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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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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보여 드릴까요? 해수욕을 다녀온 영희를 만난 철수가 물었다. 철수 : “얼굴이 새카맣게 탔는데, 몸 전체가 그렇게 탔어요?” 영희 : “아뇨. 한 군데는 안 탔어요.” 철수 : “(호기심이 나서) 그게 어딘데요?” 영희 : “보여 드릴까요?” 철수 : “(쭈뼛쭈뼛하며) 네.” 영희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게요.” 영희는 철수를 한적한 곳으로 끌고 갔다. 영희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 반지를 빼면서) 바로 이 자리예요.” ●짧은 유머 - 돈 중에 가장 부담스러운 돈은? 사돈 - kiss는 8품사 중에 어디에 속할까? 접속사 - 대한민국에서 가장 답답한 사람은? 수험생 - 머리가 수염보다 희어지는 이유는? 머리가 수염보다 20년 빨리나서 -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심청 아버지 - 단골이 전혀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 ‘종전의 키스’ 간호사 91세로 별세

    ‘종전의 키스’ 간호사 91세로 별세

    세계 2차대전의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타임스 스퀘어의 키스(Times Square Kiss)’의 주인공 간호사인 에디스 세인(Edith Shain)이 향년 91세의 나이로 미국 로스 엔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타임 스퀘어의 키스’는 ‘라이프(Life)’ 지(誌)의 사진작가였던 알프레트 아이젠슈테트가 1945년 8월14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촬영한 사진. 사진이 촬영된 8월 14일은 일본이 항복하면서 2차대전이 종전을 고한 날로 타임스 스퀘어에서는 종전을 기뻐하는 인파가 몰려나왔다. 아이젠슈테트는 종전의 기쁨에 한 수병이 간호사의 허리를 감고 열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을 포착했고 이 사진은 그 다음주 라이프 잡지에 실렸다. 그후 2차대전의 종전과 종전의 환희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미스테리로 남은 간호사의 신분이 알려진 것은 70년대 말. 에디스 세인이 아이젠슈타트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알려졌다. 당시 27세의 에디스 세인은 ‘닥터스 병원’(Doctor’s Hospital)에 근무하던 중 종전의 소식을 듣고 뉴욕 스퀘어 광장으로 나왔다가 수병의 키스를 받았다. 세인은 “그 수병이 우리를 위해 전쟁에 참가한 것을 알기에 그의 키스를 받아 드렸다” 고 말했다. 키스를 나눈 수병과 간호사는 그렇게 서로 통성명도 없이 헤어졌다. 사진속의 수병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사람은 여럿이었으나 법정소송까지 가는등 논란속에 남아있다. 신분이 확인된 세인은 전쟁기념행사나 퍼레이드에 초대를 받으며 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다. 세인의 세아들 중 한명인 저스틴 덱커는 “어머니는 항상 2차대전 참전용사들을 돌보려고 노력했다” 고 말했다. 사진=’종전의 키스’ 와 2007년 당시의 에디스 세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반리뷰] ‘키신 플레이즈 슈만’

    [음반리뷰] ‘키신 플레이즈 슈만’

    피아니스트들에게 슈만(원안 사진)의 곡은 꽤 까다로운 상대다. 단순히 기교적으로 어렵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곡은 극적으로 치닫는 듯하면서도 금세 사그라져 버린다. 뭔가 말을 하려다 얼버무리는 사람처럼 도무지 꿍꿍이를 모르겠다. 곡 해석에 애를 먹는다. 피아니스트들은 여기서 고민한다. 이렇게 긴장과 이완이 모호한 슈만의 곡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휘몰아 칠까. 안 된다. 그럼 슈만 특유의 신비로움이 퇴색될지도 모른다. 그럼 잔잔하고 침착하게 다가갈까. 또 안 된다. 그렇게 해석했다간 자장가밖에 안 된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치란 말인가.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발매 음반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사진 위)은 슈만의 곡 해석에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키신이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 발매한 ‘키신 플레이즈 슈만’(Kissin Plays Schmann)에서는 키신만이 내뿜을 수 있는 독특한 슈만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음반은 그간 국내에 라이선스로 발매되지 않았거나 절판돼 구하기 어려웠던 키신의 슈만 음반을 한데 모았다. 키신은 슈만의 곡에서 모호한 지점인 긴장과 이완을 뚜렷히 대비시킨다. 하지만 쉽사리 흥분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며 슈만 특유의 색감을 잃지 않는다. 특히 ‘사육제’(2001년 녹음)는 이 음반의 별미. 슈만의 극적인 면모를 강조하면서도 균형미와 자연스러움이 배어 나온다. 사육제는 곡이 난해해 흐름을 짚어내기가 어려운데 키신은 곡의 뼈대를 잘 잡아내며 너무나 쉽게 풀어낸다. 음표들을 질서정연하게 하나의 큰 줄기에 모아 놓는 키신의 재주가 놀랍다. 개인적으로 동곡 최고의 명연으로 평가하고 싶다. ●2001년 녹음 ‘사육제’ 최고의 명연 함께 수록된 ‘교향적 연습곡’과 ‘아베크 변주곡’은 1990년 카네기홀 실황 음반이다. 명징하고 깔끔한 선율미, 절묘한 리듬 감각이 돋보인다. 10대의 나이에 연주한 것이라 다소 기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역시 슈만을 명료하게 들려주는 명연이다. 다만 피아노 협주곡(1993년 녹음)이 다른 곡들에 비해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지휘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이 음반은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 강하다. 키신은 날렵하게 힘을 빼려 하는데 오케스트라가 무게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 뭔가 둘이 맞지 않는다. 이 음반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잘 알려진 곡일 텐데, 키신이 다른 슈만 곡에서 들려줬던 발군의 실력이 잘 나타나지 않은 게 옥에 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광진, 청소년 문화공간 펼친다

    광진, 청소년 문화공간 펼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능동로 분수공원이 주말이 되면 청소년 문화존(zone)으로 변신한다. 록 페스티벌과 천문과학축제, 바른 성 문화만들기, 거리상담 등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4일 구에 따르면 대중음악, 록밴드, 댄스 등을 중심으로 영화·연극, 미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동아리를 선정했다. 광남고등학교의 ‘KISS’, 동대부여고의 댄스팀 ‘D.D.G’, 건국대학교 댄스팀 ‘라온뮤직’, 아름다운 학교의 사물놀이패 ‘덩기덕’, 경희지역 아동센터의 ‘경희현악합주단’ 등 모두 20개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 문화존에서 1회 이상 공연해야 하며 동아리마다 연간 100만원의 창작활동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지난달 22일 능동로 분수공원에서 진행된 ‘나를 표현해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백석대학교 랩 동아리 공연, 토닉 등 밴드 동아리, ‘KISS’ 등 댄스 동아리, 비보이 동아리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솜사탕·뻥튀기과자 만들기, 투호던지기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오는 26일 뚝섬유원지 수변광장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천문특화팀과 연계한 체험형 문화존 테마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을 직접 관찰하고 고구려 벽화 속의 삼족오 문양을 찾는 천문과학축제가 열린다. 태양흑점 등 천체 관측은 물론 야광 별자리 조견판 만들기, 나만의 별자리 액세서리 만들기, 착시팽이·빨대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천문과학 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월 중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록·메탈 등 전문 음악분야를 특화한 문화존인 록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타, 드럼, 키보드, 보컬 등이 어우러져 활동하는 록밴드 동아리 중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을 선별해 경연함으로써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꾸려나갈 계획이다. 9월에는 청소년의 성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는 바른 성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상 임신체험, 성폭력 대처방법, 10대의 연애문화, 또래 성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기 등 기존 획일적인 성교육에서 벗어나 흥미진진한 성문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민정기 가정복지과장은 “2010 광진 꿈나무 프로젝트의 중점추진사업으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 3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청소년들이 거리낌 없이 끼와 열정을 표출하고 사회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이통 3사 IT 응원경쟁도 치열

    이통 3사 IT 응원경쟁도 치열

    남아공 월드컵의 거리응원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응원전에 대비하려는 기업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특히 이번에는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응원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SK텔레콤과 KT, 통합LG텔레콤 등 통신3사는 대규모 야외 응원이 펼쳐지는 서울시청과 광화문 광장, 상암경기장 등 주요 지역에서 통신서비스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특히 12일 서울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을 겸한 거리응원전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한강과 다리를 배경으로 김장훈, 싸이, MC몽, 휘성, U-Kiss, 포미닛, 노브레인 등이 흥겨운 응원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한국팀 경기 당일 주요 거리응원 지역에 이동기지국 4대와 비상 근무인력 3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화문과 서울시청 등 5개 지역에 개인 비밀번호 입력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공용 와이파이존을 개방할 방침이다. KT도 주요 지역에 대한 기지국 증설과 와이파이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12일부터 쿡앤쇼존이 구축된 전국 11개 주요 응원 장소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광장을 비롯해 광화문·코엑스·청계광장 등 주요 도심 광장과 서울 상암경기장, 인천 문학경기장, 대구 시민운동장,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 전국 주요 경기장을 포함한 11개 지역이다. 한국의 경기가 열리는 날인 6월12, 17, 23일에는 광화문 인근에 와이파이존을 만들기로 했다. 통합LG텔레콤은 서울시청과 광화문, 대학로, 봉은사, 전국의 월드컵경기장 등 주요 지역에 데이터 장비 추가와 용량 증설을 마쳤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길거리 응원전을 함께 진행할 공동 파트너를 선정하는 한편 지난 2월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응원객 참여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온·오프 동시 지원활동에 나섰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1분 1초도 아깝다”…초접전 지역 마지막 득표열전

    “1분 1초도 아깝다”…초접전 지역 마지막 득표열전

    1일 자정, 13일간 펼쳐온 6·2 지방선거의 표몰이 열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북풍(北風), 노풍(風) 등 주요 정국에 가려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초박빙 승부로 흥행을 이어온 경남, 인천, 충남, 충북, 강원, 제주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공식선거 마감 시간인 자정까지 사력을 다해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열을 올렸다. 1분, 1초를 아끼며 펼친 마지막 열전 현장을 둘러봤다. ● 인천 안상수 골목유세… 송영길 시장표 잡기 1일 인천 패권 다툼의 공식 폐막을 앞둔 한나라당 안상수·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막판 표밭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도권 빅3’ 가운데 최대 접전지답게 승패에 촉각을 곤두세운 여야 지도부가 지원유세에 팔을 걷어붙였다. 3선 시장을 노리는 안 후보는 밀착형 골목유세에 승부를 걸었다. 안 후보는 오전 부평구 청천동에서 정몽준 대표, 나경원 의원과 함께 거리유세를 벌이며 “인천은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표 모으기에 안간힘을 쏟았다. 이어 남구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남동구와 남구, 서구, 부평구 등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한 인천 곳곳의 골목을 누비며 ‘안정적 발전론’과 함께 한 표를 호소했다. 반면 막판 대역전극을 벼르는 송 후보는 젊은 유권자 등 주요 지지층의 선택과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막판 표 결집에 주력했다. 그는 오전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인하대 후문 거리에서 ‘노 보트(No Vote), 노 키스(No Kiss)’ 캠페인을 시작으로, 최근 전세역전의 발판이 된 남구의 전통시장들을 순례하며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기운을 쏟았다. 그는 “야권단일 후보의 당선은 민주개혁세력의 정권 회복 징표”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남 이달곤·김두관 대학가 돌며 지지 호소 한나라당의 ‘안방’이라는 경남에서 예상치 못한 초박빙 승부를 펼쳐온 한나라당 이달곤·무소속 김두관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앞둔 1일 막판까지 득표 열전에 몰입했다. 이른 아침 한 라디오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각각 ‘중앙정부와의 협조’, ‘경남의 자존심 회복’을 내걸고 신경전을 벌인 두 후보는 뒤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와 전통시장, 대학가 등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 후보는 선거 초반 표심 이탈이 두드러졌던 약세권 공략에 집중했다. 차량유세로 양산~김해~진해~창원의 표밭을 누볐다. 또 창원대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나눠먹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도지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맞서 김 후보는 전날부터 시작한 릴레이유세를 남해~진주~창원~마산~창원으로 이어가며 부동층 공략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진주산업대, 창원대, 경남대 유세에서 주요 지지층인 20대의 투표를 독려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그는 “새로운 경남과 함께 변화와 통합의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야권단일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목청을 높였다. ● 충남 안희정·박상돈 천안등서 부동층 결집 ‘30%에 육박하는 부동표를 잡아라.’ 1일 안갯속 판세에서 완주를 눈앞에 둔 ‘3당(黨)·3색(色)’의 충남지사 후보들은 막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부동층 끌어안기에 사력을 다했다. 후보들은 천안·아산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막판 유세열전을 벌이고 13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는 당 스마트 유세단장인 전여옥 의원과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지원사격 속에 아산 탕정 산업단지와 천안 야우리 백화점 등을 돌며 “생활속에 묻어나는 진솔한 얘기들을 앞으로 도정의 보약으로 삼겠다.”고 호소했다. 민주당 안희정 후보 역시 아산과 천안에서 유력 정치인을 동원한 병풍유세 대신 도보유세를 통해 도민들과의 스킨십 정치를 약속했다. 그는 “충남을 1등으로 만들 대표선수를 뽑아달라.”며 부동층의 적극 지지를 당부했다. 안 후보와의 맞대결 구도를 이어온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 이회창 대표와 함께 아산 현충사와 천안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세종시 사수를 위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일하겠다.”며 충남의 자존심을 부추겼다. 대전시장 선거를 2파전 양상으로 끌고온 한나라당 박성효·선진당 염홍철 후보는 저마다 ‘대전 발전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자정까지 거리유세를 통해 표 결집에 주력했다. ● 충북 정우택·이시종 청주 지지세 다지기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와 이를 무섭게 따라잡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는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세 다지기에 힘을 쏟았다. 정 후보는 오전 청원·보은 등에서 릴레이 유세를 가진 뒤 저녁에는 청주대교에서 대규모 유세전과 함께 ‘행복도민 풍선날리기 대회’를 열었다. 정 후보는 ‘도정 안정성’을 내세워 “지난 민선 4기 동안 추진했던 경제특별도를 이제 민선 5기에서 완성해야 한다.”면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후보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청주시내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과 만난 뒤 청주지역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가졌다. 이어 저녁 8시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12시까지 충주에서 표심을 다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세종시의 미래를 판가름하는 선거”라면서 “충북을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세종시 원안사수를 통해 당당한 충북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숫자놀음 경제만 펼치는 귀족 도지사가 아닌 서민도지사를 뽑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김백규 후보도 “새로운 대안을 줄 수 있는 후보, 정책적으로 가장 잘 준비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쳤다. ● 강원 이계진·이광재 강원 발전론 한목소리 강원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강행군을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는 원주와 춘천 시내에서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여당 후보론’을 내세웠다. 그는 “강원도를 위한 노력들을 하나로 모아 ‘하나된 강원도, 당당한 강원도의 힘’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힘있는 여당 도지사를 만들어 주시면 300만 강원도민이 특별도민으로 특별한 대접을 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가 제 값을 받고, 제 몫을 찾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도 덧붙였다.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아침부터 강릉·속초·삼척·원주 등 영동지역을 훑으며 “강원 변방의 시대를 끝내겠다.”고 외쳤다.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가 이렇게 소외되고 구박당하는 현실 앞에 강원도민이 살아있는 것, 물감자가 아니라는 것을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강원도민이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발전을 하려면 인물을 키워야 한다.”면서 “저를 도와주시면 10년 뒤 제 나이 56세가 되는 해 성공한 강원지사로서 강원도를 대표해 대통령 후보에 도전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 제주 현명관·우근민 도심서 게릴라 유세전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소속 현명관·우근민 후보는 오전 일제히 제주시 일대에서 게릴라 유세전을 펼치며 표심을 자극했다. 마지막날인 만큼 상대방을 겨냥한 더욱 가시돋친 설전(舌戰)이 오갔다. 무소속 현 후보는 “특정 후보가 의도한 진흙탕 선거 분위기에 현혹되지 말고 제주 경제발전을 위한 능력과 자질을 주목해 달라.”면서 “침체된 제주경제를 살려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우 후보는 “돈뭉치 사건 등 선거판을 타락시킨 후보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이 이미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금권 선거, 관건 선거에 대한 도민과 유권자들의 지혜로운 심판이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민주당 고희범 후보는 ‘대도민호소문’을 내고 “이번 선거를 계기로 공무원을 줄 세우고, 도민들을 갈라놓는 갈등과 반목, 분열과 대립의 얼룩진 구태는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면서 성희롱 전력과 선거법 위반 전력을 가진 분이 또다시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몰염치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분명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영호남 한, 영남서 굳히기…민주 “호남 사수” 여야 부산시장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일 자정까지 TV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으로 막판 세몰이에 집중했다. 한나라당 허남식·민주당 김정길 후보는 오전 KNN과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한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서로 허 후보의 신공항 유치 약속의 허구 논란, 김 후보의 공약 표절 의혹 등을 파고들며 한 치 양보 없는 신경전을 이어갔다. 두 후보는 TV토론의 신경전을 기자회견까지 이어가는 총력전으로 맞서기도 했다. 반면 대구·울산시장 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선 한나라당 후보들이 월등한 우세 속에 득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유세전으로 막판 선거 열기를 달궜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압도적인 지지를, 한나라당 후보들은 의미있는 득표를 호소했다.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 등 광주지역 후보들은 “천안함 침몰사건을 신 북풍으로 몰아 지방선거를 어지럽히는 한나라당 후보와, 명분 없이 출마한 무소속 후보, 야권의 분열을 초래하는 군소정당 후보를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대식 전남지사 후보는 ‘전남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전남도민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면 정부와 한나라당은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홍성규 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음악팬 열광케 한 3세 ‘천재 드러머’

    음악팬 열광케 한 3세 ‘천재 드러머’

    어른 못지않은 드럼연주 실력을 뽐내는 3세 ‘영재 드러머’가 말레이시아에서 등장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 사는 호워드 웡(3)은 최근 아버지의 록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멋진 연주를 선뵀다. 웡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탔고 눈을 감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만족스러움을 나타내듯 자신만만하게 스틱을 들어올렸다. 이후 웡이 정열적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장면은 인터넷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 하루 300만 히트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3세 꼬마가 한 연주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주다.”, “비트가 완벽하다.”, “진정 음악을 즐기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소년의 아버지에 따르면 웡은 18개월에 영어동요에 맞춰 타악기로 박자를 맞추는 등 음악에 관심을 보였고 그 뒤 드럼을 조금씩 배우면서 락앤롤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록밴드의 멤버라고 밝힌 미국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몸으로 리듬을 느끼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꾸준히 발전시킨다면 세계적인 록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해 초 미국의 조나 록스란 5세 소년은 ‘시스템 오브 어 다운’(System of a down), ‘키스’(Kiss)에 맞춰 멋진 드럼 실력을 뽐내 인터넷 스타로 부상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배우 최초로 (MTV Movie Awards·MMA)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영화 ‘닌자어쌔신’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비가 ‘2010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톰 크루즈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음악 연예 채널 MTV에서 주최하는 ‘MTV 무비어워즈’는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팬들의 취향을 반영한다. 시청자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한 ‘MTV 무비어워즈’는 ‘최고의 키스상’(Best Kiss), ‘최고의 악당상’(Best Villain) 등 재미있는 수상 부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총 13부문으로 구성되는 ‘MTV 무비어워즈’의 수상자는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주 후의 결과 발표에 이어 시상식은 내달 6일 미국 LA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3월 ‘그린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에서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에 오른 비는 ‘올해의 아시아 문화 대사상’,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 연달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에 ‘MTV 무비어워즈’에서의 수상 여부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데뷔 5년 만에 첫 뮤지컬 도전

    아이비, 데뷔 5년 만에 첫 뮤지컬 도전

    가수 아이비가 연예계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아이비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Kiss me Kate)에 출연한다. 아이비가 뮤지컬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아이비는 이번 작품에서 10년 전 ‘키스 미 케이트’의 초연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맡았던 로아레인(비앙카) 역을 맡는다. 로아레인 역은 노래는 물론 뛰어난 춤 실력까지 두루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다. 그간 가창력과 퍼포먼스 둘 다 실력을 인정받아왔던 아이비는 수많은 뮤지컬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아이비는 가장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역할을 찾던 중 로아레인(비앙카)역에 반해 이번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키스 미 케이트’ 제작 관계자는 “그간 아이비를 지켜보면서 꼭 한번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은 가수라고 생각했다.”며 “비앙카 역은 아이비가 가지고 있는 뮤지컬에 대한 열정과 끼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는 역할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이비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코코앤마크2’ MC를 맡고 있다. 사진 = 디초콜릿이엔티에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신성, 음반 이어 영화 도전…일본 활동 본격화

    초신성, 음반 이어 영화 도전…일본 활동 본격화

    6인조 그룹 초신성이 일본 영화계에 도전한다. 초신성은 오는 5월 개봉되는 일본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감독 소노다 토시로)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일본인 소녀 팬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 멤버 성제가 여주인공 역의 일본의 배우 미나미사와 나오(19)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초신성 멤버들은 모두 일본어로 연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는 도쿄 록본기의 토호시네마즈 등 4곳에서 4일 한정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앞서 초신성은 23일 일본 도쿄 시내 NHK홀에서 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월 싱글 ‘라스트 키스(Last Kiss)’로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른 초신성은 5월 일본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신성, 영화계 도전장..일본 열도 접수 태세

    초신성, 영화계 도전장..일본 열도 접수 태세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 이 일본 영화계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24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초신성은 다음달 11일 개봉하는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에 출연한다. 초신성은 영화에서 한국의 인기그룹으로 분한다. 특히 멤버 성제가 남자 주인공을, 일본의 실력파 배우 미나미사와 나오가 여주인공을 맡는다. 초신성 멤버들은 모두 일본어로 연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 은 도쿄 록본기의 토호시네마즈 등 4곳에서 4일 한정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 1월 20일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Last Kiss’ 로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한 초신성은 오는 5월 일본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뮈샤, ‘키스바이 뮈샤’ 세컨 브랜드 론칭

    뮈샤, ‘키스바이 뮈샤’ 세컨 브랜드 론칭

    한예슬, 김태희 등 스타들의 단골 브랜드이자 미스코리아 왕관으로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오는 20일 세컨 브랜드 ‘키스바이 뮈샤(kiss by mucha)’를 새롭게 선보인다.뮈샤는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이룬 꽃과 자연을 모티브로 여성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주얼리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뮈샤의 세컨 브랜드인 ‘키스바이 뮈샤’는 뮈샤에서 몇 년 동안 고심한 끝에 준비해온 대대적인 프로젝트로 심플 주얼리부터 볼드한 럭셔리 주얼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주얼리 브랜드로 전개할 예정이다.‘키스바이 뮈샤’는 예물, 커플링, 오더 메이드, 스타 주얼리를 비롯 미스코리아 왕관까지, 뮈샤 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살려 보다 젊은 감각으로 업그레이드한 라인을 선보인다.특히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고가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needs)를 고려해 뮈샤만의 하이 퀄리티를 유지해 새로운 시장의 리더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 매김할 예정이다. ‘키스 바이 뮈샤’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다. 쇼핑몰에서는 브라스, 실버, 골드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패션 주얼리와 뮈샤의 김정주 디자인 연구소에서 직접 검증한 주얼리를 비롯 남성 주얼리까지 다양한 주얼리를 만나 볼 수 있다.한편 5월 중순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한 대규모 세컨브랜드 ‘키스바이 뮈샤(kiss by mucha)’ 론칭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사진 =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로 亞 4개국 음악차트 ‘올킬’

    소녀시대, ‘오!’로 亞 4개국 음악차트 ‘올킬’

    소녀시대 열풍이 아시아 전역에서 불고 있다. 소녀시대 정규2집 타이틀곡 ‘오!’(Oh!)는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 인기가요 트리플크라운 등 한국에서 1위 행진을 펼친 데 이어 태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음악차트 1위도 석권했다. 지난달 9일 태국 현지에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2집 ‘오!’는 B2S TOP20, GRAM ASIAN POP TOP10 등 태국의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는 물론 태국 MTV 인터내셔널 차트, 채널[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3월 2주~3월 4주)를 차지했다. 또 대만에서는 3월 12일 발매돼 G-MUSIC, FIVE MUSIC, Kuang nan(쾅난) 등 대만의 3대 음반판매량 집계차트를 비롯해 hit fm, iradio, KISS radio 등 3대 라디오 방송국 음악차트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 주간 싱글차트(3월 4주)까지 각종 온, 오프라인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더불어 ‘오!’는 필리핀에서도 3월 19일 발매된 후 필리핀 최대 음반체인점 오디세이와 뮤직원에서 각각 한 주간의 음반판매량을 집계, 발표한 주간차트(3월 15일~3월 21일)에서 발매되자마자 정상에 올라 소녀시대에 대한 아시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에 이어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이병헌, 美 MTV영화제 예비후보 ‘초읽기’

    비·이병헌, 美 MTV영화제 예비후보 ‘초읽기’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이병헌이 제19회 미국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이하 MTV 영화제)의 공식 후보 자리를 두고 할리우드 배우들과 경합을 벌인다. 비와 이병헌은 30일(한국시간) MTV 영화제의 공식 후보자 선정을 앞두고 공개된 후보자 지명 투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TV 영화제의 공식 후보는 이날부터 실시되는 네티즌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음악 연예 채널 MTV에서 주최하는 MTV 영화제는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팬들의 취향을 반영한다. 시청자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한 MTV 영화제에는 ‘최고의 키스상’(Best Kiss), ‘최고의 악당상’(Best Villain) 등 재미있는 수상 부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중 비가 이름을 올린 부문은 ‘가장 화끈한 액션스타’(Best Ass Kicking Star)의 후보 부문이다.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펼친 액션 연기를 인정받은 비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휴 잭맨, 브루스 윌리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후보 경합을 벌이게 됐다. 또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배우 레이 파크와 펼친 격투 호흡으로 ‘최고의 격투신’(Best Fight) 부문의 예비 후보가 됐다. 이 부문에는 영화 ‘아바타’와 ‘터미네이터4’, ‘엑스맨 탄생: 울버린’, ‘셜록 홈즈’ 등이 후보로 올라 경쟁을 펼친다. 내달 9일 마감되는 MTV 영화제의 후보자 선정 투표 결과는 오는 5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자 선정 이후 한 차례 투표를 진행해 2010년 MTV 영화제의 최종수상자를 가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런데빌런’ 음반-음원 차트 싹쓸이

    소녀시대, ‘런데빌런’ 음반-음원 차트 싹쓸이

    ‘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Run Devil Run)이 각종 온, 오프라인 차트를 싹쓸이했다. 지난 22일 발매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앨범 ‘런데빌런’은 한터 일간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신나라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동명의 타이틀곡 ‘런데빌런’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까지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키싱유’(Kissing You), ‘베이비베이비’(Baby Baby),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를 연속 히트시킨 바 있어 ‘런데빌런’으로 8연속 히트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가 이전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이미지의 신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블랙소시’라 부르는 이번 콘셉트는 “오빠“를 외친 ‘Oh!’(오!)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2007년 스포티한 짧은 치마와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다시 만난 세계’로 등장한 소녀시대. 당시 청순가련한 미소와 목소리로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의 연인이 됐다. 하지만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소녀시대는 더 이상 청순하지도, ‘오빠’를 응원하지도 않는다. 대신 성숙함을 물씬 풍기며 ‘나쁜 남자’를 향한 응징을 꿈꾼다. 이미지 변천사를 통해 본 소녀시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만난 세계’부터 ‘런 데빌 런’까지, 이미지 훑어보니…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이미지를 소화한 그룹이다. ‘다시 만난 세계’와 ‘오!’ 에서는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를 내세웠고, ‘키싱유’(Kissing You)와 ‘소녀시대’에서는 가장 소녀시대 다운 청순함을 뽐냈다.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 때에는 긴 다리와 유혹적인 손짓을 강조하는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신곡 ‘런 데빌 런’은 최근 타 걸그룹이 표방한 콘셉트와 일치한다. ‘블랙소시’보다 한발 앞서 컴백한 카라의 ‘루팡’과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등은 짙은 화장과 파워풀한 안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청순하고 발랄한 ‘소녀’에서 강렬한 ‘블랙소시’로 돌아온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보호본능을 부르는 연약한 이미지 또는 섹시함만 강조하는 콘셉트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 가요계의 트렌드를 의식한 것이다. ◆소녀시대와 함께 타깃 연령도 성장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유’까지 초기 소녀시대의 타깃은 10대였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과 굽 없는 신발을 신고,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노래를 부른 소녀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타깃도 성장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가 된 ‘지’부터는 20대를 향한 타겟팅이 시작됐고, ‘소원을 말해줘’에 달해서는 마침내 30대 이상의 팬들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오!’에서는 중년팬을 의식한 듯 “오빠”를 응원하고, ‘런 데빌 런’에서는 정색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보낸다. 연령대가 높아진 타깃은 이제 더욱 자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원할 것이다. 과연 소녀시대는 그들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까. ◆빠른 이미지 소비 우려… ‘나쁜 남자’ 다음은 연하남? 이렇듯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약점은 경쟁 걸그룹에 비해 이미지소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날 붙잡아도 관심 꺼줄래”라며 ‘나쁜 남자’를 응징하는 소녀시대의 다음 콘셉트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이미 대부분의 이미지를 한 번씩 거쳐 갔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대 중반을 맞은 소녀시대가 연하를 타깃으로 한 이미지를 선보일 지도 모를 일이다. 멤버들의 소원처럼 “죽을 때까지 소녀시대”이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속도를 늦추고 이미지와 콘셉트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미표 시트콤, 뮤지컬로 도전장

    박해미표 시트콤, 뮤지컬로 도전장

    배우 박해미가 시트콤 뮤지컬로 대학로에 도전장을 던졌다.박해미 주연의 ‘키스 앤 메이크업’(Kiss & Make up)이 오는 23일 대학로 더 굿 씨어터에서 오픈 런으로 무대에 오른다.‘키스 앤 메이크업’은 해미뮤지컬컴퍼니(대표 박해미)가 지난 2006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I Do I Do’ 이후 만든 두 번째 작품으로 구조조정과 사업실패로 빚만 남은 부부가 위장 이혼하면서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 형식의 뮤지컬이다.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은 박해미와 남편 황민과의 16년간 결혼생활에서 수없이 벌어진 부부 갈등과 싸움을 소재로 3년간 구상한 작품으로 작년 10월부터 공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박해미는 “작품에 자신의 연기 인생을 걸었다.”며 “결혼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사랑, 미움, 질투, 갈등 등 우리 시대 부부의 이야기를 평범하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로 다루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부부 싸움의 다양한 기술뿐만 아니라 화해의 기술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박해미 사단의 두 번째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은 박해미, 주원성, 김도신, 최오식, 추정화, 이한샘, 임천석 등이 출연한다.사진=해미뮤지컬컴퍼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뜨는 걸그룹’ 이유 있다…개별 활동도 ‘스타급’

    아이돌그룹이 대거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팀의 인지도와 인기를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됐다. 특히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걸그룹은 비약적으로 수가 증가해 멤버 한 명의 활약만으론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잘 나가는’ 멤버가 많을수록 팀이 ‘뜨는’ 건 당연한 일. 이미지 보호(?)의 대상이었던 팀 막내까지도 발 벗고 나섰다. 소녀시대는 9명임에도 불구 투톱을 넘어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유리와 써니는 KBS 2TV ‘청춘불패’, 태연은 ‘승승장구’와 MBC FM4U ‘태연의 친한 친구’,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 등에 출연 중이다. 그간 뚜렷한 활약이 없던 막내 서현까지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라 역시 현재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구하라 외에 음악활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지난해 에이스 한승연을 필두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4차원’ 니콜, ‘여신’ 박규리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볐다. 막내 강지영도 케이블채널 Mnet ‘카라 베이커리’를 통해 ‘예능돌’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티아라는 데뷔하자마자 예능은 물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공부의 신’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막내 지연을 비롯해 효민은 ‘청춘불패’에 출연하며 팀의 강력한 원투펀치로 거듭났다. 현재 티아라 멤버 전원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쇼핑몰 창업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 그룹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막내 가인이 ‘우결’에서 조권과 아담부부로, 나르샤는 ‘청춘불패’에서 ‘성인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지난해 맏언니 가희가 최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꿀벅지’ 유이와 투톱을 형성해 애프터스쿨의 지상파 가요프로 정상등극을 이끌었다. 2NE1은 예능활동보다는 개별 앨범활동을 펼치면서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다. 2NE1은 지난해 산다라박이 ‘키스’(Kiss), 박봄이 ‘유 앤 아이’(You And I), 씨엘과 공민지가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반면 시크릿과 에프엑스는 막내인 한선화와 설리가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지만 뒤를 받쳐줄 멤버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예외로 포미닛은 현아 외에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 없이 큰 인기를 끌며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한류 팬’ 위한 ‘한류팬 카드’ 탄생

    ‘日 한류 팬’ 위한 ‘한류팬 카드’ 탄생

    일본 한류 팬들을 위한 한류 팬 카드가 출시됐다.에넥스텔레콤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 기자간담회에서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류팬 카드(Hallyu Fan Card)를 런칭했다고 밝혔다.한류팬 카드는 야후 재팬 내 한류관을 통해 스타들을 소개하고 한류스타로 육성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에 최근에는 7인조 남성그룹 유키스(U-Kiss)와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으며,일본에서 한류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도울 계획이다.또한 한류팬 카드는 오는 4월 25일 SS501의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이서진 일본 팬 미팅과 한국 드림콘서트, 6월 SG워너비, 티아라, 7월 차태현 일본 팬미팅 등 매월 일본과 한국의 주요 한류 팬 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어 8월에는 채동하와 박효신의 합동 콘서트, 9월에는 장혁의 팬미팅, 10월에는 신혜성 공연이 예정돼 있다.한류팬 카드를 기획한 에넥스 텔레콤 문성광 대표는“다양한 한류스타를 배출해 내기 위한 취지로 야후 재팬과 제휴를 맺고 한류팬 카드를 런칭했다.”며 “일본에 진출하고 싶어 하는 국내 스타들 또는 한류 스타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에게 큰 교류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문 대표는 “일본 팬들의 한류팬 카드 런칭을 통해 2010년 5만 명, 2011년 10만 명, 2012년 15만 명 이상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는 가수 유키스가 참석했으며 배우 이종수의 사회로 이뤄졌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후재팬 ‘한류관’ 오픈, ‘유키스’ 스타 1호

    야후재팬 ‘한류관’ 오픈, ‘유키스’ 스타 1호

    일본 최대의 토탈 사이트 야후 재팬이 사이트 내에 ‘한류관’을 오픈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야후 재팬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류관’ 프로모션 관련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한류붐을 활성화 하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야후 재팬 한 관계자는 “한류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한·일 엔터테이먼트의 교류의 장인 ‘한류관’을 오픈했다. 한류 거품도 낮추고 잠잠해지는 한류 붐을 다시 일으켜 체계적으로 한류관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야후 재팬의 한류관은 두 달 여 동안 100억 원의 비용을 투자해 만들어졌다는 후문.이에 지난 9일 야후 재팬과 일본프로모션 계약을 전격 체결한 그룹 유키스(U-KISS)가 이 자리에 나타나 일본진출을 공식화 할 예정이다. ‘빙글빙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키스는 야후 재팬과 프로모션 계약을 한 스타 1호가 되는 셈이다.한편 이번 기자회견을 위해 약 50여 명의 일본 취재진과 야후 재팬 관계자들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NH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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