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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엔터프라이즈艦 취역 50주년] 세계 첫 핵 항모… 최강 ‘군사대국 파워’ 과시

    [美 엔터프라이즈艦 취역 50주년] 세계 첫 핵 항모… 최강 ‘군사대국 파워’ 과시

    “여러분, 저기를 보세요.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고개를 돌려 보니 과연 저 멀리 항구 어귀에서 ‘항공모함의 전설’ 엔터프라이즈함(CVN-65)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몸집이 큰 이 ‘여성’(영어에서는 선박을 여성명사로 표현)의 등장에 두어 시간 전부터 부둣가에 나와 기다리던 5000여명의 장병 가족들은 일제히 부두가 떠내려갈 듯 환호성을 질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서 펼쳐진 미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귀항식은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으로서의 파워를 뽐내려는 애국주의와 뭉클한 가족애가 버무려진 미국 특유의 행사였다. 미 해군 2함대 측은 엔터프라이즈 취역 50주년을 맞아 이날 귀항식을 서울신문 등 국내외 언론에 공개했다. 1961년 11월 25일 취역한 엔터프라이즈는 항모 역사상 처음으로 50회 생일을 맞는 최장수 항모가 됐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 50년간 쿠바 미사일 위기와 베트남전, 이라크 ‘사막의 폭풍작전’ 등 미국의 현대 전쟁사에서 주역으로 영욕을 함께했다. 중국이 날로 군사대국화하는 추세에서 50년간 끄떡없이 임무를 수행한 세계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는 미국의 자존심이다. 귀항식에서 만난 수병 가족 스테파니 램스티는 “엔터프라이즈가 50살이 된 게 자랑스럽다.”면서 “엔터프라이즈가 50년 뒤에도 살아남아 100주년 기념식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월 13일 노퍽을 떠나 지중해와 아라비아해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6개월 만에 모항(母港)으로 ‘귀가’하는 길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항공모함으로는 처음으로 해적 소탕 작전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적 항모 임무를 뛰어넘은 ‘유연성’을 발휘했다. 엔터프라이즈가 정박할 노퍽 기지 12번 부두에는 아침 8시부터 4600명의 항모 장병을 맞는 가족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저마다 손에 아들이나 남편, 아빠의 이름을 적은 팻말과 성조기를 들고 있었다. 마이크 슈미츠(75) 부부는 외손자 크리스토퍼 랜돌트(23) 일병을 환영하기 위해 온 가족이 위스콘신에서 이틀을 꼬박 운전해서 왔다고 했다. 슈미츠는 “나도 해군이었다.”면서 “엔터프라이즈 수병인 손자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오전 10시 예인선 2척이 부두 앞으로 다가와 선박 화재 진압용 분수기를 하늘로 내뿜으며 가족들을 위한 쇼를 펼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쇼가 끝난 뒤 엔터프라이즈가 먼 발치서 모습을 드러냈다. 예인선 4척이 나무에 붙은 매미처럼 엔터프라이즈 선체 앞뒤에 달라붙어 낑낑대고 있었다. 2함대 사령부 공보장교 마이클 시핸은 “몸집이 큰 항모가 좁은 부두에 정박하려면 엔진 출력을 최대한 낮추고 예인선의 물리적 힘만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외로 ‘원시적인’ 방법이었다. 헬기 1대가 항모 상공 위에 떠서 예인을 지휘했다. 결국 거구의 엔터프라이즈가 멀리서 모습을 드러낸 이후 부두에 도달할 때까지 1시간이나 걸렸다. 항모가 다가오면서 수병들이 갑판 주위에 부동자세로 도열한 장관(壯觀)이 눈에 들어왔고, 가족들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환호했다. 도착한 항모를 밑에서 올려다 보니 거대한 운동경기장 천장 같았다. 특이하게도 갑판 아래 옆 선체 부분이 개방돼 있었고 거기에도 많은 수병이 도열해 있었다. 항모 지휘부 건물 벽에 ‘USS ENTERPRISE’라는 글씨가 선명했고, 해골이 선글라스를 쓴 익살스러운 그림이 보였다. 그 아래 ‘비행기나 헬기가 내뿜는 추진가스에 주의하라’는 큼지막한 문구가 이 배가 항모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회자가 “여러분, 엔터프라이즈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집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외치자 가족들이 열렬히 환호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어 항모에서 우렁찬 기적 소리가 울리자 수병들은 비로소 부동자세를 풀고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수병들이 땅을 밟기까지는 다시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 거대한 항모를 밧줄로 고정시키는 게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낮 12시쯤 부두에 접한 쪽 갑판이 엘리베이터처럼 아래로 꺼지더니 지상의 트랩 높이까지 내려갔다. 트레일러가 철제 다리를 갑판과 트랩 사이에 육교처럼 설치했다. 제일 먼저 엔터프라이즈 함장이 지상으로 내려와 2함대 사령관에게 거수경례와 함께 도착보고를 했다. 이제 4600명의 장병들이 항모에서 내릴 차례였다. 엔터프라이즈는 이날 추첨을 통해 뽑힌 수병 6명에게 제일 먼저 하선해 지상의 부인과 만나게 하는 ‘퍼스트 키스’(First Kiss) 이벤트를 했다. 커플들이 부두에서 감격적으로 상봉해 멋진 키스를 나누는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졌다. 이어 ‘뉴 파더’(New Father)가 된 수병 74명이 트랩을 내려왔다. 6개월간 바다에 나가 있는 사이 태어난 아기의 아빠들에게 상봉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출항 한달 만에 엔터프라이즈에서 딸 탄생 소식을 접한 제임스 존스(25) 상병은 강보에 싸인 딸한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존스는 “가족들을 만나 정말 기쁘다.”면서 “버지니아에서 훈련을 거친 뒤 내년 3월에 다시 엔터프라이즈를 타고 임무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수병이 모두 하선해 가족과 함께 부두를 떠나기까지 2시간이나 걸렸다. 기지에 들어설 때는 엄청나게 크게 보였던 군함들을 부두를 떠날 때 다시 보니 엔터프라이즈의 체구와 비교돼 작은 보트처럼 보였다. 글 사진 노퍽(버지니아주)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아이비, 섹시 란제리 화보 …”키스마크는 뭐지?”

    아이비, 섹시 란제리 화보 …”키스마크는 뭐지?”

    가수 아이비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22일 공개된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아이비는 키스마크가 그려진 상하의 속옷을 입고 외국인 남성 모델과 함께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도발적인 눈빛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속옷의 강렬한 프린팅과 조화를 이뤄 화보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번 게스가 출시한 ‘KISS ME’ 제품은 케스 특유의 위트가 담긴 키스마크 프린트 제품으로 섹시한 레드포인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진=게스 언데웨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커즈, 신곡 티저 선정성 논란…‘진한 스킨십·동성애’

    포커즈, 신곡 티저 선정성 논란…‘진한 스킨십·동성애’

    그룹 포커즈의 신곡 ‘미드나잇 선’(Midnight Sun) 티저 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16일 공개된 ‘미드나잇 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40초 분량으로 포커즈 멤버들이 어두운 클럽에서 수십 명의 여자 모델들과 밀착해 야릇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티저 영상에서 포커즈 멤버들이 모델들과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여성 모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장면도 그대로 노출됐다. 특히 여성 모델들이 서로 스킨십을 하고 아슬아슬하게 키스를 하는 듯한 모습까지 연출해 동성애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뷔 당시 노래 ‘지기’(Jiggy)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포커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노력은 높게 평가할만하지만, 포커즈에서 아직 미성년자인 예준이 극도로 선정적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은 보는 이를 불편하게 만든다. 앞서 지난달 그룹 유키스(U-KISS)의 노래 ‘시끄러’ 뮤직비디오에서 유키스 멤버들이 여성 출연자와 밀착하는 장면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은 사실을 감안했을 때, 포커즈의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포커즈의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성인물 수준이다”, “너무 심하다. 아이돌 맞나”, “조금만 수위를 낮췄으면 신선하고 괜찮았을 콘셉트인데 너무 과하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티저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 누가 막나” …차트 올킬 ‘훗’ 신드롬

    “소녀시대 누가 막나” …차트 올킬 ‘훗’ 신드롬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2주 연속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훗’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7일 발매된 소녀시대 새 미니앨범 ‘훗’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 음반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또 타이틀곡 ‘훗’ 역시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의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1월 첫째 주 주간차트도 1위를 기록,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SKT 라이브 벨소리 주간차트에서도 당당히 정상에 올라 음반은 물론 음원, 벨소리 차트까지 모두 평정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위에 이어 7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뮤티즌송을 수상,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도 석권했다. 이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소원을 말해봐’, ‘Oh!’ 그리고 ‘훗’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투명 피부를 뛰어넘어 형광등 피부를 과시했다.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의 또 다른 멤버 루나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을 대신해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임시DJ를 맡았다. 이날 설리는 루나와 함께 재기발랄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특유의 눈웃음을 발산하며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특히 클로즈업으로 포착된 설리는 투명피부를 능가하는 일명 ‘형광등 피부’임을 증명했다. 이는 눈이 부실 정도로 설리의 피부가 밝다는 것을 표현한 애칭. 사진을 감상한 이들은 “설리야, 나랑 동갑인데, 왜 나랑 다르니?ㅠㅠ”, “설리 피부는 갓 태어난 아기도 따라잡을 수 없다”, “설리야, 너 웃는 모습에 오빠가 힘들다”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네온 트리즈(Neon Trees)의 노래 ‘애니멀’(Animal)이 32주차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멀’은 또한 록 차트에서도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어덜트 팝송에선 12위에서 11위, 팝송 차트에선 21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2월 얼터너티브 차트 정상에 올랐던 프랑스 밴드 피닉스(Phoenix)의 ‘1901’은 1위에 올라서는데 31주가 걸렸다. 최소한 6개월 동안 차트를 방황하다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른 5개의 곡을 뽑아 보면 다음과 같다.1위하는데 걸린 시간 / 아티스트 / 제목 / 1위한 날짜32주 네온 트리즈 ‘애니멀’ 2010년 10월 2일31주 피닉스 ‘1901’ 2010년 2월 2일29주 앤버린(Anberlin) ‘필 굿 드래그’(Feel Good Drag) 2009년 5월 2일27주 텐 이어즈(10 Years) ‘웨스트랜드’(Wasteland) 2006년 2월 25일26주 핑거 일레븐(Finger Eleven) ‘패럴라이저’(Paralyzer) 2007년 8월 25일이외 차트 순위를 살펴보면 오는 11월 16일 7번째 앨범 ‘겟 클로즈’(Get Close)를 발표하는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의 싱글 ‘풋 유 인 어 송’(Put You in a Song)이 핫 샷 데뷔 차트에서 29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키스 어번의 이번 싱글은 탑30에 진입한 4번째 곡이 됐다. 2006년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이 17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스위트 씽’(Sweet Thing)이 30위, 2009년 ‘키스 어 걸’(Kiss a Girl)이 29위에 랭크됐다.미국의 섹시 팝스타 어셔(Usher)가 리드믹 라디오 방송횟수 차트의 17년 역사상 가장 많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수로 등극했다. ‘디제이 갓 어스 폴링 인 러브’(DJ Got Us Fallin In Love)가 11번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리드믹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했던 아티스트의 랭킹이다.11번 어셔(Usher)7번 50센트(50 Cent)7번 비욘세(Beyonce)7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7번 넬리(Nelly)7번 티페인(T-Pain)6번 루다크리스(Ludacris)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빌보드]‘호주차트 1위’ 13살 소년 라이브에 찬사

    [빌보드]‘호주차트 1위’ 13살 소년 라이브에 찬사

    벤 하퍼(Ben Harpaer)의 ‘Steal My Kisses’에 나타나는 섬세한 로맨스를 13살 소년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소년 코디 심슨(Cody Simpson)이 이번 주 매쉬업 먼데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Steal My Kisses’는 2000년 어덜트 팝송 차트 15위에 오르기도 했던 곡. 그는 백업 기타리스트와 함께 어쿠어스틱 버전으로 노래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가사에 남부 특유의 콧소리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코디심슨은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진짜 많이 부르곤 했다”며 “우리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과 함께 이 노래를 연주했다. 그 분의 기타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함께 연주하는 게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고 이 노래에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을을 소개했다. 심슨이 아직 미국 차트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플로리다(Flo Rida)와 함께한 데뷔 싱글 ‘iYiYi’는 호주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구글 뮤직서비스 제안서 독점공개▶ [빌보드] ‘2010 VMA’ 사회자 첼시 핸들러, 페레즈 힐튼과 ‘맞짱’▶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빌보드] "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빌보드] 저스틴 비버, ‘제2의 저스틴 비버’ 그레이슨 챈스와 즉석만남▶ [빌보드] 카니예 웨스트, 주연 맡은 느와르 영화 ‘런어웨이’ 소개▶ [빌보드] 셀레나고메즈, 10대 팝가수 기본토픽 탈피
  •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제2의 저스틴 비버’로 불리는 소년 가수 코디 심슨(Cody Simpson)이 호주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출신 13살 소년 코디 심슨이 플로라이다(Flo Rida)와 함께한 데뷔 싱글 ‘iYiYi’로 현재 호주 차트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앨범의 인기에 힘입어 심슨은 빌보드에서 선정한 ‘매시업 먼데이’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사벤 하퍼(Ben Harpaer)의 ‘스틸 마이 키시스’(Steal My Kisses)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슨은 “어렸을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부르곤 했었다”며 2000년 어덜트 팝송 차트 15위에 오르기도 했던 이 곡을 백업 기타리스트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심슨은 노래 중간 중간 남부 특유의 콧소리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가족과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과 함께 이 노래를 연주했었다는 심슨은 “그 분의 기타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함께 연주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며 노래에 얽힌 특별한 추억을 회상했다. 코디 심슨 버전으로 재탄생한 ‘스틸 마이 키시스’(Steal My Kisses)는 빌보드 코리아(http://www.billboardk.com/) 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코리아 영상 캡처 빌보드 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MTV 시상식 ‘흑인 분장’ 해명 ▶ [빌보드] ‘악동’ 에미넴, ‘호텔 폭행사건’ 연루? 그 내막은… ▶ [빌보드] 제니퍼 로페즈,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계약 ▶ [빌보드] 트위터로 만난 ★들’2010 MTV VMA’ 비하인드 스토리 ▶ [빌보드] 조시 그로반, 린킨 파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티셔츠 하나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강호동과 티아라 은정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라이츠’ 제품의 자전거 그래픽 프린트로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묻어나는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강호동은 지난 주말 ‘KBS 1박 2일’에서 베이직한 팬츠와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남자다운 느낌으로 소화했다.티아라 은정은 ‘SBS 커피하우스’ 드라마에서 극중 보이시한 이미지에 걸맞게 체크셔츠, 카디건과 레이어드 해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모든 패션 아이템은 같은 옷이라도 상황과 연출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듯하다. 강호동과 신성록이 같은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도 포착됐다.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환경 보호 슬로건인 ‘kiss the earth’와 자전거 이미지가 프린팅 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티셔츠로 이들은 각각의 개성에 맞게 연출했다.강호동은 지난 주말 ‘KBS 1박2일’에서 지리산에 걸쳐 있는 둘레길을 도보 여행 할 때 착용했다. ‘kiss the earth’ 프린트가 지리산 둘레길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브랜드의 에코 메시지가 잘 전달됐다.신성록은 ‘SBS 이웃집 웬수’ 드라마에서 유호정과 다정하게 걷는 장면에서 착용했다. 베스트와 백 팩과 함께 매치해 그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민낯셀카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가 중에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엽기적인 표정부터 발랄한 미소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담은 네장의 사진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사진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셀카를 접한 뒤 죄책감(?)을 드러내는 소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시선이 한군데로 몰려요”, “아이비 양 미안해요”, “어쩌지, 나 짐승인가 봐” 등 자기 자신을 꾸짖으며 사과를 전했다. 이는 사진 속 아아비의 몸매에 대한 감탄적인 소감을 유머화 시킨 것. 이색 소감에 걸맞게 사진 속 아이비는 귀여운 얼굴 표정과 상반되는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26일부터 29일 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Kiss me Kate)의 대구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사진 = 아이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낭만적인 ‘칵테일+비키니’로 해변의 ‘잇걸’ 되기

    뜨거운 태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지상의 파라다이스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썸머 파티! 무더위를 식혀 줄 특별한 파티에는 열대의 정취를 담은 컬러 풀한 칵테일과 수영복의 만남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면 그 보다 더 매력적인 여자는 없을 것이다. 태양 빛 아래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원색과 아이스크림처럼 소프트한 파스텔톤의 배색, 그리고 보헤미안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네츄럴 패턴의 수영복은 스타일리쉬한 비치 룩을 완성해 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올 여름 해변의 잇걸이 되고 싶다면 근사한 수영복 스타일링에 주목해 보자. ◆ 핑크 레이디 핑크 베이스에 플라워가 만발한 비키니는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화사해진다. 브이 존 부분엔 귀여운 프릴 라인을 살려 귀엽기까지 하다. 보헤미안 감성의 플라워 패턴이 시즌 트렌드로 떠올라 걸리쉬한 매력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다. 해변에서는 애매모호한 스타일보다는 개성 넘치고 다소 유치한 컨셉도 용서가 된다.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선 투명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핑크톤의 쥬얼리와 크리스탈 헤어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해 보자. 누가 뭐라해도 사랑스러운 잇걸로 주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색감도 맛도 온통 달콤한 핑크레이디 한잔이라면 올 여름, 로맨틱한 헤프닝을 꿈 꿔 봐도 좋다. ◆키스 오브 파이어 다양한 식물모티브를 남미의 에스닉한 감성으로 해석한 레드 배색의 비키니. 열대의 해변이나 눈부신 태양 아래서 레드만큼 생기 넘치고 강렬함을 전해주는 컬러는 없는 것이다. 플로럴 프린트와 선명한 레드가 어우러진 비키니엔 글로시한 빛을 반사하는 하트모양의 쥬얼리로 섹시함과 화려함을 더해보자. 매력 넘치는 핫걸로 무장했다면, 정열이 느껴지는 칵테일 KISS of fire가 제격이다. ◆데낄라 선라이즈 아기자기한 플라워와 플이즐리 패턴이 상큼한 옐로우 비키니. 홀터 넥의 귀여운 리본디테일이 발랄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특히 옐로우는 태양의 따뜻함과 안도감을 전해주는 색으로 다른 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다양한 비치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소재의 골드 뱅글과 오렌지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면 썸머 파티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에너지틱 해 질 것이다. 빛을 받으면 풍성해지는 옐로우 비키니엔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칵테일로 데낄라 선라이즈가 안성맞춤. ◆그린티 모히또 해변가를 따라 둥글게 늘어선 파인 트리를 연상시키는 프레쉬한 그린비키니는 핸드터치 느낌의 플라워 프린트가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브이 존 부분은 이중의 프릴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움과 볼륨감을 동시에 부각시켜 준다. 마치 한 폭의 자연을 담은 듯한 그린 비키니에는 낭만과 여흥의 멋을 즐기는 쿠바인들의 대표 칵테일, 그린티 모히또가 가장 잘 어울린다. ◆블루 하와이 쿨하고 푸른 바다를 담은 블루 비키니를 입었다면 수 많은 트로피컬 칵테일 중에서도 하와이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키는 블루 하와이를 선택하자. 맑고 채도가 높은 블루는 청명함과 시원함을 전해주어서 무더운 여름, 마린 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마케팅담당 김세권 차장은 “바캉스시즌을 맞아 기능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수영복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내추럴한 감성에 페미닌한 스타일을 믹스한 플라워 모티브나 프릴 디테일의 수영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매쉬 소재의 롱 탑과 랩 스커트로 레이어링 하거나 포인트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휴양지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제이에스티나, 지스카, 에린브리니에, 코티니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유키스, ‘키스밴드’ 변신... ‘나는 전설이다’ 출연 연기돌 도전

    유키스, ‘키스밴드’ 변신... ‘나는 전설이다’ 출연 연기돌 도전

    그룹 유키스(U-KISS)가 다음 달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캐스팅됐다.유키스는 극중 음반기획사 매니저인 강수인(장신영 분)이 발굴해낸 5인조 아이돌 밴드 ‘키스밴드’로 발탁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당초 유키스는 데뷔 전부터 아이돌그룹과 밴드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댄스뿐만 아니라 악기도 함께 연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인조 그룹인 유키스는 그 중 동호와 케빈, 수현, 기섭, 기범 다섯 명이 ‘키스밴드’로 출연한다.이들은 각각 드럼, 기타, 보컬, 베이스, 건반을 맡아 스케줄 틈틈이 밴드 호흡을 맞추며 실력을 다져왔다. 앞서 동호는 지난 1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서 드럼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범도 이미 상당한 건반 연주능력을 보유하고 있다.‘키스밴드’는 인디 록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를 밴드 연습 선생님으로 초빙해 록음악에 대한 특훈을 받고 있으며 연기 연습과 록음악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나는 전설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나는 전설이다’가 밴드 음악 드라마를 담을 예정이라는 점에서 데뷔 초부터 밴드에 대한 준비를 해왔던 유키스가 기꺼이 참여를 결정했다”고 유키스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간미연 “난 ZE:A 10번째 멤버” 인증샷 공개

    간미연 “난 ZE:A 10번째 멤버” 인증샷 공개

    최근 컴백한 간미연이 제국의아이들(ZE:A)을 만난 기쁨을 멤버 인증샷으로 표현했다. ’미쳐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간미연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 함께 출연한 제국의아이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무려 9명의 남자멤버들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간미연과 제국의아이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코디해 한 그룹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간미연 역시 자신이 “(제아의) 열 번째 멤버 같다”며 행복해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바치는 곡인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제아의 케빈과 불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간미연은 ‘슈키라’ 방송 직후 팬들이 ‘슈키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인증샷을 올리며 “오늘 넘 잘먹었어요^^우리 친구들이 슈키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맛나는 간식!!!고마워요^^*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욧!!쪼옥”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호날두, 女종업원과 ‘원나잇스탠드’로 득남

    호날두, 女종업원과 ‘원나잇스탠드’로 득남

    포르투갈 ‘축구악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아이 엄마가 레스토랑 여종업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2009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여행 하던 중 우연히 만난 음식점 여종업원과 하룻밤을 보낸 후 아이가 생긴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호날두와 함께 있었던 지인의 말에 따르면 여종업원이 잠자리를 요구하는 호날두의 직설적인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자 “나, 당신, 입맞춤”(Me, you, kiss)이라는 말로 ‘원나잇스탠드’를 성사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여종업원은 임신 후 호날두의 에이전트에 연락했고, DNA검사를 통해 친자 확인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호날두는 아이 엄마의 신분을 비밀로 하고, 아이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1510만 파운드(약 280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무엇보다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 돌로레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도됐다. 앞서 외신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고 추측했으나, 실제로는 ‘원나잇 스탠드’로 아이가 생겼다는 새로운 보도가 전해져 사실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호날두의 한 측근은 “호날두가 아이가 생긴 것을 확인한 뒤 친구들에게 ‘내가 보리스 베커가 된 느낌이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베커는 런던 레스토랑에서 한번 잠자리를 가진 뒤 아이가 생겨 2000만 파운드를 지불했던 테니스 스타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만화원작 드라마 ‘대물’에 캐스팅됐다. 박해미는 지난 7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 ‘대물’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며 “우리나라 정계를 좌지우지하는 여성 정치인 역할을 맡았다. 카리스마를 뽐내는 색깔이 강한 인물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6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은 한 스포츠 신문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박인권 화백의 만화 ‘대물’이 드라마화되는 작품이다. 여성에 관한 최고 전문가 제비족과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의 애증과 음모,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배우 고현정과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그동안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과 고현정이 출연 문제를 두고 서로 고소와 반소를 하며 법적 분쟁을 벌여 제작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2008년 7월께 SBS에서 방영할 예정이었던 ‘대물’은 방송이 무산된 바 있다. 한편 박해미는 현재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kiss & make up)’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박해미가 제작자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로, 빚만 남은 부부가 빚쟁이에게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면서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IT기기, “주얼리를 입고 아름다워지다”

    최근 IT 기기가 아름다운 디자인과 컬러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휴대폰, USB메모리, 이어폰 등 IT기기에 디자인의 한 요소로 주얼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지금껏 IT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테크파탈(Tech Fatale)’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핑크 컬러나 유려한 라인의 실루엣 등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컬러와 디자인으로‘테크파탈’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한 게 사실.이에 최근 IT업계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주얼리를 IT제품과 접목시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마트폰 ‘이자르(Izar)’최근 출시된 스카이의 ‘이자르’(Izar, 모델명 IM-A630K)는 업계 최초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인 만큼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탈 라이팅을 휴대폰 하부에 적용해 기존의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과 차별을 둔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다. 크리스탈 라이팅은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연출된 화이트, 블랙 컬러의 ‘이자르’와 은은하게 매치되며, 음악 재생 시에는 음악 비트에 맞춰 7가지 컬러라이팅이 구현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감각적인 젊은 여성층 공략에 한 몫을 하고 있다.또한‘이자르’는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의 스마트폰으로 손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해 작은 핸드백에도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고,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메뉴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객의 기호를 충분히 반영했다.귀걸이처럼 화려해진 주얼리 이어폰 이어폰도 귀걸이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컴퓨터 주변 기기 전문 업체 엘레콤은 딥핑크, 화이트, 라이트 핑크 등 여성이 좋아하는 3가지 컬러에 하트 모양의 큐빅을 담아 깔끔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어폰이지만 색상과 큐빅 때문에 귀걸이처럼 보이기도 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폰 전문업체 이어메카도 이어폰 재질을 순은으로 만들고, 순은(silver)을 표면에 입혀 주얼리 만큼 장식 효과가 뛰어난 이어폰 ‘비제 노블레스(BiJE Noblesse)’를 탄생시켰다. 고급 주얼리를 세팅할 때 큐빅이나 보석을 촘촘히 박는 파베 세팅(pave setting) 기법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주얼리와 제작 과정이 같다.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주얼리 USBUSB메모리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만나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패션 아이템이 됐다.한국 악센이 USB 메모리 전면에 44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박아 디자인 한 USB 메모리 ‘아이패션 주얼리 U22’는 블루, 레드,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핸드폰, MP3, 키홀더 등과 함께 사용해 액세서리의 기능도 할 수 있다.스와로브스키의 오리지널 컷 크리스털을 부착한 또 다른 제품인 동운인터내셔럴의 주얼리 USB메모리 ‘마이메모리아’ 는 Sunny, kiss 등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목걸이의 팬던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주얼리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이다.이 외에도 제품 상단에 특수 가공을 통해 수십 개의 큐빅을 수놓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LG전자의 외장하드 ‘XD6 주얼리’가 있다.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IT제품이 단순히 기기 측면을 넘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패션 센스를 과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얼리를 활용한 IT기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여성 타겟 스마트폰 ‘이자르’도 주얼리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외형적 미를 강조한 만큼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스카이이자르, 엘레콤, 동운인터내셔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한지혜, 프랑스 팜므파탈 변신…‘광기의 미녀’ 눈길

    한지혜, 프랑스 팜므파탈 변신…‘광기의 미녀’ 눈길

    배우 한지혜가 프랑스 여배우의 ‘팜므파탈’ 분위기를 패션 화보에서 재현했다. 한지혜는 최근 패션지 ‘나일론’과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 쟝 프랑소와 르파쥬의 2005년판 ‘나일론’에 대한 오마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의 한지혜는 기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에 무표정하고 차가운 팜므파탈 이미지를 더해 원본을 뛰어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서 한지혜는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와 무드, 표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하나뿐인 ‘한지혜 식 화보’를 완성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한지혜는 화보의 콘셉트인 ‘죽음 직전의 키스’(kiss before dying)를 120% 소화했다.”며 “5시간이 넘는 긴 촬영 시간 내내 눈빛 연기와 섬세한 표정, 밝은 미소로 딱딱한 현장 분위기를 살려내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지혜는 “기존 화보의 오마주 촬영이란 독특한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며 “예전 화보 속 모델들과 비교해가며 나의 새로운 모습을 연출해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까미유 끌로델’의 이자벨 아자니와 같은 프랑스 여배우가 좋아지고 있다. 이번 화보 역시 이들처럼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광기 어린 듯한 매력이 살아있는 프렌치 느낌을 체험해볼 수 있는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기 어린 미녀’로 변신한 한지혜의 오마주 화보는 ‘나일론’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중국 드라마 ‘천당수’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한지혜는 최근 자전 에세이 ‘마이 페어 레이디’를 출간해 작가로의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사진 = 나일론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입 뽀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남매의 진한 애정행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손승재 씨와의 데이트 도중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만나 남매사이의 애정표현이라기엔 다소 과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고은아는 뽀뽀를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동생 미르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끌어안으며 결국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혈연관계에서 이같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고은아-미르 남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브래드 피트의 그녀’가 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시상식장에서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 보이트와 깊은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졸리는 친오빠이자 단역 배우인 제이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졸리 남매의 열정적(?)인 키스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가장 불쾌하고 역겨운 키스(grossest kiss)’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여성 졸리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셈. 당시 이들의 키스는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인 미국에서조차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매 사이라곤 하기엔 지나치게 진했던 키스때문에 둘의 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고은아-미르 남매의 ‘애정행각’을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저걸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주니어, 亞전역서 ‘미인아’ 열풍..차트석권

    슈퍼주니어, 亞전역서 ‘미인아’ 열풍..차트석권

    슈퍼주니어가 ‘미인아’로 다시 한 번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슈퍼주니어 ‘미인아’는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등 한국에서 1위 행진을 펼친 데 이어 태국, 대만,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음악차트 1위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5일 태국 현지에 발매된 슈퍼주니어 정규 4집 ‘미인아’는 태국 채널[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 2주 연속 1위(6월 14일~6월 27일)를 비롯해 B2S TOP20, GRAM ASIAN POP TOP10, Look Maew Asian Pop Top5 등 태국의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도 1위를 석권, 슈퍼주니어의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재확인시켜줬다. 또 ‘미인아’는 대만에서도 지난 18일 발매되자마자 G-MUSIC 風雲榜(펑윈방), FIVE MUSIC, KMCC, CC Record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 ezpeer 주간차트에서 6월 셋째주(6월 18일~6월 24일)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대만에서 정식 라이선스 발매가 되기 전인 지난 5월에 수출된 한국버전으로 G-MUSIC, FIVE MUSIC 등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2주 연속 1위(5월 14일~5월 27일)는 물론, HIT FM, KISS radio 등 라디오 방송국 음악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슈퍼주니어에 대한 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미인아’는 필리핀 음악채널 MYX 히트차트 3주 연속 1위(6월 1주~ 6월 3주), 홍콩 HMV 한일음악 Top 10 차트 1위(6월 6일~6월 12일)를 기록하는 등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싹쓸이하고 있어,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슈퍼주니어 열풍을 실감케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8일 4곡이 추가 수록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한터 실시간차트를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희철 37초, 윤아 42초, 니콜 45초…그룹 아이돌 삼총사 굴욕

    희철 37초, 윤아 42초, 니콜 45초…그룹 아이돌 삼총사 굴욕

    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중 윤아가 혼자 부르는 단독 파트는 단 42초 분량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윤아는 27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카라의 멤버 니콜 등과 함께 각자의 그룹 타이틀곡 중 본인의 파트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시간을 쟀다.세 사람의 개인 파트를 측정한 결과, 세 사람 모두 1분도 채 되지 않는 초라한 성적으로 나타나 굴욕을 당했다.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데뷔곡 ‘다시만난 세계’부터 시작해 ‘소녀시대’ ‘키싱유’(Kissing you) ‘오’(Oh)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등을 다 합쳐 불과 42초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에서 윤아 파트는 ‘말하고 싶어’ 라는 다섯 글자밖에 안돼 출연진의 웃음을 샀다.또한 니콜은 가장 긴 45초를 나타냈으며 김희철은 37초에 그쳐 모두 1분을 넘기지 못했으며 세 사람의 분량을 합한 수치도 124초 밖에 되지 않았다.시청자들은 그룹 아이돌들은 인원 수에 따라 개인 파트 시간이 적을 줄은 예상했지만 이런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다소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패밀리가 떴다2’ 방영분은 전남 담양에 거주 중인 지일례 할머니의 천수잔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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