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GIS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100M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LTV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 KOVO
    2026-06-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5
  • ‘대구 성서3차’ 과학단지로 지정될듯

    대구 성서3차산업단지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27일 달서구 신당·호산동 일대 성서3차단지 100여만평이 다음달 과학기술부로부터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과학연구단지는 정부가 기존 산업단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지난 5월 충북 오창과학연구단지 등 3개 단지가 지정됐다. 다음달 중 1∼2개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와 부산 등 4개 자치단체가 단지 지정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대구시는 성서3차단지에 기계부품연구원과 DGIST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등이 있어 과학연구단지 지정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되면 5년동안 국비 150억원, 시비 150억원 등 모두 3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및 집적을 통한 중소기업 연구개발 환경 개선, 과학기술정보교류 거점 인프라 조성 등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지역전략산업 특화센터의 연구개발기능과 연계해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NT(나노기술) 접목 기술 및 융합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제조업 활로를 개척할 수 있고 연구개발의 효율성 및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대구 성서3차단지는 지난 1991년 조성계획 수립 당시 과학연구단지로 입안됐으나 요건을 갖추지 못해 지정받지 못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식물자원조사 ‘지리정보’이용 국립수목원, 비용 60% 절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은 30일 식물자원조사 신기술인 ‘GIS를 이용한 식물자원 수량화 방법’을 개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 식물자원의 수종별 분포위치·수량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로 미국·독일 등 선진국이 사용하는 기존 조사방법보다 비용을 60%이상 절감하고 정밀도는 5배 이상 향상시킨 기술이다. 이번 기술개발로 우리나라 식물자원보유량을 최첨단 방법으로 파악해 정밀한 식물자원 이용과 보전관리, 통일대비 북한의 황폐지 녹화, 산불피해지 복구 등이 가능하게 됐다.수목원은 이 기술을 지리정보개발회사인 ㈜가이아쓰리디에 이전비 1000만원, 매출액의 1%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7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해 지난 4월 국내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미국·일본·러시아·중국·인도 등에 국제특허를 출원 중이다.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식물자원조사 ‘지리정보’이용 국립수목원, 비용 60% 절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은 30일 식물자원조사 신기술인 ‘GIS를 이용한 식물자원 수량화 방법’을 개발,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 식물자원의 수종별 분포위치·수량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로 미국·독일 등 선진국이 사용하는 기존 조사방법보다 비용을 60%이상 절감하고 정밀도는 5배 이상 향상시킨 기술이다. 이번 기술개발로 우리나라 식물자원보유량을 최첨단 방법으로 파악해 정밀한 식물자원 이용과 보전관리, 통일대비 북한의 황폐지 녹화, 산불피해지 복구 등이 가능하게 됐다.수목원은 이 기술을 지리정보개발회사인 ㈜가이아쓰리디에 이전비 1000만원, 매출액의 1%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7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해 지난 4월 국내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미국·일본·러시아·중국·인도 등에 국제특허를 출원 중이다.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통계속에 ‘대박’ 있다

    통계속에 ‘대박’ 있다

    출시 6개월만에 전국 소주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한 두산 ‘처음처럼’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대박은 ‘통계’에 있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두산주류BG는 음주율과 경제활동참가율에 주목했다.1995년 15.3%에 불과하던 여성음주율은 98년 32.7%로 급증한 데 이어 2005년에는 41.1%로 높아졌다. 여성경제활동참가율도 2000년 48.8%에서 2004년 49.9%, 지난해 50.1%로 사상 처음 50%를 넘어섰다. 두산은 지난해부터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나섰으며, 브랜드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처음처럼’을 내놓은 지 5개월 11일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고 6개월만에 시장점유율 10.1%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22%를 차지했다. CJ㈜는 1985년 66만 가구에 불과했던 1인 가구가 90년 102만 가구,95년 164만 가구로 급증하는 것에 착안했다. 가구 형태의 변화는 식생활 패턴도 바꿀 것이라고 확신, 이듬해에 즉석 ‘햇반’을 개발했다.2000년 220억원이던 매출은 올해 86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1인 가구는 317만으로 증가했다. 2004년에 나온 오뚜기의 ‘씻어 나온 쌀’도 싱글족과 맞벌이족을 겨냥한 것으로 지난해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대상㈜의 청정원 ‘튜브형 고추장’은 해외관광의 급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2002년에 개발됐다.98년부터 2001년까지 해외관광이 연평균 24%씩 성장하자 한국인에게 필수식품인 고추장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했다. 그 결과 60g짜리 용기로 올해 52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유피스 나노실버 젖병’은 출산율을 주목했다. 이 회사의 마케팅팀은 2001년 초 합계출산율이 1.3명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통계청 발표에 저출산 문제를 중요한 이슈로 받아들였다. 아이를 하나만 낳는 사회에서는 출산·유아용품의 소비가 급감하겠지만 ‘외동이’를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후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2002년 은나노 입자를 사용해 항균력과 탈취력을 높인 젖병을 내놓았다. 가격은 150㎖짜리 1개당 1만 30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하나뿐인 아이를 더욱 잘 키우려는 신세대 엄마들에게는 크게 어필해 올해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밖에 ㈜해태음료는 국내 65세 이상의 인구가 2000년 7.2%에서 2005년 9.1%를 거쳐 2010년에는 10.9%까지 늘어나고 이들의 경제활동참가율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에 예의주시했다. 그 결과 실버세대를 위해 6년근 홍삼에 지황과 벌꿀을 가미한 ‘건강음료’가 나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류·패션의 거래액이 지난해 1월 960억원에서 지난 7월 1850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자 여성 상품을 크게 늘려 전체 주문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현재 여성 상품군의 비중도 70%를 넘고 있다. 한편 통계청은 e-나라지표(www.index.go.kr)와 통계정보시스템(kosis.nso.go.kr), 지리정보시스템(gis.nso.go.kr) 등 5개의 통계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향균·전자파 차단 복합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항균, 전자파 차단, 냄새 제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기능성 복합소재 개발 기술을 찾아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임상규 선임연구원은 8일 금이나 은, 백금 등 기능성 금속의 나노입자를 유·무기 복합 나노섬유에 안정적으로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독일의 고분자 분야 과학저널인 ‘Macromolecular Material and Engineering’ 10월호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임 연구원은 ‘유·무기 복합재료 나노섬유에 은 나노입자의 광증착’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에서 유·무기 복합 나노섬유를 전기 방사법으로 제조한 뒤 여기에 1∼2㎚(나노미터) 크기의 기능성 금속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균일하게 부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지금까지는 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은 등 기능성 금속입자를 나노섬유에 입혔지만, 완전히 부착되지 않아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노출했다. 임 연구원은 “산화티탄(TiO3/8)과 같은 반도체 금속 산화물 나노입자와 고분자로 유·무기 복합 나노섬유를 제조한 뒤 금·은·백금 등의 금속 나노입자를 반도체 금속산화물 표면에 선택적으로 부착하는 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법은 금이나 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녹이 슬지 않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앞으로 항균, 무염료 발색, 전자파 차폐, 냄새 제거 등 고기능성 유·무기 복합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을 플라스틱에 적용할 경우 뛰어난 항균성을 지닌 젖병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책꽂이]

    ●새로운 한국식물도감(이영노 지음, 교학사 펴냄) 전세계에서 나는 식물은 대략 20여만종. 그 중 한반도에서 나는 관속식물은 4000여종으로 추정된다. 이 책에는 종자식물과 귀화식물, 양치식물, 원예식물 등 한반도에 야생하는 식물들이 망라됐다. 식물용어는 되도록 쉽게 풀어 썼으며 사진은 식물의 특징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데 역점을 뒀다. 식물이름이 흉한 느낌을 주는 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으로, 풀솜대와 석산은 각각 지장보살(전남 구례의 지방명), 꽃무릇(전남 백양산 근처의 지방명)등 정다운 지방 특유의 이름으로 부르는 등 새로운 감각을 살렸다. 전2권. 한 세트 30만원.●현대 고고학의 이해(콜린 렌프류·폴 반 지음, 이희준 옮김, 사회평론 펴냄) ‘삽의 증언’이라 불리는 고고학의 세계를 종합적으로 다룬 현대고고학 개설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과 열형광연대측정법,GIS와 DNA연구기법 등 과학적 기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과정주의고고학이라 불리는 ‘신고고학’, 인지고고학, 공공고고학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고학에 관한 최신 논의들이 실렸다.4만원.●역사를 움직인 157인의 마지막 한마디, 유언(한스 할터 지음, 한윤진 옮김, 말글빛냄 펴냄) 성인들의 유언은 감동스러운 데가 있다. 공자는 “지는 꽃잎처럼 현자는 그렇게 가는 구나.”라고 끝맺었다. 폭군 네로는 “한 예술가가 가고 세계는 혼란스러워지는구나.”라는 말을 남겼다. 칭기즈칸은 “죽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잠을 잤구나.”라고 말한 뒤 저세상으로 갔고, 대영제국의 초석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아주 짧은 한순간을 위한 것이었어.”라며 자신을 뒤돌아봤다.“다시 볼게요. 다시 보자구요.”라는 한없이 슬픈 유언은 마릴린 먼로의 것이다. 역사를 움직인 인물들의 유언 백과사전.1만 8500원.●도산 안창호 평전(이태복 지음, 동녘 펴냄)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의 삶을 조명. 도산은 1898년 평양에서 열린 만민공동회에서 18개 쾌재와 18개 불쾌로 탐관오리들의 학정을 규탄하고 외세의 침탈에 대응할 것을 호소하면서 이름을 알렸다.1907년에 신민회를,1913년에 흥사단을 조직했으며 3·1운동 이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에서 내무총장직을 맡았다. 일부에선 도산을 단순한 인격수양파, 무장투쟁론에 반대한 준비론자, 조선혁명이 아닌 개량주의자로 규정하지만 도산이야말로 현실적인 조건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구체화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라는 주장이 담겼다.1만 5000원. ●로맹가리(도미니크 보나 지음, 이상해 옮김, 문학동네 펴냄)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태어나 프랑스인으로 살다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가이자 외교관, 전쟁영웅이었던 로맹가리. 참전중에 쓴 첫 소설 ‘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받으며 명성을 얻은 그는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소설 ‘자기 앞의 생’으로 다시 한번 공쿠르 상을 수상, 프랑스 역사상 유일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로 기록됐다. 이 전기에는 24살 연하 진 시버그와의 운명적 사랑 등 일화도 실렸다.1만 8000원.
  • 英 19세 법대생 치안판사

    번쩍거리는 구두나 가방 수집이 취미이고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리티 우먼’을 가장 좋아한다는 19세 여자 법대생이 영국에서 경범죄나 가족 내 사소한 쟁송들을 심판하는 치안판사(magistrate)로 일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리즈대학 법대에 다니는 루시 테이트. 영국 역사상 최연소 치안판사인 그녀는 이미 웨스트요크셔 폰터프랙트의 법정에서 다른 2명의 치안판사와 함께 일하기 시작, 피고들을 수감할지 여부를 판결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최근 전했다. 치안판사는 보수는 따로 없지만 특별한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좋은 품성과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판단력 등을 따져 임용된다. 그녀가 임명될 수 있었던 것은 2년 전 정부가 연령 하한을 27세에서 18세로 대폭 낮춘 덕분이었다. 법무부는 젊은이나 소수민족 출신에 대해 편견 없는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법원 관계자는 테이트가 엄격한 인터뷰를 통과했다고 밝히고 “위원들은 그녀의 성숙함과 판단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 경찰 관계자도 “나이가 어리고 판사직 수행에 경험이 꼭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치안판사는 전체 연령 분포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동료 치안판사 가운데 한 명은 “19세에 무슨 인생 경험이 있겠느냐.”며 “그녀에게 그런 중요한 결정을 내리도록 한 것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언론은 그녀가 구두 쇼핑을 문제삼으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구두 사진을 공개하는 등 자격 논란에 불을 댕기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녀는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지만 치안판사로 일하기 시작한 뒤에는 사생활 대목들을 웹사이트 소개란에서 지워버렸다고 신문은 전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1. 출국 신고서 폐지 A more simplified immigration process is scheduled for next month. 내달부터 출국 절차가 간소화 됩니다. Starting then,domestic travelers and registered foreign residents will not have to fill out immigration forms. 국내 여행객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출국할 때 출국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Justice,beginning in August,departing domestic travelers and incoming registered foreigners who arrive by sea or air will be exempt from declaring entry and departure. 법무부는 다음달부터 항공이나 항만으로 출국 및 입국하는 한국인과 외국인 거주자들은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However,unregistered foreigners will still be required to go through the immigration process to gain entry and approval. 그러나 한국에 거주 신고를 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For smooth operation,the Justice Ministry plans to start this new system on a trial basis on July 10th at Gimpo Airport. 법무부는 오는 10일부터 김포공항에서 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2. 외국인 의사 국내 진료 Foreigners who live in South Korea will be able to get medical treatment from foreign doctors starting in 2007. 내년부터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외국인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recently issued an advance notice of a revised bill on the issue,saying that it will take effect next March. 보건복지부가 최근 관련 법안을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실행합니다. Under the bill,foreign doctors who acquired a medical license from abroad will be able to work in South Korea’s general hospitals and treat patients who share the same language or nationality with the doctors. 이 법안에 따르면 외국에서 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의사가 한국의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들은 같은 나라 국민이나 동일 언어를 사용하는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According to the ministry,the bill seeks to ease the language barriers that are suffered by the 720,000 or so foreigners who reside in South Korea.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나 언어 장벽을 겪는 환자 72만명을 돕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어휘풀이 *simplified 간소화한 *immigration 이민, 출입국 *exempt 면제하다 *declare 선언하다, 공표하다 *unregistered 등록되지 않은 *trial 시범, 재판 *revise 바꾸다 *barrier 장벽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6:45∼6:50), ‘I Love Seoul’(15:47∼15:50)
  • 美 비자발급 빨라진다

    비즈니스맨들의 미국 비자 발급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와 주한 미국대사관은 최근 우리 기업의 비자발급을 간소화하기 위한 BRP(Business Registration Program·회사등록프로그램) 적용 기업 72개사(대미교역 2000만달러 이상)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글로비스,KT&G,LG필립스LCD,SK네트웍스 등 72개사 임직원 6만 2800명이 미국 비자를 좀더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148개 기업이 BRP 적용을 받았다. BRP는 미국 대사관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비자 발급 편의를 제공해주는 제도. 일반인들은 신청에서 발급까지 평균 20일 정도 걸리지만 BRP 적용을 받으면 제출서류가 간소화되고 인터뷰 대기시간이 10일에서 4∼5일로 단축되는데다 인터뷰 전용창구 이용 등으로 7∼10일이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의 비자발급도 신속히 처리된다. 무역협회는 BRP 적용기업 확대를 위해 대미교역 1500만달러 이상인 기업 142개사(임직원 10만명)를 추가로 미국 대사관에 추천했고 이들 업체들은 가입 접수와 세미나 참석을 거쳐 8월 중 최종적으로 BRP 가입이 결정된다. 이희범 회장은 “BRP 확대 적용이 한·미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비자면제국으로 지정받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을 방문중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도 28일 “미국 비자발급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한국 기업인들의 비즈니스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이 미국 유학생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관광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도 100만명을 넘는 점을 감안해 비자를 면제해 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존 엔글러 전미제조업협회장은 “그 많은 비즈니스맨과 관광객이 한 달이상 기다려 비자를 받는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 등과 협의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1. 미 시민권자, 재판 관할권 한국에 Korea´s Supreme Court recently ruled that South Korea has the right to adjudicate divorce proceedings of foreign couples who possess a Korean address. 한국 대법원은 최근 부부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주소지가 한국일 경우 이혼 재판 관할권이 한국에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A Korean-American US soldier who married a Korean woman while he was stationed in South Korea had previously filed a divorce suit arguing divorce procedures should follow US laws,even if the trial is held in Seoul.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다 한국 여성과 결혼한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이혼청구 소송을 법원에 내며 재판을 한국에서 진행하지만 부부가 모두 미국 국적이어서 미국 법에 따라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orea’s top court turned down his claim. 한국 대법원은 그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The Supreme Court cited international law that states that Korea is entitled to try cases related to the nation and the fact that the couple´s residence is registered here in Korea.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제법에 따라, 한국과 실질적 관련이 있고 부부의 거주지가 한국일 경우 재판 관할권이 한국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미수 국세 14조 2천억원 The amount of uncollected taxes last year hit 14.2 trillion won. 지난해에 걷지 못한 국세가 14조 2000억원에 달했습니다.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the figure accounts for almost 10 percent of 143.98 trillion won that the government was supposed to collect in its general accounting.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미징수 국세는 재정부의 일반 회계 징수 결정액 144조원의 10%에 육박합니다. Of the amount,the government can still collect 7.2 trillion won,but it has written off the rest - or 6.9 trillion won - as losses. 이중 정부가 거둘 수 있는 세금은 7조 2000억원이지만, 나머지 6조 9000억원은 징수를 포기한 것입니다. In 2005,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ordered the Finance and Economy Ministry to reduce the amount written off as losses,citing equity in taxation. 지난해 감사원은 세 부담 형평성을 고려해 매수 세금을 줄일 것을 재경부에 권고했습니다. #3. 덕수궁 정관헌 개방 The interior of Deoksu Palace’s Jeonkwanheon Pavilion,where Gojong held tea parties and listened to music,is being made public on a trial basis for 1 month this month. 고종이 다과회를 열고 음악을 감상하던, 덕수궁의 정관헌 내부가 일반인에게 한 달간 시범적으로 개방됩니다. The palace´s management office is opening its interior to the public from 12 to 2 p.m.on weekdays. 덕수궁 관리 사무소는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방할 방침입니다. ●어휘풀이 *Supreme Court 대법원 *adjudicate 판결을 내리다 *divorce 이혼 *station in 배치하다 trial 재판 *be entitled to ~할 자격이 있다. *trillion 1조 *taxation 과세 *interior 내부의 ●제공 tbs 교통방송,FM 95.1 MHz ‘Hi Seoul’(6:45∼6:50), ‘I Love Seoul’(15:47∼15:50)
  • 모르는 길 가기전 클릭!

    대구시 생활공간 정보시스템 사이트(www.gis.go.kr)가 1일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이트는 인터넷을 통해 대구지역의 특정건물 위치를 찾거나 도로굴착 알림, 원하는 위치에서 일정 반경내 지리정보 찾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건물의 명칭이나 거리의 이름만 알면 지도를 통해 위치를 검색할 수 있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최단거리를 알 수 있다. 또 토지·건물 공시지가와 주택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원하는 위치에서 일정 반경내 테마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도를 확대 또는 축소하는 것은 물론 화면에 보이는 지역을 그림파일로 저장하고, 특정구간에 대한 거리 및 면적을 산출할 수 있다. 이밖에 특정건물에 대한 건축물 및 행정정보를 제공하며 건물 및 지형에 대한 입체(3D) 보기도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PDA와 휴대전화 등 이동단말기를 통한 검색기능도 갖출 계획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글리벡 기금’ 아직도 모르세요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백혈병 치료제’로 불리는 ‘글리벡’을 알지만 백혈병 환자가 ‘고가’의 이 약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한국노바티스(대표 미터 마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새롭게 적용된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적용, 글리벡 보험 대상 환자의 본인부담금 10%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약값의 나머지 90%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약의 주요 적응증인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부담해야 할 약값은 한 푼도 없는 셈. 그러나 이런 지원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이후 글리벡 무상 공급의 혜택을 본 환자는 모두 15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는 이 약의 적응증인 위장관기저종양(GIST)과 만성골수성 백혈병,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가 3000명에 이르지만 절반가량의 환자가 글리벡 기금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글리벡은 100㎎ 용량 1알에 2만3045원으로 하루 4알을 먹는 초기 환자의 경우 한달 약값이 276만원에 이른다. 글리벡 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한국 희귀의약품 센터 내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적정 여부를 판단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희귀의약품센터 홈페이지(www.kodc.or.kr)나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본부(02-538-3305)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마그 사장은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지원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더 많은 환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백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美 기증정자의 형제·자매 찾기 ‘붐’

    “안녕, 난 너랑 정자가 같은 자매야.” 세계적으로 매년 5만명의 어린이가 기증받은 정자나 난자를 통해 태어남에 따라 ‘유전상 형제 자매 남매’를 찾는 것이 인기라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매년 3만명의 어린이가 정자은행에서 구입한 정자를 통해 태어난다.현재 총 숫자는 100만명에 이른다. 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같은 정자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를 찾으면서 가족의 정의를 다시 만들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의 라이언 크레이머(15)와 그의 어머니 웬디는 ‘기증자 형제 자매 등록(www.donorsiblingregistry.com)’이란 웹사이트를 6년전 열었다.현재 7173명이 개인정보를 등록했다. 이 중 1503명은 정자가 같은 반쪽 형제 자매를 찾았다. 이 사이트에서 찾은 같은 정자에서 태어난 가장 많은 아이들 숫자는 22명이었다. 항상 자신의 반쪽 형제 자매를 궁금해했던 라이언의 이야기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의 신문과 방송에 여러차례 소개됐다.2년 전 TV 뉴스에 등장한 라이언을 본 한 여성은 본인의 두딸이 라이언과 꼭 닮았다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그의 어머니 웬디는 “라이언은 13번째 생일날 전혀 알지 못했던 두명의 반쪽 자매를 찾았고, 그날은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고 말했다. 웬디는 최근 덴버 정자은행의 68번 정자를 통해 태어난 5명의 아이들을 함께 모아 파티를 열었는데, 이들 중 2명은 서로가 너무나 닮은 것에 놀라워했다. 대부분의 미국 정자은행은 정자제공자를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정자번호만을 알 수 있다. 워싱턴에서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정자은행의 401번 정자를 기증받은 11명의 여성들이 그룹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연락하고 있다. 아직은 대부분 아기인 자녀들과 함께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 웬디 크레이머는 “기증받은 정자를 통한 임신의 경우에도 아이들을 속이지 않는 진실이 최고”라고 강조했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용인 지리정보 ‘e안에’

    용인시는 인터넷을 통해 용인지역의 지리정보와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사이트를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용인시 홈페이지(http:///yonginsi.net)에 링크돼 있다. 서비스 대상지역은 기흥구와 수지구 전 지역과 처인구의 동(洞) 지역이다. 처인구의 읍·면 지역은 제3차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사업 완료시점에 맞춰 2008년 상반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 2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시 웹 생활지리정보사이트는 주소, 건물명, 새주소, 도로명 등으로 위치 찾기가 가능하며 공공시설과 편의시설 등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또 도로 토지(공시지가, 용도지역, 용도지구) 건물 등의 상세정보조회도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지도에 문자를 입력한 후 출력하거나 본인 또는 타인의 메일로 보낼 수 있다. 이밖에 자영업을 하는 용인시민들을 위해 관내에 있는 자신의 업소의 업소명, 업종분류, 주소, 전화번호 등을 등록 요청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비한 점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웹생활지리정보 사이트 게시판에 의견을 올려주시면 검토해 오류 정정과 상세 정보 추가등록 등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웹생활지리정보사이트는 용인시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방문객이나 새로 이사 온 시민들이 생활지리검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한 새주소 사업 체계 유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천시 시행 정책·사업 최초·최고 모아 책으로

    인천시는 8일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시책과 사업 중에서 타 시·도보다 앞서 시행했거나 가장 잘된 것들을 모아 ‘최초, 최고, 유일의 인천시정’을 발행했다. 이 책에 따르면 인천시는 성매매방지특별법 발효 직후인 2004년 12월 전국 최초로 집창촌의 업주와의 합의를 통해 남구 학익동 집창촌을 폐쇄했다. 이 곳에는 현재 도로가 개설 중이다. 지난해 5월30일에는 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안상수 시장이 북한을 공식방문했다. 또 1996년에는 최초로 음주운전, 폭력행위 등 공무원범죄에 관한 문책기준을 마련했으며,2004년에는 지자체 처음으로 공직사회 ‘내부고발제’를 도입했다. 이밖에 신문고 보안게시판, 갯벌자연생태정보시스템,GIS녹지시스템, 주민자치센터 장애인도우미제, 택시교통카드제, 환경자동감시정보센터, 자율환경협정, 인터넷 검침·고지제 등도 인천이 첫선을 보인 것들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울시, 편의시설 위치 표시에 공시지가까지

    서울 시민들이 세밀한 인터넷 지도를 보며 각종 생활 편의시설 위치와 도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일 시내 지리·행정·통계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울시 지리정보 포털서비스’(gis.seoul.go.kr)를 구축,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04년 7월 오픈한 서울시 지도서비스를 확대·개편한 것이다. 도시정보서비스에서는 시민들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도시계획시설과 토지이용계획, 지역별 토지의 공시가격, 부동산 민원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 국가청렴위원회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심의관 金相植◇국장급 전보△홍보협력국장 洪炫善△제도개선심의관 鄭基昌 ■ 건설교통부 ◇팀장 전보 △물류혁신본부 공항개발팀장 張成豪△기반시설본부 하천환경팀장 金錫鉉△건설선진화본부 안전기획팀장 李容圭△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鄭海汶△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李漢世 ■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금융사업단 금융리스크관리팀장 金翰準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정책연구본부장 한화진△〃 지속발전연구실장 강상인△〃 환경관리연구실장 이병국△〃 기후변화연구실장 김용건△기획조정실장 강광규△〃 연구기획팀장 이영준△〃 연구혁신관리팀장 노태호△〃 정책동향연구팀장 김종호△환경평가본부 정책분석평가실장 유헌석△〃 환경영향분석실장 조광우△환경정보센터 정보분석관리팀장 황석준△〃 GIS연구팀장 전성우△〃 도서자료팀장 김윤희△행정지원실 관리과장 이범환 ■ 기능대학 △기획국장 嚴俊喆△운영지원국장 任勝淳△경영혁신팀장 沈載亨 ■ 한국동서발전 ◇전보(처장급)△발전처장 朱成哲△동해화력발전〃 全商起△당진화력본부장 鄭稻定 (부처장급)△감사실장 尹泰柱△기술전략〃 金恩基△산청양수발전처장 林漢奎 ◇승진(처장급)△경영지원처장 金炯華△당진화력본부 제1발전소장 孫永守△ 〃 제2발전소장 金有德△ 〃 건설소장 金銀會△울산화력본부 제2발전소장 金在榮△일산복합화력발전처장 吳漢承 (부처장급)△사업처장 朴賢哲△기획처 부처장 尹華寔△당진화력 〃 申文圭△동해화력 〃 金禎南△울산화력본부 〃 文洪基△발전처 〃 金載煥△울산화력본부 〃 姜在權△당진화력본부 〃 朴慶修 孫信泳 鄭乘勳 黃仁供△호남화력발전처 〃 朴棕鉉△건설처 교육요원 朴相俊 ■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승진 △文榮哲 朴大慶 申旿湜 李在允 趙奉鎬◇상무승진△康又珪 高光乙 孔羲錫 權宅根 權輝坤 金 澈 金光洙 金光振 金起弘 金東哲 金柄泳 金尙奎 金相澈 金相澤 金相浩 金錫九 金成樂 金永成 金龍洙 金日千 金在燮 金正培 金正樹 金炯燁 盧重鎬 盧熙準 都鎭英 馬承錄 朴國鉉 朴根培 朴鍾烈 白承燦 邊忠熙 成益慶 孫泰雄 申元澈 安鍾善 安熙殷 尹起燮 尹汝鉉 尹椿鎬 尹泰聖 李東郁 李東仁 李武燮 李相龜 李相燁 李碩球 李定根 李廷鎬 李眞九 李浩哲 李洪九 李滉烈 林鍾萬 張鈗兆 張俊鉉 鄭相鉉 丁海奉 曺順鎬 崔盛宇 崔塋均 崔正一 崔鍾喆 崔昌淳 黃海淡
  • ‘생활통계’ 2007년 상품화

    ‘생활통계’ 2007년 상품화

    통계도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르면 2007년부터 수요자가 원하는 원시통계자료가 지리정보와 결합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블루오션으로 통계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신산업(BM, 비즈니스모델)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통계청의 원시통계와 민간의 우수한 기술이 접목돼 상권분석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통계GIS 인프라가 한발 앞선 일본은 2003년 기준 1조 8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마련한 ‘센서스 데이터 활용 제고방안’에 따르면 5년마다 이뤄지는 센서스 자료는 도시가계와 경제활동, 사회통계 등 각종 통계 생산의 근간이나 비용 및 수집 노력 등에 비해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더욱이 센서스에 필수품인 지도는 다양하고 정확함에도 불구, 조사 이후 활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센서스 지도는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확인하여 수정한 가장 정확한 지도이다. 이에 따라 통계청은 지도와 통계를 접목한 통계GIS를 제작, 유료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사전 작업인 ‘즐겨찾는 통계지도’가 이미 완성돼 인터넷(www.nso.go.kr)에서 선을 보였다. 통계지도에는 고령화와 저출산, 이혼 등 사회적 통계를 비롯해 주택과 가구, 사업체 등 50개 항목이 수록돼 있다. 통계청은 이같은 통계지도와 센서스 자료를 혼합시킨 지역단위별 통계 상품숍(가칭 Geo-STAT shop)을 2007년 하반기 개설키로 했다. 통계상품숍에는 센서스와 사업체조사 자료 등이 수록되며 이용자가 입력한 주소뿐 아니라 특정지역의 특화된 통계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즉, 용산역 주변 역세권에서 칼국수집을 내려는 창업준비자는 통계숍에서 역 주변 반경 300m 이내의 유동·상주인구 등과 동일업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기본단위구(1개동)는 인구·주택 등 21개 기본통계가 실리며 항목 추가시 처리비용 등이 가산되는 주문자생산방식도 가능하다. 이용료는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 시·도에 해당하는 도도부현 기본항목이 약 3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보다 낮은 5만∼10만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1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통계’를 생산함으로써 합리적인 정책 추진 및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생활속으로 파고든 로봇 ‘못하는게 없네’

    생활속으로 파고든 로봇 ‘못하는게 없네’

    로봇의 대중화 시대가 우리 곁에 다가서고 있다. 사람의 단순 보조수단으로 ‘인간화’의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에 힙입어 청소용, 교육용, 국방용, 의료용, 오락용 등 다양한 제품이 속속 개발되고 출시된다. 정부가 내놓은 100만원대 ‘국민로봇’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2020년이면 ‘1가구 1로봇 시대’가 올 것이란 정부의 호언도 잿빛만은 아닐 전망이다. 최근 국내 업체들이 개발하거나 시판에 들어간 제품을 중심으로 그 기능과 활용 분야, 가격 등을 알아본다. ●국내 로봇 약력은 지능형 로봇의 시초는 199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센토’다.200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주인과 대화할 수 있는 ‘아미’를 개발했다. 이어 KAIST는 지난해 말에 걷는 인간형 로봇(Humanoid)인 ‘휴보’를 개발했고, 최근에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얼굴 등을 인식하는 ‘NBH-1’을 공개했다. 올해 초엔 KIST에서 정보통신부가 주관으로 ‘마루(남자)’와 ‘아라(여자)’를 내놓았다. ●로봇 과외시대가 다가왔다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는 최근 단순 영어단어 따라하기와 발음 교정을 도우는 교육용 로봇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가격은 100만∼120만원대. 초기 단계이지만 내년에는 수학 등 다른 과목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만능 과외교사’의 날도 멀지 않았다. 유진로보틱스가 출시한 ‘아이로비’는 단순 영어 학습과 동화 구연 등 유아에게 맞는 교육기능은 물론 음성인식과 자율충전 기능이 있다. 혼자 다닐 수 있고,2∼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가는 390만원. 로보티즈는 교육용 로봇인 ‘바이올로이드’를 시판 중이다.4족 보행로봇, 인간형 로봇, 여러 가지 곤충로봇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만능로봇 키트다. 조립과 분해가 가능하다. 가격은 77만원. ●청소로봇은 혼수 필수품 청소로봇 시장은 지난해 6000대 수준에서 올 해에는 2만여대로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4만대가 넘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지난 6월 정통부 조사에서는 40%가 넘는 응답자가 청소로봇 구입을 원해 대중화가 이미 시작됐다. 국내시장은 미국 등 외국산이 많지만 국내업계는 50만∼100만원대 중급모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로보킹’은 LG전자가 지난 7월 내놓은 149만원대 중급 제품이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제품을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100만원을 내렸다. 위치감지센서인 ‘자이로’를 장착해 주행 정확도를 높였다. 흡입력도 일반 제품(10∼30W)보다 강한 140W다. 청소로봇 맏형격인 유진로보틱스의 ‘아이클레보’와 고급모델 ‘아이클레보Q’는 각각 39만 9000원,54만 8000원으로 중저가형이다. 적외선센서가 부착, 벽과의 충돌을 방지해 현관 등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진행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세균 억제와 공기정화 기능도 있다. 한울로보틱스는 200만원대의 ‘오토로’를 개발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기가 있는 곳을 찾는 등 인공지능을 가졌다. 흡입력은 200W. 한울은 청소기능과 정보콘텐츠를 제공하는 ‘네트로’도 개발했다. 또 마이크로로보트는 다음 달에 ‘유봇(U-bot)´을 선보인다. 바닥재에 투명잉크로 새겨진 바코드를 자동인식해 혼자 옮겨 다닌다. 삼성전자는 최근 열렸던 국제로봇기술전에서 크루즈미사일의 원리로 청소경로를 결정하는 ‘크루보’를 내놓았다. ●숨어 있는 저격수도 인지 국방부와 정통부는 2011년까지 ‘견마(犬馬)형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 원격제어로 험한 지형에서 달릴 수 있고, 지뢰 탐지·수색, 실제 전투에 투입된다. 숨어 있는 저격수를 인지해 사살할 수 있는 성능을 지향한다. 도담시스템즈는 경계로봇인 ‘aEgis’을 최근 개발했다. 정밀 사격이 가능하다. 낮에는 2㎞, 밤에는 1㎞까지 사물 식별이 가능한 고성능이다. 가격은 1억원대. 소방관 로봇도 1∼2년 안에 나온다. 원자력연구소와 동일파텍 등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불이 난 지점을 탐지하고 진화하며, 화재현장에서의 사람 존재 유무도 확인, 소방관에게 전달한다. 동일파텍은 또 국내 최초로 무한궤도(트랙) 형태인 ‘아키봇’을 개발, 시제품을 내놓았다. 유무선으로 조종 가능하며, 내년 하반기에 출시한다. 소형인 M형은 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하 화재진압, 인명구조 작업과 군사·보안용 등 용도가 다양하다.S형은 11인승 엘리베이터에도 탑승이 가능해 지하철 사고 등에 활용된다. ●농사일 로봇 2010년 상용화될듯 논밭을 오가며 농사를 대신하는 로봇도 등장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대동기계와 LS전선, 전남대 등과 내년에 농사용 로봇 개발에 나선다. 잡초 제거와 트랙터를 몰고, 농약 살포, 벼 수확 등 4개 종류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0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다진시스템은 아파트 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로보엔(네스팟 루)’을 개발했다. 문턱을 넘을 수 있고, 밖에서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KT 네스팟과 연계해 인터넷,PDA 등 이동전화를 이용, 가스누출 등을 제어할 수 있고 각종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7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공룡·새·애완견…취미·오락 로봇 잇단 출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생활들…. 로봇이 인간의 고민들을 떨쳐줄 날이 멀지 않았다. 웃음보따리를 들고 ‘인간’을 기다리는 오락·애완용 로봇은 어떤 게 있을까. 애완동물 기능의 로봇이 곧 나온다. 다사테크는 ‘DATO’라는 애완용 로봇을 내년 초에 출시한다. 지능성장 가능하다. 가격은 미정. 취미·오락 로봇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뉴로스는 초소형 로봇새인 ‘사이버드’ 2개 종류를 개발했다.P1제품이 8∼12분,P2는 12∼18분 날 수 있다. 판매 중인 P1은 날갯짓, 방향조절 기능이,P2는 여기에다 수직다이빙,360도 회전 기능이 더 있다.P1 가격은 15만원. 로보쓰리의 ‘R3-M’ 제품은 댄스를 추고 주행도 하는 익살스러운 로봇이다. 내레이션 기능도 있다.3개 종류의 춤 동작을 할 수 있고,8시간 운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5000만원. 디노코리아도 생동감 있게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룡로봇을 내놓았다. 특수 피부에 과학적 고증도 마쳤다. 화가 로봇도 몇개 출시돼 있다.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 뒤 초상화를 그려낸다. 다진시스템은 6축 관절인 ‘Paint Robot1’이란 화가로봇을 개발했다. 가격은 58만 8900원. 대요메디의 ‘3-D맥상기’는 지능형 진맥 로봇이다. 사상 체질을 분석해 준다.3000만원 시판 예정.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2006년 예산안] 어디에 얼마나 쓰이나

    [2006년 예산안] 어디에 얼마나 쓰이나

    내년도 나라살림에는 ‘성장’과 ‘분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미래의 한국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이나 인력양성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교육·의료·사회안전망 등 사회적 양극화를 줄여나갈 수 있는 부분도 역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반면 정부는 수송·교통·수자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민간자본을 비롯, 다양한 재원을 활용키로 했다. ●성장동력 확충 R&D 분야는 올해보다 15% 늘어난 9조원을 편성했다.11개 분야별 예산 증감률 가운데 R&D 부문이 가장 많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국채 2700억원을 발행해 차세대 성장동력, 대형연구개발 실용화,21세기 프런티어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우선 지원한다. 신기술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기초·원천연구 비중을 24%로 높이고 첨단 핵심기술분야의 인력양성에 403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방 중소기업, 지방대학, 연구소 간의 공동연구도 지원한다. 교육 예산도 올해보다 5.1% 늘렸다.2단계 BK21 사업에 착수하고 지원규모를 30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밖에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도 2400억원에서 2700억원으로 늘리고 산학연 협력체제 활성화 지원사업도 4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액했다. ●양극화 해소 빈곤층 보호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19만명 늘려 162만명으로 확대한다. 가구원의 사망·사고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긴급복지지원 제도도 도입한다.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도 늘려 차상위계층 12∼18세 아동 8만 7000명에 대해 의료급여를 적용하고 자활근로 사업도 올해 2만명에서 내년 3만명(948억원)으로 확대한다. 보육료 지원대상을 도시평균소득의 70% 이하 계층까지 확대하고 아동건강 지원도 238억원에서 370억원으로 늘린다. 지역아동센터는 902개소로 확충한다. 노인일자리를 8만명 수준으로 늘리며 치매·중풍노인을 위한 요양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중증 장애인 장애수당을 월 7만원(127억원)으로 늘리고 장애인 생활시설도 62개소로 늘린다. 다가구 매입임대를 연간 4500호, 전세임대는 1000호 공급하고 전세자금 금리는 영세민은 2%, 근로자·서민은 4.5%로 낮춘다. 사회적 일자리 지원도 13만 4000명(2909억원)으로 늘리고 취약계층의 장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60억원,3개 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직업훈련(5000명,62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국가안전 확보 국방비는 올해보다 9.8% 늘어난 22조 9000억원을 편성했다. 국방비 역시 평균 증감률보다 높다.F-15K 전투기,AEGIS 구축함 등 핵심전력을 강화해 전력투자비 비중을 33.9%에서 34.8%로 높일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자체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사병내무반 개선을 229개 부대로 확대키로 했다. 공공질서·통일·외교 부문도 올해보다 13.8% 늘렸다. 개성공단 기반시설 구축에 547억원, 새터민(탈북자) 정착지원금에 431억원을 투입한다.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ODA) 1910억원, 유엔 등 국제기구 분담금 1847억원을 편성한 것은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국선변호나 법률구조에도 각각 350억원과 23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