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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에 이어 울산시도 ‘포켓몬 고’ 서비스로 신난다!!

    속초에 이어 울산시도 ‘포켓몬 고’ 서비스로 신난다!!

    울산시는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가 울산 간절곶에서도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24일부터 대책반을 구성하고 와이파이 설치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간절곶에는 울산과 부산, 대구, 경남 등에서 한꺼번에 수백 명의 게이머가 몰려오고 있다. 게이머들은 마름모꼴로 구역을 나눠 서비스를 지원하는 포켓몬 고 게임 지난 22일 일본에서 시작되자 일본 서비스지역 끝에 간절곶이 포함되면서 간절곶에서 게임 실행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간절곳은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어서 관광객들은 ‘데이터’나 휴대용 LTE 단말기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대책반은 게이머들 편의를 위해 울주군과 통신사와 협의해 간절곶에 와이파이 설치하고, 휴대전화 무료 충전기와 텐트,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울산시는 일요일인 24일 관광·안전·환경·행정·언론 등 5개 반, 10개 과로 구성된 ‘포켓몬 고 서비스 지원 상황실(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지원국장이 대책반을 총괄한다. 대책반은 간절곶 홍보와 관광객 및 게이머들의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대책반은 게이머들에게 KTX울산역에서 외고산옹기마을을 거쳐 간절곶으로 가는 시티투어 홍보도 할 계획이다. 포켓몬 고가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되면서 속초에 이어 간절곶에서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소문이 SNS 등을 통해 퍼지자 지난 22일 김기현 울산시장은 현황 파악과 지원대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간절곶 주변 음식점과 카페 업주들은 매출이 두 배쯤 올라 포켓몬 고 효과가 계속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평일 관광객의 10배쯤 늘어났다고 한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울산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포켓몬 고 걱정 없이 맘껏 즐기세요” KT, 속초에 이동기지국 설치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강원 속초를 찾는 게임 매니아들을 위해 KT 강북네트워크운영본부가 차량을 이용한 이동기지국을 설치했다. 게임 이용자들이 몰리는 청초호 엑스포공원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해 원활한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혹시 있을 접속 증가에 따른 통신장애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동기지국을 통해 LTE는 1000명이 포켓몬 게임이나 통화를 할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 존을 통해서는 100명이 100m 거리 이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아직은 통신환경에 장애가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피서철 이용자 증가에 따른 통신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사 측과 협의해 이동기지국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주말 포켓몬 고 게임을 위해 지역 찾는 게임 이용자와 피서객을 위해 23일 청초호 엑스포공원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인디밴드 ‘점잖은 원숭이들’이 출연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또 다음달 말까지 포켓몬 만화에 나오는 오박사를 패러디해 흰색 가운을 입은 시장이 개임 이용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1시간 동안 엑스포공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맵 무료 개방… ‘모바일 내비’ 지각변동 예고

    T맵 무료 개방… ‘모바일 내비’ 지각변동 예고

    위치정보 신산업 진출 발판으로 KT·카카오 등과 경쟁 치열할 듯 통신사와 포털업계가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SK텔레콤발(發)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SK텔레콤은 19일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T맵’을 타 통신사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1위인 T맵의 빗장이 풀리면서 업계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LG유플러스와 카카오, 네이버 등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T맵은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가입자 1800만명, 월 이용자 800만명을 확보한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이다. 다른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들을 압도하는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해 데이터의 정밀도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T맵을 이용하려면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월정액 4000원을 내야 했다. 통신 서비스 가입자 이탈 등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T맵 서비스를 무료화한 것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가입자 기반을 넓혀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기술(ICT)업계는 커넥티드 카와 O2O(온·오프라인 연계) 등 위치정보에 기반한 신산업 진출을 향한 교두보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인수한 록앤올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카카오내비’로 개편했다.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 등 교통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을 카카오 브랜드로 통일하며 택시와 배송 등 O2O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제조 분야 1위 업체인 팅크웨어와 손잡고 기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올레 아이나비’와 ‘U네비’를 내놓았다. 여기에 네이버는 월 이용자 1000만명에 달하는 네이버지도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T맵을 기반으로 커넥티드 카 사업등 위치정보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주를 보다] 명왕성 탐사 1주년…NASA 선정 사진 톱10

    [우주를 보다] 명왕성 탐사 1주년…NASA 선정 사진 톱10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7월 1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에 근접 통과하며 ‘저승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지구에 보내왔다. 무려 3462일간 시속 5만 km 속도로 날아가 명왕성을 탐사한 뉴호라이즌스호는 역대 최고화질의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며 저승의 비밀을 한꺼풀 벗겨냈다. 지난 15일 NASA는 홈페이지를 통해 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최고의 이미지 톱 10을 공개했다. 무려 56억 7000만㎞나 떨어져 있는 곳에서 LTE 전송속도 보다 10만 배나 느리게 날라온 이 사진에는 명왕성의 산과 크레이터, 얼음평야 등의 숨이 턱 막히는 '작품'들이 망라됐다. NASA 측은 "이제는 명왕성의 아이콘이 된 하트모양을 닮은 스푸트니크 평원 등 수많은 사진들은 과학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한편 명왕성을 탐사를 마친 뉴호라이즌스호는 현재 두번째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목표지는 명왕성으로부터 16억 km 떨어진 카이퍼 벨트에 있는 ‘2014 MU69’라는 이름의 소행성이다. 해왕성 궤도 바깥의 카이퍼 벨트는 황도면 부근에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한 영역으로, 약 30~50AU(1AU는 지구-태양 간 거리)에 걸쳐 분포하는데, 단주기 혜성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얼음으로 이루어진 소행성 2014 MU69는 지름 48km의 작은 크기로 카이퍼 벨트에 위치한 속성상 태양계 탄생 초기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호라이즌스호가 차질없이 날아가면 오는 2019년 1월, 이곳 2014 MU69를 근접 통과한다. 다음은 NASA의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팀이 선정한 명왕성 사진 톱 10.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서울, 도쿄 제치고 전 세계 4위 기록

    '미래도시. 혁신이 실질적으로 도시 디자인에 녹아 있으며 지하철 시스템은 미국 뉴욕의 지하철을 능가할 지도 모르는 곳' 기술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외신매체인 미국의 테크 인사이더(Tech insider)가 최근 보도한 서울에 대한 평가이다. 테크 인사이더는 세계 최첨단 도시 25곳의 명단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서울은 4위에 랭크돼 있다. 이 매체는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앞으로 35년이내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도시에 거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도시 중에서도 가장 번성할 도시들은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킬 기회를 창출하는 도시들이 될 것이라고 적고 있다. 세계 최첨단 도시에 대한 조사는 테크 인사이더 의뢰를 받은 '2싱크노우'(2thinkknow)라는 한 리서치 회사에서 했다. 이 회사는 혁신적인 도시를 분석하는 전문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하이테크 기술을 가진 도시들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 러서치 회사는 특허 수와 기술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등 기술진보에 연관된 9가지 요소를 평가해서 85개 도시리스트를 뽑았다. 2싱크노우가 조사한 자료에 다르면 서울은 전 세계 어떤 도시보다 더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은 LTE 스마트 폰처럼 어디서든 구현되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나중에 배달될 물건의 실물 사진을 미리 스캔해서 볼 수 있는 가상 가게같은 초기단계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다음은 상위 25개 도시명단이다. 1. 샌프랜시스코 2. 런던 3. 뉴욕 4. 서울 5. LA 6. 보스턴 7. 타이페이 8. 토론토 9. 싱가폴 10. 암스테르담 11. 도쿄 12. 시카고 13. 베를린 14. 뮌헨 15. 밴쿠버 16. 모스코바 17. 홍콩 18. 슈트트가르트 19. 스톡홀름 20. 상하이 21. 몬트리얼 22. 더블린 23. 선전 24. 코펜하겐 25. 워싱턴 DC 박현갑 기자eagleduo@seoul.co.kr
  • ‘뇌 먹는 아메바’ A to Z…원인·증상부터 치료까지

    ‘뇌 먹는 아메바’ A to Z…원인·증상부터 치료까지

    이달 초 미국에서 일명 ‘뇌 먹는 아메바’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미국 전역이 아메바 공포에 빠진 가운데, 최근 과학 전문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가 ‘뇌 먹는 아메바’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원인 뇌 먹는 아메바의 정식 명칭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다. 이 아메바는 호수나 강가, 급류 등 따뜻한 물에서 서식한다. 이 아메바는 일반적으로 물을 통해 사람의 코로 들어간 뒤 뇌 속으로 들어가 원발성 아메바 수막 뇌염(Primary Amebic Meningoencephalitis· PAM)이라는 감염증을 일으킨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뇌에 침투하면 뇌세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며, 치사율은 약 98%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952년 이래 조사에서 총 133명이 아메바수막뇌염에 걸려 고작 3명만이 생존했다. 인디애나주립대학의 카렌 루스는 “이 아메바에게는 일종의 입과 같은 부위가 있어서 혈구(blood cell)와 뇌 조직을 흡입한다. 이 과정에서 뇌의 일부가 부어오르고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물을 삼키는 것만으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코를 통해 아메바가 몸 안으로 들어올 경우에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상 전문가들은 이 아메바에 노출된 지 이틀에서 보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메스꺼움이나 후각 및 시각의 이상, 균형감각 상실, 불면, 심한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의해서가 아닌 일반적인 질환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단과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치료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면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치료 성공 사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2013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됐던 아칸소 주의 12세 소녀는 감염 확진 이후, 항진균제인 암포테리신B(amphotericin B)를 투약받은 뒤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의료진은 암포테리신B를 정맥 또는 척수 부근에 주사하며, 이를 통해 아메바가 더 이상 뇌에 손상을 줄 수 없게 제어하는 치료법을 주로 사용한다. 현재는 암포테리신B외에도 감염 즉시 투약할 수 있는 신약 개발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FDA는 이중 밀테포신(miltefosine)이라는 약품의 동정적 사용(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병에, 승인되지 않은 실험약물을 신속히 허가해주는 제도)을 허가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를 보다] 머리 꼭대기에…거대 토성과 테티스 포착

    [우주를 보다] 머리 꼭대기에…거대 토성과 테티스 포착

    거대한 토성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 위성 테티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토성 위에 흰색 점으로 붕 떠있는 위성 테티스(Tethys)의 모습을 공개했다. 1684년 프랑스 천문학자인 장 도미니크 카시니가 발견한 토성의 달 테티스는 지름 1062km 크기를 가진 ‘얼음 달’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이름을 따온 테티스는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바다의 여신이다. 실제 바다의 여신임을 입증하듯 테티스의 표면 물질은 대부분 물로 만들어진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면은 천체와 충돌하면서 생긴 ‘상처’(크레이터·crater)들로 가득하다. 환상적인 이 사진은 지난해 1월 26일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했으며 토성과의 거리는 340만 km다.   사진=NASA/JPL-Caltech/Space Science Institute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CIVA 이수민, 래시가드 화보서 베테랑 포즈 “김소희 윤채경 리드해”

    CIVA 이수민, 래시가드 화보서 베테랑 포즈 “김소희 윤채경 리드해”

    걸그룹 CIVA의 이수민이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는 최근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스퀄(LASQUALL)과 공동으로 기획한 걸그룹 CIVA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CIVA는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 LTE 대표가 키우는 3인조 걸그룹으로 이수민은 CIVA의 맏언니로서 강인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사이다 같이 시원한 CIVA의 여름나기. CIVA 멤버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 세븐수상스키장에 모여 화려한 요트와 억대 보트 위에서 탱크톱과 래깅스, 래시가드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수민은 섹시미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18년차 연습생으로서의 베테랑 포즈를 취해, 두 동생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음악의 신2’를 통해 기획된 걸그룹 CIVA는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IVA 이수민, ‘진짜 생긴’ LTE엔터테인먼트 行 “이상민 허락 받았다”

    CIVA 이수민, ‘진짜 생긴’ LTE엔터테인먼트 行 “이상민 허락 받았다”

    프로젝트 그룹 CIVA의 이수민이 LTE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에서 CIVA를 결성한 이수민이 새로 설립된 LTE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다. 7일 LTE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수민이 LTE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 향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LTE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상민과 탁재훈이 ‘음악의 신2’에서 설립한 가상의 소속사. 실제 LTE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하게 된 것과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민 씨 측에게 허락을 받고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CIVA 첫 무대를 선보이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CIVA는 7일 오후 공식 SNS에 “무대! 어떠셨나요? 씨바라기의 응원 덕분에 CIVA가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밤 11시 ‘음악의 신2’ 마지막회 본방사수! 밤 12시 CIVA ‘왜불러’ 무한다운&스밍”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CIVA 멤버 윤채경 김소희 이수민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응원해준 팬덤 씨바라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LTE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에 대해선 “소속가수의 첫 무대인데 뒤에서 모니터로만 응원해줬다.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CIVA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케이블채널 Mnet 페이크다큐멘터리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CIVA는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인 김소희와 윤채경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7일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공개되고 8일 0시 데뷔곡인 ‘왜불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긴급재난문자 왜 나만 안 오는 거죠?

    5일 오전 9시 7분 서울 여의도의 한 기업체 사무실. 대부분 직원의 휴대전화에서 동시에 긴급재난문자 경보음이 울렸다. 이날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니 위험지역을 피하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문자였다. 하지만 정모(34)씨의 전화기는 묵묵부답이었다. 정씨 외에도 몇몇 직원은 이 문자를 받지 못했다. 재난문자란 각종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가 이동통신사를 통해 휴대전화로 보내는 경고 메시지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50여건이 발송됐다. 올해부터는 위급성에 따라 ‘안전안내→긴급재난→위급재난’의 3단계로 구분해 보내고 있다. 재난문자는 일반 문자메시지(SMS)가 아니라 ‘셀 방송서비스’(CBS)라는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떤 휴대전화에는 오고 어떤 휴대전화에는 오지 않는 차이가 발생한다. CBS란 전화번호나 거주 지역 정보가 없어도 특정 지역 내에 있는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다. 미국 등에서도 긴급재난 상황에 사용한다.4세대(4G) LTE 단말기에 CBS 기능 탑재가 의무화된 것은 2013년부터다. 3G 단말기와 2013년 이전에 제조된 4G LTE 단말기에는 이 기능이 들어 있지 않다. 오히려 그보다 먼저 나온 2G 단말기에는 CBS 기능이 장착돼 있다. 2G 단말기에도 있는 기능이 왜 3G와 2013년 이전에 만들어진 4G LTE 단말기에는 없을까.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3G의 특성상 CBS 기능을 켜두면 배터리 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문제가 있어 당시 제조사들이 관련 기능을 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3G 단말기 사용자는 120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5989만명)의 20% 수준이다. 3G 단말기 등 이용자들도 재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처의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전화기에 설치하고 ‘푸시 알림’을 설정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KT 200㎞ 해상 IoT 구명조끼로 영상통화

    KT 200㎞ 해상 IoT 구명조끼로 영상통화

    육지로부터 200㎞ 떨어진 곳에서도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한 영상통화가 가능해진다. 해상 사고가 발생하면 조난자가 입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구명조끼가 상황실에 위치 정보를 알려줘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게 된다. KT는 5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 초광역 커버리지 해상통신기술과 IoT를 기반으로 한 해상안전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공개했다. KT가 앞세운 솔루션은 초광역 커버리지 해상통신기술로, 중계기 없이도 200㎞까지 해상 통신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해상에서 중계기 없이 50㎞까지만 LTE 통신이 가능했지만 KT는 초수평안테나배열시스템(OTHAD)을 활용해 커버리지를 200㎞로 늘렸다. KT는 최근 OTHAD를 제주도 한라산에 설치해 서남쪽으로 185㎞ 떨어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까지 LTE 영상통화에 성공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OTHAD로 인해 우리나라 영해 대부분에서 LTE 통신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과 함께 개발한 ‘라이프텍 재킷 마린’은 IoT 기술로 해상 조난자의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옷에 내장된 IoT 기기가 조난자의 위치 정보와 심박 수를 재난 상황실과 KT의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T 메이커스’에 전달하면 IoT 메이커스는 조난자의 신원 파악을 지원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IoT 대중화 속도 내는 이통사

    IoT 대중화 속도 내는 이통사

    길거리의 맨홀에 센서를 달아 사람이 직접 맨홀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이상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집 안에서 ‘청소하자’라고 말하면 환풍기와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가 동시에 작동하고 커튼이 저절로 열린다. 가깝게는 일상생활에서 공공 인프라, 산업 현장에서 이런 사물인터넷(IoT)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의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고 전용 네트워크망을 전국에 구축하는 한편 가전과 가구, 건설업계 등 산업계 전 분야와 합종연횡하며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SK텔레콤은 4일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기존 LTE-M과 저전력장거리통신(LPWA)을 함께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IoT 전국망을 구축하게 됐다. IoT 네트워크를 전국에 제공하는 것은 세계에서 최초라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SK텔레콤은 가스 검침에 IoT를 적용하고 초·중학교 대상으로 응급 알림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인 ‘세이프 워치’를 보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환경 모니터링, 맨홀 관제, 실시간 주차 공유 등 연말까지 총 20개의 신규 서비스를 내놓는다. 또 최저 월 350~2000원으로 기본료가 저렴한 IoT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말까지 IoT 전용망에 400만개 이상의 기기를 연결시키는 게 목표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은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는 사람 간 연결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물 간 연결로 무한 확장하는 중요한 기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홈 IoT 서비스를 상용화한 LG유플러스도 서비스 1년 만에 가입자 34만 가구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인 ‘IoT앳(@)홈’은 가정 내 스위치와 플러그, 온도조절기, 도어록 등으로 시작해 총 28개 제품이 연동돼 있다. LG유플러스는 홈 IoT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IoT사업부문을 권영수 부회장 직속 부서로 격상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까지 총 50여종으로 연동 기기를 확대하고 지능형 Io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국의 5G, 자율차·드론시장 움직인다

    무인차 급제동 때도 지연 없고 드론 임무 수행 정확도 높아져 사물인터넷·원격진료 등 활용 2018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확보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5G 기가통신연구본부는 SK텔레콤과 함께 ‘서비스 지연속도’를 지금의 10분의1로 단축시킨 5G 이동통신 핵심 기술인 ‘저(低)지연 기술’ 개발과 검증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5G 국제통신표준 제정 기관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에서 정의한 요구 사항을 처음으로 만족시킨 것이어서 내년 2월 예정된 5G 기술표준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G 이동통신은 로봇, 자율주행차(무인자동차), 드론, 원격진료, 사물인터넷(IoT) 기술들과 결합돼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5G 통신 시대에는 빠른 전송 속도와 다른 장치와의 연결, 낮은 전송 지연시간 등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단말기나 센서가 보낸 데이터가 기지국을 거쳐 다시 단말기로 되돌아오는 데 걸리는 ‘서비스 지연’ 시간이 거의 ‘0’(제로)에 가까워야 한다. 이번 기술은 통신 지연시간을 4G 이동통신에서 나타나는 20ms(밀리초)의 10분의1 수준인 2ms까지 줄였다. 단말기에서 기지국까지 1ms 주기로 데이터를 보내는 4G 통신 방식에서 벗어나 0.14ms 주기로 데이터를 보내면서 가능해졌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 속도가 사람이 달리는 정도라면 이 기술이 적용된 5G는 비행기 속도와 비슷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 이번 기술은 5G 단말기뿐만 아니라 기존 4G 단말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스스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차량은 물론 도로의 관제 시스템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한다. 갑자기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앞쪽 차량이 급정거하는 경우 뒤따르는 차에 순식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충돌 방지 시스템에 이번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단말기, 기지국, 응용 서버로 구성된 테스트베드 개발을 완료해 사실상 상용화 준비를 끝낸 상태다. 저지연 시스템은 향후 스마트폰의 통신 모뎀 칩으로 내장되고 기지국의 칩이나 소프트웨어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정현규 ETRI 본부장은 “다양한 5G 이동통신 기술들에 대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기술협력기구(3GPP)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술 개발로 우리나라가 5G 저지연 기술 분야 표준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KT ‘MWC 상하이’서 5G·IoT·VR 선보인다

    KT ‘MWC 상하이’서 5G·IoT·VR 선보인다

    KT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 상하이 2016)에서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약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다. ‘Mobile is Me’를 주제로 열리는 MWC 상하이 2016에서 KT는 공동부스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참여해 ▲밀리미터 웨이브(mmWave) ▲기가 IoT ▲기가 VR ▲세이프티 드론 등의 기술을 소개한다. 밀리미터 웨이브 코너에서는 수백 개의 집적화된 안테나와 초광대역을 사용해 기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60배 이상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5G 기술을 선보인다. 또 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인 ‘기가 IoT 메이커스’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실내의 공기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코웨이의 스마트 공기청정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가 VR’ 코너에서는 스키점프와 아이스하키 등의 가상현실 체험과 케이팝, 영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드론에 장착된 얼굴인식 카메라를 통해 방문자들의 얼굴을 분석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지능형 얼굴인식 기술도 소개한다. 전시회를 하루 앞둔 28일에는 중국 1위 유선통신 사업자인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한·중 글로벌통신 데이터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주를 보다] 목성 현관에 도착한 주노…목성과 위성 ‘가족사진’ 공개

    [우주를 보다] 목성 현관에 도착한 주노…목성과 위성 ‘가족사진’ 공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주노(Juno)가 목적지인 목성을 눈 앞에 둔 가운데 '인증샷'을 지구로 보내왔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NASA는 주노가 목성 궤도에 다가가면서 촬영한 목성과 주위 위성들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 장의 가족사진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맨 오른편 목성을 두고 왼편에 나란히 놓여있는 위성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각각의 위성 이름은(위치는 아래 사진 참조)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이 있는 이오(Io)와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로파(Europa), 바다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칼리스토(Callisto)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자 '건방지게' 행성인 수성보다 큰 가니메데(5262km)다. 목성의 이 위성들은 모두 17세기 초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해 갈릴레이 위성(Galilean satellites)으로 불린다. 목성과 대표적인 위성들이 담긴 이 사진은 지난 21일 약 1100만 km 거리(목성-주노)에서 촬영됐다. 지난 2011년 발사돼 5년을 쉼없이 날아간 주노는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목성궤도에 진입한다. 지난 1월 13일 태양으로부터 약 7억 9300만㎞ 떨어진 지점을 통과, 태양에너지 탐사선으로는 가장 멀리 비행한 기록을 세운 주노는 목성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 1년 8개월 간의 탐사활동에 들어간다. 이 기간 중 주노는 목성 대기 약 5000km 상공에서 대기와 자기장, 중력장 등을 관측해 태양계에서 가장 큰 거인의 내부 구조를 상세히 들여다 볼 예정이다. 사진=NASA/JPL-Caltech/MSS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음악의 신2 C.I.V.A 팬클럽 이름은? 발음 주의 “C.I.V.A라기” 불만 토로

    음악의 신2 C.I.V.A 팬클럽 이름은? 발음 주의 “C.I.V.A라기” 불만 토로

    LET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C.I.V.A가 본격 데뷔를 앞둔 가운데 팬클럽 이름도 화제다.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대표로 있는 LTE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C.I.V.A(이수민, 윤채경, 김소희)가 오는 7월 8일 자정 음원을 공개한다. 음악의 신2 C.I.V.A 음원 공개 소식이 전해지며 팬클럽 이름도 재관심 받고 있다. 앞서 ‘음악의 신2’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C.I.V.A의 팬클럽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로는 씨바파파, 씨뱅, 씨바라기가 있었다. 그 결과 씨바라기가 당첨됐다. ‘씨바’와 ‘바라기’의 합성어다. 이에 음악의 신2 C.I.V.A 멤버 윤채경은 “다른 가수들의 팬클럽 이름은 예쁘다. 소녀시대 팬클럽은 ‘소원’, 걸스데이 팬클럽은 ‘데이지’다. 그런데 우리는...”이라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C.I.V.A는 디바(DIVA)보다 더 낫고 강하다는 느낌으로 ‘D’의 앞의 철자인 ‘C’를 넣어 C.I.V.A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이 먹어야 할 슈퍼푸드 5가지(연구)

    여성이 먹어야 할 슈퍼푸드 5가지(연구)

    몸이 쇠하며 늙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신체의 현상이다. 하지만 젊음과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드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막는 슈퍼푸드 5가지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영양학회 학술지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린 이번 연구논문은 오렌지와 사과, 배, 로메인 상추, 호두가 여성이 노년이 돼도 여전히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돕는다고 제안한다. 또 이 연구에서는 오렌지 주스가 여성의 몸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것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설탕이 든 음료와 소금, 포화지방을 낮춘 전반적인 식이요법은 여성이 나이 들어 노쇠해질 가능성을 낮춘다”면서 “하지만 이는 이런 개별적인 식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캘리포니아호두협회가 지원했는데 호두가 이번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건강한 영양소로 가득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호두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이전부터 알려져 왔다. ‘하우 낫 투 다이’(How Not To Die)의 저자로 유명한 미국의 마이클 그레거 박사는 올해 초 일주일에 단 두 줌의 견과류를 먹으면 여성의 여생은 주 4시간 조깅한 것만큼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는 호두가 심장 마비와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알츠하이머병과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도 감소한다는 것이 발견됐다. 이런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데, 이번 연구에서는 호두를 일주일에 단 6개만 섭취하면 노쇠해질 가능성을 줄어든다고 말한다. 이뿐만 아니라 사과 역시 그에 관한 건강 효과는 잘 알려졌다. 미국 미시간대가 지난해 시행한 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작은 사과 한 알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1년 동안 병원에 갈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국 하버드 의대 교수인 프랜신 그로드스타인 박사는 “당뇨병과 심장 질환과 같이 특정한 노화성 질병을 조사한 연구는 많지만, 나이가 들어 삶의 질과 자립능력을 유지하는 것에 주목한 연구는 지금까지 적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주는 간략한 메시지는 호두를 비롯한 다른 전체 식품을 포함한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이요법을 하는 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식료품 등의 물건을 나르거나 스스로 옷을 입는 등 매일 필요한 운동 능력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여성 5만 4762명을 30년간에 걸쳐 추적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1992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참가자들은 일상 생활의 기본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을 포함한 자신의 신체 기능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이후 식이 습관과 거동 문제 사이의 관계가 측정됐다. 식이요법은 ‘건강한 식이 변화지수’(Alternate Healthy Eating Index·AHEI)를 사용해 측정했다. 이 지수는 만성 질환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음식과 영양소의 품질 등을 측정한다. 또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참가자들은 여성만을 포함하고 있어 이번 결과는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로드스타인 박사는 “이런 결과는 여성을 위한 건강한 식이요법의 많은 장점을 간략하게 설명할 여러 증거를 더한다”며 “식이요법과 생활 방식의 선택이 나이 들어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는 것을 도울 방법을 더 잘 이해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발 1100m에서도 빵빵 터지는 LGU+

    해발 1100m에서도 빵빵 터지는 LGU+

    “방문객들이 길을 못 찾아도 통신이 안 돼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많았어요.” 지난 24일 찾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목장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린 날 해발 1000m가 넘는 산지에 도착해 트랙터 마차를 타고 산 깊숙이 들어가니 스마트폰의 데이터 신호가 약해지기 시작해 몇 초 만에 뚝 끊겼다. 그러나 LG유플러스 가입자의 스마트폰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속도가 도심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 검색은 물론 동영상 재생도 가능한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 서비스의 커버리지는 인구 기준으로는 99.9%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국토 면적으로는 80% 정도다. 여전히 산간이나 도서 등 오지에는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 남아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산간 및 도서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태양광 LTE 기지국을 개발해 최근 대관령과 충남 오서산, 계룡산 등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좁은 산길을 따라 들어간 해발 1100m의 나무숲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태양광 LTE 기지국은 면적이 2㎡ 정도였다. 기지국 운영에 필요한 전기를 태양광발전으로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나 광케이블로 연결할 필요가 없고 원격 관제 및 제어 기능도 갖춰 산악 지역이나 외딴섬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비 오는 날에도 평소의 3분의1 수준의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할 수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LG유플러스 측은 덧붙였다. 태양광 LTE 기지국에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은 LG전자의 ‘네온2’로, 발전 효율이 19.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LG유플러스의 기지국 저전력 설계 기술과 LG화학의 ESS 기술 등 LG 계열사의 에너지 관련 기술을 총망라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전국 20여곳에 기지국을 추가로 개통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NW전략담당 허비또 상무는 “기복 없는 LTE 네트워크 품질과 새로운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창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에너지 기업 특집] KT, 병원·호텔 등 고객사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

    [에너지 기업 특집] KT, 병원·호텔 등 고객사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

    KT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로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KT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복합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KT-MEG’는 병원과 호텔, 스포츠센터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급탕과 냉난방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한 병원은 지난 8개월 동안 열에너지 28.5%, 비용 55.3%, 탄소배출량 31.6%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렇게 높은 절감률이 나온 이유는 KT가 KT-MEG를 활용해 수요 예측과 절감 목표 관리, 복합설비 운전 가이드 제공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다. 특히 기존 에너지 효율화 사업자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통합에너지관제센터(KT-MEG센터)를 통한 실시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KT는 반월·시화산업단지에 전용 롱텀에볼루션(LTE)망과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 에너지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산업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주범인 대형 산업단지의 친환경화를 위해 ICT 융복합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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