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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골프 2001대장정 ‘티 오프’

    ‘2001시즌 티 오프’-.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한달여의 휴식을 마치고 이번 주중 나란히 막을 올린다. 어느 해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진출,관심을 끄는 LPGA는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그랜드 사이프레스리조트에서 열리는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 LPGA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이 개막전. 캐리 웹,애니카 소렌스탐,줄리 잉스터 등 강호들이 모두 참가하며한국의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트리오는 물론 장정 하난경 펄신 등 풀시드 멤버에 박희정이 출전권을 따내 모두 7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박세리는 어느 해보다 착실한 동계훈련을 토대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시동이 늦게 걸린 예년과 달리 올해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 개막전부터 우승컵을 거머쥐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지난해 1승을 포함,13차례나 ‘톱10’에 든 김미현과 역시 1승 이후후반 페이스 조절 실패로 신인왕 등극에 실패한 박지은도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손색없는 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PGA는 하루 앞선11일 하와이에서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320만달러),애리조나에서 투산오픈(총상금 300만달러)이 동시에 개막전을치른다.지난 7일 호주에서 끝난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이 있지만 미국내에서는 이 두대회가 사실상 개막전인 셈. 특히 지난해 우승자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 등 최강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메르세데스챔피언십은 올시즌 판도를 가늠할 대회.우즈가 2연패에 성공하며 올해도 독주채비를 갖출 것인지, 다른 선수가 우즈를 저지할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PGA에 진출한 최경주는 투산오픈에 출전한다. 비록 상위 랭커들이 나오지 않는 대회지만 2002년 풀시드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해 가급적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그로서는 적절한 선택이라는 평가다.1차로 컷오프 통과에 성공하면 ‘톱10’ 진입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파이팅 코리아 2001] PGA 2년차 최경주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에게 2001년은 새로운 파이팅이 요구되는 해다. 골프의 본고장 미국프로골프(PGA) 진출 2년째.첫해인 지난해가 언어장벽과 코스적응 실패 등으로 험난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정상 정복을 노릴만큼 모든 것이 성숙된 도약의 한해인 것이다. 올시즌 최우선 과제는 2002년도 풀시드 획득.이를 위해서는 상금랭킹 125위권에 들어야 한다.지난해 134위에 그쳐 다시 퀄리파잉스쿨을 거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도 풀시드 획득은 지상과제다. 물론 ‘톱10’에는 가볍게 들고 간혹 우승컵을 거머쥐는 박세리 김미현 등 여자선수들에 견줘 초라한 목표지만 여자골프(LPGA)에 비해규모면에서 10배이상 큰 PGA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만만치 않은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단 한번에 그친 ‘톱10’진입 횟수를 늘리고우승까지도 욕심을 내볼 참이다.올해 출전할 대회는 30개 정도.조급함에 몇주씩 쉬지않고 달려든 지난해와 달리 2∼3개 대회 출전 뒤 1주 쉬는 식으로 운영한다면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올시즌 첫 출전할 대회는 12일 애리조나주에서 시즌 3번째 투어로개막하는 투산오픈.지난해 PGA 진출 이후 처음으로 컷오프를 통과한인연이 있는 대회다.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이 대회를 선택했다. 최경주는 “스윙이나 볼 탄도 등 PGA투어에 맞는 기술적인 면을 보강했고 특히 100야드 이내의 쇼트 게임과 퍼팅을 집중 연마했다”며“2년차로서 심리적인 안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송나리·아리 나비스코 출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인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아리(14)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2년연속 출전한다.나비스코챔피언십 주최측은 오는 3월22일부터 4일동안 미션힐스골프장에서 벌어질 대회에 이들 자매를 특별 초청키로 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나비스코챔피언십은 최근 5년간 LPGA 투어 공식 대회 우승자와 전년도 상금순위 60위 이내,전년도 신인왕,미국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LPGA 명예의 전당 회원 등으로 출전 자격이 제한된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 처음 초청된 이들 자매는 캐리 웹,도티 페퍼 등슈퍼스타들과 당당히 겨뤄 아리가 10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 이들 자매는 또 7월에 열리는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도 이미 초청을 받아 나비스코챔피언십,US오픈과 함께 3개대회 출전 계획이 확정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파이팅 코리아 2001] 골프

    ‘파이팅 코리아’-.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을때면 스포츠는 늘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줬다.새롭게 밝은 2001년에도 스포츠 스타들은시름에 잠긴 국민들에게 환희와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해외 무대에서 한국을 뽐내고 있는 스타들과 각종 세계대회를앞둔 선수들의 각오와 다짐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코리아의 비상을가늠해 본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풍성한 승리 소식을 전할게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퍼들의 올해 다짐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98년 박세리,99년 김미현이 잇따라 진출해 대성공을 거둔 이후 이제는 10여명에 이를만큼 큰 세력을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LPGA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선수는 역시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트리오.이 가운데서도 박세리의 각오는 남다르다.LPGA 데뷔 첫해메이저 2승을 포함,4승을 거두며 한국인 첫 신인왕에 등극했고 99년역시 4승을 올려 최정상에 우뚝 선 그는 지난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침체를 딛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다. 상처 입은 자존심을 만회하기 위한 대비는 일찌감치 시작됐다.지난12월초부터 올랜도에 훈련캠프를 설치,하루 10여시간의 강훈을 거듭해왔다.3년동안 호흡을 맞춘 캐디 제프 케이블을 콜린 칸으로 교체한것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배수진.올해 그는 데뷔해 못지 않은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99년 2승을 거두며 2년연속 한국인 신인왕의 바통을 이은 김미현도2년동안의 적응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설 태세. 지난해 1승에 그쳤지만 한국선수로서는 유일하게 상금 ‘10걸’(7위)에 드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둔 김미현은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은 지난해의 전철을 되밟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데뷔 초반 일찌감치 첫 승을 거두며 순항,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중반 이후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며 추락한 박지은의거듭나기 각오도 이들 못지 않다. 아마추어시절 미국내 각종 대회 우승컵을 휩쓴 그는 이제 프로 2년차를 맞아 아마추어의 티를 벗고 ‘프로다운 프로’로서 신중한 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지난해 김미현이 우승한 세이프웨이챔피언십에서 연장접전을 펼친 끝에 아깝게 준우승에 그친 장정과 맞언니 펄신,일본 여자골프(JLPGA) 무대를 벗어나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할 작정인 JLPGA신인왕 출신 한희원, 올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LPGA 시드를 딴 하난경 등도 LPGA 정상 정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새 캐디 캔과 계약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세리(23)가 29일 새 캐디 콜린 캔과 계약했다. 캔은 애니카 소렌스탐의 캐디로 일하면서 LPGA 투어 15승을 일궈냈으며 올해는 LPGA에 데뷔한 박지은을 도와 첫 우승을 이끌어낸 특급 캐디다.
  • 박지은·퀴니組 꼴찌

    박지은-켈리 퀴니조가 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LPGA(미 여자프로골프) 부문에서 최하위인 4위에 그쳤다. 박지은-퀴니조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의 펠리컨힐골프클럽(파71·6,347야드)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멕 말론-베스 대니얼조에게 4홀을 남기고 6홀을 뒤져 완패했다. 박지은-퀴니조를 누르고 결승에 오른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조는 애니카 소렌스탐-로리 케인조를 연장 접전 끝에 이겨 2연패를 달성했다. PGA(남자프로골프) 부문에서는 톰 레먼-더피 월도프조가 지난 대회우승을 차지한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를 연장전에서 물리쳐 우승컵을 안았다. 시니어PGA 부문에서는 잭 니클러스-톰 왓슨조가 브루스 플레셔-데이비드 그레이엄조에 2홀을 남기고 4홀차로 앞서 2년연속 우승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이 대회는 PGA·LPGA·시니어PGA 부문에 4개팀씩이 출전,매치플레이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렸다.우승조는 1인당 10만달러와 그랜저 XG 승용차 1대씩을 받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퀴니組 오늘 3·4위전

    박지은이 올 시즌 마지막 이벤트 대회인 현대팀매치골프대회(총상금1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패배, 3∼4위전으로 밀려났다. 박지은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코스트의 펠리컨힐골프클럽(파71·6,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프로골프(LPGA) 부문에서 켈리 퀴니와짝을 이뤄 지난 대회 챔피언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와 겨뤘으나 3홀을 남기고 4홀을 뒤져 탈락했다. 박지은-퀴니 조는 아니카 소렌스탐-로리 케인 조에 패한 멕 말론-베스 대니얼조와 18일 3∼4위전을 치른다. 남자프로골프(PGA) 부문에서는 지난해 우승조 프레드 커플스-마크캘커베키아가 장 반 데 벨드-스티브 플레쉬를 눌러 2연패를 노리게됐다. 톰 레먼-더피 월도프도 필 미켈슨-로코 미디에이트에게 일방적으로이겨 커플스-캘커베키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시니어PGA 부문 결승에서는 개리 매코드-존 제이콥스를 누른 지난해 챔피언 잭 니클로스-톰 왓슨조와 대너 퀴글리-앨런 도일을 꺾은 브루스 플레셔-데이비드 그레이엄조가 격돌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PGA,LPGA,시니어PGA에서 각각 4개팀씩 출전,매치플레이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리며 우승팀에게는 1인당10만달러와 그랜저XG 승용차 1대씩을 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희원, 휠라코리아와 스폰서십

    내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앞둔 한희원(22)이 휠라코리아와 10억원을 웃도는 파격적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휠라코리아는 1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한희원에게3년간 계약금 2억원과 해마다 15만달러씩 모두 45만달러(약 5억원)의훈련보조비를 지급하고 연간 1억원 안팎의 의류와 용품을 지원키로했다. 휠라코리아는 또 한희원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상금의 50%,10위 이내 입상했을 때는 상금의 20%를 보너스로 지급키로 했다.특히 휠라코리아는 미국 휠라 및 이탈리아 휠라 본사와 함께 한희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한희원은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2승을 올리고 제주삼다수오픈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다. 내년 LPGA 투어에 조건부 시드를 획득,20여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인한희원은 오는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로 떠나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곽영완기자
  • 내로라하는 골프스타 총출동

    미 PGA(남자프로골프)와 시니어PGA,LPGA(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정상급 선수 24명이 출전하는 팀 매치플레이 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가 16∼17일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의 펠리컨힐GC(파72)에서 열린다. 94년 ‘황제’ 잭 니클로스의 주도로 창설된 이 대회는 각 투어별로8명씩 출전, 2인 1조로 조를 짜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독특한 경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시즌 마지막 이벤트 대회로 LPGA 매치에는 박지은도 출전하며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국내팬들의 관심도 적지 않다.우승상금은 각각 20만달러(1인당 10만달러)씩. PGA 출전선수는 지난해 우승팀인 프레드 커플스(상금 47위)-마크 캘러베치아(23위)조를 비롯,필 미켈슨(2위)-로코 메디아테(34위)조,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준우승한 프랑스의 장 반데 발드-스티브 프레시(13위)조,톰 레먼(12위)-더피 왈도프(32위)조로 짜여졌다. 시니어PGA는 역시 지난해 챔피언 잭 니클로스(74위)-톰 왓슨(13위)조와 게리 매코드(33위)-존 제이콥스(14위)조,알렌 도일(7위)-나다퀴글리(5위)조,브루스 프레셔(2위)-데이비드 그레이엄(42위)조가 출전한다. LPGA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줄리 잉스터(4위)-도티 페퍼(8위)조가 자동 출전하고 올 상금 19위인 한국의 박지은은 상금 26위인 켈리 퀴네와 한조를 이뤄 멕 말런(3위)-베스 데니얼(27위)조,애니카 소렌스탐(2위)-로리 케인(5위)조와 경쟁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JLPGA 투어챔피언십 “고우순 아쉬운 준우승”

    고우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000만엔)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고우순은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히비스쿠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나가노 아키,다무라 아키 등과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연장전에서 패했다. 구옥희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8위,원재숙은 3오버파 291타로 공동15위에 머물렀다.
  • 박지은 공동 18위 ‘허무한 추락’

    박지은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박지은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리젠드코스(파72·6,497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만 기록한채 보기 7개 더블보기 2개로 9오버파 81타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전날까지 단독 3위를 달린 박지은은 이로써 합계 3오버파 291타로박세리 (아스트라) 캐리 웹(호주) 등과 공동 18위로 떨어져 역전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박지은은 첫홀에서 버디를 낚아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우승에 대한욕심이 과한 탓인지 3·5·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미숙한 경기운영 능력을 드러냈다. 3라운드까지 연속된 부진으로 일찌감치 우승권에서 탈락한 지난해챔피언 박세리는 모처럼 3언더파 69타로 선전했으나 초반 부진의 부담을 털지 못하고 중위권에 그쳤다.특히 98년 LPGA 데뷔 이후 2년연속 4승씩을 거둔 박세리는 3년째인 올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전날 2위 도티 페퍼는 9언더파 279타로 2위 레이첼 헤더링턴을3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승(통산 17승)의 감격을 누렸고 시즌 6승에 도전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합계 5언더파 283타로 리타 린들리와 공동 3위로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6언더 단독3위

    박지은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대회인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3위로 뛰어올라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박지은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리젠드코스(파72·6,49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3,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단독 3위가 됐다.이로써 시즌 2승을 노리는 박지은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9언더파)과 도티 페퍼(8언더파)에 이어 단독 3위에 랭크,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번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한 박지은은 4번홀(파4)과 8번홀(파5.487야드)에서 핀 옆 2m 이내에 볼을 붙이며 1타씩을 줄였지만 9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이 훅이 나면서 4온 1퍼트,다시 보기가 됐다. 박지은은 14번홀(파5.505야드)에서 8m 떨어진 그린 에지에서 날린칩샷을 홀에 떨어뜨린 뒤 이글을 잡아 상승세를 탔지만 15·17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아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소렌스탐은 버디 5,보기 1개로 4타를 더 줄이며 선두를 유지,시즌 6승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박세리(아스트라)는 이날도 2오버파 74타로 부진,중간합계 6오버파 222타로 참가자 30명 가운데 27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구옥희 JLPGA 첫날 선두

    구옥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세이시 엘르에어오픈(총상금 7,500만엔)에서 선두로 나섰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구옥희는 17일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에리엘GC(파72·6,317야드)에서 열린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다카무라 아키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 프로골퍼 장정, 고향 대전 선수 10명에 장학금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전 출신의 프로골퍼 장정(20) 선수가 17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향의 우수 운동선수들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장 선수는 이날 대전시청을 방문,올 소년체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권선민(13·서원초등 6년)군 등 올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등에서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10명에게 1인당50만원을 전달했다. 장 선수는 이 자리에서 “언젠가 생활이 어려운 운동선수들을 꼭 돕고 싶었다”며 “내년엔 더욱 좋은 성적을 내 많은 사람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권선택(權善宅)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러분들도 장 선수의 고맙고 장한 뜻을 새겨 훈련에 계속 정진,훌륭한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박지은, 아치와이어리스 챔피언십에서 순조롭게 출발

    박지은이 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대회인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그러나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아스트라)는 난조 끝에 하위권으로 처졌다. 박지은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리젠드코스(파 72·6,497야드)에서 열린 첫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브랜디 버튼,소피 구스타프손과 공동 6위에 올랐다.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를 이룬 멕 맬런,로리 케인과는 불과 2타차.이로서 박지은은 남은 라운드에서의 선전 여부에 따라 시즌 2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올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지난대회 챔피언 박세리는 버디1개에 보기 4개를 범하는 등 3오버파 75타에 그쳐 출전선수 30명 가운데 공동 25위를 달렸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고 시즌 8승 및 상금 200만달러에 도전하는 캐리 웹(호주)은 박세리와 같은 공동 25위에 그쳤다. 5번홀(파4)에서 불과 90㎝의 파 퍼팅을 놓쳐 불안한 모습을 보인 박지은은 7번홀(파3)에서 핀 20㎝ 지점에 볼을 붙여 가볍게 버디를 낚은뒤 8번홀(파5)에서도 1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전반을 1언더파로 끝냈다. 후반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박지은은 파 행진을이어가다 마지막인 18번홀(파4)에서 1.5m짜리 마무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난경, 맥켄리와 3년 후원 계약

    국산 골프채 생산업체인 맥켄리인터내셔널은 16일 서울 인터컨티넬탈호텔에서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8위를차지,내년도 풀시드권을 따낸 하난경(29)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간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지원하고 대회 우승시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 구옥희, 이토엔레이디스골프 연장 우승

    구옥희가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마지막대회인 이토엔레이디스2000골프대회(총상금 6,000만엔)에서 우승, 시즌 2승째를기록했다. 구옥희는 12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아일랜드클럽(파 72·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올시즌 7승째를 노리던 후도 유리(일본)와 동타를 이룬뒤 서든데스의 연장전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다.상금 1,080만엔. 이로써 올시즌 2승,일본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한 구옥희는 시즌상금 총액을 5,376만엔으로 늘리면서 상금랭킹 5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신소라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소 고우순은 213타로공동 10위에 랭크됐다.
  • 슈퍼땅콩 김미현 ‘슈퍼 샷’

    ‘슈퍼 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제2회 파라다이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우승컵을 안았다. 김미현은 12일 제주 파라다이스골프장(파72.6천230야드)에서 열린대회 마지막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슈퍼 샷’으로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36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2주일전에 열린 현대증권오프에서 우승했던 김미현은 1년만의 국내복귀무대에서 이벤트대회인 SBS최강전을 뺀 2개 대회를 모두 휩쓸고국내 상금랭킹에서도 3위(9,000원)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정일미(28.한솔CSN)는 합계 217타로 준우승 했다.양영숙(34)은 219타로 3위가 됐고 펄 신(33)과 장 정(20.지누스)은 223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이날 김미현이 친 63타는 지난 8월30일 한통프리텔대회에서 김희정이 세운 한라운드 최저타기록과 타이이며 종전 코스레코드는 95년 12월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로라 데이비스(영국)가 세운 67타다. 특히 김미현은 5번(파4.383야드)부터 10번홀(파4.390야드)까지6개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자신이 7월 미국 LPGA투어 코닝클래식에서세운 5연속 버디를 갈아치웠고 이 기록은 남녀를 통틀어 국내에서 처음 나온 진기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1언더 공동4위…파라다이스오픈

    김미현(ⓝ016-한별)이 제2회 파라다이스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선두와 3타차 공동 4위를 달렸다. 2주전 현대증권오픈에서 우승,국내무대 복귀 2승째를 노리는 김미현은 9일 제주 파라다이스골프장(파 72·6,2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는데 그쳐 1언더파 71타로 고아라,김경숙,양영숙과 공동 4위를 이뤘다.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마쓰모토아사마대회 우승자인효도에미는 버디 6,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선두를 달렸고70타를 기록한 박성자와 아마추어 이미나(용인대2)는 공동 2위. 미국 무대에서 복귀한 박희정은 73타로 공동 10위, 장정(지누스)과펄신은 74타로 공동 19위에 각각 랭크됐다.
  • 방송사간 약속은 ‘부도수표’인가

    방송사간 약속은 ‘부도수표’이다.그리고 약속이 깨지면 서로를 흠집내기에 급급하다.방송가의 이런 병폐가 MBC의 미국 프로야구 독점계약을 둘러싸고 다시 드러나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고 있다. KBS 이규창 스포츠국장은 9일 공식성명서를 내고 “MBC가 국내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3,200만 달러(약 384억원)라는 외화를 내고 메이저리그 독점중계권을 계약한 것은 무모한 일”이라고 비난했다.이어 KBS는 “방송 3사가 합의한 시행세칙에는 메이저리그 및일본 프로야구 리그도 포함돼 있다”면서 “지난 97년 합동방송대상인 월드컵 축구 지역예선전을 단독 방송하는 잘못을 저지른 MBC가 이번에도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은 ‘합동방송세칙’을 백지화시키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지난 98년 3월 합의된 합동방송시행세칙은 올림픽,월드컵 등 주요경기에 대해 방송사간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공동협상,순차중계를 약속한 것이다.여기에는 한국선수들이 진출한 미국 메이저리그,일본 프로야구,LPGA 골프 경기 등이 포함돼 있다.이합의를 어길 경우 2년간합동중계에 참여시키지 않는다는 제재조항도 있다. 방송사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중계권료와 관련,MBC측은 “MLBI와의계약조건상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스포츠 중계권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99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중계를 둘러싸고 SBS와 KBS·MBC 사이에 한바탕 신경전이 벌어졌다.2002년 월드컵 예선전 중계권료를 놓고 SBS와 MBC·KBS가 벌인 싸움도 만만치 않다.SBS는 월드컵 유럽예선과 남미예선전 중계권을 단독계약했고 KBS·MBC는 이와 별도로 스웨덴 경기를 포함한 19게임을 공동계약했다.예선전 중계권을 둘러싼 방송사간 싸움은 본선중계권 협상에 악영향을 미쳐 본선 중계권료를 인상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이 크다.지상파 방송3사는 가끔 ‘합의’를 내놓는다.그러나 그 합의가 제대로 지켜진 것은 극히 드물다.예컨대 방송사들은 외환위기 이후 스타급 탤런트의 드라마 출연료를 한회당 300만원으로 상한선을 정했다.그러나 야외수당 철야수당 등을통해서 300만원 이상을 주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방송3사가 가장최근 합의한 사항은 선정적인 TV프로그램의 지양.이 역시 지켜지고있지 않다. 전경하기자 lar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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