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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 속에 한국을 찾은 페루 아가씨, 모니카. 그 뜨거운 열기로 한국남자 영흠씨를 만나 사랑에 푹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결혼하고 5년이 지나도록 결혼식도 제대로 올리지 못한 모니카 부부. 페루에 계신 장인 장모님께 사위로서 뵐 면목이 없는 영흠씨. 드디어 프러포즈를 결심한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 성우, 쇼호스트, 교수에서 이제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되러 왔다. 화술의 여왕, 성우 송도순이 도전한다. 두 번째 도전자. 부드러움 뒤에 감춰진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진 디자이너 간호섭 교수. 5000만원을 향한 그의 집념은 과연 성공할까. 통쾌한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밥 줘(MBC 오후 8시15분) 선우는 영란에게 마지막으로 화진을 본 날에 대해 왜 거짓말을 했냐며 이유를 묻는다. 준희는 하루 동안 연락 두절된 영란의 친정엄마 때문이었다며 마지막으로 화진의 집에 찾아간 날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한다. 선우는 화진이 실종된 그날 밤까지의 행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이리저리 조각을 맞춰본다. ●백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국내 최초의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박사. 1999년 6개월간 84kg에서 50kg으로 감량에 성공한 것이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전파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비만에 대한 생각과 다이어트 성공기 그리고 요요현상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수학 전교 1등에서 200등, 200등에서 다시 1등으로. 중학교 시절 수학을 비롯한 전 과목에서 1등을 놓친 적 없었던 소연이. 하지만 대일외고에 입학 후 수학성적은 전교 100등 밖으로 떨어지게 된다. 1년동안 자신만의 방법으로 공부한 결과 전교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소연이의 공부법을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훌라후프는 1950년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놀이 기구이다. 놀이 동작이 하와이 훌라춤을 추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 ‘훌라’란 이름이 붙었는데 이 훌라후프가 미국에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그만인 데다 건강까지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예능 버라이어티 변신 ‘보니하니’ 만나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가 어린이 예능 버라이어티로 대대적인 변신을 한다. 가을개편을 맞아 24일 방송분부터 진행자를 교체하고, 새로운 코너들을 채워 어린이 시청자를 맞이한다. 방송은 매주 월~금 오후 5시50분.새로운 ‘보니’로는 신인 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본명 정승현)’가 낙점을 받았다. 진행자로 처음 도전하는 스미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진행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보니’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하니’ 자리는 전 농구스타 박찬숙씨의 딸이자 SK팀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탄 서효명이 채운다. 특히 개편된 보니하니에는 아버지 김구라와 더불어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누비고 있는 김동현군이 투입된다. 김군은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을 빌린 코너 ‘동현이의 기막힌 받아쓰기’에 반장으로 나와 외국인 초등학생들과 함께 한글을 공부한다. 코너는 한국문화에 얽힌 외국인 어린이들의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하며 어린이판 ‘미녀들의 수다’로 꾸밀 예정.또 운동량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체육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요절복통 체육부’라는 코너도 신설한다. 초대형 게임전용 세트장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은 교과 체육 과정은 물론 ‘맨땅 짚고 헤엄치기’ 등 기발한 게임들을 함께 즐긴다.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코너도 있다. ‘댄스 배틀 아이돌 리그’는 두 팀의 어린이들이 춤으로 승부를 벌인 뒤 시청자 투표 결과에 따라 승자를 결정한다. 그 외 실시간 퀴즈가 있는 뮤직비디오, EBS 명작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묶어 보여주는 ‘블링블링 골드 드라마’ 등의 코너도 준비됐다.제작을 담당한 EBS 정지은 피디는 “이번 개편을 통해 어린이 버라이어티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학교공부와 지루한 일상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매일 1시간씩 편하게 웃고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2년 전 떠난 아내를 대신하며 네 아이의 아빠이자 엄마로 살아야 했던 박기수씨. 하지만 엄마의 빈자리까지는 숨길 수 없었다. 그런데 세 달 전 기수씨네 집에 새 엄마가 왔다. 귀엽고 앳된 모습의 이은서씨. 기수씨를 2년 전 ‘인간극장’을 통해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를 돌봐주러 갔다가 그만 그와 사랑에 빠졌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소송으로 한옥을 지킨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 그가 한옥보존 소송에서 승소를 하기까지의 과정과 미국인이 한옥지킴이 대표자가 된 사연을 들어보고 처음 한옥과 인연을 맺은 계기, 35년간 살아온 동소문 한옥집의 특별함, 무료 하숙생들과 나누는 각별한 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본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복야회 담판을 이끌어낸 김유신과 함께 산채에 거점을 만들고, 미실에 대항할 구체적 목표를 세운다. 한편 미실 일파는 궁궐 안팎에 새가 떨어져 죽는 등 기이한 변고를 조작한다. 이에 덕만은 쌍둥이 출생이 오히려 나라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며 길조임을 상징적으로 알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유치원생 아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은 은주. 먹이는 것도 최고만 고집하는 데다 가르치는 것도 많아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다. 남편은 교육비 대느라 특근수당까지 챙기는 상황. 어느 날 은주는 아들을 어학연수 보내야겠다며 상의도 없이 주택담보 대출을 받고, 보다 못한 남편은 이혼을 요구한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아홉 살의 어린 소년 김재형군이 15개 국어를 독학으로 깨우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어려운 수학적 정의도 혼자만의 개념으로 재정리해 나가는 재형이의 영재성은 카이스트 담당 선생님도 놀라게 할 정도이다. 힘든 환경속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도전해 나가는 아홉 살 영재소년 재형이를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전과자로 낙인이 찍히면 죄값을 치르고 사회에 나와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마피아의 본산지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전과자들이 마피아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일자리를 제공한다. 전과자들은 환경미화원이나 관광 가이드로 일하며 범죄자로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있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풍경이 있는 여행(KBS1 오전 8시) 여수 하면 오동도, 오동도 하면 동백꽃이라 할 만큼 동백으로 유명한 ‘오동도’. 다양한 멋과 맛이 있는 섬 ‘돌산도’. 여수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돌산공원’. 남해의 손꼽히는 일출명소, ‘향일암’. 신비의 공룡섬, ‘사도’. 여름밤이 아름다운 그곳, 전남 여수. 황홀한 매력이 넘치는 여수로 떠나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먹을 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설물을 쏟아내는 도시의 무법자 비둘기. 더러운 도심을 누비며 하루 1만 6000번 바닥을 쪼아대고, 한 마리당 1년에 1㎏ 이상의 배설물을 쏟아내고, 이것도 모자라 곡물가게를 습격하기도 하고,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비둘기가 인간에게 주는 영향을 알아본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복실의 마음이 완전히 떠난 것 같아 대풍은 괴롭기만 하다. 한편, 진풍은 며칠 만에 몸을 회복하고 약국에 있다가 성진과 마리가 오자 반가워 나가보는데 수진은 차갑게 아이들마저 데리고 가버린다. 어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할아버지의 충고까지 받은 진풍은 가정 선생에게 전화를 하는데….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11시) 맛도, 모양도 가지각색, 소시지와 순대. 쫄깃하고 탱탱한 소시지와 순대의 거침없는 대결이 ‘음식 대격돌 맞수’에서 펼쳐진다. 9년 만에 돌아온 룰라의 맛집을 ‘맛있는 초대! 스타 맛집으로’에서 만나본다. 여름 대표 생선 민어를 먹기 위한 좌충우돌 맛 투어가 ‘미식원정대 황금밥상’에서 펼쳐진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우리 몸 중 감정에 영향을 받는 민감한 기관 대장. 조금만 신경 써도 배가 아프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스트레스와 예민한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 편안한 속, 건강한 대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7시40분) 한국과 중국의 퀴즈 제왕을 가린다. 지난 8월10일 EBS ‘장학퀴즈’의 역대 출연자 대표와 중국 ‘SK 장웬방’이 각국의 대표 두 팀을 각각 선발해 서울에서 퀴즈 제왕을 가리는 한판 대결을 펼쳤다. 장학퀴즈와 SK 장웬방에 출연했던 선배들과 후배들이 함께 팀을 이뤄 영어 퀴즈대결에 도전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외모중심 사회라는 우리나라에서, 공부 못지않게 키가 아이들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은 사교육 시키듯 키 키우기에 몰입한다. ‘키 키우기’에 몰입하는 세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단지 ‘키 크는’ 것을 넘어 ‘건강한 성장’을 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본다.
  • [22일 EBS·OBS·YTN]

    ●EBS 07:00 희망풍경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10:00 달려라 카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30 과학실험 사이펀(재) 17:10 효도우미0700 19:40 장학퀴즈 20:30 극한직업 23:10 세계의 명화 <특전 유보트>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2009 MLB 시애틀:클리블랜드 12:05 전설의 시대(재) 13:00 리얼메디컬다큐 병원(재) 13:55 오! 이 맛이야 14:55 경찰 25시(재) 16:00 마님의 식탁 스페셜 16:55 프로야구 KIA:SK 22:30 토요시네마 <신라의 달밤> 24:40 꿈꾸는 U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8:00 YTN24 23:35 스포츠 뉴스
  • [23일 EBS·OBS·YTN]

    ●EBS 07:25 고 디에고 고(재)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이상한 나라의 폴 11:15 은하철도 999 13:00 신기한 스쿨버스 17:00 장학퀴즈(재) 20:30 공부의 달인(재) 21:30 다큐프라임(재) 23:10 한국영화특선 <사격장의 아이들>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2009 MLB 시애틀:클리블랜드 11:25 기상천외 무한 연구소 13:40 시네마 <신라의 달밤> 16:00 불타는 그라운드(재) 16:55 프로야구 KIA:SK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태풍> 01:15 2009 MLB 하이라이트 ●YTN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3:30 글로벌 비전(재) 14: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재) 17:30 인사이드월드 23:35 스포츠 뉴스
  • 15개 국어 하는 9살 영재 소년 화제

    15개 국어 하는 9살 영재 소년 화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독일어…. 무려 1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9살 소년 김재형 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S가 가을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다큐 아이’는 영재소년 김재형 군의 성장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생후 17개월에 한글을 깨친 김 군은 15개 국어를 독학으로 익힌 것은 물론 수학적 재능도 갖춰 이미 생후 30개월에 영재 판정을 받았다. 8살 되던 해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최연소 카이스트 학생이 된 김 군의 영재성은 카이스트 담당 교사도 놀랄 정도. IQ 130,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 속에서 특별한 교육 없이 영재가 된 김 군의 이야기는 오는 24일 EBS ‘다큐 아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E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한밤의 문화산책(KBS1 밤 12시) 요리 잘하는 남자로 더 유명한 가수 이현우가 여름특집을 맞아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김치볶음밥 토르티아’를 만들어 오래도록 갈고닦은 요리솜씨를 뽐낸 것. MC 조수빈과 나누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요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수 이현우와 MC 조수빈이 만드는 맛있는 요리를 만나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일본의 ‘소바’, 베트남의 쌀국수, 이탈리아의 ‘파스타’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면요리들. 하지만 우리의 전통면인 국수는 세계인들로부터 소외되고 있다. 냉면, 칼국수, 비빔국수 등 종류만도 40여종에 이르는 전통국수들. 이들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국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6시50분) 1970년대 아시아의 물개로 불린 원조 마린보이 조오련. 지난 8월4일 한국 신기록을 50차례나 갈아치웠던 수영계의 큰 별 조오련 선수가 57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했던 조오련이 남긴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철수는 애가 타서 계속 지숙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을 수 없다는 멘트가 나오자 답답하기만 하다. 미미는 남준에게 왜 영희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했느냐며 나무라지만, 남준은 아무리 누나지만 자기와 미미누나에게 그럴 수는 없다는 말을 들려준다. 한편, 지숙은 소리 입원 준비물을 챙기다가 눈물을 흘리는데….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인다. 그곳에는 작은 체구와 인형같은 외모로 열심히 구호를 선창하는 하는 윤영(지체장애 1급)씨가 있다. 장애인 자립센터에서 하는 모금활동에 열심인 그녀. 작고 여린 몸에서 어떻게 저런 큰 소리가 나올까 싶을 정도로 그녀의 목소리는 당당하다. ●YTN초대석(YTN 낮 12시35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원고지 5000장 안팎의 방대한 유고 자서전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의 평생 동지이자 유고 자서전 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승헌 변호사에게 김 전 대통령 자서전 현황과 자서전의 내용 및 규모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잠 못 드는 열대야, 쾌면의 비밀은 바로 잠자리에 있다. 이번시간에는 숙면에 좋은 여름이불과 베개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법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불면증 자가진단을 통해 자가 점검을 해보고 숙면을 위한 생활수칙, 숙면에 도움 되는 여름 차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매년 50만가구의 집들이 새로 지어지고, 10만가구 가까운 집이 사라진다고 한다. 더 이상 경제적 투자 대상의 집이 아닌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나만의 집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 부의 상징이 아닌 마음을 담은 공간. 재산으로서의 집이 아닌, 삶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담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을 들여다본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지난 6개월 동안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21쌍이 출연. 부부 솔루션 전문가 연인원 125명이 동원되어 상담, 심리극, 최면치료, 미술치료, 분노치료 등등 악화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솔루션을 진행했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은 부부들의 그 뒷이야기가 여름특집 ‘4주후愛’를 통해 다시 찾아온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경북 영주에서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여장남자, 오순걸씨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두 발가락밖에 없는 발로 축구를 하는 베트남 소년.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의지의 소년, 닷을 만나본다. 또, 두 눈이 보이지 않아도 행복한 시각장애 아주머니의 삶도 소개한다. ●얼쑤! 한국어쇼(EBS 오전 6시) 캄보디아에서 모델에 영화배우까지 했었다는 소피업은 풍물전문가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이후 장구를 시작하게 됐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장단을 익히느라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한국 전통음악을 사랑한다는 그녀다. 예술가의 끼가 넘치는 두 사람과 함께 소리의 세계로 빠져 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우리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한지를 예술과 패션으로 승화시켰다. 한지 작품들이 밴쿠버 시민들을 매료시켜 한지로 만든 다양한 공예품 전시와 함께 갈채를 받았다.
  • [19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대흥리에 가뭄이 들면서 미처 대비하지 못한 마을 사람들은 가뭄으로 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한편 순호는 오랜 숙원사업인 관수시설을 과수원에 마련하면서 물 걱정을 덜게 되고, 가뭄 대책을 세우기 위해 열린 마을회의에서 진석은 과수원 물을 끌어다 쓰자는 의견을 내놓게 된다.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15분) 지난해 7월, 소비자고발에서는보신탕에 애완견이 사용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했다. 뿐만 아니라 잔인한 도축장면까지 낱낱이 공개돼 많은 소비자들이 또 한 번 경악했다. 고발 그 후 1년, 개고기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애완견이 거래되었던 재래시장을 다시 찾는다. ●납량특집 혼(MBC 오후 9시55분) 류는 잠든 하나를 보면서 미안함과 죄책감에 마음이 좋지 않다. 지하도를 지나가던 하나 엄마는 어느 노숙자가 갖고 있던 하나와 두나의 가방을 발견한다. 두나가 납치되던 상황이 녹화된 CCTV 화면을 찾은 엄마는 종찬의 얼굴을 보게 되고, 류에게 급히 전화를 걸지만 황검사가 받는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국내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로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신종플루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나라에도 비상이 걸렸다. 날씨가 서늘해지는 9~10월엔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신종 플루가 얼마나 위험하고 또 예방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정부는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점검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5㎏이 넘는 망치를 들고 40도가 넘는 밀폐된 컨테이너 안에서의 작업은 늘 굉음과 땀과의 사투를 벌여야 하는 고된 작업이다. 수천 개의 컨테이너가 쌓인 야적장에서 365일 햇볕에 노출된 채 땀과 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고된 노동의 현장. 한여름 불꽃 튀는 컨테이너 수리공들의 값진 땀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 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선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글을 세계로 수출하는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인데 그 주역이 서울대학교 이호영 교수이다. 한글의 해외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훈민정음 학회는 어떤 곳이며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본다 .
  • EBS 다큐멘터리 중흥시대 이끈다

    EBS 다큐멘터리 중흥시대 이끈다

    EBS가 다큐멘터리 왕국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 전부터 고품격 교육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에 집중했던 EBS는 18일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급화·대형화 전략으로 국내 다큐멘터리 중흥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 및 자연, 인문·문명,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강화가 골자다. 이번 달부터 내년 초까지 25개 안팎의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게 된다. 10월 방송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천상의 춤, 기적의 무대 천수관음’이 주목된다. 중국의 장이머우 감독이 이끄는 예술단 ‘천수관음’을 1년 6개월 동안 밀착 취재했다. 153명 단원 전원이 장애인으로 이뤄진 예술단이다. 한계를 초월한 훈련 과정과 장애를 뛰어넘어 예술로 승화된 몸짓과 꿈을 담아냈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한반도의 매머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의 인류’에 이은 한반도 시리즈 3탄으로 빙하기의 대표적인 동물인 매머드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옛 동물들의 삶이 3D 컴퓨터그래픽(CG)으로 되살아난다. 이와 함께 EBS는 올리브스튜디오와 함께 내년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 입체 영화 ‘한반도의 공룡Ⅱ’를 준비하고 있다. 주 5회 20분짜리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신설된 기행 다큐멘터리 ‘한국기행’은 인문지리학적인 시각으로 국내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과 그곳에 터전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EBS 사상 처음으로 시트콤도 선보인다. 원시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원시 가족 뚜따 패밀리’다. 배경이 모두 3D CG로 처리돼 눈길을 끈다. 25일부터 26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밖에 자라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성장 애니메이션 ‘따개비 루’를 비롯해 ‘뚜바뚜바 눈보리’, ‘디보와 노래해요’, ‘빼꼼과 웃기는 녀석들’ 등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대거 배치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7년 전 왕전리 마을회관에서 한국생활을 시작한 마야민트엔 가족. 같은 회사에서 트럭을 만들며 안팎으로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주는 부부는 일을 마치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네 대를 이끌고 텃밭으로 달려간다. 오늘도 한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야민트엔 가족의 일상을 찾아간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코요태의 신지, 성형외과 의사 이수상 원장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이에 맞설 100인으로는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와 개그맨 황현희, 최근 ‘있잖아’로 활발히 활동중인 아이유, 에이트의 이현과 함께 ‘에너지의 날 특집’을 맞아 출동한 93명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신라로 돌아가 공주 신분을 회복하려고 결심한다. 이에 덕만은 상천관 서리가 미실 앞에서 죽으며 남긴 말에서 힌트를 얻어 책력에 밝은 월천대사를 포섭하려 한다. 가야의 비밀결사조직 복야회는 가야 출신 월천대사를 복수심에 먼저 포섭해 간다. 한편 미실은 일식 문제를 논하려다 낭패를 본다. ●백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성이 10배 정도 크기 때문에 감정을 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으며, 불안이나 우울, 신체화증상 등이 더 많이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들로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남녀 차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들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장애를 딛고 인권변호사를 꿈꾼다. 스스로의 힘으로 책 한 장 넘기지 못하고 연필 한 자루 쥘 수 없었던 소년이 척수성근위축증이라는 병을 뛰어넘어 당당히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생이 되었다. 공부의 한계는 없다고 말하는 김영관 학생. 그의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디지털로 되살린 렘브란트>(YTN 오후 8시35분) 네덜란드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데 이번에 700점이 넘는 그의 작품 모두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다. 어떻게 그의 그림을 다 모을 수 있었을까? 다 모은 것이 아니라 디지털 복제 기술을 동원한 것이다.
  • EBS FM ‘이무영… ’ 재즈무대

    EBS FM ‘이무영의 팝스잉글리시’가 오는 22일 오후 8시에 EBS 본사에서 여름특집 공개방송 ‘핫앤쿨 재즈(Hot & Cool Jazz)’를 개최한다. 방학과 휴가기간 팝 마니아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팝재즈 밴드 ‘윈터플레이’, 재즈그룹 ‘서울재즈빅밴드’ 등이 출연해 알찬 무대를 꾸민다. 뮤지션들은 자신의 애창곡과 유명 팝송을 재즈로 재해석해 부르며, ‘Fly Me To The Moon’ 등 유명 영화삽입곡도 선보인다. 이날 공개방송은 29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신청은 홈페이지(home.ebs.co.kr/pops)에서 받는다.
  • [맞춤형 교육통신]

    ●이투스, ‘2010 수시 지원 전략 서비스’ 오픈 교육전문기업 이투스(ww w.etoos.com)가 2010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2010 수시 지원 전략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 192개 대학의 학생 선발 전형 유형과 지원 자격 그리고 선발 방법 및 학생부와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의 반영 방법을 비롯해, 수시 지원 전략과 대학별고사 대비법,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등을 정리해 제공한다. 수험생 개인의 희망 대학을 20개까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및 주요 국립대학의 지난 학년도 수시 모집 미충원된 대학과 인원도 제공한다. ●EBS, 생방송 방과후 영어 방송 EBS는 영어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생방송 원격교육 프로그램인 ‘생방송 방과후 영어’를 매일 방송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에서 2시 40분까지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사 1인 스튜디오 프로그램의 한계를 벗어나 교사와 전국 일선 학교 학생들이 실시간 Q&A를 통해 상호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직접 면대면 수업을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우리독서논술, 1000원 독서특강 실시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독서논술(회장 박철원, www.hanuribook.com)은 개학을 맞아 독서 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독서기록장 쓰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1000원 일일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이의 독서활동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어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4세 이상의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 경기 지역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12개 지점에서 차례로 열린다.
  • “한국 국악은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한국 국악은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한국의 국악은 전세계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독특함과 깊이가 느껴지죠.” 18일 폐막하는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무형문화재 82호를 찾아서’(2008년)를 선보인 감독 엠마 프란츠는 국악의 가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호주의 재즈 가수 겸 영화감독으로 ‘무형문화재 82호를 찾아서’는 그의 첫 연출작이다. “한국 국악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공연하는 게 아니라, 지역축제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굉장히 부러웠어요. 저도 음악인으로서 그런 소통이야말로 정말 의미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호주 재즈 드러머와 국악의 만남 담아 영화는 호주 출신 재즈 드러머 사이먼 바커가 한국의 국악과 만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작품에 따르면, 바커는 1990년대 후반 우연히 동해안 별신굿(한국 중요무형문화재 82호)의 기능보유자 김석출(1922~2006년) 선생의 음악을 듣고 큰 충격을 느꼈다. 처음 들어보는 즉흥연주에서 무한한 에너지와 힘있는 호흡이 느껴져서다. 이후 그는 김석출을 만나 음악을 배우고자 1999년부터 7년 동안 17차례나 한국을 찾았다. 프란츠는 “2004년에 친구인 바커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연주에서 큰 변화를 느꼈다.”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물었더니 한국에서 한 무속인을 찾아 헤맸다고 하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둘은 2005년 함께 한국을 찾았지만, 건강 악화로 몸져누워 있던 김석출을 만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대신 김동원 원광디지털대 교수(전통공연예술학과)를 소개받아 박병천, 진유림, 정순덕, 배일동, 김정희 등 다른 전통 음악인들을 만나며 국악의 정신을 배워 나갔다. 영화는 국악인들과의 교류, 콘서트 협연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프란츠는 “다큐의 진짜 목적은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였다. 짜여진 대본 없이 ‘바람이 흐르는 대로’ 맡겨두면서 했기 때문에 여행 자체가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바커는 2006년 마침내 김석출을 만난다. 김석출은 장구를 연주해 보이며 바커에게 “다음에 같이 연주해보자.”고 말하지만, 불과 3일 뒤 세상을 뜨고 만다. ● 美·브라질 등 세계 영화제서 호평 2005~2008년에 걸쳐 완성된 ‘무형문화재 82호를 찾아서’는 브라질,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호평을 얻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영화제에서는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기도 했다. 프란츠는 “인터뷰 중심이 아니라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어서 한국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배우고 영향받을 수 있는 영화”라면서 “특히, 해외에 있는 한국분들이 국악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해줘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무형문화재 82호를 찾아서’는 새달 열리는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프란츠는 “제천에는 처음 와 봤는데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며 “다음 달에 EIDF 참여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오는데, 그때도 꼭 들르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제천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언니 이예랑은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 경력의 실력파 가야금 연주자. 동생 이사랑은 명문대 인류학 석사 출신. 이 두 사람이 뭉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야금 반주에 맞추어 정식 트로트 음반을 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가야금 반주에 맞추어 트로트를 부르는 쌍둥이 자매 가수 ‘가야랑’을 만나본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5살 때 발레를 시작해 영국 로열발레스쿨과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한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미스코리아 대회 후의 근황, 당선 후 달라진 점,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와 꿈만 같았던 당선 소감을 들어본다.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선경과 성웅의 교제사실을 알게 된 용여는 성웅을 집에서 내보내기로 결심한다. 미선은 용여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되고, 동네에 소문을 내려 하지만 마침 임신을 해 태교를 위해 나쁜 말을 삼가느라 입이 간지러워도 억지로 참는다. 과연, 성웅을 내보내려는 용여의 마음은 돌아설 수 있을까?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친구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세진. 16년 만에 만난 죽마고우 민호가 사업 때문에 힘겨워하자 아내 몰래 집 담보로 받은 대출금 1억을 건네고, 그것도 모자라 사채업자의 행패에 시달리는 민호의 엄마를 자기 집으로 모셔온다. 결국, 빚쟁이에 쫓기던 민호는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 ●요리비전(EBS 오후 10시40분) 8월 강원도 홍천은 옥수수 축제로 들썩인다.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개울가 물고기 잡이부터 옥수수 따기, 옥수수 먹기 등 다양한 옥수수 체험행사가 열린다. 매년 10만명 정도가 모여 성황을 이룬다. 강원도에서 나고 자란 시인 함성호씨와 함께 옥수수가 흔해 주식으로 삼았던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브라질에는 천혜 자연환경을 이용한 카이트 서핑 관광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파도가 없는 날에도 서핑을 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카이트 서핑’인데,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스포츠로 바람만 불면 파도가 없어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카이트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났다.
  • 일반 시청자가 직접 톈산·동남아 소개

    일반 시청자가 직접 톈산·동남아 소개

    EBS ‘세계테마기행’을 시청자 큐레이터들이 2주 동안 맡는다. 지금까진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세계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소개했었다. EBS 세계테마기행은 17~20일, 24~27일 오후 8시50분에 각각 방송하는 ‘톈산 너머의 낙원, 키르기스스탄’편과 ‘세 친구의 배낭여행, 동남아 3국’편을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5월부터 시청자 큐레이터를 모집한 결과 총 320팀이 응모했으며, 이중 서류·면접·카메라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두 팀을 선발했다. 그 중 아마추어 사진작가 박재완씨는 키르기스스탄 편을, 박상일·정효재·오흥복씨가 소속된 ‘대학생 그룹’팀은 동남아 3국 편을 진행하게 됐다. 박재완씨는 퇴직 후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테마여행에서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실크로드 위에서 동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했던 키르기스스탄의 웅장한 자연과 거기서 생활하는 순박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17일 1부는 키르기스스탄의 지붕 ‘톈산’과 그 속에서 생활하는 유목민들을, 18일 2부는 ‘송콜호수’ 등 톈산 주변 호수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 19일 3부는 톈산 주변 도시를, 마지막 20일 4부에서는 도시주변 실크로드를 카메라에 담는다. 한편 대학생 그룹은 순수함, 그리고 열정과 패기를 자랑한다. 이들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을 도보로 돌며 동남아 3국의 절경들을 소개한다. 베트민 호찌민에서 출발해 ‘다탄라 폭포’, 라오스 ‘메콩강’유역, 캄보디아 ‘크메르 유적’을 차례로 돌아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1년에 한 번은 고향땅인 중국 용정 땅을 찾는 윤혜원 여사. 오빠 윤동주 시인의 묘 앞에 설 때마다 그녀는 오빠의 사망 소식을 접하던 64년 전 그 날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일본 땅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죽어간 비극의 시인 윤동주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해 그 진실을 밝혀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8시30분) 인구 9만명의 소도시 아비뇽은 축제기간 동안 다른 도시가 된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도시는 언제나 북적거리고 거리는 각종 퍼포먼스와 공연들로 넘쳐난다. 해가 늦게 지는 여름이라 공연은 밤 늦게까지 계속되고 새벽이 올 때까지 사람들은 축제를 즐긴다. 올해로 63회를 맞은 프랑스 아비뇽 축제현장으로 떠나본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사표를 써놓고 고민하던 대풍은 사표를 찢어 버리고, 현우의 존재를 확인한다. 묘한 위기감을 느낀 대풍은 복실이를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저녁을 사 주는데 복실은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기 때문에 이제는 정리하고 싶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한편, 진풍은 수진의 차가워진 태도에 당황한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목종은 급기야 대신들 앞에서도 자신의 동성애 사실을 밝히고 황위에서 물러날 것임을 공표한다. 다급해진 김치양은 직접 천추태후를 찾아가 대량원군 대신 자신의 아들인 황주소군을 황제로 세워줄 것을 애원해 보지만 천추태후는 완강히 외면할 뿐이다. 결국 김치양은 거병을 하게 되는데….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10시50분)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스타 맛집으로’에 떴다. ‘음식대격돌 맛수’에서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 국수 요리의 대결이 펼쳐지고, 푸드 로드 쇼 ‘미식원정대 황금밥상’에서는 엉뚱 미녀 브로닌과 김한석, 꽃미남 외국인 조리장 미카엘이 우리나라 최고의 횡성 한우를 찾아 나선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지난 5월 화재로 집과 지체1급 장애인 큰아들을 잃은 김복순 할머니. 모든 것을 집어삼킨 화재로 방 안에 누워 있던 큰아들을 떠나보내야 했고, 남은 두 아들은 지적장애와 정신장애로 형의 죽음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기에 할머니의 슬픔은 더더욱 크기만 하다. 김복순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인생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중요한 잠. 제대로 못자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불면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관련 질환만 해도 100여 가지에 이르며 국민 2명 중 1명이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 너무 많이 자도 문제, 너무 못 자도 문제가 되는 잠. 상쾌한 아침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쾌면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명사 특집’ 첫번째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 예일대 교수로 미국 텍사스 에벌린시에 ‘함신익의 날’이 정해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지휘자 함신익과 함께한다. 그의 음악적 감성은 첫사랑 그녀로 인해 깊어졌다는데…. 함신익이 평생 잊지 못할 그의 뮤즈, 김영순을 찾는다. ●스펀지 2.0(KBS2 오후 9시) 매서운 눈초리와 날카로운 이빨, 온몸을 뒤덮은 호피무늬로 바다의 호랑이라 불리는 다금바리. 육식성의 사나운 성격을 드러내듯 작은 톱니처럼 생긴 비늘에는 날카로운 가시까지 있는데, 이 다금바리의 비늘로 묵을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의 신 메뉴 다금바리 묵을 소개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6시50분) 중졸 학력으로 당대 최고 도편수 자리에 오른 대목장 신응수. 경복궁, 창경궁, 불국사, 수원 장안문, 경주 안압지 등 궁궐과 성곽 중건은 물론 사찰과 한옥에 이르기까지 그는 전통 건축 문화를 후대에 계승한다는 자긍심으로 50년 목수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장인정신에서 발견한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영민은 누워있는 지숙을 바라보는데, 지숙이 갑자기 떨리는 목소리로 가지 말라고 하자 그녀를 가만히 안아준다. 하지만 지숙의 입에서 철수라는 이름이 나오자 영민은 놀라다가 마음이 아파온다. 잠시 후 혜란에게 전화를 건 영민은 자신은 준비가 다 끝났다며 지호의 마음을 돌려놓길 빈다고 말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만약 온몸에 흐르는 혈관 중, 단 한 곳이라도 막히게 된다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부풀어 발생하는 혈관질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서서히 몸속 혈관이 막히고 있다면, 그것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과 같다. 혈관외과 권태원 교수에게 혈관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YTN초대석(YTN 낮 12시35분) 귀화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관광정책의 수장에 오른 이참. 최근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참씨를 초대해 조직의 효율성과 관광에 대한 소명의식, 이른바 기강에 관한 첫인상과 관광공사 CEO로서 본인의 강점 그리고 올해 관광정책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본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과일껍질에는 항산화 성분들이 농축돼 있어 알고 보면 음식부터 살림까지 요모조모 쓰임새가 많다고 한다. 잘만 활용하면 누런 옷도 하얗게, 유리의 찌든 때도 깨끗하게, 피부 미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요리, 살림, 미용까지 과일껍질 활용의 모든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일하는 엄마들이 늘어나 공동육아를 해야만 하는 시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 지향적’인 젊은 아빠들이 늘고 있다. 프렌디(friend+daddy=friendy, 친구 같은 아빠)라는 신조어도 등장할 정도인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친구가 된 아빠들을 만나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동네 사람들에 대한 뒷담화를 낙으로 삼는 미선과 희정은 찰떡 우정을 자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서로를 씹어댄 사실이 들통나고 대판 싸우게 된다.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미선과 희정의 폭로전. 결국 이들은 동네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만다. 과연 이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병실에서 의사는 영민에게 지숙이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말을 안 하려 한다며, 심신의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영민은 영선을 향해 철수에게 알릴 거냐고 물어보는데, 영선은 누구 때문에 지숙이 이러고 있는데 알리냐는 말을 한다. 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철수는 마음이 아파온다. ●얼쑤! 한국어쇼(EBS 오전 6시) 언제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나타샤의 집이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나탸샤 부부. 첫눈에 서로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양가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 나타샤와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 남편 정재우씨의 신혼생활이 펼쳐진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 드라마 ‘식객’의 인기로 한식 요리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플라자 등 문화센터에서 매주 한국 요리교실을 열어 한국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현지인들은 이제 직접 한식을 조리하며 한국의 맛과 멋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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