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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유시민 “외고 졸업한 딸, ‘없애야 된다’고 하더라”

    ‘썰전’ 유시민 “외고 졸업한 딸, ‘없애야 된다’고 하더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외고, 국제고, 자사고 폐지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20일 오후 방송된 ‘썰전’에서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 폐지 논란 등에 대해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유 작가는 외고를 졸업한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딸이 외고를 졸업한 뒤에 외고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더니 ‘없애야 된다’고 말하더라. 왜 없애야 하냐니까 ‘좋은 학교인 건 맞는데, 왜 일정 학생들만 그런 교육을 받아야 하나? 모든 아이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 작가의 딸 유수진씨는 용인외고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따님이 정확히 이야기 했다.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비슷한 목표와 취지를 갖고 공부를 하면 행복한 교육이 된다. 그 프로그램을 전체 학교에 확산할 생각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유 작가는 “그런데 그건 이상적인 생각이고, 교육은 섞여서 받아야 한다”며 “세상에 나가면 온갖 사람들과 섞여 살아야하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교육을 받는 게 맞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하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특정 분야, 자신이 배우고 싶은 커리큘럼을 제공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 역시 “그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선 교사가 가장 중요하다. 교사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유시민은) 그걸 자꾸 이상주의라고 하는데, 아래에서 위로의 개혁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 오는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제도 몇 개 바꿔서 몇몇 외고, 자사고를 폐지해 교육을 바로 잡겠다는 발상 자체가 근원적인 교육 개혁으로의 접근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유시민, 박근혜 정부 문건 발견에 “누군가 남겨 놓은 것”

    ‘썰전’ 유시민, 박근혜 정부 문건 발견에 “누군가 남겨 놓은 것”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청와대의 ‘박근혜 정부 문건’ 발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 작가는 문건이 발견된 시나리오 1번으로 “어떤 공무원이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누군가 남겨놓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는 탄핵 후 무려 두 달동안 비서진이 그대로 있었는데 점검 안 한 건 퇴각할 때 혼돈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추정했다. 박 교수는 “사람이 놀다보면 작은 것도 신경 안 썼을 수 있다. 퍼져있으니 보안 의식도 퍼져버렸을 것이다”고 추측했다. 유 작가는 “최소한의 충성심조차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정무기획비서관실에서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한 문건에 대해 “일부는 기획비서관 재임 시절 내가 작성한 게 맞다.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면 캐비닛 정리부터 하는데 왜 그걸 안 하느냐 타이밍이 의심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유 작가는 “제가 취재 해보니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 받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고 가자마자 일이 너무 바빴다고 한다. 천천히 인원이 채워지니 정리를 시작했고 그렇게 문서가 발견됐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DS 홀딩스 김성훈 대표…672억 사기, 8000억 변제의 진실은?

    IDS 홀딩스 김성훈 대표…672억 사기, 8000억 변제의 진실은?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IDS 홀딩스의 김성훈 대표와 그 사업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JTBC에 따르면 김 대표는 희대의 글로벌 사기꾼이다.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기막힌 다단계 사기극의 중심에 김 대표가 있었다. 일반적인 다단계 피해와 달리 피해자 중에 고학력, 중산층, 외국인도 많았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그를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있었다. 김성훈 대표가 구속되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아 그가 피해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준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까지도 계속 돌고 있는 이 소문의 정체를 제작진이 추적했다. 특히 피해자들에게 8000억원을 변제했다는 이야기도 진실을 파헤쳤다. 김 대표는 2014년 672억원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년 새 다시 1조원을 편취했다. 또 IDS 소속이었던 사람이 또 다른 사기 행각을 하고 다닌다는 제보도 들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괄량이 길들이기2’ 클라라 남다른 유연성, 발레에 소질 ‘눈길’

    ‘말괄량이 길들이기2’ 클라라 남다른 유연성, 발레에 소질 ‘눈길’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유연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발레 기본기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19일 방송된 JTBC2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 3회에서 학창시절 시절 발레 전공자답게 몸이 기억하는 완벽 기본기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클라라의 ‘여사친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러브라인추적게임 ‘하트시그널’의 뇌섹녀 모델 심소영이 등장한 가운데, 여사친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로 최근 SNS를 타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힙합과 발레의 결합, 일명 ‘힙레’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제멋대로 댄스삼매경에 빠진 심소영과 달리, 한 마리 흑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기본기로 이구동성 탄성을 자아낸 클라라는 본격적인 고난이도 동작에 힘겨워하는 것도 잠시,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한 과정을 마스터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한 번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다. 쉽게 포기하는 걸 못 참아서, 참고 한 번 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힙레’에 임했다”며 “정말 잘하고 싶었다”는 악바리 근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평소 방송, 화보 등에서 선보였던 완벽한 스타일링과 달리, 현실에선 ‘패.알.못’인 f(x)루나를 위해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패션스타일링 멘토로 깜짝 출연, 루나의 ‘패션 아이덴티티’ 찾기에 발 벗고 나서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황재근에 신랄한 패션 팩트폭력을 묵묵히 겪어낸 루나는 “이번 패션고사를 통해 더욱 과감해져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며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 유익한 경험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말괄량이 길들이기2’는 맞춤형 패션, 다이어트, 피부 및 헤어케어, 건강, 리빙, 음식 등에 걸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공하는 한편, 클라라와 루나 등 출연진들이 직접 궁금증을 해결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폭 넓은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클라라와 f(x)루나의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선아 “복자, 내가 봐도 무서워..김희선처럼 살고 싶었다”

    ‘품위녀’ 김선아 “복자, 내가 봐도 무서워..김희선처럼 살고 싶었다”

    ‘품위녀’ 김선아가 복자로 인해 욕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률 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에 근접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극 ‘품위있는 그녀(품위녀)’에서 욕망의 아이콘 복자를 연기한 배우 김선아(44)는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로지 아진(김희선 분)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임했다”고 말했다. 대성펄프 회장 안태동(김용건)과 결혼에 성공해 사회 상류층으로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누리기 시작한 복자가 결국 회사 경영권까지 손에 쥐었을지, 그녀의 성공가도를 막아선 살인범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아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초반에 연락이 끊겼던 분들과 다시 연락이 닿아서 좋았는데 복자가 욕을 먹으면서부터는 다시 뚝 끊겼다”며 “전화하면서 아진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 지인도 생겨났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선아는 “처음에는 복자가 욕을 먹는지 잘 몰랐다”며 “그런데 방송을 보다 보니 제가 봐도 복자가 무섭기는 하더라”고 말했다. 김선아는 또 드라마 제목에 대해 “제작발표회 때 제가 마지막회까지 보시면 왜 ‘품위있는 그녀’인지 아실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렸다”며 “각자 해석하는 게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처음에 이 대본을 봤을 때도 일상에서 별것 아닌 게 별것처럼 포장된 것들이 인상적이었다”며 “극 중에서 다 같이 밥을 먹을 때, 처음에는 복자가 끝에 있었지만, 신분상승을 하고 나서는 위치가 앞쪽으로 바뀌었다. 그런 디테일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작은 것으로 얘기하는 ‘품위’를 잘 봐달라”고 설명했다. 함께 이야기의 중심축을 구성한 김희선에 대해서는 “예쁜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그렇게 성격이 밝은지”라며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몰입하느라 말을 많이 못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희선, “정상훈·이태임 불륜, 내 성격 같으면..”

    ‘품위녀’ 김희선, “정상훈·이태임 불륜, 내 성격 같으면..”

    배우 김희선이 극중 불륜 상황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20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불륜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극중에서 안재석(정상훈)과 윤성희(이태임)의 불륜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우아진(김희선). 이날 이 부분이 언급되자 김희선은 “실제 내 성격 같으면 둘 다 죽였다”라는 거침없는 말로 입을 열었다. 김희선은 “사실 우아진처럼 반응을 한다는 것이 힘들다. 부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니니까. 드라마에서 우아진이 남편에게 ‘넌 아웃이야’라는 말을 하지 않냐? 내 성격 같으면 ‘넌 죽었어’ 같은 보편적인 말이 나왔을 것 같다. 그런데 ‘아웃이야’라는 대사에 품위 있는 우아진의 성격이 모두 담겨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아진처럼 참고 연기를 하는 것이 제일 힘든 부분이었다. 실제로도 아내이고, 엄마인데 김희선이라면 다른 점이 많았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 우아진(김희선)과 박복자(김선아)의 엇갈린 삶을 그려가고 있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순, ‘효리네 민박’ 촬영 후 고충 토로 “정상적인 생활 힘들 지경”

    이상순, ‘효리네 민박’ 촬영 후 고충 토로 “정상적인 생활 힘들 지경”

    가수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 이후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이상순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르는 사람들이 집 앞에 찾아와서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초인종을 누르고, 경보음이 울려서 개들은 하루종일 짖고, 외출하기 전 사람들이 있는지 CCTV로 매번 확인해야 하고”라며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순은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라며 “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 곳에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마했다. 다음은 이상순 페이스북 전문.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우리집 주소를 알고 있고,모르는 사람들이 집앞에 찾아와서 대문앞에서 사진을 찍고,대문안을 들여다보고, 담장안을 들여다보고,셀카봉을 이용해 담장안 사진을 찍고,초인종을 누르고, 경보음이 울려서 개들은 하루종일 짖고,외출할때나 집으로 들어올때 차안을 들여다보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친구들이 방문할때나 나갈때 집안으로 같이 들어갈수 있냐고 말을 시키고,외출하기전 사람들이 있는지 cctv 로 매번 확인해야하고… 우리가 이곳에서 방송을 찍기로 결정했고 뒷감당도 우리가 해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경입니다.더이상 이곳에선 방송 촬영도 하지 않고,이곳은 우리 부부와 반려견 반려묘 식구들이 쉬어야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집이 궁금하시고 보고싶으시면 ‘효리네 민박’을 통해 구석구석 보실 수 있어요.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서 촬영을 한 이유도 있구요.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곳에 더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혹시 주변에 제주도에 여행가서 효리네 집에 구경간다는 분들이 있으면 그러지 말라고, 사생활은 지켜주자고 꼭~ 얘기해주세요!!사진제공=JTBC, 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영철 누나, 여자 이경규 된 사연 ‘역시 피는 못 속여’

    김영철 누나, 여자 이경규 된 사연 ‘역시 피는 못 속여’

    김영철의 친누나 김애숙이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최고의 사랑-님과함께 시즌2’에서는 송은이·김영철 커플, 윤정수·김숙 커플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와 김철의 신혼집을 찾은 김영철 누나 김애숙은 “세상에 어쩌다, 이런 놈을 만났냐 내가 미안하다”면서 영철에게 “네 같은 거 데려가주는 것만으로도 어디냐”며 오자마자 현실남매로 변신했다. 이런 김영철 누나에게 송은이는 “그래도 억지 개그는 세계최강이다”고 칭찬하자, 김영철 누나는 “꿋꿋하게 한결 같이 억지 개그 한다. 그건 칭찬 한다”며 이를 인정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귀한 캐릭터다. 해맑은 게 중요한 장점이다”며 계속해서 김영철의 편을 들었다. 애정 표현을 욕으로하는 김영철 누나에게 송은이는 “그래도 영철씨가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 진짜 주변 사람 잘 챙긴다”고 미담을 보태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김영철 누나는 두 사람의 호칭을 궁금해 했고, 송은이는 “여보란 말이 안 떨어진다”며 어려워하자 김영철 누나는 “진지하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철은 “나보곤 진지 하라면서 일관성 없다”며 지적해, 결국 사랑의 매를 맞았다. 결국 김영철 누나는 “호칭은 니들 맘대로 해라”고 포기했고, 송은이와 김영철은 “여자 이경규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 누나 “나 이경규 아저씨 좋아한다”며 또 한 번 쿨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임 과장’ 부인 “남편 사망 전날 출근했는데 국정원은 모른다고…”

    ‘국정원 임 과장’ 부인 “남편 사망 전날 출근했는데 국정원은 모른다고…”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사찰 및 선거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고(故) 임모 과장의 사망사건에 대해 유족들이 속으로 감춰뒀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2015년 7월 18일 한 야산에 정차한 자신의 ‘마티즈’ 자동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임씨. 경찰은 임씨가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임씨의 아버지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얼굴에 상처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면서 타살 의혹을 제기했고, 앞서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임씨의 죽음이 연루된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RCS)를 이용한 민간인 사찰 및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씨의 부인이 어렵게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해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둘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임씨의 부인은 19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새벽 12시 좀 넘어서 전화가 와서 한숨을 푹 쉬고, 해도 해도 안 된다고 얘기했고, 그런 전화를 받아서 이 일이 되게 크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임씨가 부인에게 전화를 건 날짜는 2015년 7월 17일. 숨진 채로 발견되기 하루 전날 임씨는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감청프로그램을 통한 해킹 기록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파일 삭제 한 시간 전에 임씨가 부인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임씨의 부인은 “남편이 저녁을 먹은 뒤 회사로 가겠다고 하며 (2015년 7월 17일) 오후 7시쯤 집을 나섰는데 국정원에서는 남편이 회사로 출근한 기록이 없다고 했다”면서 “그렇다면 남편의 행적이 저녁부터 자정 무렵까지 몇 시간이 비는데, 그 때 남편이 어디 있었는지를 여전히 알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국정원에서 당시 남편이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려줘야 하는데 물어봐도 알아보겠다는 말만 하고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면서 “그 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남편이 나에게 자기 없이도 잘 살 수 있겠냐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임씨의 휴대전화 내역을 살펴보면 임씨는 2015년 7월 17일 오후 국정원 동료 및 직원들에게서 25차례의 전화와 8개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당시 국정원은 임씨를 감사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임씨가 받은 문자는 ‘감사관실에서 임씨를 찾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고 JTBC는 보도했다. 이에 임씨가 사망하기 전날 감사관실에서 감사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임씨의 부인은 임씨가 혼자서 해킹프로그램을 삭제했다는 국정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전날 자정 무렵 남편에게 연락이 와서 ‘해도 해도 (삭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혼자 그걸 삭제할 수 있었겠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승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의 남편이 일명 ‘민간인 사찰’의 최고 책임자일리가 없다는 것이 임씨 부인의 생각이다. 그는 “남편이 과장으로 승진한 것은 겨우 2014년 겨울이었고 승진 전까지는 사무관에 불과했는데 승진한 지 불과 몇 개월만에 그런 중책을 맡는 게 가능하냐”고 말했다. 국정원 인사처장 출신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임 과장은 사망 당시 계급이 4급이었다. 국정원에서 4급은 업무를 위임받아서 처리할 수 있는 전결 권한이 없다. 특히 예산이 투입된 이 사안의 경우 사후에 감사를 받아야 하는 사건이다. 임 과장 독단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었고, 당연히 윗선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임씨의 부인은 “(사망) 일주일 전부터 남편이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숨지기) 전날에는 특히 불안감이 커 보였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도 있다고 예감하기는 했었다”면서 “게다가 마지막으로 나와 있을 때 나를 안아주고 집을 나섰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부터 선거개입?…‘필승 전략’ 문건 작성

    국정원,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부터 선거개입?…‘필승 전략’ 문건 작성

    국가정보원이 제18대 대선이 아닌 2011년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부터 선거에 개입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11년 서울시장 선거는 다음 해 총선과 대선으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어 정치권의 관심사였다.29일 JTBC에 따르면 국정원은 2011년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이른바 ‘재보선 필승 전략’ 문건을 작성했다. ‘서울시장 재보선 관련 대외비 동향’이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재보선 전에 서울 시민의 관심 이슈 강화로 민심을 회복해야 한다”, “좌파들이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정 정치인에 대한 불법 사찰 의혹도 불거졌다. 문건에는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 동향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 및 그의 주변인 정보를 수집한 내용도 있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혐의를 입증할 자료였다. 그러나 검찰은 2014년 5월 이 문건을 돌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고스란히 반납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정부,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박근혜 정부,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를 무력화 지시를 내린 정황이 드러났다.JTBC ‘뉴스룸’은 18일 최근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발견된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정리 문건에서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가 구체적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정당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수석회의를 정리한 회의록에 세월호 특조위를 무력화시키라는 지시가 있었다. 특히 “언론과 협조해 일탈행위 등을 부각시켜서 세월호 특조위 자체를 무력화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에 우호적인 언론들을 활용해, 세월호 특조위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를 내고 특조위 활동 자체를 무력화 시키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세월호 특조위를 청와대가 앞장서서 무력화시키려 했다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비서실장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신애,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엄마 공개 “나보다 예쁘면 어떡해요”

    서신애,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엄마 공개 “나보다 예쁘면 어떡해요”

    배우 서신애가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엄마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서신애 엄마는 여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앞서 서신애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이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국정원 개입 문건’ 목록조차 안 남겨

    검찰, ‘국정원 개입 문건’ 목록조차 안 남겨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정치개입이 정황이 적시된 문건을 받았지만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검찰이 700건에 달하는 문건의 사본은 물론 목록마저 남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8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2012년 디도스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국정원과 경찰의 청와대 보고 문건은 715건이지만, 현재 숫자만 알 수 있을 뿐 전체 문건의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검찰이 2014년 5월 청와대에 문건 원본을 반납하면서 사본조차 거의 남기지 않은 것이다. 사본은 고작 10여건에 불과하고, 문건 제목을 정리한 목록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 전 원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였지만 숨긴 셈이다. 검찰 내부에서도 압수물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건 이례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고의로 문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에 대해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정원은 내부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당시 국정원이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들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국정원 댓글 증거 靑반납 의혹 “터무니없는 주장…황망하다”

    황교안, 국정원 댓글 증거 靑반납 의혹 “터무니없는 주장…황망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 중요한 증거가 청와대로 넘어갔다는 의혹에 대해 18일 “황망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황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저에 대한 명백한 거짓 이야기가 일부 언론과 일부 정당에서 주장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제가 국정원 댓글 관련 자료를 어디에 상납했다느니 그 책임자가 저라느니 하는 등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있다”며 “관련된 언론이나 관계자들이 왜, 어떻게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런 잘못된 보도와 발표를 하는지 놀랍고 황망한 심정”이라고 했다. 그는 “하도 황당해서 몇 글자 올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전날 JTBC 보도를 인용해 “박근혜 정권의 정치검찰이 원세훈 국정원장 당시 작성된 ‘SNS 장악 보고서’와 ‘정치인 사찰 문건’ 등 700여 건의 원본을 2014년 5월 청와대에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문건의 인수기록도 없이 권력을 사유화한 검찰 내 은폐 세력을 찾아 축출해야 한다. 누가 지휘하고 반납을 종용하고 실행했는지 밝히고 정치적·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국정원 댓글 증거 청와대 반납 의혹에 “명백한 거짓”

    황교안, 국정원 댓글 증거 청와대 반납 의혹에 “명백한 거짓”

    검찰이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의 실체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 반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사 지휘·감독 권한이 있는 법무장관을 맡았던 당시 인물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다.이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책임론’을 제기하자 황 전 총리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이)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황 전 총리는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저에 대한 명백한 거짓 이야기가 일부 언론과 일부 정당에서 주장되고 있다”면서 “제가 국정원 댓글 관련 자료를 어디에 상납했다느니 그 책임자가 저라느니 하는 등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또 “언론이 왜, 어떻게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런 잘못된 보도와 발표를 하는지 놀랍고 황망한 심정”이라면서 “하도 황당해서 몇 글자 올렸다”고 설명했다. 전날 JTBC ‘뉴스룸’은 이명박 정부 시절 검찰이 국정원의 정치 개입 물증을 확보했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가 박근혜 정부로 바뀐 다음에 이걸 청와대에 반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12년 출범한 이른바 ‘디도스 특검팀’은 수사 활동이 종료되자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김모 행정관에게서 압수한 국정원과 경찰의 ‘청와대 보고 문건’을 검찰에 넘겼다. 국정원이 다수의 정치인을 사찰한 정황과 함께 소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장악 보고서’등 모두 700여건이다. 모두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에 작성된 문건들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14년 5월 검찰이 문건들의 원본을 돌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고스란히 반납했다면서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밝힐 유력한 증거를 확보하고도 검찰이 수사는 하지 않고 오히려 청와대에 되돌려 줬다고 JTBC는 보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뉴스룸’ 국정원 임과장 휴대전화 속 문자·통화기록 공개

    ‘뉴스룸’ 국정원 임과장 휴대전화 속 문자·통화기록 공개

    JTBC ‘뉴스룸’이 17일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조직적으로 정치개입을 했다는 문건을 받았음에도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정치 개입을 입증할 이 문건을 그대로 청와대에 제출했고, 청와대는 인수인계 문건으로 남기지 않았다. 무단폐기 혹은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원 전 원장이 관련 혐의로 재판 중인 시기에 이러한 행동을 했고, 결과적으로 원 전 원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증거를 숨긴 게 됐다. 원 전 원장은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뉴스룸’은 국정원 마티즈 사건 속 임 과장의 휴대전화 속 메시지와 통화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2015년 7월 6일 나나테크 허손구 이사와 통화했다. 국정원은 구매 대행회사 나나테크를 통해 이탈리아에 있는 스파이웨어업체로부터 원격조종장치 해킹 감청프로그램을 산 사실이 알려지며 민간이 사찰 의혹이 제기됐다. 임씨는 국정원 동료 직원 이모씨에게 “허 이사가 급하게 전화해 달래. 시스템을 오 해달래”는 문자를 보냈다. JTBC는 ‘시스템 오’는 포맷이나 덮어쓰기 등으로 추정돼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임씨는 문제의 해킹 파일을 삭제하기 직전인 17일 0시 7분에 국정원 직원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었고, 같은 날 저녁엔 ‘과장님 감사관실에서 찾는 전화 계속 옵니다’는 문자 등을 받았다. 오후 9시 37분엔 직속상관인 기술개발처 김모 처장으로부터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깁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임씨는 18일 오전 1시 23분 ‘그리고’라는 문자 메시지를 김 처장에게 보내려다가 삭제했고, 정오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야산 중턱에서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임 과장의 죽음은 자살로 결론이 났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내국인에 대한 사찰은 없었다. 외부에 대한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킨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했다. 저의 부족한 판단이 저지른 실수였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국정원은 최근 ‘적폐청산 태스크포스’의 13개 조사 항목에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RCS)을 이용한 민간인 사찰 및 선거개입 의혹’을 포함했다. 해당 의혹은 조만간 국정원 내에서 우선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속 파스타 귀싸대기 장면 화제 ‘살벌한 육탄전’

    ‘품위있는 그녀’ 속 파스타 귀싸대기 장면 화제 ‘살벌한 육탄전’

    ‘품위있는 그녀’ 속 일명 ‘파스타 귀싸대기 싸움’ 장면이 화제다. 지난 15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남편과 바람을 핀 불륜녀를 향해 파스타를 던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브런치 모임에 나온 차기옥(유서진 분)은 오경희(정다혜 분)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람을 피운 오경희는 “내가 미친듯이 좋다길래 넘어가 줬다”라며 도발했고, 결국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였다. 차기옥은 주문해 나온 파스타를 한 손에 들고 오경희의 뺨을 향해 던졌다. 파스타를 뒤집어 쓴 오경희는 “나 임신했어”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과거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공개된 일명 ‘김치 귀싸대기’ 장면 또한 재조명됐다. 당시 배우 원기준은 이효춘에게 김치 포기로 뺨을 맞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MBC ‘모두 다 김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뜬다’ 정재형 “이효리♥이상순, 오작교는 나”

    ‘뭉쳐야 뜬다’ 정재형 “이효리♥이상순, 오작교는 나”

    정재형이 ‘뭉쳐야 뜬다’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를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그리고 정재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패키지여행을 하게 된 정재형은 자신의 절친이자 최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정재형은 “효리와는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하며 인연이 됐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용만이 “결혼하고부터는 연락을 잘 안하게 되지 않냐”고 묻자 정재형은 “둘을 내가 소개해줬다. 사랑의 오작교인 셈”이라며 변하지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정재형은 “두 사람의 첫 소개팅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눈치가 없다며 첫 데이트에 낀 그를 나무랐다. 정재형은 “그 땐 빠져줘야 한다는 걸 몰랐다. 그래서 셋이 저녁까지 다 같이 먹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빅 아일랜드 화산’ 탐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눈 앞에서 새빨간 용암이 용솟음치는 장면을 넋 놓고 바라보던 정형돈은 “태어나서 용암을 직접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숙면을 취하는 독특한 자세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숙면을 취하는 독특한 자세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인 아이유가 숙면을 취할 때 취하는 독특한 자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스태프로 근무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손님들이 여행을 떠나고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찾아오자 이효리와 아이유는 작업실 한 켠에서 낮잠을 청했다. 숙면을 취하고 먼저 잠이 깬 이효리와는 달리 아이유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아이유는 소파에 독특한 자세로 기대 자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선 방송분에서도 아이유는 독특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장필순x아이유, 특급 만남..이효리 “언니집에서 눈 맞았다”

    ‘효리네 민박’ 장필순x아이유, 특급 만남..이효리 “언니집에서 눈 맞았다”

    가수 장필순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맺어준 일등공신임이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장필순을 아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진짜 너무 좋아한다”며 열혈 팬임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장필순 언니가 우리집에서 5분 거리에 산다”며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장필순과의 영상 통화에서 아이유를 소개했고 평소 존경하던 선배의 등장에 아이유는 90도 인사를 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장필순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이상순과 눈 맞아서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저녁, 이효리의 초대로 장필순이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장필순은 아이유와 함께 음악 작업실에서 오손도손 얘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엄청난 팬임을 밝히며 “저희 집 거실에 선배님 LP가 딱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필순은 1982년부터 88년까지 여성 듀오 ‘소리두울’로 활동했으며 지난 1989년 1집 앨범 ‘어느새’를 발매하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1997년 발매된 장필순의 5집 앨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는 한국 대중음악 명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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