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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이효리X유재석, ‘20년 케미’로 출연자 화제성 나란히 정상

    tvN ‘일로 만난 사이’ 첫 회 게스트 이효리와 MC 유재석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이효리와 유재석은 27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의 새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매회 다른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땀 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으로, ‘효리네 민박’(JTBC)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이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재석과 함께 7년간 휴지기를 거친 제주도 녹차밭 재생을 도왔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유재석과 함께한 이효리는 20년 지기의 여전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출연 중인 또 다른 예능 JTBC ‘캠핑클럽’으로도 출연자 화제성 6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3, 4위에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한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올랐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한 이들은 방송에서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보여줬다. 5위에는 ‘나 혼자 산다’(MBC)에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준 화사가 올랐다. 7~10위는 ‘공부가 머니?’(MBC)의 임호, ‘나 혼자 산다’의 성훈,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의 백종원,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의 건후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웰컴2라이프’ 임지연, 손병호에 미행 발각 “파묻어” 소름 예고

    ‘웰컴2라이프’ 임지연, 손병호에 미행 발각 “파묻어” 소름 예고

    ‘웰컴2라이프’ 임지연이 오늘(27일) 밤 전천후 활약을 펼친다. 손병호 미행에 나선 임지연과, 그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에 찬 손병호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돼 긴장감이 치솟는다. 쫀쫀한 긴장감과 따뜻한 가족애까지 담아낸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오늘(27일) 밤 15-16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650078)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임지연(라시온 역)은 자신의 이복오빠가 범인으로 지목된 세경 보육원 집단 살인사건과 유사한 이지연(남혜정 역)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진범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과거 사건과는 별개인 약지엄마 이상민(박연지 역)의 범행이었고, 긴 싸움에 지쳐가는 임지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세경보육원 집단 살인사건과 그 배후로 추정되는 손병호(장도식 역)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에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형사의 촉을 번뜩이며 물밑 수사에 나선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높인다. 손병호를 돕는 신재하(윤필우 역)와 마주한 임지연은 “왜 돕는 겁니까? 보통 이런 경우 두 가지 중 하나죠. 이 건에 개입되어 있거나, 큰 약점을 잡혔거나”라며 날 선 눈빛을 번뜩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임지연은 손병호-신재하를 미행한 듯 두 사람의 은밀한 회동을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맹활약을 기대케 한다. 하지만 예고 말미 손병호는 임지연의 미행을 알아챈 듯 “구멍 없애는 방법 하나밖에 없어. 파 묻는 거”라고 분노를 토해내며 그의 매장을 지시해 싸늘함을 전파한다. 이에 어떤 쫄깃한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사건 발생이 암시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 여성의 실종 제보 전화와 함께, 방바닥에 쓰러진 모습과 또 다른 여성의 싸늘한 미소가 담겨 소름을 유발한다. 더욱이 “송채이라면 보나 베프 말씀이십니까?”라며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정지훈의 모습이 포착돼 딸 이수아(이보나 역)의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정지훈은 현실 세계와 평행 세계의 선택에 가족이라는 차이가 있었음을 깨닫고, 마음 속에 결핍되어 있던 가족애를 품기 시작했다. 이에 아내 임지연과 딸 이수아를 지키기로 다짐하며 진짜 가장으로 거듭난 정지훈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27일) 밤 8시 55분에 15-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미 재혼에 최욱 소환 “내가 많이 후회한다”

    이상미 재혼에 최욱 소환 “내가 많이 후회한다”

    가수 익스 출신 이상미(36)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방송인 최욱에게 관심이 쏠린다. 27일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대구에서 가족, 친지 분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최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과거 최욱이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을 드러냈기 때문. 당시 최욱은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서 상처 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불렀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방송에서는 최욱이 “상미가 대구에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는데 가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상미는 “그 이후로 마음이 식었다. 마음에 벽을 쳤다”고 받아쳤다. 이에 최욱은 “상미야, 이렇게 되면 내가 많이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최욱은 이상미가 다른 남성과 듀엣을 부르자 “상미야, 그런 건 나랑 하자”며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사귀자는 것도 아닌데”라고 호감을 적극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최욱은 ‘팟캐스트의 유재석’으로 불리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tvN ‘상암타임즈’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2018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앨범 ‘나를 잡아’, ‘이쁜이 꽃분이’ 등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웰컴2라이프’ 임지연, ‘절제-폭발’ 넘나드는 연기 “뭉클 모성애”

    ‘웰컴2라이프’ 임지연, ‘절제-폭발’ 넘나드는 연기 “뭉클 모성애”

    배우 임지연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에서는 시온(임지연 분)이 딸 보나(이수아 분)의 납치 소식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흡입력 있게 그려졌다. 이날 시온은 조혜정(이지연 분)과 조호영(유정호 분)의 죽음에 약지 엄마(이상민 분)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고 수사를 시작했다. 특수본 팀원들과 힘을 합쳐 약지 엄마를 체포하는 데 성공한 시온은 기쁨도 잠시, 끝을 알 수 없는 싸움 앞에 지친 듯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 재상의 품 안에 안겨 북받친 설움의 눈물을 쏟아낸 이 장면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항상 강해 보였던 시온의 모습과 대비되는 안쓰러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찡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경찰서를 탈출한 약지 엄마가 딸 보나를 납치하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시온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쓰러진 보나에게 위협을 가하는 약지 엄마를 본 순간, 눈물을 터트리며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이어 가까스로 딸 보나를 구출해 낸 시온은 꾹 참고 있던 분노가 터진 듯 약지 엄마에게 강력한 주먹을 날려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 장면에서 임지연은 모성애 연기를 200%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 납치 소식에 이성을 잃는 대신 애써 침착하려 노력하는 절제된 감정 연기부터 눈앞에서 아이의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참을 수 없다는 듯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는 폭발적인 열연까지 리얼하게 표현해 호평을 자아낸 것. 이렇게 임지연은 매회 기대 이상의 열연으로 라시온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이면서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하드캐리를 이어가고 있다. MBC ‘웰컴2라이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연기자상 김남길…진행자상 박나래, 코미디언상 유민상 최근 ‘수꼴’ 표현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청년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변상욱 YTN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 일부를 27일 발표했다. 변상욱 앵커는 CBS 표준FM(98.1㎒)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라이브 ‘댓꿀쇼’ 등으로 공로상을 받게 됐다. 변상욱 앵커는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장외집회에서 단상에 올라 조국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클르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허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변상욱 앵커는 문제의 글을 삭제하고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 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제 글로 마음을 다친 당사자와 관련된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글을 올렸다.한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은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남길, ▲진행자상은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박나래, ▲코미디언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이 수상한다.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뉴스보도 부문에 MBC TV ‘뉴스데스크’의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 연속 보도가, ▲시사보도TV 부문에는 KBS 1TV ‘시사기획 창’의 ‘조선학교 -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편이 뽑혔다. 이밖에 ▲중단편드라마 작품상은 SBS TV ‘열혈사제’, ▲연예오락TV 작품상은 MBC TV ‘구해줘! 홈즈’, ▲시사보도라디오 작품상은 ‘김현정의 뉴스쇼 - 직격 인터뷰’에 돌아갔다. ▲생활정보TV 작품상은 KBS 2TV ‘회사가기 싫어’가, ▲어린이 작품상은 EBS ‘자이언트 펭TV’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대상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한국방송협회 주관 지상파 통합 시상식이다. 다음 달 3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홍가혜,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그 이름 ‘김용호 1,000만원 배상’

    홍가혜,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그 이름 ‘김용호 1,000만원 배상’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여배우 후원설’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와 법적 다툼을 벌인 민간잠수부 홍가혜 씨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구조 대응을 비판했던 홍가혜를 ‘거짓말쟁이’ ‘허언증 환자’ 등으로 몰며 의혹을 제기해왔다. 홍가혜는 당시 민간 잠수사로 팽목항을 찾은 이들 중 하나였다. 그러다 홍가혜는 해양경찰 명예훼손 혐의로 101일간 구속수감 됐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홍가혜는 약 5년간의 재판 끝에 지난해 11월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후 홍가혜는 19곳의 언론사와 김용호를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고, 1심과 2심에서 위자료 1,000만 원 배상 판결이 확정됐다. 이와 관련해 홍가혜는 “내가 당한 언론폭력사건은 단순히 (언론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대놓고 무시하며 모욕하며 덮어낸 사건”이라면서 “김용호 씨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당시 김용호는 홍가혜가 유명 걸그룹 출신 멤버의 사촌언니를 사칭하고 인기 야구선수들의 여자친구라는 가짜 스캔들을 만드는 등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트위터 등에 “홍가혜의 정체는 제가 안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등의 글을 게시했다. 한편 홍가혜는 지난달 15일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 놓은 바 있다. 그는 “김 씨가 ‘법정에서 얘기하겠다’고 했지만, 재판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변호사 선임도 하지 않아서 변호사도 안 나왔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용호 “조국 끌어내리려면 자극적인 ‘양념’도 필요”

    김용호 “조국 끌어내리려면 자극적인 ‘양념’도 필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여배우 후원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해당 유튜버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용호 전 기자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 ‘조국이 고소한다는데… 생존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조국 여배우 공개 반응이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다”며 “조 후보자가 계획이 있듯 저에게도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이 밀었던 여배우’라는 영상 이후 부산을 떠날 생각이었지만 파문이 예상보다 커져서 더 보충취재를 하느라 부산에 남았다”며 “사람 만나느라 파장을 몰랐는데 이런 저런 저에 대한 평가와 걱정이 있더라. 저는 좋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간계(적의 첩자를 이용하여 적을 제압하는 계)에 빠진 게 아닌가 걱정해 주는 분들이 있다”며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청문회 끝나면 법무부장관이 될 수도 있고 대선에 나갈 수도 있는 조 후보자와 싸우는 건 겁나는 일”이라면서도 “정권의 실세와 싸워야 하니 저도 치열할 수 밖에 없다. 여기가 승부처다. 여기서 밀리면 서로 미래가 없기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할 시기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조회수를 높이려는 행동 아니냐’는 세간의 지적에 “제가 그렇게 성급한 판단을 하겠나”라며 “말도 안되는 선동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어떻게 할 수 있었겠나. 제가 불구덩이에 그냥 몸을 던졌겠나. 위험한 것이면 하지말라는 주위 충고에도 용기를 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후보자의 딸 관련 특혜 의혹, 논문 저자 논란 등을 흐리는 이른바 ‘물타기’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저는 여배우 후원 의혹을 ‘양념’ 정도라고 생각했다”며 “조국을 끌어내리려면 이런 자극적인 양념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조 후보자 측은 정당한 비판은 겸허하게 감내하겠지만 허위사실 유포에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준비단 측은 여배우 관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준비단 관계자는 “고소 등 법적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도 진행되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속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 후보자 딸이 고급 수입차인 포르쉐를 탄다’, ‘고려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성적이 꼴찌였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조 후보자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해 82쿡 등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상미, 지인들에게까지 결혼 숨긴 이유?

    이상미, 지인들에게까지 결혼 숨긴 이유?

    가수 이상미가 결혼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원~히트다 히트!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참,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 등이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며 “식은 대구에서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자신의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미는 첫 결혼 후 2년 만인 지난 2016년엔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상처를 극복하고 새 사랑을 만나게 됐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그룹 익스로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탔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했다. 또한 ‘생생 정보통’, ‘영화보기 좋은 날’, ‘뉴스공장-더 룸’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인 이상미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상미는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하기 위해 지인들에게까지 숨긴 소식이 있다고 전하며 현장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11월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방송 최초로 결혼 소식을 전해 모든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고. 마지막으로 이상미는 예비 신랑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전부 당신이 만들어 준거다. 고맙고 같이 잘 해보자”라며 사랑이 담긴 영상편지를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욱, 안영미가 아빠 제안한 사연은?

    최욱, 안영미가 아빠 제안한 사연은?

    최욱이 개그우먼 안영미의 모친을 소개받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욱은 “고정 프로그램은 5개 정도다. MBC 라디오를 비롯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영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욱과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안영미는 “최욱 오빠와 서로 처음 맞춰보는 거지 않나. 주변 사람들한테 (최욱에 대해) 물어봤는데 미담이 1도 없더라”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최욱은 “영미 어머니가 방송을 듣고는 최욱이 재밌다고 칭찬을 하셨나 보더라. 어느 날 진지하게 ‘오빠 여자친구 없지? 우리 엄마 한번 만나볼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욱은 김구라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 같단 말에는 “이런 얘기 김구라씨가 싫어하시더라”며 “저한테는 선구자 같은 분이다. 김구라씨가 가는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냉부해’ 오정연, 서장훈 이혼 언급 “루머에 뉴스 진행 힘들어져”

    ‘냉부해’ 오정연, 서장훈 이혼 언급 “루머에 뉴스 진행 힘들어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프리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출연한 가운데 오정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오정연은 “MBC에 두 번 탈락한 후 KBS에 합격했다. 저희 32기가 어벤져스라 불렸다. 동기인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모두 프리 선언을 해서 호적을 판 최초의 기수”라며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것은 복합적이었다. 뉴스를 하는 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합의 이혼했던 오정연은 “2012년에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를 했다고 오보가 나면서 온갖 추측성 루머들이 생기더라”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 하면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 싶은 마음에 방송이 힘들었다. 산불 뉴스를 보도하는데 말끝에 ‘습니다’를 못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던 중 연예기획사로부터 프리 제안을 받아서 2015년에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정연은 “지난해까지 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식욕이 없었다. 누룽지 조금만 먹고 살았다”면서 “몸무게가 6kg 정도 빠져서 말랐었는데 주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식욕이 되살아났다. 그랬더니 11kg이 찌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국측 “여배우 후원 의혹 민형사 조치”

    조국측 “여배우 후원 의혹 민형사 조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근거 없는 루머까지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조 후보자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26일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조 후보자 측은 정당한 비판은 겸허하게 감내하겠지만 허위사실 유포에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밤 연예 기자 출신 한 유튜버가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 후보자가 자신의 동생과 친한 부산 재력가의 부인인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주장을 펼쳤다. 방송 직후 준비단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해당 유튜버가 언급한 여배우의 신상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신속하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준비단 관계자는 “고소 등 법적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도 이뤄졌다.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속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 후보자 딸이 고급 수입차인 포르쉐를 탄다’, ‘고려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성적이 꼴찌였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조 후보자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82쿡 등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조 후보자가 제출한 가족 재산 내역에는 포르쉐가 없다. 이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 아들의 고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 조 후보자 측은 ‘학교폭력 피해사실 확인서’까지 공개하며 “아들은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즉각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이사는 “공직자 인사검증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언론의 역할”이라면서도 “기준도 없고 근거도 없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안녕 베일리’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과 홍대 “오자마자 놀러갔다”

    ‘안녕 베일리’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과 홍대 “오자마자 놀러갔다”

    ‘안녕 베일리’에 출연한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의 관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안녕 베일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참석해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이 두 배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썸타는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헨리는 “우리는 굉장히 좋은 관계다. 좋은 여자 사람 친구다”면서, “어제 캐서린이 오자마자 홍대에 놀러 갔다. 깜짝 놀랐다. 많은 분들이 ‘캐서린 너무 예쁘다’ ‘얼굴 정말 작다’면서 열띤 호응을 해주시더라. 나까지 정말 기뻤다”고 애정을 비췄다. 이어 헨리는 “‘안녕 베일리’는 가족적인 영화다.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주인공은 강아지들이다. 거기에 가족 이야기도 있고 친구 이야기도 있다”고 소개하며 “되게 열심히 찍었고 잘 나온 듯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헨리는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한 이번 영화 ‘안녕 베일리’에서 씨제이(캐서린 프레스콧)의 절친 트렌트를 연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국 관련 고소·고발 11건…검찰, 청문회 전후로 수사 착수

    조국 관련 고소·고발 11건…검찰, 청문회 전후로 수사 착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고소·고발이 이어져 검찰이 곧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조 후보자 관련 고소·고발 사건은 총 11건이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제 막 접수돼 있기 때문에 사건 배당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와 사모펀드 투자, 학교법인 웅동학원 등에 관련한 의혹들이 연달아 검찰로 넘어왔다. 특히 딸의 입시 의혹과 관련한 고소·고발이 4건으로 가장 많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조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당시 제1저자로 의학 논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부정 등재라고 주장하면서 조 후보자를 서울중앙지검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도 조 후보자 딸과 단국대 의과대 장모 교수를 업무상배임죄와 공무집행방해죄 공범으로 고발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역시 딸 입시 논란과 관련해 조 후보자와 딸을 검찰에 각각 고발했다. 웅동학원과 관련한 의혹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조 후보자 동생 조모씨가 교사 채용을 대가로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국당이 조씨를 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이에 더해 웅동학원이 조씨의 전처가 제기한 공사대금 상환 소송에서 두 차례 무변론 패소한 것과 관련해서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가 의심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밖에도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조 후보자 가족을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 시민’이 배우자·자녀의 사모펀드 투자를 문제 삼아 조 후보자를 고발한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조 후보자가 책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저자인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도 있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은 이 발언과 관련해 조 후보자를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 검찰은 관련 사건의 대부분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에 배당했다. 다음 달 2~3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전후로 여론 추이와 조 후보자의 해명 등을 좀 더 지켜본 뒤에 본격적인 수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유준상 전액기부 “태극기함 펀딩, 오픈 10분 만에 목표액 달성”

    유준상 전액기부 “태극기함 펀딩, 오픈 10분 만에 목표액 달성”

    배우 유준상이 태극기함 크라우드 펀딩에 열정을 드러내며 “전액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태극기함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노력하는 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은 “태극기함 펀딩으로 떼돈을 벌고 싶다”며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그래서 더 많은 분이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변을 감동시켰다. 실제로 유준상의 태극기함은 펀딩 오픈 10분반에 목표액의 100%를 달성했다. 이후 4000%가 넘는 금액(약 3억 원)이 모여 출연진 전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유미 결혼식, 안영미 축가 “목줄 풀린 개” 신봉선+송은이도 참석

    강유미 결혼식, 안영미 축가 “목줄 풀린 개” 신봉선+송은이도 참석

    개그우먼 안영미가 ‘오열’ 축가를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의 강유미 결혼식 축가 무대가 공개됐다. 결혼식 축가를 맡은 안영미, 권혁수는 등장에 앞서 흥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다. 권혁수는 “목줄 풀린 개가 여러분 곁으로 갈 거다”고 경고했다. 안영미는 강유미 얼굴을 보며 “잘 살아”라고 말하다 울음을 터트렸다. 안영미는 쏟아지는 눈물에도 불구하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갈게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신나게 샤우팅을 했고 무대가 끝난 후 또 다시 오열하며 강유미 결혼을 축하했다. 강유미는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이홍렬, 사회는 서경석이 맡았으며, 부케는 안영미가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성규 매니저, 귀신의 집 도전..욕설하며 중도 포기

    장성규 매니저, 귀신의 집 도전..욕설하며 중도 포기

    ‘전지적 참견시점’ 장성규 매니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장성규와 매니저가 귀신의 집에 도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놀이공원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장성규는 매니저에게 귀신의 집 도전을 제안했다. 귀신의 집에서 안내를 하던 장성규는 도전하러 온 매니저를 걱정했다. 장성규는 “열 명 중 다섯 명도 성공 못 했어. 오늘 기저귀 했냐” 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중도 포기를 원하면 손으로 X를 만들면 포기할 수있다” 라며 매니저를 걱정했다. 귀신의 집에 들어간 매니저는 귀신에게 인사를 건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욕설을 하며 중도 포기를 외쳤다. 한편, 장성규는 매니저의 월급이 적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과 비슷하게 매니저와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인 유병재에게 조언을 부탁했다. 유병재는 “명절에 보너스를 챙겨줘라.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적은 금액부터 조금씩 올려줘라” 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이번 명절에 오천원 줘야겠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연X화사부터 박나래X성훈까지 ‘나 혼자 산다’ 꽉 채운 케미

    한혜연X화사부터 박나래X성훈까지 ‘나 혼자 산다’ 꽉 채운 케미

    ‘나 혼자 산다’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한 하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패션이라는 공통점으로 소울메이트를 찾은 한혜연, 화사와 커플 디제잉으로 친분을 한가득 자랑한 박나래, 성훈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혜연과 화사는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액세서리 쇼핑을 즐겼다. 두 사람은 물건을 살 때마다 번갈아가며 결제하기로 했지만 한혜연이 돈을 내는 차례에만 높은 가격이 나오자 의아해했다. 그러나 은근슬쩍 화사가 물건을 더하는 모습을 포착하자 “보통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를 터뜨렸다. 두 사람은 잔뜩 산 물건들과 함께 한혜연의 집으로 가 액세서리를 만들며 폭풍 수다를 쏟아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갑작스러운 한혜연의 질문에 화사는 솔로라고 답했고, 한혜연은 자신은 썸을 타고 있다며 허무한 거짓말을 시도했고, 배신감을 느끼는 화사에게 “사실은 너무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화려한 하우스 패션쇼를 열었다. 한혜연은 화사의 데일리 패션을 위해 준비한 옷들을 쏟아냈고, 화사는 원래 자기 옷이었다는 듯 찰떡 핏으로 소화해 한혜연의 돌고래 리액션을 끌어냈다. 그런가하면 박나래와 성훈은 DJ라는 공통의 관심분야로 뭉쳐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노출이 심한 박나래의 파격적인 패션 취향으로 의견충돌을 겪어 위기를 맞았다. 박나래의 끊임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에 성훈은 “페스티벌을 끝으로 연기인생도 끝나는 거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배고픈 아들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재미를 줬다. 격한 안무 연습으로 배고파진 성훈은 라면을 먹고 싶다고 계속 어필, 모른척하던 박나래가 결국 실력을 발휘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특유의 요리 센스로 매콤한 짜장라면을 대령해 “먹고 있는데도 배고파 행복하다”는 성훈만의 극찬까지 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인 디제이 더블링 연습을 하며 멋진 모습을 보였다. 처음 함께 한 연습에도 죽이 척척 맞는 안무와 리듬 타기로 흥을 대방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장성규, 매니저와 ‘귀신의 집’ 도전 “기저귀 했어?”

    ‘전참시’ 장성규, 매니저와 ‘귀신의 집’ 도전 “기저귀 했어?”

    ‘전참시’ 장성규와 그의 매니저가 ‘귀신의 집’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 장성규 매니저의 모습을 공개한다. 장성규 매니저가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 마침 ‘귀신의 집’ 담당 아르바이트 체험 중이던 장성규가 매니저에게 “기저귀 했어?”라며 그를 남다르게 걱정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장성규 매니저가 도전한 ‘귀신의 집’은 10명 중 3명이 중도 포기를 외칠 정도로 무섭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런데도 매니저는 시시할 것 같다며 코웃음 치며 자신 있게 입장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겁에 질려 잔뜩 움츠러든 장성규와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매니저는 다른 이들과 사뭇 다른 리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그의 도전에 관한 관심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어머니와 통화할 예정이라고. 그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금정원’ 한지혜, 충격 실신 포착..이상우 ‘혼비백산’

    ‘황금정원’ 한지혜, 충격 실신 포착..이상우 ‘혼비백산’

    MBC ‘황금정원’ 한지혜가 실신한다. 이상우가 쓰러진 한지혜를 들쳐 안고 길거리를 질주하는 혼비백산 모습이 포착,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 번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마약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24일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의 위급상황이 담긴 현장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은동주(한지혜 분)-차필승(이상우 분)의 로맨스가 급 진전돼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은동주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차필승은 “반경 1미터 접근 금지야. 귀여우니까”라는 돌직구 멘트를 날렸고, 이에 얼굴이 붉어진 은동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이에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높이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한지혜가 정신을 잃고 길거리에 쓰러진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창백한 한지혜의 낯빛이 상황의 위급함을 엿보게 한다. 힘없이 축 처진 한지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혼비백산한 이상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사색이 된 채 실신한 한지혜를 부축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며 안절부절한 모습. 그 동안 강력계 형사의 이성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이상우는 온데간데 없이 한지혜의 실신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이후 이상우는 한지혜를 들쳐 안고 거리를 질주하는데 심각한 표정에서 한지혜를 향한 걱정과 불안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한지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번 일을 계기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 스마일” 한예슬, ‘흑발+레드립’ 더 강렬해진 미모 [EN스타]

    “빅 스마일” 한예슬, ‘흑발+레드립’ 더 강렬해진 미모 [EN스타]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긴 흑발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통해 첫 MC에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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