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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대,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한다.

    안양대,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한다.

    사립 종합대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빅데이터 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에 나선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분석하고 활용하는 해석 능력을 의미한다. 안양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안양대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BigData Literacy Designer) 양성을 위해 화장품발명 디자인전공과 글로벌경영학과가 연계전공으로 교육과정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최소 3년간 2억여원 지원받는다. 이 교육과정은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하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인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을 이해하고 직관적인 감(感)으로 디자인하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경일 (글로벌경영학과 총괄 책임자), 전주언(글로벌경영학과·실무담당 ), 신재욱(화장품발명디자인전공·참여인력), 그리고 박현영(글로벌경영학과·참여인력) 등 교수 4명이 운영, 관리한다 . 또 본 사업 실무담당자인 전 교수는 국내 경영학계에서는 최초로 사용자 경험 기반 디자인 혁신성 척도개발 연구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앞으로 2년간 지원받아 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장학금, 산학협력 지원을 받는다 .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황금연휴 때 인구이동 83%까지 회복…관광지 아울렛 많이 가

    황금연휴 때 인구이동 83%까지 회복…관광지 아울렛 많이 가

    코로나19로 급감했던 인구 이동 이동량이 황금연휴였던 이달 초 예년 대비 최대 83%까지 회복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관광지로 나들이를 가거나 레저스포츠 등을 즐기고 대형 복합상가를 많이 찾았다. 다만 서울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 이후엔 이동량이 다시 주춤해졌다. 15일 통계청의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코로나19 발생 전후 인구 이동 분석 결과’를 보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2월 29일(토요일) 국민 이동량은 2503만건으로 1년 전 같은 시기(4307만건)의 58.1%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3월 초부터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 코로나19 발생 13주차인 4일간 연휴(4월 30일~5월 3일) 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 2일(토요일)에는 4163만건으로 작년(5024만건)의 82.9% 수준까지 회복됐다. 이 데이터는 통계청이 국내 점유율 42%를 차지하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환한 수치다. 본인이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 다른 지역을 방문해 30분 이상 머물렀을 때 1건으로 세기 때문에 실제 이동한 사람의 수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이가 서초구 서초동에 1시간, 같은 구 반포동에 각각 1시간씩 머물렀다면 이동이 2건으로 계산된다. 4일간 연휴 당시 관광지로 이동량은 코로나19 발생 전(1월 9일~22일)에 비해 30.2%나 늘었다. 레저스포츠와 대형아울렛도 각각 22.6%와 11.7% 증가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48.0%)과 강원(39.5%), 충남(35.4%), 전북(29.4%) 등으로 이동량이 늘었다. 교외 나들이를 나간 사람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 4일 연휴가 끼어 있던 13주차에는 여성 이동량이 코로나19 발생 전의 98.6% 수준까지 회복됐고 20세 미만은 19.9%나 늘었다. 가족단위 여행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9일(토요일) 이동량은 3340만건으로 전년(4454만건)의 7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앞서 지난 7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알려지면서 외출을 자제한 것을 분석된다. 통계청은 매주 통계데이터센터 홈페이지(http://data.kostat.go.kr)를 통해 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청년 데이터전문가 키운다...인턴십 8일부터 모집

    청년 데이터전문가 키운다...인턴십 8일부터 모집

    행정안전부가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2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 대상이며 학력·전공 제한은 없다. 7월부터 2달간 공공 빅데이터 기획·분석, 표준분석모델 실습, 실무형 프로젝트 등의 교육을 받고 이후 4∼6개월간 75개 행정·공공기관에 배치돼 근무한다. 공공 빅데이터 인턴십 홈페이지(http://www.dataintern.or.kr)를 확인해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한국언론진흥재단, 권익위와 연계 차세대 민원분석시스템 서비스 시작

    한국언론진흥재단, 권익위와 연계 차세대 민원분석시스템 서비스 시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이하 재단)이 보유한 뉴스 빅데이터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를 연계한 차세대 민원분석 시스템이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뉴스가 공공데이터와 결합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활용된 첫 사례다. 국민권익위는 재단의 빅카인즈 뉴스 분석 데이터를 API로 제공받아 국민들이 제기한 민원과 뉴스 간 연관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서비스한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언론사·행정기관·대학은 물론 기업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석 결과는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http://bigdata.epeopl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뉴스 빅데이터가 국민의 민원 해결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뉴스 빅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빅카인즈(www.bigkinds.or.kr)는 신문, 방송 등 54개 언론사의 뉴스 검색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시 내년 혁신성장 국가예산 4000억 확보 추진

    울산시 내년 혁신성장 국가예산 4000억 확보 추진

    울산시가 내년도 혁신성장 관련 국가예산 4000억원 확보에 나선다. 시는 12일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산업 혁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신규 사업을 발표하고 국비 4000억원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국비 확보계획은 ▲DNA(Data·Network·AI) ▲수소·전기차 ▲조선해양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DNA 분야는 인공지능대학원 유치, 산업 현장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등이다. 수소·전기차 분야는 미래형 개인 비행체 융합기술 기반 구축,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지원센터와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구축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육성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또 조선해양 분야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독립형 연료탱크 용접 자동화 실증사업,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 등 친환경 선박 관련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올해 완성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게놈 정보 기반 바이오 디지털 빅데이터 활용 강화와 빅데이터 융합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산업에 영향력이 큰 핵심 품목에 대한 공급 안정과 자립화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2021년 국가예산은 다음 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면, 중앙부처가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한다. 이후 9월 2일까지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 12월 2일까지 국회 심의·의결로 확정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물은 태양계 초기부터 있었다…독일에 떨어진 운석서 ‘증거’ 발견

    물은 태양계 초기부터 있었다…독일에 떨어진 운석서 ‘증거’ 발견

    지난해 9월 중순 독일 북부 항구도시 플렌스부르크에 떨어진 한 작은 운석에서 태양계 초기부터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나왔다. 독일 뮌스터대 행성학연구소 연구진은 몇십억 년 전 형성된 이 운석에서 규산염과 탄산염이 함유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광물은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때만 형성돼 우리 지구가 어떻게 바다를 얻게 됐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이들 연구자는 설명했다.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비밀을 풀 열쇠가 되는 이 운석은 당시 ‘쾅 소리를 동반한 하늘의 불덩어리’로 묘사된 한 유성이 하늘을 가로지르다 폭발하면서 떨어진 운석 파편 중 하나로 추정된다. 폭 2.5㎝, 무게 24.5g의 이 검은색 운석은 며칠쯤 뒤 한 주민이 자택 정원의 잔디밭에서 발견한 것으로, 추락한 도시의 이름을 따서 플렌스부르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운석 플렌스부르크는 연구를 위해 뮌스터대로 보내졌는데 분석 결과, 이 운석은 극히 희소한 형태의 탄소질 콘드라이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뮌스터대 연구진은 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이 운석에서 규산염과 탄산염이 함유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 광물은 태양계 초기 지구형 행성들의 모체인 작은 미행성들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했을 때만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를 주도한 애디 비쇼프 교수는 “플렌스부르크 운석은 45억6000만 년 전 초기 태양계에 액체 상태의 물을 지닌 미행성체들이 있었다는 점을 증명한다. 아마 이런 천체는 지구에도 물을 전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연구진은 “이런 운석을 연구하면 최초의 고체 물질 형성 과정과 작은 미행성체나 행성의 강착과 진화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 운석협회가 발표하는 전문 학술지 ‘운석 회보 데이터베이스 저널(journal Meteoritical Bulletin Database)에 실렸다. 사진=뮌스터대(WWU)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핀테크, ‘모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핀테크, ‘모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주식회사 핀테크(대표이사 임선일)가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니’를 출시하며 마이데이터(MY DATA,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핀테크의 혁신 금융서비스 ‘렌킷’을 마이데이터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모니는 금융 정보에만 치중된 마이데이터 사업이 아닌, 공공정보와 금융정보가 유기적으로 활용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현재 △직장정보(소득 추이, 재직 기간 등) △신용정보(전국민 대비 신용평가 결과) △건강정보(위험 질병 및 의심 질병) △자동차 정보(벌점, 과태료 등) △생활정보(보유 주택의 3개월 실거래가, 인근 사고 다발 지역)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4·15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의 현황과 상세 정보, 투표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녀의 보육시설 정보와 개인에게 적합한 정책자금 정보, 개인의 건강관리 추이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추가될 예정이며, 오는 8월 데이터 3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서비스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핀테크 임선일 대표이사는 “데이터 3법이 시행되면 익명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해당 지역의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다”라며 “이와 함께 금융회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제휴/홍보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개인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대표 최충진)는 지난 18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와 상호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 관련 공동 사업화 및 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기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GE연구원들과 카이스트 석박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회사로서 AI, Data Science, Data Visualization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지피지기소프트 최충진 대표는 “Data Science 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몬드리안에이아이와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관련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지피지기소프트의 협력은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생태계 발전에 모범이 되는 상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피지기소프트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오염정보관리시스템, 서울시 도시데이터 시스템, 서울시 강남구 IoT 센서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전문회사로서 국가,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 오픈…혁신 비즈니스 지원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 오픈…혁신 비즈니스 지원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가명정보의 활용 허용, 개인CB(비금융) 및 마이데이터 산업 진입 요건 완화, 이종 산업 간 데이터 융합 등 다양한 방식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지고, 데이터의 활용이 곧 비즈니스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됐다. 이에 여러 금융기관 및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데이터 비즈니스 구축과 관련한 시간적·금전적 비용이 부담되어 쉽사리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도 있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기웅정보통신이 지난 1월, 각종 금융 및 공공정보들을 간편하게 제공해주는 Data API 플랫폼 ‘마이데이터허브’를 오픈했다. 이제 데이터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최단기간, 최소비용으로 손쉽게 연동하여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의 운영사인 ‘기웅정보통신’은 스크래핑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8,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1,000종류 이상의 데이터(모듈)를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해왔으며,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만들어낸 것이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이다. 당 플랫폼에서는 기업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해 혁신 비즈니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자산관리 등)을 준비하는 기업고객의 경우 통합자산관리 패키지(은행, 카드, 보험, 부동산, 자동차 등) API가 준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빠른 시기에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는 API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에 사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API를 신청하면, 10분 이내에 구축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양한 기기(웹, 모바일, 서버 등) 및 운영환경(윈도우, 리눅스 등)을 지원해 연동 방식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축 이후에는 서비스 모니터링, 안전진단, 장애대응 등 노하우 기반의 전문 인력이 다양한 요구사항에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대표적 데이터에는 보험계약내역, 자동차일반정보 및 시세, 부동산 시세, 개인보유금융자산 및 소비내역 통합조회 등의 B2C서비스를 위한 개인데이터와 법인카드사용내역, 전자세금계산서내역 및 발행기능, 휴폐업조회, 신분증진위조회, 비대면대출심사자동화, 비대면서류제출자동화, 업무자동화 솔루션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경남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도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도내 공·사립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경남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은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단설유치원, 도서관, 교육지원청 등 모두 808곳이다. 도교육청은 주차장 개방 학교와 교육기관은 경남도교육청(www.gne.go.kr) 공지사항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시설공사 등으로 주차장을 개방 할 수 없는 학교는 개방에서 제외됐다. 개방하는 학교(교육기관) 주차장은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사정이나 차량 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남겨두어야 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기관의 개방 주차장을 이용할 때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형숙 경남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이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기간에는 학교 주차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지역경제 자료 한자리에...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가동

    지역경제 자료 한자리에...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가동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각종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 경제 포털(ggdata.kr)’을 개발해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경제 포털에는 경기 지역의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 자료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지역 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자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마케팅과 상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 활동 분석 자료는 정책과 금융상품 등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경기지역 결제 데이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고, 한국기업데이터㈜의 국내기업 신용·생산정보 관련 데이터는 지역경제 현황 분석과 위기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더아이엠씨의 비정형 기업평판 데이터를 활용하면 위기 기업의 발굴, 기업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알고리즘 개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관련 데이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인구 관련 분석데이터, 국토연구원의 국내지역단위 공간데이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 원천데이터, 한양대학교의 유튜브 콘텐츠별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경기지역 경제 포털 자료는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나 프리미엄 데이터는 유료로 거래된다. 경기도는 혁신 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44억원(3년간 최대 125억원)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플랫폼 구축 작업에는 ㈜아임클라우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협업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지역 경제 포털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손흥민 샴푸’ TS샴푸, 탈모 샴푸 시장서 높은 구매 점유율 자랑 ‘인기 행진’

    ‘손흥민 샴푸’ TS샴푸, 탈모 샴푸 시장서 높은 구매 점유율 자랑 ‘인기 행진’

    최근 1년 동안 온라인 홈쇼핑몰 샴푸 부문에서 TS트릴리온의 대표 브랜드 ‘TS샴푸’가 구매액 점유율 54.2%를 달성했다. 리서치 전문회사 닐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온라인 홈쇼핑몰 채널을 대상으로 진행된 샴푸 카테고리 구매조사 결과에서 TS샴푸가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되는 54.2%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는 닐슨 eCommerce Key Account Data 자료를 통해 닐슨이 조사한 온라인 쇼핑 패널로부터 수집된 디지털 영수증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온라인 시장 내 브랜드 별 구매액 점유율 성과 데이터를 참조해 TS트릴리온이 도출한 것이다. ‘올뉴플러스TS샴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 기능성 제품이다. 4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성분 32가지 및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 성분 10가지가 다량으로 함유돼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실리콘, 인공색소 등 15가지 걱정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점도 호평 된다. 외부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머릿결에 보습과 영양 성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세정효과로 깨끗한 두피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국민샴푸로 통하는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장기영 대표)은 올해 신제품 출시는 물론, 다채로운 마케팅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손흥민 선수를 발탁, 일명 ‘손흥민 샴푸’로 이슈가 되기도 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TS모델 라인업을 구축 중이며,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고기능성 제품을 강조한 차별적 마케팅을 통해 국내 탈모샴푸 시장을 넘어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판로 확장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당 연간 15ℓ…술 취한 동유럽

    연말을 맞아 전 세계 곳곳에서 음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는 체코 등 동유럽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280만명 이상이 음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USA투데이가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를 인용해 세계 각국의 음주 관련 통계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체코, 리투아니아, 몰도바 등은 1인당 연간 알코올 섭취량이 15리터 정도였다.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벨기에 등이 12~14리터를 마시는 곳으로 분류돼 뒤를 이었다. 한국은 호주, 러시아 등과 함께 1인당 10리터 이상 섭취하는 국가였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가장 음주가 적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2017년 음주가 원인으로 사망하는 이들은 연간 284만명 정도였다. 1위는 고혈압(약 1044만명)이었고, 흡연(약 710만명)과 당뇨(약 653만명)가 뒤를 이었다. 알코올 사용 장애(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신체·정신 장애)로 사망한 경우는 벨라루스가 가장 많았고, 연간 10만명당 19명이었다. 대부분 국가는 1~5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다만 세계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90년 초에 10만명당 43명에서 2017년에는 35명으로 18.6% 감소했다. 세계 평균 알코올 섭취량(15세 이상·2016년 기준)은 연간 1인당 6.4리터였다. 와인, 맥주, 증류주 등 술의 도수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순수 알코올 섭취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술자리 느는 연말, 세계 각국 음주량 얼마나 될까

    술자리 느는 연말, 세계 각국 음주량 얼마나 될까

    USA투데이 흥미로운 통계로 음주량 정리체코·리투아니아·몰도바 등 알콜 섭취 최고한국은 호주·러시아와 상위 3위 그룹 속해연 280만여명 음주원인사망 “건강 유의를”연말을 맞아 전세계 곳곳에서 음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는 체코, 리투아니아, 몰도바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사망자 중 280만명 이상이 음주가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USA투데이가 ‘아워월드인데이타’(OurWorldInData)를 인용해 세계 각국의 음주 관련 통계를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음주가 원인으로 사망하는 이들은 연간 284만명 정도였다. 사망원인 중 1위는 고혈압(약 1044만명)이었고, 흡연(약 710만명)과 고혈당(약 653만명)가 뒤를 이었다. 알콜 사용 장애(과도한 알콜 섭취로 인한 신체·정신 장애)로 사망한 경우는 벨라루스가 가장 많았는데 2017년 한 해에 10만명 당 19명이었다. 대부분 국가가 1~5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다만, 세계에서 음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90년초 10만명 당 43명에서 2017년에는 35명으로 18.6% 감소했다.세계 평균 알콜 섭취량(15세 이상·2016년 기준)은 연간 1인당 6.4리터였다. 와인, 맥주, 증류주 등 술의 도수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순수 알콜 섭취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와인으로 계산하면 연간 1인당 53병(병당 1ℓ)을 마시는 격이다. 유럽이 특히 음주에 강세를 보였는데 체코, 리투아니아, 몰도바 등은 1인당 연간 알콜 섭취량이 15리터 정도였다.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벨기에 등이 연간 12~14리터를 마시는 곳으로 분류돼 뒤를 이었다. 한국은 호주, 러시아 등과 함께 연간 1인당 10리터 이상 섭취하는 국가였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가장 음주가 적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돼지고기와 술을 금기시하는 이슬람교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가장 크게 음주량이 줄어든 곳은 프랑스였다. 1920년에 프랑스의 1인당 알콜섭취량은 연간 22.1리터였다. 1년간 한 사람이 184병의 와인을 마셔야 하는 양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 성료

    지난 11월4일부터 11월8일까지 인터불고 대구호텔에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회장 임효근,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이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사단법인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 고려대 교수)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해당 국제표준화 회의에는 19개국 189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헬스를 포함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의료보안/개인정보보호, 용어(Semantic Content) 및 유전체 정보 분야의 다양한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했다. ‘ISO/TC 215’는 스마트헬스표준을 포함한 의료정보 분야 국제표준화 위원회로 최근 ‘SC 1 유전체정보 기술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 SC 1 간사국은 한국의 국가기술표준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초대간사는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유전체 분과장인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가 맡고 있다. ISO/T C215, SC1 대구 총회를 공동주관한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산업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을 주무부처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헬스표준 전문기관이다. 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ISO/TC 215, SC 1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대구총회를 총괄기획한 한국대표단장(Head of Delegation)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를 비롯하여, △WG1 성균관대 안선주교수, △플라잉마운틴 이성현대표, △WG2 컨비너(Convenor)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 △WG2 삼성융합의과학원/성균관대학교 신수용 교수, △WG3 부산대병원 최병관 교수, △WG4 스마트의료보안포럼 한근희 의장(고려대 교수),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이인혜 국장, △헬스올 도형호 대표, △JWG7 경북대학교 이성기 교수, △세브란스병원 한태화 교수, △SC 1 간사(Secretary) 이성인 알티데이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스마트헬스표준포럼 회원들은 개인맞춤형 진단, 치료, 예방 시대를 맞아, 융합분야 최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헬스, 스마트헬스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헬스표준포럼 부회장(기획분과장)인 경북대학교 김일곤 교수는 PDHI(Personalized Digital Health Informatics) & AiC(Aging in Community) Task Force Convenor-Support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기획분과 간사인 성균관대학교 신수용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SC 1 Convenor-Support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는 60여명의 대규모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참석했고, 3개의 NP(신규아이템) 제안 채택 및 1개의 수정제안을 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현재 한국 전문가 주도로 개발중인 16건의 국제표준의 진행 사항을 발표했다. 아직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난관도 많이 있다. 이번 대구회의에서부터 WG2 ‘System & Data Interoperability(시스템&데이터 상호운용성)’ 컨비너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수석연구원은 WG2의 향후 전략적 포지셔닝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전략 로드맵의 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번 SC 1 회의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다뤄본 전문가가 적은 상황이어서, 유전체를 다뤄본 임상의/엔지니어들의 적극적 참석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SC 1 전략적 로드맵 구성은 SC 1 위원회의 중단기 전략을 논의/결정하는 채널로서 국내 전문가들의 전략회의 참여를 유도해 국내에 필요한 내용이 전략에 포함되도록 상세화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유전체정보의 실질적 표준단체인 GA4GH에서 생성되는 표준의 SC 1과의 연계는 SC1 의 향후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GA4GH에게 ISO의 공신력을 제공하는 협력, 상생과 더불어 간사국으로서 성취할 수 있는 항목을 초기단계부터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C1 의 출범과 더불어, AI, Blockchain, Cloud 등 New Technologies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국제표준화 작업을 위한 TF(Task Force) 구성, 주도권 다툼이 활발하다. 따라서 기존의 WG체제에서 변화를 수용할 있는 TF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ISO/TC 215 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랜 구축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내 표준 TF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번 총회를 공동주관한 스마트헬스표준포럼 임효근 회장은 “그 동안 포럼 회원들이 스마트헬스 및 유전체정보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 노력의 성과로 이번 ISO/TC 215 보건의료정보, SC 1 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총회를 국내에 유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헬스 영역에서 국제표준화를 선도하여, 새로운 성장 산업을 견인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국민들에게 미래전망 자세히 설명하라” 당부

    문 대통령 “국민들에게 미래전망 자세히 설명하라”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 동안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국민들에게 현 경제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자세히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신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인 바이오 분야를 키우기 위해 ‘K뷰티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 부총리로부터 최근 경제 상황 대응, 2020년 경제정책 방향 추진계획, 혁신성장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례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홍 부총리는 올 연말까지 예산 이·불용 최소화와 공공기관 투자 집행강화, 민간기업 투자 애로 해소 등으로 경제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지자체의 반복적 이·불용 발생 사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에 원점에서 존폐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경기 반등 모멘텀을 마련하고 경제 체질 개선과 구조개혁 본격화로 성장동력 확충 및 지속가능 성장의 확고한 토대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창업 활성화, 공공기관 혁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대비 및 제도 정비, 획기적 규제 혁파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적 요구가 높은 공정·상생·포용의 3대 가치가 한국 경제의 기본 토대가 되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혁신 성장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제2 벤처 붐 가시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소재·부품·장비 핵심 전략품목 조기공급 안정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혁신 인재 양성,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다.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전 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DNA’(Data·Network(5G)·AI)와 핵심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첨단기술 개발과 기업 투자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바이오 분야는 경우 한국 경제의 제2 반도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창업, 규제혁신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화장품 시장도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인 만큼 K뷰티 산업 육성을 바이오산업 혁신방안 마련 시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경제에 대한 리더십을 지속해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며 현 경제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자세히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의 수출규제, 혁신성장 등과 관련해 부처 간 협업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부처 장관 중심으로 원팀으로서의 협력 시스템이 지속·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경선 서울시의원 “국민임대아파트 관리비, 일반아파트의 2배…투명하게 집행해주길”

    이경선 서울시의원 “국민임대아파트 관리비, 일반아파트의 2배…투명하게 집행해주길”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아파트 관리비가 일반아파트의 관리비보다 최대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지난 12일 개최된 2019년도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의 임대주택관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관리비 책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줄 것을 SH공사에 주문했다. 그동안 아파트관리비는 그 책정이 불합리하다고 느꼈어도 아파트마다 노후도, 세대수, 평수, 개별이용료 등으로 인해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워 관리비의 적정성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데이터브루(databrew) ‘아파트 관리비 검색기’와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하는 k-apt(k-apt.go.kr)의 데이터를 통해 임대아파트와 일반아파트 관리비를 객관적으로 비교, SH공사가 관리하는 국민임대아파트의 관리비가 일반아파트의 관리비보다 훨씬 높게 책정됨을 확인했다. 이 의원은 “SH공사가 관리하는 국민임대아파트인 장월SH-VILLE의 경우 1㎡당 공용관리비는 2144원이다. 하지만 근처 노후도 및 세대수 등 여건이 비슷한 참누리아파트의 경우 1㎡당 공용관리비는 1077원”이라며 “임대아파트의 관리비가 오히려 일반아파트의 관리비보다 2배가량 높다”며 SH공사의 관리비 책정 시스템의 불합리함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듯이 SH공사의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업체 중 35% 이상이 공사 퇴직자들이 운영하는 업체“라며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SH공사에 시정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아파트 관리비의 경우 시민들의 큰 불편함이나 부당함을 느끼기 쉽지 않으나 사실 이 부분은 주민들, 특히 저소득층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항이다 ”라며 “서울 천만시민들의 주거복지를 책임지는 서울시 대표 공기업으로써 SH공사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해주기 바란다” 라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19 산학협력 EXPO’ 우수상 수상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 ‘2019 산학협력 EXPO’ 우수상 수상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서현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9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해 우수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을 수상했다. 2019 산학협력 EXPO는 LINC+사업단 성과 및 기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라대학교 LINC+사업단은 이번 산학협력 EXPO에서 현장미러(mirror)형 부스를 운영했다. 운영프로그램으로는 Open Source 전공에서 드론 군집 비행 시연과 체험, RC카 주행, Architectural Data 전공에서는 VR 체험, Wellness Tourism 전공에서는 관광상품개발 체험(기념품제작),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에 따른 스마트모빌리티전공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을 전시했다.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도 직접 킨텍스를 방문해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이 이번 EXPO 참가를 통해 창의적 역량과 새로운 경험을 쌓아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대학차원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곤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현장미러(mirror)형 부스를 준비하면서 지역산업과 협약기업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함께 상생 협력하여 기업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우버가 말하는 Beyond Technology는

    [서울포토]우버가 말하는 Beyond Technology는

    3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프란체스카 벨 Uber Data Science Director가 Beyond Technology, AI가 만드는 기업의 혁신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19. 10. 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보험업계,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

    보험업계,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

    인터넷으로 금융상품을 관리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보험업계에서는 발 빠르게 인터넷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객의 편리성 극대화 및 빠른 프로세스 처리를 위한 디지털 분야 기술 혁신에도 힘을 쏟는 분위기다. 디지털 기술 혁신은 이미 가시화 되고 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9월 IDC에서 주최하는 제3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의 ‘디지털 디스럽터(Digital Disruptor)’ 국내 수상사로 선정됐다.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미국 메사츄세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IT 및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 글로벌 시장 분석·컨설팅 기업으로 ‘IDC DX 어워드’는 IT계의 ‘아카데미 어워드’라고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세계적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제3회 ‘IDC DX 어워드’는 아태지역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 12개국에서 대상 기업을 뽑는다.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DX 리더, 정보 비전, 운영모델 마스터, 옴니 경험혁신 등 7개 수상 분야로 이뤄진다. 올해는 1,170개 이상 프로젝트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는 인슈어테크 기반의 디지털 혁신 일환으로 CDO(최고디지털책임자) 중심의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면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해 모델을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92.8%(2018년 3월 기준)에서 98.0%(2019년 6월 기준)로 향상시켰으며, RPA를 도입해 3개월만에 연간 기준 2,090시간의 생산성 기여도를 만들어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애자일 방식과 현업 주도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업의 IT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발전 속도를 향상시켰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외 분야별 수상기업으로는 KB증권, 교보생명보험, 두산중공업, 신한은행, SK하이닉스, 한국공항공사 등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국내 인슈어테크를 선도하고 있는 당사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을 위해 쏟고 있는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IDC DX 어워드의 ‘디지털 디스럽터’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험산업 발전과 세부 프로세스 개선 등 인터넷보험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서 고객이 만족하는 인터넷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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