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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선언 요지

    ◇동반자관계의 선언=양국 정상은 국제안정 강화를 위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동반자 관계를 굳혀나갈 것을 굳게 다짐하고 민주주의와 안보,평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포괄적 협조전략을 승인했다.옐친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시장경제에 관한 굳은 의지를 천명했으며 클린턴 대통령은 이에대한 적극적 지원의사를 분명히 했다. ◇미국의 대러시아 경제지원=양국 정상은 러시아의 시급한 경제상황에 대처하고 시장경제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새로운 쌍무경제계획에 합의했다.양국 정상은 상호 시장접근을 허용,군수산업의 민수전환,무역투자장벽의 제거,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장기곡물수출 재개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양국 정상들은 러시아가 국제 민주,경제체제에 합류하는 것이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이같은 관점에서 서방선진7개국(G7)측에 대해 러시아의 정치·경제개혁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새로운 경제조치들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파괴무기의 확산금지및 북한 핵=양국 정상은 대량파괴무기및 그 운반체제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공감,핵확산금지조약(NPT)을 범세계적이고도 무기한적으로 적용되도록 강화시킬 결의를 재확인했다.두 정상은 북한에 대해 IAEA의 핵안전의무를 전폭적으로 이행하고 NPT 탈퇴발표를 철회하도록 촉구했다. ◇군축=양국 정상은 제1,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2)의 이행과 비준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핵무기의 안전폐기와 저장,이를 위한 협력과 미국의 대러시아지원에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핵실험금지를 위한 국제협상이 조기타결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정부간의 상호협력 의사를 분명히 했다.
  • G7,러에 3백억불 지원/일 소식통

    ◎14∼15일 도쿄각료회담서 합의할듯 【도쿄 UPI 연합】 서방선진공업7개국(G­7)은 오는 14∼15일 양일간 도쿄에서 열리는 각료회담에서 러시아에 총 3백억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키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5일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이번 G­7 외무·재무장관 연석회의 주최국인 일본이 러시아 경제회복 지원계획의 핵심 내용들에 대한 구상을 끝낸 상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일본정부 소식통들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이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에 16억달러의 원조를 제공키로 다짐한 뒤 나온 것이다.
  • 탈냉전시대 새 동반관계 정립/밴쿠버회담 워싱턴·모스크바 시각

    ◎자유무역질서 러편입 목표 달성/워싱턴/「개혁지키기」 16억불 얻은게 성과/모스크바 클린턴­옐친간 정상회담은 미국의 대러시아정책의 기본방향을 천명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클린턴미대통령의 행정부가 러시아의 민주개혁과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탈냉전시대의 정착 ▲국방비의 절감 ▲잠재시장의 개발을 기본 명분으로 하고있다.그러나 미국민의 70%가 러시아에 대한 원조를 더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있는 현 상황에서는 원조규모에 신축성이 별로 있을 수 없다. 클린턴이 최종으로 제시한 액수는 당초의 10억달러선보다는 다소 많은 16억달러 규모이다.증액된 부문은 인도적 차원의 식량및 의약품 무상원조(2억2천만달러)등인데 이번에 제시된 경제지원의 특징은 두가지로 들 수 있다. 하나는 경제지원의 항목별·사업별 내용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고 또하나는 원조사업의 집행시간표가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클린턴이 약속한 원조는 미국이 독자적으로 집행할 금액과 사업내용,구체적 시기를 못박았다는 점에서 결코 「입발림」의 경제지원은 아니다. 특히 미국은 밴쿠버회담을 계기로 G7국가들이 러시아와의 쌍무관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동시에 다자간의 개발지원계획에 더 많이 기여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는 탈냉전시대의 정착을 위해 선진산업국가들이 다같이 「부담」을 나누자는 것이다. 이번 회담을 통해 클린턴미행정부가 기대하는 것은 오는 25일 러시아의 국민투표에서 옐친이 승리하여 그의 리더십이 확고해지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정치적으로는 옐친을 구하고 경제적으로는 러시아를 세계자유무역질서속으로 편입시키는 전략을 구사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옐친대통령으로선 기대했던 정치적 지원의 강도가 떨어져 다소 불만스러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미 예견됐듯이 미국은 과거 냉정시대때와는 달리 적정액수의 돈을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적재적소에 지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에따라 「많지않은」16억달러의 직접지원금을 주며 ▲발트해 철수군인 주택건설지원▲실직자·연금생활자 생활지원 ▲기업창설지원금등 일일이 사용명세를 지정했다. 특히 24시간 대러시아투자의 이행여부를 감시할 투자담당관직을 모스크바에 설치키로 한 것은 소위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지원은 더 이상 계속치 않겠다는 분명한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오는 25일 신임투표를 앞두고 클린턴행정부로부터 자신에 대한 명백한 정치적 지지를 기대했던 옐친대통령으로선 이에 대한 언급이 생략됨에 따라 기대이하의 결과를 얻은 셈이 됐다. 정상회담 폐막날인 4일 채택된 벤쿠버선언도 『양국의 탈냉전 이후의 새로운 민주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러시아의 민주개혁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보혁세력간의 심각한 세력갈등중인 러시아국내사정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피했다. 오는 14일 도쿄에서 열릴 서방선진7개국(G7)외무·재무장관회담에서 구체적인 러시아지원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나 현 러시아 국내상황을 감안,답보상태에 있는 2백40억달러지원금의 집행이 재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높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서방의 대규모 지원이나 정치적 지지가 자칫 내정간섭으로 비쳐 국민투표에서 옐친대통령에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와타나베 일 외상 29일께 방한할듯/북핵 논의

    【도쿄=이창순특파원】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외상이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5월초 연휴기간중 한국과 중국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와타나베외상은 한국을 방문할 경우 김영삼대통령,한승주외무장관 등과 만나 북한의 NPT탈퇴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이붕총리,전기침부총리겸 외교부장 등과 북한의 NPT탈퇴문제,선진7개국(G7)정상회담,미·중관계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 미·러,“북핵 공동대응”/클린턴·옐친 오늘 2차회담

    ◎탈퇴철회·사찰 집중논의/러에 16억불지원 합의/1차회담/G7·IMF통해 별도경원 추진 【밴쿠버(캐나다) 외신 종합】 클린턴 미국대통령을 수행중인 백악관의 한 관리는 4일 상오(한국시간 5일 상오)열리는 미·러시아 2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핵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관리는 3일 1차 미·러시아 정상회담이 끝난 후 배경설명을 하는 가운데 『오늘 이 문제(한반도 핵문제)가 논의되지 않았으나 내일은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핵문제에 대해서는 클린턴대통령과 옐친대통령이 공통된 자세를 갖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2차 회담에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번복을 위한 공동대책이 논의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클린턴대통령과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3일 하오(한국시간 4일 상오)캐나다 밴쿠버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옐친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과시하는 한편 1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대러시아 직접원조를 포함,러시아를 돕기 위한 국제적인 경제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예정보다 30분 길어져 약 2시간동안 계속된 이날 회담에서 대러시아 경제지원이 ▲미국의 직접 지원과 ▲일본등 서방선진7개국과 국제통화기금(IMF)등 국제적인 차원 두 채널로 추진될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미국측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해협을 내려다보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총장 관사에서 진행된 1차 회담이 끝난 후 스테파노풀로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회담이 광범위한 문제에 대한 예비회담적 성격을 띠었다고 말하고 이날 저녁 만찬회담과 4일 2차 회담에서 구체적인 경제종합지원방안과 국제안보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대러시아 직접지원 형식을 통해 ▲곡물차관 7억달러▲산업민영화 지원 2억2천5백만달러▲중소기업 창업지원 5천만달러등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지원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노풀로스대변인은 클린턴이 첫날 회담의 분위기에 만족했다고 전하면서『클린턴 대통령은 오랜 시련에도 좌절하지 않는 투사 옐친을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클린턴대통령이미야자와(궁택)일본총리와 러시아 지원문제를 논의한 내용을 옐친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힘으로써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서방선진7개국(G7) 외무·재무장관회담을 통해 일본등의 대러시아 지원방안이 강력하게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다.
  • 밴쿠버 미­러 정상회담 이모저모

    ◎“우리는 세대차 극복한 동반자”/옐친/서로 “당신”호칭 사용… 친밀감 과시/클린턴,“쿠릴4도 일에 반환 지지”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3일 열린 1차회담에서 우의와 협력을 다짐. 클린턴대통령과 나란히 회담장인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총장공관에 들어선 옐친대통령은 회담시작 직전 카메라 기자들이 포즈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자 클린턴의 왼쪽자리에 앉으면서 『곤궁에 처한 친구를 돕는 것은 항상 쓸모가 있다』며 『우리는 동반자이자 친구』라고 강조. ○“지속적 원조 필요” 클린턴 대통령도 『오늘이 와 기쁘다』면서 대러시아 원조에 대한 국내의 비판적인 시각을 의식한 듯 『이것은 자선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클린턴은 또 앞으로 몇주일 이내에 서방선진7개국(G7)을 비롯한 일부 국가가 러시아의 경제회생을 위해 「아주 중요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경제원조와 옐친대통령에 대한 지원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져야만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지적. ○…옐친대통령은 이번 회담이러시아경제를 돕기 위한 자리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려는 듯 밴쿠버에서도 최정상급인 팬 퍼시픽호텔에 여장을 풀었는데 이 호텔은 일본인이 경영하는 호텔. 이와는 대조적으로 클린턴대통령은 사전에 미국인이 경영하고 노조가 결성된 호텔을 투숙조건으로 지시함으로써 이보다 격이 떨어지는 하얏트 리전시호텔로 정했다는 후문. ○미제 캐딜락 이용 ○…숙소를 나서 회담장소로 향하던 옐친대통령은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환영나온 군중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옐친은 차에 오른 뒤에도 「보리스,보리스」라고 외치는 길가의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한편 옐친은 옛 소련지도자들이 애용하던 리무진을 놔두고 러시아 국기 색깔인 파랑·빨강·흰색으로 치장된 미제 캐딜락을 이용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경호를 맡은 캐나다 경찰 2천여명이 최고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회담장 주변에는 경찰들이 방문객들과 잡담을 나누는 모습도 간혹 보여 냉전시대때 미소정상회담장에서 볼 수 있었던 삼엄한 분위기와는사뭇 대조적. ○…예정보다 30분이나 길어져 2시간30분만에 1차회담을 마친 옐친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매우 좋았다』며 흡족한 표정. 옐친은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서로 「당신」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면서 『16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소개. ○…한편 이날 회담에서 클린턴대통령은 일본과 러시아사이에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 4개도서반환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측의 입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조지 스테파노폴로스 백악관 대변인이 전언. 스테파노폴로스대변인은 클린턴대통령이 옐친대통령에게 지난 2일 있었던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영토문제에 대해 일본측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전했다. ○…옐친대통령은 회담을 위해 밴쿠버로 가는 길에 중간기착지인 러시아 극동도시 마가단에서 국경수비대원들과 잠시 만나 『개혁은 자전거 타기와 같아서 멈추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따라서우리는 중단없는 전진을 해야만 한다』고 역설하기도. ○러 언론 반응 냉담 ○…러시아의 주요 언론들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이나 대서특필을 피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 큰 관심이 없는듯한 모습.정부기관지인 로시스키예 베스티만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을 뿐 지식층을 상대로 하는 일간지 네자비시마야 가제타나 보수일간지인 프라우다는 회담자체에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방송들도 뉴스시간마다 회담내용을 취급하고는 있으나 그전처럼 이에 관한 대담이나 논평은 내보내지 않고 있다.
  • 서방,러시아원조 방법싸고 이견(해외사설)

    다시 한번 서방은 러시아를 도우려 나서고 있다.불안한 모스크바를 지배하는 것은 정치·경제적 혼돈이다.또 다시 선진 산업국들은 실행 방법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러시아 경제를 지원하자는 데는 모두 뜻이 같다.이달 4월25일로 예정된 국민투표를 앞두고 지원 발의가 거듭되고 있다.지난 주 브뤼셀에서 유럽공동체(EC)집행위원회는 유럽공동체와 러시아 사이의 자유통상 협정에 조인할 것을 모스크바에 제안하였다.파리 클럽(러시아에 대한 채권국 집단)에서는 러시아가 상환해야 할 채무의 재분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주말 모스크바와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사이의 협정을 맺은 러시아의 국제경제 담당 부총리 알렉산드르 쇼킨은 파리를 방문하여 서방이 수정한 너그러운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에서는 새 행정부가 3∼4일의 밴쿠버 정상회담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옐친 대통령에게 제안할 구체적 계획을 정리했다.미국 수도인 이곳에는 산업선진국 7개국(G7)재무장관의 보좌관들이 14∼15일의 도쿄 G7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러시아 원조 계획 작성」을 위해 지난31일 다시 모였다.일본은 스스로 러시아 재정 원조와 쿠릴 열도 반환 연계의 계속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러시아와 옐친은 막대한 자원의 수혜자가 될 모양이다.채무상환의 유리한 재분할 외에도 러시아는 루블화 안정 기금및 사회 재건 기금의 설립과 소규모기업 지원 기금의 투입,다양한 형태의 기술 지원을 약속받을 것이다.그렇다 하더라도 러시아인들은 환상적 기대는 품지 않을 것이다.서방측이 2백40억 달러의 원조를 약속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으나 절반이 겨우 지출되었다. 서방의 호의는 사실상 늘 전략적 반대와 충돌한다.옐친이 러시아 여론으로는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보였던 구걸꾼,제2의 고르바초프가 될 수도 있는데 그를 도와야 할 것인가.경제개혁 지원에 조건을 달아야 할 것인가 말것인가.『스스로 도와라.그러면 서방이 도와주겠다』하는 것은 아마 최상의 답변이리라.그런데 오늘날처럼 러시아가 무정부상태에 빠진다면 포기해야 하나.국제통화기금의 반응은 긍정이다.이 기구는 12월이후지원을 끊고 있다.유럽은행의 자크 아탈리 회장의 답변은 부정적이다.러시아에 대한 3백억 달러의 신규 원조를 약속하는 대신 서방측은 위의 질문에 뚜렷한 태도를 우선 정해야 할 것이다.
  • G7회담서 일·독에 압력

    ■G­7(서방선진7개국)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회담이 오는 7,8일 이틀동안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회담에서는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 독일의 통화정책 완화와 일본의 내수촉진책 시행이 주요의제로 다루어 지는데 특히 이러한 정책의 조속한 시행에 대한 미국의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 G7,러에 2백억불 지원/14일 동경회담서 결정

    ◎채무상환문제도 재조정 【도쿄 AFP 연합】 서방선진7개국(G7)은 최근 보·혁대결로 위기정국을 맞고 있는 러시아에 대해 2백억달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도쿄(동경)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지원계획은 60억∼70억달러의 국제통화기금(IMF)차관을 포함하는 것으로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인 G7 외무·재무장관회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IMF및 세계은행차관은 주로 러시아의 중소기업을 돕고 에너지자원 개발을 촉진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회담에서는 이밖에도 약 1백50억달러에 달하는 러시아 채무에 대한 상환문제를 재조정하는 한편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민주화 및 개혁정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도쿄신문은 덧붙였다.
  • 옐친,“원조 더 받기” 주력/러의 밴쿠버정상회담 전략

    ◎“투자가치 충분”… 조기집행 흥정/성과없을땐 국민투표에 악영향 러시아경제를 살리기 위한 미국의 추가지원 필요성에는 미·러양국간 컨센서스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게 사실이다.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는 러시아의 기본입장은 이 지원이 「보다 빠르고 구체적으로」집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 외무부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러시아의 입장을 관철시키는 게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주목표중 하나라고 밝혔다. 아울러 옐친대통령은 모스크바를 떠나기 앞서 가진 공항연설에서 『서독은 동독의 공산주의를 청산하는데 1천억달러를 지원했다.러시아에도 이만한 돈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며 클린턴 행정부가 내놓을 15억달러지원 액수에도 다소의 불만을 나타냈다. 옐친대통령으로선 개혁노선전반에서뿐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장래에 대해서 클린턴행정부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도 이번 회담의 주목표중 하나이다.러시아의 개혁과 민주화에 대한 클린턴행정부의 지지입장은 이미 여러차례 밝혀진바 있지만 옐친개인에 대한 정치적 지원에는 미행정부내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클린턴행정부는 러시아지원에 있어 적은 돈을 효율적으로 집행한다는 기본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회담에서 15억달러의 추가지원약속을 하더라도 이중 75%는 소위 「부패한 관료조직」을 통해 돈이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규모 사업체,사기업,은행,사유화 프로그램 등에 직접지원금을 보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로서는 10억달러는 차관액수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향후 G7서방선진국들로부터 얻어낼 2백억달러 추가원조와 미국수출입은행을 통해 집행될 20억달러의 에너지지원기금등을 확보하는데 하나의 촉매제가 될수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당장 오는 14일 도쿄에서 열릴 G7외무장관회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이란 기대이다. 무엇보다도 옐친대통령으로선 정치적으로 미국이 자신을 지지해줄 경우 국내에서의 권력투쟁에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클린턴행정부에 어떻게 심어줄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할수있다.회담결과에서 이부분에 대한 가시적인 언급이 빠질 경우 오는 25일 대통령신임투표를 놓고 사실상 득표운동에 들어가 있는 옐친대통령으로선 전략에 큰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대러 차관 70억불 제공에 합의할것”/G7각료회담서

    【도쿄 워싱턴 공동 로이터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은 오는 14,15일 양일간도쿄에서 열리는 각료회담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러시아에 최고 70억달러까지 특별차관을 제공키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제 금융 소식통들이 2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러시아에 제공되는 차관은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중·장기 차관이 최고 40억달러이고 수출의 급격한 감소를 보전할 긴급원조자금이 최고 3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미·러 정상 내일 회담/옐친 지원·북핵대책 논의 예상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4일(현지시간)이틀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지원 방안등에 대해 협의한다. 클린턴 행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현재 의회와의 권력다툼을 계속하고 있는 옐친 대통령에 대한 미국측의 지지와 러시아 경제개혁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이 천명될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특히 ▲러시아 산업의 민영화 ▲귀향 군인들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 ▲에너지 개발사업등 1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미국의 종합지원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서방선진7개국(G7)외무·재무장관회담 등을 통해 국제적인 경제지원책이 동시에 추진될 것임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과거 미·러시아정상회담에서는 핵문제등 한반도문제가 거론됐다』고 상기하고 그러나 이번에는 예측을 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 과기부문 호암상 탄 과기원교수 김충기씨(인터뷰)

    ◎캠토더 핵심소자 개발… 세계가 인정/“현장응용·미래예측 기술 함께 연구 바람직”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건희)이 제정한 제3회 호암상(상금 1억원) 시상식이 지난25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렸다. 이날 과학기술부문을 수상한 한국과학기술원 김충기교수(50)는 20여년동안 반도체 소자,집적회로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로 국내외적으로 반도체 관련분야의 기술향상에 많이 이바지해 온 중견과학인. 김교수는 지난70년부터 5년동안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를 생산하는 미국의 페어차일드회사에서 최근 캠코더의 핵심기술로 사용되는 전하결합 선형영상감지소자를 개발,세계적인 평가를 받았다. 즉 비디오카메라인 캠코더뒤에 필름 대신에 쓰이는 이 소자는 영상을 기억해 전기신호로 바꾸는 반도체로 기존에 필름을 사용해야만 했던 인공위성이나 정찰기등의 지상촬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것이다. 그밖에 최근 고속열처리공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16M DRAM이상의 고집적기억소자에 사용할수 있는 접합형성기술을 확보하기도 했다. 『연구자의 길은미지의 세계를 처음개척,길을 가는 탐험가처럼 스스로 선택,결정해야하는 일이 많으므로 이를 회피하거나 꺼리지 말고 순간 순간 판단을 내려가며 도전해야한다』는 말로 연구에 임해온 태도를 들려주었다.최근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업체들에 대해 『국내의 반도체업체들도 이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더불어 컴퓨터의 주변기기나 생산기계등에도 눈을 돌려 힘을 써야 할때』라며 그렇게 할때 치열한 세계의 반도체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강조되는 산학연협동은 장기적인 계획아래 추진되어야한다』고 지적하는 그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응용되는 연구와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연구가 알맞게 조정 시행되어야 하며 특히 G7기술등 미래 예측을 위한 기술도 등한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옐친 경제지원” 일 우호적 변신

    ◎러시아 긴박성에 「북방섬 연계」정책 보류/새달 G7회담서 2백억달러 원조 논의 러시아정세가 어느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경제개혁 지원문제가 긴급과제로 등장하고 있다.미국,유럽등은 옐친대통령의 개혁정책에 대한 지지를 보다 확고히 하고 있으며 그동안 매우 소극적이던 일본도 러시아지원을 적극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영국·독일·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일본등 선진7개국(G7)은 러시아개혁정책 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4월14일과 15일 이틀동안 도쿄에서 긴급 각료(재무·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이번회의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추가금융지원액은 러시아의 채무상환연기,세계은행및 국제통화기금(IMF)등 국제금융기관의 추가융자,각국의 새로운 원조등을 포함,2백억달러 이상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앞으로의 러시아지원 총액은 92년말까지 실시되지않은 부분까지 포함하면 4백억달러에 이를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G7국가들이 이같이 긴급회담을 갖는등 러시아지원을 서두르는 것은 공통의 위기감과 함께 옐친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정책이 자국 이익과 일치하기 때문이다.미국이나 유럽국가들은 러시아에서 개혁파인 옐친정권이 무너질때 서방국가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이 현재의 경제개혁지원비용보다 훨씬 많아질 뿐만아니라 핵확산,대규모 난민발생 가능성등 국제질서의 안정도 크게 위협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의 러시아위기는 경제개혁의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G7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실제로 지난해 G7정상회담에서 결정된 2백40억달러의 지원액은 그동안 절반도 집행되지 않았으며 이미 지원된 자금마저 대부분 곧 갚아야하는 단기차관에 그치고 있다. 러시아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독일도 막대한 「통일비용」때문에 주춤거리고 있으며 일본은 이른바 「북방4개섬」을 둘러싼 영토분쟁으로 본격적인 금융지원을 하지 않는등 소극적이다.일본은 영토반환의 진전과 러시아지원을 연계시키는 이른바 「정경불가분정책」을 취하고 있다.그러나 러시아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자 경제대국이며 대규모 무역흑자등 경제적 여유가 있는 일본의 이같은 소극적인 자세가 국제사회의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독일과 프랑스는 『일본의 태도는 러시아지원의 중대한 장애』라고까지 혹평하고 있다. 일본은 이처럼 국제적 비판이 높아지자 러시아지원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일본은 변화의 상징으로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G7정상회담의장국으로 옐친대통령의 도쿄회담 초청을 공식발표하고 일단 영토분쟁문제를 접어두고 러시아지원을 단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지원문제는 4월초 미국·러시아 정상회담,4월중순 미·일정상회담,7월 도쿄G7회담등에서도 계속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IMF도 중소기업과 실업자지원을 위한 특별기금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세계은행은 에너지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융자를 계획하고 있다.
  • G7 긴급각료회의/새달 14일 일 도쿄서/러 지원 집중논의

    【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경제지원문제를 논의할 긴급 선진7개국(G­7)각료회의가 다음달 14,15일 이틀동안 일본에서 열린다고 고노 요헤이(하야양평)관방장관이 26일 발표했다.
  • 러 외채 1백70억불 상환 재조정/G7 합의

    ◎IMF 등서 신규원조도 병행/일지 보도/러 정부,6개월간 외채 상환중지 결정 【도쿄 AFP 연합】 서방 선진공업 7개국(G­7)은 정치 경제적 곤경에 처한 러시아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러시아의 대외 부채중 1백70억달러에 대한 상환 기일을 재조정해 주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신문들이 25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이날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최근 마련된 러시아의 대외 채무 재조정에 대한 세부사항은 이달말께 채권국들의 모임인 파리클럽의 회동시 최종 결정돼 내달동경 G­7 외무·재무장관회담에서 비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채무상환 재조정안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 (IBRD)및 유럽부흥개발은행(EBRD)등으로부터의 신규 원조도 병행하고 있다. 【도쿄 연합】 러시아 정부는 25일 블라디미르 수메이코 수석 부총리가 주재한 각의에서 러시아의 모든 대외 채무 상환을 앞으로 6개월간 중지키로 결정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각의에서 통과된 긴급 조치는 최종 조정을 거쳐 2∼3일후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후 대통령령이나 행정부령으로 발효된다. 이 조치는 또 ▲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5% 이하로 억제 ▲금리를 월 8%로 조정▲공무원 최저 임금을 월 4천5백루블로 인상 ▲중앙은행이 이같은 정책 실행을 거부할 경우 게라시첸코 총재 해임 검토 ▲토지 사유화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 G7,러 개혁 지원/1백억불 원조 계획

    【도쿄 UPI 연합】 서방선진7개국(G­7)은 오는 4월 도쿄에서 개최될 고위급 회담에 앞서 1백억달러를 상회하는 대러시아 일괄원조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24일 발표했다. 교도(공동)통신은 정부소식통들을 인용,이번 원조는 작년 독일 뮌헨 G­7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제공키로 합의한 2억달러의 대러시아 원조가 러시아의 대외부채 탕감용이었던 것과는 달리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그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혁에 대한 「가시적인 원조」로 중소기업및 고용촉진에 주로 사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 러,서방에 2백억불 지원 요청/G7 조기회담 제의

    ◎일선 “옐친지원 확대” 【워싱턴·도쿄·모스크바 외신 종합】 러시아는 천정부지의 물가고와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의 안정을 위해 올해중 2백억 달러의 서방원조를 받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국금융계 소식통들이 22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러시아는 이달 초 홍콩에서 열린 서방선진7개국(G­7) 고위관계자회담에서 미국등 서방국가들에 통화안정기금 60억 달러와 산업재건비용 70억달러등 2백억달러 이상의 긴급원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부터 시작되는 2일간의 워싱턴 방문중 미국 지도자들에게 서방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긴급원조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월 도쿄에서 갖기로 예정된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의 조기개최 가능성을 제기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도쿄 로이터 연합】 러시아 원조에 냉담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일본은 23일 궁지에 몰린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원을 늘릴 것이라는 입장을 표시했다.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 일본 외상은 『옐친 행정부는인권을 존중하고 시장경제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옐친대통령의 개혁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해 질질 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리 요시로(삼희랑) 통산상도 『러시아가 시장경제와 민주화를 증진시킨다면 지원을 융통성있게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본 관리들의 이같은 발언은 대러시아 재정지원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완화할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 G7 각료회담 새달 19일 개최/러지원 논의

    【도쿄 로이터 교도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 외무·재무장관들은 러시아에 긴급 원조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19∼20일 양일간 도쿄에서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일본외무성의 한 관리가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G­7 외무·재무장관들은 미야자와 키이치(궁택희일)일본 총리가 오는 4월18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열릴 이번 회담에 참석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초청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이 관리는 전했다. 이 관리는 또 회담일정은 궁지에 몰린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그의 개혁정책에 대한 지지의사를 천명한다는 취지에서 러시아에서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4월25일 이전으로 잡혔다고 설명했다.
  • G7 외무·재무회담/새달 18일 개최할듯

    【도쿄·파리 AFP 로이터 연합】 일본은 러시아에 대한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서방선진 7개국(G­7)외무·재무장관 회담을 오는 4월18일 개최할 것을 제의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지지(시사)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일본 NHK 방송도 G­7 각료급 회담이 다음달 18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이와관련 대장성의 한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G­7 외무·재무장관회담이 미일정상회담이 열리는 내달 16일과 러시아 국민투표 실시일인 같은달 25일 사이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NHK 방송은 G­7 각료급 회의가 오는 4월 도쿄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일본은 G­7 외무·재무장관외에 러시아 정부대표의 참석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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