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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이경규 “김영찬과 열애 딸 이예림, 개의치 않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경규 “김영찬과 열애 딸 이예림, 개의치 않는다”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열애에 대해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녹화 직전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녹화 당일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전북현대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것.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 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경규는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딸의 나이가 벌써 20대 초반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영찬 선수는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한 수비수다. 이예림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결혼 꼭 해야 하나요?

    결혼 꼭 해야 하나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예능프로 ‘살림하는 남자들’ 등 비혼·졸혼·결혼 인턴제 다뤄비평가 “이미 시작된 사회변화가 TV프로 통해 공론화되는 과정”“지금 평균 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고 있는데 평생 한 남자, 한 여자만 사랑하라고 하면 좀 가혹하지 않나.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여자한테 아주 불리해. 오죽하면 한국에서 며느리를 인도로 치면 카스트제도의 불가촉천민쯤이라고 하겠어. 나는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아가기보다는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어.”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호사 변혜영(이유리)은 결혼하자는 남자 친구 차정환(류수영)에게 ‘비혼’(非婚)을 선언한다. 결혼 말고 연애만 하자는 것이다.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1년간 살아보고 법적 관계를 맺자는 ‘결혼 인턴제’라는 급진적 제안도 한다. 한술 더 떠 정환의 아버지 차규택(강석우)은 30년 넘게 함께한 아내(송옥숙)에게 당당히 졸혼(卒婚)을 요구하고 나섰다. ‘결혼제도를 뒤흔드는’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평균 30%. 변혜영의 ‘똑소리’ 나는 주장에 ‘속 시원하다’는 여성 시청자의 댓글이 넘쳐난다. 심각한 저출산(1.17명) 탓인지 이 드라마에선 그동안 터부시됐던 혼전 임신도 재미를 더하는 소재로 쓰이고 있다. 과거 온 가족이 주말에 함께 보는 드라마는 남녀 주인공이 결혼하고, 대가족이 둘러앉아 손주의 탄생을 축복하는 장면으로 귀결됐다. 변혜영처럼 잘나가는 여성이라도 남성에 의해 구제받지 못하면 처량한 노처녀로 묘사되기가 다반사였다. 사랑의 완성은 결혼과 가족이라는 정언 명령을 구현하려는 드라마는 서서히 공감을 사기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대가족의 희로애락을 보여주고자 했던 SBS의 ‘그래 그런거야’만 봐도 그렇다. ‘대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임에도 조기 종영하는 굴욕을 맛봤다. 3대가 오순도순 어울려 사는 판타지를 ‘악몽’으로 받아들인 시청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비혼, 졸혼, 혼전임신 등 달라진 시대상을 긍정적으로 품는 이유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비혼을 주제로 토론할 때 나온 ‘비혼족’ 여성 게스트는 “비혼이어도 충분히 축복받고 행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소신껏 인생을 사는 것이며 나이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당당하게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졸혼은 10여년 전에 일본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2004년 일본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졸혼을 권함’이란 책에서 썼다. 외신을 통해 신기하게 접했던 졸혼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니게 된 것이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대중문화가 사회 변화를 이끌기보다 사회와 인식의 변화가 TV 등을 통해 공론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졸혼은 아이러니하게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홀로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치욕이 아닌 인기 비결이 된 것이다. 배우 백일섭(73)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진짜 졸혼”을 고백하고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4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그는 이혼, 별거의 쓰라림이 아닌 졸혼의 유쾌함을 과시해 세상이 달라졌음을 증명했다. ‘나혼자 산다’나 ‘미운우리새끼’ 등에서 비교적 젊은 독신 남녀들의 생활상이 보여지긴 했으나 나이 지긋한 졸혼남을 예능에서 볼 줄 몰랐다. 10년 전쯤 전파를 탔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엄마 김한자(김혜자)가 “나에게도 휴가를 달라”고 선언하며 집을 떠나는 장면이 당시로선 충격적이었는데 이런 격세지감이 없다. 현실은 드라마의 가상 상황을 훌쩍 뛰어넘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 10만 7300건 가운데 20년 이상 함께한 부부의 이혼 비율이 30.4%를 차지했다. ‘황혼 이혼’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다. 미혼 여성 가운데 ‘결혼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 역시 31.0%에 불과했다. 결혼을 원하는 남성 비율(42.9%)이 여성보다 높긴 하지만 미혼 남녀 절반은 결혼을 인생의 필수 코스로 여기지 않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국정원 TF, ‘논두렁 시계’ 당시 언론 담당관 조사 계획”

    “국정원 TF, ‘논두렁 시계’ 당시 언론 담당관 조사 계획”

    ‘논두렁 시계 사건’을 조사 대상으로 확정한 국정원 개혁위원회 적폐청산 TF가 국정원의 당시 언론사 담당관들을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라고 JTBC가 보도했다. 당시 언론 담당관들 중 대부분은 현재도 국정원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0일 “당시 특정 언론사가 해당 내용(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을 보도하게 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정원의 당시 언론 담당관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국정원 내에서 허위사실을 만들어 언론에 흘렸을 가능성을 조사한다는 것이다. ‘논두렁 시계 사건’의 국정원 개입설은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한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은 2015년 2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명품시계 논두렁 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진 것”이라고 폭로하면서 드러났다. 이 전 중수부장은 “당시 행위는 공작수준에 가깝다”고 말하며 당시 수사팀과 관련 없음을 강조했다. 국정원이 검찰 수사와 관련 없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언론에 흘렸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TF는 이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는지도 집중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이언주 막말 관련 브리핑·배경음악은 GOD ‘어머님께’

    손석희, 이언주 막말 관련 브리핑·배경음악은 GOD ‘어머님께’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 수석 부대표가 파업을 강행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미친놈들’, 학교 조리사를 지칭하며 ‘밥하는 아줌마’라는 표현을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통해 이에 대해 언급했다.손석희 앵커는 “사람들의 추억에도 교집합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도시락일 것이다. 추운 겨울 당번 학생의 핵심 임무는 난로 위에 쌓아둔 도시락이 타지 않도록 고루 위아래를 바꾸어 놓는 것이었고 허기진 친구들은 점심 시간이 오기 전에 쉬는 시간 간간이 모두 먹어 치웠던. 그렇게 도시락은 추억이 됐다”고 도시락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 이어 도시락에 얽힌 노동과 계급, 사회학적 의미에 대해 짚었다. “그런가 하면 도시락은 또한 노동이었다. 매일 새벽이면 서둘러 일어나 챙겨야 했던 아이들의 먹을거리.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아이가 있으면 기본이 두개였고 아이가 서넛이라도 있다면 아침 식탁에는 정성스레 싸놓은 도시락통이 줄을 서 있었다. 그것은 반복되는 그림자 노동. 그래서 시머니들에게 학교급식 전면시행은 해방의 날이었고 혹자는 도시락에서 해방된 날을 일컬어 여성해방의 날이라고 하기도 한다. 도시락은 또한 계급이기도 했다. 형편이 좋은 집안과 그렇지 못한 집안당 아이들이 때로는 사실은 거의 매일 서로가 비교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옛날에는 그깟 계란이 있고 없고에 따라 아이들의 계층이 갈리고 남모를 열등감과 낭패감을 하루 한 번씩 겪어야 했던. 매일 노동하는 어머니의 마음들까지도 상처입게 했던.” 그는 “그러니 도시락이 없어지고 학교 급식이 시생됐다는 것은 그 모든 도시락의 추억과 어머니들의 끝없는 노동과 특히 교실에서 일어났던 계층의 갈등까지도 모두 공교육이 대신 책임져주었던 커다란 사건이었다”면서 “밥하는 동네 아줌마. 정치인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이 논란이 됐다”고 최근 이언주 의원의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손 앵커는 “밥하는, 동네, 아줌마. 늘 하는 일이고 그것도 누구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뭉쳐진 이 세 단어의 조합으로 인해서 상대를 업신 여긴다는 뜻이 필연적으로 강해지는 그 발언. 그러나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공교육은 도시락의 추억과 어머니의 노동과 교실에서의 차별을 대신 짊어질 수 없었다”면서 “그렇게 달랑 세 단어로 비하되기에는 그들이 대신해준 밥짓기에 사회학적 무게가 가볍지 않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브리핑이 후 배경음악으로는 GOD의 ‘어머님께’라는 곡이 흘러나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비정상회담’ 서신애 “아직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노안이 낫다?

    ‘비정상회담’ 서신애 “아직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노안이 낫다?

    ‘비정상회담’ 서신애가 동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신애가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 나눈다. 서신애는 “최근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이런 안건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 서신애가 출연하자 각 나라 대표 아역과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남, 미녀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이에 서신애는 우리나라 아역 배우 출신 중에 닮고 싶은 배우에 대해 고백했다. 다국적 멤버들은 ‘노안파로 사는 것이 낫다 VS 동안파로 사는 것이 낫다’에 대한 불꽃 튀는 토론을 이어갔는데, 의외로 노안파를 고르는 멤버들이 많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왕심린이 동안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자, 다른 멤버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져 토론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외모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닮은 꼴 스타와 노안파들의 비애도 공개됐다. 한편 외모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다국적 멤버들의 관상 결과가 공개 됐다. 재미로 보는 관상이었지만 소름 돋는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에서 있었던 세계 교통 수단에 대한 사건 사고 ‘이거 실화냐?’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0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 바라보는 미미의 뜨거운 시선 ‘나만 바라봐’

    ‘효리네 민박’ 아이유 바라보는 미미의 뜨거운 시선 ‘나만 바라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고양이 미미와 뜻밖의 눈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결혼 5년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에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아이유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첫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밥을 먹는 속도가 다소 느린 그는 부부가 식사를 마쳤음에도 밥을 다 먹지 못했다. 이에 부부는 아이유가 밥을 천천히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그럼에도 아이유의 시선을 따갑게 하는 이가 있었다. 바로 부부의 애완묘 미미였던 것. 미미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아이유를 바라봤고, 그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자녀 계획? 뭘 해야 생기지” 폭소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자녀 계획? 뭘 해야 생기지” 폭소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자녀 계획에 대해 “생기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9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오게 된 가수 아이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유는 결혼 5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에게 자녀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우리는 사실 (아이를) 낳을지 말지 아직까지 고민 중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자연적으로 생기면 당연히 낳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안 생기더라. 뭘 해야 생기지”라고 솔직하게 말해 아이유를 당황하게 했다. 이상순 또한 “과정이 없어”라며 나직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긴어게인’ 노홍철 눈물 “이소라-윤도현-유희열, 불쌍해서 싫었다”

    ‘비긴어게인’ 노홍철 눈물 “이소라-윤도현-유희열, 불쌍해서 싫었다”

    ‘비긴어게인’이 첫 버스킹을 선보인 가운데 노홍철의 눈물이 눈길을 끌었다. 비긴어스는 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첫 버스킹을 펼쳤다. 비긴어스는 윤도현의 ‘나는 나비’로 버스킹을 시작했고 지나가던 행인들도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후 이소라가 ‘청혼’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줬고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 등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진 못했다. 유희열은 실망했지만 윤도현은 “관객들이 쌩쌩 지나가도 좋았다. 이소라, 유희열, 노홍철에게 끈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버스킹하는 이들을 바라보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주변을 봤는데 관객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비긴어스는 몇천명 앞에서 공연하는 사람들 아니냐. 그래서 울컥했다. 내가 아는 형이 초라해보였다. 너무 불쌍해서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소라는 “공연 중 누군가 ‘나이스’라고 말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좋다고 느꼈으면 난 만족한다”고 밝혔다.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비긴어게인’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6.0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2회 시청률 4.378%보다 1.7%포인트가량 높은 기록이다. 1회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5.097%도 넘어서며 무서운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지코 시계, 가격 대체 얼마 길래? ‘동공 지진’

    ‘아는 형님’ 지코 시계, 가격 대체 얼마 길래? ‘동공 지진’

    지코가 이수근과의 속독 대결에서 패배했다. 정용화·지코가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코는 가사를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산문이나 뉴스 기사를 빨리 읽는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형님들과 즉석에서 속독 대결을 제안, 첫 번째 타자로 민경훈을 지목했다. 하지만 지코는 실수를 했고, 민경훈은 실수 없이 완독했다. 이에 지코는 자신의 시계를 걸고 다시 리벤지 매치를 벌이자고 했다. MC 스머프 이수근이 나섰다. 지코가 16초대, 이수근이 15초대로 완독하며 이번에도 역시 이수근이 승리했다. 지코는 망연자실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수근은 “장난이 아니라면 오리지널 케이스도 갖다 달라”면서 “형이 교훈을 주는 거다. 함부로 뭐 걸고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론 지코 시계는 고가이기에 잠시 착용한 이수근은 “내가 이거 선물로 준다”면서 다시 시계를 돌려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 드세요”… 아이유, ‘효리네 민박’ 바리스타로 변신… 본격 업무 시작

    “커피 드세요”… 아이유, ‘효리네 민박’ 바리스타로 변신… 본격 업무 시작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이상순에게 커피머신 작동법을 전수 받고 생애 첫 커피 내리기에 도전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 ‘효리네 민박’에 첫 출근한 아이유가 민박집 스태프로서 가장 먼저 배운 일은 커피를 내리는 방법. 손님들에게 줄 커피를 능숙하게 내리는 이상순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이유는 이상순에게 커피머신 작동법을 물어봤다. 이에 이상순은 친절하게 커피 내리는 방법을 전수해줬고, 이상순의 가르침을 받은 아이유는 어설프지만 혼자서 커피 내리기에 도전했다. 아이유는 곧 우여곡절 끝에 내린 첫 커피를 민박집 손님에게 대접하며 본격적인 스태프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휴식시간을 갖게 된 아이유는 소파에 앉아 쉬다가 스르르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상순의 가르침을 받아 아이유가 처음으로 만든 커피를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오는 7월 9일(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희선, 불륜녀 이태임에 “넌 이미 쓰레기야” 사이다 한방

    ‘품위녀’ 김희선, 불륜녀 이태임에 “넌 이미 쓰레기야” 사이다 한방

    ‘품위있는 그녀’에겐 따귀도, 물세례도 필요 없었다. 우아진 역할의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이 난 내연녀 앞에서 품위 넘치는 독설로 차분하지만 차갑게 모든 상황을 정리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7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이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의 외도를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아진은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러 가는 안재석의 뒤를 밟았고 안재석이 윤성희(이태임 분)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우아진은 개인 비서 허진희(최윤소 분)를 찾아가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말해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허진희는 “형부(안재석)가 미술수업 끝나면 자기가 픽업하겠다고 한 적이 몇 번 있었다. 그 선생님과 형부가 서로 사귀는 남녀 사이에서나 할 법한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우아진은 안재석, 윤성희와 삼자대면 했다. 우아진은 윤성희에게 “내 남편이랑 사적으로 만났다면서요? 새벽에 그집 가서 뭐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성희는 “잤어요”라며 “죄송해요. 당신 남편과 나 서로 사랑해요. 운명이에요”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우아진은 남편에게 “안재석,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당신이 나, 딸 지우와 남남이 되느냐 가족으로 남느냐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다시 만날 거냐”고 물었고 안재석은 “다신 안 만나겠다”고 다짐했다. 눈물을 흘리는 윤성희에게 우아진은 “남의 것 뺏으려고 하지 말고 네건 네가 사”라며 “내 말 알아는 들어?”라고 사이다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네 부모한테 가서 물어봐. 당신 딸이 유부남 만나러 다니는 거 허락해달라고. 너 이미 쓰레기야. 내가 지금 말만 지나치지, 내 남편 한번만 더 만나면 그때는 말로만으로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살벌하게 경고했다. 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희선,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바자회 포착 “허세의 끝”

    ‘품위녀’ 김희선,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바자회 포착 “허세의 끝”

    ‘품위녀’ 김희선이 억 소리가 나오는 호화로운 자선 바자회에 참석한 현장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는 김희선(우아진 역)과 브런치 멤버들이 참석한 재벌 사모님들만의 자선 바자회 현장을 공개했다. 상류층의 공명심과 허세로 시작해 허세로 끝날 이번 자선 바자회는 그들만의 세상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보다 더 힘을 많이 준 우아진(김희선 분)과 차기옥(유서진 분), 김효주(이희진 분), 오경희(정다혜 분)의 패션은 자선 바자회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자신이 입고 온 명품 옷과 액세서리를 현장에서 직접 벗어 물품으로 내놓으면 다른 재벌 사모님들이 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바자회는 누군가를 돕기보다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는 목적이 더 강한 그들만의 행사라고. 김희선은 바자회에 등장할 수많은 보석들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판초 스타일 코트에 럭셔리한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와 핸드백은 김희선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명품들이 줄줄이 등장할 자선 바자회장에서도 김희선의 완벽한 아름다움이 빛을 제대로 발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자선 바자회는 ‘품위녀’에서 가장 화려한 볼거리가 많이 등장할 예정이다. 화려한 명품 투척 패션쇼와 눈이 돌아갈 만한 드로잉 쇼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가식과 허세로 똘똘 뭉친 사모님들의 은근한 기 싸움이 웃음을 유발하며 깨알 재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품위녀’ 관계자는 “자선 바자회는 화려한 볼거리로 눈호강을, 상류층의 씁쓸한 민낯에 대한 직설적인 풍자로 속을 시원하게 만들 장면이다. 소문으로만 접했던 상류층들의 진기한 풍속도가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희선을 비롯한 참석한 재벌 사모님들의 럭셔리 패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드라마에서 이제까지 나온 것 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장면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려한 볼거리와 사이다 같은 풍자로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7일 금요일 밤 11시 7회가 방송되며 토요일(8일) 오후 3시 45분부터 5, 6, 7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김용건과 결혼식 포착 “축의금은 사절”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김용건과 결혼식 포착 “축의금은 사절”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와 김용건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7일 박복자(김선아 분)와 안태동(김용건 분) 커플이 결혼식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분과 나이차를 극복한 박복자와 안태동이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행복이 가득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와 김용건은 여느 커플 못지않은 비주얼로 커플 케미스트리를 과시하고 있다. 설레는 표정의 김선아와 활기 넘치는 미소를 짓는 김용건과 함께 웨딩 케이크를 자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우아진(김희선 분)을 비롯한 자녀들의 결혼 반대가 최고치로 올라갔기에 이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선아, 김용건은 촬영 내내 설레는 표정으로 웃음이 그치지 않는 분위기에서 두 번째 결혼식 촬영을 마쳤다. 김선아는 주위 사람들에게 “결혼식에 또 와줘 감사하다”, “축의금은 사절이다” 등의 농담을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김선아가 김용건과의 결혼에 골인해 욕망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 결혼을 극구 반대하던 집안 식구들이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화될지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박형준 효과? 시청률↑…네티즌 “전원책보다 논리적”

    썰전 박형준 효과? 시청률↑…네티즌 “전원책보다 논리적”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JTBC ‘썰전’에 합류한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6일 방송된 ‘썰전’은 TNMS 기준 전국 시청률 6.184%을 기록했다. 5월 25일 시청률(6.056%) 이후 7주만에 다시 6%대에 진입하며 종편 1위,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했다. 당초 우려섞인 반응이 많았던 것과 달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대체적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이제 바둑 좀 두는 듯(ywcp****)”, “박형준 교수 잘하더라. 논리와 근거가 탄탄해서 듣기 좋았음. 시민쌤 준비 많이하셔야할듯(firs****)” “전원책보다 훨씬 토론 잘함. 이제 좀 대등하게 토론하는 것처럼 보임(pck9****)”, “박형준교수 나오고 힘의 중심이 생긴 듯. 전원책은 버럭이고 박교수는 논리적으로 잘풀어감. 앞으로 썰전이 더재밋어질것같네(kais****)”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박형준 교수는 “개그는 김구라씨 담당이지만 은근히 곱씹을 수 있는 블랙코디미의 전략은 나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는 유시민 작가와 날카로운 공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 교수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 선출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의 가장 큰 문제는 누구도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라면서 “이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든 청산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은 계속 그 굴레 속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FTA 재협상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이 분명히 요구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 시절 체결한) 한미FTA가 성공했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받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는 “사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왜 대북정책을 소극적으로 했나를 보면, 당사자는 한국인데 한국 정부가 북한하고 대화 안하고 막 끊고 하니까 미국이 굳이 나서서 ‘너네 대화해’ 이럴 수는 없잖나”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대결 국면으로 끌고 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 교수는 “남북관계를 그렇게 끌고 간 것은, 사실 처음에 대화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그런 가운데서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은 것들 때문에 악화된 것이다. 그 뒤로 제재 우선의 정책을 펴 갔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그 제재의 실효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더 봐야 되지만,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제재가 우선이라고 보는 국면이다”라고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폈다. 그는 “저도 개성공단의 문을 쉽게 닫는다든지 하는 것은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고, 유 작가는 “에이, 박 전 대통령이 했다고 또 적절하지 않데”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 닫은 거나 그거(개성공단 중단)나 비슷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전 문제를 두고서 박 교수는 3차례의 국제적 원전 사고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열악한 실태 등을 설명하면서 “원전 문제를 여론에 맡기면 다 탈원전 하자고 한다”며 원전 없이도 에너지 확보가 가능한 지 확실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시민 배심원단의 결정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작가는 “현재 30% 조금 넘는 수준의 전기 에너지를 우리가 핵발전에 의존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가도 좋을 것인가?’ 또는 ‘핵발전으로 생기는 전기 에너지의 비중을 더 높이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지난 정부에서 추가 건설이 쭉 추진됐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이명박 정권에서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밀어붙였고 이 과정에서 ‘원전 마피아’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짓는 것에 대한 아무런 공론화 과정 없이 소위 전문가들과 정부의 의사로 그냥 결정해 버린 것”이라며 “이것을 되돌리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고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들끼리 충분한 토론을 하고, 정당들이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현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을 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효리, 뱀+거북이 문신 “시어머니와 온천 여행..놀라셨을 것”

    이효리, 뱀+거북이 문신 “시어머니와 온천 여행..놀라셨을 것”

    가수 이효리가 시어머니와의 온천 여행 일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아가’라는 호칭이 민망하지 않나?”라고 채리나한테 물은 뒤 “조신하면 아가라는 말이 괜찮은데, 핫팬츠 있고 문신 있고 막”이라며 웃어 보였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온천에 간 적이 있다는 이효리는 “시어머니와 알몸으로 들어간 자체가 민망한데 내 몸에 문신이 많다. 뱀 거북이가 다 있다. 어머니가 날 예뻐하셔서 말은 안 하시는데 속으론 놀라셨을 것”이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들은 “동물 애호가인 줄 아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Black’을 발매한 이효리가 지난 6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당일 시청률 상승을 가져오더니 7월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이번엔 KBS2 ‘해피투게더’의 시청률 견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첫 출연한 박형준 “홍준표 대표가 나를 미워한다”

    썰전 첫 출연한 박형준 “홍준표 대표가 나를 미워한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처음 출연한 박형준 교수가 “홍준표 대표가 날 미워한다”고 밝혀 화제다.박 교수는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된 홍 대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 대표와는 되게 친한 사이인데 아직 나를 미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가 이유를 묻자 박 교수는 “예전 선거에서 오세훈 전 시장을 도와줬기 때문”이라면서 “홍 대표는 호불호가 확실한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 교수는 홍 대표에 대해 “큰 일 한 번 치르실 것 같다”면서 “사고가 아니면 혁신이 성공할 것”이라며 홍 대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 교수는 ‘한미 FTA’와 관련해 유 작가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흥분하기보다 부드럽게 농담을 건네기도 하는 등 방송의 흐름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이 평가한 ‘토론 고수’ 박형준…썰전 데뷔 방송 보니

    유시민이 평가한 ‘토론 고수’ 박형준…썰전 데뷔 방송 보니

    TV조선 뉴스 앵커석으로 자리를 옮긴 전원책 변호사를 대신해 이명박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역임한 박형준 교수가 유시민 작가와 함께 6일 JTBC ‘썰전’에서 설전을 벌였다.이 날 방송에서 박 교수와 유 작가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와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첫 한미정상회담’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다. 썰전의 진행을 맡은 김구라가 “‘유익’면에서는 저희가 걱정은 안 하지만 ‘재미’면에서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박 교수는 “그래도 제가 역대 국회의원 중에 제일 골 잘 넣은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라면서 ”제 특기는 노룩 패스다”라고 블랙 코미디를 날렸다. 테니스와 농구를 즐긴다는 박 교수의 말에 유 작가가 “‘황제 테니스’도 함께 쳤냐”며 과거 이명박 정권에서 논란이 된 사안을 언급하자 박 교수는 “‘황제 테니스’는 정말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박 교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공동 대변인,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을 해왔다. 현재 동아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 1월 썰전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출연해 ‘합리적인 보수’의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각인시킨 바 있으며, 유 작가와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100분 토론’의 마지막회에서 조우한 적이 있다. 유 작가는 과거 인터뷰에서 ‘본인이 평가하는 토론 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과거 정치인으로 보면 박형준씨가 좋은 토론 파트너였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적폐청산 TF, ‘원세훈 녹취록’ 찾아 선거 개입 여부 조사한다

    국정원 적폐청산 TF, ‘원세훈 녹취록’ 찾아 선거 개입 여부 조사한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 산하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2012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국정원 데이터베이스 분석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6일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2012년 당시 국정원 수장이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주재한 회의의 녹음 파일과 녹취록을 우선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 전 원장이 매달 주재한 부서장회의의 발언은 모두 녹음파일과 녹취록 형태로 국정원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국정원 선거 개입을 수사했을 당시 검찰이 이를 확보하려 했으나 국정원은 2012년 5월까지의 기록만 제출했을 뿐 이후 기록은 임의로 제출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5일 뉴스룸에서 “국정원을 압수수색하려 했으나 법무부와 청와대의 외압이 있어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채 전 총장은 “국정원의 데이터베이스는 삭제가 어려워 대부분의 자료가 지금도 존안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적폐청산 TF의 국정원 데이터베이스 확보가 중요한 이유는 당시 국정원의 선거 개입 여부를 판별하는 데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원 전 원장은 현재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2015년 7월 대법원에서 증거 능력 부족으로 파기환송된 재판을 받고 있다. 원 전 원장의 녹취록을 확보할 경우 해당 재판의 증거로 제출될 여지가 있다. 2013년 국정원 선거 개입 수사 때 확보했던 2012년 5월 원 전 원장의 녹취록에도 선거 개입을 의심할만한 발언들이 있었다. 녹취록에 있던 “부서장들이 이 정권 하고 밖에 더 하겠느냐”, “이 정권 빼놓고 길게 할 것 같으냐” 등 보수정권에 충성을 요구하는 취지의 발언이나 ‘정부 정책에 지지하지 않는 야당 인사는 밀어버려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발언 등은 이미 법정에서 소개된 바 있다. 이 때문에 국정원 적폐청산 TF에서는 2012년 6월부터 대선 직전까지의 국정원 데이터베이스에는 보다 수위가 높고 법적 논란이 있을만한 발언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TF는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는 한편 그동안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온 직원들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국정원 직원은 국정원장의 지시로 진술권을 부여받을 경우 직무에 대해 진술할 수 있다. 현재 국정원장 주도로 적폐청산 TF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사 대상에 오르는 직원들의 진술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어 수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간병인→회장 사모님 ‘촌티 벗고 부티 줄줄’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간병인→회장 사모님 ‘촌티 벗고 부티 줄줄’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가 온몸에 줄줄 흐르던 촌티를 부티로 바꾸고 시크한 재벌 사모님으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가 박복자(김선아)가 상류층만 드나들 수 있는 최상급 호텔 사교 클럽에 입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온몸을 치장한 김선아는 박복자가 ‘간병인’이라는 직함을 ‘회장 사모님’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음을 짐작케 한다. 이에 박복자가 우아진(김희선)을 비롯한 안태동 자녀들의 극심한 반대를 물리치고 집안에 정착할 수 있었던 이유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그동안 촌티 나는 패션 안에 숨겨져 있던 아찔한 8등신 몸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어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탄성을 자아내고 있는 김선아는 럭셔리한 호텔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비주얼로 과거 촌부 박복자의 흔적을 깔끔하게 지워내 감탄을 자아낸다. 박복자가 호텔 고객 상담실에서 입회 상담을 받는 장면에서 김선아는 긴장감을 숨긴 채 강해 보이려 노력하는 박복자의 이중적 심리를 완벽히 살려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특히 이 장면에서 박복자의 얼굴을 알아보는 한 사람이 나온다고 해 그녀의 과거에 대한 작은 실마리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김선아는 기대대로 완벽히 박복자 역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박복자의 상류층 사모님 변신은 앞으로 벌어질 파란만장한 스토리의 전주곡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욱 쇼킹한 사건들과 드라마틱한 상황들이 등장할 예정인데 ‘다크 복자’의 위험한 질주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동욱 “국정원 선거 개입 재조사, 매우 시의 적절”

    채동욱 “국정원 선거 개입 재조사, 매우 시의 적절”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당시 수사지휘를 했던 사람으로서 생각을 밝혔다.앞서 국정원은 지난달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국정원 댓글 사건과 북방한계선(NLL) 대화록 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관련 사항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채동욱 전 총장은 5일 손석희 앵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매우 시의적절한 결정이라 생각된다”면서 “아시다시피 국정원 댓글 사건이라는 것은 국민 주권주의나 법치주의와 같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의 핵심 요소를 훼손한 국기 문란 사건이었고, 나아가서 당시 박근혜 정권의 정통성과도 직결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채 전 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거부당했었고, 엄청난 비협조와 증거 인멸 이런 것이 쭉 연이어졌던 사건이었다. 물론 제가 당시 수사 지휘를 했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당사자로서 가장 스스로 의문이 남는 점과 이번에 꼭 실체를 밝혀야 된다는 부분이 있냐’라는 질문에 채 전 총장은 “가장 핵심은 국정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압수수색 못 한 것이다”라며 “제가 알기로는 국정원의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은 삭제가 어렵고 대부분의 자료가 지금도 존안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감찰실에서 자체 조사를 한다고 하니 그런 부분들에 대해 관련 자료를 추출해내고, 관련자들에 대해서 충분한 전수조사를 한다면 그 두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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