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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집이 5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집

    “개 집 맞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집의 이미지 사진이 공개돼 애견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남서부 호화주거지 ‘로워 밀 에스테이트’(Lower Mill Estate)에 지어질 이 집은 그레이트데인(Great Dane)종 개 2마리를 키우는 한 부호가 직접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화 자재와 인테리어로 꾸며질 이 집의 예상 공사비용은 무려 25만 파운드(약 5억 7000만원). 이곳에는 양피(羊皮)를 덧대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부착된 침대와 개 전용 대형 스파, 그리고 15만 파운드에 달하는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52인치 TV가 배치될 예정이다. 또 사료와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며 24시간 개들을 살필 수 있는 웹캠 뿐 아니라 집주인인 개 2마리 외에 다른 개들의 출입을 막는 첨단 스캐너 등이 들어선다. ‘집주인’이 될 그레이트데인 두 마리는 각각 자신의 방을 따로 갖는다. 커다란 통유리로 꾸민 집 앞쪽은 편안히 거실에 앉아 정원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화 개집을 디자인한 유명 건축가 앤디 라무스(Andy Ramus)는 “아연과 유리, 석회석 등의 자재로 집을 지을 것”이라며 “총 공사비용은 약 25만 파운드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풍력·태양력 등의 자연 에너지를 십분 활용해 그 어떤 집보다 친환경 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호화 개집을 주문한 사람은 익명을 요구한 한 여성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뛰고 싶어요!”…‘심장’ 튀어나온 中소년

    “친구들과 한번만이라도 뛰어놀고 싶어요.” 중국의 한 소년이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온 선천성 희귀증후군 때문에 하루하루를 위험 속에서 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랴오닝 성에 살고 있는 장 웨이안(4)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칸트렐 증후군’ (Pentalogy of Cantrell)이란 선천성 기형을 안고 태어났다. 소년이 앓고 있는 ‘칸트렐 증후군’은 선천성 심장질환과 흉골 기형으로 단단한 가슴근육과 흉골에 감싸있어야 할 심장이 밖으로 이탈하는 증후군이다. 심장이 아주 얇은 피부에 쌓여있기 때문에 주위의 작은 충격에도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때문에 소년은 그동안 또래 아이들처럼 지내지 못하고 행여 잘못될까 언제나 집에만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화 약 1,50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수술비 때문에 수술을 엄두도 못 냈다. 하지만 최근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원자들이 도와줘 그는 베이징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소년의어머니는 “밖으로 튀어나온 심장이 다칠까 항상 걱정하는 아들이 안타까웠다.”며 “후원자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건강을 되찾은 장이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며 건강히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형 로켓 메고 457m 계곡 날아간 美남성

    미국의 한 스터트맨이 소형 발사 추진기를 메고 계곡을 횡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릭 스코트(Eric Scott·45)는 미국 콜로라도 남부의 로얄 협곡에서 제트 엔진이 달린 소형 발사 추진기를 입고 457m에 달하는 계곡을 횡단하는데 성공했다. 스코트가 사용한 제트 엔진은 배낭형 제트 비행장치 전문 업체인 ‘Jet Pack International’이 제작했다. 과산화수소를 연료로 한 것으로 시속 120km까지 낼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 달러 선이다. 지난 24일에 있었던 도전에서 스코트는 시속 70km의 속력으로 협곡을 횡단했다. 특히 낙하산을 비롯한 어떤 안전기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도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얄 협곡에는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남자’를 도전을 지켜보기 위해 많은 구경꾼들이 모였다. 그가 무사히 협곡을 횡단하고 ‘착륙’하자 사람들은 “Amazing!”(놀랍다)을 외치며 큰 환호를 보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매우 흥분되고 짜릿했다.”면서 “무사히 도전에 성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코트는 이번 도전의 성공으로 ‘제트 엔진을 이용해 가장 높고 멀리 나아간 사람’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놀 도마뱀은 주의 끌때 팝굽혀펴기 한다”

    일부 파충류들은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상대의 주의를 끌고 싶을 때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교 박물관의 테리 오어드 박사 연구팀은 “푸에르토리코에 서식하고 있는 아놀 도마뱀은 소음 속에서 혹은 상대가 조금 떨어져 있는 경우 팔굽혀펴기(Push-up)을 해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도마뱀의 신체언어’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도마뱀 모형로봇을 만들어 실제 도마뱀이 서식하고 있는 푸에르토리코의 숲에서 그들의 모습을 관찰했다. 그 결과 아놀 도마뱀들은 주위가 소란스러워 울음소리가 전달되지 않을 때에는 팔굽혀펴기를 해 상대의 주의를 끌었다. 특히 자신의 영역에 다른 수컷이 침입하면 경계의 의미로 먼저 팔굽혀펴기를 해 시선을 끈 후 나무에 머리를 수차례 부딪치거나 턱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어 공격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어드 박사는 “팔굽혀펴기, 나무에 머리 박는 것, 턱을 부풀리는 것 등은 모두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놀 도마뱀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이 사용하는 신체 언어는 인간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실험을 통해 터득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연구팀이 얻은 조사결과는 과학저널 National Academy of Science의 최신판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코올로 가는 ‘스카이 카’ 비행 성공

    알코올을 주 연료로 사용하는 스카이 카(sky car)가 최근 비행실험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 몰러(The Moller)는 최근 자체 개발한 미래형 자동차 스카이 카 M400이 일정시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는지에 여부에 대해 알아보는 공중비행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공 약 9km 까지 비행 가능하며 약 579km/h 주행속도를 갖는 이 자동차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스카이 카에 비해 차체 가격과 연비가 저렴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 헬리콥터와 달리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운전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조작법으로 구성됐다. 몰러의 홍보 담당자는 “M 400은 제트엔진이 아닌 로터리 엔진의 일종인 방클엔진 (Wankel Engine)을 장착해 차체 가격을 50만 달러(한화 7억 4,000만원) 정도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알코올을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도 저렴할 것”이라며 “랜드로버, 포르쉐 등 고급 가솔린 자동차보다 연비가 더 저렴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공중비행 실험을 마친 이 자동차는 오는 2012년 견본자동차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FAA(미국연방항공청Federation Aviation Administration) 허가를 받아 출시에 나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월간 연속 촬영한 태양의 움직임 ‘환상’

    약 190일 간 태양의 움직임을 기록한 독특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사진가 저스틴 퀴넬(Justin Quinnel)은 지난 2007년 12월 19일부터 2008년 6월 21일까지 약 6개월간 고정된 장소에서 태양의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브리스톨의 클리프턴 현수교(Clifton Suspension Bridge)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레이저 곡선을 연상시키며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사진이 0.25mm의 바늘구멍을 통해 촬영됐다는 것. 작은 구멍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핀홀 카메라’(바늘구멍 카메라)라고 불리는 이 카메라는 렌즈를 사용하는 카메라와 달리 근거리·원거리의 초점을 모두 맞출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퀴넬은 빈 깡통에 0.25mm의 구멍을 뚫고 필름을 덧붙여 만든 ‘셀프 핀홀 카메라’를 다리 근처의 전신주에 묶은 뒤 동지와 하지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퀴넬은 “‘솔라 그래프’(Solar Graph)라 명명된 이 사진들은 6개월 동안의 태양의 흔적과 지구 궤도의 움직임에 따른 미묘한 변화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서 “맨 아랫부분의 곡선은 겨울철 동짓날의 태양의 움직임을, 맨 윗부분의 곡선은 초여름 태양의 움직임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끔 점선으로 보이는 곡선들은 구름이 많아서 흐린 날, 태양이 일시적으로 가려지면서 생긴 이미지”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규하는 미라’는 람세스 3세의 아들?

    ‘절규하는 미라’는 람세스 왕의 아들? 고통스러운 표정을 간직한 채 죽음을 맞이한 일명 ‘절규하는 미라’를 둘러싼 여러가지 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파라오 람세스 3세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86년 이집트 람세스 황제 묘역에서 발견된 이 미라(Unknown Man E)는 죽기직전 상당한 고통에 시달린 듯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을 뿐 아니라 비문도 없어 과학자들의 숱한 궁금증을 낳았다. 그런 가운데 최근 과학자들이 “이 미라가 파라오 람세스 3세의 아들인 Pentewere왕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주장을 제기했다. 올 초부터 이 미라를 조사한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대학 밥 브라이어 교수는 “이 미라가 보존된 장소를 고려해볼 때 왕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미라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살해당한 뒤 시신을 보존 할만한 가치가 있었던 존재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B.C 12세기 파라오 람세스 3세의 아내가 람세스 왕을 살해하고 아들을 왕위에 앉히려다가 발각돼 살해당했다는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볼 때 람세스의 아들일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또 다른 멤버인 자히 하워스는 “미라가 양가죽으로 쌓여있었는데 고대 이집트인들은 생전 죄를 지은 미라는 양가죽으로 쌓는 경우가 있었다. 또 미라로 생성될 당시 두개골이 꺼내지지 않았고 탈수가 되지 않은 채 미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매우 서둘러 미라로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이는 가설에 불과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예정”이라며 “DNA와 X-레이 분석, CT 촬영 등 첨단과학 기술을 총 동원해 미라의 미스터리를 풀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술 중 뇌에서 ‘살아있는 벌레’ 나와 경악

    한 미국인 여성의 뇌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와 미국 전역을 경악시키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있는 로젠메리 알베리즈란 여성은 최근 몇 년 사이 팔이 마비되고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을 겪었다. 병원을 찾은 그에게 주치의는 MRI 촬영을 통해 뇌종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당일 수술실에 들어갔던 담당 의사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다. 알베리즈의 뇌에 있는 것은 종양이 아닌 살아 기어 다니는 벌레였던 것. 의사 피터 나카지는 “뇌간 깊은 곳에 살아있는 벌레가 있었다.”며 “수술실에 있던 의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벌레가 어떻게 뇌까지 기어 올라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덜 익힌 고기를 먹거나 손을 잘 씻지 않아 올라갔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로젠메리는 현재 수술 뒤 건강을 상당히 회복한 상태다. 그는 “뇌에 벌레가 살았다는 사실은 기억을 지우고 싶을 정도로 끔찍했던 경험이었다.”며 “다른 이들이 나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주변사람들에게 ‘손을 잘 씻고 청결한 생활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슴에 ‘총맞은 노인’ 휴대폰 덕에 살았다

    가슴 포켓에 넣어 둔 휴대전화 덕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한 노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로날드 리처드(68) 할아버지는 지난 15일 잔디를 깎다 갑자기 가슴에 날카로운 것이 부딪힌 듯한 통증을 느꼈다. 순간 잔디깎기에서 튄 돌에 맞았다고 생각한 그가 가슴 포켓에 들어있던 휴대전화를 밖으로 꺼내자 케이스에서 45구경 칼리버 총의 탄환이 떨어졌다. 할아버지는 평소 휴대전화를 가슴에 있는 포켓에 넣고 다니지 않았지만 단 한 번 그 자리에 넣은 것이 그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진찰을 받은 할아버지는 가슴에 멍이 든 것 외에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며 “평소와 달리 바지 주머니가 아니라 가슴 포켓에 휴대전화를 넣은 것은 신의 계시”라며 기뻐했다. 한편 지역 경찰은 그에게 날아온 탄환이 근처 숲에서 사냥하던 사람이 잘못 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경찰 헬리콥터, 한밤중 UFO와 마주쳐

    영국에서 경찰 헬리콥터 한 대가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의심되는 물체와 마주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UPI통신사 및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5월 웨스트미들랜즈주 버밍엄에서 경찰 헬리콥터가 임무 중에 미확인 비행물체와 마주쳤다.”고 21일 보도했다. 문제의 헬리콥터는 조종사와 경찰 두 명을 태우고 수색작업을 하던 중 고도 457m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와 충돌할 뻔 했다. 항공교통사고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세 명은 이 비행물체에 대해 “크기가 작고 계속해서 파란색과 초록색 불빛이 났다.” 며 “다른 곳으로 날아가기 전까지 100m 밖에서 헬리콥터 주위를 계속 맴돌았다.”고 전했다. 조종사는 처음 이 물체를 무선으로 조종되는 모형 비행기로 여기고 열카메라로 주변을 조사했지만 어떠한 움직임도 포착하지 못했다. 영국 모형비행기 협회는 “이 비행물체는 무선조종 비행기가 날기에 너무 높은 고도에서 날고 있었다.”며 이같은 추측을 부인했다. 영국 국방성의 UFO 조사데스크를 책임졌던 닉 포프(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는 “이 사건은 매우 흥미롭다. 특히 목격자들이 야간 비행에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라며 관심을 표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모터쇼서 ‘웨딩드레스 레이싱걸’ 화제

    최근 중국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레이싱 걸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광저우 모터쇼에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와 함께 섹시한 레이싱 모델들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웨딩스레스’를 입은 한 레이싱 모델. 레이싱 모델들은 화려하거나 섹시미가 강조되는 의상을 입는 반면, 이 모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 모델은 행사장에 들어설 때부터 6명의 건장한 경호원을 대동해 자동차보다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관람 도중 이 모델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한 뒤 스킨쉽을 시도하자 주위를 지키고 있던 경호원들이 관람객을 거칠게 끌어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 모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터쇼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델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게시판을 만들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모델을 봤다는 아이디 ‘lovecat.1212’의 네티즌은 “모터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매우 놀랐다.”면서 “시종일관 경호원들의 철통같은 보호가 있었지만 유명한 모델이나 연예인은 아닌 것 같았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네티즌 ‘偷食的猫’는 “결혼식장도 아닌데 웨딩드레스가 등장해 깜짝 놀랐다.”면서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경호원을 대동하고 관람객을 밀치는 모습이 꼴불견이었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 ‘aoldcat’은 “모델을 지키는 경호원때문에 자동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열린 2008 광저우 모터쇼에는 중국형 소나타 ‘링샹(領翔)’ 등이 공개돼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수록 짜릿”…세계 최장 9m 서핑보드

    한 50대 브라질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를 타는데 성공했다. 아마추어 서핑선수 리코드 수자(56)는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9.16m의 서핑보드로 서핑에 나섰다. 그의 키에 몇 곱절이나 되는 이 서핑보드를 타는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 서핑’ 부문 기네스 기록을 새로 세우기 위한 것. 이 거대한 보드를 타고 10초 이상 버티면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수자의 종전 기록은 지난 2006년에 세운 8.05m 보드 서핑이었다. 수자는 100kg에 육박하는 긴 서핑보드 위에서 조심스럽게 올라 11초 동안 서핑을 즐겨 세계 기네스 협회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도전에 성공한 수자는 “지난 2년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을 했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과정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어 서핑보드에 오를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도전을 멈추고 싶지 않다. 다음에는 더 긴 서핑보드에 도전하겠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브리지대 잡지 ‘학생 알몸사진’ 게재 논란

    대학생들이 직접 발간하는 캠퍼스 잡지에 여학생들의 상반신 누드사진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된 잡지는 영국의 대표적 명문대 캠브리지대학교의 한 신문제작 동아리가 중심으로 발간하는 월간지 ‘비비드 매거진’ (Vivid Magazine)의 최신호로 실제 재학 중인 여학생 3명이 찍은 상반신 누드사진이 담겨있다. 잡지가 캠퍼스에 배포되자 독자인 학생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대학생도 성인이고 표현의 자유로 보자는 긍정적인 의견이 있는 반면 학생용 잡지에 누드사진은 본분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비비드 매거진’의 학생 편집장은 “모델이 되어준 여학생들에게 사전에 누드사진임을 밝혔고 흔쾌히 제안을 받아드렸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학교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비비드 매거진’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 2개’ 샴 고양이 호주서 또 태어나

    호주 퍼스의 한 가정집에서 얼굴이 2개 달린 샴쌍둥이 고양이가 또 태어났다. 갓 태어난 이 고양이는 작은 몸집에 2개의 얼굴이 달려있으며 눈 4개, 코 2개와 각각의 입을 가졌다. 주인에 따르면 어미고양이가 낳은 3마리 중 유독 이 고양이만 샴쌍둥이 고양이로 태어났다. 주인은 고양이의 외모를 확인한 뒤 즉시 호주의 한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해당 동물병원의 담당의사 조지 허버는 “고양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기운이 없는 듯 눈을 뜨지 못했다. 하지만 기초검사를 하고 어미의 젖을 물리니 두 얼굴에서 동시에 ‘야옹’ 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허버는 이어 “울음소리는 약했지만 검진 결과 생각보다는 건강한 상태였다. 2개 입중 하나는 갈라진 기형으로 태어나 한쪽 입으로만 음식을 먹는 상태”라고 고양이의 상태를 전했다. 주인은 담당의사에게 고양이를 키우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고양이의 이름은 ‘쿼지 모도’ (Quasi Modo)로 지었다. 한편 지구촌에서 올 한해 태어나 언론에 알려진 샴쌍둥이 고양이만 4마리다. 특히 지난 여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던 샴쌍둥이 고양이는 태어난 지 5일만에 죽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네다리 닭’ 화제…식용란에서 ‘구사일생’

    중국에서 다리가 네 개인 닭이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이 병아리는 시장에서 판매된 식용란 안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중국 지린(吉林)성 장춘시에 사는 카오(Cao)씨는 지난 7월 시장에서 사 온 계란을 요리하던 중 부화 직전 상태의 병아리를 발견했다. 직접 알을 깨고 나오지 않은 병아리는 살 수 없다고 주변에서 충고했지만 카오씨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돌본 결과 이 병아리는 건강하게 살아났다. 그는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병아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모두들 ‘어차피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며 “그러나 정성스레 돌보니 마법처럼 건강하게 자라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마도 계란을 샀던 당시의 더운 날씨가 (닭이 직접 품지 않아도) 부화 직전까지 자라게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병아리가 조금 자라자 카오씨는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구사일생’ 병아리의 다리가 네 개였던 것. 양 다리 뒤에 또 다른 다리가 각각 하나씩 더 뻗어있었다. 그는 “제대로 알을 깨고 나이지도 못했고 다리도 기형이지만 오히려 다른 병아리보다 빨리 자라 이제는 다 큰 닭이 됐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다른 닭들이 무서워할 정도”라며 “이웃들이 ‘네다리 왕’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가오 웨이 동북사범대학교 생명과학 교수는 이 보도 내용에 대해 “이같은 환경에서, 기형 개체가 살아나 자랐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며 “뭐라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시 폴짝폴짝” 휠체어로 다리 얻은 토끼

    불치병으로 다리를 잃었던 영국의 한 애완용 토끼가 주인의 지극정성으로 새로운 다리를 얻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언론에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인 토끼 에델(4)은 올해 초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두 뒷다리가 마비됐다. 다리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자 에델은 점점 더 건강을 잃어갔다. 홀로 에델을 키우던 주인 조 홀번(46)은 에델의 모습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지켜봤다. 자식처럼 생각하고 의지했던 애완용 토끼가 예전처럼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미국의 한 회사가 장애동물을 위한 휠체어를 만들어주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에델용 휠체어’를 특수 제작할 수 있었다. 그는 “오랜시간 병마와 싸워온 나는 에델을 보며 웃음도 얻고 건강도 얻었다. 에델이 다신 뛸 수 없다는 생각에 큰 슬픔에 잠겨있던 중 휠체어가 다시 에델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단 생각에 너무나 기뻤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미 마비된 다리의 감각이 무뎌져 처음 휠체어를 장착했을 때 에델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적응훈련을 시킨 끝에 에델은 자신의 다리처럼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홀번은 “요즘 에델은 제법 속력을 내며 마당을 뛰어다닐 정도로 휠체어에 꽤 적응을 했다.”며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은 에델을 보며 나 또한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번째 생일맞은 ‘여섯 쌍둥이’ 자매 화제

    25번째 생일을 맞은 세계 최초 여섯 쌍둥이 자매가 메스컴에 소개돼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1983년 11월 18일 영국 머지사이드(Merseyside)에서 태어난 여섯 쌍둥이 자매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모두 생존한 채 태어난 쌍둥이들로 알려져 있다. 불임증을 앓고 있던 여섯 자매의 어머니는 아이를 갖기 위해 13번의 시험관 시술 치료를 받은 끝에 여섯 쌍둥이를 가지는 행운을 얻었다. 특히 성별이 모두 같은 여섯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40억 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을 만큼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태어났을 당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25번째 생일을 맞아 영국의 한 매거진을 통해 소개된 이들 여섯 자매는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해 또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쌍둥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방이 8개가 있는 큰 집을 구해야만 했던 두 부부에게는 쌍둥이 자매들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자랑이다. 여섯 쌍둥이 자매의 부모는 “아이들을 처음 키울 때는 얼굴을 구별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면서 “밥은 먹었는지, 기저귀는 갈아 주었는지 등이 항상 헷갈렸기 때문에 침대 맡에 종이를 붙이고 매번 기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 자란 지금은 성격이 제각각이어서 각기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취미도 모두 다르다.”면서 “쌍둥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많이 힘들었지만 잘 자란 아이들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에 웹캠 넣어주세요”…女예술가 청원

    “제발 제 눈에 웹캠을 넣어주세요!” 미국의 한 시각장애인 예술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눈에 카메라를 넣어달라.’고 간곡한 요청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긴 주인공은 탄야 블라크(35)라는 여성 시각장애인이다. 촉망받던 신인 예술가였던 그는 3년 전 자신의 작품을 예술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던 날 불의의 차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이후 캄캄한 절망의 늪을 걷던 그는 최근 새로운 목표를 세우면서 희망을 얻었다. 시력을 되찾지는 못하지만 세계 최초로 비디오카메라 눈(Eye-cam)을 이식받는다는 것. 블라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솔직하고 간곡하게 비디오카메라 눈 이식 공고 글을 올렸다. “눈 잃은 한 여성이 생명공학적인 눈으로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사진 찍는 것과 비디오 촬영을 좋아하는 저는 카메라의 기능을 겸비한 눈을 갖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을 원하는 기술자들과 도움을 주실 후원자들을 모집합니다.” 블라크의 글은 미국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ABC 방송 등 언론매체들은 그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도움의 약속하고 지지하는 후원자들과 직접 제작에 참여하겠다는 기술자들의 e메일이 수백 통 도착했다. 그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후원해준 사람들과 도움을 약속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대다수 생명공학 전문가들은 비디오카메라 가짜 눈은 아직까지 한번도 시도한 적 없는 분야이지만 그렇다고 실현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전문가는 “전자회로와 LED(Light-Emitting Diode 발광소자)가 장착된 콘택트렌즈가 이미 개발됐으며 생체공학적 가짜 눈을 만드는 기초작업을 닦아온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블라크는 완벽한 눈의 외형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 고도로 기능화된 눈 이식을 바라고 있다.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드)기능, MPEG(동화상 압축) 리코딩 기능, 브루투스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들과 무선 배터리 충전 방식 빛의 양에 따른 확대축소 기능, 그리고 깜빡임을 이용한 사진촬영, 줌 기능과 자동초점기능 등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서라고?”…차에 ‘불경’ 새기는 70대 노인

    트럭 2대, 승용차 1대, 오토바이 1대… 대만의 한 70대 할아버지가 9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빽빽하게 글자를 새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행동 덕에 대만의 유명인사가 된 리 종 시옹(71)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이면 행여 지워진 부분은 없는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살피고 또 살핀다. 이미 2대의 트럭,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1대는 빈 곳이 없을 정도로 글씨들로 꽉 찼지만 리 할아버지는 아직도 부족하다며 “자동차 하나를 더 사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자동차 문신(?) 사랑이 대단하다.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할아버지가 자동차에 글씨를 새기게 된 데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리 할아버지는 “불경 구절을 직접 옮겨적는 수행인 ‘사경’(寫經)을 자동차에 하는 것일 뿐”이라며 “도덕관념이 다소 부족한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를 더 사고 싶지만 자식들이 결사반대해 실천에 옮길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죽기 전에 큰 버스에 불경을 새겨넣어 보고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모증 ‘늑대소년’ 위한 치료법 나왔다

    “테스토스테론만 있다면…” 인도를 떠들썩하게 했던 다모증 ‘늑대소년’이 곧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얼굴털 소년’, ‘늑대 소년’등으로 불리는 11살 소년 ‘프리티비라지’(Pruthviraj Patil)는 ‘hypertrichosis’라 불리는 일종의 다모증을 앓고 있다. 이 병은 전 세계에서 약 50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으로 이마, 코, 볼 등 얼굴 전체와 몸 곳곳에 과도하게 털이 자라는 증상을 띤다. 소년은 태어났을 때부터 다른 사람과는 다른 외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매일 무성하게 자라는 얼굴과 몸 곳곳의 털을 잘라내는 것도 소년과 소년의 가족에게는 고달픈 시간이었다. 소년의 가족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치료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최근 콜롬비아 대학의 연구원들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다모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혀 소년과 가족을 기쁘게 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정기적으로 주사할 경우 털의 성장이 억제돼 ‘늑대 소년’도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한 해외 언론은 “현재 소년은 붐바이 근처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면서 밝게 자라고 있다.”며 “소식을 접한 소년과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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