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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kt 박상오 물 만났소

    ‘지각생’ 박상오(kt)가 삼성을 3연패로 몰아넣었다. 박상오는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삼성과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대결에서 19분 45초를 뛰면서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91-61 완승을 이끌었다. 길이 막혀 체육관에 늦게 도착해 몸 풀 시간이 없었다고 투덜대던 박상오는 경기가 시작되자 물 만난 고기처럼 코트를 누비며 12개의 야투를 던져 7개를 림 안에 꽂아넣었다. 상대 문태영을 7득점에 그치게 만든 수비도 돋보였다. 두 외국인 코트니 심스와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각각 21득점 12리바운드, 23득점 8어시스트 6스틸로 힘을 보탰다. 30점 차 완패를 당한 삼성은 5위 KCC와의 승차가 한 경기로 벌어졌고, 7위 kt는 삼성과의 간격을 다섯 경기로 좁혔다. kt는 전반을 39-28로 앞섰다. 박상오가 2점슛 3개와 3점슛 2개를 성공시켰고 심스가 상대 득점원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골밑에서 밀어낸 덕분이었다. 라틀리프가 9득점, 에릭 와이즈가 무득점으로 헤맸다. 3쿼터에도 속공을 잇따라 성공시키고 심스와 블레이클리가 22점을 합작한 kt가 삼성에 68-40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연말연시 달구는 군산의 농구코트

    연말연시 전북 군산에서 프로농구 축제가 이어진다. 추승균 감독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남다른 각오로 무장해 28일 현재 리그 5위를 달리는 KCC가 제2연고지로 삼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31일 모비스, 내년 1월 2일 전자랜드, 다음날 kt와 세 차례 열전을 치른다. 2013~14시즌 두 경기를 군산에서 치렀던 KCC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같은 경기 수를 편성했다. 구단에서는 군산 시민의 성원 덕에 군산 경기가 성사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가정환경 개선과 지역의 농구 꿈나무를 지원하는 등의 사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실 군산시는 6년 전부터 KCC 경기의 유치를 희망했으나 체육관 여건이 안 돼 지난해 2월에야 비로소 성사됐다. 이번에도 군산시는 조명시설을 전면 교체해 암전 효과가 가능해졌다. 또 벤치 뒤편에 불편하게 자리했던 나무 좌석도 1인용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시는 또 홈 팀의 작전타임과 쿼터 종료 후 구단과 별도의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 전주와 군산을 오가는 시외버스 경로를 변경해 전주 팬들이 월명체육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과거 군산 경기에서 KCC의 승률이 좋지 않았던 점이 이번에는 달라질지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1승4패. 지난 시즌 세 경기 모두 져 군산 팬들의 실망감이 컸는데 이를 반전시키며 순위도 더 끌어올릴지 기대된다. 세 경기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뉴스 플러스] 프로농구 kt, 모비스 잡고 연패 탈출

    프로농구 kt가 1위 모비스를 꺾었다. kt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KCC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63-62, 1점 차로 간신히 따돌리고 7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올 시즌 13승(20패)째. kt는 경기 종료 1분 1초를 남기고 1점 앞선 상황에서 모비스 커트버스 빅터에게 자유투 2개를 내주고 이어진 공격에서 이재도가 트래블링 반칙을 범했지만 거푸 실점을 막아내며 승리를 움켜쥐었다.
  • [프로농구] 성탄전야 3연승 선물 받은 동부

    [프로농구] 성탄전야 3연승 선물 받은 동부

    동부가 전자랜드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 동부는 2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6-79로 승리를 챙겼다. 전자랜드전 6연승을 달린 동부는 19승14패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전자랜드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동부의 웬델 맥키네스는 더블더블(27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올스타전 인기투표 1위에 빛나는 허웅도 20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주성도 14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으나, 이날 블록은 기록하지 못해 2개가 부족한 1000블록 기록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동부와 전자랜드는 전반전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전자랜드는 2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정병국과 정효근의 연속 3점슛으로 39-35로 앞섰으나, 동부는 허웅의 연속 5득점으로 40-39로 경기를 다시 뒤집으며 전반을 마쳤다. 승부의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경기는 4쿼터 중반 들어 동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동부는 75-70 상황에서 허웅, 웬델 맥키네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9점 차까지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종료 1분 4초를 남기고 정병국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동부는 김주성이 3점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박지현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꼴찌’ LG는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KCC를 98-94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4쿼터 4분여를 남기고 86-79로 앞섰던 LG는 이후 트로이 길렌워터와 유병훈이 잇따라 5반칙으로 물러난 뒤 크게 흔들렸다. 이번 시즌 들어 역전패를 반복했던 LG의 악몽이 떠오를 무렵 김영환이 29초를 남기고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한상혁이 자유투를 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 떠나는 존슨 뜻깊은 마지막 선물

    [프로농구] 오리온 떠나는 존슨 뜻깊은 마지막 선물

    떠나는 제스퍼 존슨(오리온)이 뜻깊은 작별 선물을 남겼다. 지난달 중순 애런 헤인즈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됐던 존슨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으로 불러들인 프로농구 삼성과의 정규리그 4라운드 대결에 29분 48초를 뛰며 17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활약으로 97-69 압승을 이끌었다. 이틀 뒤 SK전을 통해 복귀하는 헤인즈는 관중석에서 아들과 함께 존슨의 활약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 잭슨이 18득점 7어시스트, 허일영과 김동욱이 14득점씩 보탰다. 오리온은 22승11패로 같은 시간 KGC인삼공사를 89-66으로 제친 선두 모비스에 여전히 두 경기 뒤진 2위를 지켰다. 762일 만에 6연승을 내심 노렸던 삼성과 찰스 로드의 공백을 절감하며 2연패로 주저앉은 인삼공사는 경기가 없었던 KCC와 공동 3위가 됐다. 오리온과의 승차는 3경기. 1쿼터부터 문태종과 존슨이 7점씩 올려 23-11로 앞섰다. 2쿼터에서는 잭슨이 9점을 넣고 문태종이 6점을 보태 46-25로 벌렸다. 삼성은 전반에만 턴오버 11개를 저질러 승기를 내줬다. 3쿼터에서도 흐름은 바뀌지 않아 종료 1분 40여초를 남기고 73-44로 앞서자 오리온은 국내 선수만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여유를 부렸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6득점 6리바운드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인삼공사는 제공권 23-40으로 모비스에 완전히 밀렸다. 모비스의 아이라 클라크에게 27득점 7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에게 17득점 14리바운드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양동근은 손가락이 빠진 상태에서도 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투혼을 발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월드체) ●KCC-LG(전주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춘천호반체) ■농구 농구대잔치(오후 1시 30분 성남체)
  • [프로농구] 삐끗하면 밀린다…프로농구 4强 오늘 대격돌

    프로농구 4강 팀들의 맞대결이 동시에 펼쳐진다. 2015~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모비스는 23일 네 경기 뒤진 공동 3위 KGC인삼공사와 맞붙고, 선두에 두 경기 처진 오리온은 공동 3위 삼성과 마주한다. 네 팀 모두 올 시즌 33번째 경기라 앞으로의 선두 경쟁 판도를 결정짓는 고비가 될 수도 있어 주목된다. 모비스는 찰스 로드가 여동생 장례식 때문에 빠진 인삼공사를 맞아 상대적으로 느긋한 승부를 벌이게 됐다. 6강이 목표라던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엄살’은 이제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란 현실적인 목표를 타진하는 단계로 바뀌었다. 마침 인삼공사는 5승5패로 주춤거리고 있다. 인삼공사만 넘으면 하위권인 kt(25일)와 SK(27일)를 만나게 돼 선두를 굳힐 수도 있다. 인삼공사로선 김기윤과 김민욱의 활약이 절실하다. 오리온은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인 삼성과 만나는 점이 부담스럽다. 삼성을 반드시 잡고 SK와 27일 전자랜드마저 격침시키고, 모비스가 한 발 삐끗하기를 바라야 한다. 삼성으로선 최근 남발하는 경향을 보이는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8승2패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SK는 LG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SK는 3쿼터까지만 해도 52-61로 뒤졌지만 4쿼터에서 30점을 몰아 넣는 뒷심을 발휘해 82-75로 역전했다. 경기 한때 14점까지 앞서고도 이를 지키지 못한 LG는 SK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져 꼴찌 탈출이 더 험난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CC건설 ‘경주 황성 KCC스위첸’ 계약 대박행진

    KCC건설 ‘경주 황성 KCC스위첸’ 계약 대박행진

    - KCC건설의 브랜드,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갖춰 인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 중 KCC건설이 경주시 황성동 일대에 짓는 ‘경주 황성 KCC스위첸’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은 지난달 개관한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 동안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일찌감치 분양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최고 24.95대 1, 평균 15.61대 1을 기록, 당해 마감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은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완판이 얼마 남지 않아, 막바지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의 인기요인은 중도금 무이자라는 분양혜택으로 입주민의 자금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KCC건설만의 고품격마감재 적용과 브랜드 프리미엄이 꼽힌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하는 단지 배치와 무상 선택품목으로 수요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졌다는 평가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은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339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며, 창호에 부착된 자연형 환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도입, 외부인의 불필요한 접근과 출입을 통제해 준다. 현관 진입 시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등의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기존 일반 아파트(41만 화소) 보다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적용되어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준다. 화장실 배수 및 급수 배관을 당 해층에 배관하여 윗집의 배수 및 생활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혁신적인 층상배관 시스템을 마련한다. 모든 주차 공간이 기존 아파트보다 최소 10cm이상, 최대 20cm까지 더 넓어 승하차시 편리하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KCC건설만의 단열설계 기술과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고급 단열재도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아이들의 안전과 엄마의 기다림의 여유를 위한 KCC건설만의 특화된 키즈앤 맘스스테이션, 휘트니스 및 스크린골프, 주민지원시설, 키즈클럽, 실버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계획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형산강이 흐르며 인근에 초중고교, 홈플러스, 경주 예술의 전당, 실내체육관, 시민운동장, 황성공원 등이 위치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서측 강변로와 접하고 있고 인근에 7번 국도가 위치해 포항과 울산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주 황성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유림로33번길 24(황성동 654-3)에 위치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허웅 인기 영웅 넘다

    [프로농구] 허웅 인기 영웅 넘다

    허웅(22·동부)이 ‘농구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허웅은 아버지 허재(50) 전 KCC 감독조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던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데뷔 2년차 선수가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농구선수’가 된 것이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7~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한 ‘2015~16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투표 결과 허웅이 5만 51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2위는 3만 9724표를 받은 양동근(34·모비스)이, 3위는 3만 9086표를 획득한 이승현(23·오리온)이 차지했다. 허웅은 올스타 팬투표 1위에 이름을 올린 역대 5번째 선수가 됐다. 2001~02시즌부터 시작한 올스타 팬투표는 이상민 삼성 감독이 현역 시절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뒤로 양동근이 3회, 김선형(27·SK)·오세근(28·KGC)이 1회씩 1위를 기록했다. 허재 감독은 현역 시절 각종 상을 휩쓸었으나 2001~02시즌부터는 이미 전성기가 지난 상태라 올스타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허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1위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아직 얼떨떨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성적이 나아져서 팬들이 좋게 봐준 것 같다”며 “아버지가 팬투표에서 1위를 못했던 것은 몰랐는데 신기하다. 앞으로 팬투표 1위에 걸맞은 실력으로 보답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웅은 이번 시즌 경기당 32분 14초를 뛰며 평균 12.3득점, 3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는 일취월장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 투표는 1988년생까지인 ‘시니어 올스타’와 1989년 이후 출생자인 ‘주니어 올스타’로 구분해 가드와 포워드 각각 2명, 센터 1명씩을 뽑았다. ‘시니어 올스타’에서는 가드 부문 양동근·김선형, 포워드 부문 함지훈(31·모비스)·김주성(36·동부), 센터 부문 오세근이 베스트5에 들었다. ‘주니어 올스타’에서는 가드에 허웅·이재도(24·kt), 포워드에 이승현·웬델 맥키네스(27·동부), 센터에 김종규(24·LG)가 선발됐다. 다음달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는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이 맞붙는다. 팬투표로 선정된 베스트5를 제외한 선수명단은 KBL에서 결정한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들로부터 받은 추천 선수 명단을 바탕으로 이번 주 중에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5연승 신바람

    [프로농구] 삼성 5연승 신바람

    삼성이 5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2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95-79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19승 13패로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다. 2위 오리온과는 불과 2경기 차.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0득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임동섭(16점), 문태영(16점), 김준일(16점)은 고른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자랜드도 최근 트레이드로 재영입한 리카르도 포웰이 22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삼성의 기세를 막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전반전까지 전자랜드와 시소게임을 벌이던 삼성은 3쿼터부터 승기를 잡았다. 삼성의 에릭 와이즈는 1~2점 차의 살얼음판 공방이 이어지던 3쿼터 막판 골밑슛을 성공시킨 뒤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 귀중한 3점을 가져왔다. 임동섭이 6초를 남기고 시원한 3점슛을 터뜨리면서 삼성은 72-66으로 더 달아났다. 삼성은 4쿼터 초반 김준일이 연달아 4점을 올리고 라틀리프가 2점슛을 성공시키며 78-66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전자랜드도 3점슛을 잇따라 시도하며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삼성은 문태영의 3점포로 종료 3분 24초를 남기고 89-75로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한편 kt는 이날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66-92로 대패하며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KCC는 36점을 쏟아부은 안드레 에밋의 활약에 힘입어 SK를 73-72로 누르고 홈 8연승을 질주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농구] ‘블록슛만 9개’ KCC 3연패 탈출

    [프로농구] ‘블록슛만 9개’ KCC 3연패 탈출

    KCC가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KCC는 1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린 안드레 에밋과 21점을 합작한 김민구, 신명호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인삼공사를 85-60으로 완파했다. 전자랜드에서 트레이드된 허버트 힐도 14점 8리바운드 7블록슛으로 팀에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9개의 블록슛을 성공시킨 KCC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블록슛을 기록했다.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KCC는 5위를 유지했고, 인삼공사는 3연패에 빠지며 3위에 머물렀다. 전반 KCC는 신명호가 10점, 안드레 에밋이 11점을 몰아치며 43-25, 18점 차로 앞서 나갔다. 3쿼터에서는 김효범의 3점슛과 힐의 골밑 득점에 힘입어 점수는 66-43, 23점 차로 더 벌어졌다. 4쿼터에도 KCC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김민구는 경기 종료 4분 9초를 남기고 3점슛을 꽂아 넣어 인삼공사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 한편 동부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22점을 몰아친 웬델 맥키네스와 나란히 12득점을 올린 허웅, 박지현을 앞세워 KT를 80-60으로 물리쳤다. 동부는 홈 5연승을 기록하며 6위를 지켰고, KT는 5연패에 빠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걸그룹 써니힐과 함께 막걸리 ‘크리스마스 파티’ 를

    걸그룹 써니힐과 함께 막걸리 ‘크리스마스 파티’ 를

    걸그룹 써니힐이 막걸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농림축산식품부와 전 세계에 한식을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 모아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제주시 연동 진주식당에서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젊은층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와 막걸리를 결합해 기존 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계층을 다양화하여 막걸리 시장 활성화의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시즌때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전통주 파티’를 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걸그룹 써니힐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써니힐의 주비는 “세계 최초의 술 토크쇼 ‘막걸리 유랑단’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특히 미니 콘서트도 열어 막걸리와 함께 연말 최고의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독일하면 맥주, 일본하면 사케처럼 글로벌 시대에 술은 국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문화의 상징이자 수출의 최대상품이 됐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여줄 우리의 전통주를 전 세계에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의 광장시장에서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도시별 유명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해 그 지역 막걸리와 전통안주를 행사 참가자들과 나눠 먹으며 각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이다. 지금까지 ‘막걸리 유랑단’에는 나영석 피디, 배우 송일국 및 조재현, 방송인 정준하 및 하하, KCC 추승균 감독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인사들을 섭외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막걸리 유랑단-전국편’ 행사는 지난 3월 경기 일산에서 시작, 도별 주요 도시 6곳에서 펼쳐왔다. 또한 내년부터는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한류스타와 함께 ‘세계편’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 화성종합체)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농구 ●동부-kt(원주종합체) ●KCC-KGC인삼공사(전주체 이상 오후 7시
  • [프로농구] ▶◀ 힘내요 로드

    [프로농구] ▶◀ 힘내요 로드

    미국에 있는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에도 경기에 나서며 투혼을 보여 줬던 프로농구 KGC의 찰스 로드(30)가 사고로 숨진 여동생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출국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KGC 관계자는 14일 “로드가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계속 연락하며 장례 일정에 맞춰 출국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날짜가 정해지면 언제든지 바로 (미국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구단의 방침이며, 이러한 내용을 로드의 에이전트에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로드 여동생의 장례식은 미국 당국의 사고 조사가 끝나야 할 수 있는 만큼 로드는 일단 장례 일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정확한 장례 일정은 이번 주말쯤에 나온다. 로드는 지난 12일 SK와의 경기를 3시간 앞두고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당시 로드는 신발과 손목 보호대에 여동생을 추모하는 문구를 적고 나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로드는 다음날인 13일에는 별다른 일정 없이 경기 안양에 있는 숙소에 머물며 마음을 추스렸으며, 이날 오후 4시에 있었던 팀 훈련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해 홀로 간단한 회복훈련만 했다. KGC 관계자는 “(심적으로 힘든 것을 고려해) 팀 훈련은 쉬도록 했다”고 말했다. 비보를 접하고도 경기에 출전했던 로드는 16일로 예정된 KCC와의 경기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해 출전할 경우 부상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구단 측은 로드의 상태를 고려해 추후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농구] “돌아온 포웰 맞아라” 구장 메운 인천팬들

    [프로농구] “돌아온 포웰 맞아라” 구장 메운 인천팬들

    ‘포 주장’이 돌아온 전자랜드가 91일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전자랜드는 13일 인천 삼산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와의 프로농구 4라운드 대결에서 지난 11일 트레이드를 통해 KCC에서 복귀한 리카르도 포웰의 20득점 14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85-8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 팬들은 지난 네 시즌 전자랜드에서 활약한 포웰을 맞이하기 위해 7198명이 코트를 찾아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덩달아 옛 동료들도 분발, 정영삼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9점, 한희원은 3점슛 네 방 등 15점을 올려 포웰을 도왔다. 전자랜드는 전날 포웰이 복귀한 kt전에 이어 석달 만에 2연승을 내달렸다. 포웰을 내주고 대신 허버트 힐을 데려온 KCC는 종료 8.8초 전 하승진의 자유투로 83-84까지 따라 붙었다. 전자랜드는 포웰이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한 점 더 달아났다. 7.1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KCC는 김민구의 3점슛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공이 림을 외면하고 말았다. 전자랜드는 한 시즌 최다 3점슛(14개) 타이를 작성했고 KCC는 안드레 에밋의 32점 분전이 안타까웠다. 앞서 지난 시즌 유재학 감독으로부터 미운 오리 취급을 받던 모비스의 전준범이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동부를 상대로 31분46초를 뛰며 25점을 뽑아 83-76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3쿼터까지 2점슛 5개, 3점슛 4개, 자유투 3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킨 뒤 4쿼터 막판에는 자유투와 2점슛을 실패했다. 4연승과 홈 11연승을 내달린 모비스는 22승(8패)째를 따내 LG에 74-75로 분패한 2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꼴찌 LG는 종료 2초 전 트로이 길렌워터의 극적인 2점슛으로 오리온을 무릎 꿇리고 지긋지긋한 원정 8연패에서 벗어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울산 동천체) ●동부-KCC(원주종합체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KEB하나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부천체)
  • [프로농구] 1위 싸움 불꽃 팍팍…오리온·모비스 나란히 승리

    [프로농구] 1위 싸움 불꽃 팍팍…오리온·모비스 나란히 승리

    모비스와 오리온이 사뭇 다른 모습으로 공동 선두를 지켜냈다. 모비스는 9일 인천 삼산체육관을 찾아 벌인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전자랜드와의 대결에서 아이라 클라크의 20득점 14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의 18득점 8리바운드 활약을 엮어 72-63으로 이기고 같은 시간 경기 고양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를 68-67로 가까스로 따돌린 오리온과 나란히 20승(8패) 고지를 밟았다. 모비스와 오리온은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옮겨 선두 다툼을 벌인다. 모비스는 비교적 여유 있게 2013년 2월 23일부터 이어진 전자랜드 원정 9연승을 이어 갔다. 이날부터 외국인 둘이 동시 출전할 수 있게 된 2쿼터에 모비스는 클라크-빅터 조합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다. 둘이 14점을 합작하는 동안 전자랜드의 자멜 콘리-허버트 힐 조합은 8점에 그쳤다. 3쿼터는 반대로 전자랜드 듀오가 12점 합작으로 살아났고 모비스 외국인들은 7점에 그쳐 추격을 허용했다. 48-44로 앞서며 4쿼터를 시작한 모비스는 양동근이 7점으로 버텨 주고 빅터가 다시 9득점으로 분발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반면 오리온은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2쿼터 오리온은 제스퍼 존슨과 조 잭슨이 9점을 합작했는데 KCC는 안드레 에밋 혼자 12점을 넣었다. 3쿼터 오리온 조합이 14점 합작으로 살아났으나 에밋 혼자서도 12점으로 버텨 냈다. 오리온은 종료 18초를 남기고도 승리를 자신할 수 없을 정도로 끌려다녔으나 상대 하승진의 골 밑 공격을 장재석이 가로막아 이겼다. 에밋의 시즌 최고 활약(39득점)을 동료들이 받쳐 주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김천체) 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오리온-KCC(고양체 이상 오후 7시)
  • 프로농구 후반전 승부의 열쇠 ‘조금 작은 빅맨’

    ‘언더사이즈(조금 작은) 빅맨’들이 활개를 칠 때가 왔다. 2015~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9일 전자랜드-모비스, 오리온-KCC 두 경기를 시작으로 4라운드와 후반기에 돌입한다. 후반기는 정규리그 막바지까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두 경기씩 열리며 외국인 둘이 동시에 뛰는 쿼터도 2쿼터와 3쿼터로 늘어난다. 3쿼터에만 외국인 둘이 뛰던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키 193㎝ 이하의 선수라도 외곽보다 골밑에서 비벼 줄 수 있는 언더사이즈 빅맨 외국인을 보유한 팀이 강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띄었는데 앞으로 이런 경향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선발이 장신과 단신으로 구분되자 거의 모든 팀들이 단신 테크니션을 뽑았고, 모비스(커스버트 빅터)와 kt(마커스 블레이클리)만 골밑 플레이를 잘하는 단신 빅맨을 선발했다. 그러나 수비 전술이 비대칭적으로 발전한 프로농구연맹(KBL) 풍토에서 단신 테크니션이 제 역할을 다하긴 쉽지 않았다. 동부가 골밑에서 기대 이상으로 잘해 주는 웬델 맥키네스를 영입한 뒤 상승세로 돌아선 것도 다른 구단들이 테크니션보다 언더사이즈 빅맨을 중용하는 판단 근거가 됐다. 이에 따라 다수 팀들이 대체선수 영입을 통해 언더사이즈 빅맨으로 바꿔 이제 단신 테크니션이 남아 있는 팀은 오리온(조 잭슨)과 KCC(안드레 에밋)뿐이다. 이에 따라 4라운드부터 토종 빅맨들을 보유한 팀들이 두 외국인 조합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어 전력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 오리온은 이승현과 같은 토종 빅맨이 거들어 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공동 선두 모비스와 오리온이 9일 한 경기씩 치른 뒤 오는 11일 맞붙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원정 10연패 탈출

    [프로농구] 전자랜드 원정 10연패 탈출

    정영삼(전자랜드)이 지긋지긋한 원정 10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정영삼은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아 벌인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SK와의 대결에서 팽팽히 맞선 2쿼터 결정적인 3점슛 두 방을 꽂아 흐름을 찾아오고 종료 직전 결정적인 U파울을 이끌어내 67-61 승리에 주춧돌을 깔았다. 지난 9월 18일 모비스를 꺾은 뒤 10경기 연속 원정 패배에 울었던 전자랜드는 두 달 만에 원정 승리의 감격을 맛보며 최근 4연패에서도 벗어났다. 62-61로 앞서던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의 2득점으로 종료 1분46초를 남기고 3점 차로 달아났다. SK는 두 차례 공격 기회를 얻었으나 데이비드 사이먼의 슛이 한 번은 빗나갔고 또 한 번은 힐에게 블로킹당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전자랜드는 종료 26초를 남기고 함준후가 미들슛을 꽂아 6점 차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날 꼴찌 LG에 1점 차로 분패했던 SK는 사이먼이 24득점 1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적으로 체력 저하에 덜미를 잡혔다. 마리오 리틀(KGC인삼공사)은 경기 안양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동부와의 대결에서 3점슛 9개를 던져 7개를 집어넣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27득점 33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을 펼쳐 93-82 압승을 이끌었다. 인삼공사는 공동 선두 모비스, 오리온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또 홈 12연승을 내달려 프로농구연맹(KBL) 역대 개막 후 최다 홈 연승을 이어 갔고 두 시즌에 걸쳐 홈 15연승으로 팀 자체 최다 홈 연승을 내달렸다. 역대 최다 홈 연승은 SK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작성한 27연승이다. 안드레 에밋(KCC)은 전주체육관에서 삼성을 맞아 33득점 9리바운드 활약을 펼쳐 78-73 승리를 이끌어 이날 생일을 맞은 추승균 감독에게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선물했다. 인삼공사와의 승차도 1.5경기로 좁혔다. 한편 서동철 감독이 병상에서 돌아와 시즌 처음 코트에 나선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는 청주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대결에서 58-67로 무릎을 꿇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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