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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드라마 화제성 1위로 종영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드라마 화제성 1위로 종영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열여덟의 순간’은 10일 TV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1주차 ‘드라마 화제성 톱10’에서 1위에 올랐다. 방송 첫 주 3위로 출발한 뒤 5주 연속 2위를 유지하던 ‘열여덟의 순간’은 tvN ‘호텔 델루나’ 종영 직후 첫 1위를 차지했다. ‘열여덟의 순간’ 주연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확인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2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OCN ‘타인은 지옥이다’가 차지했다. 배우들의 호연과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살인마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은 이동욱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 임시완 8위에 올랐다. 지난 7일 파트3의 포문을 연 tvN ‘아스달 연대기’가 3위로 다시 진입했다. 1인 2역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송중기는 출연자 부문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7일 종영한 SBS ‘의사요한’이 드라마 4위에 올랐다. 지성과 이세영은 출연자 부문 2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5~10위는 ‘멜로가 체질’(tvN), ‘신입사관 구해령’(MBC), ‘미스터 기간제’(OC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KBS2), ‘웰컴2라이프’(MBC), ‘위대한 쇼’(tvN) 순으로 집계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결별심경 “이토록 성숙한 이별”[전문]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결별심경 “이토록 성숙한 이별”[전문]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와 결별을 인정하며 심경을 전했다. 10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에 “살면서 누구나 숱한 이별을 한다. 이별의 상처가 아플 때에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라고 비장한 선언을 하지만, 이내 그걸 잊고 또 다른 사랑에 빠져든다. 연애 전문가라는, 나는 한 번도 원한적 없던 이상한 타이틀을 가진 저도 그저 사람일 뿐인지라,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를 잠시 제 곁에 두었었다”며 다니엘 튜더와의 결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곽정은은 “이번 이별을 통해 배운 건 명확하다.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만나다 서로를 놓아주되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인간으로서 깊이 성장하게 하는지”라며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낸다”고 다니엘 튜더와 결별 후에도 좋은 관계로 남았음을 전했다. 앞서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불거진 결별설에 “최근 곽정은 씨와 다니엘 튜더가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현재 같이 진행하시는 비지니스도 있는데, 이 또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혜민 스님과 함께 명상 심리 앱을 론칭하는 등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해 왔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경제 전문가다. <이하 곽정은 SNS 글 전문> 살면서 누구나 숱한 이별을 합니다. 이별의 상처가 아플 때에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라고 비장한 선언을 하지만, 이내 그걸 잊고 또 다른 사랑에 빠져들지요. 연애 전문가라는, 나는 한 번도 원한적 없던 (저는 기자 출신 작가입니다) 이상한 타이틀을 가진 저도 그저 사람일 뿐인지라,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를 잠시 제 곁에 두었었네요. ‘쿨하게 헤어졌다’, ‘친구관계로 남기로 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닳고 닳은 말인지 잘 압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결별설 기사에 사용된 관용적 표현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이별을 통해 제가 배운 것은 명확합니다.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만나다 서로를 놓아주되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인간으로서 깊이 성장하게 하는지를요. 우리는 명상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만난 사업가들이고, 서로의 세계관을 존중하기에 사랑했던 기자 출신 작가들입니다. 이제는 좋은 친구이며 일을 함께하는 사이로 남겠지요.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냅니다. 제가 참여한 코끼리 명상 어플도, 곧 출간될 그의 책에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혼자여서 괜찮은 삶’이 되시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손숙, 안면인식장애 고백 “이영애도 못 알아봐”

    ‘비디오스타’ 손숙, 안면인식장애 고백 “이영애도 못 알아봐”

    배우 손숙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안면 인식 장애 증상이 있음을 고백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이 출연하는 ’인생은 원 테이크! 거침없이 프리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손숙에게는 같이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의 제보 영상이 전해졌다. 영상에는 “1년 가까이 선생님과 작품을 했지만 아직도 제 이름을 틀리신다”며 제보 영상을 보내왔다. 이에 손숙은 “사람을 잘 못 알아보는 안면 인식 장애가 있어 실수도 많이 하고 민망할 때가 많다”며 그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어 손숙은 유명 여배우와 밥을 먹었는데 밥을 다 먹을 때까지도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말해 현장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숙이 못 알아본 유명 여배우는 바로 이영애. 화장도 안 한 소탈한 모습에 “한 시간 동안 같이 밥을 먹고도 못 알아봤다”고 말하며 그때의 미안한 마음을 영상편지로 전했다는 후문. 또한, 손숙에게 녹화 중 깜짝 응원 메시지 하나가 도착했다. 손숙에게 ‘엄마’라 부르며 남다른 친근함을 과시했다고 하는데 여러 배우 딸들을 둔 손숙에게 과연 누가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연극 ‘장수상회’로 뭉친 연기 장인 네 명의 화려한 입담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송은 9월 1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결별 “다니엘 튜더와 비지니스 관계로”[공식]

    곽정은 결별 “다니엘 튜더와 비지니스 관계로”[공식]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와 결별했다. 10일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곽정은 씨와 다니엘 튜더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현재 같이 진행하시는 비지니스도 있는데, 이 또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 곽정은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혜민 스님과 함께 명상 심리 앱을 론칭하는 등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해 왔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경제 전문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정무실장 김창덕 ◇과장급 △국회협력행정관 오성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정보보호산업과장 정은수 ■방위사업청 ◇과장급 신규 임용 △정보화기획담당관 곽희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정책본부장 신현욱 △총무국장 김동진 △연수운영국장 김효섭 △정책교섭국장 장승혁 △교권복지본부장 김동석 △조직강화국장 이서구 △회원사업국장 김영춘 △교원복지국장 정해숙 △교원연구국장 이호중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박충서 △편집국장 이낙진 ■부산MBC △편성제작국 TV제작부장 전성호 △ 보도국 뉴스취재부장 배범호 △보도국 뉴미디어팀장 서준석 △보도국 탐사보도팀장 조수완 △기술국 기술정책부장 구기훈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겸 DMD기술담당 홍명귀 △기술국 기술연구팀장 문상환 △기술국 중계팀장 원경덕 △영상미술센터 미술팀장 김도형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 이사대우)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진병복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이석종(승진)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직무대리 겸 온라인뉴스팀장 성희제(전보) ■아주경제 △경제부장(부국장) 김병수
  • 文대통령, 최기영 과기·이정옥 여가 등 장관급 5명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외에도 5명의 장관급 후보자들을 임명했다. 지난달 30일 임명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이날 다른 후보자들과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이끌어 갈 최기영(64) 신임 장관은 저전력 반도체시스템 연구에 집중해 2016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이 되는 등 반도체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떨친 연구자다. 그는 지난해 역대급 폭염이 찾아왔을 때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실에 에어컨을 자비로 설치해 화제가 되는 등 사회 현안에 적극 참여하는 과학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정옥(64)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은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고 평생을 여성과 국제사회 관련 교육연구에 매진한 원로 사회학자다. 이 장관은 취임사에서 “최근 청년층에서 나타나는 성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세대가 경험한 성차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면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통해 정책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의 새 수장이 된 은성수(58) 금융위원장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으로 일한 국제금융 전문가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현 기재부)과 청와대 구조조정기획단에서 64조원의 공적자금 조성 계획을 세우는 데 참여했다. 기재부 국장 시절 여러 국제회의에서 장관 수행을 빈틈없이 해 ‘의전의 달인’이라고 불렸다. 은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금융사가 혁신기업을 지원하면서 손실이 발생해도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면책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성욱(56)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재벌개혁 관련 연구를 진행해 온 재벌 전문가다. 그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일하던 2003년 ‘기업지배구조 및 수익성’ 논문을 통해 외환위기가 재벌의 취약한 지배구조 때문에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논문은 세계 3대 재무전문 학술지인 ‘금융경제학 저널’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상혁(58)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은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출신으로 미디어 전문 변호사의 길을 걸어 왔다. 2000년대 초부터 ‘삼성X파일’ 사건 등 MBC의 자문역을 맡았고 2009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를 역임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장안을 들썩이게 했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스타를 여럿 탄생시킨 성공적인 예능임이 분명하다.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화려한 변신을 해낸 김나희 역시 ‘미스트롯’이 탄생시킨 스타 중 한 사람이다.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그녀는 이제 모든 수식어를 떼고 온전한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큐피트 화살’이란 신곡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온 김나희와 bnt가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나희는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를 야외에서 귀엽게 소화해 ‘역시 김나희’라는 말을 자아내게 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니삭스로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연출해 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나희는 먼저 신곡 ‘큐피트 화살’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미스트롯’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신곡 ‘큐피트 화살’은 정통 트로트이긴 한데 젊은 분들을 포함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다.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막을 내린 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그녀를 가수의 길로 인도한 ‘미스트롯’ 이야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최종 5위라는 순위에 대해 김나희는 “송가인, 홍자 등 쟁쟁한 출연자들과 겨뤄서 5위를 한 것이지 않나.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고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순위”라고 전했고 친한 출연자를 묻자 “정말 다 친하다. 그래도 그중에서 합동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는 홍자 언니와 조금 더 친해지게 된 건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트롯’ 출연 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에게 어떨 때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어르신들이 5시간 걸리는 공연장에도 나를 보러 오신다. 그럴 때도 인기를 실감하고 초등학생 팬들이 그렇게 DM을 보낸다.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메시지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것 같다”고 팬들의 사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최근 인기 예능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마냥 웃더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김나희는 “개그를 할 때는 ‘라디오스타’에 정말 나가고 싶었다. 그런 프로그램을 트로트를 한 후 출연하게 되니 ‘되는 길이 따로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런닝맨’ 등을 꼽으며 “자취한 지가 오래돼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 옆집 언니 같은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KBS ‘개그콘서트’와 가수의 길을 병행하고 있는 김나희는 개그우먼과 가수의 차이를 ‘창작’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정도로 설명했다. “개그를 짜내기 위해 매시간, 매일, 매주 창작의 고통을 받았다면 가수가 된 후 무대 위에서 나에게 주어진 노래를 열심히 하면 되니 창작의 스트레스는 좀 적더라. 그래도 두 분야 모두 힘든 건 마찬가지다. 각각의 고충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제는 가수로서의 모습이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그녀는 원래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실력파. “연기과 재학 시절에 주인공보다는 웃긴, 감초 역할에 더 흥미를 느꼈다. 주위의 권유로 ‘개그콘서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한 번에 합격했다”고 웃었지만 단번에 합격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2년간 슬럼프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슬럼프가 와서 2년간 개그를 안 한 적도 있다. 그때 김영희, 홍현희가 나를 무대로 다시 불렀다. 함께 공연하자고 해서 무대에 섰는데 그때 관객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무대를 떠날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천생 연예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개그를 하면서 자신에게 주로 따라다니던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정말 웃긴 개그우먼 아닌 이상에는 개그우먼 앞에 ‘미녀’라는 말은 독인 것 같다.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내 이름 앞에 붙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의 그녀지만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 몸매 관리가 쉽지 않을 터. 비법을 묻자 김나희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래서 좀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모래주머니를 항상 차고 다니는 것으로 생활 다이어트를 한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비타민 같은 에너지’ 같다고 전했다. “개그를 하면서도 참 비타민 같이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트로트를 시작한 후에 더 많이 듣는다. 비타민 같다는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요즘 더 많이 들어서 좋다”고 답했다. 김나희에게 롤모델을 묻자 단박에 “장윤정 선배님. ‘미스트롯’을 함께 하면서 출연자들을 대하는 인간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고 감사하다.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는 말이 흘러나왔고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장난스럽지만, 진심 어리게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하는 것? 아직은 집이 없다”고 털어놓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김나희는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해 감사함과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야말로 기승전’팬’이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팬들은 내 원동력이다. 이제는 힘들 때 부모님보다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힘을 낼 정도다. 한결같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오늘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아주경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아시아투데이, 부산MBC

    ■ 아주경제 △ 경제부장(부국장) 김병수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사무국 △ 정책본부장 신현욱 △ 총무국장 김동진 △ 연수운영국장 김효섭 △ 정책교섭국장 장승혁 △ 교권복지본부장 김동석 △ 조직강화국장 이서구 △ 회원사업국장 김영춘 △ 교원복지국장 정해숙 △ 교원연구국장 이호중 ◇ 한국교육신문사 △ 사장 박충서 △ 편집국장 이낙진 ■ 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이석종(승진) △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직무대리 겸 온라인뉴스팀장 성희제(전보) ■ 부산MBC △ 편성제작국 TV제작부장 전성호 △ 보도국 뉴스취재부장 배범호 △ 보도국 뉴미디어팀장 서준석 △ 보도국 탐사보도팀장 조수완 △ 기술국 기술정책부장 구기훈 △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겸 DMD기술담당 홍명귀 △ 기술국 기술연구팀장 문상환 △ 기술국 중계팀장 원경덕 △ 영상미술센터 미술팀장 김도형(이상 9월10일자)
  •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7살 연하인데 어려워”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7살 연하인데 어려워”

    방송인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를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이 4살 연하다. 근데 살면 나이가 무색해진다”며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내가 7살 연하인데 왜 이렇게 어렵냐”고 말을 꺼냈다. 서장훈은 “아내분이 PD라 그렇지 않나. 형님이 최근 아내 분과 함께 프로그램을 한다. 좀처럼 같은 프로그램은 하지 않는데 함께 해서 ‘형님 잘못하신 거 있느냐’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너무 행복하다“면서 ”함께 일을 하면 할 이야기가 더 많아져서 더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2부작 예능 ’공부가 머니?‘를 함께 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주당 홍익표 “‘윤석열, 조국 낙마시켜야 한다’ 말했단 얘기 들어”

    민주당 홍익표 “‘윤석열, 조국 낙마시켜야 한다’ 말했단 얘기 들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말을 했다는 얘기가 검찰 내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이런 얘기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런 얘기들이 계속 흘러나오는 건 검찰 내부에 그런 논의가 있었고 의도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런 의도를 윤 총장 스스로가 잘라줘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계속 윤 총장을 둘러싼 정치적 의도가 반복적으로 유언비어처럼 또는 그게 진실인 것처럼 나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검찰 수사와 관련, “(수사) 대상자가 조 후보자가 아니라 대통령 친인척이라고 하더라도 수사를 해야 하는 건 맞다. 그걸 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여러 가지 검찰의 수사 행태가 매우 비인권적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직 윤 총장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윤 총장이 제대로 검찰개혁을 하려면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해야 하지만 그 수사방식이 민주적이고 인권적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웰컴2라이프’ 정지훈, 손병호에 칼 겨눴다 “피눈물 흘릴 것”

    ‘웰컴2라이프’ 정지훈, 손병호에 칼 겨눴다 “피눈물 흘릴 것”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손병호를 정조준한 불도저 활약을 예고해 긴장감이 증폭된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방송되는 21-22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745894)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정지훈(이재상 역)은 변호사가 아닌 특수본 담당 검사로 컴백을 선언했다. 더욱이 자신을 도우라는 손병호(장도식 역)에게 자수를 권유한 데 이어,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놈들, 똑같이 피눈물 흘리게 해주려구요. 곧 다시 뵙게 될 겁니다”라며 전쟁을 선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 그려질 정지훈과 손병호의 대립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정지훈은 손병호를 향해 날카로운 칼날을 드리운 ‘이재썅 검사’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 손병호를 소환해 마주 앉은 정지훈은 그를 향해 싸늘한 눈빛과 악랄한 미소를 내비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이에 손병호는 “미친놈의 자식이 나를 불러? 나를 완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아이가!”라며 분노를 표출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정지훈은 “저희랑 거래하시죠. 사모님 저희가 구해드리겠습니다”라며 손병호의 아내 서혜린(우영애 역)에게 거래를 제안해 관심을 높인다. 이에 당황한 듯 흔들리는 눈빛을 띤 서혜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정지훈은 “날 탓하지 말고, 무능해서 범인들 놓친 당신들 탓을 하세요”라며 임지연(라시온 역)을 비롯한 특수본 팀원들의 화를 돋우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정지훈의 계획은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의도가 뭔지 상관없어. 못 잡으면 그 놈 뒤에 우리가 숨으면 돼”라며 정지훈을 특수본 담당 검사로 발탁한 악랄한 이유를 밝히는 배기범(차장검사 역)의 모습이 담긴 바. 정지훈의 앞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9일) 밤 8시 55분에 21-2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찬형, “테이와 내가 로또를 이기다니” 소감 전해..[EN스타]

    조찬형, “테이와 내가 로또를 이기다니” 소감 전해..[EN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조찬형이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조찬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내가 실시간 검색어에 로또를 이기고 나란히 이름이 올라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시점.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테이와 조찬형은 지난 7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서로의 ’쌍방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 이 방송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고, 8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일요일 부동의 1위 검색어 로또당첨번호를 제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찬형 테이, 매니저VS가수 체험기 ‘누가 연예인이야?’

    조찬형 테이, 매니저VS가수 체험기 ‘누가 연예인이야?’

    테이가 조찬형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테이가 자신의 배우 매니저 조찬형의 매니저로 깜짝 등장했다. 테이는 자신의 배우 매니저 조찬형의 매니저로 등장하며 ‘전참시’ 최초 쌍방 매니저에 등극했다. 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식적인 계약서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같이 살게 되면서 서로의 매니저 일을 해준 지 오래 됐다”고 밝혔다. 테이는 조찬형의 긴 머리와 이미지 메이킹 등 자신이 전부 프로듀스한 것이라 밝혔다. 조찬형의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테이는 직접 의상을 다림질 하고 조찬형에게 촬영 조언을 하는 등 매니저다운 모습을 보였다. 조찬형은 화보에 들어가자 명품 복근을 드러내며 강렬한 눈빛으로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68회 1부가 5.6%, 2부가 7.1%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 2부가 3.8%를 기록했다. 그 결과 68회 2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노엘(장용준), SNS에 올린 차 자랑 영상보니..

    ‘음주운전’ 노엘(장용준), SNS에 올린 차 자랑 영상보니..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그가 벤츠 차량을 자랑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노엘(장용준)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벤츠 AMG GT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앞서 노엘(장용준)은 올 초 SNS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수입차를 샀다고 자랑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비난은 가중되고 있다. 당시 노엘(장용준)은 “벤츠가 AMG GT라는 3억 덜 되는 차를 샀습니다. 20살에 참 많은 걸 이뤄냈는데요. 감사합니다”고 밝힌 바다. 한편 아들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아들은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 = MBC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제1회 쁘띠 시언스쿨’ 개최 “13교시까지”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제1회 쁘띠 시언스쿨’ 개최 “13교시까지”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동생들을 이끌고 ‘네 얼간이’를 구성한 이시언이 준비한 여름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엉뚱함을 보여주며 금요일 밤을 폭소로 물들게 한다. 먼저 쁘띠 시언스쿨 멤버들은 출발부터 무한대에 가까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로 뒤집을 예정이다. 소탈함을 넘어 ‘팬티 없는 남자’로 등극한 기안84부터 귀여운 사고뭉치로 변신한 성훈과 헨리, 위풍당당 점프슈트 런웨이 등 여행을 앞둔 설렘 가득 모멘트로 금요일 밤 밝은 에너지를 책임진다. 쁘띠 시언스쿨을 이끄는 이시언은 “그동안의 여름학교와는 차원이 달라”라며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그는 쁘띠 시언스쿨이 무려 13교시까지 준비돼 있음을 예고, 과연 이들의 여름학교에 어떤 기막힌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차 안에서는 헨리를 중심으로 왁자지껄한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여기서 네 얼간이들은 감성과 락스피릿이 어우러진 유쾌한 시간을 만들며 보는 이들마저 즐겁게 만들었다.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들의 ‘현실 남자 여행’은 시청자들도 마치 한 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여행 시작부터 쉴틈 없이 웃음이 휘몰아치는 ‘네 얼간이’의 1박2일 쁘띠 시언스쿨 풍경은 오늘(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기명씨 부친상, 정우영씨 부친상, 박승규씨 장모상

    ●김기명(경일건설 대표·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 명예회장)씨 부친상, 6일, 인천 계양청기와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32-546-4444 ●정인호·인걸·우영(SBS스포츠 아나운서 부장)씨 부친상, 6일 오전 7시 15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94 ●강석진·강혜경·강석경·강미경씨 모친상, 천영덕(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박승규(전 MBC아트 이사)· 권순범씨 장모상, 6일 오전 11시, 분당요한성당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대전현충원. 031-780-1155
  • 개그우먼 박나래, 목포 아이들 위해 성금 1000만원 전달

    개그우먼 박나래, 목포 아이들 위해 성금 1000만원 전달

    개그우먼 박나래가 고향 목포의 아이들을 위해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목포시는 목포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5일 목포 지역 조손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목포시 복지재단에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 성금을 기탁자의 선의에 걸맞게 지역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사용할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독보적인 흥과 끼로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는 박나래를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관광도시 목포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동안 박나래는 평소 출연하고 있는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다재다능한 솜씨로 목포만의 특별한 맛과 명소를 알리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나래는 현재 MBC ‘나혼자 산다’ SBS ‘리틀 포레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개그우먼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가정 지키고 싶다”던 구혜선, 더 멀리 보내버린 안재현 마음 [SSEN이슈]

    “가정 지키고 싶다”던 구혜선, 더 멀리 보내버린 안재현 마음 [SSEN이슈]

    배우 안재현(33)과 구혜선(35)이 결국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됐다. 5일 안재현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구혜선과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며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게 됐음을 알렸다. 앞서 구혜선이 올린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는 글에 대해 방 변호사는 “SNS에서 언급한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 법원에 제출해주길 바란다. 안재현 씨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다. 하지만 구혜선 씨는 이 사진을 최근 사진으로 왜곡, 혼인 관계의 파탄 배경이 외도라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주장했다. 방 변호사는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통해 구혜선과의 혼인 관계를 정리하는 한편 그 결과를 통해 자 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을 해명하고자 한다. 구혜선에게도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더는 유포하지 않기를 요청한다”면서 “안재현은 진실이 밝혀지길 갈망하고 있다. 그 방법이 법적인 대응밖에 없다는 것에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허위 사실과 각종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이혼 소송’이라는 절차밖에 선택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방송된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2016년 결혼했다.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고, 2017년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사왔던 커플이다. 그러던 중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침묵하던 안재현은 자신의 여자 문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다. 결혼 후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다. 구혜선과 이혼에 합의했고, 구혜선이 계산해 정한 이혼 합의금도 지급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구혜선은 이날 “안재현의 생일에 먹고 싶다는 소고기 뭇국을 끓여줬는데 한 숟가락 뜨고 나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겼다”,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같이 사는 동안 저는 유령이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게재해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에 대한 언급은 멈춘 채 자신의 책 홍보 등 SNS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지난 1일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이에 대해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성균관대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혜선은 마지막 인사를 한 지 이틀 만인 3일 SNS 활동을 재개하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를 데려갔다고 폭로하고, 두 사람의 결혼생활 규칙을 적은 메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짐작케 하는 해당 게시물에 구혜선에 대한 동정 여론이 커졌으나, 이후 4일 디스패치가 구혜선 안재현의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판세는 뒤집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현은 자신의 생일에 뭇국을 해 준 구혜선에게 “뭇국 너무 맛있다. 고마워”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아니야. 생일 축하해. 다이어트 끝나면 자주 해줄게”고 답했다. 또 안재현은 “애기들(반려묘) 사료 수납장을 만들었다”, “사료 큰 거 주문했다”, “내가 밥 챙겨줬다”라는 등 반려동물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구혜선은 “이사 가면 아파트 내 명의로 바꿔줘”, “자기(명의)집이니까 아무때나 사람 부르는 거잖아”, “나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런 행동을 할까” 등의 문자를 보내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언론에 이혼을 알리며) 결혼은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정리할게”, “자기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며 이혼에 동의하는 듯했지만 “이혼 안 해. 평생 밖에서 그러고 살아”라며 이내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보도 이후 여론이 뒤바뀌자 구혜선은 이날 “안재현이 외도를 했다”는 끝장 폭로를 했다. 그는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귀에 들려와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고 밝혀 안재현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는 여배우 오연서, 김슬기에 불똥이 튀기도 했다. 두 배우는 즉시 공식입장을 내고 관련이 없음을 표명했다. 구혜선의 무자비한 SNS 폭로에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선택했다. “나는 이혼 안 하고 싶어(구혜선)”, “난 하고 싶어(안재현)”, “마음 굳혔어?(구혜선)”, “응(안재현)”, “여보. 왜 변했어. 노력하자(구혜선)”, “난 어려울 것 같아. 미안해. 이혼해줘(안재현)”(2019년 7월 25일) 두 사람의 문자에서 확인할 수 있듯, 안재현의 이혼 의지는 확고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구혜선의 바람과 달리, 그의 마음은 더욱 더 멀어져버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네 쌀롱’ 한예슬, 성공적 MC 데뷔 “메이크업-패션 팁 대방출”

    ‘언니네 쌀롱’ 한예슬, 성공적 MC 데뷔 “메이크업-패션 팁 대방출”

    배우 한예슬이 성공적인 MC 데뷔를 치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새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대표 직을 맡아 예능 MC에 도전한 한예슬은 첫 방송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쌀롱 정식 오픈 전 사전 미팅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등장해 패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스스로를 푼수라고 표현하며 숨겨진 예능감과 폭풍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한예슬은 쌀롱 오픈 식에 과감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아름다운 외모로 좌중을 압도했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첫 회 게스트인 손연재의 메이크 오버를 응원한 한예슬은 직접 메이크업 룸을 찾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본인만의 일상, 메이크업, 패션 등의 팁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여름엔 건강미를, 겨울엔 화이트닝을 강조하는 포인트를 소개하며 계절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공유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땐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 하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예슬은 앞선 인터뷰에서 ‘언니네 쌀롱’은 꼭 해보고 싶었고 기다려 왔던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전한 바 있다.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입담과 패널들을 아우르는 리더쉽을 선보이며 첫 예능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한예슬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완판 여신 한예슬은 변화의 즐거움을 아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 즐거움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과연 한예슬이 다음 방송에서도 변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성훈-기안84-헨리, 웃음 대폭발 “네 얼간이쇼”

    ‘나혼자산다’ 이시언-성훈-기안84-헨리, 웃음 대폭발 “네 얼간이쇼”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4인 4색의 개성으로 웃음 대폭발을 예고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즐기는 요절복통 ‘쁘띠시언스쿨’의 초절정 ‘네 얼간이’쇼로 시선을 끈다. 이날 네 사람은 설레는 기분을 안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시작한다. 거센 물살을 가르며 똑같이 보트를 타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리액션으로 폭소케 한다. 눈을 뗄 수 없는 경치를 보며 넷이 함께하는 시원한 물놀이는 보는 이들에게까지 짜릿함을 안긴다고. 특히 이들은 다이빙을 할 때 ‘네 얼간이‘의 개성을 폭발시킨다. 그러나 강력한 쿨함을 풍기는 성훈, 범상치 않은 포즈를 선보이는 이시언, 뛰어내리고 싶어 안달 난 기안84와 달리 헨리는 근심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머뭇거린다고. 과연 헨리는 공포를 이겨낼 수 있을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네 사람은 보트 위에서 2:2 게임을 하며 팽팽한 신경전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이시언과 기안84, 성훈과 헨리로 팀이 이뤄져 진행된 상황 속, 게임을 끝마친 이들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대결 중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쁘띠시언스쿨’의 여름학교 도중 기안84와 헨리가 멈추지 않는 투닥거림으로 찌질미(美)를 발산해 진한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같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전형적인 초딩 싸움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대유잼으로 시선을 강탈한다고. 이시언이 성훈, 기안84, 헨리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쁘띠 시언스쿨’의 여정은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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