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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 파크에 학부모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까지…아파트 특화 조경이 뜬다

    키즈 파크에 학부모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까지…아파트 특화 조경이 뜬다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연못과 폭포, 걷기 좋은 산책길이나 아이들을 위한 키즈 파크… 아파트 내 조경이 특색있게 변화하고 있다. 아파트가 단순 주거기능에서 확장하여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수요자들의 니즈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 특히나 최근에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건강과 힐링 등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파트 내 조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아름다운 조경을 뛰어넘어 다양한 컨셉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조경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연못이나 폭포를 만들어 수생식물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거나 산책길이나 야외 운동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들을 위한 특화조경을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에는 산책로, 가로수길, 피크닉 공간, 키즈 파크 등을 갖춘 조경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이색 조경 단지는 희소성은 물론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KCC건설이 지난 26일 견본 주택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에코시티 KCC스위첸’도 미국 아이비리그를 모티브로 설계한 조경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조경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단지가 위치하는 13블록은 에코시티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와 인접하여 그린 프리미엄을 최우선으로 누릴 수 있다. 일부 타입의 경우 센트럴파크의 풍부한 녹지와 호수(세병호)를 조망(일부세대)할 수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통학환경도 갖추고 있다.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계획이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입지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더불어 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과 학부모들의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을 함께 조성,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94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전용 59㎡ 250가구, △전용 84㎡A 492가구, △전용 84㎡B 103가구, △전용 84㎡C 87가구, △전용 84㎡D 8가구, △전용 84㎡E 8가구로 전 가구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7일(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 후 20일(화)~22일(목)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일원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관광대 재학생 15명 전액 교비 지원으로 중국 남경사범대에서 유학

    한국관광대 재학생 15명 전액 교비 지원으로 중국 남경사범대에서 유학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중국어과 재학생들이 전액 교비 지원으로 한 학기 동안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게 됐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계자는 7일 “관광중국어과 재학생 15명이 중국 남경사범대학교 전액 교비 지원 유학생으로 선발됐다.‘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발된 해당 학생들은 2학기 18주 동안 남경사범대학교에서 유학하며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대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라며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상해, 소주, 항주 등으로의 문화 탐방을 통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중국 남경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남경사범대학교는 100여년 전통을 가진 대학으로, 중국의 국가 중점육성 100대 대학에 속한다. 한국관광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전액 교비로 지원하는 한 학기 해외 유학과 하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학기 글로벌 전액 교비 지원 유학 프로그램에서는 하와이주립대학교 KCC 36명, 중국 남경사범대학교 15명,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 18명 등 총 69명이 전액 교비 지원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오는 9월 8일부터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총 13개 학과, 정원 내/외 총 642명을 모집하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 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최근 조경을 특화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고급 주거지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지역 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 내 조경시설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지 공간을 여유롭고 쾌적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게다가 최근 아파트는 테마공원, 산책로, 수변공간, 조형물 등 차별화된 조경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화된 조경시설은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KB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는 현재 3.3㎡당 4,422만원선으로 재건축 호재가 있는 단지를 제외하고 반포동 내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성적이 좋다. 작년 3월 울산시 북구 호계실매곡지구에서 분양한 ‘에일린의 뜰 2차’는 단지 중앙에 푸른 녹지로 가득한 축구장 1.25배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을 내세워 청약에서 평균 35.6대 1, 최고 68.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6일 “조경과 녹지공간이 단지의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신규분양성적이나 아파트 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최근 건설사에서도 단지 내 조경시설에 총력을 기울여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화산건설이 포항시 초곡지구에 분양 중인 ‘초곡 화산 샬레’는 단지 내 테마공원부터 놀이터까지 북유럽풍의 테마 조경이 적용된다. 또, 주민회의실, 어린이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미디어영상실,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단지 내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곡 화산 샬레’는 지하 1층~지상 30층, 8개 동, 총 553가구 규모이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A 494가구와 84㎡B 59가구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SK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송도 SK VIEW(뷰)’의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고, 전체 조경면적이 국제 축구경기장 규격의 5배가 넘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센트럴파크, 자연형 연못, 가족캠핑숲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여줄 예정이며,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을 만들어 힐링과 여가, 휴식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를 감싸는 1.2㎞ 의 산책길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산책길도 확보했다. 단지는 6·8공구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초고층, 대단지,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KCC건설이 분양 중인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미국 아이비리그를 모티브로 조경을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조경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문대학을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94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7개 구단이 일본을 해외 전지훈련지로 택한 이유

    프로농구 7개 구단이 일본을 해외 전지훈련지로 택한 이유

    프로아마최강전을 마친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가장 먼저 모비스가 31일 오후 4시 20분 김포공항을 출발, 일본 도쿄로 떠난다. 9월 2일 치바, 다음날 히타치, 4일 일본대표팀, 6일 홋카이도, 7일 도요타, 9일 도시바와 차례로 연습경기를 가진 뒤 10일 돌아온다. 야간 웨이트트레이닝도 사흘이나 잡혀 있다.   동부도 1일부터 10일까지, KGC인삼공사도 5일부터 12일까지 같은 곳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디펜딩 챔피언 오리온도 4일 도야마로 떠나 9일 도쿄로 넘어와 15일 귀국한다. LG도 1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와 교토에서 새 시즌 담금질에 나서며, kt는 1일부터 8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삼성은 3일부터 13일까지 나고야에서 새 시즌 채비에 나선다.     예년과 다름 없이 10개 구단 중 7곳이나 일본을 찾는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음식이 입맛에 맞고 연습상대 찾기가 쉽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중국을 찾는 구단은 둘이다. 전자랜드는 15일부터 20일까지 랴오닝성에서, KCC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지낸다. 다른 구단들은 시기와 음식이 맞지 않으며 종종 물리적 다툼까지 일어나 아쉬운 점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두 구단은 오래 전부터 좋은 인연을 이어와 이번에도 중국을 찾는다. SK만 유일하게 미국으로 간다.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캠프를 차린다.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연습경기도 이미 시작됐다. 대학리그 일정이 재개된 시점이라 대학 팀 대신 프로 팀끼리 맞붙는다. 30일 동부와 SK, KGC인삼공사와 상무, KCC와 삼성이 굳은 몸을 풀어봤다. 인삼공사와 상무는 31일 오후 3시 30분에도 안양체육관에서 맞붙는다.     1일 오후 4시에는 SK와 KCC가 경기 용인 양지체육관에서 격돌한다. 전자랜드는 2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연세대와 연습경기를 벌인 뒤 4일 오후 3시 30분과 5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팀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6일 밤늦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참가를 위해 이란 테헤란으로 떠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토지신탁, 오는 2일 ‘여주 KCC스위첸’ 견본주택 오픈

    한국토지신탁, 오는 2일 ‘여주 KCC스위첸’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여주시 천송동의 주거복합단지 ‘여주 KCC스위첸’이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2일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인 여주 KCC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49층의 3개 동이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m² A타입 258세대, B타입 86세대, C타입 42세대와 144m² 펜트하우스 2세대 등 모두 388세대로 구성됐다. 여주 KCC스위첸은 이와 함께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5~6km 거리에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로와 출입로가 위치해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강변북로와 여양로가 인접해 있어 구 도심과 신 도심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9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현재보다 더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출 전망이다. 또한 1층에 각종 근린생활시설을, 5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힐링을 돕는다. 지하 1~2층과 지상 1~4층에는 500대 이상의 풍부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에 우체국, 하나로마트, 이마트, 시청, 종합터미널 등이 위치해 일상에서 편리한 생활특권을 누릴 수 있다. 또 여주도서관, 체육센터, 일성남한강리조트, 피크닉장, 야구장, 남한강변 산책로도 가까워 휴식이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30일 “여주 KCC스위첸은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해 49층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파노라믹뷰를 확보함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 편의 시설 등을 적용 지역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 상무···MVP 김시래 “연구 많이해서 친정팀 돌아갈 것”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 상무···MVP 김시래 “연구 많이해서 친정팀 돌아갈 것”

    군에 입대한 프로농구 선수들로 똘똘 뭉친 신협상무(상무)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LG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결승에서 LG를 만나 27점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연출해 84대7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2012년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초대 대회 이후 역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시래는 최부경(26득점 11리바운드)과 함께 팀 승리의 주역이었다. 김시래는 이날 21득점을 비롯해 8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 공격을 조율했다.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해 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훈재 상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힘들었다. 저보다 선수들이 훨씬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3쿼터부터 공격이 활발해지면서 흥이 났다”고 말했다. 친정팀 LG를 상대로 우승한 김시래는 “상대가 LG라는 데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면서 “이번 대회에 우승하려 나왔고, 목표를 이뤄 정말 기분 좋다”고 밝혔다. 김시래는 이어 “점수차가 많이 났지만 주장으로서 어차피 승부는 4쿼터에서 난다고 팀원들을 독려했다”면서 “안양 KGC인삼공사 전에서의 역전승 경험 덕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김시래는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시래는 “남은 군 복무 기간 열심히 몸을 만들고 연구도 많이 한 뒤 LG로 돌아가겠다”면서 “LG로 가서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시래는 내년 1월 26일 전역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 상무···군인정신으로 ‘27점차 대역전극’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 상무···군인정신으로 ‘27점차 대역전극’

    신협상무(상무)가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결승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7점차를 뒤집는 군인정신을 발휘하며 우승했다. 상무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LG에 27점차로 뒤지다가 역전에 성공해 84대7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2012년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초대 대회 이후 역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상무의 최부경은 26득점 11리바운드로, 김시래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반면 LG는 김종규가 15득점 9리바운드, 김영환은 26점을 기록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상무에 무릎을 꿇었다. 상무는 1쿼터에 슛 적중률 100%를 기록한 LG 김영환에게 14점을 내주며 13-26으로 끌려갔다. LG는 2쿼터 들어 김종규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6분 54초를 남기고 40-13으로 27점차까지 크게 앞서 나갔다. 상무는 그러나 이대성과 김시래가 2쿼터에 3점슛 5개를 합작하면서 30-42로 점수 차를 좁혔다. 34-51로 3쿼터를 시작한 상무는 최부경과 김승원의 골밑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추격에 나섰다. 3쿼터 7분 47초를 남기고 나온 김승원의 골밑슛으로 상무는 42-51 한 자릿수 차로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상무는 다시 김시래의 3점슛과 이대성의 골밑슛 등으로 52-57까지 따라잡았다. 상무는 4쿼터 첫 공격에서 김시래가 3점슛을 터뜨려 61-59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승원과 최부경의 연속 골밑슛으로 67-64까지 치고 나갔다. 최부경은 67-66으로 앞선 4쿼터 6분을 남기고 2점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70-66을 만들었다. 상무는 최부경이 김종규의 5반칙 퇴장으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74-66으로 달아났다. 최부경은 경기 종료 직전 덩크슛까지 꽂아넣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례적 여름철 건축박람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성황

    이례적 여름철 건축박람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성황

    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올해 최고의 폭염 기간에 서울 코엑스에서 경향하우징페어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철 건축박람회의 이 같은 결과에 업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장소 입지가 코엑스이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역시 경향하우징페어라는 브랜드의 힘’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작년까지 동일한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었던 다른 건축 박람회와 결과 차이가 극명했기 때문이다. 시작 전부터 관계자들 사이에서 개최 시기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람객은 물론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여름 건축박람회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많은 전문가들은 한 여름에 건축 전시회가 잘 되겠냐며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 참가업체 모두 최고의 전시회였다고 입을 모았고, 한 여름에 이렇게 많은 바이어가 온 것은 사상 최초라는 반응이다. 한 참가업체는 26일 “나흘 내내 쉴 시간이 한번도 없었고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대형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자 중심의 고객이 많았다. 주말에는 일반 소비자까지 방문해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전시회 현장에서는 폭염기간임을 고려해 카탈로그 수량을 줄였던 많은 참가업체들이 추가로 카탈로그를 발주하는 등 해프닝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19일에는 건축자재 해외진출과 수출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모아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모든 건축자재 기업의 워너비라 불리는 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 홈디포(Home Depot) 구매담당자가 직접 참석했다. 경향하우징페어의 이번 성과는 리빙센스와 함께 한 ‘2016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TREND WEEK) 세미나’도 한 몫을 했다. IKEA, 제르바소니, KCC 컬러&디자인 센터, 빈트 갤러리, 오픈갤러리, 삼성물산 10꼬르소꼬모, 마크로밀엠브레인,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 Carlin International 등이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업계 전문 지식 및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경향하우징페어 김형철 본부장은 “이번 코엑스 행사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이후 부산, 대구, 제주에서 열릴 경향하우징페어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 관련 문의는 ㈜이상네트웍스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하반기 주요 그룹사 신입공채 안내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26일 국내 30대 그룹사 중 효성, KT 등 다섯 곳의 채용 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효성그룹의 산업자재 PG(Performance Group) 내 강선연구소는 타이어 보강재 R&D와 품질관리 부문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R&D 직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히 기계, 화학/화공, 금속, 신소재/재료 전공자를 우대한다. 품질관리 직무의 지원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위자(금속관련 전공자 우대)로 신입과 경력 공히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오는 28일 자정까지로 효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결과는 합격자/불합격자를 막론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한다. 효성그룹의 강선연구소는 타이어보강재 (Steel cord, Bead wire) 생산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및 IT 산업 (반도체, LED)에 사용되는 Wafer 절단용 Wire를 개발함으로써 강선 소재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재는 울산 언양. KT그룹은 2016 하반기 Star Audition을 진행한다. Star Audition이란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KT의 이색 전형이다.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 스펙을 완전히 배제한 채 자유롭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식이다. 신입채용을 대상으로 한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29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면, 합격자에 한해 9월 3일에 진행되는 오디션에 참가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채용절차는 KT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신체검사 순.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지원가능하다. KCC건설에서는 건축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이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단, 전 학년 평점은 3.0 이상이어야 하며 TOEIC(650점 이상),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을 소지한 자여야 한다. 그 밖에도 외국어능력 우수자, 사회봉사활동자, 국가보훈처 취업보호대상자, 관련 자격소지자는 우대된다. 오는 30일 오후5시까지 KCC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에서도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기획, R&D, 생산교대직, 품질관리 분야다. 사업기획은 화장품 원료 사업기획, 사업환경 분석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인력.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및 화장품/유사 동종업계에서 사업기획 및 마케팅 경력이 있는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R&D에서는 생물학/수의학/약학 분야에서의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자를 모집한다. 입사 후 항암제 개발, 항암 백신 및 oncolytic virus 연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생산교대직은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하는 인력으로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로서 화학, 화공관련 전공자 등이 우대된다. 품질관리는 고분자응집제 제품을 분석하는 인력. 이화학분석교육 수료자에게 채용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편, 금번 코오롱그룹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기한은 오는 31일.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카드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직군이며, 30명 내외의 인원이 선별된다. 2017년 2월 졸업자 및 기졸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취업 및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할 것.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지원접수가 가능하며, 현대카드 인재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아마최강전] 동부, 양동근 빠진 모비스 잡고 8강

    양동근이 부상으로 빠진 모비스가 김주성이 벤치를 지킨 동부에 무릎을 꿇었다. 모비스는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어진 2016 프로아마최강전 나흘째 16강전에서 동부에 64-70으로 졌다. 박구영이 양동근 대신 공수를 조율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전준범의 15득점, 이지원의 11득점 분전이 안타까웠다. 동부는 허웅이 19득점 6리바운드, 두경민이 3점슛 세 방 등 13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CC에서 옮겨 온 김태홍이 15득점 10리바운드로 거들었다. 26일 오리온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모비스는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박구영의 3점슛으로 61-62까지 따라붙었다. 김태홍이 3분27초를 남기고 파울아웃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잡았지만 2분32초를 남기고 허웅에게 미들슛을 얻어맞고 말았다. 동부는 윤호영이 1분37초를 남기고 화려한 스핀무브를 선보이며 4점 차로 달아났다. 모비스가 함지훈의 자유투로 추격해 오자 서민수가 다시 스핀무브슛을 성공시켜 승기를 굳혔다. KGC인삼공사는 이어 열린 16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중앙대를 96-80으로 따돌리고 26일 상무와 준결 진출을 겨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동서고속화철도 확정... 속초 ‘세컨하우스’ 급부상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을 확정 발표하면서 속초와 서울간 거리가 대폭 가까워짐에 따라 속초 내 아파트가 수도권 수요자들의 ‘세컨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의 30년 숙원사업인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이어지는 93.9km노선으로 8년간 2조 631억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4~2025년에는 노선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 구간이 개통될 경우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7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이처럼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으로 인해 속초와 서울의 거리가 대폭 가까워짐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 수요자들이 이곳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24일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속초는 설악산, 청조호 그리고 동해바다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곳으로 세컨하우스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일부 단지의 경우 많게는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되기도 했다”며 “여기에 이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으로 서울까지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면 보다 많은 외부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공급된 ‘속초 아이파크’의 경우 평균 8.7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바 있으며 현재는 최대 5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까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속초 내에서도 신도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양동에 9월 초 공급 예정인 ‘속초 KCC스위첸’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동해바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초호, 설악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세컨하우스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60여년 만에 개방된 외옹치해변도 가까워 일찌감치 서울 등 광역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속초의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 엑스포월드랜드, 엑스포 축구장 등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 외에도 동해대로, 청대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외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속초는 물론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속초 KCC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847가구이며 전용면적은 59~84㎡으로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하며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약계층에 맑은 공기를…경기도 ‘맑은 숨터’ 프로젝트

    취약계층에 맑은 공기를…경기도 ‘맑은 숨터’ 프로젝트

    경기도와 기업·봉사단체들이 손잡고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 질 개선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부천 원미구 부흥로 ‘도깨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맑음 숨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맑음 숨터 프로젝트는 어린이집과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상대적으로 공기 질에 민감한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의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시설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도가 취약시설 공기 질을 무료로 측정하면 봉사단체 ‘사랑의 집수리(대표 박은경)’ 회원들이 나서 장판과 벽지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집수리 박 대표는 “경기도와 손잡고 추진하는 맑은 숨터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에 대한 환경복지라는 점에서 의미 있고 가치가 있다. 특히 20여개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나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각 물품 중 친환경 벽지는 ㈜다아이디·㈜에덴바이오벽지, 무공해풀 및 참초배지는 ㈜주항테크, 페인트는 삼화페인트·노루페인트·ei온새미로가, 바닥재는 ㈜KCC 여주공장이 지원한다. 다온에스앤케이, 진덕환경, 대현환경 등 기업들은 실내 공기 정화 서비스 또는 실내 공기 질 측정 서비스 등을 무료로 해 준다. 인력은 ‘사랑의 집수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원한다. 이날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 부천 도깨비 지역아동센터는 공기 질 측정 결과 미세먼지가 기준치의 1.6배,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은 무려 45배 초과 검출돼 이 사업의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TVOC는 눈 따가움, 목 통증, 구토, 두통, 피부 가려움증 등 증상을 수반하는 물질이다. 김상철 도 생활환경팀장은 “이곳에는 벽면과 천장 전체, 가구 및 집기에 친환경 단열 페인트가 시공되고 장판은 친환경 소재, 조명은 LED로 교체돼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도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체는 우선 올해 10곳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할 계획이다. 김하나 경기도 기후대기과장은 “실내 공기 질은 삶의 질과 연결되는 중요한 환경복지 중 하나”라며 “민간 기업 및 단체와 손잡고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09년 전국 처음으로 취약계층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도입,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무료 측정, 공기질 개선 요령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599곳을 무료 측정했으며 올해는 대상을 4580곳으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KCC건설 ‘양산 KCC스위첸’, 29일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 ‘양산 KCC스위첸’, 29일 견본주택 개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접목된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으로 구성된 '양산 KCC스위첸'이 오는 29일 덕계사거리 인근에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KCC건설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 시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양산 KCC스위첸은 75㎡ 248세대와 84㎡ 305세대 등 553세대 아파트와 전용면적 23㎡, 68㎡ 오피스텔 각 36실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통풍과 채광을 고려한 ‘4베이(BAY) 평면설계(일부 타입)’가 적용된 세대부터 수납공간의 혁신설계가 이루어진 알파룸, 펜트리 등 각각 다른 타입의 세대를 마련했다. 또 대부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함은 물론 창호형 자연환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시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200만 화소의 CCTV 설치와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키즈&맘스 스테이션 등으로 입주자들의 안전확보에도 힘썼다.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차별적인 설계가 적용되었다는 특징 외에도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이나 생활특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시 평산동은 산업단지 밀집 지역과 근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지다. 또 부산 정관신도시와 울산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각각 10분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7번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될 경우 이러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덕계초와 4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웅상체육공원, 금융시설, 양산시 웅상출장소, 덕계종합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메가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워 일상 생활에서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첼시 리 사태’ KEB하나 이환우 감독대행 체제로

    첼시 리의 ‘혈통 사기’를 막지 못한 부천 KEB하나은행은 새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6일 새 구단주로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취임하고 이환우(44)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물러난 박종천 감독을 대신해 팀을 추스르도록 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전자에서 선수로 뛴 뒤 전주 KCC 매니저, 안양 KT&G(현 KGC인삼공사) 코치, 인천 전자랜드 코치를 지낸 이 대행은 “그동안 남자 프로팀에서 오랜 시간 코치 경력을 쌓았다. 선수들과 소통해 팀을 안정시키고 선수단의 능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함 구단주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첼시 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장승철 전 구단주와 박종천 전 감독이 사임했고, 한종훈 사무국장은 감봉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서류 검증의 책임이 있는 WKBL은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 40일이 되도록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아 눈총을 받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토피 걱정 없이 셀프 인테리어 도전” KCC 친환경 수성페인트 ‘숲으로홈앤’

    “아토피 걱정 없이 셀프 인테리어 도전” KCC 친환경 수성페인트 ‘숲으로홈앤’

    국내 최대 종합 건축자재 기업 KCC는 DIY(손수제작)용 친환경 수성페인트 ‘숲으로홈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숲으로홈앤은 KCC의 대표적인 친환경 수성페인트인 ‘숲으로’의 기존 제품 가운데 소비자가 셀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찾는 페인트 9종을 모아 지난해 새로 라인업한 DIY 페인트 브랜드다. 소비자가 실내공간에 직접 칠하는 제품인 만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취득해 페인트로 인한 아토피 걱정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코트 악동’ 로드 데려간 유재학 감독

    기량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만수’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코트의 악동’ 찰스 로드(31)를 택했다.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팜스 호텔에서 진행된 프로농구연맹(KBL)의 2016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0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유 감독은 KBL에서 다섯 시즌을 지내며 화려한 쇼맨십과 덩크슛, 눈에 띄는 수비력을 자랑했지만 돌출 행동을 하거나 게으른 모습을 보여 감독들의 골치를 썩혔던 로드를 지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 감독은 “10순위였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이었다. 잘하거나, 집에 가거나 둘 중 하나”라고 머쓱한 소감을 남겼다. 로드는 “언제나 오고 싶었던 팀이다. 처음 KBL에 왔을 때는 플레이오프에 못 나갔는데 점점 올라와 계속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경기할 때마다 정말 날 힘들게 했던 팀이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1라운드 1순위부터 4순위까지는 지난 시즌에 뛰었던 선수들과 재계약한 구단들이 지명한 것으로 간주해 5순위지만 사실상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kt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KBL 다섯 구단 유니폼을 입었던 크리스 다니엘스를 지명했다. 이날 지명된 15명 가운데 KBL 경력자는 6명이어서 재계약한 5명(동부는 둘 모두 재계약)을 더해 모두 11명이다. 또 지난해 1라운드 단신(키 193㎝ 이하) 지명자는 안드레 에밋(KCC)뿐이었으나 올해는 재계약한 에밋과 테리코 화이트(SK), 마이클 에페베라(LG) 등 셋으로 늘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텔 산업의 A부터 Z까지 한눈에···‘호텔페어’ 개최

    호텔 산업의 A부터 Z까지 한눈에···‘호텔페어’ 개최

    단순 숙박시설에서 이제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종합시설로까지 성장한 호텔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린다.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부산 벡스코(BEXCO·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유일의 호텔 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호텔페어(HOTEL FAIR) 2016’(이하 호텔페어)가 개최된다. 호텔페어는 ㈜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호텔 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다. 호텔 분야 산업에서 저명한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쇼룸, 재테크 투자 특별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호텔페어는 최근 호텔 산업의 변화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총 8개의 공간(zone)으로 구성됐다. 이중 ‘아웃소싱·교육’ 존에서는 호텔 산업 관련 대학과 교육 아카데미, 공연, 연회 행사 대행기업이 현직 호텔리어와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위해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제주에 있는 현직 호텔리어들이 참가해 예비 호텔리어들과의 교류의 자리를 갖는다. 호텔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음료’ 존에서는 식자재와 다양한 테이블 식기, 와인 및 칵테일을 비롯한 각종 주류 기업들이 참가해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니스호텔포럼, 전국의 호텔리조트 경영진,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한국총주방장회(KCC), 특급호텔 총주방장회(셰프테이블), 한국컨시어지협회, 한국조리기능인협회 등 호텔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주요 단체들이 참가한다. 주최 측은 “특급호텔부터 ‘버짓호텔’(Budget Hotel·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호텔을 가리키는 말)까지 호텔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호텔 경영자와 종사자, 예비 호텔 창업주들까지 많은 호응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텔페어 참가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텔페어 사무국이나 호텔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CC스위첸, 양산에 오피스텔•아파트 결합 명품주거공간 공급

    KCC스위첸, 양산에 오피스텔•아파트 결합 명품주거공간 공급

    한국토지신탁과 KCC 건설은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른 아파트들의 장점만을 고려해 설계한 프리미엄 명품 아파트 '양산 KCC 스위첸'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KCC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53세대와 오피스텔 72실 등 모두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통풍과 채광을 고려한 4베이(일부 세대 제외) 평면설계, 알파룸, 펜트리 및 풍부한 수납공간 혁신설계(타입별 상이) 등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맞췄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지상 주차 최소화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원패스 첨단 시스템을 적용, 안전한 단지 조성에 힘썼다. 또 화장실 배수 및 배관에 당해층 공법을 적용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층간 소음을 최소화 했다. 단지 외부에 아이들이 학교를 오고 갈 때 버스 승•하차를 돕는 ‘키즈스테이션’과 엄마들이 여유롭게 아이를 기다릴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을 배치했다. 한편, 양산시 평산동에 들어서는 양산 KCC스위첸 견본주택은 오는 29일 오픈 예정이며, 현재 분양 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7억 5000만’ 양동근 보수킹에

    [하프타임] ‘7억 5000만’ 양동근 보수킹에

    프로농구연맹(KBL)은 30일 2016~17시즌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양동근(모비스)이 7억 5000만원으로 보수 총액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5~16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동근의 보수는 6억 7000만원에서 11.9% 인상됐다. 이는 KBL 리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지난 시즌 KBL 리그 역대 1위(8억 3000만원) 보수를 받았던 문태영(삼성)은 1억 2000만원이 감액된 7억 1000만원에 사인하며 2위로 밀려났고, 54.8% 인상된 6억 5000만원에 계약한 김선형(SK)이 3위를 차지했다. 함지훈(모비스)과 하승진(KCC)은 각각 5억 7000만원과 5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보수 인상률에서는 3800만원에서 1억 9000만원으로 400% 인상된 김우람(kt)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1~12시즌 문태종(당시 전자랜드)이 기록한 360%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인상률이다.
  • 2015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삼성전자 등 25개사, 최하위 ´보통´ 홈플러스 등 21개사

    2015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삼성전자 등 25개사, 최하위 ´보통´ 홈플러스 등 21개사

     동반성장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25개 기업이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홈플러스·하이트진로·금호석유화학 등 21개사는 최하위인 ‘보통’ 등급이 매겨졌다.  동반성장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41차 회의를 열고 13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생을 위한 대기업의 노력 지수를 각 항목별로 평가해 계량화 한 지수다. 가장 높은 등급 ‘최우수’부터 ‘우수’ ‘양호’, 최하위인 ‘보통’ 등 네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에 최우수 등급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등 25곳이고, 가장 낮은 등급인 보통은 홈플러스, 하이트진로, 금호석유화학 등 21곳이다.  최우수 등급은 전년(19곳) 대비 2곳이 늘었고 ‘보통’ 등급은 작년(14곳)에 비해 7곳이 늘었다. KCC가 두 단계 등급이 상승했고, CJ제일제당, 롯데백화점 등 26개사는 한 단계 등급이 올라갔다. 에스앤티모티브와 태광산업, 한국쓰리엠, 한솔테크닉스 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낮은 등급인 ‘보통’을 받았다. 올해 발표 대상 기업 중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대형마트 3사 중 롯데마트는 공정위로 부터 감점을 받은 기업이 ‘우수’이상의 등급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수’에서 ‘양호’로 강등됐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지난해에도 ‘양호’와 ‘보통’ 이어서 등급이 유지됐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협약이행 실적을 동반위에 제출하지 않아 최하등급인 ‘보통’을 받았다. 이번에 동반성장지수 대상 기업에 처음 포함된 네이버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식품 부문에서는 지수 평가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CJ제일제당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백화점은 4곳 가운데 3개사가 ‘우수’ 등급을 받았고, 홈쇼핑사는 4곳 가운데 1곳이 ‘우수’, 3곳이 ‘양호’ 등급을 받는 등 유통 부문에서도 상생 노력이 돋보였다고 동반위는 평가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의 경우 1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홈쇼핑사는 ‘우수’ 등급이 없었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는 ‘패널티’ 개념이 아닌 동반성장문화를 확산하는데 장려하고 격려하자는 취지”라면서 “사회적 물의나 범법행위를 저지른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다섯번째 등급인 ‘미흡’을 신설해 사후 강등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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