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DAWN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APEC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정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불황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운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7
  • ‘車리콜 심사’대폭 강화

    자동차 제작 결함 시정(리콜)제도가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최근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커지고 있으나 자동차 제조회사가 판매 감소 등을 이유로 공개 리콜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올해부터 리콜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시민단체,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결함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해 수신자 부담 전용전화를 설치키로 했다. 또 상반기에 한국형 신차 평가기법 및 항목을 확정하고 배기량 1,300㏄급의 소형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에 대한 충돌 평가실험을 실시,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각종 결함으로 리콜 조치된 차량은 모두 54만4,139대로 99년에 비해 5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도운기자 dawn@
  • “한국 환경지속지수 122개국중 95위”

    우리나라의 환경지속지수(ESI)가 122개국 가운데 95위를 기록했다는세계경제포럼(WEF)의 발표가 나오자 환경부는 “착오가 많다”며 해명을 하느라 진땀을 뺐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WEF는 지난 27일 환경상태,삶의 질,국제사회 기여도 등 22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소득은 높지만,오염개선 노력과 국제기금 참여 등이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연구결과를 작성한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의연구진이 활용한 자료는 상당부분이 지난 90년부터 96년의 수치라고주장했다. 연구진이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최근의 자료를 제출하지 않자 상대평가를 위해 이미 확보했던 낡은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환경부 당국자는 “최근의 자료를 갖고 평가하면 우리나라의 환경지수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92년 리우 정상회담 이후 많은 환경정책들이 ‘지속성’이라는 명분 아래 만들어졌으나 객관적인 측정도구는 드물다”면서 “체계적이고 공명한 방법의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시간이 많이 지난 자료라고 할지라도 같은 시간대 비교에서우리의 환경지수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환경부는 심기가편치 않다. 이도운기자 dawn@
  • 신공항 세관검사 간소화

    앞으로 국제선을 통해 입국하는 승객에 대한 세관검사가 대폭 간소화된다. 26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시점부터 입국장의 X-레이 투시기를 폐지하고 휴대품신고서 작성을 400달러 초과 취득 여행자로 축소하는 등 세관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항에서 세관검사를 위해 10∼20분씩 지체되던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입국절차 소요시간이 4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보인다. 건교부는 그대신 국제공항에 수화물 검색을 위한 첨단 장비와 폐쇄회로 카메라 34대를 설치,세관검사 축소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 김포공항 2청사 공항터미널 활용

    인천 국제공항이 개항되면 김포공항의 1청사는 국내선 청사로,2청사는 도심공항터미널로 각각 활용된다. 2청사는 또 인천 공항의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국제선 이·착륙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예비 국제공항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된다. 건설교통부와 한국공항공단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김포공항 여유시설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이달말부터 도심공항터미널 등 부대시설 사업자 입찰공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포공항 1청사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전이 완료되는 4월부터 부분적인 철거 및 보완 공사가 시작되며 11월부터 국내선 청사로 사용하게 된다. 2청사에는 백화점,식당가,면세점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입찰과 공사를 거쳐 8월부터 운영을 하고 출국심사와 세관심사 기능을 갖춘 공항터미널로 변신한다.또 화물청사는 4월 개·보수를 한뒤 항공화물터미널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항전면 광장은 진입로와 공원시설로 이용하고 주변에 순환로,다목적 운동장,물류 단지 등을 세우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트라제·스타렉스·갤로퍼 리콜

    건설교통부는 22일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한 트라제(LPG)와 스타렉스,갤로퍼 약 4만대에 대해 제작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라제의 경우 파워스티어링 오일이 고무호스에서 새는 결함이 발견됐다.또 갤로퍼는 시동모터와 엔진 부위 플라잉휠 기어와의 간격이맞지 않아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스타렉스는 추진축 연결부의 충격 흡수 기능이 약해 비포장 도로나 과속 방지턱 등을 빠른속도로 운행할 경우 변속기 오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다. 리콜 대상은 99년 10월20일∼2000년 4월23일 생산된 트라제 2만7,459대,99년 12월28일∼ 2000년 5월8일 만들어진 스타렉스 9,554대,2000년 9월25일∼2001년 1월5일 출고된 갤로퍼 2,011대 등 모두 3만9,124대다. 이도운기자 dawn@
  • 설 연휴 교통·응급환자 대책

    설연휴 귀경이 시작되는 24일 오후 26일 새벽까지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병원과 약국별 당번제도 실시된다. ■경찰버스 임시운행 서울경찰청은 24일 밤 11시30분부터 25일 오전3시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경찰버스 36대를투입,9개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서울역 1방면 독립문∼홍제∼녹번∼불광∼연신내∼구파발3거리 ▲〃2방면 국립중앙박물관∼안국∼원남∼돈암∼길음∼미아∼수유리 ▲〃3방면 퇴계로∼광희∼동대문∼신설∼제기∼청량리 ▲영등포역 1방면 영등포시장∼양평∼양화교∼공항로∼공항앞 ▲〃2방면 영등포역∼우신∼대림∼시흥대로∼독산∼시흥 ▲〃3방면 영등포역∼대방∼국립현충원∼이수∼서초경찰서∼역삼∼잠실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1방면 반포대교∼이태원∼삼각지∼서울역∼서대문∼신촌 ▲〃2방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예술의 전당∼남부순환로∼수서IC∼탄천∼가락∼길동 ▲〃3방면 이수∼국립현충원∼대방∼구로구청∼영등포역서울에서는 26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과 좌석버스가 연장운행되고부산·대구 등 대도시에서도 대중교통 운행시간이 연장된다. ■연휴 응급환자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39’로 도움을 요청하면 가까운 병원이나 당직 종합의료기관으로 연결해 준다. 보건복지부 중앙진료대책본부(02-503-7554)를 중심으로 전국 18개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비상 가동되고 시·도별 지정 응급의료기관과당직 의료기관도 환자를 받는다. 시·도별로 25% 가량의 당번 약국들이 문을 연다.휴무 약국에는 인근당번약국의 위치와 전화번호 안내문이 게시된다. 이도운 송한수기자 dawn@
  • 토종동식물 사라져 ‘씁쓸’

    한반도에 자생하는 생물자원의 유출과 멸종현상이 심각해 국가의 체계적 보전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민족의 명절인 설을맞아 대부분이 고향을 찾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생물자원 분야에서는‘신토불이(身土不二)’ 차원의 보존 및 연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85년 이후 15년 동안 앉은뱅이밀 등 국내 재래작물을 포함한 토종식물의 74%가 관리 소홀이나 개인의 채취,해외유출 등으로 멸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북한산에 자생하는 정향나무가 미국으로 유출돼 ‘미스킴 라일락’이란 이름으로 꽃시장에서 팔리는 등 한반도의 토종 생물종이 해외로흘러나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출된 생물종의 수조차 확인되지 않는상황이다. 특히 국내 6대 종묘사 중 최대 규모였던 홍릉종묘를 비롯해 4개 종묘사가 지난 97년부터 차례로 외국 기업에 넘어갔다.이제는 외국 기업이 공급하는 종묘를 우리 땅에 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3만여종의 생물 가운데 자연환경보전법 등에 의해 보호받는 동식물은 전체의 1.7%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98.3%는 무분별한 개인 채집에 무방비 상태여서 생물종 멸종의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토양 및 수중 미생물 연구도 절대적으로 미흡하다.이들을 이용한 특허 등의 이권을 외국에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국내의 대학과 관련 기관,개인 연구소 등에 수집된 생물 표본은 300만점.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주요 박물관 한 곳이 소장한 표본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같은 현상은 생명공학과생물산업시대를 맞아 국가경쟁력 약화의 요인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최근 생물자원의 표본을 수집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립생물자원표본관 건립 계획을 수립,기획예산처에 예산 배정을 요청했으나 거절됐다. 전북대 생물과학부의 이병훈(李炳勛)교수는 “생물공학시대에 생물자원의 표본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생물자원표본관을 설립,자생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데이터 베이스도 만들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생물표본 관련 법규정 신설 및 야생동물보호법 제정 등이 시급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도운기자 dawn@
  • 생물자원 관리실태·문제점

    보스턴의 웨스턴 화원과 워싱턴DC의 벤키 화원 등 미국의 대표적 꽃시장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유난히 눈에 익은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점원에게 그 나무의 이름을 물어보면 ‘미스킴 라일락’이라고 답변할 것이다. 미스킴 라일락은 바로 서울 북한산에서 자라는 정향나무이다.지난 47년 미국 군정청의 식물채집가였던 미더가 북한산 백운대에서 정향나무를 채취,몰래 미국으로 보낸 것이다.그후 연구 개발을 거쳐 인기있는 판매품이 됐다.미스킴 라일락은 꽃봉오리가 열리기 전후에 보라색에서 라벤더색,하얀색으로 절묘하게 변하는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향기로 미국 라일락 시장의 30%를 장악하고 있다.벤키 화원에서만 1년에 1만1,000그루(그루당 30달러)가 팔려나가는 점을 감안하면,우리나라는 매년 최소한 수백만달러의 꽃나무 수출 기회를 날려보낸 셈이다. ■심각한 생물자원의 유출 정부와 학계,원예업계 어느 쪽도 한반도에서 얼마만큼의 생물자원이 유출됐는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한반도의 생물자원 유출이 시작된 것은 19세기 말로 외국 선교사들이자생식물의 묘목과 종자를 가져가면서부터다. 1900년대로 접어들면서 영국의 어네스트 윌슨,프랑스의 타케,러시아의 슈바리바키,일본의 나카이,미국의 비링거 등 열강의 생물학자들이백두산에서 한라산,울릉도까지 전국을 누비며 닥치는 대로 토종생물을 채집해 나갔다. 한반도에서 채집된 생물은 각국에서 개량돼 상품으로 팔리고 있다. 정향나무 말고도 원추리가 해외에서 다양한 품족으로 개량돼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주목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가장 잘 팔린다.콩은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품종이 개량돼 역수입되는 현상도나타난다. 외국유출과 함께 국내에서 멸종되는 현상도 심각하다.전세계적으로녹색혁명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인정된 밀의 반왜성인자는 우리 토종인 앉은뱅이밀에서 유래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졌다.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의 재래 작물품종은 지난 85년에 비해 74%가사라졌다. ■생물자원의 중요성 생물자원의 보전과 연구는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이 아니라 국가의 기술,경제력,부(富)와 직결되는 전략적인문제가되고 있다. 브라질은 20세기 초반 세계 천연고무 공급의 98%를 차지하며 막대한외화를 획득했다. 브라질은 천연고무 공급의 독점권을 유지하기 위해고무나무 반입을 통제하기는 했지만 끝내 20세기 중반에 말레이시아로 유출됐다.그후 20년 만에 말레이시아가 천연고무시장을 석권했고브라질의 고무농장은 완전히 붕괴됐다. 미국의 제약회사인 BMS는 62년 시애틀 북서쪽의 작은 섬에서 채집한태평양주목에서 추출한 물질로 항암제 택솔을 개발했다.택솔은 98년전세계에서 13억달러(1조5,000억원) 어치가 팔려나갔다.전세계에서가장 많이 팔리는 약품 가운데 하나인 아스피린은 버드나무에서 추출한 물질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것이다. 21세기의 대표산업인 생명공학산업의 기초가 바로 생물종 표본이다. 현재까지 화학성분이 조사된 식물은 전체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외국의 생물자원 보전 현황 영국과 프랑스 같은 선진국들은 이미 17,18세기부터 생물자원의 표본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데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미국은 19세기 후반부터 자연사박물관에 생물표본관을 만들기 시작해 346개의 표본관을 보유하고 있다.일본은 1890년부터 국립대학 등에 표본관을 운영,198개를 보유 중이다. 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는 8,000만점,프랑스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에는 7,000만점,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에는 6,000만점의 생물표본이 확보돼 있다. 중국,멕시코,태국,필리핀 등 개발도상국가도 생물자원의 중요성을인식,표본관을 설립하기 시작하고 있다. ■국내 생물종 보전 실태 우리나라 전체가 갖고 있는 생물표본은 300만점으로 선진국 1개 박물관 소장규모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대한표본연구소가 곤충 5,918종 82만2,610점의 표본을 보유하는 등 53개 대학과 연구소에서 30만6,486점의 식물과 208만1,503점의 동물,1만100점의 미생물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정부는 97년 전국자연환경조사 때부터 채집·획득한 생물표본 100만점을 대학·연구소 등에 위탁보관하고 있다.그러나 생물표본을 갖고있는 53개 대학과 연구소의 50%가 관리예산·인력도 없다.그나마 확보한 표본의 전산화도 20%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 개인이 희귀동·식물을 무분별하게 채집해 생물종 멸종이 가속화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국내에 존재하는 3만여종의 생물 가운데 자연환경보전법 등 법적으로 보호되는 동·식물은 전체의 1.7%에 지나지않는다. ■생물다양성협약 정부는 94년 10월3일 생물다양성협약에 가입했다. 협약은 ‘자생생물은 그 나라에 귀속된다’고 배타적인 경제적 이용권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생물자원의 주권을 인정받으려면 생물자원의 표본을 확보하고 채집자,채집기록,동종(同種)확인절차,국내 자생지 확인,전세계적인 분포현황 등의 자료를 갖춰 자생식물임을 확인해야 한다.또 협약은 체결국들에 자연사박물관 건립과 생물분류학자 양성 등을 촉구하고 있다. ■대책 전북대 생물교육학과 이병훈(李炳勛)교수는 “정부가 국립생물자원표본관을 세우고 표본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체계적으로 생물자원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통해 대학 등에 방치된 표본을 국가에 기부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자연환경보전법에 생물표본의 국가 관리를 위한 조항을신설하거나 야생생물보호법 제정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것도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같은 지적에 따라 환경부도 지난 98년부터 생물자원표본관 설립을위한 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신청했다.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예산은배정되지 않았다.환경부는 2006년까지 232억7,600만원을 투입,생물자원표본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청와대와 기획예산처 등을 계속 설득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
  • 카니발·카렌스 또 리콜

    지난 99년 6월부터 작년말까지 생산된 기아자동차의 LPG용 카렌스 13만1,107대와 99년 4월부터 2001년 1월 16일까지 생산된 LPG용 카니발 4만1,798대에 대해 리콜(제작결함 시정)이 실시된다.카니발에 대한 리콜은 97년 시판 이후 무려 7번째로,대상차량 숫자만 25만여대에달해 운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또 지난해 첫 출고된 카렌스도 2년동안 3차례에 걸쳐 14만6,088대를 리콜,제조과정의 문제를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19일 두 차량의 엔진 실린더 내부에서 연소되지 못한연료가 공기흡입구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부 나타나면서 엔진 떨림,공기흡입계통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차량 소유자 개개인에게 리콜 사실을 통보한 뒤 다음달 28일부터 1년간 직영 애프터서비스센터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관련 부품을 교환해줄 예정이다. 이도운기자 dawn@
  • 설연휴 예상 교통상황 및 대책

    오는 설 연휴의 교통은 귀성길보다 귀경길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에서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은 오전보다는 오후를 출발시간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건설교통부는 설을 앞두고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귀성·귀향 계획에 대한설문조사를 실시,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귀성객이 꼽은 출발날짜는 설날 이틀전과 하루전,당일(24일)이 23.8%,39.1%,17.9%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여 47.4%가 설 전날에 한꺼번에 몰렸던 지난해보다는 혼잡이 덜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출발시간대별로는 자정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귀성하겠다는 시민이 전체의 64%에 달했다. 특히 설 전날인 23일 오전 5시부터 11시 사이에 전체의 18%가 귀성길에 오를 것이라고 응답,이 시간대의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경 날짜는 설 당일과 다음날을 지목한 응답자가 각각 32.7%,46.2%로 나타나 귀경혼잡은 설 오후부터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승용차를 이용해 고향에 내려갈때 최악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40분,서울∼부산 10시간,서울∼광주 9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귀경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5시간,서울∼부산 11시간,서울∼광주 10시간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버스를 이용하면 귀성 및 귀경시간이 이보다 1,2시간 단축될것으로 건교부는 예상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물류비 GDP 10%로 낮춘다

    국내총생산(GDP)의 16.5%에 이르는 국가 총물류비가 오는 2020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10%까지 낮아진다. 또 수도권(의왕,군포)과 부산권(양산)에 이어 호남권,중부권,영남권에도 2010년까지 물류거점 시설이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물류기본계획을확정,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호남권의 물류거점은 전남 장성의 16만평 부지위에 건설되며 복합화물터미널과 내륙컨테이너기지(ICD)가 들어선다. 중부권의 거점은 충북 청원과 충남 연기 지역으로 21만평의 부지에복합화물터미널과 ICD가 세워진다. 영남권의 물류거점은 내년에 입지를 선정,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5대 물류거점과 연계해 지역간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2002년까지 울산 북구,대구 달서구에 일반 화물터미널을 새로 짓고이듬해에 용인1지구·시화공단·대구·광주·경기 광주 등 5곳에 공동 집배송단지를 추가키로 했다. 대전·강릉·천안·음성·동해·울산·여주 등 7곳에는 유통단지가,성남·군위·고양·대전·대구·목포·수원·김해·금산 등 9곳에는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2004년까지 들어선다. 건교부는 물류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주기적으로 검토해 수정·보완할수 있도록 5년 단위의 중기 물류기본계획도 수립하게 된다. 건교부는 우선 2001∼2005년의 1차 중기계획에 국비 2조796억원,지방비 2,176억원,민간자본 2조133억원 등 모두 4조3,105억원을 투입하고 이후 3조6,265억원을 추가해 계획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 장기물류대책 마련 안팎

    정부가 향후 20년간에 걸친 장기 물류대책을 마련한 것은 우리나라의 GNP(국내총생산) 대비 물류비가 너무 높아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개발연구원이 산정한 우리나라의 총 물류비는 지난 80년대 이후계속 증가해 90년대부터 GDP의 15%를 넘어섰고,98년에는 74조 2,000억원으로 16.5%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10.1%,일본의 9.5%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50% 이상 높은 수치다.물류비의 증가는 고스란히 제품가격에 반영돼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물류 네트워크 구축 ▲물류 정보화·표준화 ▲물류관련 규제정비라는 원칙에 따라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물류네트워크는 수도권,부산,호남,중부,영남 등 5대 권역의 복합화물터미널이 중심이 된다. 물류 정보화를 위해서는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공항,부산항·광양항,내륙화물기지 등 육·해·공 개별 물류시설의 정보망과 통관·무역등의 관련 정보망을 연계한 ‘종합물류정보망’이 구축된다.김포공항은 현재의 국제선화물청사를 도심항공화물터미널로 개발하고,수도권종합물류센터로도 활용된다.이와 함께 기업의 물류기술 연구에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또 화물자동차운송업의 경쟁을 막는 조항 등 물류관련 법령을 대폭 정비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또 인천공항 등 주요 수출입물류거점은 관세자유지역·외국인투자지역으로 설정될 수 있도록 법령이 정비된다. 이밖에 환경보전을 중시하는 국제적인 추세에 따라 천연가스관 등파이프라인망 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교통량과 오염가스 배출을 줄여나가겠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 자동차 리콜 급증

    지난해 각종 결함으로 리콜(제작결함 시정)된 차량이 54만4,139대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콜을 통해 부품교체나 수리된차량은 국산자동차가 16건 54만1,918대,수입자동차가 19건 2,221대등 모두 54만4,139대로 집계됐다. 이는 99년의 11만1,330대(국산 10만7,840대,수입 3,490대)에 비해 5배 가까운 것으로 특히 국산 자동차의 급증세가 두드러졌다. 차종별로는 현대의 화물차인 뉴포터가 배기관 덮개 불량으로 25만5,009대의 리콜이 이뤄져 가장 많았으며 엔진오일 누유가 발생한 EF쏘나타가 9만2,883대로 뒤를 이었다. 이도운기자 dawn@
  • 기아 카니발·카렌스 리콜

    기아자동차에서 판매한 승합차 카니발 디젤차량과 카렌스에서 결함이 발생,리콜(제작결함 시정)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10일 밝혔다. 카니발 디젤차량은 엔진오일펌프를 구동하는 체인이 급가속·감속이 반복되면 끊어질 우려가 있으며,이로 인해 엔진오일이 공급되지 않아 주행중 차량이 정지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체인의 장력을 유지하는 텐셔너를 교체한다. 또 카렌스는 수동변속차량의 경우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나타나 손질이 필요하다. 문의처는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080-200-2000이다. 이도운기자 dawn@
  • ‘問責눈사태’ 휩싸인 건교부

    20년만의 폭설에 건설교통부도 감당하기 어려운 눈사태를 맞았다. 큰 눈으로 인한 도로와 항공,항만의 교통 대란에 늑장 대응했다는여론의 비난이 빗발치면서 책임추궁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이다. 김윤기(金允起)장관은 9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 장관은 오전 11시20분쯤 돌연 행사를 연기했다.‘참 한가하다’는 구설수에 오를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김 장관이 아침 국무회의에 참석하러 떠나기 전에 일부 간부는 “우리 부가 제설작업에 얼마나 힘썼는가를 잘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던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교통소통 대책을 보고한 뒤 “매끄럽게 대처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사과의 말만 남겼다. 건교부는 설날과 추석 때만 사용하던 청사 5층의 종합상황실에 교통소통 상황실을 설치했다.또 늑장 대처 부서로 지목된 도로국과 항공국 등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도로 제설과 항공기 운항 상황 자료를 매시간 기자실에 배포하는 등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해 애쓰는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전 10시30분쯤 청와대에서 폭설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공무원을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건교부 직원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 국장급 간부는 “미국이나 영국에도 큰 눈이나 비가 오면 교통이끊기고 이재민이 발생하지 않느냐”고 불가항력적 상황이었음을 항변했다.고위당국자는 “7일 아침 8시 원주지방청의 전화를 시작으로비상근무가 이어졌다”면서 “장관과 담당국장의 재택근무만 문제삼는 것은 본질을 외면하고 곁가지만 따지는 것”이라고 언론보도에 불만을 표시했다.건교부 감사실 관계자는 “청와대와 감사원도 조사과정에서 우리측의 설명에 납득하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건교부 내에서도 “수십년만의 폭설이라면 책임있는 당국자들은 현장에 나가 지휘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게다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제설대책 미비를 부정부패및 복지부동 척결과 연결시키려는 움직임까지 보여 일부 관계자들이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또다시 하루종일 눈이 내렸고 강원도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건교부는 한동안 눈사태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도운기자 dawn@
  • 폭설 대책 소홀 공무원 문책

    정부는 최근의 폭설사태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공무원들을 철저히 조사,책임을 묻기로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직자는 항상 현장에 있어야 하며 책임감을 갖고 자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들이 자기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관계자는 “이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정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책임을물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청와대와 감사원 등 사정당국은 건설교통부 고위 간부와도로·항공국 등 주무 부처 및 부서 관계자를 상대로 폭설이 내린 지난 7일의 시간대별 근무상황 등을 조사했다. 한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폭설대책과 관련,“각종 사고와 피해,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도운기자 dawn@
  • 독수리 837마리 국내서 월동

    800마리가 넘는 독수리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환경연구원은 한국자연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종인 독수리의 도래규모와 도래지를 최초로 조사한 결과,12개 지역에서 최소 837마리의독수리가 월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의 추정치인 300∼400마리의 2배 가까운 수치로 안정적인 먹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일대에서 300마리의 독수리가 관찰됐으며,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토교저수지와 강원도 양구군방산면 현리에서는 각각 227마리와 170마리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밖에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등에서도 월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 도래하는 독수리는 주로 몽골에서 번식하는 집단으로,11월에 도래해 이듬해 3월 번식지로 향한다. 이도운기자 dawn@
  • 불량 생수 판매자도 처벌

    앞으로 유통중인 먹는 샘물에서 불량품이 발견될 경우 제조자는 물론 판매자도 처벌받게 된다. 환경부는 대규모 유통망을 가진 먹는샘물 업체가 자사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제품을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판매자 처벌 규정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적합한 제품이 적발되면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제조자는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판매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지금까지는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더라도 판매자는 전혀 처벌을 받지않았다. 현재 동원샘물(제품명 동원샘물)과 진로(석수),풀무원(풀무원샘물),하이트맥주(퓨리스),제일제당(스파클),오아시스워터(오아시스),농심(제주삼다수),한국야쿠르트(샘물나라),롯데칠성음료(롯데아이시스),산수정샘물(산수정샘물),환희음료(화니샘물) 등 총 11개 업체가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이 가운데 제일제당과 오아시스워터,농심 등 7개 업체는 직접 생산은하지 않은 채 판매만 전담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
  • 사무관도 결재권 갖는다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환경부가 사무관에게 업무 전결권을 주기로 했다. 또 환경부 장관과 차관의 결재 비율이 대폭 낮아지고,중요한 업무의 기안은 과장이 직접 하게 된다. 환경부는 민간기업의 조직운용 방식을 도입,이같은 내용으로 내부규정인 위임전결규정을 개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개정된 규정은 ▲장·차관은 환경보전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중요한정책을 결정하고 ▲실·국장은 결정된 정책을 책임지고 추진하며 ▲과장은 업무추진을 위한 기초조사와 연구를 담당하고 ▲사무관은 일상적인 단순업무를 전결처리하도록 업무를 분장했다. 사무관이 전결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된 업무는 단순한 질의성 민원처리와 관계부처 등이 요구한 자료 제공 등 55개다. 이에 따라 환경부 전체업무 1,057개의 전결 비율은 장관 52개(4.9%),차관 116개(11.0%),실·국장 343개(32.4%),과장 491개(46.5%),사무관 55개(5.2%)로 조정됐다.임채환 행정관리담당관은 “장관의 전결비율은 다른 부처 7∼8%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처음 도입된 사무관 전결의 성과가 좋으면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또 사무관이 기안하고 과장이 이를 검토하던 문서생산 방식도 바꿔 장·차관이 결재하는 중요업무는 과장이 직접 기안하도록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소금기 많은 음식쓰레기도 퇴비로

    염분과 비닐 등의 이물질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던 음식물 쓰레기를퇴비와 사료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돼 실용화 단계에 들어갔다. 경기도 시흥시는 최근 환경 벤처기업인 이앤테크를 비료생산업체로등록해달라고 경기도에 신청했다.시흥시가 지난 97년 이 업체와 함께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가동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90년대 이후 1년에 8조원이 넘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관련업체에 대한 정책지원을강화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채택한 재활용 기술은 톱밥을 희석재로 사용한것이었다.그러나 외국에서 도입한 이 기술은 염분과 비닐 등이 많은우리 음식물 쓰레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우리 음식은 외국 음식에비해 짜기 때문이다.사료나 퇴비로 만들어도 염분농도가 평균 4.84%(허용치 1%)나 되기 때문에 농작물 증산이 아니라 감산의 원인이 되는것으로 지적됐다. 이앤테크 측은 쓰레기 운반차에서 호퍼(큰 통)로 쏟아부은 음식물쓰레기를 톱밥 대신 물로 세척,희석한 뒤 적당한 양으로 나눠 퇴비로만드는 전자동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통과한 음식물 쓰레기의 염도는 0.3%이하라고 이앤테크 측은 주장한다. 또 이 시스템에 설치된 협잡물 제거장치는 비닐을 분류,끌어올릴 수있다고 한다. 기존에는 비닐도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파쇄됐다.시스템을 통과한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는 처리전의 5%로 줄어든다는 것이다.이앤테크는 발명가 박세준(朴世俊)씨와 변호사 이재철(李在哲)씨가 지난 96년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매출의 30% 가까운 순이익도 기록했다. 박 공동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기술,퇴비화 시스템,하수종말처리장 폐수슬러지 파수 시스템 등 12개의 특허를 갖고 있는 환경 발명가이다. 이도운기자 daw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