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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족으로 새 삶을 찾은 말에 네티즌 감동

    다리 4개중 하나를 사고로 잃고 의족을 단 채 살고 있는 말의 사진이 네티즌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미국 와이오밍(Wyoming)주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소에 살고 있는 말 ‘라일리’(Riley)는 4년 전 동물원 담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의료팀은 곧바로 수술을 단행했다. 그러나 얼마 뒤 부작용이 심해져 결국 라일리는 다리를 절단하는 아픔을 겪었다. 천성적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즐기는 말에게 다리가 없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의료진은 라일리에게 인공 의족을 선물하기로 했다. 뒷다리에 말발굽과 비슷하게 생긴 철 의족을 달게 된 라일리는 처음에는 어색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점차 의족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아직 뛰어 다닐수는 없지만 사람을 태우거나 경마장을 빠르게 걸을 수 있을 정도까지 적응한 상태다. 라일리를 돌보고 있는 타라 팀슨(Tara Timpson)박사는 “매년마다 많은 말들이 경마장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다리를 잃고 있다.”며 “하지만 라일리처럼 의족을 시술받는 말은 매우 드문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일리는 ‘다리가 없는 말들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라일리를 다시 걷게 해 준 의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수의사 테드 블라호스(Teh Vlahos)박사는 “라일리의 다리가 되어준 인공보철이 어서 보편화 되어 많은 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인공 보철과 의족이 보편화 된다면 다리가 잃은 말들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는 일 따위는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큰 잉어, 프랑스서 낚았다

    “잉어야, 고래야?” 세계에서 가장 큰 잉어가 잡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남부의 버킹엄셔(Buckinghamshire)에 사는 안드레 코모르니키(Andre Komornicki)는 최근 프랑스에서 낚시를 즐기다 월척을 낚았다. 안드레가 잡은 물고기는 잉어과이며 무게가 91파운드(약 42kg)에 달해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밤중에 낚시를 하다가 그물에 큰 고기가 낚인 느낌이 들었다.”며 “이렇게 큰 잉어를 잡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신기하게도 이렇게 큰 잉어를 잡는데 고작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무게를 재 본 후에 세계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안드레는 몇 해 전 한 강가에서 60파운드(약 27kg)상당의 잉어를 낚기도 했던 베테랑 낚시꾼. 그러나 이번에 잡힌 잉어는 당시의 2배에 달하는 무게로 그를 놀라게 했다. 안드레가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이 잉어는 약 18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통 잉어의 수명이 25년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고령’의 잉어가 잡힌 셈이다. 그는 잉어를 포획한 뒤 나이 측정과 사진 촬영을 마치고 다시 호수로 돌려보냈다. 안드레는 “사람들이 믿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진 촬영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큰 잉어를 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잉어’의 이전 기록은 89파운드(약 40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폴 매카트니 인형 주운 노숙자 460만원 횡재

    분실 처리된 폴 매카트니의 밀납인형을 손에 넣은 영국의 한 노숙자가 인형을 되돌려 주는 조건으로 2천 파운드(한화 약 460만원)를 손에 쥘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데일리스타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토니 실바란 이름의 노숙자는 매카트니의 밀납인형의 머리 부분이 들어있는 상자를 리딩 기차역에서 발견했다며 물건을 분실한 당사자가 보답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매카트니의 밀납인형은 지난 16일 소유자 자비 카터가 경매에 부칠 요량으로 운반하던 중 머리부분을 기차에 두고 내렸다고 진술했다. 기차역 한구석에 놓여있던 박스를 열어 본 토니 실바는 속에 든 인형 머리가 할로윈 파티에 쓰일 가면인 줄 알았다고 했다. 실바는 “인형은 정말로 바라마지 않던 바로 그런 물건”이라며 “내 운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인형을 분실한 카터는 매체를 통해 실바에게 2천 파운드를 제공할 의사가 있으며 경매를 치른 뒤 추가 댓가를 더 지불할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 카터는 “정상적으로 경매에 부쳐질 경우 1만 파운드(한화 약 2,280만원)가 넘는 이익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 바람’으로 촛불 끄는 中남성 화제

    콧바람, 손바람 아닌 ‘눈바람’도 있다? 중국의 한 기예가가 여러개의 촛불을 끌 수 있는 강한 ‘눈바람’으로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한 이 신기한 능력의 주인공은 카이펑 지역에 사는 링춘장(凌春江·35). 그는 눈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1분에 12개의 촛불을 연속해서 끄는 묘기로 화제를 모았다. 안전을 위해 촛불에 눈을 직접 대지는 않고 ‘눈바람’을 목표물까지 보낼 수 있는 특수고글을 만들어 사용한다. 링춘장은 “8살 때 할아버지와 함께 수련을 하던 중 코를 막고 눈으로 바람을 뿜을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링춘장은 ‘눈바람’ 외에도 다양한 묘기를 취미로 연습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와 비슷한 경우로 눈으로 먹물을 뿜어 글씨를 쓰는 중국인 루 안팅이 한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알 막아주는 ‘방탄 손수건’ 개발돼 눈길

    손수건이 ‘총알’을 막아준다? 방탄 기능을 갖춘 튼튼한 ‘행커치프’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007’시리즈에나 나올법한 이 ‘방탄 행커치프’는 철보다 5배 강한 특수 방탄소재인 케블라(Kevlar) 섬유로 만들어졌다. 또 총알을 막아낼 수 있는 강한 내구성과 함께 종이 한 장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져 실용성을 높였다. 단 10개만 제작된 이 행커치프는 높은 희소성과 금빛 실크를 혼용한 뛰어난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 행거치프’외에 최근 콜롬비아의 한 디자이너가 선보인 ‘방탄 셔츠’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셔츠의 겉모습은 일반 셔츠와 다를 바 없지만 9mm 총탄 및 기관총을 막아낼 수 있는 특수 셔츠다. ’방탄 행커치프’와 ‘방탄 셔츠’의 가격은 각각 약 22만원, 1600만원 선이며 전 세계 국가의 지도자급 유명인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룻밤 새 고양이 45마리 실종 미스터리

    영국의 한 마을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가 하룻밤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은 “최근 메이든 애비뉴 근처 가정집 고양이 45마리가 하룻밤 사이 사라졌다.”며 “하지만 어느 집에서도 침입 흔적이나 근처에서 고양이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고양이 음식이 유행하자 고양이들을 팔기 위해 잡아간 것”이라며 “애완용 고양이를 훔쳐간 절도범들을 꼭 잡아 달라.”며 영국 경찰에 면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하지만 키우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단순 절도 사건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이번 사건으로 3마리의 고양이를 잃은 애비 토마스는 고양이들이 경계심이 강해 모르는 사람을 조용히 따라갈 리 없고 침입 흔적이 없는 점도 수상하다는 것. 이에 대해 담당 경찰관들은 “수사 중이지만 아직 눈에 띄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십 마리의 고양이가 잡혀간 만큼 어딘가에는 반드시 증거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인사 얼굴 새긴 ‘할로윈 호박’ 눈길

    유명인사 얼굴 새긴 ‘할로윈 호박’ 눈길

    영국의 한 남성이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수준급 실력으로 호박에 유명인사의 얼굴을 새겨 넣어 눈길을 끌고있다. 음식 아티스트 레니 페인은 영국의 놀이공원 알튼 타워 방문객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해 보기만 해도 으스스한 5명의 인사를 꼽았다. 페인은 약 1주일에 걸쳐 실제와 비슷하게 이들의 얼굴을 호박에 새겨 넣었다. 1위를 차지한 인물은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 페인은 호박 위에 브라운 총리의 주름살 등까지 세심하게 표현해 냈다. “어떻게 호박에 얼굴을 새길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페인은 “조각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할로윈 데이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싶었다.”고 답하며 “힘을 세게 주면 호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고생했다.”고 말했다. 할로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 밤마다 하는 서양의 연례행사로 가정들이 이날을 전후해 ‘잭 오 랜턴’(Jack O’Lantern 호박에 악마 얼굴을 새긴 것)을 집 밖에 걸어 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징그럽다고?”… 이스라엘 뱀 마사지 유행

    “아픈 곳이 어딘가요? 제가 치료해줄게요!” 이스라엘의 한 마사지 숍에서 살아있는 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하는 숍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다 버락 스파’라는 이 마사지 숍은 지난 2006년부터 남다른 차별 전략을 써왔다. 바로 사람이 아닌 뱀들이 몸 곳곳을 마사지 해주는 것. 이 곳을 운영하고 있는 버락이 직접 해외여행에서 경험한 것을 자신의 숍에 도입했다. 버락은 “아픈 곳에 뱀 여러 마리를 올려놓아 마사지를 한다.”며 “시원한 압력이 스트레스를 날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뱀을 무서워해 놀라는 분들도 있지만 한번 마사지를 받아본 사람을 단골이 된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사지”라고 자랑했다. 마사지에 쓰이는 뱀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킹 뱀과 콘 뱀, 밀크 뱀 등 크기와 종류도 갖가지로 독은 없다. 아픈 부위에는 큰 뱀 위주로 근육을 이완 시킬 때는 보통 작은 뱀을 사용한다. 지난 4월 미국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기도 했던 이 뱀 마사지는 총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가격은 70달러(한화 약 9만 8천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간 쉬지않고 1만km 태평양 건넌 철새

    미국 알래스카 주부터 뉴질랜드까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동안 한번도 착륙하지 않고 날아간 철새가 있다. 미국 지질조사소 연구팀은 “(철새 중 하나인) ‘큰뒷부리도요’(Limosa lapponica)가 알래스카에서 뉴질랜드까지 1만 1,000km를 한번도 착륙하지 않고 날아갔다.”고 22일 영국왕립협회 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알래스카 주 서부에서 번식하는 큰뒷부리도요에게 소형 전파 발신기를 장착하고 인공위성을 통해 새의 경로를 추적했다. 그 결과 작년 8월 말 알래스카를 출발한 암컷 한 마리가 9일 후 뉴질랜드에 도착할 때까지 1만 1,680km를 계속 날아간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그동안 먹이를 먹거나 물을 마신 흔적이 전혀 없다. 9일이나 쉬지 않고 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새가 가장 멀리 착륙하지 않고 계속 날아간 것은 오스트레일리아부터 중국까지 6,500km를 건너간 ‘알락꼬리마도요’(Numenius madagascariensis)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번 발표결과는 이것보다 두배 정도 더 먼 기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드리면 죽어”… 권총 찬 바이올리니스트 화제

    ”내 바이올린 건드리면 죽어!” 600만 유로(한화 약 100억원)에 달하는 희귀품 ‘스트라디바이우스’ 바이올린을 보유한 현역 연주자가 악기를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자국 정부로부터 총기소지 허가를 받아내 화제다. 22일 해외 매체들은 이탈리아 바이올리니스트 마테오 페델리(사진)가 바이올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당국으로부터 승인된 ‘357 스미스앤웨슨 매그넘’ 권총을 착용하고 전국 순회공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최고의 명기(名器) 가운데 하나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6~700여대 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주자 마테오 페델리는 매체를 통해 미행과 추적을 방지하는 등 자신의 움직임을 꼼꼼히 챙길 경호팀도 고용했다고 밝히고 무장한 수행원들이 따라 붙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페델리는 “지금껏 총을 쓴 적이 한차례도 없었던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357 매그넘’이 사태를 방지하는 효과를 내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악기에는 위성 추적 장치가 부착돼 있어 발각되지 않고 훔쳐다가 경매에 내다 파는 일따위는 불가능하다.”며 “희귀 악기를 노리는 이들은 애초에 어리석은 일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다 닮게 해주세요”…동물 성형 中서 논란

    ”애완동물도 성형수술을 한다?” 최근 중국에서 애완동물 성형수술이 유행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언론은 21일 “길림성에서 애완동물을 판다나 돼지 같이 바꾸는 미용성형수술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관련 가게나 미용실이 성업 중이다. 여기에 애완동물에게 쌍꺼풀을 만들어주거나 다른 동물을 닮게 만드는 성형수술이 새롭게 등장했다. 한 애완동물미용실 점원은 “애완동물 성형수술을 받은 동물이 적지 않다.”며 ”판다를 닮은 동물이 가장 많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유행에 대해 애완동물 학대라는 비판도 만만치않다. 한 시민은 “성형수술이 동물 건강에 좋을리 없다.” 면서 “동물이라도 갑자기 모습이 바뀌면 충격으로 우울증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형 거미에 잡아 먹히는 새 순간 포착

    모형이 아니라 실제상황? 거대 거미가 자신의 몸집보다 더 큰 새를 잡아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호주에 위치한 유명 파충류 공원인 랩타일 파크(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찍힌 이 사진은 거미를 관리하고 있는 한 관리사에 의해 촬영됐다. 검은색의 긴 다리와 거미줄로 새를 압박하고 있는 이 거미는 무당거미(Golden Orb Weaver)의 일종으로 주로 열대지방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사람 손 보다 더 큰 크기의 이 무당거미는 야생에서 자랄 경우 더 크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거미를 관리하고 있는 조엘 셰익스피어(Joel Shakespeare)는 “일반적으로 거미는 곤충을 잡아먹는다. 거미가 작은 곤충이 아닌 새를 통째로 잡아먹는 장면은 매우 보기 드문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 새는 날아서 도망치려 할수록 거미줄에 더욱 단단하게 묶이고 말았다.”면서 “거미는 특유의 독을 이용해 새를 쓰러뜨린 뒤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거미에게 잡혀 ‘굴욕’을 당한 새는 맷새과(Emberizidae Family)의 한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퀸즈랜드 박물관의 관계자 그레그 체쿠라(Greg Czechura)는 “거미가 자신보다 큰 크기의 새를 잡아먹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상황이 포착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면서 “이 거미는 매우 강력한 거미줄과 독을 이용해 새를 잡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린 친구” …말과 개 7년 우정 화제

    말과 개가 7년이란 시간동안 종을 넘어선 우정을 간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부쾌벨의 작은 농장에는 12살 된 애스티라는 말과 7세 된 개 프레야가 한 식구처럼 지내고 있다. 둘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장난치거나 들판을 뛰어놀며 지낸다. 농장의 주인 조르겐 스키미트(52)는 “보통 말들은 개를 보면 흥분하기 때문에 둘을 따로 키운다.”며 “처음 프레야가 마구간으로 들어왔을 때 유독 애스티는 놀라지 않고 프레야와 서로 냄새를 맡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후 둘은 매일 함께 장난을 치고 놀 정도로 친해졌다. 여전히 다른 말들은 프레야를 보면 놀라기 때문에 다른 말들이 모두 마구간으로 들어가면 둘의 장난은 시작된다. 주인 스키미트는 “프레야와 애스티는 대부분의 시간을 술래잡기 놀이를 한다.”며 “서로 물것처럼 위협하며 쫓고 쫓기기를 반복하지만 지금껏 단 한번도 서로의 몸에 상처를 낸 적 없다”고 전했다. 스키미트는 또 “수십 년간 농장을 해왔지만 개와 말이 친해진 일은 처음”이라며 “둘이 서로 종은 다르지만 친구가 된 것처럼 오랜 시간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ls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낮에 자동차 27대 강도…아르헨 경찰 난감

    말끔하게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 경찰이라는데 의심할 이유가 없었다. 혼자 자리를 지키던 경비원은 순순히 문을 열었다. ‘믿었던 경찰들’은 그러나 순식간에 강도로 돌변했다. 그래서 잊어버린 게 자동차 27대. 아르헨티나 제2의 도시 코르도바에 있는 푸조 자동차대리점이 경찰복을 차려입은 무장 강도단에 수십억 강도를 당했다. 피해 규모는 푸조 307 18대를 비롯해 푸조 206, 푸조 207 등 시동 한번 걸어보지 않은 새 차 27대. 강도들은 또 미처 훔쳐가지 못한 자동차에서 타이어 150개, 바테리 40개, 스테레오 30개 등도 빼내어 가져갔다. 합치면 피해액은 수백 만 달러에 이르게 된다. 지난 19일 발생한 사건은 21일 클라린 등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휴일인 사건 당일 대리점에는 경비원 1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후 2시30분경 물어 볼 것이 있다는 경찰에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준 게 화근이 됐다. 범인들은 불과 4시간만에 자동차와 타이어 등을 훔쳐 감쪽같이 증발했다. 이상한 점은 목격자가 1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 현지 검찰 관계자는 “대낮에 자동차를 30대 가깝게 훔쳐 달아났는데 보았다는 사람이 단 1명도 나오지 않아 어디에서부터 수사를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큼성큼’ 걸어 다니는 집 최초 발명

    분명히 집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면 다른 곳에 와있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이 현실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N55 아트센터 디자인팀과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엔지니어팀이 협력해 스스로 걸어 다니는 집을 최초로 발명했기 때문. 이 집의 높이는 약 3m이며 총 6개의 다리가 교차하며 움직인다. 외관은 소형 밴 자동차 크기지만 실내에는 거실, 부엌, 화장실, 침대에 난로까지 실속 있게 겸비했다. 디자이너 헬렌 로빈슨은 “홍수에 끄떡없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로 작동돼 친환경적”이라며 “메인 컴퓨터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로빈슨은 “견본품 제작에 3만 파운드(한화 약 6천여만원)가 들었지만 상용화 될 경우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예정”이라며 “집 장만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집은 이번 주말 영국 캠브리지셔의 본에 위치한 와이싱 아트센터에서 첫 시연을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은 어떤 모습?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은 어떤 모습일까? 쉴 틈 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가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방’이 만들어졌다.”고 보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디자이너 겸 심리학자인 교수 리차드 와이즈먼(Richard Wiseman)이 만든 이 방은 약한 녹색 빛의 조명과 인공으로 만든 파란 하늘, 그리고 라벤더 향기와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컬러나 소리, 냄새 등을 한 곳에 모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이 방의 가장 큰 특징이다. 와이즈먼 교수는 “지나친 경쟁과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이 방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15분간 이 곳에서 쉬고 나가면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해소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험이 임박한 학생들이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방은 최초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모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확실히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5세 최고령 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할까?

    올해로 55세를 맞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샴쌍둥이 루디 산토스(필리핀)가 오는 23일(한국시간) 죽은 쌍둥이의 시체를 분리하는 수술을 받을 것으로 전해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문어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산토스는 흉부에 죽은 쌍둥이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 따라서 산토스의 팔은 4개이고, 다리는 3개. 가슴에는 쌍둥이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 형체와 귀도 있다. 산토스는 이 기괴한 모습으로 신체적 고통은 물론 항상 세상의 놀림감이 됐다. 산토스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도움으로 50년 넘는 시간동안 붙어있었던 쌍둥이 시체를 떼어내는 중요한 수술을 받는다. 이번 수술을 집도하는 담당의 빈센트 고메즈는 “산토스 신체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어떤 부분을 제거해 내야 할지에 대해 먼저 검사해야한다.”며 “현재 산토스의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더 많은 건 사실”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산토스는 과거 필리핀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와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 1990년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려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야유물ㆍ화석…멕시코 동굴은 ‘보물단지’

    멕시코의 지하동굴에서 보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룡화석을 비롯해 미주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유골, 마야문명의 유물, 19세기 초 총기류까지 희귀한 자료가 쏟아져 발굴되고 있다. ’보물’이 대거 매장돼 있는 지하동굴은 멕시코 유타칸 반도에서 대거 발견되고 있다. 지하동굴은 지하수로와 연결돼 있어 마야인들이 ‘물이 고이는 지하동굴’이라고 불렀던 곳이다. 마야문명 초기에는 생필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되다가 차츰 종교의식이 치러지는 곳으로 발전했다. 마야인들이 이곳에 ‘보물’을 숨기기 시작한 것도 이 때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되는 유물은 다양하다. 맘모스의 일종인 곤포테리오의 화석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유골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밝혀진 ‘나자론’의 여자 유골, ‘라 팔마’의 여자 유골 등이 모두 멕시코 지하동굴에서 발견됐다. ’나자론’의 여자 유골은 1만1600년 전, ‘라 팔마’의 여자유골은 1만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된 화석과 유물 등은 지난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전시되고 있다. 멕시코 고고학 관계자는 “유타칸 주(州)에만 이런 지하동굴이 1만 개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매일 새로운 지하동굴이 발견되고 있는데 그 수가 많아 보호·관리에 정책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옹~1등”… ‘블루 러시안’ 고양이 대회 챔피언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제 6회 2008 고양이 챔피언 대회(CFA)에서 블루 러시안 종의 프레티나 루나 블래이드 러너(수컷 18개월)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러시안 블루 종이 챔피언을 차지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러너는 윤기 나는 털, 에메랄드 빛과 눈망울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러너의 주인 테레사는 “러너가 이 대회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아기 고양이었을 때부터 러너는 아름다웠기 때문에 이런 대회에서 상을 거머쥐는 상상을 가끔 해본 적이 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번 고양이 챔피언 대회에 참가한 고양이들은 41개종의 248마리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의 고양이가 아닌 희귀한 고양이들의 참가도 줄을 이었다. 이 대회에서 출전한 고양이들은 1주일동안 총 6개의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평가를 받지 않을 때는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로 만든 다빈치의 ‘모나리자’ 눈길

    한 푸드 아티스트가 파스타를 이용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를 재탄생시켰다. 엠마 스테이트(Emma Staite·29)라는 예술가는 식재료로 흔히 이용되는 파스타를 이용해 독특한 느낌의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약 2주에 걸쳐 제작된 ‘파스타 모나리자’작품은 약 1만개의 파스타가 이용됐으며 파스타 위에 물감을 덧칠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노란색과 갈색, 그리고 금색을 주로 이용한 이 작품은 모나리자 특유의 표정이 잘 살아있을 뿐 아니라 세세하게 표현돼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이트는 “푸드 아티스트들은 초콜릿을 주로 이용해 작품을 만든다.”면서 “그러나 파스타를 재료로 작품을 만들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자에 선 채 일일이 파스타를 붙이는 수작업이 필요했다.”며 “파스타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의 작품은 런던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스토랑 측은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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