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AI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EG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70
  • 5·18 기념식, 시대정신 되새긴다

    올해 5·18 32주년 기념행사는 ‘참여와 연대’란 시대정신을 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5·18민주항쟁 32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19일 “‘5월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내용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위는 ‘따뜻한 5·18’, ‘80년 이후 세대를 위한 문화행사’, ‘생활 속의 5·18’, ‘찾아가는 행사’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위기의 한국’을 돌아보고 함께 대안을 마련해 보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위는 극단 신명과 토박이의 5월극 상설공연(5~27일 민들레소극장), 역사기행 ‘민주올레’(12~27일 5·18유적지), 세계인권도시포럼(15~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아시아포럼(16~18일 5·18기념문화관), 헌혈·주먹밥 나눔(18일 광주주요거리) 행사 등을 마련한다. 또 오월의 가치를 알리는 5월 창작가요제(12일 전남대 운동장), 광주인권상 시상식(18일 5·18기념문화관)·축하음악회(19일) 등을 연다. 행사위 상임위원장은 나간채 전남대 5·18연구소장이 맡는다. 행사위는 22일까지 전자우편(518gj@hanmail.net)으로 슬로건을 공모한다. 당선작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도통신] 결혼식 지각해 신부측으로 부터 혼쭐난 신랑

    인도 북부 무랏나가르에서 결혼식에 늦은 신랑이 신부측 가족들로부터 혼쭐난 사연을 현지 엔디티비가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랑 자밀과 신부 나그마의 결혼식은 10시 30분에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3시간 넘게 신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없었다. 결혼식 축하를 위해 멀리서 온 신부측 가족과 친지들은 결국 다른 남자를 불러 신부와 결혼식을 치루게 했다. 결국 신부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남자와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신랑은 자신의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이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신부측 가족들은 신랑을 거침없이 폭행했고 예식장 직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가까스로 폭행을 멈췄다. 엔디티비는 “결국 신랑 자밀은 자신의 결혼식날 신혼여행도 못 가고 병원에 누워있는 신세가 됐다.” 며 “이들 부부의 앞날이 평탄치는 않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사우디 여성, 자신과 결혼해주면 상금 15억원

    사우디 여성, 자신과 결혼해주면 상금 15억원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이 자신과 결혼할 배우자에게 상금 5백만 리얄(한화 약 15억원)을 약속하며 공개구혼에 나서 화제다. 이름과 나이를 밝히지 않은 이 여성은 현지 잡지에 공개 구인 광고를 내고 지원자들에게 자신의 프로필과 연락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라며 홍보에 나섰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래 남편이 자신의 재산에 관심이 있어 결혼하는 것은 괜찮지만 중요한 것은 책임감을 갖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 이라며 “모든 조건이 맞는 적임자일 경우 서류상으로만 혼인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부부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한번의 결혼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 면서 “선택된 지원자들에게만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억원 상당의 상금은 혼인 신고 후 일시 지급하는 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도통신] 절도범 잡아서 바나나 먹이는 경찰 왜?

    [인도통신] 절도범 잡아서 바나나 먹이는 경찰 왜?

    인도 수도 델리에서 절도범을 검거한 경찰이 예상치 못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디아티비가 14일 보도했다. 30대 절도 용의자 수레쉬는 딸과 함께 길을 지나던 여성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다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붙잡혔다. 그러나 절도범은 시민들의 손에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감추기 위해 금목걸이를 삼켜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출동한 경찰은 상황을 전달받고 범인을 인근 병원에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어 범인의 뱃속에 있는 금목걸이를 확인했고 현재는 증거물을 회수하기 위해 범인에게 바나나를 계속해서 먹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직까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범인의 배설물을 통해 증거물이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부인 얼굴이 ‘야동’에…기겁한 남편

    이집트에서 ‘야동’을 보던 한 남성이 자신의 부인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15일 에미리트24/7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다크할리아 지역에 살고 있는 40대의 라마단이라는 남성은 인터넷으로 ‘야동’을 보던 중 자신의 부인이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처음 아내가 자신의 출연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며 발뺌을 했지만 결국 결혼 전 과거를 고백했다.” 면서 “자신과의 결혼이 처음이 아니며 전 남편과 4명의 아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인이 출연한 포르노 영화가 10편 이상” 이라며 ”그녀와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지만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며 분노했다. 라마단은 현재 이혼소송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도통신] 같은 반 친구가 유괴 후 살해…충격

    인도 중서부 보사리 지역에서 15세 소년이 유괴된 후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인디안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소년을 납치한 범인이 다름 아닌 같은 반 친구였던 10대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숨진 15세 쉬르케가 친구들과 놀고 오겠다며 집을 나간 지 몇 시간 후 부모는 아이를 납치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범인들은 근처 공원으로 현금 5만루피(원화 약110만원)를 가지고 나올 것을 요구하며 경찰에 신고할 경우 쉬르케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겁을 먹은 아이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현금을 가지고 약속 장소로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범인들은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토바이를 이용해 돈 가방만 챙긴 채 사라져 버렸다. 돈을 가져오면 쉬르케를 집으로 보내겠다던 범인들의 약속과 달리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하루가 지나도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토바이 번호 등을 조회하여 십대 3명을 붙잡았고 쉬르케의 시신을 인근 다리 밑에서 발견했다. 놀랍게도 이들 중 한 명은 쉬르케와 같은 반 친구였던 것으로 밝혀졌고, 이들은 쉬르케의 집이 부유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계획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무서운 십대들의 끔찍한 사건을 두고 인도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전 세계 국기 문신한 기네스 할아버지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지난 10일 전 세계 국가의 국기와 지도를 자신의 몸에 문신한 기네스북 할아버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 수도 델리에 살고 있는 기네스 리쉬(70세)씨는 전세계 국가의 국기와 185개 국가의 지도 문신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원래 이름은 하르 프라카쉬 리쉬 였으나 5년 전 아예 이름까지 기네스 리쉬로 바꿨다고 한다. 기네스 할아버지는 각종 이색 기록으로도 유명한데, 인도 델리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피자를 배달한 기록과 1.6미터의 각설탕 쌓기 기록, 입 속에 빨대 750개 넣기 기록 등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리쉬씨의 몸에 새겨진 문신은 305개의 깃발과 185개의 지도 165개의 미니 깃발과 2,985개에 달하는 각종 캐릭터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리쉬씨는 문신 작업은 최근 중단 하고 있는데 이유는 리쉬씨의 아내 비믈라씨의 끈질긴 설득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시장에 가거나 밖에 나갈때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싫다며 남편의 문신 작업을 극구 만류하고 있다고 한다. 리쉬씨의 꿈은 전세계의 수 많은 아이들로부터 “할아버지 몸에 국기를 보여주세요” 라는 부탁을 받게 될 만큼 유명해 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도통신] 갓 태어난 아기에 담배 먹여 살해한 아빠

    인도 중부 보팔에서 태어난 지 하루가 채 안된 신생아에게 담배를 먹여 살해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인도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12일 인디안익스프레스가 보도 했다. 숨진 아이의 엄마 아니타는 보팔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나 아이는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아이의 입에서 다량의 담배 가루가 발견된 점을 수상히 여겨 부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다량의 니코틴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됐다. 잔인하게 영아를 살해한 영아의 아빠는 40세의 나렌드라 라는 남자로 아들을 원해 이 같이 잔인하게 아이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인도에서는 갓 태어난 여자 아이의 경우 부모에 의해 유기되는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돈 받고 죄수 식단에 ‘마약’ 준 요리사 10년 형

    아랍에미리트 동부의 푸자이라 교도소에서 수감자 식사를 통해 수개월간 마약을 전달한 요리사에게 유죄가 확정됐다고 현지 캬리지타임스가12일 보도했다. 수감자 사이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교도소 당국은 요리사를 감시했고 배식 된 죄수의 음식 속에서 작은 플라스틱 캡슐을 발견했다. 캡슐 안에는 해시시라 불리는 환각 성분의 마약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당국의 추궁 끝에 요리사는 결국 범행을 자백 했고 현지 법원은 감옥에서 마약을 공급받은 수감자에게 4년을, 요리사에게는 징역 10년 형을 구형했다. 범행을 저지른 요리사는 해당 수감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교도소에서 배식하는 음식을 통해 마약을 전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중국통신] 도로서 화물차 전복하자 마을주민 ‘봉잡았네’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근 마을 주민이 ‘사고 덕’을 톡톡히 보았다. 중궈광보왕(中國廣播網) 등 현지 언론 10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5시경 중국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를 지나는 란린(蘭臨)고속도로에서 고추장을 가득 실은 대형 화물차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가 50m 가량 파손되고 200m에 달하는 노면이 고추장으로 뒤덮이면서 차량통행이 한 때 제한되기도 했다. 사고 발생 후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해 버스 운전기사 등 피해자 수습에 나서고 있는 도중 갑자기 철통과 주머니를 손에 든 인근 마을 주민이 하나 둘 나타났다. 길에 흩어진 고추장을 담아가기 위한 것이었다. 난간을 넘어 고속도로로 진입한 주민들은 경찰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고추장 담기에 열중했다. 주민 중 일부는 집과 사고 발생 지점을 수차례 왔다갔다 하면서 고추장을 담아가기도 했다. 뒤늦게 사고 소식을 접한 한 주민은 “너무 늦게 알아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주민들의 ‘자발적’ 봉사(?)에 힘입어 도로는 곧 제모습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중국통신] ‘사랑’이 뭐길래…17세 소녀 매춘부 전락

    가족과 학업을 포기했던 17세 순수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결국 ‘성매매’라는 비극적 결말로 끝이 났다. 난하이왕(南海網) 보도에 따르면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에 사는 올해 17세의 구(賈) 모양은 1년여 전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친구 왕(王)모군을 알게 되어 교제를 시작했다. ’진정한 사랑’을 만났다고 믿은 구 양은 남자친구와 핑크빛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만끽했다.그러던 중 지난 3월, 왕씨는 큰 돈을 벌고 싶다며 구양에게 타이위안(太原)시로 갈 것을 제안했고 구양은 결국 남자친구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가족과 학업을 포기한 채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구양에게 찾아온 것은 그러나 ‘성매매’라는 결말이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던 두 사람은 같은 고향 출신의 마(麻)씨를 찾아갔고, 마는 왕에게 “여자친구만 있으면 일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며 성매매를 알선했다. 마는 그러면서 자신의 여자친구 또한 같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고 왕을 설득했다. 왕은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일 하기 싫은 마음이 커지며 마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왕은 “네가 조금만 고생하면 돈을 벌 수 있고 그럼 결혼할 수 있다.”는 감언이설로 구를 설득했고, 사랑에 눈이 먼 구는 남자친구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다. 1개월 여 동안 노래방, 호텔 등 유흥장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온 일행은 1만여 위안(한화 180만원)을 벌었지만 이 마저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씨 등 이들은 현재 불법 성매매 단속에 나선 경찰에 의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인도통신] 결혼 막으려 친딸 살해한 무서운 가족

    [인도통신] 결혼 막으려 친딸 살해한 무서운 가족

    인도 서부 마하라쉬트라 주의 잘가온 지역에서 19세 소녀가 가족에 의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더힌두가 보도 했다. 숨진 마니쉬의 아버지인 유브라즈 단가르(43)와 삼촌 샤라드(37) 그리고 소녀의 할머니인 소나바이(65)는 마니쉬가 하위 카스트 출신인 파틸과 결혼하려 하자 그녀가 잠든 사이 목 졸라 살해하고 열차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시체를 인근 기차 선로 근처에 버린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 무서운 가족들은 한때 마니쉬가 결혼을 결심했던 파틸을 찾아가 폭행을 하고 살해 협박을 하면서까지 이들의 결혼을 반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4일 잘가온 경찰서로 익명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알려졌다. 편지에는 마니샤가 실종된 사실과 그녀가 가족에게 살해됐을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즉각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딸을 명예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 마니쉬의 가족들은 하위 카스트와의 혼인으로 집안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중국통신] ‘첩’도 직업? 구인사이트에 모집 광고 등장

    [중국통신] ‘첩’도 직업? 구인사이트에 모집 광고 등장

    중국의 한 구인사이트에 이른바 ‘얼나이’(첩, 애인)를 구한다는 구인광고가 게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저우완바오(鄭州晩報)1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저우(廣州)의 구인구직사이트 판위쥔차이왕에 ‘얼나이’와 술집 여종업원을 뜻하는 ‘샤오제’를 찾는다는 광고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의 특정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모델’과 함께 ‘얼나이’, ‘개인비서’를 찾는 페이지가 나타나고 심지어 장기간의 ‘원조교제’ 파트너를 뜻하는 ‘바오양’(包養)구인광고까지 등장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얼나이’, ‘샤오제’ 등의 구인광고를 낸 모 호텔 관계자는 “광고 내용이 모두 사실” 이라며 “준수한 외모라면 지금 바로 출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바이윈(白雲)구의 산위안리(三元里)에 위치한 호텔의 이 관계자는 “월 수입은 3만~8만 위안(한화 약 540만~1450만원) 수준으로 돈을 벌고자하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접대 등 문란 구인구직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신고를 받은 판위 공안 인터넷감독과는 조사를 벌인 뒤 해당 사이트에 관련 불건전 내용을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사이트에 얼나이 등 검색어가 차단되고 기존에 게재되었던 내용 또한 모두 사라졌지만 관련 법률이 마련되지 않아 법적 처벌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인도통신]40년간 무려 ‘만쌍’ 결혼시킨 중매의 달인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40년동안 무려 1만쌍의 결혼을 성사시킨 중매의 달인이 화제다. 전직 크레인 운전사였던 카지 아쉬라프 후세인은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중매사업을 시작해 ‘달인’이 됐다고 현지 방글라데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1973년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그의 아버지는 중매도 직업이냐며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후세인은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듯 남자와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고 중매를 했다. 당시 방세를 못내 집주인에 쫓겨 나기도 하고 끼니를 걱정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방글라데시의 결혼전도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나 결혼시즌에는 각종 방송사에서 섭외 문의가 쇄도하기도 한다고. 후세인은 “만쌍의 커플을 주선하는 동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면서 “예전에는 25세 전 여자가 결혼을 안 하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했지만 요즘은 30세를 훌쩍 넘기는 여성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컴퓨터도 이용하지만 아직도 수두룩하게 사진을 쌓아놓고 일을 하고 있다.” 며 “계속해서 청춘 남녀를 이어주는 방글라데시의 큐피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중국통신]”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버지 죽인 범인은…”

    내연남과 짜고 아버지를 독살한 어머니를 친아들이 신고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렸다. 환추왕(環球網) 6일 보도에 따르면 안후이(安徽) 황산(黃山)시에 사는 샤오화(小華)는 지난 2003년 아버지 왕수린(汪樹林)를 잃었다. 당시 샤오화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싸준 음식을 가지고 근처 야산에 죽순을 캐기 위해 집을 비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집을 나선지 얼마 되지 않아 길가에 쓰러져 있는 아버지가 이웃에 의해 발견됐다. 놀란 샤오화와 어머니는 급히 아버지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32세의 젊은 아버지는 영원히 눈을 뜨지 않았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망연자실해 있을 9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샤오화는 아버지의 죽음이 석연치 않았다. 사고가 나기 전 날, 식탁 위에는 간식이 놓여있는 것을 본 샤오화는 이를 먹으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며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사고 당일, 문제의 간식은 아버지와 함께 사라진 것. 물증 없이 심증만 가지고 있던 상황에서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한국의 설)가 다가오면서 아버지의 장례는 ‘신속하게’ 치뤄졌다. 그리고 불과 3개월 뒤 누구보다 슬퍼해야 할 어머니는 이웃의 펑(馮)씨와 재혼의 폭죽을 터뜨렸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샤오화는 계부가 “계속 시끄럽게 하며 네가 한일을 다 알릴 것이다”라며 어머니를 위협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일찍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알게 된 샤오화는 어머니마저 잃을 수 없었다. 15세가 되던 해 학업을 포기하고 외지로 일을 찾아 떠날 정도로 묻어두고 싶은 기억이었지만 아버지의 기일이 다가올 때마다 그는 죄책감에 시달려야만 했다. 결국 샤오화는 지난 3월 경찰을 찾아가 어머니를 신고하며 10년간 감춰졌던 아버지 죽음에 관한 비밀을 밝혔다. 샤오화의 어머니와 계부 두 사람은 곧 형사 입건 되었고 현재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초대형 ‘골든 피시’ 판매가만 무려…

    방글라데시의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황금색의 초대형 물고기가 잡혀 화제다. 골든피시라 불리는 이 물고기는 무게만 37kg에 달하는 것으로 더욱 놀라운 것은 판매가가 무려 3만 8천달러(한화 약 4300만원)에 이른다는 사실. 방글라데시 근로자의 月평균 임금이 54달러 임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금액임을 알 수 있다. 이 물고기 구매자는 자항기르 사우다가르라는 방글라데시 생선 도매상으로 뱅골만에서 잡힌 이 초대형 골든피시를 어판장 경매를 통해 500명의 다른 도매상들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구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치타공 해양연구소 동물학 연구관 노만 시디퀴 박사는 “골든피시는 돔의 한 종류로 일반 돔과 달리 황금색을 가지고 있다.” 며 “한해 뱅골만을 통틀어 3마리 정도만 잡히는 희귀 생선”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물고기는 홍콩의 한 사업가에게 판매됐으며 특유의 진한 맛이 있어 매우 귀한 생선으로 손꼽힌다고 6일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도통신] 여자승객들 희롱하다 혼쭐난 버스기사

    [인도통신] 여자승객들 희롱하다 혼쭐난 버스기사

    인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여자 승객들에 짓궂은 농담과 음란한 노래 등을 부르며 장난을 일삼던 한 버스기사가 두 명의 아줌마와 주변 손님들에게 혼쭐난 사연을 5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아티비뉴스가 동영상과 함께 소개해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평소처럼 여자 승객들에게 성적인 농담을 던지며 버스를 운행하고 있던 이 남자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용감한 아줌마 두 명이 기사에게 본때를 보여주기로 하고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가자 기사에게 강력히 항의하며 궁지에 몰았다. 버스기사는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동료들 역시 그가 평소에 농담이 너무 심했다고 아줌마들의 주장을 거들어 다른 승객들까지 합세해 버스기사를 호되게 혼내는 동영상이 뉴스에 공개됐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도 네티즌들은 저런 버스기사들이 많이 있다며 용감한 아줌마들을 옹호하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혼쭐이 난 버스기사는 다음부턴 절대 여자 승객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손님들도 그를 용서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중국통신] 버스에서 잠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중국통신] 버스에서 잠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百度)에서 이른바 ‘버스 색마’(公交色魔)가 최다 검색어로 떠올랐다. 텅쉰왕(騰訊網) 등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광저우(廣州)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바이(白, 여)씨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빈 자리에 앉아 이동 중 잠이 든 그녀는 잠시 후 어깨와 가슴, 허벅지에 ‘끈적한’ 액체가 묻은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린 바이가 신체 곳곳을 확인한 결과 문제의 점액질 액체는 남성의 정액이었다. 실제로 좌석에 앉은 바이 옆에는 한 남성이 서 있었고, 이 남성은 바지 지퍼 사이로 성기를 내놓은 상태였다. 바이는 곧 버스기사에게 근처 파출소로 가 줄것을 요청했다. 버스 기사는 그러나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다음 정류장으로 향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 역시 바이의 피해 상황을 목격해 알고 있었지만 바이가 뻗은 도움의 손길을 외면했다. 결국 가해 남성은 버스에서 내려 유유히 사라졌고, 바이는 수치심과 억울함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한편 해당 버스를 운전한 기사는 “승객간의 단순한 실랑이라고 생각했을 뿐 성추행 사고인지는 몰랐다.”며 당시의 책임을 회피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092tct07woori@hanmail.net
  • 반기문마라톤 1만3000명 달린다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제6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다. 음성군과 군체육회는 지난 1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풀코스(42.195㎞) 713명, 하프코스(21㎞) 1681명, 10㎞ 3000명, 미니코스(4.2㎞) 7778명 등 총 1만 3172명이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참가 희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10㎞ 이상 구간은 6일까지 팩스(043-873-1138)와 이메일(seo5166@hanmail.net)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여섯 가지의 꽃 11만 포기를 마라톤 구간에 심어 환상의 코스를 만든다. 당일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등 총 2000만원어치의 상품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도 함께 달린다. 이 대회는 음성 출신인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당선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가비는 10㎞ 이상 3만원, 미니코스 1만원이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도통신] 33년 만에 도둑 붙잡은 의지의 경찰

    인도 뭄바이에서 33년전 보석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이 붙잡혔다고 5일(현지시간) 뭄바이미러가 보도 했다. 이 도둑은 33년전 뭄바이 시내의 한 보석상에서 가게 주인을 폭행하고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성공했으나 이미 달아난 그를 검거하는 데는 실패했다.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 쉬르크는 18세의 복무를 막 시작한 초임 경찰이었다. 범인 검거에 실패한 쉬르크는 이후 다른 사건들을 맡아오다 테러담당 부서로 발령을 받았고 2007년 다시 해당 경찰서에 부임했다. 그 사이 쉬르크는 결혼도 했고 올해 20살인 딸과 18살의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었다. 최근 쉬르크는 33년전 보석절도 사건을 다시 기억하고 주변 절도범들을 대상으로 기나긴 탐문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 네브티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 쉬르크는 범인의 과거 사진을 보며 잠복을 했고 결국 60세 할아버지가 된 범인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의 얼굴이 변하고 도시의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쉬르크의 열정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