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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한국여자오픈 김영과 한조로 티오프

    ‘골프여왕’ 박세리(23·아스트라)가 고국에서 새천년 첫 우승을 향해 출발한다. 올시즌 LPGA에서 두차례 ‘톱10’에 드는것으로 만족해야했던 박세리는 12일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파 72·6,305야드)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한국여자오픈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김영(20·신세계)과 한조를 이뤄 티오프한다. 박세리는 일본 니치레이컵대회에서 10위의 성적을 거두고 7일 귀국한 뒤 모처럼 꿀맛같은 휴식을 가져 원기충천한 상태다.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지만아직 입맛은 소녀티를 벗지못해 떡볶이,튀김 등을 실컷 먹었다. 박세리가 이번대회에 특히 욕심을 내는 이유는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대회이기 때문.올시즌 부진을 털고 스폰서사에 체면을 차려야겠다는 각오다. 박세리는 10일 프로암대회에서 2언더파의 호성적으로 애니카 소렌스탐,박금숙에 이어 2위에 올라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몸에 맞지 않는 새 옷처럼삐걱거리던 캘러웨이 X-14아이언을 X-12로 바꿔 안정을 찾았고 국내시절 안방처럼 누비던 대회장도 여왕의 등극식장으로 안성마춤이다.박세리는 11일“고향에서 마음편하게 먹고 자니까 저절로 힘이 난다”면서 힘차게 연습샷을 날린 뒤 팬사인회,패션쇼 참가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영원한 우승후보’ 애니카 소렌스탐,지난주 LPGA 필립스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로라 데이비스 등 외국스타와 99상금왕 정일미,아시아서키트 3주연속 우승에 빛나는 강수연,마주앙오픈 우승자 박현순 등 국내 정상급 스타가 대거 출전,불꽃튀기는 접전을 벌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일레트로럭스USA챔피언십, 박지은 LPGA 출전

    박지은(21)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레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 박지은은 12일 오전 3시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클럽(파72·6,431야드)에서 개막되는 대회 첫날 카렌 웨이스,산드라 하이니와 한조를 이뤄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올시즌 LPGA 예상밖 슬럼프

    지난해 미 여자프로골프(LPGA) 6승을 합작하며 여자골프의 중흥기를 열었던한국여자선수들이 올시즌 하나같이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골프여왕’으로 칭송되는 박세리(23).98년 LPGA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4승을 올렸고 지난해에도 4승을 거둬 세계 정상권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7차례 출전해 두차례만 톱10에 진입했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오버파로 부진,20∼50위권을 맴돌았다. 반면 박세리,애니카 소렌스탐과 3강체제를 구축하던 캐리 웹은 벌써 시즌 4승을 거뒀다. 박세리는 그러나 7일 귀국 인터뷰에서 초반부진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고 12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릴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에서 잊었던우승맛을 되찾겠다고 공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신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기량을 보여준 ‘땅콩’ 김미현(23)은9차례 출전에 두번의 톱10(6위,7위) 진입이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김미현은 무리한 스윙과 휴식없는 강행군으로 지난달 말 어깨부상을 당해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비록 전문의 진단결과 완치판정을 받고 20일 본격적인 투어에 나설 예정이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전미 아마추어 랭킹1위,미국 아마추어 4대 메이저대회 석권에 빛나는 박지은(21)은 올시즌 9차례 출전해 다케후지클래식에서 7위에 오르긴 했지만 두번씩이나 컷오프에서 탈락하는 등 저조한 기록을 내고있다. 박지은은 “5월말에 시작되는 아마추어 시즌에 익숙해져 있어 아직 제 스윙감을 찾지 못했다”며 부진이유를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그녀가 박세리,김미현이 98,99시즌 연속 신인왕에 오른것을 의식해 조급증을 내고있다고 분석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미현은 20일 미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에서 열리는 퍼스타LPGA클래식에 출전하고 박지은은 12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클럽에서 열릴일렉트로룩스USA챔피언십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펄신 모처럼 ‘이름값’ 필립스인비테이셔널 16위

    펄신(33·랭스필드)이 1타차로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올시즌최고 성적을 올리며 이름값을 해냈다. 펄신은 7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계속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과 공동 16위에 올랐다.애니카 소렌스탐등 9위그룹과는 불과 1타차.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도티 페퍼를 2타차로 따돌려 시즌 2승째를 안으며 12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펄신은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실점을만회한 뒤 9·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이븐파를 유지했다. 박희정(20)은 7오버파 287타로 지난해 우승자 후쿠시마 아키코와 공동 50위에 그쳤고 박지은(21)은 10오버파 290타로 하위권(공동 6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막판 선전 ‘톱10’

    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컵 월드레이디스대회(총상금 55만달러) 4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진입,체면을 지켰다. 전날 공동 14위로 껑충 뛰어오른 박세리는 7일 도쿄 요미우리골프클럽(파 72·6,387야드)에서 계속된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구옥희(44) 등과 함께 10위에 랭크됐다. 48위로 컷오프를 턱걸이 한 박세리는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는 상승세로 공동 14위까지 수직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었다. 캐리 웹은 이날 1오버파로 부진했지만 전날 8언더파의 선전에 힘입어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신소라는 4오버파로 공동 17위에 올랐고 김애숙은 6오버파로 21위에 자리했다.한희원(22)과 고우순은 각각 7오버파,9오버파로 22위,24위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7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 박세리는 고향인 대전에서 휴식을 취한후 12일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 필립스인비테이셔널 3R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세자매가 모두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1라운드 6위의 선전을 한 ‘맏언니’펄신(33·랭스필드)은 7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GC(파 70·6,06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뛰어 오른 박희정(20)은 이날 섭씨 35도의 무더위와 강풍에 시달린 끝에 더블보기 3개 포함 8오버파로 무너져 합계 7오버파 217타로 공동 64위에 그쳤다. 박지은(21)도 4오버파의 부진 끝에 공동 64위에 랭크됐다. 로라 데이비스는 이날 2언더파를 보태 합계 7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골프장 자선모금행사 “굿샷”

    사치와 향락의 대명사로 인식돼던 골프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결식아동 돕기자선모금행사를 마련해 가정의 달을 뜻깊게 했다.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는 5일 박제규 통일부장관,이정빈 외무부장관,최인기 행자부장관,임동원 국정원장,권노갑 민주당 고문,한나라당 박관용의원 등 100여명의 정·관·재계 인사들과 내장객 1,000여명,임직원 등을 상대로 1억여원의 성금을 모아 자선단체인 ‘사랑의 친구들’(총재 박영숙)에 전달했다.성금은 전국의 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급된다. 레이크사이드측은 지난해에도 5월,10월 두차례에 걸쳐 자선골프회를 열어모은 2억원의 성금을 ‘사랑의 친구들’에 전달했었다.골프장 최초로 마련된 지난해 결식아동돕기 자선모금행사는 입소문을 타고 주변 골프장으로 확대됐고 휴일을 맞아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들은 행사취지를 듣고 너나할것 없이 주머니를 털었다. 골프장측은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들에게 그린피 외에 팀당 10만원씩성금을 걷었는데 모두들 싫은 기색하나 보이지 않고 행사에 동참해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행사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회원들도 은행 온라인으로 성금을 입금시키는 열성을 보이는가 하면 주변의 다른 친구들을 행사장에 보내성금을 내게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도 행사에 동참했다.강욱순,최상호,박남신,정일미,이정연 등 국내 정상의 남·여 프로골퍼들도 성금을 낸 뒤 내장객들과 경기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선수들과 라운딩을 함께 한 내장객들은 “마치 외국의 유명 ‘프로암(Pro-Am)대회’같은 축제 분위기였다”며 기뻐했다.레이크사이드측은 한국골프사업장협회와 연계해 전국 130개 골프장으로 이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윤맹철 사장은 “한푼이라도 더 여유있는 사람이 먼저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류길상기자 . * “밥굶는 어린이 14만…관심 절실”. “골프장에 오는 손님들만 보다 아직도 밥을 굶는 아이들이 14만명이나 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날인 5일 결식아동돕기 모금운동을 편경기도 용인의레이크사이드CC 윤맹철(57)사장은 어려운 이웃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최근문제가 되고 있는 부실 재벌기업에 대한 오너의 사재출연에 대해서도“여유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고 못을 박았다. 윤사장은 97년 우연히 친구들에게 결식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뭔가 뜻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IMF사태가 닥치면서 골프장이 위치한 용인지역의 소규모 기업이 연쇄부도가 났고 노숙자로 전락한 가장과 가출주부 사이에 소년·소녀 가장,결식아동이 급증한 사실도 알게됐다. 특히 점심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던 인근 초등학교 선생님이“도시락을 못 싸오는 아이들이 한두명이 아니어서 혼자선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해오자 지난해부터 용인시 능원·왕산·모현초등학교에 매월 90만원씩 식비를 대고 있다.어린시절 고향인 경남 사천에서 쌀겨로 만든 개떡으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다같이 어려워서 박탈감이라도 덜했다”라는 윤사장은 “골프장이라는 더없이 풍요로워 보이는 현실속에서도 일당 3만원을 받고 뙤약볕 아래 풀을 뽑는 할머니들이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윤사장은 지난해 결식아동돕기 자선골프회를 열어 김종필 당시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들과 내장객들을 상대로 2차례에 걸쳐 2억여원의 성금을 모았다.이후 자선골프회는 전국 골프장으로 확대됐고 용인지역의 경우 모든 골프장이 각각 2∼3개의 초등학교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 박세리 컷오프 턱걸이

    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레이디스대회에서 컷오프 탈락 위기를 간신히 면했다.박세리는 5일 도쿄 요미우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48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커트라인(7오버파)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한희원(22)과 구옥희(44)는 나란히 이븐파 144타로 공동 7위,호주의 캐리 웹은 5언더파 139타로 단독선두를 기록했다.
  • 최경주 5언더 공동2위

    ‘필드의 타이슨’ 최경주(30·슈페리어)와 ‘맏언니’펄신(33·랭스필드)이 나란히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5일 새벽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앤컨트리클럽(파72·7,116야드)에서 열린 컴팩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대회 첫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지난 대회 우승자 카를로스 프랑코(35·파라과이) 등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쾌조의 출발을 한 뒤 보기없이깔끔한 파행진을 벌이다 6·11·16번홀에서 버디를 3개나 추가해 5언더파로라운드를 마감했다. 지난 2주 연속 컷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한 최경주는 안정된 샷감각과 퍼팅감각을 과시해 시즌 4번째 본선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넘보게 됐다. 폴 스탄코브스키(31·미국)가 6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를 달렸고 올해 마스터스대회 챔피언 비제이 싱(37·피지)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부진에 허덕이던 펄신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의 호조를 보였다. 펄신은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올랐다. 박지은(21)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해 이븐파 7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27위에 올랐고,박희정(19)은 1오버파 71타(공동46위)로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공동24위…日 니치레이레이디스 1R

    박세리(23·아스트라)가 4일 도쿄 요미우리CC(파 72·6,387야드)에서 열린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레이디스대회(총상금 1억 1,000만엔)1라운드에서 버디3개,보기5개로 2오버파 74타,공동 24위를 달렸다.선두는 3언더파 69타를 친 일본의 게이코 이라이.우승후보 캐리 웹은 1언더파 71타로공동 3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12·13·14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는 등불안한 출발을 보여 전반을 3오버파로 막았다.박세리는 후반 샷감각이 살아나는 등 코스에 적응,4·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으나 막판 8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경기를 마감했다.신예 신소라가 이븐파로 공동 9위에 올랐고 한희원(22)과 김애숙은 1오버파로 공동 14위,노장 구옥희는 2오버파로 박세리와 공동 24위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지은 美 그린 오늘 ‘V’ 출격

    ‘리허설은 끝났다’-. 박지은(21)과 최경주(30·슈페리어)가 4일 밤 미국남녀프로골프 무대에 동시 출격,상위권 진입을 노린다.‘미완의 대기’ 박지은은 4일 밤 9시50분 낸시 보웬,스테파니아 크로세와 조를 이뤄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 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85만달러) 1라운드를 시작한다. 강력한 우승후보 캐리 웹과 박세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니치레이월드레이디스대회 참석차 일본으로 떠난터라 첫 우승을 차지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2주연속 컷오프 탈락의 아픔을 겪은 최경주는 4일 밤 11시9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CC(파72·7,116야드)에서 열리는 컴팩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 1라운드에서 제이슨 부아,레이 브래넌 등과 한조로 티오프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의 계절이 왔구나”

    박세리(23·아스트라)가 5개월만의 귀국을 앞두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다.지난달 30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대회에서 손목부상에도 불구하고 공동 7위에 오른 상승세를 일본투어 정상등극으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도전무대는 4일 도쿄 부근 요미우리CC(파72·6,413야드)에서 열리는 니치레이월드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6,000만엔).아직 미국대회에서 올시즌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박세리는 오는 8일 귀국길에 반드시 이 대회 우승컵을 안고 들어오기 위해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박세리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의 전신인 군제컵에 출전해 공동 6위를 기록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 미국 투어에서 시즌 4승을 거두고 있는 캐리 웹과 멋진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로라 데이비스,낸시 스크랜튼,구옥희,한희원,핫토리 미치코 등 한·미·일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일본열도를 골프열기로 달굴 전망이다. 박세리는 지난해 말 잦은 국내행사로 동계훈련에 실패,올 시즌 초반 힘든경기를 펼쳤다.LPGA투어 첫 대회인 오피스데포대회 때는 스코어카드 미기재로 실격했고 시즌 첫 ‘톱10’에 성공한 웰치스서클K대회 외에는 이렇다할성적을 내지 못했다.시즌 도중 라식수술을 감행했고 골프채를 수시로 바꾼것 등이 부진의 원인이었다.그러나 박세리의 강점은 시즌 중반인 여름에 강하다는 것.지난해에도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다 5,6월에 미국투어 2승을 거뒀고 98년에도 5,7월에 4승을 거뒀다.또 특유의 ‘승부욕’이 칙필A채리티대회를 기점으로 되살아나고 있고 우려했던 손목부상도 깨끗이 나아 ‘5월의여왕’ 등극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톱10 진입‘투혼’

    박세리(23·아스트라)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시즌 두번째 ‘톱10’에진입했다. 2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친 박세리는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글스랜딩컨트리클럽(파72·6,18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금 90만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께 공동7위에올라 상금 2만1,557달러를 받았다.이로써 박세리는 지난 3월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에서 공동5위를 차지한데 이어 시즌 두번째 톱10에 들었다.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은 10언더파 206타로 아미 프루워스,켈리 로빈스를1타차로 제치고 LPGA 첫 승을 신고하며 우승상금 13만5,000달러를 챙겼다. 4번홀(파3)과 6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한 박세리는 10번홀(파4)에서 세컨드샷 미스로 3온-2퍼트,첫 보기를 기록한 뒤 11번홀(파3)에서도 18m 버디찬스를 3퍼트 해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그러나 13번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 45㎝에 붙여 1타를 줄인데이어 14번홀(파4)에서 3m 버디퍼팅에 성공했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2온-2퍼트로 버디를보탰다. 박세리는 오는 4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니치레이컵 월드레이디스대회에 참가한 뒤 8일 귀국해 한국여자오픈(12∼14일·레이크사이드CC)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지은은 합계 6오버파 222타로 바브 화이트헤드 등과 공동70위로 추락했다. 한편 캐리 웹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4위에 그쳐 시즌 5승 목표가 무산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착잡한 공동8위

    ‘골프여왕’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금 90만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하지만 18번홀 샌드웨지샷 도중 심하게 뒤땅을 치는 바람에 오른쪽 손목부상을 입어남은경기 전망을 어둡게 했다. 전날 공동 17위에 그쳤던 박세리는 3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글스랜딩CC(파72·6,18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1,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로리 케인 등과 공동 8위에 랭크돼 지난 3월 웰치스서클K챔피언십(공동 5위)에 이어 시즌 두번째 10위권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선두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는 7타차.전날 무려 7언더파를 몰아친 구스타프손은 2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2번홀에서 세컨드샷 실수로 첫 보기를 범한 박세리는 3·4번홀에서 각각 1. 8m,2.4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뒤 7번홀과 13번홀에서도 세컨드샷과 세번째샷을 홀컵 1m 내외 지점에 바짝 붙이며 버디를 잡아 5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박세리는 15번홀에서 세컨드샷이 그린주변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불운을 당해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았다.마지막 18번홀에서는 그린 85야드 지점에서 샌드웨지로 강한 백스핀을 주는 순간 잔디가 푹 패일 정도로 심하게 뒤땅을 치고 말았다.다행히 뼈나 신경이 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밤새 얼음찜질을 하며 상태를 지켜봐야 했다. 박지은(21)은 이날 버디 3,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캐린 코크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그러나 펄신(33·랭스필드)과 박희정(20)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 예선탈락했다. 한편 미 프로골프(PGA) 셸휴스턴오픈에 출전중인 최경주(30·슈페리어)는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1타차로 2주연속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미현 어깨부상 대회 불참

    ‘땅콩의 어깨를 보호하라’-.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반바지,반팔 차림으로 파이팅을 보이던 ‘슈퍼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어깨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게 됐다. 김미현은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글스랜딩CC(파 72·6,187야드)에서 열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 연습라운딩까지 마쳤으나 LPGA 전담 물리치료사가 어깨부상 치료를 권고해 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천하의 악바리김미현도 드라이버나 아이언샷에 무리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단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오버스윙’을 구사해온 김미현은 올 시즌들어 몇차례 어깨통증에 시달렸지만 뼈나 신경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밝혀 졌다.그러나 이번 부상은 정도가 다르다는 게 주변의 걱정이다.26일 애틀랜타의 한방병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차도가 없어 뉴욕의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다. 한편 박세리(23·아스트라)는 조 편성 결과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샬롯타 소렌스탐(스웨덴)과 한조를 이뤄 28일밤 11시25분 첫 라운드 티 오프한다. 일찌감치 훈련을 시작한 박세리는 개막을 앞두고 “세차례의 경험이 있는코스인데다 어머니처럼 느껴지는 낸시 로페즈가 주관한 대회여서 마음이 편하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루키 박지은(21)은 밤 9시35분 칼멘 하자르(호주),미셀 벨과 출발하고 박희정(20)은 20분 앞서 제인 크래프터(호주),데니스 킬린과 티 오프 한다.맏언니 펄신(33·랭스필드)은 베스 다니엘,리셀로트 노이먼과 밤 11시5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목마른 첫승…이번엔 해낸다”

    ‘기필코 4월의 여왕이 되겠다’-.박세리(23·아스트라)와 김미현(23·한별·ⓝ016),박지은(21) 등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한국여전사들이 ‘봄꽃맞이 우승 출격’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8일 밤 미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 랜딩CC(파 72).현역 선수인 낸시 로페즈가 직접 주최하는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골프대회다.3라운드로 펼쳐질 이번대회의 총 상금은 90만달러(우승상금 13만5,000달러). 우승에 목마른 한국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가장 군침을 삼키는 선수는 박세리.지난주 롱스드럭스 챌린지를 마치고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스승인 부치 하먼과 온종일 스윙교정에 매달렸다.퍼터를 잡으면 우승감이 느껴질 정도로 홀컵이 커 보이는데다 기온이 올라 몸이 한결 가벼워 졌다. 김미현의 컨디션도 최고조다.지난해 이 대회를 발판으로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데다 어깨부상도 완쾌돼 경기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글랜딩CC의 언덕과 산등성이 코스,좁은 페어웨이 등이 한국지형을 닮아친숙하고 편하다고 말한다. 박지은과 박희정 등 루키들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하다.두 선수 모두 드라이버 샷이 안정을 찾았고 경기운영능력도 사뭇 달라졌다는 평.무엇보다 평소 의지하는 맏 언니 펄 신이 함께 출전해 든든해 하고 있다. 한편 미 남자프로골프(PGA) 최경주(30·슈페리어)도 이날 새벽 셀휴스턴오픈(총 상금 280만달러)에 출전,우승티샷을 날린다. 박성수기자 ssp@
  • KBS2’TV경매-러브 프라이스’ 수익금 이웃돕기에

    인터넷에서 ‘옥션’ ‘와와컴’ 등의 사이트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경매가 TV에 옮겨왔다.KBS 2TV는 27일 ‘TV경매-러브 프라이스’(오후7시5분)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한다.KBS는 2회 정도 방송한 뒤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이를 정규편성할 계획이다. ‘TV경매’는 최근 각종 매체에서 쉽게 접하는 경매형식을 빌어 우리 사회에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올바른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프로다. 경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경매대상이 연예인이나 유명인들과 함께 하는 각종 유·무형의 이벤트라는점이 특이하다.이들이 화면 또는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자신이 내놓은 상품을 소개한 뒤 일반인으로 구성된 경매인단과 경매진행자가 스튜디오에서경매를 진행한다.경매진행은 성우 황원이 맡고 프로그램 전체는 한선교 변우민 이선정이 공동진행한다.경매인단은 인터넷이나 관련 동호회,팬클럽 등을통해 모집,일반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7일 방송에 나온 경매상품은 3건.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황영조의발모형을 금형으로 주물한 ‘황영조의 황금발’,다이어트용 비디오를 냈던이선정과 함께 각종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다이어트 비법을 배우는 기회,미국현지에서 직접 김미현에게 골프지도를 받고 그의 사인이 새겨진 골프채를 받는 기회 등이다.‘TV경매’는 낙찰자가 결정된 뒤 낙찰자와 스타가 함께하는 경매상품의 실연과정을 함께 소개한다. 지난 18일 녹화를 마친 이 프로에서 세가지 경매상품에 대한 수익금은 황영조의 황금발 250만원,이선정과의 다이어트 기회 110만원,김미현과의 골프 500만원 등 총 860만원을 기록했다.이 금액은 태어날 때부터 간질 등 각종 질병을 알고 있는 오연정양(23개월)의 치료비에 전액,사용된다. 탤런트 이선정과의 다이어트 기회는 의외로 남성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우상제씨(27)에게 낙찰됐다.지난주 타이거 우즈와의 동반라운딩 인터넷경매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미현과의 골프기회를 낙찰받은 이철원씨(33·벤처기업가)는 지난 23일 김미현이 참가할 LPGA경기가 열리게 될미국 아틀랜타로 출발했다. 제작을 맡은 유병국PD는 “제작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낙찰됐다”며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 사이의 경쟁심리와 스타와 함께 하는 시간을갖는다는 점이 높은 낙찰가를 만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경하기자 la
  • 김미현 ‘톱10’ 진입 실패

    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총상금 70만달러)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서 헤어나지 못해 올시즌 3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했다.명예의 전당 멤버인 줄리 잉스터는 13언더파 275타를 기록,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2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김미현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브리지스GC(파72 6,3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전날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버디 1,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90타로 레타 린들리 등 10명과 함께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합계 6오버파 284타로 제니 리드백 등과 공동 40위에 머물렀고 제니스 박은 12오버파 290타(공동 66위)로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미현 막판뒷심 “톱10 추격”

    ‘슈퍼 땅콩’은 역시 김치가 힘이었다. 김미현(23·ⓝ016-한별)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브리지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총상금 7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2개로 3언더파를 몰아치며 막판 대추격전을 펼쳤다.이로써 김미현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전날 공동 37위에서 13위로 뛰어 오르며 LA챔피언십(7위)등에 이어 시즌 3번째 10위권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선두는 13언더파 203타의 줄리 잉스터. 첫 홀에서부터 3m거리의 내리막 퍼팅을 3퍼트로 마무리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미현은 6번홀에서도 연속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들어 퍼팅감이 급격히 살아나며 12번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 1m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다.김미현은 13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30㎝에 떨어뜨려 한타를 줄였고 14번홀(파4)에서는 6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3홀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6·17번홀에서도 잇단 버디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세리는 이날 버디 1,보기 3,트리플보기 1개로 무너져 중간합계 5오버파 221타로 티나 버렛 등과 공동 52위로 추락했다. 한편 대회기간 내내 외식에 의존해오던 김미현은 이날 경기에 앞서 대회장에서 40㎞나 떨어진 세크라멘토시에 거주하는 한 교민부부가 준비해온 김치와 갈비찜 등 한국음식을 먹고 경기에 출전했다.김미현은 “모처럼 한식을먹으니 힘이 솟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수기자 ssp@
  • 박세리 롱스드럭스챌린지 1R 공동9위 출발 산뜻

    ‘시즌 첫승 반드시 이루겠다.-’ ‘골프여왕’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총상금 70만달러) 1라운드에서 ‘톱10’에 진입하면서 안정된 출발을 보였다. 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3주만에 출전한 박세리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트웰브브리지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지난대회 우승자 줄리 잉스터와 공동 9위에 올랐다. 공동선두는 6언더파 66타의 레이첼 헤더링턴과 신디 피그 커리어. 박세리는 이날 2번홀(파5)에서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4온-2퍼팅으로 보기를 범한데 이어 6번홀(파5)에서도 3퍼팅으로 다시 보기를 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9번홀(파4)에서 15m 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상승세를타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12번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 1.2m에 붙여 버디를 추가한 뒤15번홀(파3)과 마지막 18번홀(파4)을 버디로 마감하며 1타씩을 줄였다. 함께 출전한 ‘슈퍼 땅콩’ 김미현(23.ⓝ016-한별)은 버디 4,보기 4개로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이븐파 72타로 켈리 퀴니 등과 공동 22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권오연,펄신(33·랭스필드),장정은 나란히 3오버파 75타를 쳐 샬롯타소렌스탐 등과 공동 58위로 부진했고 ‘슈퍼 루키’ 박지은은 5오버파로 무너져 공동 100위,박희정은 9오버파로 140위에 그쳐 컷오프 통과가 힘들게 됐다. 선두 레이첼 헤더링턴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를선보였으며 애니카 소렌스탐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박성수기자 s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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