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JTBC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2030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돌풍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친노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4심제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64
  • 김숙, 슈가 파우더 묻히고 “오빠가 털어줘” 윤정수 반응은?

    김숙, 슈가 파우더 묻히고 “오빠가 털어줘” 윤정수 반응은?

    ‘님과함께2’ 김숙이 은근한 스킨십을 유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더블 데이트를 즐긴 정숙커플과 친친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의 집에 모인 네 사람은 케이크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이때 김숙의 얼굴에 슈거 파우더가 묻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송은이는 “다분히 의도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슈거 파우더에 아예 얼굴을 묻은 뒤 윤정수를 향해 “오빠가 털어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송은이와 김영철은 “애교가 있네”라고 처음 보는 김숙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윤정수는 티슈를 들고 다소 과격한 동작으로 김숙의 입술을 닦아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최순실 지시 담긴 ‘박헌영 수첩’ 확보…재단 관여 정황 드러나

    검찰, 최순실 지시 담긴 ‘박헌영 수첩’ 확보…재단 관여 정황 드러나

    검찰이 K스포츠재단 박헌영 전 과장의 수첩 두 권을 확보했다고 JTBC 뉴스룸이 27일 보도했다. 이 수첩에는 ‘국정농단 사건’ 주범 최순실(61)씨가 재단 운영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일부 내용은 최씨가 자필로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과장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K스포츠재단에 근무하면서 최씨의 지시를 수첩에 기록해왔다. 2월 18일자 지시 사항으로 박 전 과장은 ‘재단 예산을 1000억원까지 올릴 수 있도록 사업 기획을 하라’고 적었다. 이후 그는 SK그룹 관계자와 미팅 약속을 잡았다. 롯데그룹 관계자와 만나기 전 박 전 과장은 ‘지원을 요구하라’는 최씨의 지시를 기록했다. 롯데는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출연했다. 이외에도 수첩에서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에 들어온 돈을 더블루K를 통해 빼돌리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K스포츠’, ‘TBK’, ‘컨설팅’ 등 메모에 동그라미 표기가 돼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박 전 과정은 검찰 조사에서 컨설팅 비용으로 매년 20억원가량을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박주미 등장에 고개도 못 든 강호동 “23년 전 첫사랑”

    ‘한끼줍쇼’ 박주미 등장에 고개도 못 든 강호동 “23년 전 첫사랑”

    ‘한끼줍쇼’ 강호동이 첫사랑의 등장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냉동미녀 박주미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신당동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네 사람은 신당동이 떡볶이 거리로 유명한 곳인 만큼 직접 떡볶이 가게를 들렀다. 그곳에서 송일국은 규동형제와 만나기 전 일일 DJ로 변신했다. 송일국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멘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송일국에게 이경규는 “언제부터 일했어요?”라고 질문했고. “20분 됐다”는 대답에도 전혀 게스트임을 눈치 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냥 게스트를 지나치려던 이경규는 당황한 제작진의 반응을 보고서야 이상함을 눈치 채고 “송일국 씨 많이 닮았던데”라며 뒤늦게 다시 가게로 들어갔다는 후문. 뒤이어 송일국은 직접 강호동의 23년 전 첫사랑이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무서워. 하지마”를 남발하며 고개도 들지 못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박주미가 등장하자 매우 반기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강호동과 박주미의 23년 전 첫사랑 스토리와 송일국의 대굴욕 사건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과거 62㎏ 나갔다는 정은지의 ‘기아 팔뚝’

    과거 62㎏ 나갔다는 정은지의 ‘기아 팔뚝’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정은지는 27일 사진 7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청순하고 가냘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지는 62㎏에서 20㎏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튼튼한 하체 때문에 오디션 당시 ‘학교가 산에 있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정은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고칼로리 음식은 자제하고 아침 일어나자마자 각종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키우고 복싱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정은지가 소속된 에이핑크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FIV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 “송강호와 연기하기 싫다” 이유 들어보니...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 “송강호와 연기하기 싫다” 이유 들어보니...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로 송강호를 꼽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해 유명해진 배우 스티븐 연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송강호라고 말하면서도 “같이 연기하기 싫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티븐 연은 “같이 연기하면 (제가 연기를) 너무 못하는 게 보일까 봐 무섭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스티븐 연은 이어 “송강호 씨는 정말 놀랍고 대단하다. 연기가 기가 막힌다”며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송강호가 출연한 2007년작 ‘밀양’(감독 이창동)을 꼽았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연, 비혼이라고 하면..‘두고 보자’ 반응

    한혜연, 비혼이라고 하면..‘두고 보자’ 반응

    한혜연이 비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 JTBC의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한혜현은 ‘결혼하지 않고 소신껏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올렸다. 한혜연은 “주변에서 결혼 안 한 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듯이 이야기한다”면서 “한국에서는 ‘나 비혼이야’라고 하면 ‘너 진짜 안 해?’, ‘두고 보자’와 같은 반응이 따른다”며 비혼에 대한 인식 문제에 관해 말했다. 또 한혜연은 “일을 하면서 시기적으로 많이 놓치기도 했는데 주변에 결혼을 안 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하며 “아직까지는 비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상대방과 성적 취향이 다를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며 ”사실 한국 사회에서는 살아보는 게 쉽지 않다“며 ”성적 취향이 맞지 않으면 걱정이 된다. ‘이걸 참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한혜연은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선택의 문제다. 비혼족이라도 축복받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다. 소신껏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이엔 유통기한이 없으니까 열심히 삶을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혜연의 당당한 싱글 라이프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준용 허위 제보’ 국민의당 이유미는 누구? “안철수 카이스트 제자”

    ‘문준용 허위 제보’ 국민의당 이유미는 누구? “안철수 카이스트 제자”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와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제보 내용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왜,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이게 됐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26일 국민의당이 해당 의혹 내용을 조작해 제보했다고 지목한 당원 이유미 씨를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해 국민의당 당직자에게 사실인 것처럼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날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이유미씨는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모 위원장의 지시로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남부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 당이 당원을 케어(보호)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이유미 당원이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당시 캠프에서 2030희망위원장직을 맡았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출신으로 대리운전 등 비정규직 일자리부터 시작 해 현재 에코준컴퍼니라는 소셜 벤처사업가로 성공했다. 2016년 1월 15일 국민의당 인재영입 1호로 국민의당에 영입, 그 해 7월 7일 박지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인선한 11명의 비대 위원 중 청년 비대위원을 역임했다. 이유미씨는 검찰 조사를 앞두고 당 관계자들에게 “아마 당에서는 사과문 발표하고 저희를 출당 조치할 것입니다. 당이 당원을 케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나중에 할게요”라면서 “혹시 피의자로 전환되어 구속될까봐 두렵습니다. 제 편이 아무도 없네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여수 출신인 이유미 당원은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재학 당시 안철수 전 후보와 교수와 제자로 인연을 맺었고, 18대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당원을, 김인원 전 부단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각각 믿고 해당 제보 내용을 자신의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스타가족 예능 우후죽순

    스타가족 예능 우후죽순

    ‘이제 안 나온 가족 조합이 없다.’방송가는 연예인 가족 예능 전성시대다. 스타의 아이들을 등장시켜 재미를 본 방송사들은 모자, 부부, 부자, 부녀, 조손 등 가족 관계만 다변화했을 뿐 연예인의 사생활을 시시콜콜 훑는 엇비슷한 프로그램을 마구 쏟아 내고 있다. 방송도 유행에 민감한 터라 유사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 해도 별 고민 없이 ‘그 밥에 그 나물’을 양산하는 데 대해 전파 낭비라는 비난이 크다.시작은 SBS ‘미운 우리 새끼’였다. ‘미우새’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연예인의 어머니들이 아들의 일상을 담은 VCR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개성 있는 엄마들이 아들 못지않은 유명세를 탔다. 자신감을 얻은 SBS는 지난 21일 모자에서 부부로 가족 관계만을 바꾼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처음 내보냈다. ‘결혼 안식 휴가’라는 개념으로 남희석, 이천희, 서현철, 김창렬 등이 부인의 일상 탈출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미우새’와 형식이 똑같다. 첫 방송에도 최고 시청률이 6.5%까지 올라 정규 편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 방송사의 ‘자기야-백년손님’은 유명 사위와 장모를 등장시켜 장수를 누리고 있다.스타 가족 예능이 줄을 잇는 이유는 제작비가 비교적 적게 들면서 화제성 덕분에 시청률은 제법 나오는 ‘저비용 고효율’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15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에는 연예인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등장한다. 최민수, 박상원, 이종원, 국회의원 기동민, 박미선, 김혜선 등 6명의 유명인이 자녀를 네팔에 보낸 뒤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내보낸다. 오랜 공백을 깬 가수 이효리도 뮤지션 남편 이상순과 함께 JTBC ‘효리네 민박’으로 부부 생활을 전격 공개해 즉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베끼기 비난에도 불구하고 방송사 입장에선 달콤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도 시청자의 선택을 담보할 수 없는 방송 환경에서 유혹은 더욱 거세진다. 한 방송사 예능 PD는 “A급 스타가 아니어도 얼굴이 그럭저럭 알려진 연예인과 그 가족이라면 어느 정도 시청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무모한 도전을 하느니 손쉬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방송사 CP는 “네덜란드의 ‘빅브러더’처럼 해외에서는 일반인이 출연한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예인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 유명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시청률이 민감하게 움직인다”며 “연예인의 사돈의 팔촌까지 섭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연예인 가족 총출동이 일으킨 ‘금수저 논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부모와 함께 자연스레 카메라에 노출됐던 2세들이 하나둘씩 방송가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다.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 가수 박남정과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했던 딸 박시은, 같은 프로그램에 나왔던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등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막장 드라마처럼 예능도 ‘욕하며’ 보는 게 됐다.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사생활이 공개되는 데 대해 ‘이런 것까지 봐야 하나’라는 불편한 기색도 있지만 이에 못지않은 호기심이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또한 해외여행, 취미활동 등 이들이 누리는 화려한 삶의 방식이 각종 간접광고(PPL)와 협찬으로 이뤄진 것이란 사실도 씁쓸함을 준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연예인과 그 가족의 생활을 보여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난립하다 보니 작위적인 설정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시청자에게 감정 이입이 아니라 위화감을 조성해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경준 “이명박, BBK 실소유주…금융거래내역 공개할 수도”

    김경준 “이명박, BBK 실소유주…금융거래내역 공개할 수도”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됐던 BBK 사건의 당사자인 김경준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관련해서 금융거래 내역이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역을 공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2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4월 김씨가 미국으로 돌아간 직후 촬영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BBK투자자문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BBK 관련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관련해서 금융거래 내역이 있습니다”라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역들, 그런 걸 공개를 할 수 있고”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어 BBK를 직접 운영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김씨는 “젊은 사람만 이런 금융회사를 할 수 있는데 건설회사를 하신 분이 이런 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정치적·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고”라고 전했다. 김씨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는 주장도 다시 내놨다. 김씨는 “제가 조사를 시작한 지 3일째부터 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BBK 범죄에서 빼는 진술을 하면 저에 대해서 이제 형을 감형해 주고…”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시 수사팀 관계자는 김씨가 수사를 받을 당시에도 같은 주장을 펴서 특검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김씨가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 주장을 폈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는 것이다. 김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유영하 변호사의 기획 입국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씨는 “유영하 변호사 측에서는 목적은 아주 간단했죠. 어떻게 해서든지 제가 한나라당 경선 전에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죠”라고 말했다. 특히 김씨가 미국에서의 소송 비용을 요구하자 3억원을 약속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김씨는 “미국 소송 변호사 비용을 도와주면 그 들어갈 생각을 해보겠다고 얘기를 했고 미국 그 상황에 대해서 3억이라는 금액까지 유영하 변호사에게 약속을 받았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유 변호사와의 기획입국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 변호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준용 취업특혜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체포…배후 밝혀질까?(종합)

    ‘문준용 취업특혜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체포…배후 밝혀질까?(종합)

    이유미 당원, 메시지서 “모 위원장이 지시”국민의당 “본인이 직접 조작했다고 고백”민주당 “안철수, 보고 받았을 것…배후 밝혀야”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기간 제기했던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 하는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허위 제보라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국민의당은 녹음 파일 및 카카오톡 화면을 당원인 이유미씨가 조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씨는 다른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모 위원장의 지시로 허위 자료를 만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대선 공작 게이트’로 규정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비롯한 대선 당시 선대위 책임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검찰이 26일 밤 늦게 이씨를 긴급체포하면서 검찰 조사를 통해 이씨가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직접 조작했는지, 이씨에게 조작을 지시한 배후가 있는지가 밝혀질 전망이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국민의당이 해당 의혹 내용을 조작해 제보했다고 지목한 이씨를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해 국민의당 당직자에게 사실인 것처럼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검찰은 5시간 30여분에 걸친 조사 끝에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앞서 검찰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이 당원을, 김 전 부단장은 이 전 최고위원을 각각 믿고 해당 제보 내용을 자신의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검찰은 국민의당이 이날 밝힌 대로 제보를 조작한 사람이 이씨가 맞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범행 이유와 경위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 구속영장 청구 등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과 관련해 “공개한 카카오톡 화면 및 녹음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공식 사과했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5일 기자회견에서 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증언이라며 2008년 9월부터 2년간 준용씨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닌 동료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당시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에서 이 동료는 “(준용 씨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녹취에서 이 동료는 “걔가 뭘 알겠어. 아빠가 하란 대로 해서 했던 걸로 난 알고 있었다”면서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김 부단장은 카카오톡 제보내용을 토대로 “준용 씨는 아빠 덕에 입사해서 일도 안 하고 월급 받는 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한 것 같다.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며 “‘아트’하는 사람이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왜 다니느냐고 미쳤느냐고,맨날 입에 달고 살았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녹취록 공개 직후 민주당 측은 해당 인터뷰가 ‘가짜’라며 국민의당 측을 검찰에 고발했고, 국민의당은 민주당 측을 무고 혐의로 맞고발 한 바 있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 녹취 파일을 제보한 이씨는 검찰 수사망이 옭죄어 오자 검찰 출석을 눈 앞에 둔 지난 24일 국민의당 측에 자신의 제보가 조작이었다고 뒤늦게 실토했다. 국민의당은 이씨의 고백을 토대로 진상 파악을 한 결과 녹취에 등장한 ‘준용씨 동료’는 이씨의 친척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녹취 상 대화는 증언이 아닌 ‘연기’였다고 설명했다. 관련 증언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역시 조작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씨는 현재 자신이 직접 조작한 것이 아니라 “지시로 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JTBC에 따르면 이씨가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모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는데 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당 관계자들은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도 “평당원이 혼자 할 수 있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당의 대선조작 의혹,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당시 안철수 후보를 비롯한 당시 선대위 책임자들이 과연 이 사실을 몰랐을지도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도 “안 전 후보가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사과든 유감이든 몰랐다고 하든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뉴스룸’ 출연 “세부사항 조율 중” 예능 정복 이어 뉴스까지

    이효리 ‘뉴스룸’ 출연 “세부사항 조율 중” 예능 정복 이어 뉴스까지

    가수 이효리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TBC 관계자는 26일 “이효리의 JTBC ‘뉴스룸’ 출연을 두고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도 이날 “이효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녹화날짜나 방송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효리는 MBC ‘무한도전’, JTBC ‘효리네 민박’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시동을 걸었으며 MBC ‘라디오스타’, KBS2 ‘해피투게더’ 등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4일 컴백에 앞서 오는 28일 선공개곡 ‘서울(SEOUL)’을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준용 취업특혜 증언’ 조작한 이유미 당원 “지시로 한 일”…배후는?

    ‘문준용 취업특혜 증언’ 조작한 이유미 당원 “지시로 한 일”…배후는?

    이씨, 당원에 보낸 메시지서 “모 위원장이 지시”국민의당 “본인이 직접 조작했다고 고백”민주당 “안철수, 보고 받았을 것…배후 밝혀야”검찰, 이씨 소환조사 중 긴급체포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기간 제기했던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을 뒷받침 하는 증언이 담긴 녹취 및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허위 제보라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특히 녹음 파일 및 카카오톡 화면을 조작한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이, 다른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모 위원장의 지시로 허위 자료를 만들었다고 밝혀 이번 조작 사건의 ‘배후’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대선 공작 게이트’로 규정하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비롯한 대선 당시 선대위 책임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과 관련해 “공개한 카카오톡 화면 및 녹음 파일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공식 사과했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5일 기자회견에서 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증언이라며 2008년 9월부터 2년간 준용씨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닌 동료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당시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에서 이 동료는 “(준용 씨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녹취에서 이 동료는 “걔가 뭘 알겠어. 아빠가 하란 대로 해서 했던 걸로 난 알고 있었다”면서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김 부단장은 카카오톡 제보내용을 토대로 “준용 씨는 아빠 덕에 입사해서 일도 안 하고 월급 받는 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한 것 같다.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며 “‘아트’하는 사람이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왜 다니느냐고 미쳤느냐고,맨날 입에 달고 살았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녹취록 공개 직후 민주당 측은 해당 인터뷰가 ‘가짜’라며 국민의당 측을 검찰에 고발했고, 국민의당은 민주당 측을 무고 혐의로 맞고발 한 바 있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결국 ‘제 발 저린’ 제보자의 실토로 이같은 제보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 녹취 파일을 제보한 국민의당 당원 이씨는 검찰 수사망이 옥죄어 오자 검찰 출석을 눈 앞에 둔 지난 24일 국민의당 측에 자신의 제보가 조작이었다고 뒤늦게 실토했다. 국민의당은 이씨의 고백을 토대로 진상 파악을 한 결과 녹취에 등장한 ‘준용씨 동료’는 이씨의 친척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녹취 상 대화는 증언이 아닌 ‘연기’였다고 설명했다. 관련 증언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역시 조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현재 자신이 직접 조작한 것이 아니라 “지시로 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모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는데 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고 이날 JTBC가 보도했다. 당 관계자들은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평당원이 혼자 할 수 있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당의 대선조작 의혹, 철저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당시 안철수 후보를 비롯한 당시 선대위 책임자들이 과연 이 사실을 몰랐을지도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도 “안 전 후보가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사과든 유감이든 몰랐다고 하든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국민의당에 허위 내용을 제보한 이씨를 소환 조사했고, 밤 늦게 긴급체포했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이 당원을, 김 전 부단장은 이 전 최고위원을 각각 믿고 해당 제보 내용을 자신의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여수 출신인 이씨는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재학 당시 안 전 후보와 교수와 제자로 인연을 맺었고, 18대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효리 제주도집,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모든 것 ‘화장실은?’

    이효리 제주도집,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모든 것 ‘화장실은?’

    이효리 제주도집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해 민박집 오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효리네 민박’의 민박집은 이효리 부부가 4년째 살고 있는 제주도 자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이효리 부부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꽃과 나무로 가득한 넓은 마당과 탁 트인 거실, 문이 없는 개방형 화장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화장실에 왜 문을 달지 말자고 한 거냐”는 이상순의 질문에 이효리는 “부부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리 집은 참 민박하기 나쁜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베일을 벗은 이상순의 모습은 특유의 다정함, 유머 감각으로 그의 외모도 잘생겨 보이게 만들었다. 이상순은 특히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살림박사’라는 별명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으며 하루종일 ‘오빠’를 찾는 이효리를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받아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 윤도현·이소라·유희열, 이렇게 감미로운 버스킹이라니

    ‘비긴어게인’ 윤도현·이소라·유희열, 이렇게 감미로운 버스킹이라니

    ‘비긴어게인’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이 선보인 ‘Falling Slowly’ 버스킹 영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유희열, 윤도현, 이소라, 노홍철이 버스킹을 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희열, 윤도현, 이소라는 영화 ‘Once’(원스) OST인 ‘Falling Slowly’를 아일랜드의 한 길거리에서 선보였다. 이소라, 윤도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유희열의 피아노 반주까지 더해진 노래는 지나가던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세 사람 또한 자신들의 노래에 빠져 그 순간을 즐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편안하게 노래 들을 수 있는 방송이 얼마만인지”, “이게 귀호강이지”, “최고네요 저 자리에 계신 분들이 부러울 따름”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JTBC ‘비긴어게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상순, 쇼핑 중독 이효리에 “이런 거 100개 있어”

    ‘효리네 민박’ 이상순, 쇼핑 중독 이효리에 “이런 거 100개 있어”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가 쇼핑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결혼 5년 차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민박집 첫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손님 준비 맞이 물건을 사기에 앞서 한 빈티지 샵에 들렀다. 오랜만에 쇼핑을 하게 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이거 슬리퍼 너무 귀엽다”, “민박집 주인이 이 정도는 해줘야 느낌이 있다”, “제주도에 오면 이런 옷이 입어주고 싶다”고 말하며 다양한 물건을 사고 싶다고 어필했다. 남편 이상순은 “옛날 ‘쇼핑 중독 효리’ 나타났어. 미니멀로 살자고 해서 다 팔았는데”라며 아내의 구매욕을 막으려고 애썼다. 그는 “정말 필요한 건지 잘 생각해 봐. 이런 거 100개 있어”라며 타일렀다. 하지만 결국 이효리는 꼭 필요하다는 슬리퍼와 도시락통을 사는 것으로 이상순과 타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첫방 시청률, 비지상파 1위 ‘비긴 어게인’까지 “즐거운 비명”

    ‘효리네 민박’ 첫방 시청률, 비지상파 1위 ‘비긴 어게인’까지 “즐거운 비명”

    jtbc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 ‘효리네민박’은 시청률 5.842%(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JTBC 역대 예능 첫 방송 자체 최고 성적이다. ‘효리네민박’은 제주도에 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이다.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 직원으로 출연한다. 지난 일요일 jtbc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효리네 민박’의 시청률 효과가 이후 방송된 ‘비긴 어게인’까지 이어져 jtbc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비긴 어게인’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해외의 낯선 거리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역시 시청률 5%를 넘어선 5.097%를 기록했다.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비긴 어게인’은 바로 이어 오후 10시 3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 윤도현 버스킹에 아일랜드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비긴어게인’ 윤도현 버스킹에 아일랜드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비긴어게인’ 윤도현이 아일랜드에서 길거리 버스킹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노홍철이 아일랜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현과 유희열, 노홍철은 영화 ‘원스’의 주요 촬영지이자 버스킹 문화가 발달한 그래프턴 거리 인근 공원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결정했다. 윤도현은 U2의 ‘With or Without you’를 선곡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쑥스러워하던 윤도현은 이내 노래에 몰입했다. 그러자 사람들도 그의 주변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윤도현의 앞에 앉아 있던 한 커플은 달달한 스킨십을 하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변 사람들이 노래에 호응응 보이자 이를 지켜 본 유희열과 노홍철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사진=JTBC ‘비긴어게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와 결혼, 비행기 마일리지 쓰려고” 웃음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와 결혼, 비행기 마일리지 쓰려고” 웃음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이효리와 결혼한 이유로 ‘비행기 마일리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결혼 5년 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신의 집을 방문할 손님들을 위해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물건들을 사기 위해 제주 시내로 가던 두 사람은 제주에 살게 된 이유와 계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상순은 “예전에 친구랑 자전거 여행을 왔을 때 제주에 내려와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너무 조용하고 좋았다. 그 때부터 제주도에 와서 살고 싶었는데 돈도 벌어야 해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그래서 나랑 결혼한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상순은 “너랑 결혼한 건 비행기 마일리지 한 번 써보려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결혼 전에 오빠가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했던 게 기억난다. 처음에는 ‘나를 진짜 너무 좋아하나’ 생각했는데 ‘네 마일리지 좀 써보려고’라고 말하더라. 왜 사람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려고 하냐”며 장난끼 가득한 말투로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널 즐겁게 해주려고 얼마나 머리를 쥐어짜서 만든 멘트인 줄 아냐”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나은, 싸이 ‘뉴페이스’ 댄스 ‘반전 매력’

    손나은, 싸이 ‘뉴페이스’ 댄스 ‘반전 매력’

    에이핑크 손나은이 싸이의 ‘뉴페이스’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24일(토)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걸그룹 에이핑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은 싸이의 ‘뉴페이스’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손나은에게 ‘손나은 버전의 싸이 댄스’를 요청했다. 형님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수줍어하던 손나은은 막상 음악이 나오자 ‘뉴페이스’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장에서 손나은의 반전 매력을 본 아는 형님 출연진과 스텝들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윤보미 역시 ‘뉴페이스’ 안무에 도전했다. 형님들은 보미야말로 ‘여자 싸이’라며 그녀의 표정 연기에 환호했다. 사진 영상=JTBC ‘아는 형님’, 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이핑크 정은지, 힙이 너무 커서 붙은 별명?

    에이핑크 정은지, 힙이 너무 커서 붙은 별명?

    걸그룹 에이핑크가 JTBC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정은지는 형님들을 향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돌아왔을 때 멤버들이 내게 했던 충격적인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녀의 답은 의아하게도 “더러워”였다. 이어 정은지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초롱 언니가 ‘너 돌아봐’”라고 한 뒤 자신의 엉덩이를 보고 ‘아, 더러워…’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초롱은 “은지가 힙이 커서 우리 사이에서는 정카다시안이라고 불린다”며 짓궂은 장난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영상= JTBC ‘아는 형님’ 방송분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