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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창동 2차 공동주택 분양 27일부터

    도봉구 창동 미래연립재건축조합 등 10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올해 2차 서울지역 공동주택 동시분양이 오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총 건축분 2,170가구중 조합원을 대상으로한 특별분양분 1,144가구를 제외한 1,0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경쟁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제도 폐지에 따라 청약배수 및 채권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장이나 시청 주택기획과(3707-8211∼8)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부당대출로 2조3천억원 손실끼쳐

    5개 종금사와 16개 금고,15개 신협의 대주주와 임직원이 부당대출 등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에 2조3,000억원의 손실을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13일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종금사·금고·신협에 대한 부실원인을 조사한 결과,대주주 14명과 임직원 383명이 불법대출을 일으켜 해당 금융기관에 2조2,846억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들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법적조치를 취하도록 파산관재인 등 부실금융기관 대표자에게 요청했다. 나라·영남·중앙·한국·한스 등 5개 종금사의 대주주와임직원은 부당대출 취급(6,215억원),동일인여신한도 초과 취급 등의 방법으로 모두 1조9,617억원의 손실을 초래했다. 원주·동아금고 등 16개 금고는 2,920억원,15개 신협은 309억원의 손실을 각각 끼쳤다. 예보는 지난 9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 중 238개 기관에 대해 부실원인 조사를 실시,대주주 및 임직원 2,432명이 위법·위규행위로 해당 금융기관에 끼친 손실은 모두 8조1,7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 재생품 생산업체 최고3억 융자

    서울시는 재활용품을 원료로 사용해 재생제품을 생산하는 재활용사업체에 대해 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0억원으로 업체당 3억원 범위내에서 융자되며 대출금리는 연 5%이다. 융자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업체로부터 신청서를 접수,지원대상을 확정한 뒤 오는 4월부터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폐기물관리과(3707-9555∼6)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 북촌마을 한옥보존 보조금 신청 오늘부터 접수

    서울시는 가회·삼청동 등 북촌마을 지역의 한옥보존에 필요한 보조금이나 융자금 지원신청을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서는 해당 주민에게 개별적으로 우편 송달되며 해당 동사무소에도 비치,활용하도록 했다. 접수는 서울시 건축지도과를 직접 찾거나 아니면 거주지 동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다.보조·융자금 지급은 4월부터 시작된다. 지급액 규모는 한옥 내부를 외부인들에게 박물관,전시관 등으로 개방하는 경우에는 개·보수 비용의 3분의 2 한도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하고 단독주택인 기존 한옥의 외관을 고칠 경우에도 같은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부엌,화장실 등 한옥 내부를 개·보수하거나 한옥을 신·개축할 경우에는 비용의 3분의 1 한도내에서 각각 2,000만원(내부 개·보수),4,000만원(개축),6,000만원(신축)의 융자금이 연리 5% 범위내에서 제공된다.문의는 시청 건축지도과(3707-8252∼3)로 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희귀·난치병 질환 의료비 지원

    서울시는 올해 12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만성신부전증,근육병,혈우병,고셔병 등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에게 의료비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성신부전증과 근육병의 경우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이며,혈우병 및 고셔병은 건강보험가입자가 해당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환자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문의 3707-9139. 문창동기자 moon@
  • 웅진출판 해피올닷컴 육상희 사장

    “네티즌 절반이 여성이지만 수익모델없는 여성포털은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얼어붙은 닷컴업계에 ‘굴뚝’출신의 여사장이 당당히 도전장을 냈다.최근 ‘남자가 있는 여성포털’이란 컨셉으로 문을 연 여성포털해피올닷컴(www.happyall.com)의 육상희(陸相希·43)사장이 주인공이다. 육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일간지·월간지 기자를 거쳐 여성잡지의‘산실’인 웅진출판에 4년간 몸담아왔다.지난해 초부터 웅진출판이추진한 여성포털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주저없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소비자를 두려워할 줄 아는 인터넷 포털의 매력때문이었다. “포털사이트의 생명은 네티즌의 신뢰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해피올닷컴의 특징은 웅진출판이구축해 온 풍부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웨딩·육아·미술·패션·요리·여행·영화·남자 등 8개 전문섹션의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된다.각각 섹션은 전문쇼핑몰(B2C)과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연계,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육 사장은 “웨딩섹션의 웨딩용품코너와 육아섹션의 유아서점,아트섹션의 예술상품몰 등은 벌써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제휴사들도 15개에 이른다”면서 “남성섹션을 통한 커플마케팅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통신프리텔과 손잡고 016·018을 통한 모바일 콘텐츠서비스 사업도 착수했다. 육 사장은 “벌써 크고 작은 쇼핑사이트들의 M&A(인수·합병)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1대1 유·무선 맞춤서비스를 유료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3474-7070김미경기자 chaplin7@
  • 병의원·약국 654곳 의보급여 부당청구

    병·의원 등 상당수 의료기관이 보험 자격이 상실된 사망 및 이민자,자격이 정지된 군인 등에 대해 진료를 한 것처럼 진료비를 청구,보험재정을 축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朴泰榮)은 19일 진료비 부당청구 혐의가있는 병·의원 및 약국 833개 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보험 가입자를대상으로 모두 94만여건의 ‘수진자 조회’를 실시한 결과 78.5%인 654개 기관이 모두 4만6,000건에 2억9,000여만원의 보험 급여를 부당청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망자·이민 등 자격상실자에 대한 청구는 2,810건 1,900여만원,군입대,재소자 등 일시적으로 급여가 정지된 자에 대한 청구도 1,052건에 559만여원이었다. 2억여원을 청구한 인천 강화의 N의원의 경우 4,707건을 조사한 결과무려 4,453건 4,300여만원을 부당 청구했다.이 의원은 병원을 찾지않은 환자에 대해 무더기로 진료비를 청구했다.경남 마산의 S의원(1억7,000여만원 청구)은 미술학원생을 단체 접종하고 질병 치료를 한것 처럼 꾸몄으며,서울 동대문구 H의원(1억7,000여만원청구)은 외래환자를 입원환자로 둔갑시키고,내원 일수를 부풀리기도 했다. 공단은 이 가운데 정도가 심한 83개 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실사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부당청구액이 최종 확정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해당금액을 환수조치하고,업무정지 등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공단은 그러나 이번 ‘수진자 조회 ’대상에서 조사인력 부족을 이유로 대형 종합병원을 제외해 형평성 시비를 낳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서울 문정·장지지구 택지개발계획 없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장지지구는 2011년 도시기본계획상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개발유보지역으로 관리되는 자연녹지이기 때문에택지개발사업 또는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한 사실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문정·장지동과 강서구 마곡동 일대 택지개발 소문이 퍼지면서 철거민에게 주어지는 입주권의 불법거래가 성행,일부 주민들이 사기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문정·장지동 및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것이라는 허위사실이 해당지역 일부 부동산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일제 단속을 통해 입주권의 불법거래를 부추기는 사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주권은 택지개발 등 도시계획사업으로 철거되는 주민에게 일반분양 절차와는 관계없이 개발지역 아파트에 우선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주어지는 특별공급권으로 거래가 합법화된 분양권과는 달리 거래 자체가 불법이다. 입주권 불법 거래 사실이나 피해사례는 시청 지적과(02-3707-8053∼4)나 도시관리과(02-3707-8293∼4) 또는 해당 구청 지적과로 신고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설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이용을”

    설날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아파트단지 및 구청,동사무소 광장,농·수협직판장 등 시내 61개 장소에서 열린다[표 참조]. 품목은 나물·과일·곡물 등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이 주종이며,쇠고기·건어물 등 다양한 축산·수산물 등도 판매한다. 대부분 각 자치구가 결연을 맺은 전국 각 시·군의 농·수·축협 및생산자 단체들이 직접 나서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직거래장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인터넷홈페이지 ‘농수축산물 직거래마당’(http:///econo.metro.seoul.kr/farm/)을 참조하거나시 농 수산유통과(3707-9391∼2) 또는 농협중앙회 직거래사업부(397-7168·7919),각 자치구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우성관광 회사정리절차 종결

    모기업 우성건설의 부도로 법정관리 중이던 우성관광이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지법 파산1부(부장 梁承泰)는 15일 “신안그룹 등으로 구성된컨소시엄이 우성건설이 발행한 신주를 707억원에 사들이고 채권단이나머지 채무를 탕감해 채무가 없어졌다”면서 “정상적으로 영업을영위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우성관광에 대한 회사정리절차를종결한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벤처기업 탐방] ㈜ 모디아 소프트

    ‘움직이는 곳 어디든지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모디아소프트(www.modia.co.kr)는 설립 2년만에 시스템통합(SI) 분야의 ‘틈새시장’을 선점한 야심찬 벤처기업으로 떠올랐다.대부분 SI업체들이 대규모 회사용 프로그램을구축하는 동안 국내 최초로 이동이 잦은 물류 유통 서비스 공공분야에 ‘움직이는(Mobile) SI’를 적용,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에 몰두해왔다. 신개념의 M-SI 소프트웨어는 이동이 많은 물류·유통업체나 실시간정보가 생명인 택배업체에 필수적이다.즉 현장에서 영업정보 및 입출고,재고관리 등을 다루는 사원들이 무선단말기(핸디터미널)를 통해빠른 시간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또 금융기관의 대외 수납업무를 할 수 있는 파출수납시스템과 주차차량 관리시스템,검침시스템에도 활용된다. 모디아소프트가 개발한 각종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인 핸디터미널 제조업체 후지쓰 파나소닉 등의 하드웨어와 독점 결합했다.또 무선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업무처리를 위해 LG텔레콤 한국통신프리텔 등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덕분에 굵직굵직한 업체들의 정보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했다. 크라운 해태 롯데 동양 등 제과업체를 비롯,LG화학 제일제당 등 유통업체,택배업체와 편의점 등에 모바일 시스템을 제공했다.한국통신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도 필요한 시스템을 공급했다.이밖에 업체들이필요로 하는 94가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모디아소프트의 사업영역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핸디터미널 시스템 이외에 무선이동 핸디프린터와 차량용 프린터를 자체 개발,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중국 유럽 등에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매출액은 200억원.지난해 92억원에 비해 빠른 성장을보이고 있다.앞으로 솔루션 및 하드웨어 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회사를 창업한 김도현(金度鉉·33)사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제적당한 뒤 핸디터미널 업체 컴스톰㈜에 입사,8개월만에 기획실장으로 발탁됐다.이후어려워진 회사를 인수,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일궈 98명의 직원을 둔회사로 성장시켰다. 김 사장은 “M-SI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2003년까지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공 프로젝트참여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02)330-7072김미경기자 chaplin7@
  • 조상땅 찾아주기 큰 성과

    혹시 돌아가신 조상이 남겨놓은 땅이 있지 않을까?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벌이고 있는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이 큰성과를 거두고 있다.지적전산망을 이용,작고한 조상 명의의 재산을찾아줌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주고 있는 것.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427명에게 모두 1,700만㎡의 조상땅을 찾아주었다. 조상 명의의 땅을 찾으려 할 때는 사망자의 제적·호적등본 등 신청인이 재산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시청 지적과(3707-8059)에 신청하면 된다.그러나 사망자의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경우에는 토지소재 지역의 광역 시·도에 신청해야 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전자공시 내년 전면 도입

    내년부터 전자공시제도가 전면 도입된다.이에 따라 현행 서면공시는사라지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기업 등 공시의무자의 공시서류 제출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자공시제도를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제도는 상장법인 등이 기업공시 서류를 인터넷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직접 온라인으로 전송,제출하고 금감원은 공시자료를 전산매체를 통해 증권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일반투자자에게 전송하는 기업공시제도이다.11월말 현재 전자문서 제출대상은 상장법인 707곳,코스닥등록법인 526곳,금감위 등록법인 1,738곳,5% 주주 등 모두 2만1,000여명이다. 박현갑기자
  • 겨울철 공공근로 대폭 늘린다

    서울시는 올 겨울철 공공근로사업을 대폭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구조조정에 따른 부실기업 퇴출 등 실업요인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실직자를 공공근로사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지금까지 연간 187억원을 들여 일일 평균 1만4,000명을 4단계 사업에 투입하던 것을 이번 겨울부터는 343억원의 예산으로 일일 1만6,000여명을 공공근로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건설일용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동절기 공공근로사업에 71억원,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조건부 수급자 공공근로사업에 48억원,4단계 사업 확대실시에 224억원 등이 투입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구청의 취업알선센터나 노동부 고용안정센터 등에 구직등록을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서울시 실업대책반(3707-9906∼8)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심재억기자
  • 올 10차 동시분양 3,198가구

    서울시는 올해 10차 공동주택 동시분양을 통해 모두 20개 사업장에서 조합원분을 제외한 3,1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동시분양 일반분에는 85㎡ 이하 1,128가구를 비롯해 135㎡ 이하 881가구,135㎡ 초과 630가구,60㎡ 이하 544가구,102㎡ 이하 15가구가포함돼 있다.서울시는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다음달 6일까지 청약 접수할 예정이다.문의 3707-8211∼8. 문창동기자
  • 서울 드럼페스티벌 내일 개막

    26일부터 4일간 타악기들의 울림이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운다.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도심 일원에서 개최하는 ‘서울드럼 페스티벌 2000’이 그것. 행사에서는 국내외 26개팀이 세종문화회관 야외특설무대 및 인사동,경희궁근린공원,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메인 공연은 26∼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른 곳의특별공연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국내에선 4인조 타악그룹 ‘공명’,국내 재즈드럼계의 지주로 불리는 김대환 등 11개팀이 출연하며 외국에선 덴마크의 ‘PACE’,미국의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공연단’ 등 15개팀이 나온다. 초청팀들의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26∼28일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초중고생 및 대학·일반부가 참가하는타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29일엔 초청팀 및 자치구 드럼팀들이 거리퍼레이드를 벌인다. 모든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다.문의 3707-9419∼20. 임창용기자
  • “창경궁에 과거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29일 창경궁에서 제7회 조선조 과거재현 행사를 갖는다. 서울시는 특히 이 행사에서 일반부와 별도로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를 신설,학생부 수석합격자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 시 계약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될 수 있는 특전을 줄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또 어가행렬을 비롯해 어린이백일장,전통 결혼식,민속놀이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일반부의 응시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학생부는 신청순 70명에 한해참여가 가능하다.문의 3707-9419∼20. 김용수기자
  • 러브호텔 稅收증대 도움안돼

    신도시지역의 러브호텔이 교육·주거환경에 심각한 폐해만 끼칠 뿐자치단체의 세수증대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도 고양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에서 영업중인 119곳의 숙박업소(덕양구 83곳,일산구 36곳)들이 낸 세금중 시 수입분은 소득세할주민세(국세인 소득세중 10%) 707만7,000원과 시세인 주민세 115만원,사업소세 2,666만7,000원 등 모두 3,489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업소당 평균 29만3,000원으로 고양시민 1가구가 연간 납부하는 평균 시세 50만9,000원의 58%에 불과하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강서구 체육센터 6일 개관

    서울 강서구(구청장 盧顯松)는 등촌3동 707의3에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강서구민 올림픽체육센터’를 신축,오는 10월 6일 개관한다. 172억원을 들여 지하3층,지상3층,연건평 3,426평 규모로 건립된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수영장,헬스장,에어로빅실 등 체육시설과 시청각실,유아방,청소년교육장,문화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강서주민들이각종 체육활동은 물론 공연이나 발표회,무용강습 등 문화향수의 폭을크게 넓힐 수 있게 된다. 강서구는 구민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요금체계를 사설 체육시설의 60% 정도로 운영하고 저소득주민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또 셔틀버스 3대를 무료 운영한다. 한편 영등포구는 관내거주 노인들의 복지 요람이 될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의 문을 10월 4일에 연다. 총 48억4,000만원을 들여 문래동3가 76의2에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780평 규모로 세워진 새 복지관은 취미오락실과 노인복지정보센터,기능훈련실,진료실,물리치료실,식당,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취미·여가·교육 프로그램 및여가를 선용한 소득기회 제공과 각종 상담,가족이 보호할 수 없는 장애노인 주간 보호,급식·세탁·순회버스 운영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계획이다. 임창용기자
  • 자동차 3社 美·유럽정복 랠리 ‘스타트’

    현대·기아·대우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 3사가 제너럴모터스(GM)포드 등 ‘빅6’들의 국내시장 진입에 맞서 그들의 본고장인 유럽과미국시장에서 한판승부를 겨룬다. 현대·기아차는 내달부터 북미와 유럽 등에 신모델을 잇따라 투입해승용차와 RV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현대차가 최근 국내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대형차인 그랜저XG를 수출함으로써 소형차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차 시장을 노크할예정이어서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출전선 청신호] 현대차의 올 8월말까지 수출대수는 55만대.지난해같은 기간에는 46만대(수출비중 56.4%), 98년 같은 기간에는 31만7,000대였다.2년만에 무려 43%가 는 셈이다. 전체 판매대수 대비 수출비중은 지난해(1∼8월) 56.4%에서 올해 58%로 1.6%(16만707대)가 늘었다.IMF로 내수가 침체됐던 98년에는 64.3%까지 올랐었다. 특히 지난 8월 한달동안에는 미국시장에서 2만3,583대를 팔아 엑셀판매가 절정에 달했던 88년 8월의 2만5,119대를 훌쩍 뛰어넘었다.12년만의 월간 최다판매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98년 12월 현대차에 인수된 기아차 역시 올 8월말 현재 35만8,914대를 수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9만8,099대,98년엔 22만577대였다.대우차는 역시 지난해(1∼8월) 29만8,806대에서 올해는 30만1,595대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현대차 수출전략] 현대차는 이달 초부터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XD를북미와 유럽에 투입했다.퓨전차인 싼타페 역시 이달 초 미국에 투입한 데 이어 11월에는 유럽과 기타지역에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현대차는 이달 초 미국에 상륙시킨 그랜저XG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소형차 위주로 돼 왔던 수출패턴을 대형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기회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올 초 유럽 등지에 호평을 받은 만큼 미국시장에 무난히 진입할 것이란 분석이다.현대차는 올 한해 해외 수출물량을 12만대로 잡고,이가운데 8만대를 북미지역에 판매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기아차] 올 한해 수출목표를 65만대(승용차 24만5,700대 포함)로 잡았다.수출목표를 위해 신모델을 조기에 수출시장에 투입키로 했다. 지난 7월부터 소형차 리오를 미국시장에 투입한 데 이어 8월에는 리오와 준준형인 스펙트라를 유럽시장에 내놓았다. 내년에는 국내에서 미니밴 돌풍을 불러일으킨 카렌스·카니발을 북미지역에 집중투입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지금까지는 유럽·호주지역에만 수출돼 왔었다. 기아차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차종은 준준형인 크레도스의 후속모델로 현대차의 EF쏘나타의 플랫폼으로 생산된 옵티마. 출시부터 경쟁업체인 현대차의 EF쏘나타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기록했던 옵티마는 10월초 쯤 중동지역에 첫 선적되며,올 연말쯤에는 미국으로 수출된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북미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에 대한 품질 보증기간을 현재의 5년·6만마일에서 10년·10만마일로 늘렸다. 구동계통의 경우 GM이 3년·3만6,000마일,도요타가 5년·6만마일 정도의 보증에 그치에 있어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에 따라 올해 북미지역에 20만대,유럽에 18만대 등을 팔 수 있을것으로 기아차는 내다보고 있다. [대우차] 미국과 유럽에 수출해 톡톡히 재미를 본 레간자에이어 올연말쯤에는 경차인 마티즈Ⅱ를 선보일 예정이다.대우차 인수전이 마무리되지 않아 적극적인 공략은 당분간 하지 않을 방침이다. 주병철기자 bcjoo@. *미니밴, 중형승용차 아성 눌렀다. 내수시장의 아성이었던 중형 승용차 시장이 미니밴 시장에 점령당했다.향후 내수시장의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내수시장에 팔린 차량 70만4,957대 가운데 미니밴이 20만9,046대를 차지,전통적으로 최대시장이었던 중형 승용차(15만8,564대)를 앞질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중에는 중형 승용차가 12만5,818대로 내수시장 1위를,미니밴이 8만169대로 3위를 차지했었다.2위는 경차로 9만421대였다. ■미니밴 전성시대 이어질 듯 세단형 승용차 위주에서 미니밴 등 RV시장으로 옮겨가는 세계적인 추세가 가장 큰 요인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한때 정부의 에너지 가격구조개편에 따라 LPG(액화천연가스)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자동차업계 등의 강한 반발로 LPG가격 인상폭이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되는데다,디젤용 RV의 경우 주유하기가 편하고 연비가 좋아 미니밴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디젤 및 LPG가격이 당분간 휘발유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고 완성차업체들이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여러가지 차종의 스타일과기능을 혼용한 다목적 개념의 신차를 속속 내놓을 전망이어서 미니밴시장의 저변은 더 넓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경·소형차 다시 뜰까 고유가시대를 맞아 가장 주목받는 차종은 경·소형차. 배럴당 30달러를 훨씬 넘는 국제유가 상승추세가 이어지면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유류값이 절감되는 경·소형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ℓ당 1,330원일 때 1년간(2만㎞운행) 들어가는 경차 연료비는 약 110만원 가량으로 2,000㏄급 중형차보다 무려 110만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000㏄급 대형차와는 184만원 가량이 차이가 난다. 각종 부대 혜택도 만만치 않다.예를 들어 마티즈(800㏄) 등 경차는EF쏘나타·옵티마(2,000㏄) 등 중형보다 가격면에서 800만∼900만원이 싸고 취득세·등록세·공채매입비·자동차세·면허세·보험료 등이 낮다.특별소비세는 아예 면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류값 인상에 따른 경·소형차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 수 밖에 없을 것같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 내국인 'EF쏘나타'·외국인 '베르나' 선호.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형차인 EF쏘나타를,외국에서는 소형차인 베르나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외국에서 가장 많이팔린 차는 현대의 베르나(16만440대)였으며,그 다음으로 준중형인 아반떼(아반떼 XD포함·8만9,041대), 대우의 소형차인 라노스(7만9,295대) 등의 순이었다. 베르나와 아반떼가 1·2위를 지키는 데는 86년 미국에서 신화를 일으켰던 엑셀의 후속모델이라는 인지도가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게 현대차측의 설명이다. 베르나는 엑셀의 후속모델인 액센트에 이어 나왔으며,아반떼 역시엑셀의 변형인 준중형 후속모델 엘란트라에 뒤이어 출시됐다. 대우차의 소형차라노스,경차인 마티즈,준준형인 누비라Ⅱ가 수출모델 3·4·6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의 EF쏘나타는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지난 85년 10월 생산을 개시한 후 14년9개월만인 지난 8월 200만대를 돌파한 EF쏘나타는 기본형인 쏘나타,뉴-쏘나타,쏘나타Ⅱ,쏘나타Ⅲ 등에 이은 후속모델로 옛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EF쏘나타의 플랫폼을 공유해 생산된 기아차의 옵티마와의 승부가 향후 정상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내수모델 2위로는 기아차의 카렌스(5만8,357대),대우차의 레조(4만8,538대),아반떼(4만5,969대) 순이었다. 수출·내수모델 모두 ‘베스트7’에 들어가는 차종은 아반떼,베르나,마티즈 등 3종류였으며,내수 모델에서는 카렌스 카니발 레조 등 3개의 RV차량이 포함돼 있어 국내에서 RV차량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주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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