고 싶었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다. 최 변호사는 “여당과 제1야당은 과거에 대한 날선 비판에만 주력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과거 정치로부터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은 바른미래당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 변호사는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을 보며 아이의 교육과 생활의 안전에 대한 희망도 봤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비록 출마하지는 못하겠지만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과 안 후보의 가치 실현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충정의 기업자문팀 변호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법정공방 죄와 길’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현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본격 SNS 소통 행보

    배현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본격 SNS 소통 행보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전 MBC 아나운서)이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배현진 당협위원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페이스북에) 댓글 써 주신 것들 열심히 확인하고 있다. 거리에서 만나는 송파 주민들께서 ‘저는 이 명함 말고 2번 주세요’ 라며 페북 얘기 하실 때마다 너무 깜짝 놀라며 신기해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다. 그동안 제게 궁금했던 얘기 없으셨나? 말씀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지난 5월 자신의 선거용 명함 후보 4장을 페이스북에 올린 후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골라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배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소통 중이다. 그는 10일 첫 게시물을 올리며 “송파 주민께서 제 이름을 불러주실 때 언제나 뒤돌아 살펴보겠습니다. 배현진 가즈아”라고 적었다. 2008년 MBC 공채 출신인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7일 MBC에서 공식 퇴사했다. 그로부터 이틀 뒤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민 ‘100분 토론’ 나경원 주장에 “개헌안 읽어보지도 않고”

    박주민 ‘100분 토론’ 나경원 주장에 “개헌안 읽어보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11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개헌안 토지 공개념 부분에 ‘법률에 따른다’는 문구가 있음을 강조하며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이 대통령님의 개헌안에 대해 사회주의 헌법이라고 하는 것은 개헌안을 읽어보지도 않고서 하시는 말씀이냐”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화제가 되었던 토지공개념 관련 조문 보시면 첫 번째 사진(아래)의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것과 두 번째 사진(아래)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받은 것 모두 ‘법률로써’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영수 교수님은 ‘법률로써 제한한다는 내용이 없기에 위험하다’ 라는 취지로 이야기하셨고, 나경원 의원님은 개헌안에 “법률로써”가 없다고 아시는 상태에서 토지공개념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셨다며 “그렇다면 혹시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이 대통령님의 개헌안에 대해 사회주의 헌법이라고 하는 것은 개헌안을 읽어보지도 않고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 방송한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 박주민 의원,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나경원 의원 등은 대통령 개헌안 토지 공개념 부분에 ‘법률에 따른다’는 문구가 포함됐는지 여부 등을 두고 토론했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률로써’라는 문구가 없다가 추가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대통령 개헌안이 얼마나 졸속으로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면서 “토지공개념을 담은 대통령 개헌안 제128조 제2항. 청와대가 3월 21일 발표하고 3월 22일 법제처에 심사요청한 안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국회 제출안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이 ‘법률로써’ 문구가 없다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간아이돌’ 김신영 “방탄소년단·오마이걸·트와이스 출연했으면”

    ‘주간아이돌’ 김신영 “방탄소년단·오마이걸·트와이스 출연했으면”

    ‘주간아이돌’ 김신영이 프로그램 출연을 기대하는 아이돌로 방탄소년단과 오마이걸, 트와이스를 꼽았다.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기자감담회가 열렸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MC였던 정형돈, 데프콘이 하차하고 새 MC로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함께 하고 싶은 아이돌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김신영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친하다.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았는데 너무 멋있더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신영은 이어 “오마이걸도 출연했으면 좋겠다. 팀 전체랑 너무 친해져서 공적으로 일했을 때 더 재밌을 것 같다. 트와이스도 꼭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0분 토론 고려대 교수, 4년 전엔 ‘중임제’ 맞고 지금은 틀리다?

    100분 토론 고려대 교수, 4년 전엔 ‘중임제’ 맞고 지금은 틀리다?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장영수 교수가 방송과 달리 박근혜 정부 때는 4년 중임제를 찬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장영수 교수는 10일 ‘100분 토론’에서 4년 중임제에 대해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장 교수는 “1987년 5년 담임제를 채택한 건 4년 중임제가 장기집권 내지 독재의 우려가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5년 단임제를 다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건 (대통령의) 권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력이 강화되는 만큼 내려놓는 것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 개헌안의 경우) 대부분 실질과 형식의 모양새가 다르다”면서 “분권과 협치는 대통령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분권과 대통령제를 깨뜨리고 의원내각제 등으로 틀을 바꾸는 분권으로 나눌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의 분권은 실망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의) 권력이 강화됐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장 교수는 불과 1년 6개월 전인 2016년 10월 25일 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가 합리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5년 단임제를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4년 중임제나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 등에 대해선 합의가 없는 상태”라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할 수 있다면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 우리 현실에서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무리하게 추진하면 성공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대통령) 4년 중임제가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원, ‘100분 토론’ 출연 소감 “현장 열기 후끈”

    나경원, ‘100분 토론’ 출연 소감 “현장 열기 후끈”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나 의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개편된 MBC ‘100분 토론’ 첫 토론자로 참가했다”며 “유시민 작가님, 박주민 의원님, 장영수 교수님과 함께 대통령 개헌안 쟁점에 대해 짚어보았다. 현장의 열기가 후끈후끈해서 아직도 가시지를 않는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냐?”고 적었다. 글과 함께 나 의원은 유시민 작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찍은 단체사진을 올렸다. 전날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는 ‘대통령제vs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일♥이원아, 러브스토리 공개 “첫 만남부터 웃음꽃 활짝”

    남상일♥이원아, 러브스토리 공개 “첫 만남부터 웃음꽃 활짝”

    국악인 남상일과 아내 이원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상일, 이원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울에 살던 남상일은 부산에 살던 아내 이원아와 3년간 장거리 연애를 했다. 그는 경상도에서 하는 공연은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다. 이원아는 남상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은행에 손님으로 오던 언니가 소개팅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만나봐, 애 괜찮아’라면서 남상일을 아냐고 묻더라. 당시에는 오빠의 존재르 아예 몰랐다. 검색을 해봐도 TV에서 본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어차피 지리적으로 머니까 두 번 볼 일은 없겠다 싶은 마음에 편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첫 만남부터 너무 재밌었다. 가정의 화목이 참 중요하지 않냐. 지금의 아내가 우리 집에 들어오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았다”며 이원아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이원아는 남상일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빠의 생활 패턴, 주변 사람, 하는 일 등을 알게 되면서 믿음이 많이 갔다. 보통 연예계 활동하면 만나는 사람도 많고 외부 활동도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생활이 모범적이고, 가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설 보도, 예감했다” 제보자는 누구?

    신수지 “장현승과 열애설 보도, 예감했다” 제보자는 누구?

    ‘라디오스타’를 찾은 프로볼러 신수지가 장현승과의 열애 보도를 예감했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배우 김수현의 승부욕을 증언하며 볼링 맞대결에서 그를 이길 수 있었던 비장의 무기를 공개한다.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한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는 최근 볼링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장현승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수지는 장현승과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걸린 게 아니다”라면서 이를 예감했다고 밝히는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수지는 이와 관련해 제보자로 의심되는 이로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열애 보도와 관련해 장현승과 나눴던 얘기까지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신수지는 배우 김수현의 승부욕을 증언할 예정이다. 당시 지인들과 팀을 이뤄 여성팀, 남성팀으로 대결을 펼쳤던 김수현과의 3:3 성대결 얘기를 꺼낸 신수지는 김수현의 남다른 승부욕을 증언하며 그에게 승리한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0분 토론, 유시민-나경원 ‘개헌’ 설전…유시민 “국회 못 믿어” vs 나경원 “권력 분산”

    100분 토론, 유시민-나경원 ‘개헌’ 설전…유시민 “국회 못 믿어” vs 나경원 “권력 분산”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개헌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11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대통령제vs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등 국회 헌정특위 위원들과 유시민 작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했다. 유시민 작가는 “권력 구조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제 선호도가 왜 높은지 보려면, 20년 동안 권력 구조 문제에 대한 국민 여론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원내각제를 안 해본 것이 아니다. 연임제든 중임제든 대통령제 여론은 늘 2/3 이상”이라면서 “(국민이) 내각제 자체가 우리에게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국회가 믿음직스럽지 못 하기 때문이다. 시대 정신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1987년 개헌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쟁취했고, 민주주의 절차 시작을 알렸다”면서 “이번 개헌은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권력 오남용을 어떻게 분산시킬지가 핵심이다. 이걸 대통령제로 할 것인지, 의원내각제에서 할 것인지 여부와 별개로 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의원내각제로 가는 것이 맞다. 현재 의회는 비난의 화살을 받는 기구로 전락했지만, 우리는 삼권이 분립된 나라다. 입법부가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만민중앙성결교회 신도들, 1999년 MBC 난입 재조명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만민중앙성결교회 신도들, 1999년 MBC 난입 재조명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0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재록 목사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 중이다. 이재록 목사가 교회 내 막강한 권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교회 측은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JTBC 뉴스룸 측은 이재록 목사에게 관련 의혹에 대해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재록 목사가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943년 전남 무안에서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재록 목사는 1982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만민교회를 설립했다. 1984년 동작구 대방동으로 교회를 이전했고, 1986년 5월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1987년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그러나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되며 교단에서 제명됐다. 1989년 이재록 목사의 활동과 관련하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만민중앙교회 측에 9가지를 요구했고, 만민중앙교회는 공문으로 상소문을 올렸으나 몇달 후 이유없음으로 기각됐다. 1990년 열린 교단 총회에서 이재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제명했다. 이에 이재록 목사는 1991년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 총회를 창립했다. 1998년에도 이미 이재록 목사에 대한 추문과 의혹은 세간에 파다했다. 이 때문에 1999년 5월 11일 MBC ‘PD수첩’은 ‘이단파문 이재록 목사, 목자님 우리 목자님’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의혹을 다루려고 했다. 그러나 방송 당일 밤 10시 30분부터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이 당시 서울 여의도에 있던 MBC 본사로 몰려들어 난입, 방송국 주조정실을 점거하고 장비를 부수는 등 방송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방송 8분 만에 PD수첩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만민중앙교회 일부 신도가 전파법 위반죄로 기소되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에서 국악인 남상일의 결혼식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상일이 이원아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상일은 전통 혼례를 올리며 “마냥 기쁘지 않다.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평생 잡은 손을 안 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은 현모양처, 천생 여자였다. 숭늉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를 만났다”며 기뻐했다. 남상일은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아내 이원아 씨는 “은행에서 손님으로 오던 언니가 소개팅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만나보라면서 남상일을 아냐고 물었는데 존재를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라고 해서 봐도 TV에서 본 것 같지도 않았다”며 “어차피 거리도 멀고 해서 두 번 볼 일은 없겠다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처음 만남부터 재밌었다. 가족의 화목이 중요한데 지금 아내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원아 씨는 “연예인이라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같이 공연장을 다니고 하면서 믿음이 갔다. 모범적인 생활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남상일은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해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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