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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살까지 살아야지”…176세 거북이 화제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의 ‘소싯적’ 사진이 공개됐다. 아프리카 세인트헬레나(St Helena)에 살고 있는 거북 ‘조나단’(Jonathan)의 현재 나이는 무려 176세. 126년 전인 지난 1882년 당시 세인트헬레나 섬에 도착했던 조나단의 나이는 50세였다. 조나단은 함께 왔던 3마리의 거북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899년 영국인과 보어(Boer)인 사이에 발발했던 전쟁인 ‘보어 전쟁’을 비롯해 영국의 8대 왕조가 바뀌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조나단은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수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1900년경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찍힌 것으로 당시 나이는 약 70세 정도 였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조나단을 돌보고 있는 한 관리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며 3마리의 암컷과 짝을 이뤄 잘 지내고 있다.”면서 “조나단은 세인트헬레나 정부가 보호하고 있으며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전용 부지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나이는 176세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 틀림없다.”면서 “동시에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나단 이전 기록으로는 갈라파고스 육지 거북 종의 ‘해리어트’(Harriet)가 있다. 해리어트는 지난 2005년 175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보어전쟁 당시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 발견된 ‘가장 나이 많은 동물’ 조나단의 사진은 최근 한 경매에서 4000파운드(약 86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中가족

    최근 중국에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집안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사는 슈슈(8)의 일가족은 손가락 일부가 붙은 채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 선천적 기형으로 알려진 이 희귀병은 6대째 내려져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명의 가족들이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났다. 슈슈 또한 중지부터 약지까지 손가락 3개가 모두 붙은 ‘합지증’(syndactyly)을 앓고 있다. 마치 물갈퀴를 연상시키는 아이의 손은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슈슈의 엄마는 “아주 먼 조상때부터 이런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 딸이 이 몹쓸 저주로 더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뜻대로 수술을 담당하게 된 샤오칭창 박사는 “여러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만큼 완치하기 어려운 케이스”라면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며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매우 드문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합지증’은 동물들에게서는 흔히 나타나는 반면 사람에게는 매우 드문 질병”이라며 “손·발가락이 얇은 조직으로 붙어있다면 수술이 쉽지만 뼈까지 붙어있는 경우라면 매우 심각한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6세 신부’와 ‘37세 신랑’의 러브스토리

    말레이시아의 106세 할머니와 37세 ‘꼬마 신랑’ 커플의 이색 러브스토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당시 103세의 할머니 ‘우쿠두’는 34세의 총각 ‘모하메노’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결혼을 믿지 않았지만 이들이 3년 동안 부부로서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모습을 본 뒤 그들을 인정하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할머니 신부’가 이번이 22번째 결혼인데 반해 신랑은 초혼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의 재산을 탐낸 결혼이 아니냐’는 추측을 던지자 모하메노는 “나는 절대 돈을 보고 결혼하지 않았다. 내 아내는 가진 재산이 거의 없다.”며 일축했다. 신혼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사랑해서 결혼했을 뿐”이라며 “비록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인생을 보면 어렵지 않다.”고 만혼의 ‘비법’을 밝혔다. 할머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20명의 아들이 있다. 손자도 십 수 명이며 심지어는 증손주도 있다.”면서 “어떤 자손들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난 여생을 웃으며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젊었을 적 마음 그대로 남편을 대하고 있다. 아내로서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실제로 ‘고령’의 아내를 돌보는 일은 서른 네 살 ‘어린’ 신랑의 몫이다. 그는 “보통 부부들처럼 가끔은 싸우기도 하지만 다른 남편보다 2배 더 많이 보살펴 주려 노력한다.”면서 “병들고 아픈 한이 있더라도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X마스 맞아 전구 10만개로 집 장식한 남자

    영국의 한 남성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0만 개가 넘는 전구로 집을 장식해 지역 주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3000 파운드(한화 660만 원)가 넘는 돈을 쓴 알렉스 굿힌드(Alex Goodhind, 24)를 소개했다. 윌트셔주 멜크샴에 사는 굿힌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700파운드를 들여 공업용 전력선을 깔았다. 또 장식에 쓸 새 전구를 사기 위해 2000파운드를 썼으며 비싼 전기세를 지불할 각오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집을 보러 오는 많은 지역 주민을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굿힌드는 10살 때부터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왔지만 이처럼 많은 돈을 들여 장식을 하는 것은 지역 호스피스 병원을 도울 모금을 하기 위해서라고. 이미 지역에 소문난 굿힌드의 집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즐기려는 이웃과 관광객으로 매일 300명 이상 붐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서 ‘예수 초콜릿’ 판매… 종교계 ‘버럭’

    “‘달콤한 예수님’을 맛보세요!”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예수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어 종교계가 비난하고 나섰다고 영국 ‘메트로’ 등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 ‘달콤한 주님’(Sweet Lord)이라는 이름의 이 초콜릿은 성화 속 예수의 전신 모습을 따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초콜릿을 만든 프랑크 오인하우젠(Frank Oynhausen)은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것에 반대해 전통적인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리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독일 종교계는 이 아이디어에 대해 “품위 없는 발상”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한 교구 대변인은 “예수님이 포장되어 롤리팝이나 펭귄 형상들과 같이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교회의 의견을 전했다. ‘달콤한 주님’ 초콜릿은 오인하우젠이 지난 2년 동안 직장을 찾지 못하던 중 쇼코라티에(초콜릿 공예가 또는 장인) 친구들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그의 고향인 뒤스부르크와 인터넷 사이트(goldJesus.com)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초콜릿은 현재 100g에 15유로(약 2만7000원)에 주문 판매되고 있다. 오인하우젠은 대량판매를 위해 협력 회사를 구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에는 미국 뉴욕갤러리에 실제 사람 크기 예수 형상 초콜릿이 전시되어 가톨릭 교회의 거센 비난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50년 그린 반신누드화 200년 만에 공개

    1750년대에 그려진 반신누드화가 200여년 만에 세상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세기를 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그림은 지난 1750년대 이탈리아 유명화가 잠바티스타 티에폴로(Giambattista Tiepolo)가 그린 작품으로 젊은 여성이 한쪽 가슴을 드러낸 반신 누드화다. 고미술학자들에 따르면 이 그림은 그려질 당시 누드화라는 점 때문에 음란한 작품으로 치부돼 티에폴로의 후손에 의해 프랑스의 한 성의 창고에서 보관돼 왔다. 더욱 관심을 모으는 점은 이 그림의 가격이 무려 100만 파운드 (한화 약 21억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크리스티 경매 고미술학 담당 리차드 나이트는 “최근 경매에 나온 작품 중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며 “특히 지난 19세기에 단 한번 공개된 뒤 지금껏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보존상태가 좋아 가격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작품 속 주인공이 누군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히 나뉘고 있다. 대다수의 고미술 전문가들은 당시 사료를 근거해 이 여성이 곤돌라 사공의 딸인 크리스티나라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예술가들은 티에폴로의 아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이트는 “그림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면서도 “티에폴로가 생전 이 여성을 ‘아름다운 깍쟁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매우 매력적인 여성임에는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연구팀, 석기시대 ‘여성 조각상’ 발견

    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조각상 2점이 발견돼 고고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 Surgey Lev 과학연구소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150km 가량 떨어진 자라이스키 지역에서 맘모스의 엄니를 깎아 만든 조각상 2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연구소측은 “이번 발견에 앞서 Kostenki와 Avdeevo의 근처에서 조각상이 발굴된 적이 있지만 자라이스키 지역에서 조각상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며 말한 뒤 “도구를 사용하고 기초적인 미술품을 만들기 시작한 석기시대 후반일 것”이라고 제작시기를 추측했다.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 한 듯한 조각상 2점은 당시 사람들이 직접 파놓은 모래 구덩이에 맘모스 뼈와 함께 묻혀있었다. 조각상은 단단한 맘모스 견갑골(어깨뼈)로 덮여져 있어 당시 사람들이 이 조각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짐작케 했다. 연구팀의 일원인 제프리 브랜팅험은 “2개의 조각상 중 하나는 17cm 가량의 완성된 상태였던 반면 또 다른 하나는 반쯤 완성된 상태였다. 크기는 약 절반정도였으며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석기시대 미술품들은 매우 드물어 발견된 조각품들의 연구가치가 상당하다.”며 “인간이 언제부터 예술 활동을 했는지, 조각상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도 하이힐 신자”…멕시코서 이색시위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휴양도시 칸쿤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이 연출됐다. 칸쿤 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50여 명이 지난 주말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하이힐을 신고 성폭력 추방을 주장하며 시위행진을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학생들은 여성의 입장에서 성폭력 문제를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평화시위행진에 ‘그녀들의 신발을 신어 보라’라는 행사명을 붙였다. 남학생들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하이힐을 신은 채 거리에 등장하자 반응은 다양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성폭력 근절에 앞장선 학생들을 격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남자가 하이힐이 웬말이냐’며 빈정대며 놀리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위행진 기획에 참여한 칸쿤 기술대학 학생 관계자는 “다양한 반응이 있었지만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행사는 성공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남학생들의 발에 맞는 하이힐을 구하는 것”이었다며 “실제로 해보니 여성의 신발을 신는다는 것(여성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을 의미)이 정말 쉽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멕시코 당국의 통계를 보면 올 들어 멕시코에선 15세 이상 여자 100명 중 67명이 광의의 성폭력(차별행위 포함)을 경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00m 산꼭대기에 위치한 ‘이색 골프장’

    캐나다에 산꼭대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골프장이 등장해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골프장이 위치한 밴쿠버 마운트 커리(Mount Currie)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유명 골프장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한 한 고급 골프클럽은 최근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이색 골프장을 설치하고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근 마을보다 8000피트(약 2500m)위에 위치한 이 골프장에 가기 위해서는 헬리콥터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며 주변의 멋진 경관을 음미하면서 드라이브 연습을 할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골프장의 한 관리자는 “새로운 느낌과 경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세계 어디에도 이런 고도에 위치한 골프장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약 20분 정도 헬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면서 “주위 경관이 마치 마법처럼 펼쳐져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에서 사용하는 골프공은 생물 분해성이 있어 자연에 해가 없도록 제작됐으며 이용료는 290파운드(약 64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 살리려 10년간 발가락 깨문 中남성

    13년간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를 깨우기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내의 발을 ‘깨물어 온’ 남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션양(沈陽)에 사는 장(張·53)씨의 아내는 1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13시간의 긴 수술 끝에도 장씨의 아내는 깨어나지 않았고 담당 의사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은 모두 장씨에게 포기하라는 말 뿐이었다. 장씨는 한동안 망연자실해 하며 넋을 놓았지만 이내 아내를 깨워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음악 틀어놓기, 노래불러주기, 겨드랑이 꼬집기 등 갖가지 방법을 모두 동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씨는 우연히 책에서 ‘몸의 신경은 모두 발가락과 통해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뒤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아내의 발가락을 깨물기 시작했다. 미동도 보이지 않던 아내는 그로부터 약 10년 후 기적처럼 깨어나 장씨의 손을 잡았다. 장씨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내의 발가락을 깨물어 준 뒤 수건으로 손을 닦아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내가 내 손목을 덥석 잡았다.”면서 “손에 들고 있던 수건과 함께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사람들이 모두 단념하라고만 했다. 하지만 한 여자와 결혼한 남편은 영원히 아내의 곁을 지켜줘야 하는 법이다. 아프다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현재 장씨의 부인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아직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지는 않은 상태다. 특히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에 문제가 있어 쉽사리 퇴원하기도 어렵다. 장씨는 “지금의 가장 큰 소원은 아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아내에게 ‘영원히 함께 있겠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장씨의 눈물겨운 기적 스토리는 중국 전역의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응원의 댓글이 3000여개가 달리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공 손’으로 다시 태어난 美기타리스트

    “반드시 다시 기타 연주를 할 겁니다.” 미국의 한 기타리스트가 오른손이 마비가 된 뒤에도 좌절하지 않고 ‘인공 손’(Bionic hands 생체공학 손)으로 기타연주에 다시 도전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 유명 인디밴드 ‘더 롱 브론즈’(The Long Blondes)의 전직 기타리스트 도리언 콕스(27). 수많은 무대를 찾아다니며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던 지난 7월 그는 호텔방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오른손과 발을 쓰지 못하게 됐다. 그는 기타리스트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오른손 마비 진단을 받은 뒤 한 때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콕스는 신체 장애에 굴하지 않고 다시금 기타리스트로서의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새로운 꿈은 ‘인공 손’으로 연주하는 세계최초 ‘인공 손’ 기타리스트. 콕스는 “손이 마비된 뒤 암울한 미래에 괴로워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다시 무대에서 기타연주를 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진 뒤부터는 오히려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SaeboFex’라고 불리는 생체공학 손을 착용하고 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또 이와 동시에 신경 물리요법으로 재활훈련을 받으며 손의 감각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콕스는 “언제쯤 다시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 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예전의 실력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고 재기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최초 고속철도 신칸센 ‘전동차’ 은퇴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 ‘신칸센’을 처음으로 달린 전동차가 44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나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신칸센을 달린 첫 전동차인 ‘0계 전동차’가 지난달 30일 오카야마~하카다 구간을 마지막으로 정기 운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일본 최초의 신칸센이자 도쿄~오사카 구간을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것은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둔 1964년. 개통에 맞춰 등장한 ‘0계 전동차’는 당시 최고 시속 210km를 기록하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항공기를 닮은 독특한 앞모습이 특징인 ‘0계 전동차’는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6시간 이상 걸리던 열차 주행 시간을 4시간 이하로 단축해 ‘꿈의 초특급 열차’로 추앙받으며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이후 여러 차례 리뉴얼을 거치며 총 제작대수 3216량, 총 주행거리 3억 6000만 km(지난 3월 말까지) 등의 기록을 세우며 44년간 신칸센을 주행했다. 이날 ‘0계 전동차’의 마지막 운행이 시작되는 오카야마 역에는 약 2000명의 철도 매니아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들어 마지막 기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리스마스카드 그림 한 장이 1억5천만원?

    크리스마스카드에서 한번쯤 봤을 법한 유명한 유화그림의 원본이 40년 만에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의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크리스마스카드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Beneath the Snow Encumbered Branches’의 원본이 스코틀랜드의 한 기숙사에서 발견됐으며 이 그림은 오는 3일(현지시간) 경매에서 나올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눈으로 뒤덮인 벌판에서 양치기 소년이 양 떼를 모는 모습이 담긴 이 작품은 100여 년 전 스코틀랜드 애버딘셔주에 거주하던 대지주 조세프 파쿼하슨(Joseph Farquharson)이 그렸다. 그 뒤 1935년 사망하기 전까지 그는 이 그림 외에도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즐겨 그렸다. 이 그림의 경매를 집행할 닉 카나우 매니저는 “지난 1960년대 익명의 구매자가 이 그림을약 320만원에 사들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전하며 “그 뒤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보관의 어려움 때문에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년 만에 세상에 다시 나온 이 그림의 예상가격은 1억 5000만 원 이상”이라며 “영국의 카드회사 홀마크(Hallmark)가 복제 판매권을 사들인 뒤 이 그림은 매우 유명해져 가격이 치솟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

    최근 인도와 태국 등지에서 대규모 무장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20 of the world’s most dangerous places)을 선정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영국 외무부의 통계와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 명단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중동국가 외에도 다수 아프리카 국가들의 이름이 올랐다. 이중에는 무차별 테러가 난무하는 수단(Sudan)과 에리트레아(Eritrea)등이 포함돼 있다. 텔레그래프는 “에디오피아와 인접한 에리트레아 국경은 언제나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 곳은 테러리즘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북아메리카의 멕시코도 리스트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언론은 “멕시코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의 위험은 적지만 길거리 범죄율을 높은 국가”라면서 “더욱 문제인 것은 길거리 범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영국 외무부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여행객들은 대도시 한복판이나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도 리스트에 올랐다. 언론은 “콜롬비아 곳곳에는 납치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지뢰로 인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만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뢰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현재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과 무장테러의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인도 등 일부 아시아 국가도 ‘가장 위험한 곳’중 하나로 선정됐다. 다음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20곳’ 리스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체첸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자메이카 ▲수단 ▲태국 ▲콜롬비아 ▲아이티 ▲에리트레아 ▲콩고민주공화국 ▲라이베리아 ▲파키스탄 ▲부룬디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인도 ▲멕시코 ▲이스라엘 ▲레바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목으로 만든 ‘진짜같은’ 말 조형물 눈길

    해안가에서 발견되는 유목(流木·물에 떠내려 오는 재목)으로 제작한 독특한 예술 작품이 공개됐다. 영국 예술가 헤더 잰시(Heather Jansch)는 지난 3년 전부터 말, 사슴 등 동물을 소재로 조형물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나무를 이용해 만든 말 조형물은 말 특유의 생동감을 뛰어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기 또한 실제 말과 매우 유사해 멀리서 보면 착각이 들 정도. 그녀는 “이 작품들은 철로 된 프레임에 부식 억제제를 칠한 뒤 표면을 거칠게 하기 위한 섬유유리를 덮는 초기 과정을 거친다.”면서 “그 뒤 주 재료인 유목을 미리 제작된 프레임에 얹고 철사로 고정해 작품을 완성시킨다.”고 설명했다. 기본 골격이 철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강하다는 것도 작품의 특징 중 하나다. 잰시는 “내 조형 말들은 성인이 올라타도 끄떡없을 만큼 단단해 실제 말을 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서 “부식 억제제를 칠하고 물과 바람에 강한 유목을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비바람에도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들은 나무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동감이 넘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의 말 조형품은 작품 당 5만5000파운드(약 1억 2400만원)의 고가에 팔리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작업실 근처에 만든 ‘임시 전시관’에서는 유목을 이용해 만든 여자, 사슴 등의 작품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 코끼리들은 ‘헤비메탈’을 좋아해

    헤비메탈 음악이 사춘기에 이른 어린 코끼리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메트로,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잉글랜드 남서부 웨스트 미들랜드 동물원에 근무하는 사육사 밥 로렌스의 사연을 소개하며 헤비메탈이 어린 코끼리의 행동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사육사는 최근 어린 코끼리 3마리에게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그들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막 소년기에 접어 들면서 곧잘 문제를 일으켜 온 코끼리들은 블랙새버스와 레드제플린, 메탈리카와 데프레퍼드 등 헤비메탈 음악이 들리자 곧바로 얌전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그러나 아침 식사와 목욕을 하는 도중 이들 음악을 끄자 갑작스레 짜증을 내며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 사육사 밥 로렌스는 “코끼리들은 헤비메탈을 좋아한다.”며 “좋은 오락거리가 되는 듯한데다가 그들을 차분하게 만드는 노릇도 해준다.”고 말했다. 잭, 라타바, 파이브란 이름의 이들 코끼리는 아프리카산으로 생후 10년 간 매일 아침 2시간 가량 음악을 들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상반된 사례도 함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더선 온라인 판은 지난 달 벨패스트 동물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토벤 5번 교향곡 등 고전음악이 코끼리의 돌출행동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억원짜리 ‘황금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일본에서 순금으로 만든 1억 5000만 엔(약 23억 원)짜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28일 언론에 공개됐다. 순금으로 만든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가 1.5m, 무게는 21kg에 달한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전나무에 다이아몬드로 만든 반지와 목걸이가 화려하게 장식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순금 트리의 판매 가격은 1억 5000만 엔으로 책정됐다. 트리를 만든 다나카 귀금속 쥬얼리는 “불황이라지만 순금트리를 보고 고객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즐길 수 있게 (이 트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순금 트리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순금으로 만든 산타클로스 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산타클로스 상은 무게 20kg, 높이 41cm로 벨트 부분에 1.7 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가격은 2억 엔(약 30억원)에 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최고령 신혼부부…“내 신부는 90세”

    영국의 최고령 신혼부부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89세 존 도킨스 할아버지와 90세 페니 쿠퍼 할머니는 지난 25일(현지시간) 9년간 키워온 사랑의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도킨스 할아버지와 쿠퍼 할머니는 각각 배우자를 잃고 적적하게 지내던 지난 1999년 세계 2차대전 참전해군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젊은 시절 할머니는 해군간호장교로, 할아버지는 해군중위로 전쟁에 참전했던 것을 인연으로 가까워진 뒤 할아버지의 절실한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9년 간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사랑을 키우다 지난 25일 서로의 자식들과 손자, 증손자들이 축복하는 가운데서 혼인서약을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할아버지는 “아내를 처음 봤을 때 온 세상에 빛이 난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웠다.”며 “그날 아내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성격 고약한 노인이 돼 있을 것”이라고 재치 있게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 노부부는 영국남서부의 엑스모스의 한적한 해안가에 신혼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도킨스 할아버지와 페니 할머니의 합친 나이가 179세로 통계청에 영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신혼부부로 등록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에 잠긴 도시 위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물에 잠긴 도시 위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인도의 뭄바이에 스카이라인이 아른거리는 이색 수영장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장 바닥 전면에 부착된 뉴욕의 스카이라인 사진으로 이곳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마치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듯한 독특한 느낌을 받는다. 이 수영장은 최근 수온이 오르고 빙하가 녹는 등의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세워졌다. 광고회사 ‘Ogilvy & Mather’의 한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이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독특한 시각적 효과로 경고 메시지를 던지길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영장에 물이 가득 채워지면 온 도시가 물에 잠긴 듯한 아찔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세상 전체가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피아 개발 22구경 ‘휴대폰 권총’ 발견

    이탈리아 경찰이 범죄 조직 소탕을 벌이던 중 휴대폰 모양의 권총이 발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휴대폰 권총’은 범죄 조직 ‘카모라’의 집을 수색하던 중 발견됐으며 총 네 발의 22구경 총탄을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휴대폰과 전혀 다르지 않은 외양이지만 안테나는 총구, 숫자 버튼은 방아쇠 역할을 하는 등 교묘하게 제작됐다. 특히 이 총은 탐지기에도 잘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을 더욱 긴장케 하고 있다. 한 수사 관계자는 “이런 모양의 권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면서 “매우 정교하게 제작돼 있으며 파괴력도 일반 권총과 크게 다르지 않을 만큼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 측은 이러한 무기가 현재까지 얼마나 만들어졌으며 어떤 경로를 통해 유통됐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특히 이 무기가 비행기 테러 등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휴대폰 권총’의 생산자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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