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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Just Sexy Lingerie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Co’Coon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Co’Coon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뒷태는 이정도

    ‘그녀들이 입는 것’…뒷태는 이정도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Anita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사이즈를 선택하세요

    ‘그녀들이 입는 것’…사이즈를 선택하세요

    모델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Anita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트라이엄프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HAH Hot-AS-Hell의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Escora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Escora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그녀들이 입는 것’…황홀한 란제리쇼

    모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CURVENEWYORK 모드 란제리 & 스윔 쇼’에서 시몬 페렐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양 도깨비 ‘고블린’ 본 아이들 겁에 질려 혼비백산

    서양 도깨비 ‘고블린’ 본 아이들 겁에 질려 혼비백산

    서양 도깨비 ‘고블린’이 목격돼 화제다.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마을에서 공차기 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고블린’(goblin)을 목격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놀라운 사건은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테로 시의 한적한 마을에서 발생했다. 숲으로 둘러싸인 운동장에서 축구 중인 마을 소년들. 공차기 놀이에 전념하던 소년들 멀리 잔디밭 위에서 작고 검은 형체의 괴생명체가 움직였다. 친구들의 공놀이를 찍고 있던 한 소년이 이상한 움직임에 카메라 렌즈를 괴생명체 쪽으로 향했다. ‘고블린’으로 추정되는 생명체가 소년들을 향해 빠르게 걸어오자 해당 소년이 소리를 지르며 혼비백산해 도망쳤다. 뒤늦게 ‘고블린’ 본 친구들도 괴성을 지르며 함께 줄행랑쳤다. 마을의 한 여성은 “‘고블린’이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블린’은 서양 도깨비’같은 존재로 서양 민담에 나오는 떠돌이 요정으로 작은 동굴에 살지만 민가에 드나들며 항아리와 냄비를 두들기고 잠자는 사람의 잠옷을 낚아채며 밤중에 가구를 옮겨놓고 벽과 문을 두드린 다음에 도망가는 장난 많은 악귀로 알려졌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LiveFocus Wes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파리는 테러 위험도시” 佛 상처 헤집는 트럼프

    ‘어젯밤 벌어진 일’ 발언으로 스웨덴을 황당케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번에는 프랑스 파리를 ‘테러 위험도시’라며 자신의 반이민 행정명령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에 프랑스는 즉각 반발했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주의연맹(ACU) 총회에서 “매년 여름마다 파리에 놀러 가던 내 친구 ‘짐’은 이제 그곳을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5년 130명이 목숨을 잃은 파리 테러와 지난해 7월 80명 이상 사망한 니스 테러를 거론하며 “파리는 더이상 파리가 아니다”라고 비아냥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친구는 ‘빛의 도시’(파리의 별명)를 사랑했다. 어떤 것을 희생해서라도 파리를 갔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거기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급진주의 이슬람 테러범들이 이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은 반이민 행정명령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우방의 아픈 ‘상처’를 헤집은 것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에 함께 싸워야 한다”며 “동맹국이 서로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 미국 대통령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프랑스에는 사람들이 아무나 총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저 만족을 얻기 위해 총기를 군중 가운데에 난사하지는 않는다”고 꼬집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도 트위터에서 “우리는 에펠탑에서 미키와 미니와 함께 개방 정신과 활력을 기념한다”며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설원에서 먹잇감(?) 드론을 쫓는 호랑이 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CCVT가 공개한 중국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호랑이 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드론을 쫓는 호랑이들 모습과 드론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호랑이들이 결국 드론을 낚아채 뜯어먹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전세계 멸종 위기 맹수류 구조활동단체 빅캣레스큐(Big Cat Rescue)는 하얼빈을 비롯한 중국 내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 혹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이란 이름의 기관들은 실제 호랑이 사육과 도축을 목적으로 하는 ‘호랑이 농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촬영된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이 하얼빈에 위치한 ‘호랑이 농장’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CCTV, IN THE NOW Twitter /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설원에서 먹잇감(?) 드론을 쫓는 호랑이 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CCVT가 공개한 중국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호랑이 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드론을 쫓는 호랑이들 모습과 드론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호랑이들이 결국 드론을 낚아채 뜯어먹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전세계 멸종 위기 맹수류 구조활동단체 빅캣레스큐(Big Cat Rescue)는 하얼빈을 비롯한 중국 내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 혹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이란 이름의 기관들은 실제 호랑이 사육과 도축을 목적으로 하는 ‘호랑이 농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촬영된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이 하얼빈에 위치한 ‘호랑이 농장’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CCTV, IN THE NOW Twitter /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리랑TV, 남미 최대 축제 ‘미스투라’ 현장 공개...K-Food x K-pop 콜라보

    아리랑TV, 남미 최대 축제 ‘미스투라’ 현장 공개...K-Food x K-pop 콜라보

    아리랑TV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중남미 한류의 진원지, 페루를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국제공동제작에 나섰다. 아리랑TV는 지난 2015년 4월 페루 최대 규모의 민영방송 사업자인 아메리카TV와 MOU를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양국 방송문화교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페루에서 개최된 남미 최대의 미식(美食) 축제 미스투라(Mistura) 현장에 다양한 세계 요리를 선보이는 약 180여개의 부스가 참가한 중에 아리랑TV는 ‘K-Food x K-Pop’을 내세워 케이팝과 한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 내 한식 홍보 부스에서는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토니 유(유현수)를 주축으로 페루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천둥이 보조 셰프를 자처하여 한식 전도사로 나섰다. 페루 최고의 인기 셰프 가스통 아쿠리오(Gaston Acurio)와 2016년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1위를 차지한 ‘센트럴’의 셰프 비르길리오 마르티네즈(Virgilo Martinez)도 함께 출연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관련 인사들을 초청하여 보다 특별한 시연회 자리를 마련, 현지 주류 언론과 유명 요리 전문가들에게 한식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가수 천둥이 준비한 공연 무대에서는 관중석을 꽉 채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통해 중남미 케이팝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남미에서 부는 신한류 K-Food와 K-Pop의 콜라보레이션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아리랑TV ‘아리랑 스페셜 - 델리시오소 콘시에르토 Delicioso Concierto(Delicious Concert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리랑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걷지 못해 버림 받은 강아지 남매, 구조해 보니…

    걷지 못해 버림 받은 강아지 남매, 구조해 보니…

    최근 누군가의 신고로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의 한 동물 보호소에 구조됐던 ‘비다’와 ‘베일’이라는 이름의 한 강아지 남매. 그레이트 피레네 견종인 이들 남매는 제대로 서거나 걷지 못했다. 이에 일부 사람들은 이들에게 다리가 수영선수나 개구리처럼 벌어지는 선천성 장애인 ‘플랫(스위머) 퍼피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했다. 정밀 검사 결과, 이들 강아지의 뼈에는 어떤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인은 어떤 기생충에 감염됐기 때문. 네오스포라병(Neosporosis)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주로 감염된 동물의 사체를 먹어 옮게 되는데 강아지들이 보유한 기생충은 어미로부터 유전됐을 가능성이 있다. 테크리지 동물병원의 수의사 킥키 드알폰소는 “이 기생충은 신경 말단에 붙어 척수와 뇌까지 서서히 침투해 일반적으로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면서도 “강아지들의 감염은 조기에 발견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비다와 베일은 자신들이 구조됐던 그레이트 피레네 구조대(Great Pyrenees Rescue Society)에서 드알폰소가 운영하는 재활 훈련소로 옮겨져 기생충을 제거하고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당시 베일은 뒷다리 중 한쪽만 벌어져 있지만, 비다의 경우 모두 벌어져 있다. 드알폰소는 “비다는 우리에게 왔을 때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면서 “단지 움직일 수 없어 다른 개들이 놀고 있을 때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훈련소에 머무는 다른 개들은 비다는 물론 베일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를 해줬다. 이들 남매는 자신들 주위에서 뛰노는 다른 개들을 보면서 기운을 냈고 놀이에 참여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현재 베일은 이미 위탁 가정으로 이전할 준비가 됐을 만큼 충분히 회복했다. 단 비다의 경우 상태가 더 심했기에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다. 드알폰소는 “이제 비다는 활발하고 모든 사람과 친해지길 원한다”면서 “이들은 내가 개집에 먹이를 두면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다와 베일은 앞으로 완전히 회복하면 일반 가정에 입양될 계획이다. 사진=Great Pyrenees Rescue Societ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차 산업혁명 거점 ‘양재R&CD 특구’ 조성

    4차 산업혁명 거점 ‘양재R&CD 특구’ 조성

    서울시 양재·우면·개포4동 일대가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역량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난다.서울시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서초구, 강남구와 공동으로 양재·우면·개포4동 일대 약 380만㎡에 대해 지역특화발전특구인 ‘양재R&CD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R&CD는 기존 R&D 공간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융합(Connection), 창업·기술 생태계 조성(Company), 지역사회 교류(Community) 및 문화(Culture) 공간 등을 확대한 개념이다.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주도의 R&CD 공간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대표적인 도심형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지정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특구 지정으로 63빌딩 4.5배에 이르는 약 75만㎡ 규모의 R&CD 공간이 확보되고, 중소 R&D 기업도 약 1000곳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일자리 1만 5000여개를 비롯해 장기적으로 공공·민간부분에서 2조원 이상 직접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구 지정을 위한 계획안은 2021년까지 R&CD 연구역량 강화 및 양재 R&CD 캠퍼스·혁신허브 조성과 R&CD 코어권역, 지역특화 혁신권역, 지식기반 상생권역, 도시지원 복합권역 등 권역별 4개 분야, 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양재R&CD 특구 초기 앵커시설인 혁신허브는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양곡도매시장(3만 2000㎡) 이전 부지에는 연구소·기업·대학 등을 유치해 산·학·연 간 시너지를 높이는 양재R&CD 캠퍼스가 조성된다. 이 밖에도 시는 특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시민의 숲 재조성, 광역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살고 싶은 생태계로 만들 계획이다. 특구 육성을 위해 공공에서는 서울·서초·강남·서울산업진흥원(SBA)이, 민간에서는 LG전자, KT 등 대기업이 참여한다. 서울시·서초구·강남구는 23일부터 특구계획안을 공고하고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다음달 2일부터는 계획안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16일 주민공청회를 거쳐 4월 말 중소기업청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낸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양재R&CD 특구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첫 사례이자 4차 산업혁명 육성의 거점”이라며 “일과 생활이 양립할 수 있는 생활 생태계를 구축해 유망 기업과 뛰어난 인재가 모여드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北 김정남 피살] 말레이 보건당국 “외상·찔린 흔적 없어… 사인 계속 분석 중”

    [北 김정남 피살] 말레이 보건당국 “외상·찔린 흔적 없어… 사인 계속 분석 중”

    김한솔 입국설 관련 “유족 기다려” 경찰, 사망자 신원 ‘김철’로만 표기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이 21일 김정남의 사인과 관련해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는 증거가 없고 시신에 외상이나 (뾰족한 것에) 찔린 흔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정남이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누르 히샴 압둘라 말레이 보건부 총괄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인은 여전히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 당국이 전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법의학·병리학 전문가와 방사선전문의, 치의학자가 부검을 진행했다”면서 “전신 컴퓨터 단층촬영, 내외부 부검, 법의학 치과검사 등 모든 과정은 관리의 연속성(chain of custody)을 유지하기 위한 법규정에 따라 취급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법의학 표본은 공인된 연구소에 보내진 뒤 수사경찰에 곧바로 전달됐다”면서 “현재 사망자의 친족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이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22)이 입국했다는 소문에 대한 질문에 그는 “우리는 아직도 친족이 방문하길 기다리고 있다”며 부인했다. 말레이 당국은 이날까지도 사망자 신원을 ‘김철’로만 공표하고 있으며 ‘김철’로 알려진 인물이 김정남이 맞는지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둘러싸고 김한솔이 지난 20일 오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날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부청장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DNA 샘플 제출을 전제로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시신 인수 시한으로 2주일을 제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새벽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에 경찰 특공대원이 배치되는 등 경비가 강화되면서 김한솔의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소총 등으로 무장한 경찰특공대원 10여명은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4대에 나눠 타고 영안실에 도착했다. 이들은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영안실 내부를 점검했으며 이 중 일부는 아침까지 영안실 앞마당을 지켰다. 일부에서는 김한솔이 이미 입국했으며 말레이시아 당국이 신변 안전을 이유로 비공개로 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유족이 들어오더라도 유족 신변 보호를 위해 필요할 때까지 비공개에 부칠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김한솔이 입국했다면 중국의 역할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과 말레이시아가 격한 갈등을 벌이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보호 중인 김한솔을 보내 직접 친자 확인을 해 논란을 종식하겠다는 의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당사자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겅 대변인은 김한솔을 보냈느냐는 질문에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답변을 피했다. 쿠알라룸푸르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서울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말레이 보건장관 “김정남 시신 외상 없다…유족 기다리는 중”

    말레이 보건장관 “김정남 시신 외상 없다…유족 기다리는 중”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이복형인 김정남의 사인을 분석 중인 말레이시아(이하 말레이) 보건당국이 “(김정남의) 시신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사인은 여전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누르 히샴 압둘라 말레이 보건부 장관은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에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신에서는 외상이 없었으며 (뾰족한 것에) 뚫린 자국도 없었다”고 말했다. 누르 장관은 “이 법의학 표본은 부검 검사가 분석을 위해 공인된 연구소에 보내진 뒤 경찰에 곧바로 전달됐다”면서 “이는 사망자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는 것을 의미하며 두 가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말레이 정부의 부검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북한 측의 반응을 의식한 듯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 부검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자격을 갖춘 경험있는 법의학 병리학 전문가와 법의학 방사선 전문의, 법의학 치의학자가 부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 “전신 컴퓨터 단층촬영, 내외부 부검, 법의학 치과검사를 거쳤으며 모든 과정은 국제 기준에 따라 전문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시신은 정중하게 다뤄졌으며 채취된 법의학적 표본들은 관리의 연속성(chain of custody)을 유지하기 위한 법 규정에 따라 취급됐다”고 덧붙였다. 누르 장관은 당초 알려졌던 것과 달리 지난 15일 진행된 1차 부검 외에 “2차 부검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김철’로만 확인된 이 인물이 김정남이 맞는지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라면서 “현재 사망자의 친족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이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정남의 아들 한솔이 말레이에 입국했다는 소문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아직도 친족이 방문하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부인했다. 친족이 끝까지 방문하지 않으면 “치아 구조와 의료기록, 수술흔적, 반점 등을 살펴 신원을 확인하게 된다”고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SI 인터내셔널, 플로리다 주정부와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

    PSI 인터내셔널, 플로리다 주정부와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

    미국 동부 워싱턴 DC지역에 위치한 미국 중견 방산업체 PSI International Inc.사가 최근 플로리다 주정부와 IT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40여 년 역사의 미국 중견 방산업체인 PSI는 창사 이래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 없이 매년 15% 이상 신장해온 작년 매출 한화로 약 500억대 기업으로 올해 내 한국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계약은 2017년 3월 1일부터 2년동안 필요한 IT와 데이타 마이닝 관련 인력 및 기술을 지원하는 형식의 프로젝트로, 플로리다 주정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아울러 금번 PSI의 계약체결은 북미 내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PSI는 기존에 거래 중이던 뉴욕 주정부와 워싱턴 DC지역, 텍사스 지역에 이어 플로리다 주정부라는 새로운 시장을 확보했다. 특히 플로리다 주정부는 작년 예산 90조 중 약 15%를 IT분야 예산으로 집행했는데, IT Service Projects를 수행한 업체는 4곳이다. 먼저 PRESIDIO NETWORKED SOLUTIONS LLC는 $ 5.3 million의 ‘Computer data storage management system/High end computer servers’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HP Inc는 $ 1.3 million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SHI International Corp.도 $ 1.2 million의 ‘Security and protection software’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Harris Corporationseh는 지난해 10월 $ 700 million의 contract를 수주해 플로리다 주 전체 공공 안전과 관련된 통신 네트워크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PSI 관계자는 “현재 플로리다 주정부 IT시장에서는 다국적 기업 버라이전과 해리슨, MS, IBM 등이 정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며 “PSI는 이번 플로리다 주정부와 계약 성공으로 이들과 같이 협력해서 공동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수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작년 플로리다 주정부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다국적 국방 기업 해리슨이 계약한 약 $700 million(한화 약 8천억원대) 프로젝트이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거 한국에 상장된 한상기업들과는 달리 종업원의 99%가 미국인으로 구성된 오리지날 미국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PSI가 보유한 각종 첨단 기술과 빅데이타 분석기술은 아시아 각국 정부 시장에도 많은 도움과 앞선 선진국의 첨단 기술력 이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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