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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의 투어 대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7~10일·총상금 1000만 달러)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7~10일·총상금 6억원) 제주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클럽(파72·6187야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8~10일·총상금 6000만엔)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6293야드)
  • 국내 개막전 ‘잠룡 열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시즌 국내 개막전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187야드)에서 열리는 롯데마트 여자오픈은 KLPGA 정규투어 2016시즌 네 번째 대회지만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다. 총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 2000만원을 놓고 120여명의 선수들이 열전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는 흥행의 ‘블루칩’이자 우승 후보 ‘0순위’인 박성현(23·넵스)이 나서지 않는다. 그는 지난주까지 동계훈련의 연장으로 기아클래식과 ANA인스퍼레인션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경험했다. 그 대신 ‘잠룡’들이 부산하다. 이정민(24·비씨카드)이 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전반기에만 3승을 올리고 이후 승수 사냥이 멈췄던 이정민은 올해 첫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4타 차 역전 우승으로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정민은 “지난해 3승을 뛰어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히며 국내 첫 대회에서 이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디펜딩 챔피언 김보경(30·요진건설)은 “지난해 유일한 1승이 이 대회였던 만큼 반드시 우승컵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달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조정민(22·문영그룹)도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한국, LPGA 국가대항전 톱시드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는 세계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국가별 랭킹 상위 8개국을 발표했다. 오는 7월21일 미국 시카고 메리트 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 참가국은 각국의 상위 4명의 개인별 순위 합산으로 결정된다. 한국은 세계랭킹 2위 박인비, 5위 김세영, 6위 장하나, 8위 전인지의 순위를 합산해 톱시드를 받았다. 미국, 일본, 대만, 태국, 잉글랜드, 중국, 호주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 우승에 빠진 19세…리디아 고, 주따누깐 제치고 ANA인스퍼레이션 막판 역전 우승

    우승에 빠진 19세…리디아 고, 주따누깐 제치고 ANA인스퍼레이션 막판 역전 우승

    3년 전의 ‘데자뷔’(기시감)가 엄습했다. 스코어보드 맨 위에 올라 있는 자신의 이름을 본 것일까. 15번홀(파4)부터 아리야 주따누깐(21·태국)의 퍼트 거리가 갑자기 짧아졌다.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는 방증이었다. 주따누깐은 13언더파로 3홀을 남긴 상태에서 2위 그룹에 2타를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흔들리기 시작한 주따누깐은 16번홀(파4) 3퍼트로 한 타를 잃더니 17번홀(파3)에서는 아이언샷이, 18번홀(파5)에서는 티샷이 말을 듣지 않고 공을 해저드로 보낸 끝에 결국 3개홀 연속 보기로 무너졌다. 3년 전 자신의 조국인 태국에서 열렸던 혼다 타일랜드 LPGA에서의 참변을 다시 겪어야 했다. 그는 당시 대회 4라운드 17번홀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며 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LPGA 투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듯했다. 그러나 페어웨이 벙커에 빠진 두 번째 샷을 세이브하지 못하고 트리플 보기를 범해 다 잡은 우승컵을 박인비(29·KB금융그룹)에게 넘겨준 뒤 언니 모리야의 품에 안겨 펑펑 눈물을 뿌렸다. 이번에는 리디아 고(19·뉴질랜드)였다. 스코어카드를 보면 군더더기 없이 버디만 3개. 더욱이 20야드 이상 먼 거리의 파퍼트를 쏙쏙 집어넣으며 고비를 넘긴 끝에 연장이 예상되던 마지막 18번홀 깃대 50㎝ 옆에 붙는 세 번째 샷 단 한 방으로 나흘간의 72홀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종 성적은 12언더파 276타. 타고난 승부사 기질, 얼음장 같은 멘털. 만 19세 생일을 며칠 앞둔 아직은 10대지만, 누가 뭐래도 그는 과연 세계 1위였다. 제주 출신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너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면서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디아 고는 1997년 4월 24일생이다. 두 번째 메이저 정상에 선 이날 그의 나이는 만 19세 생일을 스무하루 남긴 날이었다. 종전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세운 20세 9개월이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째로 상금 39만 달러(약 4억 4700만원)를 챙긴 리디아 고는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선두 다지기에 나선 건 물론 평균타수(68.625타) 등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와 동반플레이를 펼쳤던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어렵사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지만 앞서 샌드 웨지로 띄운 세 번째 샷을 깃대 50㎝ 옆에 바짝 붙인 리디아 고의 타수를 따라잡기에는 한 타가 부족했다. 리디아 고는 “캐디의 조언대로 ‘투온’을 노리지 않고 두 번째, 세 번째 샷을 8번 아이언, 샌드웨지로 공략했다. 다소 짧은 느낌이었는데 그린이 딱딱했던 덕에 핀 바로 옆에 붙더라. 마지막 홀 버디는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이라며 캐디인 제이슨 해밀턴, 어머니 현봉숙씨, 언니 등과 함께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강심장’ 전인지 역전쇼 보여줄까

    ‘강심장’ 전인지 역전쇼 보여줄까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3일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파72·6769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된 전인지는 세계 1위 리디아 고(19),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마지막 홀 이글 퍼트로 공동 4위에서 단숨에 단독 선두(10언더파 206타)로 뛰어오른 렉시 톰프슨(미국)은 2년 만의 패권을 노린다. 유독 큰 대회에 강했던 전인지는 지난해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는 등 한·미·일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전인지는 “전반에 집중이 잘 안 돼 힘들었다”며 “우승하려면 많은 것이 필요하겠지만 마음부터 다스리겠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도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해 같은 타수로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18세 4개월)을 세운 데 이어 최연소 메이저 2승 기록에 도전한다. 이 부문 기록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의 20세 9개월인데 리디아 고는 최종일 만 18세 349일째가 된다. 박성현(22·넵스)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라 우승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미셀 위 ‘내 공이 어디로 날라갔나…’

    [포토] 미셀 위 ‘내 공이 어디로 날라갔나…’

    미셀 위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셀 위, 미모 뽐내며 ‘벙커 샷’

    [포토] 미셀 위, 미모 뽐내며 ‘벙커 샷’

    미셀 위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라운드에서 벙커샷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디아 고, 우승 세레모니로 연못에 ‘풍덩’

    [포토] 리디아 고, 우승 세레모니로 연못에 ‘풍덩’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세레모니로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차차…’ 퍼팅 실수하는 미셀 위

    [포토] ‘아차차…’ 퍼팅 실수하는 미셀 위

    미셀 위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라운드에서 피팅 실수를 하고 있다.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셀 위, 멋진 티샷 자세

    [포토] 미셀 위, 멋진 티샷 자세

    미셀 위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디아 고, 승리자의 여유있는 미소

    [포토] 리디아 고, 승리자의 여유있는 미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NA 우승’ 리디아 고, 어머니와 함께 우승 세레모니

    ‘ANA 우승’ 리디아 고, 어머니와 함께 우승 세레모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세레모니로 어머니와 함께 연못에 빠진 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 여제’ 소렌스탐 솔하임컵 단장 선임

    ‘골프 여제’ 소렌스탐 솔하임컵 단장 선임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17년 솔하임컵 유럽팀 단장을 맡았다. 유럽여자골프투어(LET)는 31일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렌스탐의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 소렌스탐은 만장일치로 단장에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솔하임컵은 2년마다 열리는 유럽과 미국 대표팀 간의 여자골프 대항전이다. 2017년 대회는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골프장에서 열린다. 소렌스탐은 기자회견에서 “정말로 흥분된다. 이런 기회가 오기를 정말 고대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2승을 올리고 2008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2003년에는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8차례, 부단장으로 3차례나 솔하임컵 출전 경험이 있는 소렌스탐은 승점 24를 기록, 역대 유럽팀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승점을 쌓았다. 1위는 25점을 쌓은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다. 한편 역대 14차례 유럽팀과의 대결에서 9승5패로 앞선 미국 대표팀의 단장은 줄리 잉크스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위스키업체 골든블루 업계 최초 골프단 창단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단 창단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국산 위스키업체 골든블루는 업계 처음으로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부터 미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출신 안시현(32)에 이어 유현주(22)와 김혜선(19)을 추가 영입해 세 명으로 골프단을 꾸렸다. 골든블루는 이들이 우승할 때마다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연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금융컨설팅 서비스업체 AB&I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문현희(33), 김민지(21), 변현민(26), 지영진(22)과 남자 투어에서 뛰는 전윤철(28)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했다. AB&I는 또 홍진주(33), 장수화(27)를 비롯해 남자 투어의 김대현(28), 박준원(30)을 서브 스폰서로 후원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돌아온 전인지, 내일 부활샷

    돌아온 전인지, 내일 부활샷

    시즌 첫 메이저 ANA 대회서 대만 쩡야니와 첫 라운드 대결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올린 우승후보 장하나(24·비씨카드)가 전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첫 날 샷대결을 펼친다. 장하나는 30일 발표된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서 4월 1일 오전 5시 13분 루이스와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 조 앞에서는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한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역시 전 세계 1위 쩡야니(대만)와 오전 5시 5분 첫 라운드에 나선다. 올해 투어 신입생인 전인지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공항 입국 도중 에스컬레이터 뒤편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짐가방에 허리를 다쳐 이후 3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주부터 통증이 사라지면서 다시 골프채를 잡은 그는 지난 23일 대회장인 미션힐스에 일찌감치 도착, 차곡차곡 출전 채비를 갖춰 왔다. 퍼팅과 쇼트게임에 전념하다 사흘 전부터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200개가량을 소화한 전인지는 “몸 상태는 85% 정도지만 모처럼 잔디를 밟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같은 날 오전 5시 21분 브리트니 랭(미국)과 10번홀에서, 1위 리디아 고(19)는 1일 0시 24분 저리나 필러(미국)와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KLPGA 수석부회장에 강춘자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강춘자(60) 수석부회장과 김경자(38) 전무이사를 유임시키고 이영미(53) 부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이사에는 권선아(45), 박보배(29), 윤소원(39), 한정미(49) 등 4명이, 감사에는 황선영(37) 전 이사가 선임됐다. 테일러메이드, OS 퍼터 선보여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기존 퍼터보다 헤드 사이즈가 큰 ‘OS’와 ‘OS CB’ 퍼터를 출시했다. 데이토나 블레이드, 몬테카를로 말레, 스파이더 말레 등 세 가지 모델이 있다. 넓어진 스위트스폿 덕에 정확한 퍼팅과 관용성까지 보장한다. (02)3415-7300. 여성용 풀세트 ‘지스리 엘파’ 출시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여성용 초·중급자용 14종 풀세트 ‘지스리 엘파’를 내놓았다.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자연의 꽃을 모티브로 해 다이아몬드 퀼팅과 퍼플 컬러를 적용했다. 경량 카본 샤프트를 채용한 클럽은 총 12종이다. (02) 516-5555. 던롭 ‘슈퍼맨 vs 배트맨’ 버전 나와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지난 24일 영화 ‘배트맨vs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봉에 맞춰 ‘AD333 볼 리미티드 에디션’을 슈퍼맨과 배트맨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탁월한 스핀, 비거리까지 충족시킨 ‘스릭슨 AD333’ 볼에 두 캐릭터의 네 가지 엠블럼을 새겼다. (02) 3462-3957.
  • [이주의 투어 대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1~4일·총상금 68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2야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인스퍼레이션(1~4일·총상금 26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69야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31~3일·총상금 1억엔)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 클럽(파72·6769)
  • 노린다, 네 번째 호수의 여왕

    노린다, 네 번째 호수의 여왕

    호수에 빠지는 우승 세리머니 한국 박지은·유선영·박인비뿐 리우올림픽 티켓 각축전 속 장하나·김세영 등 선전 주목 올해는 누가 ‘챔피언 호수’(포피스 폰드)에 몸을 던질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우승자가 18번홀 옆에 있는 일명 포피스 폰드에 몸을 던지는 우승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포피’(Poppie)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대회 총감독을 맡았던 테리 윌콕스(미국)를 손자들이 부르던 애칭이다. 2년 전까지 나비스코 챔피언십으로 불렸던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일본의 항공회사인 ‘전일공수’(ANA)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대회 이름도 바뀌었다. 그러나 우승 세리머니는 지금도 변함없다. 1972년 창설돼 1983년 메이저대회로 격이 높아진 이 대회의 호수 세리머니는 1988년 대회 챔피언이었던 에이미 앨코트(미국)가 이 호수에 몸을 적신 게 시작이었다. 그러나 앨코트는 당시 정강이 정도만 물에 담갔을 뿐 온몸이 젖도록 완전히 물에 담근 건 1994년 도나 앤드루스(미국)가 우승하면서부터였다. 여기에 몸을 담근 한국 선수로는 2004년 대회 박지은(37)이 처음이었다. 대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4월 첫 주에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4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이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사막도시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어 코스(파72·6769야드)다. 총상금은 260만 달러(약 29억 1300만원), 우승 상금은 37만 5000달러(약 4억 3700만원)이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이 챔피언 호수를 노리는 선수가 많다. 메이저 챔피언이라는 영예뿐 아니라 올림픽 티켓 각축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지은, 박인비(28·KB금융그룹), 유선영(30·JDX멀티스포츠)에 이어 네 번째 ‘호수의 여왕’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기아클래식에서 리디아 고(19)에 이어 준우승한 박인비는 지금까지 이 대회에 포커스를 맞춰 컨디션을 조절했다. 우승한다면 역대 다섯 번째 ‘멀티 챔피언’이 된다. 올해 들어 일찌감치 2차례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4·비씨카드)와 시즌 첫 우승을 72홀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으로 장식한 김세영(23·미래에셋)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상금랭킹 1위를 리디아 고에게 내준 장하나는 한 주 이상 괴롭히던 감기몸살을 떨치고 시즌 3승과 첫 메이저 왕관 그리고 상금랭킹 1위 복귀를 노린다. 그는 “메이저대회라고 해서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평상심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아쉬움을 풀겠다는 각오다. 지난 대회 2, 3라운드 선두를 달리고도 최종 4라운드에서 통한의 4퍼트를 저지른 끝에 3타를 까먹어 우승을 놓친 김세영은 “두 번은 좌절하지 않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제패 이후 다소 기세가 수그러진 김효주(21·롯데)는 메이저대회 정상 정복으로 반전을 꾀할 기세다.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한 달을 공친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건재 여부도 주목된다. 지난 싱가포르 원정길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허리를 다쳐 2개 대회를 건너뛴 전인지는 복귀 무대로 이 대회를 선택했다. LPGA투어 대회에 세 차례나 초청선수로 출전해 두 번이나 ‘톱10’에 입상, 실력을 검증받은 박성현(23·넵스)도 눈여겨봐야 한다. 전장이 긴 코스의 특성상 박성현은 분명히 ‘복병’이다. 올림픽 출전을 염두에 두고 출전을 신청한 ‘일본 무대 여왕’ 이보미(28)도 변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디아 고 LPGA 시즌 첫 승… ‘부활’ 박인비 맹추격 끝 2위

    리디아 고 LPGA 시즌 첫 승… ‘부활’ 박인비 맹추격 끝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박인비(28·KB금융)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KIA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이날 LPGA 통산 11승째를 수확한 리디아 고는 25만5000달러(약 3억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기아자동차가 부상으로 내놓은 고급 승용차까지 가져가는 기쁨을 누렸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치며 한때 리디아 고를 1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의 침착함이 빛난 경기였다. 2위 그룹에 3타 앞선 14언더파로 4라운드를 출발한 리디아 고는 1,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5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이면서 2위와의 격차를 6타까지 벌렸지만 6번홀(파3)에서 1타를 잃고 9번(파4)과 10번홀(파5)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는 등 주춤했다. 그 사이 박인비가 전반에 3타를 줄였고 14번홀(파2), 16번홀(파4), 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 리디아 고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16번부터 18번홀까지 연이어 버디 퍼트를 홀에 집어넣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리디아 고는 “인비 언니의 맹추격에 다소 긴장했지만 16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내 우승할 수 있었다”며 “겨울 동안 흘린 땀이 열매를 맺었다”고 기뻐했다. 이어 “이번 우승도 기쁘지만 다음 대회(ANA 인스퍼레이션)를 기다리고 있다”며 “작년에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깼는데 이번에도 우승을 노리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샷과 퍼팅이 다 잘돼 자신감을 찾았다.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좋은 경기를 펼쳐 기분이 좋다”면서 “리디아 고에게 내준 세계랭킹 1위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편 리디아 고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박성현(23·넵스)은 이날 11언더파를 적어내며 신지은(24·한화)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효주(21·롯데)는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하프타임]

    김하늘 JLPGA 시즌 첫 승 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컨트리클럽(파72·648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2016시즌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했다. 상금은 1440만엔(약 1억 5000만원)이다. 지난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뒤 지난해 9월 토카이 클래식 이후 6개월 만에 거둔 2승째다. 캔자스大 NCAA농구 4강 좌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우승팀으로 지목한 캔자스대가 27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남부지구 결승 빌라노바대와의 경기에서 59-64로 졌다. 캔자스대는 올해 전체 1번 시드를 받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으나 이날 패배로 4강에도 들지 못하게 됐다. 농구광인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첫해였던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우승을 정확히 예상했으나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승팀을 알아맞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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