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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맥도날드 매장 팬티女 난동사건 현장 보니

    美 맥도날드 매장 팬티女 난동사건 현장 보니

    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팬티만 입은 여성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피츠버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끈 팬티 하나만 걸친 알몸의 여성이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매장에 들어온 여성은 알아들을 수 없는 고함을 지르며 양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한다. 이어 계산대에 자신의 머리를 찧기도 한다. 화가 풀리지 않은 듯한 이 여성은 계산대 위의 주문 단말기와 식판들을 내팽개친다. 여성의 거친 행동에 직원들도 속수무책 바라보기만 한다. 여성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된다. 냉장고 앞으로 자리를 옮긴 여성은 냉장고 문을 몇 차례 쉴새없이 여닫기 시작하더니 냉장고 내부의 물건들을 모두 땅에 뒤엎는다. 1분 30초 동안 거침없이 매장내 집기들을 훼손하던 여성은 마침내 아이스크림 기계 앞에 멈춰선다. 이어 기계에 입을 댄 채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는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은 듯 결국 콘에 아이스크림을 한 가득 담아 매장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아파트(하)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아파트(하)

    ●탈아파트 시대,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아파트 전성시대가 저물고 있다. 1970년 서울의 단독주택은 전체 주택의 85% 정도를 차지했다. 40여년이 흐른 2014년 서울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전체의 85%를 넘는 거대한 공동주택의 도시로 역전했다. 아파트는 물경 60%에 이른다. 그러나 하늘을 찌르던 아파트의 기세는 밀레니엄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풀 꺾였다. 전국적으로 단독주택 건설 물량이 2005년 2만 7000여 가구에서 2010년 4만 4000여 가구로 6년 연속 늘어난 반면 아파트 건설 물량은 2008년 41만 5000여 가구에서 2010년 27만 6000여 가구로 내리 3년간 준 것이다. 아파트 중독에서 풀린 사람들이 마당이 있는 대안 주거지를 원하기 때문이다. 국토연구원이 2009년에 실시한 이상적인 주택유형을 묻는 설문조사에 응답 가구의 64%가 단독주택을 원했다.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일수록, 저소득층일수록, 60세 이상 고연령층일수록 단독주택 거주 욕구가 강했다. 아파트는 중소득층이나 30대 이하의 지지를 얻었다. 신한은행이 2011년에 실시한 주거유형 선호도 조사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이 30%를 웃돌았고 뒤이어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이 각각 25%를 나타냈다.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의 비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영원할 것처럼 여겨졌던 아파트공화국에 균열이 생겼다. ‘거주기계’(르코르브쥐에) ‘인간보관용 콘크리트 캐비닛’(이외수)에 질린 사람들의 저항이 시작됐다. 그렇다면 아파트라는 거대한 덩치의 건조물이 지배하는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의 아파트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 논문을 ‘아파트공화국’이라는 책으로 펴낸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프랑스 고등사회과학연구원) 교수는 “한국에서 아파트는 재화인 동시에 현대화의 매개체 또는 수단이며 상징이다. 동시에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어떤 의미에서 투기의 목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파트에 대한 한국인의 열광 역시 이 같은 투기 목적에서 발생한 측면이 크다”라고 한국 아파트의 흑역사를 들춰냈다. 줄레조는 아파트공화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아파트가 서울을 ‘하루살이 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머지않아 도심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각종 도시 문제의 온상이 되리라고 예견했다. 아파트가 더는 그들의 구별 짓기를 뒷받침해 주지 못한다고 여긴 중산층이 떠나는 순간 아파트는 버려진다고 했다. 이미 여러 연구자가 한국 아파트 문화의 특징은 획일화와 구별 짓기라고 규정한 바 있다. 아파트는 구획화가 가능한 건축적·공간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거주민들은 함께 살기를 거부하며 구별 짓기를 고수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이었다. 서울 사람 열 명 중 여섯 명이 아파트에 산다. 만약 중산층이 서울의 아파트를 떠난다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2005년 11월 프랑스 파리폭동의 진원지 방리외가 떠오른다. 대도시의 교외, 변두리를 뜻하는 방리외는 10~20층 고층 아파트와 자급자족 구조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196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졌지만 결국 빈곤층과 이민자들의 소굴로 변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이 “영혼이 없는 거리에서 태어나 자란 젊은이들이 무슨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라고 한탄한 그곳이다. 우리의 뉴타운이나 신도시 아파트 단지 위에 방리외가 오버랩되는 것은 왜일까. 엄혹했던 군사정권 시절 임명직 서울시장들은 철권 통치자의 명에 따라 서울 곳곳에 아파트 단지를 마구잡이로 조성했다. 김현옥-양택식-구자춘 트리오가 관선시대 ‘아파트 입국(立國)’의 주역이라면 민주화 이후 민선 서울시장들도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한강르네상스 같은 이름으로 아파트 건설의 전철을 밟았다. 특히 2002년 이명박 시장 시절 입안된 뉴타운 정책은 서울을 아파트의 수렁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은평, 길음, 왕십리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03년 용산, 한남, 마포, 아현, 동작, 노량진 등 12곳을 추가 지정했다. 뉴타운 정책은 후임 오세훈 시장까지 계승돼 금천, 시흥, 영등포, 신길, 흑석, 노원, 상계 등 11곳이 늘어났다.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도 사실상 압구정, 여의도, 합정, 성수 등 한강변 아파트 재개발 계획이다. 서울 시내 26개 지구 245개 구역에 이르는 뉴타운 사업의 미래는 밝아 보이지 않는다. 2011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은 “뉴타운은 태생부터 잘못된 것”이라면서 뉴타운과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궤도를 전면 수정했다. 도시 정비라는 핑계로 아파트를 헐어낸 자리에 다시 아파트를 짓는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40년의 패러다임이 바뀔지 지켜봐야 한다. ●“20년 내 단독주택문화로 바뀔 것”… 新주거혁명 예고 “우리에게 집은 무엇인가. 집은 가정과 사유재산의 보루이면서 동시에 사회의 세포다. 집은 가치, 권위, 힘, 전통, 미의식을 표현한다. 그리고 집은 고정자산이다. 이용가치뿐 아니라 교환가치를 가진다. 개인의 투자 대상을 넘어 잉여자본이 스스로를 불리는 축적의 공간이다. 근대 이전 우리에게는 비교적 안정된 집의 문화가 있었다. 그러나 급격한 근대화로 이런 문화는 해체됐다. 재래의 집은 버림받았고 아파트가 등장했다. 시대적·문화적 출처를 달리하는 공간과 기호의 편린들이 도시 공간을 만화경으로 만든다.”(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지난 40년 동안 아파트와 아파트 단지는 서울과 서울 사람을 통째 바꿔 놓았다. 입주와 동시에 저비용으로 깔리는 광통신망 덕분에 우리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터넷 보급국이 됐다. 전립선 치료제의 부작용이 대머리에게 발모의 희망을 준 것처럼 아파트 문화가 정보기술(IT) 강국의 핵심 자양분이 됐다. 문단속과 가사부담이 줄면서 여성의 사회진출과 여권신장의 태풍이 일어났다. 아파트 주민은 이해관계 공약에 따라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정치 세력화했다. 전상인 서울대 교수는 “아파트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나 사회적인 차원에서 최고 인기 주거공간으로 뿌리를 깊게 내렸다. 아파트가 주택의 메인 상품이 된 것은 수익성·안전성 그리고 환금성이 확실하게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차별성이라는 매력을 추가해 갖고 있다. 마치 대입 수능시험이 그러하듯이 아파트는 주거 수준에 관련해 전 국민을 획일적으로 서열화한다. 특히 고급 아파트 거주는 현대 한국인에게 중산층 이상이 되기 위한 일종의 자격증 혹은 스펙 같은 것이 돼 버렸다”고 분석했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도 “아파트의 투기·투자 상품화 현상으로 말미암아 아파트 거주자들은 늘 이사 갈 준비를 하는 삶의 자세로 자신의 거주 지역을 대한다. ‘살 집’(house of live)이 아니라 ‘팔 집’(house of sale)이었던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및 주택보급률의 확대는 재산증식 수단으로서의 아파트 매력을 반감시켰다. 1인 및 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 저출산·고령화와 소득증대, 주5일제 근무제 등 사회경제적 변화는 주거문화를 바꿨다. 정부의 주택 정책도 대량 공급보다 다양한 수요 충족으로 전환됐다. 아파트가 서울을 점령한 지 40년 만에 탈(脫)아파트 시대가 온 듯하다. 조명래 단국대 교수는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기 대량공급 방법이 아파트였지만 지금은 과부족 시대가 끝났다. 주택의 수요 압박이 약화하면서 아파트 선호도가 약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파트의 시대가 끝났다고 단언하기는 이르지만 끝나 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20년 이내 현재의 아파트형 주택문화가 서구형 단독주택 문화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거 트렌드의 변화는 새로운 주거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아파트에 대한 로망은 단독주택, 땅콩주택, 외콩주택, 한옥, 동호인주택, 도시형 타운하우스 등 거주자의 개성을 살리는 주거 형태로 옮겨 가고 있다. 주택 소유에 대한 가치관도 달라졌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은 ‘사는(buy) 것’이 아닌 ‘사는(live) 곳’으로 변화했다. 201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집을 소유하면 좋지만 소유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응답자가 50%에 이르렀고 20대와 30대로 내려갈수록 이용 개념이 뚜렷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주택에 대한 집착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줄레조의 예견처럼 중산층이 각자의 대안 주택을 찾아 아파트를 떠난 이후가 문제다. 지구상 최대의 아파트 도시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그것이 궁금하다. 선임기자 joo@seoul.co.kr
  • ‘게임’ 잘해서 월 ‘350만원’ 버는 17세男

    ‘게임’ 잘해서 월 ‘350만원’ 버는 17세男

    단지 게임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이유로 웬만한 대기업 연봉에 육박하는 돈을 벌고 있는 학생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기 비디오게임 ‘GTA(Grand Theft Auto) 5’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해 상당한 광고수익을 얻고 있는 17세 남학생 프레드 파이의 사연을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현재 영국 중서부 슈롭셔에 거주 중인 프레드가 처음 게임 플레이 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 했던 것은 지난 2012년 FPS(1인칭 슈팅 게임) 비디오 게임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를 접하면서 부터다. 하지만 프레드를 지금의 유튜브 스타 게임 플레이어로 만들어준 건 전 세계적으로 8억 달러(약 86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 ‘GTA(Grand Theft Auto) 5’가 발매된 작년부터. 고액연봉자(?) 프레드가 일을 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부터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까지 다양한 기호에 맞춰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여기에 적절한 코멘트를 넣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처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게임 속에 숨겨져 있는 레벨, 버그, 새로운 시나리오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 모든 모습은 동영상으로 기록돼 유튜브에 게시된다. 프레드의 유튜브 채널인 ‘NoughtPointFourLive’의 총 조회 수는 현재 무려 2,500만 클릭이며 한 달 평균 고정 방문자만 250만 명이 넘는다. 채널에 가입된 회원수도 13만 8,000명에 달한다. 프레드는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본인의 게임 플레이를 사업화 시켰다. 게임 영상에 광고를 넣어 월 350만원에 달하는 고액을 수령하고 있는 것.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거의 5,000만원에 육박한다. 혹시 이렇게 게임만 한다면 학업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지금 프레드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슈루즈버리 칼리지(Shrewsbury Sixth Form College)에서 ‘고급 수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다. 참고로 ‘슈루즈버리 칼리지’는 영국에서 16세 이상 학생들이 다니는 고급 중등교육기관으로 ‘이튼스쿨’과 비슷한 개념이다. 해당 학교 재학생들은 대부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명문대학으로 진학한다. 프레드는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를 하며 어려움에 빠질 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며 “이들이 내게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반응을 살펴보면 이 일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된다”고 전했다. 처음에 아들이 너무 게임에 빠지는 게 아닐지 걱정했던 그의 부모님도 프레드가 학업과 게임을 모두 충실히 해내는 것을 보며 지금은 응원해준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물가에 아이 혼자 두면 치명적! 분수대서 익사 직전 극적 구조

    물가에 아이 혼자 두면 치명적! 분수대서 익사 직전 극적 구조

    유아를 혼자 남겨놓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건물내 간이분수에 아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에는 파란색 민소매 차림에 기저귀를 찬 한 아이가 간이분수 물속이 신기한듯 들여다보고 있다. 간이분수 안이 궁금한듯 버둥거리며 분수대 턱에 몸을 기대어 올라가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아이는 몇 차례 위치를 바꿔가며 분수 안을 들여다 보는 행위를 반복한다. 드디어 아이가 있는 힘을 다해 분수대 턱 위로 올라 선다. 겁이 난듯 아이는 분수대 턱에서 기어다닌다. 아이가 분수대 안의 물을 한 번 만져보고 몸의 방향을 바꾸려는 순간, 아이는 그만 분수대 물속으로 빠지고 만다. 수심이 키보다 훨씬 깊은 분수대 물 속에 빠진 아이의 손이 분수대 턱 너머로 보인다. 아이는 살려달라고 계속 허우적 대지만 주위엔 지나가는 행인조차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허우적거림도 줄어든다. 아이가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는 듯 하더니,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 다시 물 위로 떠오른다. 마침 주변을 지나던 소년 한 명이 분수안의 인기척을 듣고 다가온다. 물속의 아기를 본 소년은 분수안을 가리키며 누군가에게 소리치고, 한 여성이 급하게 뛰어온다. 익사 직전의 아이는 물에 빠진지 1분 35초만에 극적으로 구조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철렁할뻔”, “아기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이들은 항상 곁에서 보호자들이 지켜봐야 한다” 등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폴랜드서 두 남성 트램에 치이는 사고 ‘아찔’

    폴랜드서 두 남성 트램에 치이는 사고 ‘아찔’

    트램(Tram: 도로에 부설한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에 두 남자가 치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폴란드 우치의 한 도로에서 두 명의 남자가 트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CTV 화면에는 트램이 지나는 길과 만나는 교차로가 보인다. 트램 한 대가 교차로 부근을 횡단하며 지나간다. 횡단보도 앞에는 두 남자가 서 있다.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 두 남자는 횡단 신호를 무시한 채 길을 건넌다. 두 남자가 도로의 중앙부분에 도달했을 때 반대편에서 트램 한 대가 들어온다. 트램 운전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한 듯 트램은 빠른 속도로 진입한다. 결국 두 남자를 치고 나서야 트램은 멈춰 선다. 이번 사고로 두 남성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한 명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무단횡단은 하지 맙시다”, “트램같은 전차는 더욱 조심해야 할듯”, “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
  • 알아서 척척 일할 준비하는 영리한 소 화제

    알아서 척척 일할 준비하는 영리한 소 화제

    사람의 손길 없이 스스로 일하러 갈 준비를 하는 소가 있어 화제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일하러 갈 준비하는 영리한 소’(Smart cow is ready for work)란 제목의 19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배경은 한 농가의 마당. 소 1마리와 멍에(동물의 머리나 목에 얹어 짐을 끌도록 하는 나무 막대 또는 나무 틀)가 연결된 수레가 놓여 있다. 수레 주위엔 소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다. 보통 소가 수레를 끌게 하려면 소를 수레 앞에 세우고 멍에를 얹어야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소가 스스로 멍에의 틀 안으로 들어온다. 이어 무릎을 꿇더니 머리를 숙여 지면에 닿아 있는 멍에를 자신의 어깨에 올린다. 소는 일하러 갈 준비를 다 마쳐 자신있는 모습. 주인은 스스로 준비하는 소가 대견한 듯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보다 영리한 소임에 틀림없다”, “인간이 소의 근성을 본받아야 될듯 싶어요”등 칭찬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트랙터 운전자의 운 나쁜 날’(Not lucky day for the tractor man)이란 영상이 화제다. 도로에 설치된 CCTV에 한 마을의 작은 교차로가 보인다. 도로 한쪽엔 승용차 한 대와 여러 대의 오토바이가 줄지어 주차돼있다. 트랙터 한 대가 자신보다 더 큰 트레일러를 끌면서 도로를 지나간다. 트랙터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약간 경사 진 오른쪽 도로를 향해 우회전 하는 순간, 트랙터와 트레일러가 분리된다. 트레일러가 분리된 사실을 모른 채 그는 제 갈 길로 계속 가고 CCTV화면에서 사라진다. 경사면에서 힘이 없는 트레일러가 뒷걸음치기 시작한다. 곧이어 그는 트레일러를 세우기 위해 허겁지겁 뛰어오지만 발을 헛 디뎌 넘어지고 만다. 트레일러는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추돌하고 나서야 멈춰 선다. 하지만 그의 액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잠시 후 그가 일어서려는 순간, 자신의 트랙터가 경사진 도로에서 후진을 하며 내려온다. 가까스로 트랙터를 피하지만 트랙터는 트레일러와 추돌하고 만다.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는 또다시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연쇄추돌하고 여러 대의 오토바이마저 쓰러뜨린다. 트랙터 운전자는 결국 망연자실해 땅에 주저앉고 만다.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임은 틀림없는 듯하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얼마나 예쁘길래!’ 미녀에 한 눈 팔다 트럭 전복?

    ‘얼마나 예쁘길래!’ 미녀에 한 눈 팔다 트럭 전복?

    트럭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늘씬한 미녀에 한 눈을 팔다가 트럭이 전복되는 어이없는 사고 장면이 포착됐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미모의 러시아 여성에 깜짝 놀란 트럭’(Truck is Bowled Over by Beauty of a Russian Woman)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배경은 하루 전인 16일 러시아의 눈 내리는 도로. 빨간색 트럭이 좌회전을 하려는 순간 미모의 여성이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고 한다. 흰색 점퍼 차림에 핸드백을 든 이 여성이 트럭을 주시하며 횡단보도에 진입하는 순간, 트럭도 빠른 속도로 좌회전하며 교차로에 진입한다. 트럭이 점점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여성은 자리에 멈춰 선다. 트럭운전자는 그제서야 속력을 줄이지만 미끄러운 눈길이라 제어가 어려운듯 보인다. 결국 원심력에 의해 왼쪽 차 바퀴가 도로에서 뜬 상태로 블랙박스 화면에선 사라진다. 곧이어 ‘쿵’ 소리와 함께 트럭이 전복되고 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여성은 어리둥절해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갈 뿐이다.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눈길에는 서행 운전이 최고”, “트럭운전자가 괜찮아야 할텐데”, “운전 중엔 한눈 팔면 안돼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젠 드론으로 꽃 배달해드립니다

    이젠 드론으로 꽃 배달해드립니다

    미국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에서 드론을 이용한 무인 꽃배달 서비스가 다시 시작돼 화제다. 드론은 벌이 윙윙거린다는 의미로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정되는 무인항공기다. 세계 2차대전 직후 수명을 다한 낡은 유인항공기를 공중 표적용 무인기로 재활용 하면서부터 최초의 드론이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2월 8일, 미국 꽃배달서비스회인 ‘FlowerDeliveryExpress.com’은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한 무인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FAA의 제재로 드론 사용을 중단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7일(현지 시간) 미 국가운수안전위원회(NTSB)는 현행 미행정법상 미국 항공안정청(FAA)이 드론의 사용을 금지할 권한이 없다고 판정함에 따라 디트로이에서 드론을 이용한 무인 꽃배달 서비스가 다시 시작됐다. ‘FlowerDeliveryExpress.com’의 CEO 웨슬리 베리는 “이번 판정이 드론의 상업적 사용을 합법화해주는 흥미로운 소식”이라며 “꽃 배달에 드론을 사용해 선두기업의 위치에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사 작전용으로 개발된 드론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민간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영국 피자회사 도미노가 이미 드론을 이용한 피자배달에 나섰으며, 세계 최대 쇼핑몰인 아마존도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발표했다. 이어 세계 최대 물류 회사 DHL도 드론을 활용한 배송을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항공안정청(FAA)은 미국의 국가항공시스템 작동을 방해하고 시민의 주거지를 무단 침범한다는 이유를 들어 그동안 드론의 사용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는 업체에 대해 벌금을 부과해왔다. 이번 NTSB의 판정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 산업의 고공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FAA는 이번 판정에 불복, 연방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영애, 아시아 배우 최초 구찌 글로벌 캠페인 자문위원 임명

    이영애, 아시아 배우 최초 구찌 글로벌 캠페인 자문위원 임명

    17일 배우 이영애(44)가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전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권익 향상을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다수의 글로벌 인사들과 함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이영애는 특히 다양한 여성 문제에 대한 아시아 지역내 관심을 제고시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CFC 캠페인은 2013년 2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Frida Giannini)와 구찌의 모기업 케어링(Kering)그룹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의 부인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Pinault),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 놀즈 카터(Beyonce Knowles-Cater)가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창설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US유니세프 대표 ‘카릴 스텀’,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배우 ‘줄리아 로버츠’, 가수 ‘마돈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CFC 캠페인 자문위원(Advisory Board Member)으로 활동하게 되는 이영애는 아시아 지역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추후 여자 어린이 및 여성 문제와 관련된 특정 프로젝트를 선정·공개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기금 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영애는 창설자 구찌의 프리다 지아니니, 자문위원 줄리아 로버츠와 동일한 CFC 캠페인 특유의 ‘C’로고 티셔츠를 입고, 세계적인 여성 리더들의 한 사람으로써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띠고 있다. 이영애는 “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여자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특히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자문위원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인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CFC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여성 권익 향샹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CFC 캠페인은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플랫폼 회사 캐터펄트(Catapult)가 파트너사로 참여, 작년 2월 CFC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81개국 87여 개 비영리 기관을 통해 280개 이상의 프로젝트 후원 기금이 모였다. 또한 작년 6월, 영국 런던에서 CFC 캠페인의 첫번째 대규모 모금 행사인 ‘사운드 오브 체인지 라이브(THE SOUND OF CHANGE LIVE)’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구찌는 이번 자문위원 선정 발표와 함께 3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FC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보다 쉬운 방식으로 기부 및 지원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이영애는 작년 9월, 구찌와 함께 한국 전통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이 전무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식 만찬을 공동 주최한 바 있다. 또한 구찌의 후원을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문화 보전 활동을 벌이는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본 글로벌 캠페인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이영애의 자문위원 임명은 아시아의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써 더욱 뜻 깊으며, 새로운 모바일 앱의 런칭과 함께 더욱 많은 이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활동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포럼-국제커피기구(ICO), 커피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엑스포럼-국제커피기구(ICO), 커피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영국 런던 ICO 본부에서 개최된 총회에 한국대표로 초청돼 90여 개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커피시장과 그 전망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로베리오실바(Roberio Oliveira Silva) ICO위원장과 공식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CO는 1963년 커피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조체제를 만들기 위해 UN주도로 커피 수출국과 수입국이 모여 런던에서 출범한 정부 간 기구로 수출입국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커피 가격 안정과 수급 조절 등을 주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33개 주요 커피 소비국과 브라질, 에티오피아, 케냐 등 39개 주요 수출국 등 총 72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아직 미가입 상태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글로벌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다. ICO는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의 공식후원을 통해 아시아지역 커피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ICO가 진행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세계 커피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과 커피전문전시회인 서울카페쇼의 국제적 위상이 증명됐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에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 차원의 가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UN산하 국제기구와 민간 전시 주최사간에 업무협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서울카페쇼가 보다 주체적인 입장에서 국내외 커피 산업인들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건전한 산업 생태계 형성과 문화교류는 물론 국가 차원의 유기적 외교관계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서울카페쇼는 지난해 34개국 430개사가 참여하고, 63개국에서 10만여 명이 방문한 커피전문 전시회로서 올해는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또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아시아 지역 첫 커피포럼으로 글로벌 커피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교류의 장으로 서울카페쇼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지천국 덴마크서 소외 이웃 돕고 한국 홍보

    복지천국 덴마크서 소외 이웃 돕고 한국 홍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나라에서, 그것도 ‘못사는 나라’에서 온 유학생이 불우이웃을 돕겠다고 하니 처음에는 못 믿겠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복지 천국’으로 불리는 덴마크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 배달 포차’(Delivering Happiness)가 등장해 덴마크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행복 배달 포차의 주인은 현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 한국 청년 김희욱(사진·30)씨. 아직 학생 신분인 김씨의 공식 직함은 씨앗호떡 유럽 홍보팀장이다. 지난달 초 수도 코펜하겐 중심가에 포장마차를 만들어 장사를 시작한 김씨는 3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문화도 알리고, 덴마크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씨앗 호떡’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 대학에서 건설교통공학 학사과정을 마치고 덴마크를 찾은 김씨는 현지인들의 반응에 당혹스러웠다고 한다. 상당수의 덴마크인들이 한국을 여전히 전쟁 폐허 속 굶주림에 시달리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의 언론들은 북한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를 접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코리아’로 인식할 뿐 남과 북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면서 “반대로 한국인들도 덴마크 하면 복지국가와 ‘덴마크 다이어트’ 정도만 떠올릴 뿐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너무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유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생활도 빠듯하지만 그를 봉사의 길로 이끈 것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과 독거노인, 마약중독자, 매춘부 그리고 한국에서 입양된 어린이들이었다. 한국의 어린이 입양 문제를 현지에서 피부로 느끼게 된 김씨는 주변 유학생들과 뜻을 모아 한국 출신 입양인과 한국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봉사를 시작했고 이어 현지의 불우이웃에게도 관심을 넓혔다. 봉사 활동과 한국 문화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김씨가 떠올린 사업은 부산의 간식 명물 ‘씨앗 호떡’이다. 그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한국의 전문 업체에서 반죽부터 굽기까지 기술을 익혀 갔다. 호떡은 동해와 독도를 소개하는 종이컵에 담겨 1개당 20덴마크 크로네(약 4000원)에 팔린다. 노점 핫도그 1개가 6000원에 팔리는 물가를 감안하면 저렴한 편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호떡을 정기적으로 노숙인 카페에 배달하는 데 쓴다. 김씨의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돈을 더 내기도 한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맛을 보던 손님들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조금씩 늘고 있다. 김씨는 “지금은 작은 호떡 하나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경로의 홍보를 통해 좁게는 한국과 덴마크, 넓게는 북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민간 외교의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최종적으로는 북유럽 내 최초의 한인 축제를 주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아이유, 씨엔블루 데뷔 당시 회상 “4명 다 잘생겼다” 솔직고백

    아이유, 씨엔블루 데뷔 당시 회상 “4명 다 잘생겼다” 솔직고백

    아이유가 씨엔블루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년여 만에 컴백한 밴드 씨엔블루는 3월 2일 방송된 SBS CNBLUE 컴백쇼 ‘캔트 스톱(Can’t Stop)’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날 아이유는 씨엔블루 데뷔 당시에 대해 “씨엔블루 데뷔 무대를 보는데 4명이 잘 생겼다는 생각을 했다”며 “노래도 정말 잘 해서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윤도현 역시 “씨엔블루는 대중이 좋아하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잘 드러낼 수 있게 하는 곡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고 후배 씨엔블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윤도현은 “우연히 씨엔블루 공연영상을 봤는데 끝까지 다 봤다. 나중엔 팬처럼 우리 멤버들에게 그 영상을 보여줄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김태우는 “씨엔블루는 한국적인 요소를 끝까지 안 버리는 것 같다”며 “반칙스럽다. 얼굴도 잘 생기고 연주, 작곡, 작사에 노래까지 잘 하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씨엔블루는 이날 컴백쇼를 통해 신곡 6곡과 기존의 히트곡 메들리를 보여줬다. ‘독한 사랑’을 시작으로 ‘잠 못 드는 밤’ ‘Love is’ ‘아이의 노래’ ‘다이아몬드 걸’과 타이틀곡 ‘캔트 스톱(Can’t Stop)’까지 앨범 전곡을 올라이브(All-LIVE)로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SBS ‘씨엔블루 컴백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토바이, 과속하다 차량과 충돌 산산조각 ‘충격’ 영상

    오토바이, 과속하다 차량과 충돌 산산조각 ‘충격’ 영상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라이브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타이완 동부 화롄현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밝혔다. 또 해당 영상은 근처에 신호 대기 중이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의해 찍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고는 직진중인 오토바이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던 자동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며 일어났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충돌하는 순간 10m이상 날아가는 충격적인 모습도 담겨있다. 천만다행으로 차량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은 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사고 순간을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다”, “큰 충격에도 경미한 부상이라니 정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마련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마련

    아우디(Audi)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2월 출고 고객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월 론칭한The new Audi A3 Sedan과 2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알찬 이벤트를 마련한 것. 먼저 태안모터스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및 상담을 마친 방명록 작성 고객에게 ‘태안 해피 발렌타인’ 이벤트를 펼친다. 방명록 작성 고객에게는 The new Audi A3 Sedan 론칭 기념으로 제작 된 ‘모어 댄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증정된다. The new Audi A3 Sedan 론칭을 기념해서는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Audi Live 2014 브루노 마스 첫 내한공연 초대권(1인 2매)을 증정,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또 The new Audi A3 Sedan 출고고객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스타일-업 크롬 머플러 팁 및 고급 알루미늄 페달의 ‘크롬 패키지’와 실내 코트 걸이 및 AMI 케이블(USB)의 ‘실용성 패키지’, 아우디 3종 순정 차량 케어용품의 ‘차량관리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다이내믹(Dynamic) 모델의 경우 패키지 외 최고급 거치형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존 차량 출고고객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아우디 베스트 셀러인 A7, A8, Q7 출고한 고객에게는 고품격 프리미엄 라운지 청담동 ‘라 베르샤’ 초대권을 제공, 특급 쉐프의 쿠킹클래스, 명사들의 문화강좌, 고품격 뷰티클래스 등의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A8 출고 고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우치, 우산, A8 미니어처를 증정하고, 아우디 골프백 또는 예스피터(켈리, 레이첼, 스테파니 중 하나) 중 한 가지를 선물한다. 또한 고품격 휴식공간인 ‘더 헤리티지’와 Co-program을 진행, 숙박권도 증정한다. 이밖에 아우디 차량 출고 전원에게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라미나 우드액자에 담아 선물하며 매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캠페인도 제공한다. 무상점검은 태안모터스 전 전시장(인천, 일산, 용산, 목동, 도곡로, 한강대로)에서 받을 수 있다. 태안모터스 영업총괄인 심욱정 상무이사는 “이번 2월 이벤트 프로모션은 The new Audi A3 Sedan 론칭 및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했다”며 “아우디 고객들의 품위를 고려해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세단 The new Audi A3는 태안모터스 전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ianmot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호주 여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역 승강장에서 달리는 화물열차에 뛰어드는 여성(Woman Jumps from Platform onto moving Freight Tr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여 길이의 해당 영상 속 내용은 이렇다. 먼저 한 남녀 커플이 승강장 벤치에 앉아 말다툼을 벌인다. 계속 의견이 맞지 않는 듯 격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 여성은 속이 답답한 듯 담배 한 대를 손에 들고 철로 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때마침 화물열차 한 대가 역을 통과하던 중, 남성이 여성과 이야기를 더 나누려는 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시속 20~30km로 달리는 화물열차 속으로 이 여성이 갑자기 뛰어든 것. 남성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며 손을 입으로 감싸 쥔다. 끔찍한 상황이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여성은 안전했다. 당시 화물열차 칸 사이로 떨어졌던 이 여성은 철로와 열차 틈 간격 때문에 큰 사고를 면했던 것이다. 열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철로에 누워있던 이 여성은 이후 천천히 일어서 비틀거리며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들에 의해 여성이 옮겨지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호주 시드니 7news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스프링우드 역 승강장이다. 당시 수사관인 믹 보스톡은 “자칫하면 사망이나 중상에 이를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 뻔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달리는 열차에 접촉하는 것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며 여성의 무모한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이 여성은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입원 당일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사진=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

    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호주 여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역 승강장에서 달리는 화물열차에 뛰어드는 여성(Woman Jumps from Platform onto moving Freight Tr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여 길이의 해당 영상 속 내용은 이렇다. 먼저 한 남녀 커플이 승강장 벤치에 앉아 말다툼을 벌인다. 계속 의견이 맞지 않는 듯 격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 여성은 속이 답답한 듯 담배 한 대를 손에 들고 철로 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때마침 화물열차 한 대가 역을 통과하던 중, 남성이 여성과 이야기를 더 나누려는 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시속 20~30km로 달리는 화물열차 속으로 이 여성이 갑자기 뛰어든 것. 남성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며 손을 입으로 감싸 쥔다. 끔찍한 상황이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여성은 안전했다. 당시 화물열차 칸 사이로 떨어졌던 이 여성은 철로와 열차 틈 간격 때문에 큰 사고를 면했던 것이다. 열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철로에 누워있던 이 여성은 이후 천천히 일어서 비틀거리며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들에 의해 여성이 옮겨지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호주 시드니 7news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스프링우드 역 승강장이다. 당시 수사관인 믹 보스톡은 “자칫하면 사망이나 중상에 이를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 뻔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달리는 열차에 접촉하는 것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며 여성의 무모한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이 여성은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입원 당일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토익 고득점 마무리는 실전 감각, 윙스토익 ‘토익 실전모의고사 Vol. 1’ 오픈

    토익 고득점 마무리는 실전 감각, 윙스토익 ‘토익 실전모의고사 Vol. 1’ 오픈

    다가오는 2014 상반기 공채를 대비해 취업준비생들이 막바지 취업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열기가 뜨거운 토익시험의 경우, 2014 상반기 공채에 토익 점수를 제출하기 위해 응시할 수 있는 토익 시험이 몇 회 남지 않아 그 열기가 더하다. 이 같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토익 실전강좌가 윙스토익에서 오픈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토익 시험장에서 점수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엄대섭 강사의 토익 실전 강좌 ‘토익 실전모의고사 Vol. 1’이 오픈 한 것. 토익점수를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 하기 위해서는 기출분석과 유형별 실전문제를 통한 최종 정리가 필수적이다. ‘토익 실전모의고사 Vol. 1’은 시험에 최적화된 FINAL강좌로, 직접 목표점수를 설정한 뒤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그 후, 각 파트 별 분석 결과표가 제공되어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집중적 보완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파트 별로 시간을 분배하는 시간 활용법까지 알려주어 실전대비용으로 최적화된 강좌이다. 뿐만 아니라, 강사가 직접 문제해결 동영상을 진행한다. 엄대섭 강사는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점수 획득이다”라며 “토익 실전모의고사 Vol. 1은 단기간 고득점을 위해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LC 음성을 놓치거나 RC 풀이 시간이 부족할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12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200문제를 모두 풀어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전략을 알려준다”고 말한다. 엄대섭 강사는 현재 신촌 YBM에서 대표 마감강사로 활약 중이며, 전국 대학 교양 토익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건대, 숭실대, 연대, 이대 등에 초빙되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윙스토익에서는 ‘2주 마무리 토익 실전 RC’를 신규 오픈 했다. 이번 강의는 시험 직전 빠르고 정확한 점수 급상승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실전 강좌로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했던, 흩어져있는 개념들을 재조합하고 응용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므로 학생들의 토익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는 강의이다. ‘2주 마무리 토익 실전 RC’는 신촌 YBM에서 입문반 전체 수강생 수 1위인 Kelly 강사가 이끌어 더욱 인기가 높다. TV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 하버드 대학 익스텐션 스쿨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보스턴 대학 교육학 석사와 TESOL을 전공한 엘리트 강사다. 화려한 학벌만큼 빛나는 미모를 가졌지만, 화끈하고 시원한 강의를 진행하는 다양한 반전 매력의 토익 스타강사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윙스토익에서는 제263회 정기토익을 대비해 오는 25일 오후 3시 “TOEIC 시험 하루 전 총정리 Live 특강”과 26일 토익 시험 당일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시험 직후 바로 생중계되는 “토익 후기 특강”을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윙스토익 홈페이지(www.wingstoeic.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빅뱅 공연 3D로 즐기세요

    싸이·빅뱅 공연 3D로 즐기세요

    싸이, 빅뱅, 2NE1 등 K팝 한류스타들의 공연 장면을 3차원(3D) 입체 영상(홀로그램)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공연장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KT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피트 동대문점 9층과 10층에 1653㎡(500평) 규모의 K팝 홀로그램 상설 전용공연장 ‘클라이브’(Klive)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부가 10억원, KT가 83억원을 출자해 완성된 이 공연장은 고해상도 영상, 14.2채널의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기 효과 등 각종 특수효과 사용으로 실제 콘서트장에 와 있는 듯한 현실감을 제공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빅뱅의 ‘배드보이’,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등이 일일 8회 유료로 선보인다. 스타와 동승한 듯한 느낌을 주는 ‘증강현실 엘리베이터’, 공연 도중 벽체가 개방되는 ‘다이내믹 월’, 270도 뷰의 ‘미디어 파사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가격은 2월까지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 1만 2000원. KT는 동대문점에 이어 제주, 명동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 공연장을 추가로 세운다는 계획이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상)누가 진짜? 아빠와 쌍둥이를 본 아이 반응이…

    (영상)누가 진짜? 아빠와 쌍둥이를 본 아이 반응이…

    아빠의 쌍둥이 삼촌을 만난 아기의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과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130만과 90만이 넘는 조회수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현관문 밖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는 부녀(父女)를 반갑게 맞이하는 한 남성, 바로 아기 아빠의 쌍둥이 삼촌 이다. 삼촌을 처음 본 아기는 ‘이건 뭐지’라는 놀란 표정으로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삼촌이 손을 내밀자 아기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의 품에 쏙 안겨, 아빠와 삼촌을 번갈아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아빠가 다시 아기에게 손을 내미는데, 아기는 더욱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빠 품에 안긴다. 아기는 둘 중 누가 진짜 아빠인지 점점 헛갈려 하는 눈치로 둘을 번갈아 본다. 영상 속에서 아빠는 “아기가 너무 혼란스러워”한다며 아기의 귀여운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영상에는 아빠의 품에 안긴 아기가 뭔가 눈치를 챈 듯 빙긋이 웃으며 삼촌을 쳐다본다. 이내 삼촌이 손바닥을 내밀자 하이파이브와 주먹인사(피스트 범프)를 하며 끝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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