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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을 어미처럼… ‘애정결핍’ 아기원숭이

    최근 위험에서 구조된 한 아기 원숭이의 유별난 동물인형 사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브리스톨 근처에서 태어난 지 10일 만에 버려진 채 발견된 이 주머니 긴팔원숭이는 어미의 젖을 먹지 못해 기아상태에 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당시 아기 원숭이는 극심한 기아로 생명이 위독했으며 어미와 떨어진 충격으로 큰 심리적 불안감에 빠져 있었다. ’노아의 방주’(Noah’s Ark)동물원 스태프들은 아기 원숭이의 빠른 안정을 위해 작은 낙타 인형을 선물했다. 그러자 이 원숭이는 마치 인형을 어미로 착각한 듯 절대 품안에서 떼어놓지 않아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잠을 잘 때나 놀 때에도 인형을 놓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젓병을 이용해 밥을 먹을 때에도 인형이 없으면 먹지 않을 정도로 아끼고 있다. 동물원 관리자인 세이디 갈랜드(Sadie Garland)는 “우리(스태프)가 아기 원숭이의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노력해 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면서 “힘들어하는 아기 원숭이가 언제나 품안에 안을 수 있는 낙타 인형을 우연히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형을 놓지 않는 것은 어미를 그리워하는 심리 때문인 것 같다.”며 “인형과 함께 있게 하는 것은 아기 원숭이의 회복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지내고 있는 이 아기원숭이는 인형과 함께 생활한 후 회복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조만간 일반 아기 원숭이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러범 꼼짝마”…사람 마음 읽는 스캐너 개발

    “테러리스트, 꼼짝마!” 테러 위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폭탄물의 입국을 금지하기 위한 최첨단 스캐너를 개발했다. 미국 국토안전부가 개발한 이 스캐너는 ‘고의’(malicious)와 ‘의도’(intention)라는 단어를 합쳐 ‘멜린턴트’(Malintent)라고 이름 붙여졌다. ’ 멜린턴트’는 센서를 이용해 체온 및 심박수, 호흡 등을 체크하며 이를 토대로 심리상태를 읽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공항 경비원들은 비행기 승객들이 검색대를 통과할 때 폭발물과 관련된 질문을 던진 뒤 신체의 변화를 살펴 거짓말 여부를 판단한다. 이 스캐너는 단순히 땀을 흘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승객들과 테러리스트를 구별할 수 있도록 특별 시스템 됐으며 공항 뿐 아니라 국경 검문소나 전당 대회당 등의 장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존 베리코 국토안전부 대변인은 “모의실험을 통해 해칠 목적이 있는 경우 78%, 거짓말을 하는 경우 80%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계로 사람의 마음을 측정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 스캐너를 개발한 연구팀 대표 밥 번스(Bob Burns)박사는 “이 시스템은 단지 검색대를 지나는 사람의 상태를 설명할 뿐, 죄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세한 신체적 변화와 반응 등을 측정해 테러리스트들을 색출해 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1세 日 여배우 전신성형 후 누드집 발매

    일본의 한 중년 여배우가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젊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올해 51세의 여배우 아다치 유리는 지난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신성형수술로 10년 이상 젊어진 몸매를 공개했다.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여배우 아다치 유미의 어머니로 더 유명한 그녀는 지난 2006년 자신의 첫 누드사진집 ‘Myself’를 출판해 화제가 됐었다.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일념에 수술을 결심한 그녀는 먼저 12개의 이빨을 새로 교체했고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 양쪽 가슴으로 이식하는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다. 또 눈 주위에 생긴 주름과 기미를 제거하기 위한 레이저시술도 빼놓지 않았다. 이번 수술에 들어간 비용은 총 609만엔(약 6700만원). 기자회견에 나선 그녀는 “가슴확대수술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수술 당일 결정했다.”면서 “20대는 무리겠지만 30대 후반으로는 보이지 않나?”라며 만족해했다. 젊음을 되찾은 아다치는 다음달 10일 2번째 누드사진집 ‘beauty smile’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으로도 노화된 피부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다음엔 피부이식수술을 받는 건 아니냐?”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인살해 징역 3일?…남성 천국 멕시코 형법

    불륜을 저지른 부인을 살해하면 징역 3일∼3년. 그러나 돼지를 훔쳐 가면 징역 최장 12년. 미혼여성을 납치한 후 납치범이 혼인을 약속하면 무죄. 12∼18세 여자와 원조교제를 해도 결혼을 약속하면 무죄. 남성천국에나 있을 법한 이런 형법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 있다. 바로 멕시코다. 시대착오적 남성우월주의 사상에 빠져 있는 멕시코의 형법 체제가 최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여성단체들은 신속한 형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법률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다. 남성우월주의 사상의 뿌리가 워낙 깊게 내린 때문이다. 법을 보면 쓴웃음이 나올 법한 어이없는 내용이 많다. 캄페체와 타마울리파스 등 2개 주에선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 부인을 살해하면 정상을 참작해야 한다는 법이 있다. 부인의 불륜으로 남편의 명예가 구겨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렇게 정상이 참작되면 최고형량은 고작 3년이다. 경우에 따라선 최단 형량인 3일만 징역을 살고 나올 수도 있다. 이들 2개 주 등지에선 부인을 살해하는 것보다 가축을 훔치는 게 더 무거운 범죄다. 가축을 훔쳤다가 잡히면 최장 5~12년까지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혼인을 약속하면 미혼여성 납치나 원조교제 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법률은 멕시코의 32개 주 가운데 19개 주가 채택하고 있다. 여성단체들이 신속한 형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법개정은 좀처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연방정부 관계자는 “형법이 시대에 맞지 않게 뒤져 있지만 형법 개정권한이 지방정부에 있어 연방정부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술마시는 ‘달인’ 화제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술 마실 수 있어?” 최근 한 러시아인이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동시에 공중에 뜬 채 술을 마시는 ‘달인’의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남성이 ‘공중에서 술 마시기’를 도전한 장소는 실내에서도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수직 바람 터널’(Vertical Wind Tunnel). 이 곳은 아래에서 강한 바람을 주입해 마치 높은 하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시설로, 스카이다이버들이 실전에 들어가기 전 훈련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술 마시기에 도전한 남자는 시속 190km(120마일)의 강한 바람 속에서도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병을 열어 병 속의 술을 마시는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퍼포먼스 도중 술을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었다.” 며 “숙달된 스카이 다이버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고난이도의 기술”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커스단 탈출 코끼리, 버스와 충돌 숨져

    서커스단 탈출 코끼리, 버스와 충돌 숨져

    멕시코의 한 서커스단에 있던 코끼리가 우리를 탈출해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새벽 멕시코시티 남부의 에카테펩(Ecatepec)에서 5t무게의 코끼리와 대형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코끼리와 버스 운전기사 1명이 숨지고 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씨르코 유니온 서커스단’(Circo Union Circus)에 있던 코끼리 한 마리가 우리에서 탈주해 거리에서 질주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힐다’(Hilda)라는 이름의 이 암코끼리는 올해 40살로 무게 5t에 달하는 대형 코끼리다. 당시 ‘힐다’는 사육사가 먹이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우리를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끼리는 사고 당시 버스와 충돌한 뒤 차체에 밀려 수 십미터를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한 경찰은 “버스가 갑작스럽게 끼어든 코끼리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더 자세한 사항은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코끼리의 사육사 마르셀리노 라모스(Marcelino Ramos)는 “먹이를 먹기 쉽게 하기 위해 묶어두지 않았었다.”며 “전에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 갑자기 우리와 문을 모두 부수고 길거리로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비슷한 사례로 지난달에는 멕시코 남부의 유명 동물원에서 사자 한마리가 탈출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사자는 길거리로 돌진해 개와 돼지 등을 물어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을 공격하는 등 소란을 빚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쌍둥이 모델 자매, 애인도 공유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州) 산 비센테라는 마을에 사는 25세 된 미모의 쌍둥이 자매가 한 남자를 애인으로 사귀고 있어 화제다. 남자가 자매들이 모르게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라 공공연한 ‘한 남자­ 두 여인’ 사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 마을에서 운수업을 하고 있는 30세 남자. 현지 언론은 “미모의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애인으로 두고 있어 이 마을에서 가장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남자”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는 2006년 쌍둥이 자매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쌍둥이라서 그런지 자매를 만나면서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 쌍둥이 모델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에서 최고 대우를 받는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이다. 유명세를 타기 위해 한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난도 있지만 자매는 이를 일축했다. 자매는 “쌍둥이로서 항상 혼연일체라는 느낌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는 사랑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자매가 애인을 ‘공유’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남자를 사귀었던 과거가 벌써 세 번째다. 쌍둥이 자매는 “한 몸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 남자를 같이 사귀는 것)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엠베스트(www.mbest.co.kr)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비 진도강좌와 문제풀이특강을 개설했다. 진도강좌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개 과목에 126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과목별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문제풀이 특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개 과목 51개 강좌로 짧은 기간에 핵심내용을 총정리하고 예상 문제를 풀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년별로 강좌가 따로 제작돼 있어 ‘맞춤학습’이 가능하다.●온라인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24일부터 실시되는 2008학년도 영어듣기능력평가를 대비해 3개년 기출문제해설 등 영어듣기능력평가 사전·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듣기능력평가의 효율적인 학습과 수험생의 영어듣기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서비스와 본서비스, 학습전략서비스 등 3단계로 나눠 9월 말까지 진행된다.●교육 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중간고사를 앞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새달 25일까지 온라인 모의고사인 우등생 해법 전국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모의고사는 2학기 중간고사 준비 및 최종 점검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비는 8000원이다.2학기 천재교육 교재 구매 고객은 교재 뒷면의 ISBN 번호 확인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정철어학원 어드밴스트(www.jcadvanced.com)가 25∼26일 이틀간 전 강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개청강 이벤트를 갖는다. 영미 문화에 대한 표현 및 토론 학습을 하는 ‘Cultural Studies’ 수업을 비롯해 최신 뉴스나 이슈를 토의하는 ‘Current Issue Discussions’ 등 모든 강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설되며 전화로 예약을 받는다.(02)562-0515.●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새달 2일까지 온라인 논술모의고사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수시 2학기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논술모의고사 응시는 물론 전문 첨삭진의 첨삭서비스와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한 사람이 한 차례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 “술 안주면 일 안해”…주정뱅이 소 화제

    “술 안주면 일 안해!” 최근 중국에 ‘술독에 빠진 소’가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산컹(三坑)의 농민 류(劉)씨가 키우는 황소는 인근에서 ‘술독에 빠진 소’로 유명하다. 하루에 한 병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으면 도통 밭일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 류씨는 “이 황소는 술을 매우 좋아해서 술을 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오늘도 오전 내내 술을 주지 않았더니 오후 일을 나가려고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술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 황소가 마시는 술인 백주(白酒)의 알코올 농도 33%의 비교적 독한 술로, 하루에 마시는 량은 평균 2리터 정도. 오래 전 홀로 힘들게 밭일을 하는 소가 안쓰러워 점심 후 술을 한 모금씩 마시게 했던 것이 계기가 돼 현재 술과 황소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주인 류씨에 따르면 이 황소는 술병을 보기만 해도 흥분하며 술병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술에 빠져 있다. 류씨는 마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듯 술병을 들어 직접 소에게 먹이는 것이 일과가 됐다. 류씨는 “보통 성인 남자 셋이 모여 백주 한 병을 비운다. 하지만 이 소는 매일 한 병씩 백주를 마시고 있다.”며 “다 마신 후에도 빈 병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며 소의 ‘술사랑’을 전했다. 이어 “소도 술을 마시면 주정을 한다. 미친 듯이 날뛰기도 하고 기절하기도 하는 등 통제가 불가능 해진다.”며 “황소는 50~60도 정도의 술 3~4병, 물소는 7~8병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술을 마시면 눈빛도 부드럽게 변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며 “술을 좋아하는 주인을 닮아 술을 즐길 줄 안다.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내 몫”이라며 ‘애주’(愛酒)소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20) 입으로 영어 통째로 외우기

    지금까지 국제표준발음을 연습하며 발음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교실 등에서 쓸 수 있는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기에 대해 설명하겠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 문법, 발음 등을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입과 귀에 배어들도록 자동화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입으로 몽땅 외우기에 거의 다 들어 있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만만치가 않다. 제대로 박자를 맞춰 정성 들여 최소 50번 이상은 소리 내 읽어야 한다. 처음에는 발음도 불편하고 박자도 안 맞지만 횟수가 반복될수록 편해지고 영어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다. 매끄럽게 넘어갈 때쯤 되면 단어나 문장을 생각하지 않아도 입에서 술술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영어문장 내의 모든 요소들이 머릿속에 저장 완료된 것이다. 이쯤 되면 내용뿐만 아니라 비슷한 수준의 영어도 편안히 들린다. 또 단어 몇 개만 갈아 끼우면 다른 문장도 어려움 없이 말할 수 있게 된다. 통째로 암송하는 문장은 직업이나 취미와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의 스토리 같은 것이어야 기억이 잘 된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현재 배우고 있는 교과서를 몽땅 입으로 암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점은 언어학습 원리에 맞춰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입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탄탄한 영구기억으로 저장돼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진짜 영어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흥미를 갖고 영어 읽기를 접할 수 있을까? 별다른 훈련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명절을 예로 들어 소개하겠다. 첫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동기를 유발(motivation)한다.“우리나라 명절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까?” 등 공부 욕심이 들 만한 이야기를 1∼2분 정도 지속한다. 둘째, 관련 어휘를 미리 생각(pre-vocabulary)한다.“명절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등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단어를 적고 따라해 본다. 머릿속 영어 엔진을 워밍업하는 단계다. 셋째, 목표를 가지고 듣는다(focused listening).“추석에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등 주제와 관련된 오디오 교재를 듣고 의견을 말해 본다. 넷째, 눈으로 읽는다(silent reading). 책을 읽으며 앞의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찾아본 뒤 의견을 말해 본다. 다섯째, 대화식으로 읽는다(interactive reading). 직독직해 해석을 하며 대화식으로 진행한다. 여섯째, 흡수청취(input listening)한다. 이해한 문장을 소리로 들으며 영어감각을 입력하는 단계다. 한 번은 책을 보면서 듣고 두 번째는 내용을 음미하며 듣는다. 일곱째, 박자 맞춰서 읽는다(rhythm reading). 문장 위에 강세 표시를 해 본 다음, 박자를 맞춰서 읽어 본다. 이후 문장 여기저기를 지우고 읽고 나중에는 문장을 다 지우고 읽어 본다. 여덟째, 마무리 듣기(wrap-up listening)를 한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편안한 마음으로 들으면서 머릿속에 흡수한다. 이상 교실 등에서도 유용한 독해 수업 모델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에는 영화를 가지고 영어공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 [열린세상]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열린세상]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나는 여러분과 똑같은 ‘하키맘(hockey mom)’이다. 하키맘과 싸움개(pit bull)의 차이는 립스틱을 발랐다는 것뿐이다.”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세라 페일린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그동안 미국을 뜨겁게 달궜던 오바마 열풍은 페일린 광풍 앞에서 잠잠해졌다. 줄곧 앞서가던 오바마는 그녀의 등장 이후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했다. 줄곧 오바마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던 여성 유권자들이 갑자기 변심(?)한 탓일까. ‘다섯 아이의 엄마여서 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많은 여성들에게 그녀가 바로 ‘자기 같은 엄마’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평범한 남편을 둔 그녀는 2남 3녀의 엄마다.19살 장남은 이라크로 가기 위해 입대하고, 고등학생 딸은 임신을 했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막내 아들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미국의 ‘보통’ 엄마들이 겪는 문제를 ‘똑같이’ 겪고 있는 것이다. 미국 선거에서 여성 유권자들의 파워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미 1996년 대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을 응원하는 사커 맘(soccer mom)들이,2004년 대선에서는 안보를 걱정하는 시큐리티 맘(security mom)들이 승패를 좌우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양당은 평범한 주부들인 ‘월마트 맘’을 잡기 위한 전략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양당이 이들에게 공을 들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여론을 이끄는 힘이 점점 여성에게로 옮겨 가는 추세 때문이고, 또 하나는 이들의 투표율이 남자들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페일린은 그런 흐름을 타고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다. 한국 역시 여성 유권자의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1997년 대선에서 여론을 전파시키는 힘은 50대 남자 자영업자들이었다. 동네마다 이들이 갖는 힘은 대단해서 후보들은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2002년 대선에서는 30∼40대 남자 직장인들이었다. 이들이 노무현 바람의 진원지였다. 가장 많이 뉴스를 보는 것도 그들이었고 가족에게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열정적으로 설명한 것도 그들이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 2004년 탄핵 이후 새로운 흐름이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표심에 갭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남성의 정치적 의견을 따랐던 여성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라운 사실은 여성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정치인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엄마’의 정치적 선택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여론의 물은 여성에게서 남성으로 흐른다. 특히 30,40대 주부들의 파워는 날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다. 높은 학력을 가진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섭렵하고 이웃 엄마들과 견해를 조율(?)한 뒤 남편과 자식들에게 정치적 선택을 압박한다. 이들이 정치의 중요한 세력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아파트 공화국도 한몫했다. 좁은 공간에 모여 살면서 엄마들은 수시로 만나 정보를 교환한다. 학교, 할인마트, 스포츠 센터, 교회, 찜질방, 놀이터에서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된다. 2010년 지방선거,2012년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이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나 이슈에 가장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관심을 보여 온 정치이슈와는 다른 엄마들의 이슈가 있다. 엄마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정당이나 정치인은 성공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30,40대 젊은 엄마의 마음을 잡으면 모두의 마음을 잡은 것이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붓 5개로 동시에 붓글씨 쓰는 中달인 화제

    5개의 붓으로 동시에 붓글씨를 쓰는 사람이 있다? 최근 중국에 살고 있는 ‘붓글씨 기인’이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태어난 예건유(葉根友)는 양 손에 각각 2개의 붓을, 입으로 한 개의 붓을 들어 총 5개의 붓으로 동시에 붓글씨를 쓸 수 있는 기인이다. ‘오필동서’(五筆同書·다섯 개의 붓으로 동시에 글씨를 쓰는 서법)의 세계 최초 창시자로도 알려진 그는 지난 2002년 17시간 13분 동안 쉬지않고 7659자의 공심자(空心字·탁본 위에 투명한 종이를 대고 글자 윤곽을 그대로 옮기는 서법)를 쓰는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1일 중국의 한 매체에 소개된 예씨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총 5개의 붓을 들고 ‘春江花月夜’(춘강화월야)다섯 글자를 동시에 써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예씨가 다섯 글자를 모두 쓰는데 걸린 시간은 40초 내외. 그는 “‘오필동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한자 결합구조를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한자들의 조합이라도 다섯 글자를 쓰는데 39초~42초면 충분하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7 세 때부터 서예를 시작한 예씨는 3년간의 연습 끝에 왼손으로도 자유자재로 글씨를 쓸 수 있게 됐다. 이후 고된 훈련을 통해 1996년부터는 입으로도 서예가 가능해졌으며 2002년에는 정식으로 ‘오필동서’ 서법을 창시했다. 또 최근에는 유명 배우 류더화(劉德華·유덕화)를 위해 999종의 각기 다른 사인을 만들어 선물해 관심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못생긴 ‘네모차’ 뜬다

    못생긴 ‘네모차’ 뜬다

    못생겨서 오히려 더 귀여운 ‘네모 차’가 뜬다. 기아자동차는 22일 네모난 신차 ‘쏘울’을 공개한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서부터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담당 부사장까지 신차 발표회장에 총출동한다. 그룹 차원에서 ‘밀고 있는’ 야심작임을 보여준다. 쏘울은 국산차로는 처음 선보이는 ‘박스카’다. 네모난 상자(Box) 모양이라고 해서 붙은 명칭이다. 엄밀히 분류하자면 승용차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이다. 기아차측은 21일 “국내에서도 슬슬 바람이 일고 있는 박스카의 인기를 선점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국내에 박스카 바람을 일으킨 것은 일명 ‘이효리 차’라 불리는 일본 닛산의 ‘큐브’(1400·1500㏄)다. 연예인 이효리씨가 타기 시작한 뒤 TV 인기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병행수입업체를 통해 직수입이 이뤄지고 있어 서울 시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에서 팔리는 모델을 그대로 들여온 것이라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다. 여기에 쏘울까지 가세하자 닛산코리아는 내년 초 큐브를 공식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내년 초 큐브의 미국 진출이 확정된 상태라 한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수출용 모델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운전석이 왼쪽에 배치되기 때문이다.1990년대 중반 출시된 큐브는 박스카 디자인을 처음 유행시킨 모델로 평가된다. 이후 도요타의 ‘BB’(1300·1500㏄), 혼다의 ‘댓츠’(경차)가 나오면서 일본시장에 박스카 붐을 일으켰다. 도요타코리아측은 “아직 BB를 한국에 들여올 계획은 없지만 국내시장에서 박스카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시장 상황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스카의 인기비결은 우선 ‘독특하고 귀엽다.’는 데 있다. 유선이 대세인 자동차 디자인에서 무뚝뚝한 직선을 썼다. 예전 같으면 “못생겼다.”고 외면받았겠지만 워낙 날렵한 곡선에 소비자들이 익숙해져 있다 보니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라는 게 박스카 옹호론자들의 얘기다. 보기보다 넓은 실내공간도 인기요인이다. 닛산측은 “반듯하다 보니 유선형 차량보다 공간 활용성이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의 인기 박스카들은 너무 작아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이 점을 감안, 쏘울은 크기(준중형,1600·2000㏄)를 키웠다.“시장과 타협하면서도 박스카의 매력은 그대로 살렸다.”는 게 기아차측의 설명이다. 주의할 점도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박스카는 정면이나 측면의 공기 저항이 커 강풍에 취약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흠집없는 478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발견

    최근 아프리카 남부의 레소토(Lesotho)에서 478캐럿 상당의 거대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돼 수집가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젬 다이아몬드(Gem Diamonds)는 지난 20일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는 역대 발견된 다이아몬드 원석 중 20번째로 큰 크기”라면서 “가공될 경우 150캐럿에 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수 천만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1200만 달러(약 136억원)에 매매됐던 전적으로 보아 가격은 수 백 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다이아몬드가 가공될 경우 영국 왕실 와관에 장식된 105캐럿의 다이아몬드 ‘코이누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젬 다이아몬드의 수석 관계자 클리포드 엘피크(Clifford Elphick)는 “감정 결과 최상의 컬러와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다이아몬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흠집이 전혀 없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라고 극찬한 뒤 “세공된다면 역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발견된 원석 중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다이아몬드다. 478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레소토의 레쳉 광산은 현재까지 601캐럿, 603캐럿 등 대형 다이아몬드의 원석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대, 음악·미술·공학 융합 ‘미디어아트 공학과’ 개설 추진

    서울대가 해외학자를 교수로 채용해 음악·미술·공학을 융합한 미디어아트공학과와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환경화학융합기술 전공 등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세계 수준 연구중심대학(WCU)’ 사업 제안서 50여건을 단과대별로 취합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종 지원 대상은 한국과학재단의 심사 등을 거쳐 11월 말 선정된다. 지원 신청은 20일 마감됐다.공대의 경우 음악과 미술을 공학 분야에 접목한 미디어아트공학과를 설립하고 에너지환경화학융합기술과 멀티스케일기계설계 전공 등 4개 전공을 개설하는 안을 신청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쇼핑플러스]

    ●CJ라이온이 덴트랄라 비트윈 칫솔을 출시했다. 치아 굴곡에 맞춰 설계된 W형태의 칫솔모가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 깊은 곳까지 깨끗이 닦아준다는 설명이다.1500원. ●애경은 한방치약인 2080 청은차를 내놓았다. 소금·석류·감초·보이·옥수수 등을 재료로 만들었다. 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충치 및 잇몸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160g 2300원. ●필립스전자는 필립스 이온다리미(모델명:GC4630)를 출시했다. 기존 스팀 다리미보다 세밀한 스팀 입자를 만들어 섬유를 충분히 적시기 때문에 다림질을 손쉽게 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14만 9600원. ●동서식품은 새로운 포장 형태인 가로로 뜯는 이지컷(Easy-cut) 방식을 맥심 커피믹스를 포함한 동서 아이스티, 제티, 미떼 등 모든 낱개 포장 제품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로로 쉽게 찢을 수 있도록 자르는 선을 냈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히말라야 빙하수로 만든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라인을 출시했다.하이드라 솔루션 액티베이터 30㎖ 3만원,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40㎖ 4만원,하이드라 솔루션 크림 50㎖ 3만 5000원이다. ●한샘은 하반기 신제품으로 모던 로맨틱 스타일의 내츄럴 워시와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내추럴 워시 침실세트는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이다. 옷장 200만원(10자) 침대 88만원(매트리스 별도),3단 서랍장 60만원, 협탁 20만원이다. 세트 가격은 350만원대다. ●스킨푸드가 캐비어와 순금을 함유한 골드 캐비어 라인을 선보였다. 토너, 에멀전, 세럼, 리프팅 아이 세럼, 크림, 영양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이뤄졌다. 토너와 에멀전이 각각 145㎖ 1만 9000원, 리프팅 아이 세럼은 30㎖ 2만 2000원. ●미스터도넛이 고구마도넛을 출시했다. 한국적 웰빙 도넛 시리즈 2탄으로 국산 고구마가 들어 있다. 슈거고구마도넛 1300원, 세서미고구마도넛 1400원이다. ●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인 아티스트리는 2008 가을 컬렉션 칼라 팔레트를 출시했다. 아이 컬러, 립 크림, 크림 치크 컬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스파이얼드와 타임리스 두 가지 모델로 나오며 가격은 모두 3만 7400원.
  • ‘어둠의 동물’ 희귀 검은여우, 英서 발견

    최근 영국에서 희귀종인 ‘검은 여우’(black fox)가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 케빈 헤이르(Kevin Hehir·48)가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이 검은 여우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만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희귀종이다. 일반적으로 새끼 여우의 털은 짙은 고동색이었다가 점차 크면서 밝게 변하는데 반해 일부 여우들은 유전자의 결함으로 털의 색깔이 변하지 않아 ‘검은 여우’로 살아간다. 랭커셔 주에 살고 있는 헤이르는 친구와 함께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묘 사이에서 우연히 검은 색의 동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불행의 징조’로 여겨져 왔으며 ‘살아있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동물’이라고 불렸을 만큼 신비로움을 간직해온 검은 여우가 전설을 입증하듯 묘지 사이에서 발견됐기 때문. 랭커셔 주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의 데이비드 던롭(David Dunlop)은 “현재까지 검은 여우가 사람들의 눈에 띈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를 발견한 헤이르는 “처음 묘지 사이에서 검은 여우를 발견했을 때에는 ‘신화 속 동물이 나타났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검은 여우를 발견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사람들이 그 여우를 잡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아·루비로 만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은둔 예술가가 루비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예수상 예술품을 공개해 수집가와 카톨릭 신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형상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다이아몬드와 루비, 진주 등의 보석이 이용됐다. 길이 약 4.5m크기의 십자가 예수상 3개는 모두 합쳐 3t의 무게를 자랑하며 작품의 가격은 하나 당 7000만 파운드(약 1470억)에 달한다. 이것을 만든 콩씬 펄미치(Kongthin Pearlmich)의 대변인은 “펄미치의 작품은 ‘인간의 망상’(The Man Delusion)이라는 제목처럼 인간의 헛된 욕심과 현혹을 예수의 십자가와 연관시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는 순수함과 깨끗함을 뜻하는 진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손을 장식했고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과 망상을 대표하는 다이아몬드로 발을 장식했다. 특히 그리스도의 피를 그리기 위해 붉은 빛의 루비를 이용, 가슴 부분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펄미치가 만든 이 작품은 캔터베리 대성당과 바티칸에 각각 보내졌으며 그 중 하나는 미국의 한 부유한 수집가가 약 7000만 파운드의 고가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십자가 예수상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를 만든 무명의 작가. 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경매나 갤러리가 아닌 특정 고객들에게만 직접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더비 경매 관계자들도 “예술품 경매에서 본 적이 없는 이름”이라고 말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한 관계자는 “이 작품은 곧 성당에 기증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도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검색하면 바이러스 감염된다?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맥아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연예인 이름은 브래드 피트”라고 16일 발표했다. 맥아피는 “브래드 피트 관련 검색어를 칠 경우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피싱, 애드웨어 등에 감염될 확률은 자그마치 18%였다.”며 “브래드 피트 영화,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등 관련 검색어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미국인들의 집착이 사이버 범죄의 타겟으로 만든 것 같다.”며 “유명인의 이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사이버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맥아피의 부회장 제프 그린은 “사이버 범죄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가십거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가장 위험한(?) 유명인 검색어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머라이어 캐리, 리얼리티 쇼 스타 하이디 몬태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등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린제이 로한 지지에 “No thanks”

    “린제이, 고맙지만 사양할게”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린제이 로한의 지지표명을 ‘정중하게 거절’ 했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는 “‘헐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젊은 투표자들을 위한 민주당 행사에 출연하겠다고 오바마 측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오바마 진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았다.”고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진영 측근은 로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로한의 문제아적 이미지가 우리에게 긍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고맙지만 사양한다’(Thanks, but no thanks)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로한은 얼마 전 여자친구 사만다 론슨과 결혼을 약속해 화제가 된 가운데 자신의 블로그에 “페일린은 언론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동성애 혐오자”라고 공화당 페일린 부통령 후보를 비난했다. 한편 지난 16일 리전시 베버리 윌셔 호텔에서 열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모금공연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헐리우드 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 오바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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