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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온유, 클럽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샤이니 온유, 클럽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지난해 클럽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샤이니 온유(본명 이진기·29)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검찰이 지난달 온유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온유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한 채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입건됐으며, 경찰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SM은 “온유가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을 방문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온유는 이 논란으로 출연 예정이던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에서 하차한 뒤 자숙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로 사과한 뒤 올해 2월 샤이니 돔 콘서트 투어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박근혜 1심 재판, 최순실보다 형량 더 나올 것”

    유시민 “박근혜 1심 재판, 최순실보다 형량 더 나올 것”

    유시민 작가는 6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과 관련, 최순실씨보다 높은 형량이 나올 것 같다고 예측했다.유시민 작가는 전날 JTBC ‘썰전’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 예상 형량을 말해 달라’는 물음에 “최순실 씨보다 적게 나오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형준 교수도 “판사가 이미 최순실 1심 때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법리적 판단을 다했다. 최순실 씨보다 더 많은 형을 선고할 공산이 크다”고 동의했다. 유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 씨보다 더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최순실 씨가 국정농단 1심에서 징역 20년, 이화여대 학사비리 2심에서 징역 3년, 총 징역 23년이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입시 부정 이런 건 아니니까, 국정농단 관련사건만 다룰 텐데 최순실 씨보다 적게 나오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검찰은 구형을 30년 했다”면서 “지금 이 판사(김세윤 부장판사)가 이미 최순실 1심 때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법리적 판단을 다 했다. 그것에 비추어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를 다 인정했고, 그런 기준에서 보면 최순실 씨보다 더 많은 형을 선고할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가 지적한 대로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을 맡은 김세윤 재판장은 최순실 씨의 1심 재판도 맡았다. 김세윤 재판장은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72억9000여만 원을 선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동안 최순실 씨 등 다른 국정 농단 공모자들에게 내려진 선고를 통해 18개 혐의 중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 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5개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맨2’ EXID 혜린 “내가 바로 나래바 단골손님”

    ‘슈가맨2’ EXID 혜린 “내가 바로 나래바 단골손님”

    EXID 멤버들이 MC 박나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 EXID와 차세대 걸그룹 위키미키가 쇼맨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EXID는 유희열 팀 쇼맨으로 출격했다. 그러나 팀 선정의 배경에는 멤버 하니의 ‘배신’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전 인터뷰 중 “유재석과 유희열, 어느 팀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0.1초 만에 “재석 팀”이라고 대답했던 것. MC 박나래는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이어지는 하니의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듣고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ID는 박나래와의 남다른 친분으로도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박나래는 EXID의 6번째 멤버다”라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이어 혜린은 본인이 ‘나래바 단골손님’이라고 밝히며, 소문이 무성한 ‘나래바’의 전설을 손수 입증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나래바에 들어가서 실종된 사람도 있다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가맨2’에 첫 출연하는 위키미키는 초심자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17살 최연소 쇼맨인 멤버 루시는 “평소 ‘슈가맨’을 감명 깊게 보고 있다”며, “가요계의 역사책 같다. ‘슈가맨’을 보며 몰랐던 곡을 공부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루시는 ‘괴력 소녀’라는 별명답게 맨손으로 사과를 쪼개는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는 후문. 예측할 수 없는 두 걸그룹의 ‘역주행송’ 대결 결과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드라마 ‘미스티’(JTBC)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주(47)는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욕망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세 남성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치명적 매력의 여성 앵커 고혜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고혹적인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그동안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빚어내며 40대 후반도 치정 멜로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다. 시청률 3.5%로 시작한 ‘미스티’는 마지막 회에 8.5%까지 오르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김남주는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배우로 꼽힌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1994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청순형과 로코(로맨틱코미디)형이 대세이던 시절 스스로 자연미인도, 청순파도 아니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세련된 도회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한 뒤 드라마 ‘내조의 여왕’(2009), ‘역전의 여왕’(2010),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커리어우먼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는 현재 중학생 딸과 초등생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게 꿈이지만, 엄마 연기는 안 할래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남주는 “나이가 들수록 ‘이제 엄마 할 나이잖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미스티를 통해 나이 든 연기자는 엄마밖에 할 게 없다는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다는 게 저의 소심한(!) 포부”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결혼하면 다시 못 나올까 봐 결혼을 겁냈는데 요즘 90년대 활동했던 스타들이 복귀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배들도 겁 안 내고 결혼을 잘 하는 것 같다”면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할 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티’의 고혜란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부당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남성 중심의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는 인물이다. 자신이 맞다고 믿으면 상사한테 큰소리로 대들기도 하고, 설령 불리한 상황에 놓여도 기죽거나 물러서지 않고 정면 승부한다. 김남주는 “고혜란은 직장 여성들이 느끼는 고민들을 모두 다 갖고 있으면서 우리가 차마 못 하는 것들을 용기 있게 하기 때문에 여성 시청자들이 특히 통쾌함을 느낀 것 같다”면서 “실제 직장 다니는 분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후배들한테 애 낳지 말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남주는 “고혜란을 연기하며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했지만 젊은 시절 앞만 보고 달려온 모습이 저랑 닮은 것 같아 짠하기도 했다”며 극중 고혜란에게 ‘지금 행복하냐’는 질문을 던지는 결말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태욱(지진희)과 혜란이 행복하게 끝나지 않아 시청자들은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지만, 저는 세련되고 장르 드라마다운 결말이라 생각한다”면서 “그 질문은 성공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일인지 시청자들에게 던지며, 주변의 행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드라마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연기자의 꿈보다 엄마가 되는 꿈이 더 컸다는 그는 “이번만큼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쓴 건 처음”이라며 “우선은 요리학원에 등록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주는 엄마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우리 직업은 정년이 없는 게 장점이에요. 배우는 나이에 맞는 밥그릇이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요. 우아하고 예쁜 것보다는 멋지게 늙어가고 싶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마이크 요정’ 김제동 귀환, 오는 5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첫방송

    ‘마이크 요정’ 김제동 귀환, 오는 5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첫방송

    JTBC ‘김제동의 톡투유2’가 오는 5월 돌아온다.5일 ‘마이크 요정’ 김제동이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5월부터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 - 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가 전파를 탄다. ‘톡투유’는 2015년 5월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로 시작, 최고의 입담꾼 김제동과 청중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는 JTBC의 대표 힐링프로그램이다. 2017년 6월, 시즌1이 종영을 맞기까지 약 2년간 총 111회 62,0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하며 대표적인 소통형 TV콘텐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톡투유’ 시즌2는 ‘~ 그대’ 시리즈를 이어간다는 취지로 시즌1 ‘걱정말아요 그대’에 이어 ‘행복한가요 그대’라는 새로운 문패를 달았다. 시즌2는 총 14회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시즌1 종영 이후 1년 가까이 지났다. 우리 사회와 사람들 모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톡투유 시즌1이 그랬던 것처럼 행복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함께 하고 싶고, 전국 각지에서 다시금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시민들의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라며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감술사’ 김제동의 두 번째 위로, ‘행복한가요 그대’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는 5월 첫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모든 여자들이 바라던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 새로운 멜로 장인으로 등극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연애를 위해 꼭 필요한 직진과 밀고 당기기는 물론이고, 내 여자를 위한 박력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서준희(정해인 분). ‘연하남’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다른 진짜 남자다운 반전 매력은 그냥 아는 누나였던 윤진아(손예진 분)의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여성 시청자들에게 ‘준희앓이’를 외치게 만들었다. 연애와 일 때문에 지쳐있던 진아의 앞에 청량한 봄바람처럼 나타난 준희. 오랜만에 만났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준희의 직진과 밀당에 두 사람의 사이가 조금씩 달라졌다. 장난기 많은 준희는 양다리를 걸친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 때문에 술을 마시는 진아를 보자 “누가 또 곤약이래?”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차에서 조용히 눈물을 터트린 진아를 일부러 못 본 체하며, 묵묵히 기다려주는 모습은 속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진아를 울린 전 남자친구 규민은 준희의 밀당에 방아쇠를 당겼다. 진아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던 준희가 회사 앞에서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규민을 내쫓으며 적극적으로 변한 것. 진아가 규민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일부러 진아의 앞에서 강세영(정유진 분)과 점심 약속을 잡는 등 질투심 유발도 했다. 그리고는 둘 만의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는 진아의 말에 “누나가 더 예뻐”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렇게 준희의 다양한 밀당에 녹아든 진아. 이날 비가 내린 것은 천운이었을까. 우산을 하나만 산 준희는 진아를 리드하며 “주말에 영화나 보러 갈까”라며 슬쩍 운을 뗐고, 진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화를 찾아보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준희가 연하남의 귀여운 매력과 때에 따라 리드하는 모습까지 모두 보여주며 진아의 마음을 제대로 잡은 것. 그리고 연하남 정석의 결정판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벌어졌다. 우연히 진아의 집을 방문한 준희. 때마침 부모님의 초청을 받고 온 규민이 진아의 손목을 거칠게 잡으며 억울한 소리를 하는 걸 목격하자 눈빛이 변한 것. 그리고 “그 손 놔”라고 말하며 규민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갔다. 진아를 지켜주는 준희의 박력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역대급 심쿵 엔딩으로 떠올랐다. 정해인은 방송 전 “준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남친이다”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예쁜 누나’의 준희는 훨씬 더 사랑하고 싶은 남자였다. 그리고 이는 준희가 앞으로 만들어갈 연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증폭되는 이유다. 한편, JTBC ‘예쁜 누나’는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崔 “태블릿 PC 조작”… 손석희 증인 신청

    박상진 前삼성전자 사장도 요청檢 “차라리 이재용 불러야” 공방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를 이틀 앞둔 4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최씨 측은 여전히 “기획된 국정농단”이라며 손석희 JTBC 사장 등 증인 14명을 신청해 검찰·특검과 신경전을 벌인 반면 안 전 수석 측은 “국정농단 사건의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다”며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관련 강요 혐의를 다투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김문석) 심리로 이날 오전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에게 덧씌워진 국정농단자라는 낙인과 대통령을 조종했다는 누명을 벗고 싶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삼성 뇌물 사건과 관련,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규혁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어 “태블릿 PC 입수 과정의 불법성을 다툴 것”이라며 최씨 태블릿을 최초 보도한 JTBC의 손 사장과 기자 2명,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해 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을 증인으로 요청했고, 최씨가 강압수사를 받았다면서 특검팀에 파견됐던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과 특검은 “공소사실과 무관할 뿐 아니라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신청”이라면서 “재판부가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 최씨 측이 신청한 증인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만 동의하며 신 회장을 역시 검찰 측 증인으로도 신청했다. 안 전 수석 측은 1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던 두 재단 모금 관련 강요 혐의를 그대로 인정한 대신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 등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다퉈 무죄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잠 못드는 MB, 아들 재판 얘기에 낯빛이 확…

    잠 못드는 MB, 아들 재판 얘기에 낯빛이 확…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시형씨의 재판 가능성을 전해듣자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고 JTBC가 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강훈 변호사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과 면담한 뒤 기자들에게 “(검찰이) 시형씨를 기소할 모양이라고 말씀드리니 좀 착잡한 표정이었다”면서 “별 말씀 없는 걸 보니 각오를 하시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씨는 전날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16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다.변호인과 측근 등에 따르면 구치소 생활 13일째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얼굴이 붓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말쯤 의료진 의견을 들어 수면 유도제와 진정제 처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옥중 조사를 거부하는 이 전 대통령을 오는 10일쯤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측 “손석희 JTBC 사장 증인으로 불러달라”

    최순실 측 “손석희 JTBC 사장 증인으로 불러달라”

    검찰·특검은 “공소사실과 무관” 손 사장 증인 채택 반대신동빈 롯데 회장은 증인 채택 가능성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변호인이 손석희 JTBC 사장을 항소심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국정농단을 세상에 알린 ‘태블릿PC’ 입수 과정을 법정에서 따져보자는 이유에서다. 최씨는 신동빈 롯데 회장도 증인으로 신청했으며, 검찰 측도 이에 동의했다.최씨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 등도 증인으로 신청해 검찰, 특검과 공방을 벌였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김문석)는 4일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최씨 측은 태블릿PC 의혹과 관련해 JTBC 손석희 사장과 소속 기자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변호인은 “태블릿PC 입수 과정에 대한 불법성 개입 여부를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보수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 태블릿PC를 감정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태블릿PC 개통에 관여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과 특검은 “해당 증인들은 공소사실과 무관할 뿐 아니라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신청한 증인”이라며 “재판부가 이 점을 고려해달라”고 반박했다. 최씨 측은 핵심 쟁점인 삼성의 승마지원을 비롯한 뇌물 혐의와 관련해 박상진 삼성전자 전 사장과 최 전 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규혁 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최씨의 변호인은 “박 전 사장과 최 전 실장은 1심에서 증언 거부로 실질적인 증언을 하지 않았다”며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무죄를 다투고자 한다”고 밝혔다. 1심에서 증인신문이 이뤄진 김 전 차관에 대해서도 “진술이 모순된다”며 추가 신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특검은 박 전 사장과 최 전 실장에 대해 “원심에서 증언을 거부했고 관련 사건에서 항소심 판단이 이뤄졌다”며 “증인으로 채택되더라도 증언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증인신문이 필요하다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이 적합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롯데그룹 뇌물 사건과 관련해서는 최씨 측이 “증인신문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동빈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도 신 전 회장에 대해서는 신문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검찰 측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과 특검, 최씨와 안 전 수석 측이 신청한 증인을 채택할지를 논의한 후 조만간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장윤주 “키 때문에 ‘모델 가망 없다’는 말 들어”

    ‘한끼줍쇼’ 장윤주 “키 때문에 ‘모델 가망 없다’는 말 들어”

    장윤주가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서기까지 험난했던 과거를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탑 모델 장윤주가 모델 후배 한현민과 함께 왕십리 도선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100년 전에도, 100년 후에도 없을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특급 칭찬과 함께 장윤주를 소개했다. 강호동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장윤주는 시대별 워킹 변천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최고의 탑모델답게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모델 워킹의 특징을 정확히 집어내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장윤주는 모델 데뷔를 준비하며 극복해야 했던 ‘작은 키’ 콤플렉스에 대해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당시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제가 키가 작아서 그 시대가 원하는 모델은 아니었다. 남들은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했다면 저는 2년 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너는 가망 없다’라는 소리도 들었다”라며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까지 겪었던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조명했다. ‘작은 키’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모델에 올라선 장윤주의 한 끼 도전기는 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 비하인드컷에서도 완벽 비주얼 ‘훈훈 그 자체’

    박보검, 비하인드컷에서도 완벽 비주얼 ‘훈훈 그 자체’

    배우 박보검이 화보 비하인드컷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4일 박보검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측은 박보검과 함께 한 여름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A컷 못지않은 극강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산뜻한 느낌의 캐주얼룩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넉넉한 사이즈의 화이트 셔츠에 매트한 표면감의 코튼 팬츠를 매치하여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스트라이프 셔츠에 잔잔한 조직감의 린넨 팬츠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박보검은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제공=LF TNG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안응선 응준 미선씨 부친상 홍성민(에스에너지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787-1500 ●전병섭 병창(사업)병직(㈜코아종합건축사무소 회장)씨 모친상 진배(JTBC 정치1부장)주배(사업)씨 조모상 2일 대천역전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41)932-1414
  •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JTBC ‘한끼줍쇼’에 세계적인 톱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한현민이 모델계 선후배로 똘똘 뭉쳐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패션위크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규동형제는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딸을 출산한 후 워킹맘이 된 장윤주는 벨 도전에서 어머니들과 흥겨운 소통을 이어나갔다.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한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며 밝은 모습으로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또한 당당한 워킹만큼 패기 넘치는 벨 도전에 나선 장윤주는 자신의 소개에 당황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반응에도 꿋꿋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넉살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끼줍쇼’ 역대 최연소 밥동무로 등장한 한현민은 이날 불운의 ‘꽝손’으로 등극했다. 한현민이 벨을 누르는 집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 이에 한현민은 “다들 저를 싫어하나 봐요”라며 시무룩해 했고, 강호동은 “역대급 무응답 릴레이”라며 어려운 한 끼 도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의 한 끼 도전은 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왕십리 도선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내 전화 주무시다가도 받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성규 “손석희, 내 전화 주무시다가도 받는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손석희 사장과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프리한 아나운서’ 편으로 조우종과 장성규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손석희 사장의 사랑을 받는다’며 자랑하는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그렇게 무서운 손 사장님한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거냐”며 감탄했다. 안정환은 “팩트 체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전화 연결 같은 거 할 수 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그럼요. 내가 언제든지 전화드리면 늘 받아주신다. 주무시다가도. 한 번은 ‘뉴스룸’ 진행하다가 받으신 적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성주는 “설마”라며 의심했고, 장성규는 “그 정도로 나한테 열려있다. 지금 전화드리면 금방 받으시지 않을까”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하지만 손석희 사장은 끝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장성규는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고자 하는 큰 뜻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장성규에게 손석희란?”라는 질문에 “제 JTBC 후배죠”라고 말했다. 그는 이내 “죄송하다. 제가 욕심을 부렸다”고 수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성규는 “사실 손석희 사장님은 엄마 같다. 제가 아무리 허튼짓을 해도 늘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엄마 같은 존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남주 “지진희와 멜로, 남편 김승우 드라마 안 보더라”

    김남주 “지진희와 멜로, 남편 김승우 드라마 안 보더라”

    배우 김남주가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보인 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앵커 ‘고혜란’ 역을 맡은 김남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3회까지 19금 판정을 받았던 드라마 멜로에 대해 “남편 김승우는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남편 ‘강태욱’ 역을 맡은 지진희와 전 연인 ‘케빈 리’ 역을 맡은 고준과 성숙한 멜로를 선보인 바 있다. 김남주는 “내가 없었을 때 봤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김승우 씨는 안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대 배우였던 지진희에 대해 “멜로 경험이 많더라. 자기 신보다 상대배우를 위해 더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박보검, 계절 앞서간 패션 화보 ‘청량美 가득’

    ‘효리네 민박2’ 박보검, 계절 앞서간 패션 화보 ‘청량美 가득’

    배우 박보검이 청량감 넘치는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2일 박보검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 TNGT 측은 박보검과 함께 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보검은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올 여름 남성들을 겨냥한 캐주얼룩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루즈핏의 화이트 셔츠에 코튼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그래픽 패치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티셔츠로 트렌디한룩을 연출했다. 특히, 여름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해 경쾌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LF TNG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노래 들은 이효리 반응 “힘 안 들이고도 잘 부른다” 칭찬

    박보검 노래 들은 이효리 반응 “힘 안 들이고도 잘 부른다” 칭찬

    박보검의 안정적인 노래 실력이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다음날 서울로 떠나는 박보검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작업실로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박보검을 위해 작업실에서 이상순에게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줬다. 이상순은 기타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곡을 가르쳐줬다. 이어 박보검은 이상순의 기타 반주에 맞춰 평소 좋아하는 곡인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다. 박보검의 노래를 들은 이효리는 “힘을 안 들이고도 노래를 잘 부른다”며 칭찬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사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보도와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김생민은 2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사 스태프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생민은 20여 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 김생민 사과문 전문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의 당사자가 됐다.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으로부터 즉시 사과를 받았던 스태프와 달리 사과를 받지 못했던 이 스태프는 당시 김생민의 사과와 하차를 요구했다가 프로그램과 방송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생민의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오랜 시간 리포터로 자리를 지켰던 김생민은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 ‘비밀보장’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미투’ 폭로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김생민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SM C&C 입니다.  금일 김생민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평소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생민씨이기에,더욱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 사과문 전달 드립니다.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그리고 그 날,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형을 꼭 기억해주세요”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형을 꼭 기억해주세요”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형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듀스 멤버였던 故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욱은 故 김성재의 곡 ‘말하자면’ 무대를 꾸몄다. 김성욱은 형에 대해 “두 살 터울이라 라이벌 같이 지냈다. 형은 항상 같이 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니어서 계속 도망다녔다”고 기억했다. 그럼에도 김성욱이 故 김성재와 공유했던 취미는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김성욱은 “유일하게 둘이 함께 했던 것이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형은 비디오를 보면서 제 허벅지를 베고 잤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故 김성재에게 표현을 못해서 아쉬운 것은 없냐”고 묻자, 김성욱은 “군대에 가서 완벽하게 혼자가 되어보니까 형이 왜 늘 함께 하려고 했는지 알겠더라. 표현을 안 한 게 후회가 돼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썼다. 동생이 준 편지를 고마워 했던 형은 그걸 평소에도 갖고 다녔다고 하더라. 하지만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고 형이 떠났다”고 말했다. 김성욱은 “아직까지 형을 기억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항상 고맙다. 형을 잊으셨거나 새로 알게 되신 분들은 故 김성재를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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