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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딸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 “일상에선 영어 사용”

    유진 딸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 “일상에선 영어 사용”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8)의 딸이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을 보인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29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최근 유진의 딸 로희 양(4)의 지능 검사와 엄마 유진의 육아 태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로희 양은 상위 3%에 해당하는 ‘언어 천재’ 기질을 보였다. 다만, 교육 전문가들은 유진이 고수하는 교육법이 로희 양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유진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했다. 딱딱한 책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를 교육했다. 또 유진은 로희 양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야단을 치는 대신 ‘칭찬’과 ‘차분한 설명’으로 로희 양을 훈육했다. 로희 양에게 맞는 교육법이 무엇인지는 29일 오후 10시 5분 ‘공부가 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흉상모델 도전 “긴급상황에 몸부림”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흉상모델 도전 “긴급상황에 몸부림”

    기안84와 김충재가 예술혼을 불태우는 하루를 보낸다. 3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기안84가 김충재를 도와주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이날 기안84는 김충재의 흉상 만들기 작업을 도와주기 위한 모델로 나선다. 평소 김충재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그는 똑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인내해야 하는 일임에도 흔쾌히 허락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안84는 작업 초반부 얼굴이 꽉 막혀있음에도 여유로운 의사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충재와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허밍으로 퀴즈까지 내며 장난친다고. 하지만 이내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하며 발버둥을 친다고 해 웃음을 터뜨릴 예정이다. 또한 작업 중 기안84는 본의 아니게 시각적 쇼크를 선사한다. 마치 히어로 영화의 등장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 비주얼은 만들던 김충재조차도 폭소를 터뜨리게 새로운 기안84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갑작스러운 긴급 상황이 생긴 두 사람은 작업 중 몸부림을 치고 다급한 표정을 보여 과연 어떤 사연이 생긴 것인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한 번의 미대 케미로 독보적인 웃음을 선사할 기안84와 김충재의 하루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현진 근황, 임신 몇개월? “배 무섭게 커져” D라인 깜짝

    서현진 근황, 임신 몇개월? “배 무섭게 커져” D라인 깜짝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아닌데. 배가 무섭게 커지네요. 아직 3달 남았는데 벌써 터질듯. 뒤뚱거리면서 굳이 청담동 외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피스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6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장겸 전 사장, MBC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패소

    김장겸 전 사장, MBC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패소

    최기화 전 기획본부장도 패소김장겸 전 MBC 사장과 최기화 전 MBC 기획본부장이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며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부장 이종민)는 29일 김 전 사장과 최 전 본부장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김 전 사장은 취임 8개월 만인 2017년 11월 사장에서 해임됐다. 당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방송의 공정성·공익성 훼손,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 파업장기화 과정에서 조직관리 능력 상실 등을 이유로 제출된 김 사장의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박근혜 정부 시절 MBC 보도국장을 역임한 최 전 본부장은 2018년 1월 방문진의 임시이사회를 통해 해임됐다. 이후 두 사람은 MBC로부터 부당해임을 당했다며 지난해 3월 각각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한편 김 전 사장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 2월 서울서부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노조 활동을 기준으로 삼아서 인사를 했고 방송을 시청하는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징역형을 선고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눈물 재회 ‘모화’ 누구? “강렬 엔딩”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눈물 재회 ‘모화’ 누구? “강렬 엔딩”

    ‘신입사관 구해령’ 전익령이 ‘극적 전개’를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등장부터 베일에 쌓인 요주의 인물로 궁금증을 자아낸 모화 역의 전익령은 회를 거듭해 밝혀지는 정체와 구해령(신세경 분), 이림(차은우 분) 두 주인공을 비롯해 왕실의 드러나지 않은 과거까지 얽힌 사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5-26화 방송 말미 평안도에서 연을 맺은 모화와 해령이 재회하고 재경(공정환 분)까지 한데 모이며 또 한번 새로운 인연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령이 과거 서래원 스승의 딸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 모화의 눈물 가득한 시선이 궁금증을 자극하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도원대군 이림에 이어 해령까지, 이들의 사연에 깊숙이 자리한 모화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왕실이 모화를 비롯한 서래원과 관련된 자들을 예의주시하는 긴장감 속, 모든 인연의 실마리가 서래원을 향하고 있음이 명확해지면서 모화가 쥐고 있는 사건의 키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익령은 모화에게 주어진 복잡다단한 서사를 높은 몰입도와 개연성으로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주어진 캐릭터를 돋보이는 연기 내공은 물론 묵직한 존재감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높이는 ‘극적 전개’를 완성시키고 있는 것. ‘신입사관 구해령’의 키플레이어로 떠오른 전익령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늘 27-28화를 통해 새 국면을 맞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태웅 18kg 감량 “비만으로 인한 빈혈→기절 사건”

    ‘라디오스타’ 한태웅 18kg 감량 “비만으로 인한 빈혈→기절 사건”

    ‘소년 농부’ 한태웅이 18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한태웅은 “최근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혔고, MC들은 “연예계에 꿈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그게 아니라 작년에 두 번 하늘로 갈 뻔했다”고 답했다. 한태웅은 “한 번은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기절하고, 한번은 고추 밭에서 고추 따다가 기절했다. 비만으로 인한 빈혈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몸무게가 거의 100㎏에 육박했다”면서 “줄넘기를 하루에 1000개씩 하고, 날이 뜨거울 때 살이 많이 빠지니까 일을 더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한편 한태웅은 2017년 KBS1 ‘인간극장-농사가 좋아요’에 출연하며 구수한 사투리로 주목 받았다. 이후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외국인 등장에도 당당 “유학파 출신”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외국인 등장에도 당당 “유학파 출신”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난데없는 외국인의 등장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뿜어낸다. 갑작스러운 몸수색에도 의연함을 보이는 가운데 때아닌 외국인의 출현에 궁엔 혼란이 찾아온다.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외국인의 등장에 혼비백산인 궁궐에서 혼자 호기심 가득한 신세경(구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세경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반면 그녀 주위의 궁인들은 모두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하며 술렁이고 있고, 왕세자 박기웅(이진) 또한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의 시선 끝에는 어느 외국인이 동궁전 마당 한가운데 몸이 묶인 채 꿇어앉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전 처음 보는 외국인의 낯선 모습에 궁인들이 수군거리는 가운데 신세경은 청나라 유학파 출신답게 그가 어쩌다 조선 궁궐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세경이 이예림(오은임), 장유빈(허아란), 선배 사관들과 함께 예문관으로 돌아가던 중 깜짝 놀라며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특히 바닥에 납작 엎드려 두려워하는 선배 사관들의 모습을 통해 궁궐을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하게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사관들이 예문관에 갑자기 들이닥친 관리들에게 몸수색을 당하고 있는 현장까지 공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덤덤하게 팔을 벌리고 있는 신세경, 체념한 듯 한숨 쉬며 수색당하고 있는 허정도(양시행)와 달리 이지훈(민우원)은 수색을 거부하는 듯 자리에 굳게 서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외국인의 등장에 궁 전체가 혼돈에 빠진다. 과연 궁인들은 외국인의 등장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그의 등장이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오늘(28일) 오후 8시 55분에 25, 2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태웅 “‘소년 농부’ 타이틀 벗고파” 그 이유가...

    한태웅 “‘소년 농부’ 타이틀 벗고파” 그 이유가...

    소년 농부로 화제를 모은 한태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태웅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손가락질 받은 적도 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태웅은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으로 관심을 끈다. 특유의 정감 가는 말투와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모두가 그 매력에 홀린 듯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태웅은 반전 학교생활도 공개한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종종 조퇴까지 한다고 털어놓은 것. 그러나 그 배경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한태웅은 부모님과의 진로 갈등도 털어놓는다. 농부가 되고 싶다는 그의 말에 부모님이 반대했었다고. 이에 그는 농부의 장점을 읊으며 모두를 농부의 매력에 빠지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태웅은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최근 들어 할아버지와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 그러나 그는 다툼의 이유가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아무리 화가 나도 가출할 수 없는 이유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결혼’ 이상미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응원 감사” [전문]

    ‘결혼’ 이상미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응원 감사” [전문]

    가수 이상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8일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어제 많은 축하와 인사를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고 정말 감사한 하루였어요”라며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이상미는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기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축하를 잊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길을 차분히 걸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 활동도 지켜봐주시고 여러분의 하루에도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상미는 오는 11월 말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 27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다음은 이상미 인스타그램 글 전문.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많이 놀라셨을텐데도 불구하고어제 많은 축하와 인사를 받았습니다.주변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이생각보다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저도 놀랐고정말.. 감사한 하루였어요. -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기에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축하를 잊지 않고저에게 주어진 길을 차분히 걸어나가겠습니다 - 앞으로 제 활동도 지켜봐주시고여러분의 하루에도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만화 속 로맨스 “심쿵 투샷” 공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만화 속 로맨스 “심쿵 투샷” 공개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청춘 커플로 변신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방송되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김혜윤(은단오 역)과 로운(13번 역)의 투샷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과 로운은 만화 속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학원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혜윤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이자 선천적인 심장병을 지닌 여고생 은단오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어느 날 자신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각한 은단오는 자신이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자신의 진짜 삶과 사랑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 그 과정에서 13번(로운 분)을 만나며 두근두근 설렘을 부르는 심쿵 로맨스를 펼쳐 나간다. 특히 은단오가 이름 없는 캐릭터인 13번을 만나 의문의 실마리를 어떻게 하나하나 풀어 나갈지, 진정한 사랑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가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배경 속 그림 같은 투샷으로 만화 속 한 페이지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김혜윤과 로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로운과 아담한 체구로 귀여운 매력이 배가되는 김혜윤의 모습이 대비되며 역대급 피지컬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커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화탐사대’ 흉악범 장대호 母 단독 인터뷰 “착한 앤데..”

    ‘실화탐사대’ 흉악범 장대호 母 단독 인터뷰 “착한 앤데..”

    28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는 한강몸통시신사건을 일으킨 흉악범 장대호에 대해 다룬다. 장대호 어머니를 단독 인터뷰한 장면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12일, 몸통만 남은 시신이 한강에 떠올랐다. 그리고 며칠 뒤 세상에 드러난 엽기적인 사건의 범인 장대호. 자신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유족들에게 전혀 미안하지도 않다”는 그의 당당한 태도에 공분이 이어졌다. 자신을 무시했고 숙박비를 안 주려해서 살해하고 시신훼손까지 했다는 말에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런 장대호에게 또 하나의 범죄 정황이 포착됐다. 그의 옷 속에서 초소형 카메라가 발견된 것. 경찰은 그가 카메라를 이용해 성행위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일하던 모텔에서 초소형 카메라와 메모리카드, USB 등을 압수했다. 흉악범에서 성범죄자까지,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실화탐사대’는 장대호와 함께 동호회 활동을 했다는 지인들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들이 기억하는 장대호는 세상에 알려진 모습과는 달랐는데. 특히 단독 인터뷰한 장대호의 어머니는 그가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 “착한 앤데, 이게 우발적으로 한 건데. 학교 다닐 적에 애가 키가 작으니까 몇 번을 경고해도 (친구들이) 계속 치니까, 2학년 때 자퇴했다”고 말하는 장대호의 어머니가 직접 말하는 아들의 학창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다는 장대호가 흉악한 괴물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의 얼굴 뒤에 숨겨진 장대호의 모습이 오늘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윤아 아들 생일 함께 축하한 이소연 “즐겁게 놀아줘서 고마워”

    오윤아 아들 생일 함께 축하한 이소연 “즐겁게 놀아줘서 고마워”

    배우 이소연이 오윤아 모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놀아줘서 고마워 민아 #생일 미리 축하해 #윤아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소연이 오윤아와 그의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생일을 맞아 수영장을 찾은 오윤아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 또한 이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했다. 이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유리 남편’ 최병길, 누구? ‘앵그리맘 제작 PD+음반발매까지..’

    ‘서유리 남편’ 최병길, 누구? ‘앵그리맘 제작 PD+음반발매까지..’

    ‘서유리 남편’ 최병길이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리·최병길 부부의 결혼 2일 차 일상이 공개됐다. 서유리의 남편으로 알려진 최병길은 애쉬번 PD로 활동 중이다. 애쉬번 PD는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에 입사했으며 베스트 극장과 ‘와인 따는 악마씨’,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병길은 데뷔앨범 ‘ASHBUN’을 발매 한 바 있다. 중학교 때부터 헤비메탈로 음악을 접하면서 밴드 활동을 해왔고 MBC 입사 후에도 밴드 자작곡으로 SBS 1회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유리의 남편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를 졸업해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CJ ENM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소속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화제의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한편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은 예명 ‘애쉬번’을 쓰는 이유에 대해 “애쉬번에는 재로 이루어진 육체의 덧없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서유리와 남편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시언 폐업, 상도목장 문 닫는다 “언젠가 다시 만나자” [EN스타]

    이시언 폐업, 상도목장 문 닫는다 “언젠가 다시 만나자” [EN스타]

    배우 이시언이 운영 중이던 카페 ‘상도목장’ 문을 닫게 됐다. 지난 27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도 목장’의 폐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상도목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하게 됐다”며 “그동안 상도목장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시언은 이어 “저는 더 좋은 연기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언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다음은 이시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이시언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상도목장을 오픈해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카페를 오픈해, 행복한 시간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상도목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말씀드릴까하다가, 그동안 발걸음 해주셨던 분들과 오고 싶어 하신 손님들을 위해 일찍 올리는 편이 맞다고 생각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상도목장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더 좋은 연기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도목장 사라짐ㅜㅜ 나의 사랑.과 애증가득한이름 상도목장 언젠가 다시만나자ㅜㅜ 유사품주의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릭 정유미 ‘케세라세라’ 출연 불발 “하차 표현은 맞지 않아”

    에릭 정유미 ‘케세라세라’ 출연 불발 “하차 표현은 맞지 않아”

    에릭 정유미가 ‘케세라세라’ 리메이크 작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28일 에릭의 소속사 관계자는 에릭과 정유미가 ‘케세라세라’에서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처음부터 출연 확정이 아닌 ‘검토 중’이었던 드라마라서 하차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최근 검토하던 중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측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안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작사인 JS픽쳐스는 주연 배우로 물망에 올랐던 에릭과 정유미가 드라마를 고사하면서, 새 배우로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지난 2007년 3월 17일부터 5월 13일까지 방송된 작품으로, 에릭, 정유미, 윤지혜, 이규한 등이 출연했다. 당시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붉은 달 푸른 해’ 도현정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 사랑을 받았다. 이번 JS픽쳐스에서 준비하는 드라마는 ‘케세라세라’의 리메이크 개념이다. 올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강우 ‘99억의 여자’ 출연 확정..어떤 역할? [공식입장]

    김강우 ‘99억의 여자’ 출연 확정..어떤 역할? [공식입장]

    배우 김강우가 KBS2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정서연(조여정 분)’과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다 ‘정서연’의 존재와 마주하는 ‘강태우’의 이야기를 그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서, 김강우가 전직 경찰 ‘강태우’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강우가 연기할 강태우는 뇌물 누명을 뒤집어쓰고 경찰서를 떠나기 전까지,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사건의 냄새를 맡는 순간 돌진하는 일명 ‘미친 소’로 불리던 독불장군. 천직이라 믿었던 경찰직에서 밀려난 후 더 이상의 희망도 목표도 없이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유일무이한 자랑거리였던 동생이 사망하고, 동생이 죽게 된 진짜 이유를 찾아 나서다 정서연의 존재를 포착한다. 전작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달달한 로코킹으로, MBC ‘아이템’에서는 광기 넘치는 절대악으로 분해 장르불문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김강우는, ‘99억의 여자’ 강태우를 통해 진실을 쫓는 냉정하고 거친 겉모습과 그에 가려진 애틋함을 함께 그려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강우와 조여정이 출연을 확정 지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승희 “음악방송 녹화 중 과호흡으로 응급실行”

    ‘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승희 “음악방송 녹화 중 과호흡으로 응급실行”

    오마이걸 승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현재 상태까지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하춘화, 배우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10대 농부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승희는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회상한다. 과거 음악 방송 녹화를 하다 과호흡이 온 것. 그녀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내 자신이 무능력한 존재로 느껴졌다”라고 토로한다. 현재 상태를 전한다. 승희는 모모랜드 주이, 세븐틴 승관과 함께 ‘라디오스타’가 발굴한 예능돌 TOP3 자리를 노린다.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왔다는 그녀는 다양한 끼와 열정 방출한다.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 제보를 접수한다. 알고 보니 그녀의 어머니가 윤종신만 보면 박진영을 찾는다는 것. 승희, 윤종신, 박진영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존박까지 등장한다. 어릴 적부터 ‘노래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승희는 방송 출연 후 욕먹은 사연을 밝힌다. 그녀는 과거 ‘11살 보아’라는 타이틀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바. 그러나 정작 욕만 한 바가지로 먹었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최근 ‘아육대(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아이돌의 공개 애정행각을 보고 깜짝 놀란 것. 열애설에 휩싸인 반전 주인공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유리, 남편 최병길과 신혼생활 공개 ‘내가 알던 서유리 맞아?’

    서유리, 남편 최병길과 신혼생활 공개 ‘내가 알던 서유리 맞아?’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과 함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1회에서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최병길은 그런 서유리를 위해 민어 스테이크를 비롯한 민어요리를 준비했다. 서유리는 “일하고 오니까 밥해주고 좋네”라며 좋아했다. 그녀는 최병길을 뒤에서 안으며 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부려 MC들의 야유를 받았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지난 14일 공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가 촬영한 혼인신고 과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PD인 최병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영상 속 서유리는 구청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울렁거린다”면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 십계명을 작성했다. 최병길의 요구사항은 ‘자기가 입은 옷은 자기가 처리한다’ 등이었다. 반면 서유리는 ‘실패를 이해하기’ ‘보증 서지 말기’ 등을 적었다.서유리는 10계명 마지막 항목으로 ‘가슴 수술 안 하기’를 넣어 눈길을 끌었다. 최병길은 이를 보고 만족했다. 이어 서유리가 “수술하고 싶다”고 다시 말하자, 최병길은 “하지마. 나 진짜 싫어해. 안돼”라며 얼굴이 굳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부부의 십계명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급하게 결혼하느라 못 썼어요. 아내는 울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 남편인 최병길은 애쉬번 PD로 알려졌다. 애쉬번 PD는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에 입사했으며 베스트 극장과 ‘와인 따는 악마씨’,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병길은 데뷔앨범 ‘ASHBUN’을 발매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중학교 때부터 헤비메탈로 음악을 접하면서 밴드 활동을 했고, MBC 입사 후에도 밴드 자작곡으로 SBS 1회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법원 “세월호 불공정 보도 박상후 前 MBC 부장 해고 정당”

    세월호 참사 당시 MBC에서 관련 보도를 총괄 지휘한 박상후 전 MBC 전국부장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부장 이종민)는 27일 박 전 부장이 자신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MBC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열고 박 전 부장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박 전 부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사고 현장에 급파된 서울·목포 MBC 기자들을 총괄 지휘하는 전국부장을 맡았다. MBC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당시 MBC 보도가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불공정하고 부실하게 이뤄진 데 대해 박 전 부장이 직간접적 역할을 했다”며 지난해 6월 그를 해고했다. 또 ▲2018년 4월 26일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을 위해 취재하던 MBC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고 폭행한 점 ▲전라도 지역 출신들을 비하하는 용어를 수시로 사용한 점 등도 해고 사유로 삼았다. 반면 박 전 부장은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을 뿐 아니라 MBC가 징계 재량을 일탈·남용했다며 해고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박 전 부장이 기자의 취재를 적극적으로 방해했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사실은 은폐·축소하려고 했다”며 해고가 정당하다고 봤다. 박 전 부장의 지위를 고려할 때 비위 정도가 매우 무겁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배 안에 300명 이상 남아 있다는 말을 들은 목포 MBC 기자가 자사 보도부장에게 ‘전원 구조’가 오보임을 전달했고 전국부장인 원고에게도 오보임을 알렸지만 원고는 오보를 즉시 바로잡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기자가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가 500명이 아니라 16명이라는 내용을 단독으로 취재해 보고했지만 박 전 부장이 이 내용을 편집회의 때 올리지 않은 점 ▲해경 간부가 ‘(세월호 탑승객) 80명을 구했으면 대단한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받고도 기사화하지 않은 점 등을 잘못으로 꼽았다. 재판부는 “언론사 내부 의사결정권자의 자율권이 국민의 알권리에 앞설 수 없고 원고가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 보도 가치가 없다고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징계 사유로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법원 “세월호 불공정보도 박상후 前 MBC 부장 해고 정당”

    세월호 참사 당시 MBC에서 관련 보도를 총괄 지휘한 박상후 전 MBC 전국부장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부장 이종민)는 27일 박 전 부장이 자신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MBC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열고 박 전 부장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박 전 부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사고 현장에 급파된 서울·목포 MBC 기자들을 총괄 지휘하는 전국부장을 맡았다. MBC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당시 MBC 보도가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불공정하고 부실하게 이뤄진 데 대해 박 전 부장이 직간접적 역할을 했다”며 지난해 6월 그를 해고했다. 또 2018년 4월 26일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을 위해 취재하던 MBC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고 폭행한 점 전라도 지역 출신들을 비하하는 용어를 수시로 사용한 점 등도 해고 사유로 삼았다. 반면 박 전 부장은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을 뿐 아니라 MBC가 징계 재량을 일탈·남용했다며 해고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박 전 부장이 기자의 취재를 적극적으로 방해했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사실은 은폐·축소하려고 했다”며 해고가 정당하다고 봤다. 박 전 부장의 지위를 고려할 때 비위 정도가 매우 무겁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배 안에 300명 이상 남아 있다는 말을 들은 목포 MBC 기자가 자사 보도부장에게 ‘전원 구조’가 오보임을 전달했고 전국부장인 원고에게도 오보임을 알렸지만 원고는 오보를 즉시 바로잡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기자가 사고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가 500명이 아니라 16명이라는 내용을 단독으로 취재해 보고했지만 박 전 부장이 이 내용을 편집회의 때 올리지 않은 점 해경 간부가 ‘(세월호 탑승객) 80명을 구했으면 대단한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받고도 기사화하지 않은 점 등을 잘못으로 꼽았다. 재판부는 “언론사 내부 의사결정권자의 자율권이 국민의 알권리에 앞설 수 없고 원고가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 보도 가치가 없다고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징계 사유로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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