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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 가장 빠른 카메라 개발…1초에 1조(兆)번 촬영

    세계서 가장 빠른 카메라 개발…1초에 1조(兆)번 촬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가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교대와 게이오대 등이 공동으로 1초에 1조 번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 고속 카메라는 화학반응의 순간이나 레이저 가공의 순간 등의 구조를 정밀히 관측해 기술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고속 카메라는 전자회로의 제어로 셔터를 누르는 구조로, 초당 10억 번의 촬영이 한계였다. 연구팀의 교신저자인 고다 케스케 교수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빛으로 셔터를 누르는 ‘광(光) 스위칭’ 방식을 사용한 근적외선 카메라다. 현재 연구 단계에서 이 카메라는 200~300나노미터(㎚, 10억 분의 1m)의 크기까지 볼 수 있지만, 카메라 렌즈 부분을 교체하면 더 작은 것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물체에 전해지는 열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레이저 가공 기술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의료 분야에서는 모체 진단과 뼈의 재생 등에 사용하는 초음파 기술의 매커니즘을 해명하고 의술의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1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도쿄대(위), 네이처 포토닉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4년 단식투쟁 印 ‘철의 여인’ 석방된다

    14년 단식투쟁 印 ‘철의 여인’ 석방된다

    무려 14년간 음식과 물을 거부해온 인도 마니푸르의 ‘철의 여인’ 이롬 샤밀라가 석방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법원은 19일(현지시간) 자살기도라는 혐의로 지난 2006년부터 병원에 가둬온 이롬 샤밀라의 석방을 명령했다. 샤밀라와 친분이 있는 인도의 인권운동가 밥루 로이탕밤은 법원이 그녀의 죄상도 철회했다고 밝혔다. 샤밀라는 2000년 11월 마니푸르 자택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보안군이 ‘군 특별권한법’(AFSPA)에 따라 무고한 시민 10명을 무차별로 살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AFSPA는 군에 반군 용의자를 영장 없이 체포하거나 사살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해부터 단식 농성을 시작한 샤밀라는 2006년 자살기도 혐의로 거듭 체포돼 억류된 상태에서 하루 두 번씩 코를 통한 관으로 비타민과 기타 영양분을 강제로 투입받고 있다. 그녀는 2007년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확고한 비폭력 시위에서 샤밀라는 ‘마니푸르의 철의 여인’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초당 1조번 …세계서 가장 빠른 카메라 개발

    초당 1조번 …세계서 가장 빠른 카메라 개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가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교대와 게이오대 등이 공동으로 1초에 1조 번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 고속 카메라는 화학반응의 순간이나 레이저 가공의 순간 등의 구조를 정밀히 관측해 기술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고속 카메라는 전자회로의 제어로 셔터를 누르는 구조로, 초당 10억 번의 촬영이 한계였다. 연구팀의 교신저자인 고다 케스케 교수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빛으로 셔터를 누르는 ‘광(光) 스위칭’ 방식을 사용한 근적외선 카메라다. 현재 연구 단계에서 이 카메라는 200~300나노미터(㎚, 10억 분의 1m)의 크기까지 볼 수 있지만, 카메라 렌즈 부분을 교체하면 더 작은 것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물체에 전해지는 열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레이저 가공 기술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의료 분야에서는 모체 진단과 뼈의 재생 등에 사용하는 초음파 기술의 매커니즘을 해명하고 의술의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1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도쿄대(위), 네이처 포토닉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면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 동부 장쑤성(省) 쿤산에서 웨이터도 요리사도 로봇인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13일 촬영된 것으로, 홀에는 웨이터 로봇이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며 주방에는 요리사 로봇이 고기와 채소를 볶거나 만두를 튀긴다. 입구에는 손님을 맞이하는 로봇도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 소유자인 송위강이 지역신문 모던타임스에 밝힌 바로는 이들 로봇은 그가 직접 개발한 것들로 대당 가격은 약 4만 위안(약 664만원). 일반인 직원 1명의 연봉과 맞먹는다. 로봇 개발자인 그는 집안일이 귀찮은 딸의 요구에 이런 로봇을 만들게 됐다고 개발 경위를 밝혔다. 또 그는 “직원이 로봇이라면 병에 걸리지 않으며 휴가를 신청할 수 없고, 2시간 충전으로 5시간 일할 수 있다”면서 레스토랑을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루스 윌리스, 손없이 옥수수 먹기 공개…‘눈물겨워’

    브루스 윌리스, 손없이 옥수수 먹기 공개…‘눈물겨워’

    ‘할리우드의 전설’ 브루스 윌리스도 신작 영화 홍보를 위해서는 눈물겨운 노력이 필요한 듯하다. 미국 유명 토크쇼 ‘레터맨쇼’의 18일 방송에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이 고안했다는 손 없이 옥수수 먹는 장치를 자랑스럽게 시연했다. 말이 발명품이지 이 장치는 단지 하모니카를 고정하는 넥홀더에 단순히 옥수수를 끼운 것. 브루스 윌리스는 토크쇼 내에서 자랑스럽게 이 장치를 장착하고 옥수수를 먹지만 손을 데지 않고 먹어야 하기에 옥수수 알갱이가 떨어졌다. 이어 그가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에게도 옥수수를 먹어보라고 권유하자 그 진행자는 마지못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다”, “할 말을 잃게 한다”, “다 흘리잖아” 등의 반응도 있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직도 젊다”, “환갑이 눈앞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장치와 상관없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신작 영화 ‘씬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스트립 댄서로 살아가던 낸시(제시카 알바)를 목숨 걸고 지켜주던 형사 하티건으로 출연했다. 국내 개봉은 오는 9월.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온화한 미소?…거꾸로 생긴 무지개 포착

    온화한 미소?…거꾸로 생긴 무지개 포착

    마치 수염 난 할아버지의 온화한 미소처럼 구름 속에 거꾸로 생긴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블랙풀에 사는 한 남성이 자택 뒤뜰에서 하늘에 거꾸로 생긴 무지개를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웹디자이너인 이안 브룩스(43)는 지난달 우연히 하늘 위에 걸린 무지개를 목격했다. 이때 그는 이 무지개가 평소 볼 수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즉시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사진으로 담았다. 이 무지개는 발견 이후 약 5분간만 보였다고 한다. 그가 찍은 무지개는 흔히 ‘거꾸로 생긴 무지개’ 혹은 ‘하늘의 미소’로 불리는 희귀 현상으로 기상학에서는 천정호(天頂弧, circumzenithal arc)라고 불린다. 이는 빗방울이 햇빛에 반사돼 생기는 보통의 무지개와 달리, 7~8km 상공의 옅은 권운 속에 있는 납작하고 소금 결정보다 작은 육면체 얼음 결정에 반사돼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운은 상층운에 속하며 털구름, 새털구름, 견운 등으로도 불린다. 따라서 천정호는 일반적으로 북극이나 남극과 같은 추운 지방 근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천정호는 무지개와 반대로 빨강부터 보라까지의 스펙트럼이 밑에서부터 위로 진행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불교 명상, 과학적으로 효과 있다” (싱가포르 연구)

    “불교 명상, 과학적으로 효과 있다” (싱가포르 연구)

    불교에서 전해지고 있는 명상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영국 과학매체 와이어드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연구팀이 불교의 두 유파가 가진 각각 두 종류의 명상법을 조사한 결과, 유파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이 조사한 네 종류의 명상법은 금강승불교(Vajrayana, 바즈라야나)의 ‘본존’(Deity, 데이티)과 ‘자각(Rigpa, 릭파)“, 그리고 소승불교(Theravada, 테라바다)의 ‘지’(止·Shamatha, 사마타)와 ‘관’(觀·Vipassana, 위파사나)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지금까지의 연구는 주로 소승불교의 명상법과 그 효과로 휴식을 취하거나 주의력을 높이는 능력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고 지적한다. 공동 저자인 마리아 코제브니코브 부교수와 이도 아미하이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증거는 경험에서 얻은 것이 거의 없으며, 네팔과 태국에서 실제로 네 종류의 명상을 하는 사람들을 초청해 명상할 때와 명상한 뒤의 인지적 작업 중 ‘심전도’(EKG)와 ‘뇌파’(EEG)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유파가 같은 명상법은 서로 매우 비슷했으며 유파가 다르면 뇌파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소승불교의 명상은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휴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명상 동안 참가자의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부교감 신경계는 휴식과 회복에 관련하고 있다. 반면 금강승불교의 명상은 명상하는 동안이나 명상 뒤에도 진정 효과는 거의 없었다. 대신 각성과 ‘투쟁-도피 반응’(긴박한 위협 앞에서 자동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 상태)과 관련한 교감 신경계가 활발해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20분간의 명상 전후에 컴퓨터를 사용한 두 종류의 시각적인 처리 작업을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금강승 방식의 명상에서만 명상 뒤 인지적 작업 능력이 즉시 극적으로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앞으로의 연구에서 혈액 표본 채취를 시작해 명상 활동을 통해 부교감 신경계와 교감 신경계가 얼마나 활발하게 되는지를 파악하고 또는 오랫동안 명상을 계속해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포토리아(위), 플로스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혜성처럼…ISS 배달 마친 우주선 ‘대기권 연소’ 포착

    혜성처럼…ISS 배달 마친 우주선 ‘대기권 연소’ 포착

    미국 우주기업 오비탈 사이언시스(OS)의 무인우주화물선 ‘시그너스’(Cygnus)가 17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보급하는 1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예정대로 ISS에서 이탈해 지구 대기권에 재돌입했다. 시그너스는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5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 15일 오후 7시 40분)에 ISS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궤도에 2일간 체류한 뒤 엔진을 분사해 지구 대기권에 돌입했다. 일회용인 시그너스가 궤도로 진입하면서 연소 폐기되는 데 걸린 시간은 30분 미만으로 전해졌다. ISS에 탑승 중인 독일 우주 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시그너스가 대기권 진입 시 발생한 플라스마 꼬리를 확인하고 기록했다. 혜성 같은 빛줄기처럼 연소 되는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시그너스는 생필품과 음식, 과학실험장비 등 총 무게 1657kg의 물자를 탑재하고 지난달 13일에 발사돼 3일 뒤인 16일에 ISS에 도착했다. 스페이스X의 경쟁사인 오비탈 사이언시스는 ISS의 보급 비행을 수차례 시행하는 10억 달러(약 1조 181억원) 규모의 계약을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맺고 있어 이번 보급 임무는 그 목적으로 이뤄졌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겨우 6시간 자는 서울?…도쿄 이어 최저 수준 [WSJ 보도]

    겨우 6시간 자는 서울?…도쿄 이어 최저 수준 [WSJ 보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세계 주요 도시인들 중에서도 수면시간이 최저 수준에 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민이 일본 도쿄 시민에 이어 수면시간이 가장 짧았다. 이와 반대로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호주 멜버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적인 웨어러블 헬스케어기기 전문업체 조본(Jawbone)이 자사 스마트 밴드 ‘업’(UP)을 사용하는 전 세계 수만 명을 추적해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결과로, 수면 패턴에 관한 흥미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조사 대상은 150달러(약 15만원)에 이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로 국한된다는 점이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조본이 지난해 6월 수집한 인터랙티브(양방향)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계 도시에 따라 수면과 활동 패턴에서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수면시간은 평균 5시간 55분으로 도교보다 평균 9분이 더 길지만 공동 3위인 두바이(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멕시코 시티보다 평균 37분이나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멜버른으로 평균 7시간 5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런던(영국), 덴버(미 콜로라도)가 7시간 2분, 브리즈번(호주), 파리(프랑스)가 7시간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들 도시의 사용자는 전반적으로 오랫동안 수면을 취하고 있지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7시간에는 대부분 도시가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 세계 주요도시 중 수면시간 가장 적은 편”

    “서울, 세계 주요도시 중 수면시간 가장 적은 편”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세계 주요 도시인들 중에서도 수면시간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민이 일본 도쿄 시민에 이어 수면시간이 가장 짧았다. 이와 반대로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호주 멜버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적인 웨어러블 헬스케어기기 전문업체 조본(Jawbone)이 자사 스마트 밴드 ‘업’(UP)을 사용하는 전 세계 수만 명을 추적해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결과로, 수면 패턴에 관한 흥미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조사 대상은 150달러(약 15만원)에 이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로 국한된다는 점이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조본이 지난해 6월 수집한 인터랙티브(양방향)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계 도시에 따라 수면과 활동 패턴에서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수면시간은 평균 5시간 55분으로 도교보다 평균 9분이 더 길지만 공동 3위인 두바이(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멕시코 시티보다 평균 37분이나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멜버른으로 평균 7시간 5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런던(영국), 덴버(미 콜로라도)가 7시간 2분, 브리즈번(호주), 파리(프랑스)가 7시간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들 도시의 사용자는 전반적으로 오랫동안 수면을 취하고 있지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7시간에는 대부분 도시가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뉴욕서 본 ‘금성과 목성의 만남’

    뉴욕서 본 ‘금성과 목성의 만남’

    미국 뉴욕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새벽하늘에 늘어선 금성과 목성이 관측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두 행성은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의 ‘분리각’이 0.25도까지 접근했다. 앞으로는 점차 멀어져간다. 사진에는 앞쪽으로 헬 게이트 다리, 뒤쪽으로 로버트 F 케네디 다리 너머로 왼쪽에 금성, 오른쪽에 목성이 밝은 보름달처럼 찍혔다. 두 행성만 촬영한 또 다른 사진에는 오른쪽 목성 주위로 희미하게 위성인 유로파, 로, 칼리스토, 그리고 가니메데의 빛도 보인다. 뉴욕에서는 동트기 전 45분간 두 행성이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우주쇼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15일 소식을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 신생 화산섬, 쓰나미 일으킬 가능성 있어 (도쿄대 연구팀)

    日 신생 화산섬, 쓰나미 일으킬 가능성 있어 (도쿄대 연구팀)

    일본의 신생 화산섬인 니시노시마(西之島)가 쓰나미를 일으켜 인근 섬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이 19일 보도한 내용으로는 도쿄대학 지진연구소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니시노시마가 이대로 용암을 활발하게 유출하면 불안정해져 사면의 일부가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때 붕괴한 부분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동쪽으로 130km나 떨어진 치치지마(父島)까지 쓰나미가 도달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화산 활동으로 급성장한 니시노시마의 용암 유출량은 하루 약 20만 세제곱미터. 이런 사태가 지속하면 사면 붕괴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한다. 연구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한 결과, 11월 이후 용암 분출량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1200만 세제곱미터가 동쪽의 사면을 붕괴하면 17~19분 이내에 최대 1m가량의 해일이 치치지마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이끈 마에노 신 조교는 “쓰나미 측정계 등을 새로 만들면 붕괴를 즉시 파악해 대피 등 긴밀한 대처가 좀더 용이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진=도쿄대 지진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英런던 상공서 ‘천사 닮은 빛’ 포착

    최근 영국에서 천사를 닮은 기이한 형상의 빛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와 메트로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 놀라운 사진이 찍힌 곳은 런던 동부에 있는 자치구 바킹의 한 주택가다. 그날 미르제타 비노케(38)는 집 뒤뜰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날도 완전히 저물어 밤의 장막이 주위를 감싸기 시작한 그때 문득 달을 올려다본 그녀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들어왔다. 달 바로 옆에 마치 날개를 펼친 천사 같은 형상의 밝은 빛이 감돌고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란 미르제타는 곧바로 방에서 휴대전화를 꺼내와 그 모습을 촬영했다. 신비한 형상의 빛이 완만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미르제타는 “처음에 언뜻 비둘기 같은 새로 착각했지만 사진을 본 친구들이 ‘천사처럼 보인다’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런 비슷한 광경을 이틀 전에 아들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날 건설회사에 다니는 아들이 침실에서 내려와 말했다는 것. 미르제타는 “처음에는 (아들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이 사진을 촬영한 뒤로는 그 이야기를 믿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심리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인간은 흔히 모호하고 연관성이 없는 현상이나 자극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추출하는 데 이는 파레이돌리아나 변상증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늑대와 달콤한 키스?…늑대와 교감하는 일가족 화제

    늑대와 달콤한 키스?…늑대와 교감하는 일가족 화제

    커다란 늑대 한 마리가 소녀의 얼굴을 핥으며 호의를 보인다. 마치 반려견처럼 말이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의 북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한 마을(Zacherevye)에서는 늑대 몇 마리가 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들 늑대는 지역 산림관리원인 올레그 세레크가 5년 전인 2009년 버려진 새끼들을 주워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늑대들은 함께 사는 사람들과 매우 사이좋게 지내는 듯 보인다. 올레그의 10살 된 딸 엘리사는 늑대를 말처럼 올라타고 놀며 늑대 역시 엘리사의 뺨을 핥는 등 서로 우정을 과시한다. 서로 간에 신뢰가 얼마나 투터운 지 여실히 보여준다. 늑대는 일반적으로 개와 달리 무리 내에서 엄격한 서열 구조를 가지는 데 암수에 상관 없이 능력에 따라 알파, 베타, 오메가 순으로 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말처럼 올라타기까지…늑대와 사는 가족 화제

    말처럼 올라타기까지…늑대와 사는 가족 화제

    커다란 늑대 한 마리가 소녀의 얼굴을 핥으며 호의를 보인다. 마치 반려견처럼 말이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의 북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한 마을(Zacherevye)에서는 늑대 몇 마리가 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 늑대는 지역 산림관리원인 올레그 세레크가 5년 전인 2009년 버려진 새끼들을 주워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늑대들은 함께 사는 사람들과 매우 사이좋게 지내는 듯 보인다. 올레그의 10살 된 딸 엘리사는 늑대를 말처럼 올라타고 놀며 늑대 역시 엘리사의 뺨을 핥는 등 서로 우정을 과시한다. 서로 간에 신뢰가 얼마나 투터운 지 여실히 보여준다. 늑대는 일반적으로 개와 달리 무리 내에서 엄격한 서열 구조를 가지는 데 암수에 상관 없이 능력에 따라 알파, 베타, 오메가 순으로 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먹 마냥 매달려…‘낮잠 쿨쿨’ 날여우원숭이 포착

    마치 해먹을 걸어놓은 마냥 나뭇가지에 매달린 희귀 원숭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원숭이는 최근 인도네시아 삼바스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헨디 몹(25)이 우연히 촬영했다. 지상으로부터 약 1.5m 높이에 있는 나뭇가지에 매달린 이 원숭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글라이더처럼 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날여우원숭이의 한 종으로, 순다열도와 말레이반도에 사는 순다 날여우원숭이(학명: Galeopterus variegatus)로 알려졌다. 작가는 이 원숭이가 처음 봤을 때부터 이미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었고 그 상태로 15분간 수면을 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원숭이가 마치 해먹 안에서 낮잠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도 있었다. 이 때문에 작가는 1m 이내까지 접근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다 날여우원숭이는 몸길이가 38cm 정도로 이 중 꼬리 길이만 25cm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1.3kg이다. 이들은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얇은 막이 발달해 있어 비행에 수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서 460kg 앨리게이터 잡혀…세계 기록 세우나?

    미국 앨라배마주(州)에서 무게 460kg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가 포획됐다. 이 악어는 지금까지 이 주(州)에서 잡힌 악어 중 가장 큰 것으로 심지어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역매체 앨닷컴의 보도를 인용해서 한 사냥꾼 가족이 토마스턴 인근에서 지난 15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장장 10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인 끝에 이 악어를 잡았다고 전했다. 악어는 앨라배마주에서 법적으로 사냥할 수 있는 유일한 위험 종이다. 이 주를 비롯한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악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매년 일정 기간 사냥을 허용하고 있다. 이 악어는 측정 결과 몸길이 4.6m, 무게 460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앨리게이터는 2007년 저스틴 웰스라는 남성이 잡은 몸길이 4.5m, 무게 400kg에 달하는 악어라고 미국 사냥협회인 사파리클럽인터내셔널(SCI)이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잡힌 악어가 엘리게이터 중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엘리게이터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는 2011년 9월 필리핀에서 포획돼 지난해 초 숨을 거둔 바다 악어로 몸길이 6.17m, 무게 1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랑스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가족과 단란한 시간’

    프랑스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 공개…‘가족과 단란한 시간’

    최근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기 백사자 세쌍둥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라플레슈 동물원에서 최근 백사자 수컷 야부와 암컷 니키타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3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 새끼 백사자는 13주 전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프랑스 사진작가 장 프랑수아 모니에가 촬영한 사진에는 어미 사자는 물론 아비 사자 역시 자신의 새끼들에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사자는 일반적으로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심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1938년 최초 발견되었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10만 분의 1에 불과하며 백사자 간에도 태어날 확률은 25%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티베트人, ‘8천년전 유전자 변이’로 고원 적응 -연구

    티베트人, ‘8천년전 유전자 변이’로 고원 적응 -연구

    티베트인들이 고산병에 걸리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진 유전자변이가 약 8000년 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학 등 국제 연구팀은 평균 해발고도 4000m 이상인 티베트 고원에 사는 사람들 90명 중 90%에서 일반적으로 ‘EGLN1’ 유전자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저지대에 사는 아시아인들에게서는 이런 유전자 변이가 거의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 동부에서 출현했으며 약 1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 대륙 등으로 진출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정설이다. 이런 인류의 역사와 비교하면 약 8000년 전 유전자 변이는 최근 사건으로, 인류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해명하는 단서가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티베트인들과 저지대에 사는 아시아인의 체질 차이를 유전자 수준에서 탐색한 연구는 최근 성행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주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 염기서열이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추정해 볼때 이 변이가 약 8000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저산소증이 되면 혈액의 적혈구가 증가하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 마비의 위험을 높이지만, 이런 유전자 변이가 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온라인판 18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 로켓 재사용, 멀지 않았다…대서양 진입 팰컨9 ‘장관’

    우주 로켓 재사용, 멀지 않았다…대서양 진입 팰컨9 ‘장관’

    우주 로켓의 재사용이 멀지 않은 듯하다. 미국의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14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최근 대기권 재진입 이후 대서양에 성공적으로 착수한 로켓 ‘팰컨 9호’의 모습을 항공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4일 팰컨 9호는 미국 통신기업 오브컴의 상업용 통신위성 6기를 궤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재점화 이후 지구로 귀환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당시 다른 항공기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팰컨 9호의 1단 로켓이 해수면까지 수직인 상태로 하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역분사로 바다에 접근하면서 생기는 수증기는 장관을 이뤘다. 이번 실험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앞으로도 수차례에 걸쳐 바다에 안정적으로 착륙하는 실험을 추가로 한 뒤 본격적으로 육지에 착륙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향후 2단 로켓까지 재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로켓에서 가장 비싸고 큰 1단 만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다면 우주 개발에 매우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엘론 머스크 테슬라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스페이스X는 팰컨 9호 이외에도 ‘그래스호퍼’라는 재사용 로켓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위), 스페이스X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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