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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떨어지는 투신 자살女에 맞아 행인까지 사망

    홍콩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 하던 여성 때문에 행인까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5일 현지언론 ‘더스탠다드’가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독신녀(55)인 위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투신했고 불행히도 같은 시간 그 밑을 지나던 필리핀 가정부 라베라(49) 위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시장을 다녀오다 뜻밖의 사고를 당한 라베라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자살한 위의 가족들은 “전날 밤 위가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 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 여성은 쉬는 날 사망해 유가족들은 근로자 상해보험금도 받을 수 없게 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중국통신] 9세 딸을 늑대와 한 우리에 가둔 아빠 논란

    [중국통신] 9세 딸을 늑대와 한 우리에 가둔 아빠 논란

    딸의 ‘담력’을 키우기 위해 친 딸을 야생 늑대와 한 우리에 가둔 ‘부정’(父情)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첸룽왕(千龍網) 등 현지 언론 4일 보도에 따르면 신장(新疆)에 사는 9세 소녀는 최근 야생 늑대 두 마리와 함께 한 우리 속에서 3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아버지가 처음 늑대를 데려왔을 때는 무서웠다.”고 말하면서도 소녀는 군복 차림으로 씩씩하게 우리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늑대를 안고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일체의 훈련을 받지 않은 야생 늑대가 소녀의 마음을 알아줄 리는 만무했다. 늑대 목에 메어진 철 목줄 외에 어떠한 보호 장비도, 격리 조치도 없는 우리에서 소녀는 늑대에게 팔, 어깨 등 수십 여 차례나 물렸다. 소녀가 이토록 위험천만한 ‘늑대와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부친의 뜻이었다. 누리꾼에 의해 이른바 ‘랑바’(늑대 아빠)로 불리게 된 소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훌륭한 늑대조련사가 되는데 필요한 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하게 되었다.”며 “자신은 딸을 매우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버지의 교육방식이 너무 잔인하다.”, “딸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며 소녀의 아버지를 비난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맥도날드 햄버거 주문했다가 채찍 맞은男

    맥도날드 햄버거 주문했다가 채찍 맞은男

    남아공의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한 맥도날드 가게에서 햄버거를 주문한 남자가 햄버거를 받는 대신 채찍질만 받았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인디펜던트온라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몬 모레코(25)는 지난 2일 아침 맥도날드 가게를 찾아 햄버거를 주문했다. 한참이 지났지만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지 않자 남성은 점원에게 햄버거가 아직 멀었냐고 물으며 자신보다 늦게 온 손님들은 이미 주문한 음식을 받았다고 불평했다. 그러자 가게 매니저는 음식을 더 기다리던가 아니면 그냥 가게를 떠나라고 요구했고 황당해 하는 남자가 뒤돌아서는 순간 경비원이 들고 있던 날카로운 채찍으로 자신의 얼굴과 목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폭행당한 남자는 매니저에게 고통을 호소했고 매니저는 경비원에게 어떠한 지시도 하지 않아 자신과 무관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했다. 남자는 가게를 빠져 나와 근처에 있던 경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경비원에게 가게 밖으로 나올 것을 요구했으나 경비원은 이를 거절했다. 경찰관은 남자에게 근처 경찰서에 가서 정식으로 사건을 신고할 것으로 조언했고 사건은 현재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현지 경찰은 중상해죄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보고 조만간 경비원을 체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아공 맥도날드의 회사 대변인 세차바 모티엘로아는 “회사에서도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차원에서 내부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말레이시아 女경찰, 주부 성희롱 논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 페탈링에서 한 여성이 여자경찰에 의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현지 카이니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일 오전 사건의 피해자인 림후이는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까지 열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네 명의 자녀가 있는 림후이는 최근 ATM에서 돈을 찾아 자택으로 돌아오던 중 뒤에서 헤드라이트를 높게 비추며 쫓아오던 차를 보게 됐다고 한다. 이른 새벽이라 위협을 느낀 여성은 곧장 자택으로 차를 운전했으나 잠시 후 따라오는 차가 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차를 멈추고 검문을 받게됐다. 단속 경찰은 왜 지시대로 차를 멈추지 않았는지 추궁하며 림후이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서에서 거의 3시간 가량 있었지만 조사를 하지 않자 림후이는 네 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며 아이들만 집에 있으니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경찰은 그녀의 휴대전화를 뺏고 도주할 위험이 있다며 수갑까지 채워 버렸다. 잠시 후 경찰은 그녀에게 약물조사를 위한 소변검사를 요구했고 림후이가 어떻게 수갑에 묶인 체 소변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묻자 한 여자 경찰이 자신이 도와 주겠다며 화장실로 데려가 가슴을 만지고 바지와 속옷을 모두 벗기고 희롱했다는 것. 그녀는 자신의 억울함을 다른 경찰서에 신고하고 수사를 요구했으나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한다. 변호사인 딴은 “경찰이 뒤에서 따라오던 시간은 새벽 6시였고 여성이 이른 시간에 헤드라이트를 비추며 따라오는 차에 위협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면서 “이번 사건은 여자경찰에 의한 성희롱으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인도통신] “결혼지참금 안 준다” 아내 목 조른 경찰 남편

    [인도통신] “결혼지참금 안 준다” 아내 목 조른 경찰 남편

    인도 수도 델리에서 경찰관인 남편이 결혼 지참금을 요구하며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아티비뉴스가 보도했다. 현재 델리 시내의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결혼 지참금 문제로 여러 차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판와르와 그의 가족들은 아내인 프리티에게 결혼 지참금으로 11만 루피(한화 약 2천 5백만원)와 자동차를 요구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었던 2일 아침 아내 프리티는 경찰서에 출근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침부터 찾아온 시부모들과 시댁 친척들이 프리티에게 결혼지참금을 요구하며 설전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남편과 친척들이 프리티의 목을 조르고 심지어 목을 묶어 천장에 매달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인 아내는 가까스로 집을 빠져 나왔으나 쓰러진 것을 이웃 주민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델리 경찰은 결혼 지참금에 의한 살인 미수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인도통신] 청혼 거절 당한男 여자집에 찾아가…

    인도 델리 외곽 노이다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즈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실종된 여자는 부모의 권유로 가우라브라는 남자를 소개받아 결혼을 전제로 몇 차례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관계는 급진전 되는 듯 했으나 여자는 남자가 평소 술을 즐겨 마시고 취해 소란을 피운 적도 많다는 사실을 친척으로부터 듣게 된다. 결국 여자는 이 같은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고 남자의 청혼을 끝내 거절했다. 이에 화가 난 남자는 친구와 함께 여자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남동생을 폭행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기도 했던 것으로 가족들은 경찰에 진술했다. 지난 1일 저녁 시장에 간 여자는 아직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경찰은 실종 시간으로 추정되는 지난 1일 저녁 여자와 통화한 남자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중국통신] 마른 하늘에 날벼락…전신주 행인 덮쳐 ‘전신마비’

    보도에 설치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남성을 덮쳐 피해자 전신이 마비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칭천바오(重慶晨報) 2일 보도에 따르면 시멘트 공으로 일하는 리샤오원(李孝文, 44)은 1일 새벽 부인 탄진롄(譚金蓮)과 버스를 타기 위해 충칭시 바난(巴南)구 훙광(紅光)로를 지나가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손을 잡고 걷던 중 리씨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탄씨는 리씨보다 몇 발자국 앞서 걷게 되었다. 잠시 후 육중한 물건이 쓰러지는 듯한 굉음이 들려왔고 탄씨가 돌아보니 십여m가 훌쩍 넘어보이는 전신주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전봇대 아래 깔려 있는 고통스러운 모습의 리씨가 눈에 들어왔다. 놀란 탄씨는 부랴부랴 구급차를 불렀고 리씨는 즉각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의사들은 전신주가 리씨의 목 위로 쓰러지면서 경추가 골절되어 전신마비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수술 후 회복 가능 여부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 남편을 잃거나 살아도 반신불수라는 청천벽력 같은 비보에 탄씨를 비롯한 온 가족은 망연자실한 상태다. 한편 전봇대가 쓰러진 문제의 지역은 복잡하게 얽힌 전선이 도로의 반 이상을 덮고 있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당시에도 소형차가 과속으로 이 곳을 지나며 바닥에 있던 전선이 튀어올랐고, 그 뒤로 지나가는 트럭이 전선줄에 엉키면서 전신주가 쓰러진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눈 덮인 계곡으로 추락하는 트럭 포착 ‘아찔’

    눈 덮인 계곡으로 추락하는 트럭 포착 ‘아찔’

    트럭과 트럭 견인차량이 눈 덮인 계곡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르웨이 지역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이 아찔한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12시 15분경(현지시간) 라이오젠의 78번 컨트리 로드에서 발생했다. 견인차에 견인되던 트럭이 먼저 계곡으로 떨어지면서 견인차도 끌려 추락했다. 트럭 운전자는 계곡으로 트럭과 함께 떨어졌고 견인차량의 운전자는 추락직전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견인차량의 운전자는 특별한 부상을 입지 않았고, 트럭 운전자는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사진=Helgeland Arbeiderblad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女승무원 너무 친절하다” 기내에서 난동부린 女

    “女승무원 너무 친절하다” 기내에서 난동부린 女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이 이집트 행 비행기 내에서 스튜어디스가 너무 친절하다는 이유로 1시간 가량 난동을 부리다 이집트 공항 경찰에 입건됐다고 현지 카발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편과 함께 낭만적인 이집트 여행을 기대했던 이 여자의 희망은 비행기의 이륙과 함께 날아가버렸는데 이유는 너무 친절하고 젊은 이집트 여승무원 때문. 남편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서비스를 한다고 느낀 여자는 질투심에 불타기 시작했고 결국 기내식을 전달하는 승무원의 손을 잡아채 그녀의 손가락을 깨물어 버렸다.   이성을 잃은 여자는 승무원의 머리채를 흔들고 난동을 부리다 동료 승무원들의 만류로 겨우 소란을 멈췄다. 그러나 이집트 공항에 착륙 후 현지 경찰에 입건되며 이들 부부의 여행은 끝이 났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승무원은 일반적인 음료 서비스와 기내식 서비스를 한 것뿐이라며 미소로 손님을 대한 것이 이렇게 화를 부른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아내의 ‘깜짝 선물’에 즉각 이혼 통보한 남편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 여성이 남편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인 샤르크데일리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 기념일을 맞은 이 부부는 자택에서 기념 파티를 하고 각자의 선물을 준비했다. 남편의 축하 꽃다발에 이어 아내는 “깜짝 선물로 처녀가 된 자신을 선물하고 싶다.” 며 “사실은 중국산 인공 처녀막 제품을 사용해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녀의 이같은 깜짝 선물에 남편은 단번에 이혼을 통보 했다. 남편은 “결혼할 때도 인공 처녀막 제품을 사용해 자신을 속였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자신의 결정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인도통신] 103세의 살인범에 무기징역형 선고

    [인도통신] 103세의 살인범에 무기징역형 선고

    올해 103세의 남자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인도법원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올해 103세인 살인 용의자 칼리무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 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직 경찰서장 출신의 칼리무딘은 은퇴 후 자신의 고향에서 염소를 키우며 가족들과 살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염소 한 마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그는 한 동네에 살고 있던 천민 출신의 바부랄이라는 남자를 의심, 여러 차례 충돌이 오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분을 참지 못한 칼리무딘은 집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바부랄을 도끼로 살해하고 범행을 만류하던 아들까지 폭행한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당시 바부랄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중국통신] 닭 잡아 먹은 고양이 때문에 ‘칼부림’까지

    [중국통신] 닭 잡아 먹은 고양이 때문에 ‘칼부림’까지

    닭 잡아 먹은 고양이 때문에 이웃간 ‘칼부림’을 벌인 웃지 못할 사건이 있었다. 베이징(北京) 창핑(昌平) 검찰원에 따르면 리(李)씨와 왕(王)씨는 이 지역에 사는 이웃으로, 지난 해 왕씨의 고양이가 리씨의 닭을 잡아먹으면서 두 이웃간의 불화가 시작됐다. 고양이는 왕씨가 약 6년 전 1만 3000위안(한화 약 234만원)가량을 들여 산 뱅갈고양이였다. 왕씨의 고양이가 닭을 잡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리씨의 개가 왕씨의 고양이를 물어 죽였다. 닭의 ‘원한’을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이 풀리지 않은 리씨는 아예 죽은 고양이의 가죽을 벗겨 자신의 담벼락에 보란 듯 걸어놓았다. 화가 난 왕씨 부부는 리씨에게 경제적 손실을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리씨는 그러나 이를 거절했고, 왕씨의 부인은 곧 이 일을 고양이 애호 사이트에 올렸다. 해당 글이 게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관심은 리씨에게로 쏠렸다. 곧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하면서 리씨의 주소, 휴대전화 번호, 자동차 번호 등 개인 정보가 노출되었다. 노출된 정보를 통해 ‘고양이 애호가 협회’ 회원 20여명이 12월 초 리씨의 집에 찾아와 욕설을 퍼부었고 심지어 리씨를 구타하기도 했다. 이 일이 있은 뒤 리씨는 절치부심, 왕씨에게 복수할 날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같은 달 25일, 리씨는 왕씨의 집으로 쳐들어가 집 안에 있던 왕씨 부부와 손님들을 향해 ‘회심’의 칼을 휘둘렀다. 무섭게 달려드는 리씨와 한참을 실랑이를 벌인 끝에 왕씨는 리씨를 대문 밖으로 내쫓았지만 리씨는 집 앞에 세워져 있던 왕씨의 BMW 자가용과 진베이(金杯) 봉고차를 부쉈다. 왕씨는 자동차 두 대 포함 1만4000여 위안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리씨는 재물 손괴죄로 현재 체포된 상태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반가워요, 멍멍!” 귀환 병사 격하게 반기는 애완견

    “반가워요, 멍멍!” 귀환 병사 격하게 반기는 애완견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주인을 반기는 애완견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이 동영상은 척이라는 이름의 개가 8개월간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 닉을 열광하며 반기는 모습을 담고있다. 동영상이 시작되면 두살 난 하운드 종인 척이 SUV트렁크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닉의 아내인 케이티가 “아빠가 집에 오셨다!”라고 말하자 척이 무슨 말인지 이해한 듯 트렁크에서 뛰어내려 닉에게 달려간다. 닉의 선글라스가 떨어지고 모자를 계속 고쳐 써야 할 정도로 격하게 반기는 척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케이티는 “내가 닉을 반기는 것 보다 척이 더 오랫동안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닉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있는 동안 척은 그의 딸인 시드니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케이티는 “닉과 척은 형제라고 생각될 만큼 우정을 나누고 있으며, 척은 우리의 가족의 일원”이라고 말했다. 닉과 척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약 300만 조회수와 24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인도통신] 같이 죽자 해놓고 혼자 도망친 철부지男

    인도 북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던 요게시와 옆집에 사는 수레카는 서로 사랑했지만 두 집안의 반대로 결혼을 할 수 없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을 비관한 남녀는 함께 자살하기로 결심하고 다음 생에 다시 만나 사랑하자고 약속한다. 대학에 다니고 있던 여자는 남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중 근처 숲속에 들어가 자신들의 자살 계획을 실행하기로 한다. 남자는 자신의 연인에게 먼저 독극물을 먹인 후 자신도 따라 마실 계획이었다. 그러나 독극물을 먼저 마신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자 이내 겁을 먹고 자살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꿔버렸다. 겁을 먹은 남자는 여자의 시체를 숲속에 버리고 수도인 델리로 도망쳤으나 딸의 실종을 신고한 부모에 의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인디아TV는 29일 “남자는 범행을 부인하다 결국 자백했다.” 며 황당한 결말로 끝난 두사람의 사랑을 보도했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나체로 두바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남자 왜?

    나체로 두바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남자 왜?

    두바이의 아파트 11층에서 한 남자가 나체 상태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UAE의 더내셔널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자가 떨어진 아파트에서 똑같이 나체 상태로 묶여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숨진 파키스탄 출신의 이 남성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포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성매매 업자로 남성 세 명과 접대부 여성의 성매매를 주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술에 취한 이 세 명의 고객들이 자신들을 경찰이라고 말하며 여성의 옷을 벗기고 손과 발을 묶어 거실로 끌고 나왔고, 성매매를 주선한 남자 역시 옷을 모두 벗기고 손과 발을 묶어버렸다. 꽁꽁 묶인 이 남자는 부엌의 작은 창문을 통해 도망치려다 그만 미끄러져 11층 아래로 추락했다고 함께 있던 접대부 여성이 증언했다. 현지경찰은 “달아난 세명의 남자들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두바이에서 택시 운전사와 전기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다.” 면서 “이들은 장난 삼아 경찰 행세를 한 것이 이렇게 큰 사건이 될지 몰랐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인도통신] 선거 때문에 원수 된 집안, 결국 피로 보복

    지난 24일(현지시간) 저녁 인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형제인 나발 싱과 쇼반 싱은 조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에 다녀오던 중 비람 바하두르와 5명의 남자에게 붙잡혀 인근 야산으로 끌려갔다. 이들은 두 형제를 구덩이에 넣고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파묻었다 다행히 함께 납치된 조카는 범인들이 한눈을 판 사이 가까스로 도망쳐 목숨을 구했고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사건의 가해자인 비람의 아내와 숨진 나발의 아내는 판차야트라는 인도의 마을 회의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로 두 후보는 선거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비람의 아내가 승리하였으나 선거 패배 이후에도 나발 측은 각종 비난과 의혹을 멈추지 않았고 두 집안은 철천지 원수가 되어 그 동안 크고 작은 싸움을 벌여왔다. 현지 경찰은 “비람은 나발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끝내 이 같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면서 ”시체 부검과 자세한 사건 경위를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아랍 결혼식장서 축하용 총맞아 하객 2명 숨져

    아랍 결혼식장서 축하용 총맞아 하객 2명 숨져

    수많은 하객이 모인 결혼식장에서 하객이 총에 맞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아랍 데일리 뉴스는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의 한 결혼식장에서 두 명의 하객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하객은 사이디 알 우레이디와 알리 사이드 알 하피티로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결혼식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됐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신랑과 신부는 친척의 죽음을 애도하는 상황에 처했다. 현지 경찰은 “결혼식을 자축하는 총에 맞은 하객들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면서 “결혼식 축하용으로 쓰여질 총이 하객에게 실수로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아랍권 국가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총을 쏘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미신이 있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페이스북에 ‘스와핑’ 하자 글 올린 막장 부부

    페이스북에 ‘스와핑’ 하자 글 올린 막장 부부

    이집트 경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와핑 섹스(부부교환 성행위) 광고 글을 올린 부부를 체포했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현지경찰에 따르면 회계사인 남편과 전업 주부인 아내는 페이스북에 스와핑 섹스를 하자는 공개글을 올려 일반인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부부는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기존에도 세 차례에 걸쳐 이 같은 성행위를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부는 경찰조사에서 “재정 상황이 악화돼 스와핑 섹스를 통해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진술했다. 한편 성 문제에 보수적인 무슬림이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이집트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법적 혼인관계 이외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짝사랑女 자동차 들이받고 프러포즈한 황당男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는 여자친구를 감동시키기 위해 남자들은 갖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한다. 그러나 쿠웨이트에서 최악의 프러포즈를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돼 감옥에 갈 운명에 처했다고 현지 알와탄데일리 신문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자는 4년 동안 짝사랑 해 온 여자에게 마침내 고백하기로 결심했으나 감미로운 사랑 고백 대신 선택한 방법은 술에 취해 그녀의 차를 무작정 들이받는 황당한 사랑 고백이었다. 남자는 부서진 차량 앞에 나타난 여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노래를 불렀고 남자는 여자의 사랑 대신 그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불행만 얻게 됐다.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과 결혼해 달라는 마지막 애원을 남기며 결국 음주 사고로 경찰에 끌려갔다. 황당한 프러포즈 소식에 쿠웨이트 네티즌들은 “역대 최악의 프러포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걸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남자 정액 강탈하는 짐바브웨 ‘미녀 사냥꾼’

    아프리카 중앙 내륙에 위치한 짐바브웨에서 남성들의 정액을 사냥하는 일명 ‘정액 사냥꾼’들을 조심하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로 이루어진 이 ‘정액 사냥꾼’들은 길거리에 지나가는 남성들을 유혹해 성관계를 갖고 콘돔에 정액을 모은다는 것. 이들은 더 많은 정액을 모으기 위해 붙잡힌 남성들의 손과 발을 묶고 총이나 칼 심지어는 독사 등으로 협박하고 계속된 성관계를 요구한 뒤 길가에 버리고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2009년 10월 짐바브웨 경찰이 세 명의 여성들을 붙잡고 범행에 사용된 콘돔 수십 개를 확보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미신에 따르면 남성의 정액은 집안에 복을 가져오고 사업을 발전시키며 범죄를 예방할 수도 있는 일종의 부적과 같이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부적으로 사용되는 정액을 준 남자에게는 안 좋은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모르는 남자들로부터 정액을 강탈해 비싼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짐바브웨 대학의 한 사회학자는 “이같은 일들이 짐바브웨 뿐 아니라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벌어진다.” 면서 ”어리석은 믿음은 어리석은 행동을 불러온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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