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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통신] 진드기 한마리 때문에 JP모건 8조원 손실?

    [미주통신] 진드기 한마리 때문에 JP모건 8조원 손실?

    파생 상품에 대한 잘못된 투자로 세계 금융계를 강타하고 있는 미 최대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 금융 그룹의 손실이 당초 알려진 20억 달러를 넘어 최대 70억 달러(8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손실이 진드기 한 마리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22일(미국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이번 투자의 실패가 지난주 사임한 30년 이상 투자 베테랑이었던 전 최고 투자책임자(CIO)이나 드루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나 드루는 2008년 세계 최대의 금융 위기 속에서도 JP 모건이 이익을 내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으며, 2009년에도 탁월한 판단력으로 약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회사에 남긴 바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불행하게도 2010년 진드기가 옮기는 라임병(Lyme Disease,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미 북동부 지역의 풍토병, 발열 두통, 수면장애 유발, 심하면 사망함)에 걸려 자주 병가를 내면서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다는 것. 따라서 제대로 투자 관련 부서의 직원들을 관리할 수 없었던 것이 최대의 실수라고 JP 모건 관계자도 아쉬워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이른바 런던 고래라고 불리는 부루노 익실 등 밑에 소속된 직원들이 과도하게 파생상품에 ‘몰빵 투자’를 하면서 이렇게 해당 은행에 최대 손실을 안기게 되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세탁기에 장난으로 아이 넣었다가…

    세탁기에 장난으로 아이를 넣고 문을 닫았다가 정말로 세탁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부모들의 애간장을 녹인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과 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는 장난으로 아이를 세탁기 안에 넣고 문을 닫았으나 문이 닫힘과 동시에 자동으로 세탁기는 작동되고 말았다. 아이를 꺼내려는 부모의 애타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세탁기 안에서 세탁물처럼 빙빙 돌아가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그대로 촬영되어 충격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문을 열려고 했으나 끝내 열리지 않았던 것. 수분이 지난 후 관리 직원이 출동하고 자동 장치 전원을 내린 후에야 겨우 아이를 꺼낼 수 있었다. 현재 유튜브 동영상은 조회 수가 6백만 회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다행히 이 사고를 당한 아이는 가벼운 부상 이외에는 다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에 대한 무지와 잠시의 방심이 부른 이 사고는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더욱 많은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

    [미주통신]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

    지인과의 시비 끝에 칼로 심장부위를 찔렸으나 몸에 내장되어 있던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미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57)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샌디에이고 패션 벨리 쇼핑몰 부근 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리처드(60)와 시비가 붙었다. 리처드는 시비 끝에 칼로 이 남성의 왼쪽 가슴을 찔려 중상을 입혔으나 다행히 평소 심장 질환이 있어 가슴속에 장치되어 있던 심장 제세동기(defibrillator)가 칼을 막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심장 박동기가 생명의 은인 역할을 톡톡히 한 것. 현재 리처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도통신] 공무원 지각 출근에 시청 문 잠근 시장

    인도 서부 마하라쉬트라주의 울하스나가르의 시청 공무원들이 자주 지각해 업무 처리가 늦어진다는 시민들의 불만에 화가 난 시장이 지난 월요일 아침 시청 문을 걸어 잠그고 지각하는 시청 공무원들을 밖에 내세웠다고 현지 미드데이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울하스나가르 시청의 업무시간은 10시 10분부터 인데 아쉬아 시장은 10시 30분부터 출입문을 닫아 버렸고 지각한 150명의 시청 공무원들이 시청에 들어가지 못한 채 몇 시간 동안 밖에서 망신을 당해야 했다. 인구 50만의 울하스나가르시의 아쉬아 이드나니 시장은 “공무원들의 업무 태도를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각하는 공무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겠다.” 며 “앞으로 울하스나가르에 지각하는 시청 공무원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학생 3천명 씹던 껌으로 만든 거대 남성 조각

    몇 년 전 한 예술가가 씹지 않은 풍선껌을 이용해 여러 조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네덜란드에 있는 예술 대학 학생 3천 명이 동원돼 씹던 껌으로 조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에인드호벤스와 신트루커스로 알려진 두 대학 학생들은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두 팔을 번쩍 하늘로 들어 올린 5m에 가까운 거대한 남성 조각상을 만들었다. 이 조각상 작업을 주관한 관계자는 “이제 젊은이들이 씹던 껌을 의자나 테이블 밑에 붙일 필요가 없다.” 면서 ”그들 자신의 예술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가들은 껌의 자연적 분해 때문에 작품이 한 5년 정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조각상은 올해 11월에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의 최대 예술, 음악, 기술 페스티벌의 하나인 STRP 페스티벌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도통신]도박판에 어린 아내 판돈 건 철부지 남편

    인도 동부 미르자푸르의 시골 마을에서 자신의 어린 아내를 걸고 한 도박에 져 약속대로 와이프를 보낸 철부지 남편과 도박을 함께 한 남자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고 최근 타임즈오브인디아가 보도했다. 비렌드라 반바시라는 남자는 한 마을에 사는 굽타와 도박을 하던 중 돈을 모두 잃게 되자 자신의 와이프를 걸고 도박을 계속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불행하게도 비렌드라는 와이프를 걸고 한 도박에도 졌고 약속대로 다음날 자신의 아내를 굽타의 집으로 보내 굽타와 같이 살 것을 강요 했다고 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조금만 살고 있어라 내가 곧 찾으러 가겠다고 했는데 22살의 어린 아내 마니샤는 남편의 황당한 강요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은 비렌드라와 굽타를 모두 도박 협의로 체포해 황당한 도박판 약속이 끝을 맺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커피 전문점에 팬티 뒤집어쓴 강도 또 등장

    [미주통신] 커피 전문점에 팬티 뒤집어쓴 강도 또 등장

    미국 아이다호 사우스웨스트에 있는 커피전문점에 속옷을 뒤집어쓴 강도가 등장했다고 18일(현지시각)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가게 주인인 윌슨은 강도가 아마 아무 준비도 안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누가 머리에 속옷을 뒤집어 쓰고 강도 짓을 할 줄 생각을 했겠느냐?”며 어이없어 했다. 윌슨은 어찌 보면 준비 안 된 강도처럼 보였는데 한편으로는 스마트한 것 같기도 했다면서 처음 당한 어이없는 강도 짓에 혀를 내둘렀다. 금고 안에 있던 500달러(약 58만원)를 훔쳐 달아난 강도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힌 것은 물론 다른 증거도 남기고 도망가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다. 한편 지난해 8월에는 미 댈러스에서 여자 속옷을 머리에 뒤집어쓴 강도가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도통신] 물 마셨다는 이유로 손 잘린 남자, 논란

    [인도통신] 물 마셨다는 이유로 손 잘린 남자, 논란

    인도 북부 미르푸르에서 농가 주인이 달리트(천민) 출신의 남자 손을 낫으로 자르는 사건이 발생해 카스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현지 와이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달리트 출신의 이 남자는 농장에 일하러 가던 중 농가 앞에 있던 항아리에 물을 마시게 됐는데 이를 목격한 집 주인은 남자에게 어디서 왔고 무슨 카스트냐고 물었다. 남자는 자신이 달리트라고 답했고 이내 집 주인은 달리트가 건방지게 남의 항아리에 손을 대고 물을 마셨다며 폭행을 시작했다. 남자는 살려달라며 애원하고 새 항아리를 사주겠다고까지 말했지만 미쳐 날뛰던 집주인은 결국 낫을 들고 와 남자의 손을 잘라버렸다. 남자는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한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진기한 스파이 초소형 비밀무기 첫 공개전시

    [미주통신] 진기한 스파이 초소형 비밀무기 첫 공개전시

    제임스 본드 주연의 007 영화 시리즈에서 가끔 등장했던 미소 냉전 시대 스파이들이 사용했던 실제 비밀무기들의 첫 전시회가 18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에서 열려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전했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비밀무기에는 소련 KGB가 사용했던 독침용 우산, 치약처럼 위장한 독극물, 동전으로 위장한 살인용 독 앰풀, 가방으로 위장한 무선 장치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소가 사용했던 스파이 비밀무기들이 즐비하게 전시되고 있다고. 특히, 그중 1960년대 체코슬로바키아 정보원이 당시 체코 주재 미 대사에게 선물한 수제화 구두(사진)는 사실은 구두 바닥에 도청장치를 한 정교한 비밀 병기였다는 것이 밝혀져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번에 전시된 초소형 미녹스 카메라는 미 정보당국이 당시 소련의 이중정보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시 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쟁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소련의 핵심문서를 촬영해 미국에 넘김으로써 당시 존 에프 케네디 미 대통령이 전쟁 불사라는 큰소리를 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공식 전시회를 주관한 전직 미 정보관계자는 주로 과거에 사용하던 스파이 무기들이 전시되었지만, 그 원리는 지금의 최첨단 스파이 비밀 병기들과 같은 것이라고 역설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개 전시된 스파이 비밀무기 사진 보기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도통신] 인도 최장신 男 “키 때문에 살기 힘들다”

    [인도통신] 인도 최장신 男 “키 때문에 살기 힘들다”

    인도 최장신 남자의 사연이 17일 현지 NBS뉴스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 동부 오리사주에서 살고 있는 2m 39cm의 아사둘라 칸(24)은 인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지 모르나 그는 자신의 큰 키가 신의 저주 인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아사둘라는 일상 생활을 할 때나 차를 탈 때 항상 불편함을 느끼며 외출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신을 기이하게 쳐다보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그는 “내 발에 맞는 410mm 신발도 없어 항상 특수 제작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면서 “결혼하기 위해 수 차례 선도 봤지만 키 때문에 모두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사둘라는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술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마시고 난동부린 男

    술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마시고 난동부린 男

    쿠웨이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마시던 술이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한 병을 다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알와탄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술은 마시고 싶고 밖에 사러 가기는 귀찮았다.” 면서 ”스킨로션에 알콜 성분이 있어 술 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술과 스킨로션에 취한 이 남성은 집 밖으로 나와 지나던 행인들에게 추태를 부리고 난동을 피우다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자의 손에 있던 스킨로션 병을 빼앗고 조사를 한 후 병원에 데려갔으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컴퓨터에 야동 저장 들킨 호주 경찰, 파면 위기

    호주 북부 다윈에서 업무용 컴퓨터에 음란물을 저장한 경찰관이 파면될 위기에 처했다고 현지 ABC온라인이 17일 보도했다. 문제의 경찰관은 46세의 그렉 센할로 11개의 음란물이 컴퓨터에 저장됐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중 상당수는 어린이가 등장하는 음란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다윈 지방법원의 존 론데스 판사는 “경찰에게는 성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면서 “특히 어린이가 성행위를 하는 음란물을 개인적으로 보관한 것 만으로도 그렉의 행위는 용인될 수 없다.”고 징역 2개월을 구형했다. 지역사회에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렉씨는 현재 보직 해임된 상태로 현지 언론은 그가 조만간 파면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헤어스타일 때문에 정학위기 처한 중학생

    헤어 스타일 때문에 정학위기에 처한 중학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미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드랜드힐 중학교에 다니는 패트릭 곤잘레스. 그는 평소 좋아하는 농구 스타인 매트 보너의 얼굴 모양을 정교하게 자신의 머리 뒤에 헤어 컷을 이용해 그려 넣는 기술(?)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위화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당장 수정(?)하지 않으면 정학 조치에 취하겠다고 통고했다. 곤잘레스의 어머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머리 모양을 바꾸기는 하겠지만, 정학조치라는 말에 너무 놀랐다.” 면서 “헤어스타일의 자유로운 권리는 있는 것 아니냐?”며 흥분했다. 이에 대해 언론은 곤잘레스가 단순히 머리 모양만 가지고 학교 측이 정학 처분를 통고한 것은 너무 과민반응(overreaction)한 것이라는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안 좋은 내 성적은 학교 때문” 모교 고소한 황당녀

    호주 시드니 대학의 한 여학생이 자신이 다녔던 고등학교를 고소했다고 현지 스카이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자신의 모교를 고소한 이 여성은 18세의 로즈 아쉬톤으로 자신이 다녔던 고등학교가 정상적인 수준의 학업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드니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로즈는 법학과목을 수강하려다 고등학교 문법 과목의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수강을 못하게 되자 자신이 다녔던 고등학교의 부실한 교육 때문에 성적이 좋지 못했던 것이라며 모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고등학교 측은 로즈가 유기정학을 받을 정도로 학교생활이 좋지 못했으며 결석한 일도 매우 많은 학생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K.라지브 해외통신원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맥도날드 음식재료에 곤충은 기본?

    [미주통신] 맥도날드 음식재료에 곤충은 기본?

    최근 맥도날드에서 파리 혹은 나방으로 보이는 곤충이 완벽하게 모습 그대로 요리(?)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필명 ‘LinkBoyJT’를 사용하는 미국 청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퇴근길에 맥도날드에 들러 ‘해시브라운’(감자가루를 원료로 빈대떡 모양의 튀긴 음식)을 시켜 반쯤 먹다가 이상한 물체가 손바닥 아래에 잡혀 뒤집어 보니 이(사진) 곤충이 그대로 음식과 함께 튀겨져 있었다고 인터넷에 올렸다. 청년은 이를 매니저에게 항의했으나 매니저는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으면서 공짜 음식 쿠폰 하나 주면서 이를 무마하려고 해 이 청년은 이 사진과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10년에도 미국 온타리오에 사는 시민이 죽은 개미가 50마리나 들어 있는 음식을 발견한 바 있으며, 작년에도 마이애미에 사는 가족은 주문한 모든 음식에서 곤충의 일부분들을 발견했으며, 한 시민은 아이스커피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등 맥도날드는 홍역을 치른 바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미국 국민들은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

    [미주통신] 미국 국민들은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

    최근 마리화나의 합법화 여부에 관한 논란이 미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의 시민들은 다수가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뉴욕포스트’의 16일자(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시애나 대학’에서 뉴욕 주민 766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의학적 용도 등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데 57%의 주민이 찬성했다. 반대는 37%. 하지만 유사 마리화나 제품을 금지하는 데는 41%-38%로 찬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자들이 강하게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때 이같은 합법화 법안을 철회한 바 있는 민주당 출신인 쿠모 뉴욕주지사는 보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지지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시 입법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여론조사에서 프레킹(fracking: 땅밑 모래와 화공약품을 이용하여 천연가스를 채취하는 기술, 환경오염 등으로 미국에서 많은 논쟁이 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의견은 찬성 37%, 반대 36%로 팽팽한 대립을 보였으며, 격투기에 대한 의견은 32% 대 26%로 찬성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격투기에 대한 찬성의견은 젊은 층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 순항…충북·말聯기업 기밀유지 협약

    충북도의 항공정비복합단지(MRO, Maintenance·Repair·Operations) 조성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도는 세계적인 MRO 전문 업체인 말레이시아 MASAE사와 기밀 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밀 유지 협약이란 ‘사업 파트너의 기밀 물질이나 지식, 재무구조, 투자 계획을 공유하되 이를 약속한 시점까지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도와 이런 협약을 맺은 것은 도의 MRO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MASAE사는 청주공항이 정부로부터 ‘MRO 유망 거점지역’으로 선정된 점, 공군사관학교, 청주대 등 항공 관련 인력을 배출할 인프라를 갖춘 점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국내 MRO 관련 업체와 공동출자를 통해 협력하는 모델을 구상 중이다. MASAE사는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이 자사 항공기 정비를 위해 만든 자회사다. 도는 이어 이달 중에 국내 저가 항공사 한 곳과 MRO가 들어설 경우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지구상에 단 한 명 만 사용하는 언어쓰는 할머니

    네팔 서부의 지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구상에 유일한 할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에베레스트 뉴스가 14일 보도했다. 75세의 기아니 마이야 센이라는 할머니는 100명 가량의 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유일하게 지역 언어인 쿠순다어를 구사할 수 있는 마지막 사람으로 알려졌다. 3개의 모음과 15개의 자음으로 구성된 이 언어는 한때 고대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 부분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언어학자들은 쿠순다를 티베트버마어에 속하는 부족 언어로 구분 짓고 있다. 기아니 할머니는 네팔 공용어도 알고 있지만 자신의 모국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죽는 날 쿠순다도 사라질 것이다 라며 매우 슬퍼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네팔 트리뷰반 대학의 마다브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고유의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문화적으로 매우 큰 손실이라며 네팔 정부가 정책적으로 나서 지방 언어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도통신] 항공기 비상탑승구 열고 뛰어내린 男

    인도 남부의 첸나이 공항에 도착한 에어인디아 906기가 착륙 후 여객터미널로 이동하던 중 한 남자가 항공기의 비상 탑승문을 열고 나갔다 출동한 공항 경찰에게 활주로에서 체포 됐다고 15일 데칸크로니클이 전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알려진 23세의 카말 아흐메드라는 남성은 비행기가 너무 느린 속도로 여객터미널로 간다며 자신에게는 매우 바쁜 일이 있어 지금 내리겠다고 요구했고 이를 말리던 두 명의 승무원을 밀쳐내고 비상탑승문을 열어 4m 높이의 비행기에서 뛰어 내렸다. 뛰어 내리던 과정에서 남자는 다리에 부상까지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4개월간 해외에서 지내다 귀국했으며 바쁘게 나갈려고 했던 이유는 오랜만에 고국 방문이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남성은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공항 경찰의 한 경관은 수 십 년간 복무를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미주통신] 뱃속에 엄청난 마약 숨긴 미국남성 체포

    [미주통신] 뱃속에 엄청난 마약 숨긴 미국남성 체포

    자신의 창자 속에 엄청난 양의 마약을 숨긴 남성이 체포돼 경악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문제의 범인은 알렉스 볼렛(29)으로 알려진 뉴욕 거주 청년. 알렉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차로 버몬트주를 주행하다 교통위반에 걸려 경찰 검문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남성의 사타구니에서 이상야릇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은 이내 수색영장을 청구해 남성의 복부를 X-레이 촬영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알 수 없는 엄청난 비닐봉지들이 범인의 내장 속에 가득 차 있었다. 지사제를 투입해 배출(?)한 결과 무려 84개의 개별 포장된 마약이 나왔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추가 X-레이 촬영 결과, 이 물질이 더 있음을 밝혀낸 경찰의 계속된 노력(?)으로 두 번째는 218알이나 담긴 옥시코돈(코카인)을, 이어 다섯 시간 후에는 다시 마리화나 11.5그램을 포함한 마약류를 담은 네 개의 봉지를 더 쏟아내는 바람에 경찰도 질겁했다. 현재 청년은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마약류 불법소지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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