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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눈에 덮인 3월의 크리스마스 트리

    봄눈에 덮인 3월의 크리스마스 트리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9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물쇠 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친환경 급식 맛있어요”

    “친환경 급식 맛있어요”

    서울 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 학생들이 5일 학교 급식실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식재료 등으로 만든 급식을 먹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시식회는 GAP 농산물의 급식 재료 사용을 권장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 출정식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 출정식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홍명보호의 브라질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개최한 ‘D-100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에서 공식 응원 티셔츠를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영재양성 대안학교는 입학식도 남달라

    영재양성 대안학교는 입학식도 남달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식 및 제1회 입학식이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입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가 될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글로벌 인성 영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로 이날 신입생 28명이 입학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브라질 월드컵 D-100 대한민국 응원출정식

    [포토] 브라질 월드컵 D-100 대한민국 응원출정식

    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D-100 대한민국 응원출정식에 앞서 붉은악마 회원들이 새로운 디자인의 공식티셔츠를 입고 응원 시범을 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덴마크 왕실 식기 예쁘죠”

    “덴마크 왕실 식기 예쁘죠”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덴마크 도자기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명장 주디스 소렌슨(가운데)과 홍보도우미들이 덴마크 왕실 식기로 사용되는 ‘플로라 다니카’를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뽀드득’ 고층건물 세수시켜요

    ‘뽀드득’ 고층건물 세수시켜요

    고층건물 외벽 청소업체 직원들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54층 높이의 트레이드타워에서 외줄에 매달려 유리창을 닦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삶의 기억, 시대의 기록’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송현승 연합뉴스 대표이사, 김동준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홍인기 한국사진기자협회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황우여 대표

    [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황우여 대표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삶의 기억, 시대의 기록’ 개막식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대학 비정규직 “이대로는 못살겠다”

    대학 비정규직 “이대로는 못살겠다”

    이화여대, 고려대 등 서울시내 대학 및 대학병원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총파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포토]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초연금 관련 기사가 실린 노인대상 신문을 읽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용산 효창원, 삼일절 재현 행사

    [포토] 용산 효창원, 삼일절 재현 행사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원에서 열린 3.1절 재현 행사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참가자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정책간담회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정책간담회

    25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정책간담회에서 권익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권익위는 26일에는 다문화·여성 분야, 5월과 6월에는 각각 소비자·안전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정책 중심 선거 만들겠습니다”

    “정책 중심 선거 만들겠습니다”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 4개 정당의 서울시당 대표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매니페스토 10대 정책 어젠다 전달식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를 만들 것을 다짐하며 조형물에 서명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中 최대 규모 스모그… 한국도 ‘미세먼지’

    中 최대 규모 스모그… 한국도 ‘미세먼지’

    23일 중국 중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스모그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약간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화사한 봄패션

    화사한 봄패션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데이즈의 봄 신상품을 입은 모델들이 화사한 맵시를 뽐내고 있다. 이들이 입은 줄무늬 면티와 레깅스 팬츠는 각각 7900원과 1만 9000원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방송대 최고령 졸업생 안석재 할아버지

    방송대 최고령 졸업생 안석재 할아버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졸업생인 중어중문학과 안석재(84) 할아버지가 졸업장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커버스토리] 南과 北 사이… 우리가 낄 자리는 없다 친목 도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커버스토리] 南과 北 사이… 우리가 낄 자리는 없다 친목 도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서울 강동구에서 온라인 유통사업체를 운영하는 박성완(45)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이후 줄곧 서울에서 살았지만 “내 고향은 평안북도”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전쟁 중 평북 삭주에서 홀로 월남했고 어머니는 평북 박천에서 일가가 모두 월남했다. 지금도 집안에선 평북 사투리가 표준어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따라 평북도민회 모임을 다닌 그는 이제 삭주군 명예군수도 맡고 있다. 그는 안전행정부 산하 이북5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임명하는 명예 시장·군수(임기 3년) 가운데 최연소다. 명예 군수로서 박씨가 하는 일은 두 달에 한 차례씩 도지사가 주재하는 시장·군수 모임에 참석하고 매년 어린이날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이북5도민중앙연합회(이하 연합회) 체육대회 준비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밖에 청년 프로그램이나 해외 연수, 기업체 견학 등이 있는 정도다. 명예 시장·군수의 평균 연령은 63세, 명예 읍·면·동장의 연령은 56.6세다. 월남민 1세대가 70~80대 이상이라는 걸 감안하면 활동의 중심은 월남민 1.5세대와 자녀 세대로 넘어갔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지역에 대한 직접 경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명예 시장·군수들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절반은 공무원이고 통일이 되면 그대로 북한에 가서 행정업무를 보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통일 후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교육받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특별한 행정실무 교육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실제로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솔직히 자신 없다”고 인정한다. 김성겸 위원회 사무국장 역시 “행정·교육 훈련은 없다”면서 “우리가 북한 사정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한 안행부 관계자도 “통일 이후 위원회가 북한 행정을 담당한다는 건 꿈같은 소리”라고 말했다. 현재 명예 시장·군수는 92명, 명예 읍·면·동장은 911명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민간단체 차원의 친목 도모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통일 이후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이산가족 상봉 준비에서도 위원회나 연합회가 낄 자리는 전혀 없다. 그런데 이들이 명예직이라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일반 통·반장처럼 정부가 지급하는 수당을 받는 것은 모순이다. 명예 시장·군수는 월 27만원, 명예 읍·면·동장은 월 12만원을 받는다.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월남민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정부가 20억원 가까운 예산을 쓰는 것은 헌법이 금지하는 ‘세습’에 해당한다”면서 “위원회 규정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위원회가 스스로 밝히는 자기 존재 이유는 ▲이북5도 분야별 정보 수집·분석 ▲북한 지역 수복 때 실시할 제반 정책 연구 ▲이북5도민 및 관련 단체 지원·관리 ▲북한이탈주민 및 이북도민 후계 세대 육성·지원 ▲이북5도 향토문화 계승·발전 등이다. 하지만 실제 활동은 명분과 거리가 너무 멀다. 정보 수집이나 정책 연구는 통일부나 법무부 등이 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관련 예산을 책정조차 하지 않았다. 위원회 예산사업설명서가 자체 사업으로 꼽은 것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6억 8100만원), 청사시설 개·보수(1억 5300만원), 이북도민 체육대회와 연합회 지원 사업(11억 500만원)뿐이다. 나머지는 전부 인건비와 운영비다. 조직 운영을 위한 조직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다. 후계 세대 육성·지원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김 사무국장은 “북한이탈주민 관련 업무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하고 우리는 월남민 1세대와 탈북자 자매결연 사업 위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귀옥 한성대 교수는 “60년 전에 고향을 떠난 월남민과 북한이탈주민은 나이 차이가 수십년이기 때문에 사실상 갈등만 깊어진다”면서 “탈북자를 월남민과 연결해 주는 건 오히려 한국 정착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남는 건 연합회 지원, 월남민과 자녀 세대 지원, 향토문화 계승·발전뿐이다. 위원회는 이북5도 도지사들로 이뤄지며 이를 위한 사무처가 이북5도청이다. 이북5도위원장은 윤번제로 도지사 가운데 1명이 맡는다. 현재 위원장은 박연용(73) 황해도지사이며 김정겸 황해도 사무국장이 위원회 사무국장을 겸임한다. 평남·평북·함북 위원장은 모두 지난해 9월 임명됐다. 선정위원회 같은 별도 절차 없이 청와대에서 낙점하기 때문에 논공행상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한 안행부 관계자가 귀띔했다. 사실 위원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엘리트 월남민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거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이북5도청사 건립만 해도 1988년 대선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지지한 데 대한 답례였다. 당시 중간에서 다리를 놓았던 황해도민회장 홍성철씨는 노태우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이 됐다. 연합회 소속 도민회와 산하 단체 등은 청사 입주 뒤 임대료를 전혀 내지 않았다. 임대계약서조차 쓰지 않았다.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행정자치부(현 안행부)는 2005년 “이북5도위원회에서 관리하는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해 면죄부를 줬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위원회 회유 차원에서 연합회에 정기적인 자금 지원을 시작했고 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도지사들은 차관급 별정직 공무원이다. 1년 보수로 지난해 기준 1억 660만 5000원을 받는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2072만 6800원, 황덕호 함남도지사는 2788만 4142원을 썼다. 5도 지사를 합하면 연간 6억원이 넘는 액수다. 거기다 각자 운전기사와 관용차, 비서도 둔다. 한 안행부 관계자는 “차관급 대접을 받지만 변변한 주간 일정조차 없을 정도로 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인정했다. 5도 지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살펴봤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사용 내역은 식사비가 대부분이며 기념품 구입과 화환 구입 등이 있다. 이북5도 지사들이 2013년에 카드 집행이 아닌 세금계산서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집행한 건은 총 20건, 2500여만원으로 주로 격려품 구입 명목이었다. 17차례 약 728만원은 업무추진비를 주말에 집행한 것이었다. 모두 정부 예산 집행 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위원회는 2012년에도 자체 감사에서 동일한 사항을 지적받았지만 전혀 시정이 되지 않은 셈이다. 글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중외그룹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연수 수료식을 마친 새내기 사원들이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이마트, 케냐·印尼 ‘반값 커피’ 출시

    이마트, 케냐·印尼 ‘반값 커피’ 출시

    이마트는 12일 중소기업 쟈뎅, 맥널티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만델링 커피와 케냐 오타야 AA 커피를 반값에 출시했다.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존 프라스티오(왼쪽에서 두 번째)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응고비 키타우(왼쪽에서 세 번째) 주한 케냐 대사가 커피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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