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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 뭐하니’ 적재, 누구길래? 이적이 인정한 기타의 신

    ‘놀면 뭐하니’ 적재, 누구길래? 이적이 인정한 기타의 신

    ‘놀면 뭐하니’에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도움 요청에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뮤지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적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솔직히 적재가 누군지 잘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희열은 “적재 노래 중에 제일 유명한 노래가 있다. 박보검이 부른 노래다”라며 어설프게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적재를 알게 된 유재석은 “그게 적재노래구나”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프엑스 엠버 “SM과 계약 종료… 미유 사랑해”

    에프엑스 엠버 “SM과 계약 종료… 미유 사랑해”

    에프엑스 엠버(27·본명 엠버 리우)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엠버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오늘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엠버는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유(에프엑스 팬덤명)를 영원히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엠버는 팀에서 랩을 맡아 특유의 중성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MBC 예능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에 출연해 성실한 모습을 보여 대중적인 호감을 얻기도 했다. 에프엑스의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끝난 2016년 이후로는 자작곡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지난달 3일 에프엑스의 엠버, 루나, 크리스탈이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무대에 함께 서면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지펴지기도 했다. 이들은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핫 서머’, ‘포 월스’ 등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이날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에프엑스 완전체 활동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20대 여신도와 호텔 찾을 때마다 촬영” 어땠길래?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20대 여신도와 호텔 찾을 때마다 촬영” 어땠길래?

    1일 오전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신도들에게 절대적 존재로 군림하던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두 얼굴이 전파를 탔다. 30만 명의 병자를 치유하고 죽은 사람을 살렸다고 알려지며 ‘귀신 쫓는 목사’로 불리던 김기동 목사는 지난 2017년 성추문 의혹에 휩싸여 교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당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돼 사건은 이대로 묻히는 듯했다. 방송을 통해 제보를 전한 이들은 김기동 목사가 20대 여신도와 호텔을 드나드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제보, “20대 젊은 여신도와 호텔을 찾을 때마다 촬영했다. 목사가 여자, 돈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게 황당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이어 “예배 중 해당 여신도 다리를 더듬는 모습을 목격했다. 김기동 목사 아들이 설교 중인 상황이었다”며 목격한 상황에 대한 진술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추문 속 주인공인 여신도 가족은 “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관계”라고 해명했으며, 김기동 목사 측은 “여성의 가족은 조부모 때부터 40년째 교회를 다니고 있다. 영상 속 교인을 손녀처럼 아낀다. 대화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한 것”이라며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중생활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동안 교회에서 단 한 푼의 사례도 받지 않았다던 그의 주장과 다르게 김기동 목사 부인의 칠순 잔치 금액은 물론 생일축하금까지 교회가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성락교회 직원은 “기본적으로 매월 5400만 원이 나갔다. 1년에 10억 가까이 김기동 목사 명의로 해서 나갔다”며 “운행하는 차가 벤츠, 익스플로러 밴, 에쿠스”라고 말했다. 교회 측은 해당 방송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김 목사가 100억 원대 배임, 횡령 혐의로 재판을 진행한 전적까지 있어 논란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철민에 응원 메시지 보낸 박명수 “희망 버리지 말길”

    김철민에 응원 메시지 보낸 박명수 “희망 버리지 말길”

    박명수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굉장히 오랜만에 토요일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딸 민서가 놀자는데도 뿌리치고 출근했다. 지금 제작진 표정도 모두 안 좋다. 하지만 애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방송할 것”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DJ 박명수는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이야기를 꺼냈다. DJ 박명수는 김철민을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함께 했던 개그맨”이라고 소개한 뒤 “지금 폐암으로 투병 생활 중인데 방금 ‘지금 라디오 듣고 있다’고 실시간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운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환자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다. 철민이형, 화이팅하고 힘내라. 잘 될 거다”라고 그를 격려했다.김철민은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KBS1 ‘열린음악회’ 오프닝 담당자로 활약한 윤효상과 함께 30여 년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말마다 공연을 해 왔다. 하지만 지난 7일 김철민은 자신의 폐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 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보고 싶다”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테이 매니저, 알고보니 배우 조찬형 “배우+매니저 투잡”

    테이 매니저, 알고보니 배우 조찬형 “배우+매니저 투잡”

    가수 테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로 ‘투잡’을 뛰고 있는 매니저와 등장한다. 테이 매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고 보니 그가 배우 조찬형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배우와 매니저를 오가는 조찬형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와 그의 매니저 조찬형의 일상이 공개된다. 부드러운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감성을 자랑하는 가수 테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격한다. 이 가운데 그의 매니저가 “제가 사실은 배우 일도 하고 있어서”라며 배우와 매니저를 투잡을 뛰고 있다고 밝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테이 매니저의 정체는 바로 배우 조찬형이었던 것. 조찬형은 스크린과 다수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바, 배우와 매니저를 겸하고 있는 그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라디오 스케줄을 마친 테이가 혼자 운전해 집으로 향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조찬형은 테이의 지방, 해외 스케줄만 동행하고 있다며 방송국 스케줄은 동행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한 집에서 동고동락 중인 테이와 조찬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땀을 뻘뻘 흘리며 팔굽혀펴기에 한창인 두 남자는 서로의 모습에 자극받으며 속도를 더 올렸다고. 이에 이들이 자신들만의 다이어트법을 공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상남자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3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완벽 비키니 자태 공개한 오윤아 ‘당당 포즈’ [EN스타]

    완벽 비키니 자태 공개한 오윤아 ‘당당 포즈’ [EN스타]

    배우 오윤아가 완벽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오늘 민이 생일 기념 ~~ #인천파라다이스시티호텔 수영 공연 놀이기구~~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한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충재 “문채원과 동문..인기 많았다”

    김충재 “문채원과 동문..인기 많았다”

    ‘나혼자산다’ 김충재가 문채원과 동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김충재를 위해 모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김충재의 작업을 도와주기 위해 모델로 나섰다. 오랜 시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지루함을 느낀 기안84는 김충재에게 “너희 학교에 연예인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충재는 “문채원 있다. 제 옆자리였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박나래는 “문채원 씨도 미대였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그렇다. 인기 되게 많았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충재 새 집 공개, 화이트톤의 널찍한 투룸 하우스 ‘깔끔 그 자체’

    김충재 새 집 공개, 화이트톤의 널찍한 투룸 하우스 ‘깔끔 그 자체’

    김충재의 이사한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충재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충재는 공동현관을 지나며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새로 이사한 김충재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화이트톤 분위기를 낸 거실에는 가지런히 진열된 소품과 거실 분위기에 알맞는 나무가 있었다. 안방 또한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충재는 “원룸에서 투룸으로, 드디어 이사했다. 문을 열면 길이었던 집이 아닌 공동 현관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거미도 없고, 채광도 좋고, 환기도 잘 되고, 배수도 좋고 그런 집으로 구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는 연륜, 여자는 꽃?… 아빠-딸뻘 뉴스 진행 언제까지

    남자는 연륜, 여자는 꽃?… 아빠-딸뻘 뉴스 진행 언제까지

    한눈에도 연륜이 엿보이는 남자 앵커와 그 옆의 비교적 젊은 여자 앵커. 매일 저녁 시청자들이 만나는 TV 속 뉴스 진행 모습이다. 사회 변화를 발 빠르게 전하고 현실의 부조리를 들추는 게 뉴스의 역할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중심에 있는 뉴스 스튜디오만큼은 ‘남녀유별’ 전통(?)이 공고하다. 남자 앵커의 경우 현장 취재경험이 풍부한 기자 출신이 많지만 여자 앵커는 아나운서가 다수라는 점도 여전한 차이다.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의 저녁종합뉴스 프로그램을 통틀어 남녀 앵커간 나이 차가 가장 큰 프로그램은 JTBC ‘뉴스룸’이다.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 사장이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뉴스룸’을 이끄는 동안 여자 앵커 자리는 세 명이 거쳐 갔지만 손 앵커와 딸뻘 나이 차라는 점만큼은 변함이 없다. 2016년 4월부터 앵커를 맡고 있는 안나경(30) 아나운서와는 33살 차이다. 주말 ‘뉴스룸’ 앵커인 김필규(43) 기자와 한민용(30) 기자도 13살의 적지 않은 나이 차다. 지상파 뉴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KBS ‘뉴스 9’ 평일의 엄경철(52) 기자와 이각경(34) 아나운서, 주말의 김태욱(45) 기자와 박소현(27) 아나운서는 모두 18살 차이로 지상파 3사 메인 뉴스 앵커 중 가장 많은 격차가 난다. MBC ‘뉴스데스크’는 평일 왕종명(46) 기자와 이재은(31) 아나운서가 15살, 주말 김경호(42) 기자와 강다솜(33) 아나운서가 9살 차이다. SBS ‘8 뉴스’의 경우 평일 김현우(40) 기자와 최혜림(37) 아나운서가 3살 차이로 이례적으로 적은 나이 차지만, 주말 김범주(44) 기자와 김민형(26) 아나운서는 18살 차이로 벌어진다. 지상파 3사 등 저녁종합뉴스 시간대에 방송되는 YTN의 뉴스쇼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의 변상욱(60) 앵커와 안보라(36)앵커는 24살 차이다. 역시 연륜 있는 남성 앵커의 진행에 젊은 여성 앵커가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남녀 앵커간 극심한 나이 차는 뉴스를 전달하는 방식에도 차이를 불러온다. 평일 ‘뉴스룸’의 헤드라인 소식을 전하는 오프닝 멘트는 언제나 손 앵커가 도맡는다. 클로징 멘트도 손 앵커가 자리를 비웠을 때만 안 아나운서가 대신하는 식이다. 남성 앵커는 정치·사회 이슈 등 무게감 있는 뉴스를, 여성 앵커는 가벼운 뉴스를 전달하는 비중이 높은 경향도 아직까지 보인다. SBS가 지난 봄 개편을 통해 김 아나운서를 평일 ‘8 뉴스’ 앵커로 발탁하면서 ‘신입 아나운서’, ‘화려한 개편’ 등 수식어를 강조한 것은 방송사가 여성 앵커의 나이나 역할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드러내는 한 단면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월 발표한 ‘방송의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정책 권고’에서 “7개 채널 저녁종합뉴스의 여성 앵커는 80%가 30대 이하고, 남성 앵커는 87.7%가 40대 이상”이라고 분석하면서 “나이 든 남성 앵커와 젊은 여성 앵커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방송사의 뉴스 진행 관행은 변하지 않고 있다. 각 채널의 주요 메인 뉴스 중 여성 앵커가 뉴스를 이끄는 경우는 김주하(46)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MBN 평일 ‘뉴스 8’이 유일하다.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이미 누구도 여성 앵커 혼자 뉴스 진행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며 “(뉴스 앵커 성별간 나이 차는) 이미 오래된 사안임에도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앵커는 원래 ‘기자를 부르는 사람’이라는 의미”라면서 “여자든 남자든 현장에 가깝고, 언론인으로서의 분석력을 갖춘 사람이 뉴스를 이끄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말과 묘한 신경전 ‘티격태격 케미’

    ‘나혼자산다’ 이시언, 말과 묘한 신경전 ‘티격태격 케미’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말과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과 말의 2% 어색한 비즈니스 관계로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달굴 예정이다. 이날 이시언은 실내 승마장에서 자세를 익힌 후 본격적으로 야외 승마장으로 나온다. 드넓은 야외에서 뛰고 싶은 그는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당근을 선물하지만 풀을 뜯어 먹던 말은 이시언이 주는 당근만 거절(?)하는 스킬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말의 작은 움직임에도 봉변을 당하며 삐걱대는 관계를 보인다. 말의 끄덕임 한 방에 온몸을 휘청거릴 뿐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초보 커플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스텝이 엉켜 결국 발까지 밟힌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특히 이시언과 말의 묘한 신경전은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풀숲에서 시원하게 달리고 싶은 그와 달리 말은 뛰다 말고 출입문으로 돌아온다고. 선생님의 팁을 따라 말을 달래도 풀숲 쪽으로 가지 않자 이시언은 아쉬움을 가득 드러낸다고 해 과연 하루 종일 티격태격하던 이시언과 말은 100% 교감 되어 풀숲에서 뛸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뮤즈 됐다..흉상84 모습 공개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뮤즈 됐다..흉상84 모습 공개

    ‘나혼자산다’ 기안84가 김충재의 뮤즈가 된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30일 방송되는 기안84와 김충재의 에피소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충재가 흉상을 만들기 위해 기안84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충재는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라”라고 말한 뒤, 기안84의 얼굴에 칠을 하기 시작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된 기안84는 화장실이 급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벨트를 잡고 콧노래를 불렀다. 기안84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기안ㅋㅋㅋㅋㅋ 숨쉬기 화장실 가기 최대 난관”, “와 예고보고 미친듯이 웃은 거 오랜만”, “기안은 진짜 예측불가능이라 재밌음ㅋ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야당, 한상혁 후보자 편향성 집중 공격... 여당은 방어막

    야당, 한상혁 후보자 편향성 집중 공격... 여당은 방어막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 적격성을 놓고 여야 간에 설전이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한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집중적으로 거론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문제제기를 정치 공세라며 일축했다. 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한 후보자가 진보언론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공동대표를 지낸 이력을 거론하면서 “편향된 시작을 가진 사람은 방통위원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박성중 의원은 “한 후보자는 편파성, 편향성에 있어 방통위의 독립성, 중립성, 공정성을 확보할 인물이 아니다”며 “생계형 좌파 변호사로서 성공해 인생 역전을 했다. 변호사로서도 18년간 일하면서 1800건을 수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는 “오해가 있다”며 “법무법인이 수임한 것이 상당하고 전부 제 사건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정용기 의원은 “요즘 ‘조로남불’이 유행하는데 ‘한로남불’ 말이 나올 지경”이라고 말했고, 박대출 의원은 “방송계의 조국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위험한 발언을 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 김성수 의원은 “야당 의원들이 편향된 좌파 변호사라고 주장하며 특정 언론사 특히 MBC 관련 소송을 많이 했다는 이유를 드는데 편향적이고 중립성 위배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후보자는 “MBC 관련 소송을 13년간 60여건 수임해 1년에 5∼6건 정도”라며 “MBC에 편향됐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상민 의원은 “지역방송의 인적·물적 인프라 낙후가 콘텐츠 질 저하,지역민 시청률 약화로 이어지는데 현황이 중요하다”며 지역 방송의 어려움과 관련한 지역발전기금 신설을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한 후보자가 부실한 자료 제출로 일관하고 있다며 항의했다. 청와대의 사퇴 압력 의혹을 밝히기 위해 이효성 방통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뉴하우스 방문 ‘집들이 선물은?’

    ‘나혼자산다’ 기안84, 김충재 뉴하우스 방문 ‘집들이 선물은?’

    ‘나혼자산다’ 기안84가 김충재의 새로운 집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새로운 김충재의 집에서 보낸 기안84와 김충재의 소소한 하루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기안84는 힘들게 발품을 팔아 드디어 장만한 김충재의 뉴하우스에 기쁜 마음으로 방문한다. 김충재가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한 열정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 이사하며 좋아진 점을 자랑스럽게 나열하는 김충재를 보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특히 그는 특별히 준비한 집들이 선물로 김충재에게 또 한 번 함박웃음을 안긴다. 이미 지난 이시언의 집들이 선물로 휴지를 조립해 만든 ‘휴지 로봇’을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개성 있는 선물을 들고 올지 호기심을 유발한다고. 뿐만 아니라 김충재는 뚝심 있는 요리 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훈훈미(美)를 뽐낸다. 극한의 공복상태로 재촉하는 기안84의 투정을 뒤로하고 완벽한 식사를 위해 열을 올린다고 해 그의 요리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고생해서 만든 기안84의 흉상을 보고 극과 극의 리액션을 보인다고. 과연 본인의 얼굴을 직접 마주한 기안84의 반응은 어떨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상혁 “거짓 정보 민주주의 위협… 방통위 직접규제 권한은 없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30일 인사청문회에서 “현행법상 방통위가 가짜뉴스를 직접적으로 규제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의도된 거짓 정보와 극단적 혐오표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민주적 여론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히면서 인터넷 사업자의 자율규제를 통한 대응 의지는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정부의 가짜뉴스 규제와 관련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이와 관련해 한 후보자는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면 여론이 왜곡되는 것은 맞다”면서도 “방통위가 내용 규제까지 할 권한은 없고, 제가 나서서 가짜뉴스를 없애겠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답했다. 자칫 가짜뉴스 규제가 정부 비판적인 정보에 대한 선별적 규제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한 답변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 후보자는 서면 답변서에서도 “정부 잣대로 허위조작정보를 판단해 규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허위조작 유통 방지를 위해 인터넷 사업자의 자율규제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 후보자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한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진보언론’을 둘러산 사건을 집중 수임한 점을 거론하자 한 후보자는 “변호사로서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은 직업윤리에 따른 것일 뿐, 위원장은 어느 일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꾸릴 수 없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과방위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미디어 분야 사건을 총 162건 수임했다. 그 중 MBC가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마이뉴스 34건, 미디어오늘 16건, KBS 6건 등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 후보자는 최근 방통위가 페이스북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준비 부족이라기보다) 제도 미흡 측면이 크다”고 답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이진혁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 훈훈 인증샷 “설민석 선생님과”

    이진혁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 훈훈 인증샷 “설민석 선생님과”

    ‘프로듀스 X 101’ 출신 가수 이진혁이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선을넘는녀석들리턴즈 촬영 중! 나의 역사쌤 설민석 선생님이랑~><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진혁이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진혁은 역사 강사 설민석과의 인증샷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혁은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포지션 평가 당시 팀원들을 이끄는 남다른 리더십을 보인 이진혁은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화♥강남 결혼, 프러포즈 비하인드 “강이 보이는 곳에서..”

    이상화♥강남 결혼, 프러포즈 비하인드 “강이 보이는 곳에서..”

    이상화, 강남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강남이 이상화에게 한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결혼 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섹션’ 측은 강남 소속사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강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결혼 얘기는 꾸준히 조금씩 해오다가 부모님들끼리 최근에 만나서 상견례를 진행하면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결혼식 날짜와 식장이 결정되기는 했지만 아직 준비 초기 단계다. 결혼 발표를 공식적으로는 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막 준비 단계”라고 설명했다. 프러포즈를 했냐는 질문에는 “강남 씨가 강이 보이는 곳에서 이상화 씨에게 반지를 드렸다고 들었다. 프러포즈는 멋있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강남이 한국 국적으로 귀화하자 이상화와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강남씨도 워낙 한국에서 활동을 오래 했고 한국에 애정도 많이 갖고 있었다. 귀화를 결정하는 데 결혼이 100% 작용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 씨가 결혼 발표를 빨리 하고 싶어했다. 어딘가 모르게 후련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과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10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일찌감치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정식으로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됐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조탄압 김장겸 해임 정당” MBC 손 들어준 법원

    “노조탄압 김장겸 해임 정당” MBC 손 들어준 법원

    MBC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낸 김장겸 전 사장 패소“방송의 공정성·독립성 침해 등은 합리적 의심” 김장겸 전 MBC 사장과 최기화 전 MBC 기획본부장이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며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부장 이종민)는 29일 김 전 사장과 최 전 본부장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 전 사장의 경영 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상실돼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방송의 공정성·독립성 침해 등 김 전 사장에게 제기된 의혹은 합리적인 의심에 기초한 것”이라면서 “유죄 판결을 받은 김 전 사장의 부당노동행위는 범죄 행위일 뿐 아니라 국민들의 권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전 사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불식하거나 개선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대표이사 취임 후 (노조원들을) 계속 전보 발령해 갈등이 더 커졌다”면서 “해임 당시 김 전 사장의 조직통솔 능력과 경영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어 직무에 장해가 될 상황이었다”고 봤다. 김 전 사장은 2017년 MBC 총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을 부당 전보하고 노조 탈퇴를 종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서울서부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 전 본부장에 대해서도 부당 해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보도국장 재직 시절 노조가 작성한 문건을 손괴한 행위가 부당노동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당시 최 전 본부장의 경영능력에 대한 신뢰가 상실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영진이자 정책 수립 및 조직·분장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으로 있으면서도 노조원이 전보된 센터의 운영 형태나 업무 내용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 전 본부장은 MBC 보도국장 시절이던 2015년 자사 보도를 비판하는 내용의 노동조합 보고서를 찢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 전 사장은 취임 8개월만인 2017년 11월 당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가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통과시키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방송의 공정성·공익성 훼손,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 파업장기화 과정에서 조직관리 능력 상실 등이 이유였다. 박근혜 정부 시절 MBC 보도국장을 역임한 최 전 본부장도 2018년 1월 방문진의 임시이사회를 통해 해임됐다. 이후 두 사람은 MBC로부터 부당해임을 당했다며 지난해 3월 각각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신세경-파비앙, 국경 초월한 우정 “훈훈”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신세경-파비앙, 국경 초월한 우정 “훈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파비앙이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우정을 선사한다. 난데없는 등장으로 궁궐을 발칵 뒤집어 놓은 파비앙이 신세경, 차은우와 녹서당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것. 낯선 이방인과의 위험한 만남과 이별 속에서 과연 이들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8월 29일 구해령(신세경 분), 이림(차은우 분), 외국인 쟝(파비앙 분)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5-26회에서는 노랑머리의 낯선 이방인 쟝의 등장으로 궁궐이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쟝이 자신을 붙잡으려는 궐내 금군들을 피해 녹서당으로 숨어든 가운데 해령, 이림, 쟝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먼저 떨떠름한 표정의 해령과 열변을 토하고 있는 이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이림이 쟝의 이야기를 듣고 감명을 받아 그대로 해령에게 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신이 난 이림과 달리 해령은 무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쟝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는 듯 조용히 먹을 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이림과 쟝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우정을 꽃피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벌떡 일어나 앉은 삼보와 뒤돌아 모른 체 하는 이림, 바로 도망갈 자세를 취하는 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마주한 이림과 쟝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령, 삼보, 나인들과 녹서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에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 것. 궁 안의 모든 사람이 불을 켜고 쟝을 찾기 위해 혈안인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아름다운 이별을 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 이림, 쟝이 녹서당에서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는다”라면서 “해령과 이림이 친구가 된 쟝의 탈출에 어떤 도움을 줄지, 세 사람이 모두 무사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29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의 눈물 “할아버지 손길 느껴져”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의 눈물 “할아버지 손길 느껴져”

    에릭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눈물 날 뻔한 순간을 고백한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는 이발소, 미용실의 영업 6일차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후 영업을 앞둔 이발소. 휴식을 취하던 중, 장인 이발사가 에릭의 머리를 감겨주었다. 장인 이발사의 샴푸부터 드라이, 스타일링까지 받은 에릭은 “아까 눈물 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이민정이 “울지마. 울지마”라며 위로를 해줬다고. 한편, 에릭은 이발소 손님들을 위해 한국 전통 음료 ‘식혜’를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늦은 저녁, 에릭은 엿기름 물을 만들고 면보에 엿기름 물을 거르는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해내며 밤잠을 설쳤다. 다음 날, 에릭이 손님에게 “내가 직접 만든 한국 전통 음료 마셔보겠냐”라며 적극적으로 식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후문. 에릭이 눈물을 흘릴 뻔한 사연부터 직접 만든 식혜에 대한 반응은 8월 29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아이린 “과거 길거리 캐스팅, 성형 제안에 거절”

    ‘섹션TV’ 아이린 “과거 길거리 캐스팅, 성형 제안에 거절”

    오늘(29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놀면 뭐하니?’,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등에서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예능 샛별로 떠오른 모델 아이린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아이린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요즘 SNS에서 메시지를 많이 받는다”면서 “김치집에서도 메시지가 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아이린은 ‘놀면 뭐하니?’에서 열무비빔밥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이린은 큰 키에 대해 “어렸을 때는 마르고 키도 작았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키가 커졌다”고 밝히며 과거 배구를 했었던 깜짝 이력도 공개했다. 이후 험난했던 모델 입문기도 언급하며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 아이린은 직접 모델 에이전시에 전화를 돌리며 모델의 꿈을 키워나갔다는 사실을 전했다. 아이린은 과거 길거리 캐스팅이 됐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린은 “한국 놀러왔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된 적이 있었는데, 얼굴에 변화를 주면 어떠냐는 제안을 하더라”며 “저를 스타로 만들어 주실 자신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해서 거절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아이린과 함께하는 인터뷰는 오늘 밤 11시 3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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