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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공동 17위…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 1R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박세리는 6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낸시 로페즈 등과 공동 17위에 올라 남은 라운드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선두와는 3타차. 헬렌 알프레드슨(스웨덴),테리 조 마이어스는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를 달렸고 리타 린들리와 제니퍼 펠도트는 한타 뒤진 채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제니스 박(28)은 버디 3,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팻 허스트 등과 공동 39위,박희정(20)과 장정(20)은 1오버파 72타로 60위에 올랐다.그러나 펄신(33)은 3오버파 74타로 98위,권오연(25)은 5오버파 76타로 123위로 쳐져 컷오프될 위기에 놓였다. 전반을 버디와 보기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마감한 박세리는 12번홀(파3)과 15번홀에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한 때 2언더파로 10위권에 진입했으나 16번홀에서 오르막 버디퍼팅 찬스에서 3퍼트하며 다시 보기를 기록,아쉬움을남겼다. 한편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애드빌웨스턴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0·슈페리어)는 이날 일리노이주 르몬트의 코그힐GC(파 72·7,073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2개씩 기록,이븐파 72타로 공동 57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제이미 파 크로거 3연패 도전

    98년 루키 시즌,US여자오픈 우승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뤄낸 연승.99년,미 여자프로골프(LPGA) 정상급 강호 5명과의연장승부 끝에 또 다시 차지한 우승컵.2000년엔 어떤 감격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을까. 박세리(23·아스트라)가 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에서 시즌 첫승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6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박세리와는 인연이 각별하다.루키 시즌 한라운드 최저타(10언더파),대회 최소타(28언더파),최다 스코어차(9타차)의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캐리 웹 등 5명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펼친 끝에 극적으로역전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만큼 우승을 향한 집념이 강할 수 밖에 없다.문제는 지난주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컷오프를 당할 만큼 저조한 컨디션.유난히 여름철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지난 두시즌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기대할 점이 있다면 큰 대회를 앞두고 살아나곤 하던 집중력.마침 정상 탈환을 노리는 US여자오픈이 2주 앞으로 다가와 있어 투혼에 불을 지피고 있다. 또 신디 플롬,마디 런(호주) 등 편안한 상대와 1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돼 초반 발걸음이 한결 가벼운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박희정(20)과 장정(20),권오연(25),펄신(33),제니스 박(28) 등도 출전하며 박지은(21)과 김미현(23·ⓝ016-한별)은 컨디션 조절과어깨 치료를 위해 출전치 않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놀라운 뒷심

    저력이 돋보인 마지막 라운드였다.박지은(21)은 지난주 메이저타이틀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컷오프 탈락의 수모를 말끔히 씻어냈다. 3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 71·6,051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박지은은 버디 6,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준우승했다.‘톱10’ 진입은 3월 다케후지클래식(공동 7위),지난달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우승)에 이어 3번째. 전날 선두로 나선 제니스 무디(영국)는 2언더파를 추가해 10언더파 203타로시즌 첫 승을 거두며 16만5,000달러의 상금을 챙겼고 팻 허스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으로 박지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3번홀(파5)과 5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출발한 박지은은 6번홀(파4)에서 티샷이 심한 훅이 걸리면서 나무사이에 떨어져 첫 보기를했으나 9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상승세를 탔다.이어 10번홀(파4)에서그린에지에 떨어진 10m짜리 퍼팅을 버디로 연결한 뒤 15번홀(파4)에서 한타를 까먹었지만 롱홀인 16번,18번홀에서 모두 2온-2퍼트로 마무리,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미현(23·ⓝ016-한별)은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0타로 셰리 스테인하우어 등과 공동 20위에 자리했고 펄신(33)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공동10위‘굿퍼팅’

    박지은(21)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역전우승의 여지를 남겼다. 전날 14위였던 박지은은 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3개를 기록했다.박지은은 이로써 2언더파(69타)를 보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공동 10위로 뛰어올랐다.선두인 제니스 무디(영국)와는 4타차. 박지은은 이날 그린 적중률이 50%에도 못미쳤으나 퍼팅수를 25개로 줄여 타수를 낮췄다. 4번홀에서 2온에 실패해 보기를 범한 박지은은 9·10번홀에서 버디-보기를차례로 기록한 뒤 12번홀에서 2m 버디퍼팅을 성공시켰고 14번홀(파3)에서는10m 짜리 퍼팅을 버디로 연결시켜 상승세를 탔다. 박지은은 15번홀에서 3온-2퍼팅으로 다시 보기를 했지만 파5인 16·18번홀에서 잇따라 2온에 성공시키는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 2개를 추가,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미현(23·ⓝ016-한별)은 3언더파 139타로 도티 페퍼 등과 공동 20위,펄신은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4위를 달렸다. 그러나 지난 대회 챔피언 박세리(23·아스트라)는 4오버파 75타로 무너져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77위,박희정(20)은 8오버파 150타로 공동 126위를 기록해 모두 컷오프 탈락했다. 공동선두였던 무디는 8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로 올라서 첫우승의 희망을지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여름 여자 박세리“승부는 이제부터”

    ‘시즌 첫승과 2연패,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 출전,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0일부터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 71·6,051야드)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박세리에게 올시즌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깊다. 우선 박세리는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지금까지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빼앗으려 노력했다면 이번에는 방어전인 것이다.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또 최근의 상승세로 볼때 어느 대회보다 우승 가능성이높다. 지난주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로 치러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1타차공동 3위에 머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상승세는 자신감을주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여름철로 접어들며 더욱 힘을 발하는 그의 체력도큰 보탬이 될 전망. 비교적 짧은 대회 코스도 그에게는 유리하다.지난해 첫날 8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3라운드 연속언더파를 치며 합계 15언더파의 화끈한 우승을 이뤄낼 정도로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력을 갖춘 그가 마음먹은 대로 공략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첫 승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박지은 또한 장타를 무기로 2승에 도전하며 김미현(ⓝ016-한별) 박희정 펄신 등도 함께 출전,정상공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공동3위 “아깝다”

    ‘1타만 더 줄였어도’-.박세리(23·아스트라)가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을아쉬운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박세리는 26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클럽(파 71·6,408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 282타로 낸시 스크랜튼,웬디 워드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공동선두로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른 줄리 잉스터,스테파니아 크로체와는 단 1타차.막판 집중력만 발휘했어도 최소한 연장전에서 역전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었던 아쉬운 스코어였다. 그러나 박세리는 지난달 로체스터 인터내셔널부터 3개대회 연속 ‘톱 10’에 진입,여름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즌 첫 우승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가던 박세리는 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9번홀(파5)에서 1.2m 파퍼팅을 놓쳐 전반을 이븐파로 마감한 뒤 후반들어 버디와보기를 2개씩 교환,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잉스터는 이날 4오버파 75타로 크게 부진,3언더파 68타로 맹추격을 펼친 크로체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연장 2번째 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대회2연패에 성공했다. 김미현(23·ⓝ016-한별)은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12위에 랭크됐고 박희정(20)은 합계 4오버파 288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뒷심’ 박세리 공동7위 도약…맥도널드 챔피언십 3R

    박세리(23·아스트라)가 뒷심을 발휘하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세리는 25일 새벽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클럽(파 71·6,408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69타로 합계 2언더파 211타가 돼 캐리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 께 공동 7위로 도약,메이저 대회에 강한 면모를 재입증했다. 98년 우승자인 박세리는 파5의 16번홀에서 5번 우드로 두번째 샷을 홀컵 5m에 붙여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막판에 분전했으나 7언더파 206타로 공동선두를 달린 줄리 잉스터와 웬디 워드에게는 5타 뒤졌다. 지난해 챔피언 잉스터는 1번홀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했지만 7·8번홀,10·11번홀에서 버디를 낚고 16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보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메이저 첫승을 노리는 워드는 7∼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등 15번홀까지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6번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져 보기를범해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미현(23·ⓝ016-한별)도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합계 이븐파213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제인 게디스,도티 페퍼 등과 공동 14위그룹으로 뛰어 올랐다.첫날 깜짝 2위에 나선 박희정은 이틀 연속 4오버파를 쳐합계 5오버파 218타로 공동 44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희정 3언더 공동2위‘돌풍’

    ‘루키’ 박희정(20)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나서는 돌풍을 일으켰다. 박희정은 23일 새벽 미국 델러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 71·6,408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팻 브래들리,트레이시 한손 등과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선두 제인 게디스(40)와는 2타차.87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통산 11승(메이저 2승 포함)을 올린 게디스는 17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등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희정은 안정된 아이언 샷과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버디 2개 보기 1개로 전반을 마감한뒤 후반들어 4·6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타수를 줄여나갔다.7번홀에서 뜻밖의 보기로 하향세를 타는 듯하던 박희정은 8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보태 상위권에 진입했다. 호주 주니어챔피언대회를 3연패하는 등 호주에서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보낸 뒤 올 박지은과 함께 LPGA 무대에 뛰어든 박희정은 올시즌 14개 대회에 출전,7개 대회에서 컷오프 당하는 등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2주전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에서 공동 1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 김미현(23·ⓝ016-한별)은 보기없이 버디 1개만을 건져 1언더파 70타로 로라 데이비스(영국)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10위에 올랐고 박세리(23·아스트라)와 박지은(21)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펄신(33)은 4오버파 75타로 공동 97위,장정(20)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113위로 추락,컷 오프 통과가 어렵게 됐다. 한편 지난대회 챔피언 줄리 잉스터와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캐리 웹(호주)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장정, 대기선수서 또 출전 행운

    22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에서 개막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선수가 대기선수에서 출전의 행운을 잡은 장정(20)을 포함,6명으로 늘었다. 2주전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서 공동 8위를 기록,전체 상금랭킹에서 91위를달려 대기 1순위에 있던 장정은 마침 발목부상을 당한 크리스티 커가 기권을하는 바람에 뒤늦게 출전이 결정됐다. 당초 출전이 예정된 한국선수는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펄신 박희정 등 5명이었다. [윌밍턴(미 델라웨어주) 길성용특파원 stevenkil@].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이모저모. ■박세리가 심한 연습으로 왼손 손바닥에 물집이 생겨 다소 긴장하는 분위기.개막을 앞두고 그린 주변의 질기고 높은 러프를 대비해 칩샷과 피칭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온 박세리는 21일 프로암대회 도중 물집이 터지는 바람에 일단반창고로 상처 부위를 감고 플레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세리는 대회를 치르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 표정.■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호주의 캐리 웹.웹은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듀모리에클래식과 올 4월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이어 3연속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 “낯익은 코스… 우승컵은 우리 차지”

    ‘LPGA챔피언십과는 남다른 인연,우승컵은 반드시 우리 차지다’-.박세리(23·아스트라)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등 한국여자골퍼 5명이 22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 71·6,376야드)에서 개막되는 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정상에 도전한다. 144명의 정상급 골퍼들이 나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특히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어 통쾌한 승전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우선 박세리는 2년전 미국 진출 첫 승을 이 대회에서 거뒀고 김미현은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다.또 주니어시절 맥도널드주니어대회에서 4승을 거둔 박지은은 그 가운데 3승을 이번 대회 코스인 듀퐁CC에서이뤄냈다.모두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코스 또한 이들에게 유리하다.깊은 러프와 빠른 그린,그린을 둘러싼 2∼4개의 벙커 등 장애물이 많아 정확한 아이언 샷이 필수지만 코스 전장이 길지도 짧지도 않아 한국선수들이 경기하기에 적당하다.이들과 함께 출전하는 펄신(33)과 박희정(20)도 쇼트게임과 장타력을 무기로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는평. 한국선수들과 정상을 다툴 후보로는 시즌 4승을 기록중인 상금랭킹 1위 캐리 웹(호주)과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 연장전에서 웹을 꺾고 우승한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지난대회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정도. 이밖에 로라 데이비스(영국),팻 허스트,멕 말런,도티 페퍼 등이 복병이다. 한편 박세리는 22일 오후 10시20분 도티 페퍼,리셀로테 노이먼과 한조를 이뤄 10번홀을 출발하며 김미현은 9시40분 도나 앤드류스,로리 케인과 한조로1번홀에 오른다.또 박지은은 23일 0시40분 멕 말런,웬디 워드와,펄신은 0시20분 크리스 존슨,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각각 1번홀에서 티샷하며 박희정은 2시10분 10번홀을 출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 아쉬운 공동5위

    ‘섬머 퀸(Summer Queen)’ 박세리가 11번홀의 나뭇가지를 넘지못해 시즌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3라운드 4위였던 박세리(23·아스트라)는 18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72 6,091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미현(23·ⓝ016-한별),니콜라스 앨리슨(영국)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7·8번홀 연속버디로 선두를 1타차로바짝 추격했다.그러나 박세리는 11번홀에서 티샷이 나뭇가지를 맞고 러프에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했고 18번홀에서는 홀컵을 향해 굴러가던 세번째 샷이다른 선수의 볼에 부딪쳐 버디기회를 날리는 등 불운이 겹쳐 역전에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부진했던 김미현은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는등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시즌 세번째 ‘톱5’에 올랐다. 지난달 말 코닝클래식 1,2라운드 1위에서 막판 공동 62위로 추락해 “어깨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우려를 자아냈던 김미현으로서는 재기를 확인한셈. 시즌 2승을 노렸던 박지은은 2·6·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기대를 모았으나 16·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1위에 만족해야 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시즌 5승을 노린 캐리 웹(호주)과 겨룬 연장경기에서 1.5m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며 시즌 3승과 우승상금 27만달러를 챙겼다.둘은 18번홀까지 12언더파 276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공동3위 ‘수직상승’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라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박세리는 16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 72·6,09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셰리 스타인하우어 등과 함께 3일째 선두를 지킨 캐리 웹에 3타 뒤진 채 공동 3위그룹을 형성했다. 첫날 20위권에 머물던 부진을 씻고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던 박세리는 첫홀부터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뒤 6번홀에서도 보기를 범했으나 7∼9번홀을 연속 버디로 장식하며 타수를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후반들어서도 박세리는 11·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박지은도 3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로 올라서 다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또 김미현(23·ⓝ016-한별)은 1언더를 보태합계 3언더파 213타로 12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한편 캐리 웹은 이븐파에 그쳤으나 여전히 9언더파 207타로 선두를 고수했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내친김에 2승”

    “유럽무대도 자신있다”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에서 열리고 있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나선 박지은(21)이상승세를 발판으로 정상 정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선두 캐리 웹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를 친 박지은의 자신감은 2주전 LPGA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거둔 이후 점차 살아나고 있는 샷 감각에서 비롯된다.여기에 연습라운드 당시 난코스로 예상했던 전반 9홀을 1언더파로 마친후 후반 9홀에서 4언더파를 추가하는 등 막판에집중적으로 타수줄이기에 성공한 것도 한 요인이다.박지은은 특히 마지막 18번홀(파 5)에서 거의 2온에 성공하고도 5m짜리 이글퍼팅을 놓쳐 공동 선두에 올라설 기회가 무산된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문제는 박지은의 2라운드 상대가 세계랭킹 1위이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리 웹이라는 점.그러나 박지은의 표정은 오히려 밝다.“지난 98년 웹과 연습라운딩을 한 적이 있다.웹과 함께 정식 경기에서 라운딩 하는 것이 다소 흥분되기는 하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며 반드시 우승컵을 손에쥐겠다”그만큼 자신감에 차있다는 증거다. 한편 박지은은 15일 오후 7시15분(이하 한국시간) 마지막조로 2라운드 경기에 들어갔다.또 1라운드에서 1언더파로 공동 20위를 달린 박세리(23·아스트라)는 오후 5시45분 시로미 고바야시(일본) 등과,이븐파로 공동 32위에 자리한 김미현(23·ⓝ016-한별)은 오후 5시15분 줄리 잉스터,샬롯타 소렌스탐과한조로 2라운드에 들어갔으며 12오버파로 최하위인 78위로 처진 김영(23·신세계)은 오후 3시 첫조로 티오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2위 “출발이 좋다”

    박지은(21)이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위를 달렸다. 박지은은 14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골프클럽(파72·6,091야드)에서 벌어진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의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이로써 박지은은 세계랭킹 1위인 선두 캐리 웹(호주)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2승 의지를 불태웠다. 캐리 웹과 한조에서 맞선 박세리(23·아스트라)는 보기없이 버디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9위에 자리했다.김미현(23·ⓝ016-한별)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에비앙(프랑스) 연합
  • 박세리 박지은등 15일 에비앙마스터스 출전

    박세리(23·아스트라) 박지은(21) 김미현(23·ⓝ016-한별)과 김영(20·신세계) 등 4명의 한국여자골퍼들이 1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로열GC(파 72·6,006m)에서 개막되는 에비앙마스터스에 출전한다. 6년간 유러피언 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속해 있다 올해부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공식대회로 지정된 에비앙마스터스는 총상금 180만달러,우승상금 27만달러의 메이저급 대회. 4일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23일 열리는 시즌 두번째 메이저타이틀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있는데다 캐리 웹(호주),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로라 데이비스(영국),줄리 잉스터 등 미 LPGA 정상급스타들이 총출동,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꾸준히 중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박세리와 김미현은 시즌 첫승을 노릴 전망이며 2주전 데뷔 첫승을 거둔 박지은은 L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샷을 가다듬는 데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또 주최측의 초청으로 출전하게 된 김영은 내년미국 진출을 앞두고 실력을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 대기선수 장정 톱10 진입

    장정(20)이 데뷔 5개월여만에 박세리(23·아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장정은 12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CC(파 72·6,162야드)에서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박세리,샬롯타 소렌스탐,팻 허스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다.박세리는 올 시즌 3번째 10위권 진입. 2번홀과 5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한 장정은 9번홀과 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탔다.그러나 15·16·18번홀 등 막바지에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경험부족을 드러내며 더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김미현(23·ⓝ016-한별)은 3언더파를 추가,합계 2오버파 29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과 공동 13위에 올랐고 초청케이스로 출전한아마추어 송나리(13)는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멕 말런은 5언더파를 추가하며 8언더파 280타로 역전 우승,시즌 첫승(통산9승)을 거두며 1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번엔 ‘장정 돌풍’

    ‘이번에는 장정이다’-.장정(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는이변을 연출했다.박세리(23·아스트라)도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선전,지난주 박지은의 첫승으로 상승세를 탄 한국선수들의 2주 연속 LPGA 투어우승을 예고했다. 장정은 9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파 72·6,162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웬디 둘란(호주)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대기선수로 출전한 장정은 10번홀에서 출발,첫홀부터 보기를 범했으나 11번홀 버디로 이를 만회한 뒤 15번홀부터 3개홀 연속버디 행진을 펼쳐 돌풍을 예고했다.이후 장정은 전반 마지막 18번홀을 보기로 마친 뒤 후반들서도 버디와 보기를 두개씩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가 LPGA 투어자격을 획득,박지은과 프로입문 동기인장정은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미완의 대기’. 이번 대회에도 뒤늦게 출전통보를 받았다.단신(154㎝)임에도 불구하고호쾌한 드라이브 샷과 배짱을 갖췄으며 98방콕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단체전은메달 등 화려한 아마추어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1번홀에서 출발한 박세리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크리스탈 파커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첫승을 노리게 됐으며 같은 조에서 라운딩한 김미현(23·ⓝ016-한별)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펄신(33)과 함께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지난주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지은(21)은 버디 1개 보기 8개 트리플보기 1개로 무너져 10오버파 82타로 137위에 머물렀다.또 아마추어 자격으로 특별 초청된 송아리-나리(13) 자매는 각각 8오버파80타와 3오버파 75타로 각각 126위와 공동 53위를 달렸고 제니 박도 공동 53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박희정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76위,권오연(25)은 6오버파 78타로 10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
  • 美 LPGA ‘황색 바람’

    지난주 박지은의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 첫 승으로 희망을 얻은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8일 밤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CC(파 72·6,162야드)에서 개막되는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박지은을 비롯,박세리(23·아스트라),김미현(23·ⓝ016-한별),송아리·나리(13) 쌍둥이자매,권오연(25),박희정(20),펄신(33) 등 무려 8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00만달러로 규모가 큰데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챔피언십(6.22∼25일)을 2주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의지가강하고 분위기 또한 좋다.우승 이후 상승세인 박지은 물론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있긴 하나 실력파로 자리잡은 박세리와 김미현도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아마추어 자격으로 초청을 받은 송아리·나리 자매 또한 3월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의 돌풍을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미현과 박세리는 1·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이들은 8일 밤 10시20분 1번홀을출발할 예정. 박지은은 10시10분 크리스탈 파커,켈리 로빈스와 10번홀을 출발하고 송나리는 8시30분,송아리와 박희정은 8시50분에 티오프한다.또 펄신은 9일 새벽 1시30분에 시작하고 권오연은 20분 뒤에 첫홀에 올라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마케팅’시동

    5일 막을 내린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클래식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데뷔 첫 승을 따낸 박지은(21·그레이스 박)측이 본격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펼친다.세계적인 기업들의 스폰서 제의에 대해 “모든 것은 LPGA 1승 이후에”라며 미뤄왔던 박지은측은 첫 우승에 맞춰 벤처업체인 ㈜인터프로엠과 손잡고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공식 홈페이지 제작·운영을 개시한다고 6일밝혔다. 박지은측은 박지은을 세계적인 스타로 키우기 위해 생일인 지난 3월6일 주식회사 그레이스팍코리아(GPKR))를 설립,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준비해왔다. 박지은측은 캐릭터를 기본형,응용형,엠블렘 및 로고타입으로 다양하게 제작,기존 유명스타들의 유소년층을 위한 팬시 상품위주 마케팅과는 달리화장품, 향수,스포츠용품,패션의류 등 청장년층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또 박지은의 인터넷 홈페이지(www.gracepark.co.kr)에는 각종 대회기록과 성적,프로필 등이 담겨지며 동호회 모임도 결성,앞으로 골프전문 포털사이트로 키울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LPGA 첫승

    슈퍼루키 박지은(21)이 프로데뷔 5개월여만에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승을 따냈다. 박지은은 5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렐인렛의 워치소플렌테이션 이스트골프클럽(파 72·6,27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줄리 잉스터와 팻 허스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박지은은 이로써 올 1월 프로데뷔 이후 13경기만에 첫승을 거두며 상금 11만1,500달러를 거머쥐어 시즌 총상금 16만3,323달러로 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또 신인왕 평점에서도 단숨에 150점을 추가,98시즌 박세리,99시즌 김미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가능성을 밝게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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