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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부터 신종플루 백신접종

    질병관리본부는 다음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백신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플루 유행이 예상된다.”면서 “9월쯤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달부터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 희망자들은 지난해보다 한달 앞서 주요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혼합계절백신을 맞을 수 있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사용하고 남은 백신 700만 도즈가 있는 만큼 물량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임신중 음주 ‘어불성설’ …간호사 임신 ‘언감생심’

    ■임신중 음주 ‘어불성설’ 임신 중 여성의 음주가 ‘태아 알코올증후군’ 발생 위험을 한층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가 5일부터 열리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에 대한 국제 워크숍에 앞서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임신한 여성이 음주를 경험한 비율이 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상당수는 유·무형의 기형아를 낳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연구가 부족해 정확한 기형장애 발현율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태아 알코올증후군은 임신부의 음주로 인한 태아의 정신적·신체적 발달장애를 말한다. 주로 두개골과 안면 기형, 성장장애, 정신지체 등의 결함이 나타난다. 미국에서는 태아 알코올증후군이 지적장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연간 1회 이상 술을 마시는 여성의 비율이 1989년 32%에서 2007년에는 무려 80%로 증가했다. 또 알코올 의존증을 보이는 여성의 비율도 1991년 1%였던 것이 2001년에는 4.6%로 10년 사이에 4배 이상 증가했다. 증후군을 유발하는 알코올의 양에 대해서는 정확한 연구 결과가 제시되지 않고 있지만 임신 중 마신 알코올의 총량보다는 간헐적으로 음주를 하더라도 과음으로 인해 최고도에 달한 혈중알코올 농도가 태아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이번 워크숍과 함께 한국중독정신의학회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등은 관련 국제협력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태아 알코올증후군 조사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조사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해외 전문가들이 병원 등 기관을 방문해 태아 알코올증후군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면서 “현재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진행된 적이 없어 이들의 실태 연구가 향후 관련 대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간호사 임신 ‘언감생심’ 대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이모(31·여)씨는 출산휴가 후 부서가 바뀌는 동료를 지켜본 뒤 애 낳는 게 두려워졌다. 이씨는 “대학병원 등과 달리 중소병원은 출산 때문에 결원이 생겨도 충원이 안 돼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된다.”면서 “임신 중에도 격무에 시달리고, 출산 후 복귀해도 업무가 바뀐 경우가 많아 출산 전후의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임신한 간호사 10명 중 3명은 출산휴가 직전까지도 야간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대한간호협회의 ‘2009년 분야별 활동간호사 및 유휴간호사 현황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27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임신한 간호사의 휴일근무와 야간근무를 금지한 곳은 각각 36.5%와 69.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건물 신축과 의료기기 구입 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병원들이 간호사의 처우 문제는 외면하고 있는 것.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석 대상 병원 중 임신 중 시간 외 근무를 금지한 곳은 41%였으며, 산후 간호사에게 수유시간을 따로 인정하는 곳도 고작 1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떠났다가 복귀하지 않는 ‘유휴 간호사’의 퇴직 사유 역시 60.6%가 ‘임신’과 ‘자녀 양육’을 꼽았다. 또 이들 중 40%는 재취업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자녀 양육’ 때문이라고 답했다. 일부 병원들이 임신·출산 간호사들에 대해 사실상 차별대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현상은 병원 규모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육아휴직제 시행 여부와 관련, 500병상 이상 병원은 91.3%가 이 제도를 도입했지만 100병상 미만의 병원은 45.3%만이 육아휴직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간호사 결원에 대해서는 56.1%만이 ‘인력을 충원한다.’고 답했다. 이숙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여성국장은 “2006년 조사에서 직장보육시설을 운영하는 병원이 30%에 불과했다.”면서 “특히 대형병원과 달리 지방 등의 중소병원은 출산한 여성 간호사를 아예 충원하지 않는 곳이 태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12만 9400여명으로, 이중 29세 이하와 30~39세는 각각 47.2%와 31.6%였고, 전체 간호사의 평균 연령은 32.7세였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족집게 문어 가수 데뷔?...‘엘비스’ 추모앨범 참여

    족집게 문어 가수 데뷔?...‘엘비스’ 추모앨범 참여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유명인사가 된 점쟁이 문어 파울이 가수로 데뷔한다. 2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문어 파울은 영화, 광고에 출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추모 앨범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파울은 ‘파울 더 오토퍼스 싱스 엘비스’(Paul The Octopus Sings Elvis) 부분에 참여한다. 파울이 아직 어떤 식으로 소리를 내게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험한 능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앨범에 동참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월드컵 당시의 신비한 기운이 이번 앨범에도 녹아들었으면 좋겠다”고 파울을 참여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파울은 비록 대역으로 촬영됐지만 어떻게 신비한 예언 능력을 얻게 됐는지의 스토리를 담은 월드컵영화 ‘문어 파울의 살해’(The Murder of Paul the Octopus)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파울은 최근 스페인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고 기념우표도 발행됐다. 사진 = 슈피겔사이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자활사업 홍보대사 박은혜씨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자활사업 대국민 홍보와 자활생산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탤런트 박은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29일 복지부 청사에서 자활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복지부가 선정한 우수 자활생산품인 ‘굿스굿스’(Good’s goods)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 유통 활성화 자문위원으로 민간 유통전문가 16명이 함께 위촉돼 우수 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국민연금 기금 300조 돌파

    국민연금 기금 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기금 자산이 지난해 말 277조 6424억원보다 22조 6753억원이 증가한 300조 3177억원(23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공단은 300조원 돌파 시점을 9~10월로 예상했었다. 기금 자산은 2003년 5월 100조원을, 2007년 4월 200조원을 넘어섰고 3년 만에 300조원으로 규모가 커졌다. 올들어 현재까지 기금운용 수익금은 12조 7214억원이었고,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총누적수익금은 122조 7000억원 수준이라고 공단은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누적수익률은 6.61%였고 지난해에는 1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이런 추세라면 기금 자산이 2015년 500조원, 2040년에는 2400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광우 공단 이사장은 “재정의 장기적 안정을 위한 기금운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기금운용 체계와 관리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의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일본 공적연금(GPIF), 노르웨이 글로벌연금펀드(GPF), 네덜란드 공적연금(ABP)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백우현 LG전자 사장 獨 ‘그린에너지 혁신상’ 받아

    LG전자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백우현 사장이 세계적 권위의 환경인증기관인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 그룹’이 주는 ‘그린에너지 혁신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130년 역사의 티유브이 라인란드가 올해 제정해 매년 녹색성장과 친환경에너지 기술 개발에 공헌한 기업인에게 수여한다. 백 사장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 사장은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그린 비즈니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임상시험 건수 서울, 세계 3위

    다국적 제약기업의 국내 투자가 늘면서 서울이 2009년 임상시험 건수에서 미국 휴스턴, 샌안토니오에 이어 세계 3위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개발 부문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6~2009년 스위스 노바티스 등 5개 다국적 제약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이들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이 2007년 135건에서 지난해 318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복지부는 2006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미국 파이저, 프랑스 사노피아벤티스, 일본 오쓰카, 노바티스 등 5개 제약사와 2013년까지 545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제약사의 국내 투자 규모는 2007년 357억원, 2008년 441억원, 2009년 1008억원으로 늘었고 올해 6월 현재 596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다. 복지부는 이들 제약사가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각종 심포지엄, 교육 등을 통해 국내 인력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의 주요 투자실적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임상시험 투자액을 2007년 70억원에서 지난해 2009년 110억원으로 늘렸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사회복지 공무원 40% 확대했다고?

    사회복지 공무원 40% 확대했다고?

    #장애인 L씨는 지난 5월 장애인연금 신청 등급심사에 대해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했지만 충분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담당자가 등급 용어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듣고 있던 자신이 직접 설명을 해야 했다는 것이다. L씨는 “비정규직인 행정 도우미와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때는 더욱 대화가 안 된다.”면서 “복지 수요는 느는데 일선 직원들의 전문성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G구에 근무하는 행정직 공무원 김모(32)씨는 지난해 동 주민센터로 발령받아 사회복지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기초보장 대상자가 25~30가구뿐이어서 복지 전담 직원을 따로 배치하지 않고 김씨가 업무를 맡게 된 것. 하지만 실제 김씨가 맡은 업무는 그 이상이었다. 노인·아동·장애인사업은 물론 시교육청이 도입할 예정인 무상급식 업무까지 온갖 복지정책 업무가 김씨에게 몰렸다. 김씨는 “갈수록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지만, 관련 교육을 받은 것은 2~3회뿐이었다.”면서 “6년차 공무원인 나조차도 업무가 낯설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사회복지 업무가 겉돌고 있다. 사회복지직 인력이 충원되지 않아서다. 정부는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인력을 전체의 40%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지만 민원인과 현장의 담당자들은 오히려 답답해하는 기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3464개 읍·면·동 주민센터 중 사회복지직이 1명인 곳은 1720곳이고 아예 한 명도 없는 곳도 48곳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9976명이나 이 가운데 사회복지직은 5060명뿐이다. 그 외 1987명은 행정직, 나머지 2929명은 복지업무와 행정업무를 겸하고 있다. 공무원 1인당 평균 143명의 기초생활 수급자를 관리하는 셈이다. 국가사무 중 67개 사회복지 업무가 지방으로 이관된 2004년 당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7158명보다 오히려 인원이 줄어들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5월 사회복지 인력·조직 개선 지침에 따라 사회복지담당 인력 비중을 동 전체의 40%로 확충해 별도의 인력 충원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행정직 직원이 곁가지로 복지 업무를 한 가지만 맡아도 사회복지 인력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실제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늘어나지 않았다는 게 일선 복지담당자들의 지적이다.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복지직을 자꾸 비(非)사회복지 인력으로 충원하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복지 자금을 빼돌리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는 것”이라며 “전문적인 사회복지 교육을 받은 인력을 서둘러 현장에 충원·배치해야 대국민 복지서비스의 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편법운용 요양병원 56곳 적발

    상당 수 요양병원들이 다른 업무를 겸직하는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 등을 전담 인력으로 신고해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받아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800여개 요양병원 중 최근 현지조사를 받지 않은 140개 병원에 대해 의료자원 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56개 병원에서 불법 사실을 적발, 17억원의 부당이익금을 환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자원을 편법으로 유용한 사례는 비상근 의사를 상근 의사로 신고하는 등 보건의료인력 편법 운용이 96.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설 관련 편법운용 사례는 3.2%로 나타났다. 의료자원의 직종별 편법 운용 비율은 간호인력이 62.2%로 가장 많았고, 조리사·영양사 26.7%, 의사 7.8% 등의 순이었다. 특히 다른 업무 겸직자를 전담자로 신고해 등급산정에 포함시킨 유형이 48.9%나 됐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민간건물 입주한 복지·여가부 좋겠다”

    “1도라도 낮은 게 어딘가요. 별 게 다 부럽네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여름이면 공무원들은 ‘더위와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무원이 봉이냐.”는 볼멘소리도 터져나오지만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18일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 절감 목표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공공기관의 여름철 기준 온도를 섭씨 26도에서 28도로 강화했다. 냉방일수도 60일에서 42일로 축소했다. 이런 지침은 공단 등 산하기관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건강보험공단 직원 A씨는 “온도계를 든 직원들이 사무실 온도가 28도를 넘는지 수시로 확인한다.”면서 “퇴근시간인 6시면 예외 없이 냉방기가 꺼져 야근하기도 어렵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정부 시책의 대상이 아니다. 이들 부처가 사기업 건물에 입주해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옛 해양수산부가 입주했던 계동 현대 사옥에, 여성부는 옛 중앙인사위원회 자리인 무교동 프리미어 플레이스 빌딩에 각각 2008년 입주했다. 중앙집중식인 이들 건물의 냉난방기 가동의 권한은 전적으로 ‘건물 주인’에게 있다. 2008년 당시 정부의 청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과천 청사에서 ‘밀려난’ 이들 부처는 여름철이면 상대적으로 ‘덜 더운’ 근무 환경 때문에 다른 부처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30도에 육박해야 냉방기가 가동되는 정부 중앙청사 등과 달리 복지부는 26~27도의 온도가 유지된다. ‘쫓겨난 설움’이 그나마 보상을 받은 셈이다. 복지부 공무원 B씨는 “민간업체에 입주한 지방의 일부 공공기관은 ‘선선하다.’고 느낄 정도의 환경에서 근무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입술 발진’ 빅토리아, 건강이상? 다이어트 부작용?

    ‘입술 발진’ 빅토리아, 건강이상? 다이어트 부작용?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입술에 발진이 포착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짐작케 했다.지난 1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런던에 나타난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입술에서 발진이 포착됐다.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윗 입술에 일명 ‘헤르페르’(herpes)로 알려진 일종의 입술 발진 상처가 나 있으며, 이를 손으로 감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 병은 피곤할 때 입술 근처나 입안에 돋아나는 상처로, 빅토리아는 입술에 립글로스를 덧발라 감추려 했지만 오히려 거무죽죽한 상처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헤르페르 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되면 피부 점막에 생기는 물집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뇌염과 같은 중증의 질환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게 된다.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 영국 자동차 회사 랜드로버는 럭셔리 정통 SUV 레인지로버 탄생 40주년을 맞아 ‘올 뉴 이보크(Evoque)’ 스폐셜 에디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빅토리아 베컴을 지목한 바 있다.사진 =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빅토리아 베컴, 입술에 발진 포착...건강 적신호?

    빅토리아 베컴, 입술에 발진 포착...건강 적신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건강에 적신호가 보인다. 1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런던에 나타난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아내로 유명한 빅토리아 베컴의 입술에 발진을 포착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윗 입술에 일명 ‘헤르페르’(herpes)로 알려진 일종의 입술 발진 상처가 나 있으며, 이를 손으로 감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 병은 피곤할 때 입술 근처나 입안에 돋아나는 상처다. 빅토리아 베컴은 입술에 립글로즈를 덧발라 상처를 감추려 했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 영국 자동차 회사 랜드로버는 럭셔리 정통 SUV 레인지로버 탄생 40주년을 맞아 ‘올 뉴 이보크(Evoque)’ 스폐셜 에디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빅토리아 베컴을 지목한 바 있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추정에 의한 존엄사 인정여부 갈등 여전

    오랫동안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켜 온 연명치료 중단 문제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제도화 단계에 다다랐다. 2009년 5월 대법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명치료 중단을 인정한 후 1년여만이다. 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연명치료중단 제도화를 위한 사회적 협의안’은 존엄사 논쟁의 주요 쟁점이었던 대상 환자와 연명치료 범위 등에서 합의를 이끌어내 제도화의 기초를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법제화는 당장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연명치료 중단 문제를 다룬 ‘협의체’ 소속 위원 중 절반이 넘는 9명이 법제화에 반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도 30여년 전에 존엄사협회를 구성했지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아직 관련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할머니 사건의 가족 측 변호를 맡았던 신현호 변호사는 “병원윤리위원회가 병원마다 제각각 달리 운영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관련 제도의 법제화에 대해서는 국가가 환자의 생명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법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협의체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사안은 추정에 의한 연명치료 중단 의사표시를 인정하느냐의 문제와 성인 환자에 대한 대리인의 의사표시 수용문제 등이다. 이와 관련, 대다수 위원들은 의료진, 가족 등의 추정이나 대리 의사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대신할 수 있다고 봤으나 종교계를 대표하는 위원 등은 반대 의견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석 한국의료윤리학회장은 “(환자가 직접)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대리 제도를 법적으로 차단하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가족과 의료계의 합의로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국내 병원 사망자가 한 해에 15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회생이 어려운 환자 본인이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밝히기가 쉽지 않은 만큼 이를 보완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이상원 총신대 교수는 “환자의 의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인공호흡기를 떼면 사망한다고 봤던 김 할머니도 200일 이상 생존했다는 점에서 환자 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판단은 불확실성을 담고 있다.”면서 대리에 의한 의사표시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리 의사표시라고는 하지만 경제적·정신적 부담 등 가족들의 의사가 더 크게 반영될 소지가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보듯 종교계 등의 연명치료 중단 반대도 간과할 수 없는 현안이다. 가톨릭계는 이미 연명치료 중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여기에다 다른 나라들도 대체로 존엄사에 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영국은 법률로 안락사(존엄사)를 금지하고 있고, 독일과 스위스도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비해 네덜란드는 10년 전에 세계 최초로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일선 병원들은 큰 틀에서의 합의에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추정 및 대리의사 표시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났다. 서울의 모 대학병원 관계자는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의료현장에서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연명치료 중단 사회적 합의안 마련

    말기 환자의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처음으로 도출됐다. 지난해 5월 병원이 환자에 대한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 이후 나온 첫 합의로, 향후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입법부 등과의 추가적인 논의가 계속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운영한 ‘연명치료 중단 제도화를 위한 사회적 협의체’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합의사항을 1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존엄사 논란을 일으킨 ‘김 할머니 사건’ 이후 의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의 추천 위원 18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가동, 모두 일곱 차례 모임을 갖고 항목별 세부 논의를 거쳐 합의 여부를 결정했다. 합의안은 연명치료 중단 대상을 지속적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를 포함한 말기환자로 정했다. 단, 지속적인 식물인간 상태라도 병증이 말기가 아니면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중단 가능한 연명치료의 범위도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등 특수 연명치료로 제한하고, 수분·영양공급 등 일반 연명치료는 중단할 수 없도록 했다. 연명치료 중단을 원하는 말기 환자는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으로 의사 표시를 하도록 했으며, 민법상 성인은 담당 의사와 상담 후 2주 이상의 숙려 기간을 갖도록 했다. 의사 표시는 서면을 원칙으로 하되 본인 의사임을 입증할 수 있으면 구두 의사 표시도 가능하다. 또 국가 차원의 관련 정책 심의기구로 ‘국가말기의료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의료기관별로 ‘병원윤리위원회’를 둬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도록 했다. 하지만 서명 또는 구두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 수 없는 말기 환자의 경우 의료진의 추정이나 가족 등의 대리에 의해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는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려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또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에 대해서는 병원윤리위원회의 확인을 거쳐 대리인의 의사 표시를 인정할 수 있도록 했지만 성인에 대한 대리 의사표시 인정 여부와 연명치료 중단의 법제화에 대해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려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김강립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개별 위원들이 소속 단체 등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지만 완벽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면서 “향후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 합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관련 법안 심사에 참고하도록 하는 한편 병원 윤리위원회 표준운영지침서 등을 마련하는 등 연명치료 중단의 제도화를 서두를 계획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리베이트 2회이상 적발 제약사 의약품 보험급여 대상서 제외

    보건복지부는 10월 시행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도입에 맞춰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2회 이상 적발된 제약사의 의약품은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제도 도입에 따른 약가인하 방안과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고시 제정안과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심사청구서·명세서 서식 및 작성요령 고시’ 개정안을 14일 행정예고할 예정이다. 제정 고시안에 따르면 연구개발(R&D) 투자 수준이 높은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가 인하 시 우대하는 대신 리베이트 제공으로 2회 이상 적발된 제약사의 의약품은 보험급여를 적용시키지 않도록 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고수·조여정·류승범, 부천영화제 신설 배우상 ‘수상’

    고수·조여정·류승범, 부천영화제 신설 배우상 ‘수상’

    배우 고수와 조여정, 류승범이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가 신설한 배우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부천영화제 사무국은 9일 “부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를 선정하는 ‘판타지아 어워드’(Fantasia Award)와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배우상 ‘액터스 어워드’(Actor’s Award)를 올해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부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신설된 이번 ‘판타지아 어워드’의 남우상과 여우상에는 각각 고수와 조여정, 배우들이 직접 최고의 배우를 선정하는 ‘액터스 어워드’에는 류승범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고수와 조여정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판타지아 어워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총 2110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영화 ‘백야행’에서 열연을 펼친 고수와 영화 ‘방자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조여정이 부천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또 ‘액터스 어워드’의 첫번째 수상자로 류승범을 선택한 한국영화배우협회 측은 “다수의 무게감 있는 연기 경험과 판타스틱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의 출연작 배우”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고수와 조여정, 류승범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제14회 부천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부천영화제는 25일까지 부천시 부천시민회관과 일대의 영화관에서 11일 동안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복지부 담뱃값 인상 추진에 찬반 팽팽

    담뱃값 인상을 두고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그동안 억제해 왔던 담뱃값을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는 등 정부가 담뱃값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낼 태세다. 이를 두고 벌써부터 세수증대책이라거나 물가안정을 해칠 것이라는 등 반론이 만만찮다. 복지부는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0년 상반기 흡연실태조사에서 남성 흡연율이 42.6%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의 43.1%보다는 0.5%포인트 감소했지만 41.1%였던 상반기보다는 1.5%포인트 늘었다. 여성흡연율은 2.8%로 조사돼 지난해보다 크게 낮았다. 이 조사는 복지부가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통상 상반기 흡연율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감소 추세로 보기 어렵고, 올해 정부의 흡연율 목표인 30%에도 크게 못 미치는 결과”라고 말했다. 복지부가 2005년 이후 5년 만에 담뱃값 인상 카드를 꺼내려는 것은 금연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담뱃값을 인상한 2002년 성인흡연율은 60.5%로 전년의 69.9%보다 크게 낮아졌고, 가격이 500원 인상된 2005년은 전년의 57.8%보다 5.5%포인트 낮아진 52.3%로 나타났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찮다. 담뱃값 인상이 세수 증대책이라는 것이다. 현재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은 2500원짜리 ‘순’을 기준 1549원(건강증진기금 354원 포함)이나 된다. 담배값을 500원만 올려도 지난해 1조 6379억원이었던 건강증진기금 수입액이 두 배로 늘어난다. 여기에다 최근 국제 유가·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담뱃값 인상으로 간접세 부담을 키우면 물가안정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반론도 터져나오고 있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을 낮춘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담뱃값 대부분이 국민건강증진기금, 담배소비세 등 세금으로 구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이 꼭 금연 때문만은 아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문성근, KBS블랙리스트 발언 후 트위터 탈퇴?

    문성근, KBS블랙리스트 발언 후 트위터 탈퇴?

    배우 문성근이 ‘KBS 블랙리스트’ 발언 후 글을 올렸던 트위터를 탈퇴했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문성근은 6일 오후께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씨의 출연금지 블랙리스트존재 발언에 대해 KBS에서 ‘그런 거 없다’며 법적대응 운운하는 데 그냥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를 출연시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7일 오전 문성근의 트위터(@actormoon)에 접속하면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라고 표시되면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문성근의 트위터는 접속이 되고 있는 상황. 문성근 역시 자신의 트위터 방문자의 댓글을 통해 “네? 무슨 말이신지 탈퇴요?”라고 반문하며 “기자의 컴퓨터에 버그가 들어갔나보다. 나는 나갈 생각없는데 나가라는건가”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김미화는 6일 오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며 “KBS에 근무하는 분들이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주세요. 참 슬픕니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KBS는 이날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미화 씨의 ‘KBS 블랙리스트 존재’ 발언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회적 공인인 김미화 씨의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선5기 ‘풀뿌리 복지’ 경고등

    민선5기 ‘풀뿌리 복지’ 경고등

    내년부터 4년간 펼쳐질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의 연차별 복지계획에 경고등이 켜졌다. 6·2 지방선거로 시장·군수·구청장이 대거 바뀌면서 ‘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이 늦어지고 있고, 차별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1기(2006~2010년) 복지계획의 점검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2기 복지계획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엉터리 복지계획’‘빵틀 복지계획’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풀뿌리 복지’가 혼란에 휩싸였다. 기초생활보장, 영·유아, 장애인, 여성·가족, 노인, 청소년, 사회복지전달체계 등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복지시책의 계획수립 시점이 지자체 출범과 맞물리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5일 서울신문 분석 결과, 1일부터 5기 지자체가 출범했으나 전국 대부분의 시·군·구청은 지난달 말까지 시·도에 제출해야 할 ‘2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무지침대로 6월30일까지 해당 광역자치단체에 2기 복지계획안을 제출한 곳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시의 기초자치단체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압승한 서울시는 2개 구청, 도지사가 바뀐 강원도는 18개 시·군 중 2개 시·군만이 복지계획안을 올렸을 뿐이다. 대전과 전북은 아예 한 곳도 계획안을 올리지 않았다. 광역지자체는 시·군·구청의 계획안을 취합, 시정이나 권고 등을 통해 내용을 조정한 뒤 최종 계획안을 11월 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야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가 당선된 단체장의 복지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복지계획 수립을 늦추고 있는 데다 업무지침을 어기더라도 어떠한 법적·행정적 불이익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된 인천 남동구와 동구, 울산 북구 등은 새 구청장이 취임한 지난 1일에야 당선자의 복지 관련 공약을 지역복지계획에 서둘러 반영했다. 해당 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와 복지계획 수립·보고시점이 엇갈려 어차피 업무지침을 지키기는 어렵다.”면서 “새 단체장 당선자의 공약사항을 정리해 복지계획을 새로 수립할 시간이 없어 경우에 따라서는 타당성 조사나 현실적인 예산 확보 여부 등을 검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장·군수가 많이 바뀌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 “어느 정도 자료는 완성됐지만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다시 바뀔 개연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도 “5, 6월에 계획안 제출을 미룰 수 없는지를 묻는 시·군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전임 자치단체장의 계획안을 그대로 올릴 수도 없고, 새 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반영하자니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어 아예 일손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상급 단체의 눈치를 살피는 일도 있다. 대전시 모 구청 관계자는 “새 시장이 전임 시장과 다른 ‘복지 브랜드’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면 세부 계획도 변경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복지계획 자체에도 구멍이 뚫려 있다. 충북 지역 한 사회복지사는 “복지계획은 주로 지역 대학교수나 전문가에게 용역을 줘 수립한다.”면서 “용역을 맡는 교수들은 소수여서 지역의 현실과 동떨어진 ‘붕어빵식’ 복지계획이 나온다.”고 말했다. 충북지역 12개 시·군 가운데 5~6개 시·군의 복지시책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의 한 복지 관계자는 “복지정책이 현장의 수요와 어긋나는 사례가 허다하다.”면서 “정책의 타당성을 짚거나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일은 아예 없다.”고 고백했다. 게다가 1기 복지계획에 대한 평가나 점검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전 1기 복지계획 수립 때 구성됐던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복지정책협의체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복지협의회로 통폐합돼 실질적인 회의나 점검·평가가 어려운 실정이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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