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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시장 ‘한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FA시장 ‘한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미녀 거포 자매’의 동생 한송이(24·도로공사)가 생애 첫 득점왕 고지를 눈앞에 뒀다. 온갖 복주머니가 한꺼번에 터지게 된다. 는 지난 9일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18득점을 올렸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07∼08 프로배구 정규시즌을 마쳤고 총 692점을 올렸다.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 경쟁을 펼치던 한일전산여고 후배인 흥국생명 김연경(20·637점)에 55점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연경은 12일 GS칼텍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 놓고 있지만 통산 한 경기 최다득점이 44점인데다 이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은 만큼 무리하게 뛸 이유는 없다. 득점왕은 한송이로 굳어진 것. 김연경은 “득점왕 경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송이 언니가 올해 끝나면 FA인데 득점왕을 하면 좋을 것”이라며 연연하지는 않을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프로 6년차 한송이의 득점왕 등극은 여러 모로 뜻깊다. 득점왕뿐 아니라 후위공격에서도 214득점으로 2위(KT&G 페르난다·178점)를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2관왕을 차지하게 된다. 생애 첫 개인타이틀을 한꺼번에 두 개나 갖는 셈이다. 최우수기량발전상(MIP)도 사실상 예약한 상태. 비록 시즌 막판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생애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한 한송이는 이번 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FA시장에 나올 선수 중 톱클래스인 만큼 지난 시즌 ‘연봉퀸’인 언니 한유미(26·현대건설)의 1억 2000만원 연봉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한송이 본인이 조건만 맞는다면 도로공사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레프트 거포를 간절히 바라는 현대건설과 KT&G 등이 입맛을 다시고 있다. 한편 LIG는 11일 상무와의 경기에서 김요한(24점)이 ‘코피 투혼’ 속에서 개인 최다득점을 올린데 힘입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오리온스(오후 7시 창원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천안유관순체)■ 프로배구 ●LIG-상무(오후 7시 구미박정희체)
  •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김문환씨

    아름다운가게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을 제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디자이너 박동준씨, 손숙 전 환경부 장관, 윤팔병 넝마공동체 대표, 홍명희 금강장학회 이사장, 구자준 LIG손해보험 부회장, 김영혜 제일화재보험 이사, 박원순 변호사, 박종식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심재혁 래드캡투어 대표, 영화배우 유동근씨, 이진무 한국존슨 사장, 이혜옥 상임이사는 이사진으로 위촉했다.
  • [프로배구] 현대, PO행 1승 남았다

    3세트 막판 연신 터져나온 ‘장신군단’의 블로킹이 LIG 공격수들을 공황상태에 빠트렸다. 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박철우(18점 3블로킹 6받아먹기)와 송인석(14점 2블로킹)의 활약에 힘입어 LIG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07∼08시즌 프로배구 플레이오프행 확정에 1승만을 남겼다. 1세트를 18-25로 허무하게 빼앗겼고, 다 잡은 2세트 역시 세 차례 듀스 끝에 26-28로 내준 LIG 선수들의 눈빛은 3세트엔 확 달라졌다. 현대캐피탈 또한 LIG 추격에 위기감을 느끼며 3세트부터 로드리고(4점)를 긴급 투입하며 맞섰다. 엄창섭(17점)과 김요한(15점), 이경수(12점)가 각오를 새로하며 21-19로 앞설 때까지 3세트 만큼은 LIG가 가져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때부터 현대캐피탈의 무서운 블로킹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하경민(4점 1블로킹)과 박철우, 송인석, 권영민이 돌아가면서 블로킹 5개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LIG 공격수들을 꽁꽁 묶었다. 부상으로 결장한 팔라스카 대신 모처럼 선발 투입된 김요한은 공수에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대한항공은 골고루 선수들을 기용하며 한국전력을 3-0으로 눌렀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한송이(18점)와 임효숙(16점)을 앞세워 2세트부터 김연경(9점), 황연주(5점)를 빼내 챔피언결정전에 대비한 흥국생명을 3-1로 꺾었고,GS칼텍스는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s there anything good on TV?

    A : I thought you went to the meeting this afternoon.(회의 간 줄 알았는데.) B : It is cancelled.I have nothing special to do until seven o’clock.(취소됐어요.7시까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요.) A : Why don’t we turn on TV?(텔레비전 틀어봐요?) B : Is there anything good on TV?(뭐 재미있는 거라도 해요?) A : Come on,we have a big soccer match between Korea and Japan.(세상에, 오늘 한국하고 일본하고 축구경기 있잖아요.) B : You must be a soccer fan but I am not in a mood for a soccer game now.(축구를 좋아하나 보군요. 지금은 별로 축구경기 볼 기분이 아니네요.) A : What’s wrong with you?(무슨 일 있어요?) B : Never mind.I think I’m just too tired.(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좀 많이 피곤하네요.) ▶ Turn on TV : 텔레비전을 켜다. 기계 등의 전원을 켜서 작동시키는 경우,turn on이라는 표현을 흔히 사용한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내등을 켜는 경우에도 turn on a light 또는 switch on a light라고 하면 된다. ▶ Match : 상대방 또는 팀과 겨루는 운동경기를 match라고 부른다. ▶ Never mind : mind는 신경쓰다,∼에 맘을 쓰다라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의미가 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내일의 경기]

    ■ 프로축구 ●서울-울산(서울월드컵) ●부산-전북(부산아시아드) ●수원-대전(수원월드컵) ●경남-대구(창원종합) ●광주-성남(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제주-인천(오후 3시30분 제주월드컵) ■ 프로농구 ●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 ●LG-KT&G(창원체 이상 오후 3시) ●KCC-KTF(전주체) ●전자랜드-동부(인천삼산체 이상 오후 5시) ■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2시)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천안유관순체)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2시)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
  • [부고]

    전덕섭(서울신문·스포츠서울 후포지국장)씨 부친상 4일 경북 영덕 제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4)733-4100 이옥재(서울신문·스포츠서울 연향지국장)씨 부친상 4일 여천 전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1)690-6000 이창우(전 청와대 행정관)씨 부친상 박창희(경인매일 부사장)홍진호(삼성엔지니어링 건설부문 부장)김광훈(외환은행 감사실 차장)씨 빙부상 5일 보라매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841-7652 양병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씨 빙부상 5일 전북 우석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63)837-0296 이정기(사업)영준(〃)정환(삼원섬유 공장장)씨 부친상 한문희(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장)문종훈(SK에너지 상무)씨 빙부상 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250-4407 이명호(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준호(에스앤종합건설 상무이사)씨 부친상 송광선(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씨 시부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92-0299 이상철(슈로더투신운용 상무)씨 부친상 5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1)550-9953 김근덕(경원개발 감사)씨 부친상 곽경호(서울경제신문 울산주재 차장)진태석(대구KBS 부장)김헌수(대우자동차판매 경기버스 지점장)씨 빙부상 5일 김해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55)331-4142 서정원(전 대한통운 정비사업소 지점장)배원(전 옥시 생산부장)민원(대교 물류센터 직원)씨 모친상 박기현(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씨 빙모상 4일 서울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30-0298 안정훈(좋은교회 목사)영현(대한주택공사 부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6 이영형(코레일 경북북부지사 전기팀장)씨 모친상 4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4)776-9413 장홍석(프로배구 LIG손해보험 지원과장)씨 형님상 4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70-1942 김선주(건국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라동훈(바이엘코리아 본부장)씨 빙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2 김영기(계원조형예술대학장)씨 상배 용훈(P&D 실장)도훈(ANR 대리)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92 이치우(스피드메이트 장호점 대표)충우(광진구청)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94 정척희(전 당산정밀화학 회장)씨 별세 지현(KT 전략기획실 과장)지성(미국 거주)지환(연극인)씨 부친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787-1505 임성묵(월간 사람과산 편집부 기자)상엽(이끼 영업부 과장)씨 부친상 김근수(한솔베어링 대표)씨 빙부상 고연경(SFT 영업부 대리)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1 전강호(화가)준호(국제어학개발원 사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4 이동근(연안알루미늄 이사)동은(개인사업)씨 모친상 김지은(하나대투증권 IT본부장)씨 빙부상 5일 서울 목동이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650-5121 최현정(INEK 대표이사)현수(하나적산 사장)현승(덕포금형 사장)씨 부친상 김동훈(천재문화 과장)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89
  • 남녀배구 남자 울고 여자 웃고

    한국 남녀배구가 베이징올림픽 출전권 기상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남자는 ‘흐림’, 여자는 ‘대체로 맑음’인 상황. 남자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티켓 2장을 놓고 5월31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예선에서 일본, 호주, 이란, 태국 등은 물론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알제리 등과 맞붙는다. 우승팀과 아시아 1위에게 한 장씩 티켓이 돌아간다. 이탈리아는 세계랭킹 10위이며, 아르헨티나는 6위로 한국(16위)이 꺾기에는 버거운 상대다.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다툰다고 봤을 때, 한국이 아시아 1위가 되기 위해선 일본, 호주, 이란, 태국 등은 물론 알제리도 꺾어야 하는 험난한 길이 놓인 셈. 여자대표팀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남자보다 앞서 5월17∼25일 도쿄에서 일본, 태국,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폴란드,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와 4장의 티켓을 놓고 싸운다. 우승팀, 아시아 1위 두 팀을 뺀 세계랭킹 상위 2개국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숙적’ 일본을 꺾느냐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07∼08 V-리그에서는 프로팀 LIG손해보험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마초청팀 한국전력에 3-2(20-25 25-18 25-23 21-25 15-1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3-1(25-23 25-13 23-25 25-21)로 물리쳤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안젤코 “MVP 내가 찜했어”

    ‘큰 꿈은 시대와 조국의 아픔도 넘어선다.’ 삼성화재 안젤코 추크(25)는 보스니아 출신이다. 지난 1992년 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내전의 전화(戰禍)를 겪었다. 평범한 농부였던 그의 아버지 역시 시대의 아픔을 비껴가지 못했고 전쟁에 참여해야 했다. 전쟁은 아홉살 소년을 여느 평화로운 곳 또래 아이들보다 조숙하게 만들었다. 훌쩍 커버린 키는 물론 고통과 참담함을 이겨내는 마음까지…. 소년의 큰 키는 배구선수에 적합했다. 그는 배구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배구에 좋은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크로아티아로 귀화했다. 이후 이탈리아 2∼3부리그를 오가다 지난해 8월 이름도 생소한 한국까지 왔다. 안젤코는 1년도 채 못돼 프로배구 최고의 선수, 역대 최고의 용병으로 우뚝 서 나가며 삼성화재의 ‘우승청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젤코는 07∼08 프로배구 득점부문에서 662득점으로 2위 보비(대한항공·562점)를 멀리 제쳐놓고 압도적 1위에 올라 있다. 이뿐 아니라 오픈공격(47.89%), 시간차 공격(67.69%), 공격종합 등 3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위공격 성공률(55.55%)과 서브에이스(세트당 0.336개) 부문에서는 각각 주상용(현대캐피탈·57.44%)과 팔라스카(LIG·세트당 0.338개)에 아슬아슬하게 뒤처지며 2위에 올라 있다. 남은 경기 활약에 따라 5관왕도 가능할 정도다. 그의 몸값은 용병 연봉상한선(28만달러)에 턱없이 못 미치는 10만달러의 ‘헐값’이지만 가치는 100만달러급 이상이다. 시즌 최우수선수(MVP)는 사실상 예약해 놓은 상태다. 지금의 안젤코를 만든 것은 신치용 감독의 혹독한 훈련과 용인술이었다. 한국 생활 첫 대회인 지난해 10월 코보컵에서는 참담함 그 자체였다. 넘쳐나는 힘에 비해 공격도, 수비도 엉망이었다. 신 감독은 안젤코가 극도로 싫어하는 러닝과 수비 등을 통해 혹독히 단련시켰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전자랜드(오후 7시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LIG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7시·이상 구미박정희체)■ 스키 종별스노보드선수권대회(오전 9시 대명비발디파크)
  • 美과학자 “20년 안에 외계인과 소통한다”

    美과학자 “20년 안에 외계인과 소통한다”

    향후 20년 안에 인류는 외계의 지적생명체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의 프랭크 드레이크(Frank Drake·76)박사는 “지난 4월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외계인과의 소통이 한 발 가까워졌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의 한 연구팀이 발견한 행성 글리제581c(Gliese 581c)는 지구처럼 표면이 흙과 바위로 이루어졌고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발견은 외계생물체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계생물체 조사는 오는 2009년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향후 4년간 10만개의 별을 훑어볼 계획으로 지구크기의 행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2009년에 시행될 나사(NASA)의 ‘케플러미션’(지구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행성을 찾는 프로젝트)을 언급하며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외계생명체와의 소통을 거듭 예언했다. 드레이크 박사는 지난 50년동안 문명화 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연구해 온 인물이다.그는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인류와 교신 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인의 수를 계산하기 위해 일명 ‘드레이크 방정식’ 등을 고안해왔다.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1960년대 세계 최초로 지름 25m의 접시형 전파안테나를 이용해 외계생명체 탐사에 나선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콘택트’의 실제 모델이었던 질 타터 박사와 함께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집중적으로 탐구해온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다. 그는 외계생명체가 지구로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전제 아래 우주로부터 오는 전파를 분석,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내는 SETI 연구소를 설립했다. 사진=영화 ‘콘택트’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한선수 펄펄… 대한항공 다시 날다

    [프로배구] 한선수 펄펄… 대한항공 다시 날다

    ‘한선수가 있어 우승을 꿈꾼다.’ 대한항공 문용관 감독은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LIG와의 경기에 신인 한선수(23)를 과감하게 주전세터로 기용했다. 이번 시즌 내내 번갈아 주전으로 쓰던 세터 김영래(27)와 김영석(26)이 허리와 무릎 등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탓도 있지만 한선수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 포스트 시즌을 확실히 준비하고 싶은 문 감독의 바람이었다. 한선수는 이날 코트 이쪽저쪽을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중앙 속공과 좌우 퀵오픈 등 안정적이면서도 현란한 토스워크를 자랑했다. 신영수(18점)와 장광균(12점), 보비(10점) 등과 찰떡 궁합도 과시하며 문 감독의 기대에 120% 이상 부응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다이렉트 공격 등으로 6득점을 기록하며 두 몫 이상을 해냈다. 대한항공은 이날 LIG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최근 LIG에 당한 2연패를 깨끗이 설욕했다. 또한 삼성화재를 다시 3경기차로 쫓으며 챔피언결정전 직행의 가냘프지만 소중한 가능성을 이어갔다. 반면 LIG는 어깨 근육통을 호소한 팔라스카의 결장으로 무기력한 패배를 감수해야 했다.1세트부터 대한항공은 거세게 몰아붙였다.25-20으로 1세트를 끝낸 뒤 2세트는 25-15로 가뿐히 끝냈다. 그러나 3세트에서 LIG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한 점씩 주고받는 시소게임을 벌였다.11-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엄창섭(10점)이 후위공격,C속공, 블로킹 등으로 16-14까지 앞섰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보비와 진상헌의 블로킹 등으로 22-18로 뒤집었고 24-23에서 상대 범실이 더해지며 완벽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아마추어팀끼리의 경기에서는 임동규(17점)와 권광민(17점) 좌우쌍포가 터진 상무가 한국전력을 3-1(25-18 20-25 25-20 27-25)로 꺾었다. 상무는 4승23패로 3승24패의 한전을 꼴찌로 밀어냈다. 여자부에서는 3위 GS칼텍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끈질기게 따라붙어온 4위 도로공사와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2(22-25 25-21 23-25 25-14 15-13)로 진땀승을 거두며 3강 플레이오프행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지난 1일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용병 로드리고(18점)를 처음으로 풀세트 기용한 현대캐피탈을 맞아 한 수 위 기량을 뽐낸 안젤코(33점)를 앞세워 3-1로 꺾고 11연승을 내달렸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내일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LIG손보-대한항공(오후 2시)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구미박정희체)●한국전력-상무(오후 2시 수원체)
  •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 3강PO 불씨 살려

    한송이(24)가 한국도로공사의 짜릿한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되살렸다. 도로공사는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와의 경기에서 1,2세트를 먼저 내준 뒤 한송이(36점·2점후위공격 7개)를 앞세워 3∼5세트를 거푸 따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3연승째.3위 GS칼텍스를 3.5경기 차로 쫓았다. 3강 플레이오프 탈락의 위기에 처했던 도로공사는 이로써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고,GS칼텍스가 전패하면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는 실낱 같은 가능성을 살려냈다. 반면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KT&G는 긴장이 풀린 듯 3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의 몸은 뒤늦게 풀렸다.0-2로 패배 직전까지 몰린 3세트. 한송이가 12점을 쓸어담고 하준임(11점)이 뒤를 받치며 대역전극의 서곡을 울린 도로공사는 4,5세트에서도 KT&G를 숨돌릴 틈 없이 몰아붙여 경기를 뒤집었다. 자신의 종전 최다 득점인 34점 기록을 갈아치운 한송이는 총 620득점을 기록, 김연경(흥국생명·598점)으로부터 득점왕 선두 자리를 다시 빼앗았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플레이오프 탈락이 사실상 확정된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몸풀 듯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3-0 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임시형 신인왕 찜?

    신인왕 0순위로 급부상한 임시형(23·현대캐피탈)이 팀내 최다 득점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모처럼 주전으로 출전한 레프트 임시형(12득점)이 펄펄 날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센터 이선규(12득점 4블로킹)가 중앙에서 속공과 블로킹으로 높이의 위력을 과시하면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7 25-23)으로 완승,3연승을 내달렸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2위 대한항공과의 승차를 ‘2.5’로 줄인 한편,4위 LIG를 4.5경기 차로 멀찌감치 밀어냈다. 결과는 일방적이었지만 예비 프로팀 한국전력이 1,3세트에서 끈질기게 현대캐피탈을 몰아붙여 내년 만만찮은 돌풍을 일으킬 것임을 예고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 정평호(14득점)의 공격을 앞세워 22-22까지 따라갔지만 송인석(8득점)과 윤봉우(10득점)의 속공을 허용하며 내주고 말았다.2세트를 허망하게 내준 뒤 3세트에서 다시 힘을 추스른 한국전력은 역시 정평호와 양성만, 이병주(8득점)가 분전했지만 23-23에서 또다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정평호는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리면서 디그도 8개나 걷어내 끈적끈적한 수비 능력을 과시했다. 양성만(10득점 8디그) 역시 공수에서 분전했으나 막판 해결사 부재와 블로킹 6-11의 열세란 구조적 한계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여자부에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흥국생명이 꼴찌 현대건설을 맞아 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3∼5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뒤늦게 우승을 자축했다. 김연경(29득점)과 황연주(22득점), 마리(19득점) ‘삼각편대’가 무려 70점을 합작하며 승리 방정식의 위력을 다시 입증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배구 ●KT&G-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보(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체)
  • [부고]

    이영화(대전지방경찰청장)씨 부친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590-2352 김종호(문화일보 논설위원)종희(진성케미컬 대표)종철(변호사)현숙(김해 분성초등학교 교사)현옥(진주 한일한방병원 관리부장)현자(김해 대청고 교사)씨 부친상 2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750-8653 배진호(전 남광토건 사장)씨 상배 혜경(크리스티 한국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홍성욱(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만진(전 경남 양산 양주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장호(창신INC 상무이사)용호(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석호(코엑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손태동(성지공고 교사)씨 빙부상 2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583-8906 김영두(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씨 빙부상 25일 대구 강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986-0044 김경수(창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3 최영오(한국환경개발 회장·기은최고경영자클럽 회장)씨 별세 희창(한국환경개발 상무)씨 부친상 나범식(이도건축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590-2660 박성직(현대커머셜 상무)씨 모친상 장한순(GI 대표)김유상(유화증권 부장)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590-2697 김창민(미국 국방외국어대 교수)창진(자영업)창남(〃)창영(대신증권 감사실 과장)씨 부친상 25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846-4444 손주한(부산은행 수영지점장)주성(부산MBC 편성제작국 PD)주범(회사원)시영(LIG손해보험 사원)씨 모친상 김욱규(부산대 치의대 학장)씨 빙모상 26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638-4511 김병만(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과장)씨 모친상 26일 인천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32)554-8451 김석영(서울 서부수도 사업소장)윤영(양일상사 대표)순영(한국전력 강서지사 과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5 한규수(주한미대사관 총무부)규욱(삼성전자 과장)은희(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실장)씨 부친상 윤희정(이인디자인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4 정재수(고령부군수)재현(운수업)재구(농업)씨 모친상 26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650-3000 임영실(전 충남 광시초등학교 교장)영춘(전 경남기업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김성배(사업)김대균(〃)이민성(〃)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7
  • [프로배구] 고희진 펄펄… 삼성 9연승

    대한항공으로서는 프로배구 07∼08시즌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위해서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경기였다. 이기면 선두 삼성화재를 한 경기 차의 ‘추격 가시권’에 둘 수 있지만, 만약 패한다면 승차가 ‘3’으로 벌어지며 자력 우승은 어려워진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맞대결을 펼친 대한항공은 안타깝게도 후자의 경우가 현실이 됐다. 삼성화재는 안젤코 추크(28점·3서브에이스)와 장병철(12점·3서브에이스)이 좌우에서 펄펄 날아다니고 경기 막판 접전 상황에서 고희진(15점·4블로킹)의 ‘크레이지 모드’가 발동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2위 대한항공을 3경기 차로 내치고 9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20일 LIG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뒤 부담감이 쌓인 탓인지 경기의 중요도에 비해 대한항공 선수들의 몸은 무거웠다.1,2세트는 싱거울 정도로 일방적인 삼성화재 분위기였다.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야 세터 한선수가 공격 루트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보비(19점)는 물론, 신영수(17점·4블로킹)와 강동진(8점)의 공격이 살아났고 세트를 따낼 수 있었다. 4세트에서도 보비와 신영수가 분전하며 시소게임을 벌여 나갔다. 시즌 맞대결 2승2패 중 최근 2경기를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당겨 왔던 대한항공이기에 승부는 다시 안개속으로 끌려가는 듯했다. 그러나 삼성화재에는 ‘한 번 미치면 거침없는’ 고희진이 있었다. 고희진은 20-20 동점 상황에서 블로킹 2개, 속공 2개를 기록하는 등 4세트에서만 7득점을 올리는 미친 듯한 활약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이날 상무에 3-1로 승리하며 2위 대한항공을 3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특히 이날 현대의 새 용병 로드리게스 로드리고 질(등록명 로드리고)이 처음으로 실전 투입돼 1·4세트만 뛰며 7득점, 범실 4개 등으로 한국배구 적응도를 높였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KT&G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전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SK(전주체)●LG-삼성(창원체)●동부-KT&G(원주치악체·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한국전력-LIG(오후3시)●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오후 5시·이상 수원체)■ 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부천체)
  • [프로배구 V-리그] LIG “물로 보지마”

    ‘정규리그 우승? 우리에게 허락받아!’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LIG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한항공의 발목을 잡으며 시즌 막판 새로운 ‘고춧가루 부대’로 떠올랐다. LIG는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프로통산 첫 2000득점을 기록한 이경수(13점)와 팔라스카(24점) 좌우 쌍포가 모처럼 폭발하면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4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반면 챔피언 결정전 직행을 노리고 있는 2위 대한항공은 이날 패배로 6연승이 좌절되면서 1위 삼성화재와 승차도 ‘1.5’로 늘어났다. 또 오는 24일 삼성화재와 맞대결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LIG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 가 마음이 편안해진 반면 대한항공은 LIG를 잡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몸이 무거웠다. 1,2세트를 연속으로 따낸 LIG 박기원 감독은 3세트 23-23 동점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그리고 세터 이동엽을 불러 방신봉(6점)에게 속공을 띄우라는 주문을 했다. 작전은 적중했다. 방신봉은 2차례 연속 블로킹을 따돌리며 속공을 성공시켰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GS칼텍스를 꺾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부담감에 몸이 굳은 반면 도로공사는 세터 최윤옥(23)의 현란한 볼배급과 한송이(30점)의 타점높은 공격, 이보람(14점·6블로킹)의 철벽 방어막이 어우러지면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GS칼텍스는 앞으로 2승을 거둬야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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