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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단신/ CBS 수도권 모니터요원 모집 등

    ***CBS 수도권 모니터요원 모집 CBS가 방송에 관심 있는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이며 희망자는 16일까지 방송청취 소감문과 이력서 각 1통을 ‘dawn@cbs.co.kr’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청취소감문은 ‘주호성ㆍ장미화의 행복을 찾습니다’,‘변상욱의 시사터치’,‘이지희의 산뜻한 오후’중 택일해 작성하면 된다.문의 (02)650-7073. ***지방선거·월드컵 경제 분석 매일경제TV(MBN)는 13일 오후 6시50분 ‘정운갑의 집중분석’시간에 지방선거와 연말 대선,월드컵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백웅기(상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이규황(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정문건(삼성경제연구소 전무)씨 등이 출연해 월드컵과 양대선거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경제문제를 짚어보고 선거정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월드컵의 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분석,전망한다.
  • 월드컵/ 한국속 이 나라 - 브라질, 터키

    ■브라질 ●한국과 관계= 59년 수교 이후 브라질인 4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응원= 3000여명이 대회 기간 한국과 일본을 찾아 응원할 예정이다.브라질 외교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울산에 임시 영사관을 운영하고 있다.(052)273-5707. ●공연= 3일 울산월드컵경기장 옆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축구인을 위한 전통예술공연’에 브라질팀이 참가한다.5일까지 상암동 서울월드컵플라자에서 열리는 드럼 페스티벌에도 브라질 타악그룹이 참가해 삼바 리듬을 선사한다.13일 코스타리카와 브라질이 맞붙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펼쳐지는 해외 민속공연에도 참가한다. ■터키 ●한국과 관계= 57년 수교했으며 200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월드컵때 3000여명이 입국한다. ●응원= 6·25 참전용사 34명이 브라질전에서 한국인 서포터스들과 함께 응원전을펼친다.그 보답으로 터키 용사들은 4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폴란드전에서 한국을 응원한다. ●공연= 전통음악 밴드가 4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에서 공연한다.13일 상암동 서울월드컵플라자 ‘터키의 날’행사에 민속공연팀 ‘10V’이 출연하고 ‘터키의 리키 마틴’으로 불리는 팝 가수 타르칸도 이날 무대에 선다.(02)309-0379. 임병선 정은주기자bsnim@
  • 기업 체감경기 상승세 둔화

    올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던 기업 체감경기 상승세가 이달부터 주춤해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의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21.8을 기록,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고 2일 밝혔다. 6월 BSI는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째 호조세를 이어갔지만 지난 3월의 141.9,4월140.8,5월의 143에 비하면 다소 처지는 것이다. 월별 BSI가 100을 웃돌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이 더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전경련은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우려감 탓에 국내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체감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전국 14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BSI를 조사한 결과 2분기(133)보다 낮아진 125로 집계됐다며 상승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업체중 3분기 경기가 2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544개사(40.0%)였다. 2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업체는 707개사(44.6%), 악화된다고 예상한 업체는 209개사(15.4%)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6월중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107.5로 5월(116.6)보다낮게 나타났다. 전경련은 “기업 체감경기가 계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화강세로 수출환경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경제현안에 제때 대응하는 환율안정 정책과 저금리유지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 중앙고속도 개통 이후 효과 ‘톡톡’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후 경북 북부지역이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된 지난해12월14일부터 올 4월 말까지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영주,풍기,남·서안동,예천,의성,군위 등 북부지역 IC의 통과 차량이 4만 523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8% 증가했다. 이로 인해 부석사·소수서원·소백산 등 영주지역을 찾은관광객은 39만 2707명으로 예년보다 250%나 증가했고,안동지역도 58만 2699명으로 53.6% 늘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 특산품의 매출액도 급증해 풍기인삼의 경우 올들어 3월 말까지 32억 4500만원어치를 판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나 많았다. 또 군위종합유통센터는 올들어 4월 말까지 294억 22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에 비해 67.6% 늘어났다. 이와 함께 중앙고속도로 인근 11개 시·군의 농공단지 평균 가동률은 IMF 직후인 98년 1·4분기 78.9%에서 올 같은 기간에는 89.1%로 10.2%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우등고속버스 노선 등이 신설돼 안동과영주버스터미널 이용객이 8% 가량 증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중앙고속도로 개통 뒤 관광수입 증가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격차가 크게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유교문화에 따른 보수폐쇄주의적 주민사고도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중국 본토요리 ‘한자리’…23일부터 음식문화 엑스포

    월드컵 기간동안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쓰촨(四川)·광둥(廣東) 등 중국 ‘4대 본토요리’의 진기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와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오는 23일부터 월드컵이 끝나는 다음달 30일까지 ‘중국본류음식문화 엑스포’를 개최한다. 종로구 부암동(세검정)에 위치한 ‘하림각’과 서대문구 연희동 ‘진북경’ 등 대형 중식당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중국본토의 유명 조리사 4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이들은 음식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자국에서 직접 공수해 중국 본토요리의 진수를 시연한다. 특히 맛과 향,모양새 등에서 특이한 각 지방의 진귀한 요리를 한 곳에서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한껏돋우고 있다. 베이징 요리는 높은 칼로리와 지방질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본토 요리사(吳方遵씨)가 직접 ‘베이징 덕’으로 불려지는 과루야쯔(掛爐鴨子) 등을 요리해 낸다.이와 함께 쓰촨(요리사 李德强),광둥(梁德勇),상하이(王士魁) 등에서 초청된 전문 요리사들이 자차이(炸菜),차오차이(炒菜) 등 정통 중국요리의 본토 맛을 선뵌다. 가격은 5000원에서 6만원대(1인당)까지 다양하다.3707-9114. 이동구기자 yidonggu@
  • [사설] 안전 월드컵 최종 점검할 때

    지구인의 축제인 2002 한·일 월드컵 개최가 보름 앞으로성큼 다가섰다.우리나라는 그동안 열심히 월드컵을 준비해왔다.경기장 주변의 미화 작업은 물론 선수의 기량을 높이려 고강도의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특히 1988 서울 올림픽때의 경험을 되살려 월드컵안전대책통제본부를 가동,테러와 훌리건 난동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월드컵안전대책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동안 하늘에서는F16 전투기가 초계비행을 하고 특전사 707 대테러부대,경찰특공대가 경기장 주변에 비상대기하는 입체작전이 진행된다.또 훌리건 난동을 막는 경찰 40개 중대와 기마경찰대가 경기장마다 배치돼 ‘안전한 꿈의 구연’을 일궈내는 데 앞장서게 된다. 우리가 이처럼 월드컵에 온힘을 쏟는 것은 월드컵이 국가홍보면이나 전세계인의 관심을 끄는 데 있어 올림픽을 능가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런 월드컵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안전에 달려 있음을 역대 대회가 보여 준다.월드컵에서 안전은 대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우리 역시 이에 주목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비록 각종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안정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안전 월드컵의 추진에서는 한치의 소홀한 점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이는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우리 사회는그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실천하는사람들에 의해 꾸준히 발전해왔다.이번 월드컵 역시 이런사람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기에 성공의 기대가 부풀어지는것이다.월드컵 분위기가 예상밖으로 저조하기는 하지만,안전월드컵을 이뤄내면 세계는 한국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평가할 것이 분명하다.이런 점에서 월드컵 개최 D-15일을 맞아 정부당국과 관계 기관은 안전월드컵 대책을 다시 한번꼼꼼히 점검해볼 것을 당부한다.
  • 장지·발산 입주권 불법거래 특별단속

    서울시는 10일 장지·발산지구 등 택지개발예정지구의 입주권 불법 거래행위에 대해 해당 자치구와 공동으로 30개단속반을 구성,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단속에서 인터넷을 통한 입주권 중개알선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된 업체는 모두 경찰에고발하기로 했다. 또 일부 사이버 부동산업자들이 장지·발산지구 택지개발과 관련,전화나 인터넷으로 비닐하우스나 무허가 건물,나대지 등에도 입주권을 주는 것처럼 속여 이른바 ‘물딱지’를 거래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택지개발사업이나 도시계획사업 시행지구내 철거민으로부터 매입한 입주권이라도 아파트 공급시점에 원매자가 부적격자로 판명되면 입주자격이 박탈될 수있다.”며 주의와 함께 불법 거래행위에 대한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 전화는 3707-8053∼4이며 입주권 관련 사항은 3707-8215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 서울여성 절반 취업 “男못지 않게 일해요”

    ‘서울여성’의 평균적인 삶은 어떤 모습일까. 초혼 남성과 재혼 여성간의 결혼이 급격히 증가하고 서울 여성의 절반이 취업해 남성보다 하루 52분 더 많이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27.3세에 처음 결혼하고 32.4%는이혼을 경험했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6일 발간,배포한 ‘2001 서울여성백서’에서 밝혀졌다. 백서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90년대 25.6세에서 2001년 27.3세로 높아져 전국평균보다 0.8세 높았다.초혼 남성과 재혼 여성간의 결혼 비율은 3.6%로 80년 1.5%,90년 2.2%대의 거의 두배에 육박했다. 여성 취업자수는 190만 3000여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41.9%에 달했다.근로시간은 가사노동을 포함해 하루 5시간59분으로 남성의 5시간7분보다 52분이 더 많았다. 남녀 평등의식 조사에서는 부부간의 동등한 권한과 위상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에 서울 여성의 87%가 찬성했고 아들로 대를 잇는다는 생각에는 74.2%가 동의했다. 그러나 호주승계의 순서는 아들 우선(18.8%)보다는 아들·딸에 구분없이 연장자순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81%로압도적이었다. 이번에 발행된 백서는 서울의 주요서점에서 판매(4000원)되고 시청홍보관과 서울여성홈페이지(www.women.seoul.go.kr),주요도서관 등에서 열람이 가능하다.3707-9231. 이동구기자 yidonggu@
  • [식당문화를 바꾸자] (2)영·중·일어 메뉴판을 비치하자

    **칼국수는 knife국수인가요? 러시아 어학연수생 올가 브린스키(26·여)씨.얼마전 한국 식당을 찾았다가 손님들이 ‘칼국수’를 시키는 것을 보곤 큰 충격을 받았다.칼(knife)로 만든 국수인 줄 알고 ‘엽기적’이란 생각이 들었다.더욱이 주문을 받은 종업원도 주방에 대고 ‘칼 둘’(two knives)이라고 외쳤기 때문에 더욱 놀랐다.메뉴판을 뒤져도 한글로만 돼 있어서 무슨뜻인지 몰랐다가 나중에야 ‘칼로 가늘게 썬 국수’라는걸 알았다. 일본 나고야에서 서울을 찾은 관광객 후나바시 지카(船橋千佳·32·여)씨.여행경비를 아낄 겸,한국의 뒷골목도 구경할 겸 호텔식당 대신 대중음식점을 찾았지만 일본어나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어 주문에 애를 먹었다. 한국식 ‘야키니쿠’(燒き肉·구운 고기)를 맛보려고 했지만 메뉴판이 한국어로만 돼 있었다.결국 평소 알고 있는 불고기만 계속 시키게 됐다.한국음식의 다양함을 맛보러왔다가 실망만 하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지난주 서울을찾은 중국인 관광객 첸아이궈(陳愛國·42)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음식점 입구에 음식 모형도 없고,음식 사진도 없는 데다가 메뉴판도 한국어로만 돼 있어 주문에 어려움을겪었다. 외국어 메뉴판이 없어 애를 먹는 관광객은 이들뿐만이 아니다.우리나라 식당은 호텔이나 대형식당 외엔 외국어 메뉴판을 비치하고 있는 곳이 드물다.메뉴판에 아예 가격은적혀 있지 않은 곳도 있다. 일본은 다르다.웬만한 식당이라면 영어로 된 메뉴판과 음식모형을 비치해놓고 있다.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일본 고베(神戶)시는 지난해 말부터 모든 음식점에 영어·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된 메뉴판을 보급하고 있다.또 ‘이것 주세요.’ ‘얼마예요?’ 등 간단한 회화도 곁들였다. 이번 월드컵은 일본·중국으로부터 대규모 관광객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본어·영어·중국어로 된메뉴판 비치가 시급하다. 외국어 메뉴판 비치는 각 자치단체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서울시는 영세 식당들이 외국어 메뉴판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영어·일어·중국어·불어·스페인어 등으로 된 메뉴판을 개발해CD롬에 담아 배포하고 있다.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서도 쉽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홈페이지를 열어 식당 주인이 가격만 추가한 뒤 인쇄·코팅하면 훌륭한 외국어 메뉴판이 된다.서울시 보건위생과(02-3707-9111)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주가 43P 폭락

    미국 증시폭락 여파 등으로 종합주가지수가 40포인트 이상급락해 870선대로 주저앉았다. 반면 달러당 환율은 4개월여만에 1300원대가 무너져 대조를 이뤘다. 25일 거래소에서 지수는 전일보다 43.11포인트 떨어진 872.58을 기록했다.하루동안의 하락폭,하락률(4.71%),하락종목(707종목)이 연중 최대치였다.코스닥지수도 3.75포인트 하락한 75.73을 기록했다. 거래소에서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한 것은 다우·나스닥지수가 폭락하는 등 해외증시가 불안한데다 미수금·프로그램매수잔고가 급증하면서 수급이 불균형을 이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LG화학의 계열사 지분맞교환에 대한 시장의 불신도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거래소는 주가가 기술적지표인 지수 20일이동평균선을,코스닥에서는 120일이동평균선을 각각 하향돌파했다.거래량과거래대금도 6억 901만주와 3조 8374억원에 그쳤다. 기관과개인은 1389억원,48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5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떨어진달러당 1297.6원을기록,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달러당 1300원대가 무너진 것은 지난해 12월19일(1292.2원) 이후 4개월여만이다. 엔달러환율이 달러당 129엔대(128.98엔) 밑으로 떨어진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은 “최근의 원화강세(원달러환율 하락)가 우리나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수급요인(달러공급우위) 등에기인한 만큼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나 속도는 다소 빠른 감이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주병철 안미현기자 bcjoo@
  • 인천 임대주택 1만5천가구 공급

    인천지역 서민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2003년까지 국민임대주택 1만 5000여가구가 건설된다. 인천시는 22일 올해부터 내년까지 서구 연희동 등 9곳 38만 7072㎡의 택지개발 및 주거환경개선 지구에 1만 1976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구 연희동 연희지구 380가구의 건설을 시작으로 남동구 논현동 논현2지구 2600가구,남동구 장수동 장수지구 796가구 등 3개 택지개발지구에 모두 3776가구의 임대주택을건설한다.또 영세민 밀집지역인 동구 송림동 송림시영아파트 주변에 800가구를 비롯해 동산학원 주변에 1500가구,만석동 만석3지구에 500가구,부평구 부개동 부개지구에 1000가구 등 4개 주거환경개선지구내에 38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키로 했다.시는 주택공사측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연내에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내년에도 남동구 논현2지구에 3600가구를 건설하는 등 2개 지구에 44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할 방침이다. 시가 또 이미 사업에 착공한 남동구 도림택지개발지구내 714가구를 비롯해서구 마전지구 621가구,부평구 삼산지구1696가구 등 3개 지구 3031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빠른 시일내에 완공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부동산 파일/ 오피스텔 ‘빌리언스’ 204가구

    ◆오피스텔 ‘빌리언스' 204가구. 한라산업개발은 서울 구로디지털밸리에 복층주거형 오피스텔 ‘빌리언스’ 204가구를 분양한다.모두 14평형으로 전용면적이 10.5평이다.분양가는 평당 400만원대.계약금 800만원만 내면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2003년 11월 입주예정.(02)836-5003◆‘신창 미션힐' 1499가구. 신창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에 ‘신창 미션힐’ 1499가구를 분양한다.25평형 167가구,33평형 1195가구,41평형 137가구이다.32평형 분양가는 1억3950만∼1억4200만원. 중도금을 모두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주공 아파트 단지와 붙어 있고 병점역과 500m거리.(031)2348-114◆분당 포레스트하우스 213실. ㈜SR개발은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 오피스텔 ‘포레스트하우스’ 213실을 분양한다.25평형 174실,30평형 39실이다.분양가는 25평형이 1억5000만원대,30평형은 2억1000만원대.전용률이 77%로 높다.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내년 2월 입주예정.빌트인 주방가구를 비롯해 드럼세탁기,김치냉장고,정수기 등을제공한다.(031)707-6200
  • 청소년 TV 많이보면 성인된후 폭력적으로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하루에 TV를 3시간 이상씩 보는청소년 10명 가운데 3명은 폭력적 성향을 띠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욕 컬럼비아대학의 심리역학팀이 707명의 백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17년간의 연구 끝에 29일 과학저널에 발표한‘TV 시청과 폭력성의 상관관계’에 따르면 TV를 1시간 미만 봤을 때 폭력성을 띨 확률은 5.7%다.그러나 1∼3시간씩 TV를 봤을 때의 확률은 22.5%로 급증했다.특히 하루에 3시간 이상씩 TV를 봤을 경우 28.8%가 폭력적 행동을 보였으며,남자의 경우 45%로 여자 12.7%보다 더 높았다.TV 폭력의 역효과는 청소년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청·장년층까지 지속된다. 남자들의 폭력적 행태는 남을 공격하거나 싸우게 되고 여자들은 물건을 훔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겠다고 협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를 이끈 제프리 존슨 컬럼비아대 교수는 TV를 많이 보면 사회학습 기능을 잃어 문제 발생시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폭력적 언어를 사용한다고 말했다.연구에 함께 참여한 브래드 부시맨 아이오와주립대 교수는 어린이의 지능지수가 감소할 수 있으며,TV 시청의 역효과는 2차흡연과 암의 상관관계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 경매 포인트

    ■옥수동 극동아파트 50평형. 서울 성동구 옥수동 428 극동아파트 3동 707호(50평형)가다음달 8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로 나온다. 사건번호 ‘2001-15471’.지난 86년에 지어진 900가구 규모의 단지.방 5개,욕실 2개로 계단식이다.옥정초,옥정중,동호공고,단국대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걸어서 10분 거리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3억7000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9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6000만∼4억8000만원.전셋값은 2억∼2억3000만원 수준.도심과 가깝고 남산 줄기에 붙어 있어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등본에 있는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내면 자동 말소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등촌동 대림아파트 34평형. 서울 강서구 등촌동 694 대림아파트 103동 103호(34평형)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1계에서 나온다.사건번호는 ‘2001-28340’.지난 95년에 지어진 8개동 680가구 단지.동현초,마포중,경복여상,마포고등이 가깝다.도시지역,일반주거지역으로 12m 포장도로와 붙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2억6000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값은 2억8500만∼3억2000만원.전셋값은 1억8000만∼2억원.2억5000만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살고 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자동 소멸된다.
  • 시·구·농기센터 주말농장 신청 인기

    ‘씨 뿌리고 가꾸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새봄을 맞아 가족,직장 단위로 교외 농장에서 무·배추와 배·밤 등 채소와 과일을 가꿀 수 있는 주말농장이 마련돼 도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 및 농업기술센터 등이 따로 ‘주말농장’이나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형태도다양하다. 주말농장에 참여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여가를 활용해 경작과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물론 가족애도 한층 돈독하게 가꿀 수 있어 갈수록 참가 열기가 뜨겁다. 서울시가 경기도 남양주·광주시와 양평군 등에 마련한‘새서울 친환경 농장’에는 19일 현재 1600여명이 주말농장 참여를 신청했다. 대한노인회를 비롯해 19개 시민단체에서도 1116개의 구좌를 예약하는 등 단체 참여가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물론 개인도 회원으로 참여해 주말농장을 가꿀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29개의 주말농장에도 시민들이 대거 몰려 이 가운데 11개의 농장은 이미 정원을 넘는500∼1000여명씩이 신청하는 등 ‘붐’을 이루고있다. 그런가 하면 중랑구가 먹골배 과수원의 배나무를 그루 단위로 임대 분양하는 등 서울의 각 자치구들도 개별 주말농장을 확보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거주지 구청의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이밖에 서울·경기권에 있는 50여곳의 사설 주말농장도대부분 이달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시민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말농장 분양가격은 농장별로 차이가 있으나 텃밭 재배형은 3∼5평 1뙈기당 5만∼8만원선이면 참여할 수 있다.배나무 등 과수를 가꿀 경우 1그루당 9∼10만원선.성동·강서구 등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일부 농장은 무료로 분양되기도 한다.농기구와 종자·비료 등은 농장측에서 제공하고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기술지도까지 해 줘 초보자라도 경작에 큰 어려움은 없다. 주말 농장 가입신청은 서울시의 경우 농수산유통과(3707-9385),자치구는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되며 농업기술센터는 전화 3462-7924를 이용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달러 지고 유로 뜬다

    “달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미국 증권회사 모건 스탠리가 이같이 선언하고 유로가 “차세대 달러”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4일 외신들이 보도했다.또한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모건 스탠리는 유럽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힘입어 이날 유로는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유로는 달러당 0.8707에 거래됐다.1일에는 0.8660이었다.달러는 엔화에도 약세를 보여 132.14엔으로 떨어졌다. 모건 스탠리는 “세계 경제·금융 시장에서 달러의 지배가 머지않아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지금이 달러 강세의 마지막 시기로 향후 3년간 15∼20% 정도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모건 스탠리는 자사의 미국쪽 투자자산을 유럽으로 옮기고 있다.모건 스탠리는 고평가된 주식과 엔론사태로 불거진 부실회계 문제가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자의신뢰를 떨어뜨렸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투자전략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끼쳐 조만간 유럽 증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로버트펠로스키 수석 분석가는 유럽 이외에 아시아 경제도 미국과 대등해짐에 따라 투자시장이 “3각체제”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숙기자 alex@
  • 자식·아내 유학 보낸뒤 힘겨운 생활 ‘기러기 아빠’ 돌연死 잦다

    외국에서 공부하는 자식에게 부인을 딸려보낸 ‘기러기 아빠’들이 갑작스레 세상을 뜨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기러기 아빠’들 중 상당수가 과로하거나 혼자 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지나친 음주와 무절제한 생활에 빠져들기 때문이다.‘기러기 아빠’는 최근 유학 붐을 타고 부쩍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과 이민을위해 학교를 그만둔 서울지역 중·고교생은 4376명으로 전년의 3707명에 비해 18%인 669명이나 늘었다. D공사 과장 박모(38)씨는 큰딸(8)이 대인기피증세로 유치원에 적응하지 못하자 지난해 9월 아내와 두 딸을 캐나다에 보내고 혼자 남았다. 박씨는 토요일인 지난 1월12일 직장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고 밤 11시쯤 집으로 돌아간 뒤 14,15일 이틀동안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이상히 여긴 직장동료들이 15일 저녁집을 찾았을 때 박씨는 안방에서 엎드린채 숨져 있었다. 경찰은 심장이 약한 박씨가 술을 마신 뒤 잠을 자다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료 이모(32·여)씨는 “당시 업무량이 폭주하긴 했지만집에 가족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응급조치를 통해 살아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박씨는 가족을캐나다에 보낼 때 돈이 모자라 생명보험을 모두 해지하는바람에 가족들이 보험료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택시기사 손모(58)씨는 대학생인 막내딸을 영국에유학보낸 뒤 학비를 대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다최근 서울 중랑구 면목동 택시 안에서 숨진 채 등산객에의해 발견됐다.경찰은 손씨가 근처 해장국집에서 아침을먹고 잠깐 눈을 붙이다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손씨는 2년 전 영국으로 유학간 딸을 위해 아침 7시부터밤 12시까지 일했다.시간과 돈을 절약하기 위해 점심은 차안에서 빵과 우유로 때웠다. 이 사건을 담당한 중랑경찰서최모(32)경장은 “자식들을 위해 일하다 과로사하는 아버지를 보면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기러기 아빠 모임(cafe.daum.net/solonz)’을만든 송석준(43·건축업)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아내와고등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을 보냈다. 송씨는 “간섭하는사람이 없어 저녁은 대체로 밥 대신 술로 해결한다.”고털어놨다. 내년에 뉴질랜드로 떠난다는 송씨는 “교육 문제와 정치에 대한 염증으로 기러기 아빠가 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모임의 한 회원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술에 의지하고,방탕한 생활을 하는 ‘기러기 아빠’도 많다.”고 귀띔했다.아내와 아이들을 호주에 보냈다는 ‘흐르는 강물’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회원은 “따뜻한 밥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에도 없다.너무 힘들고 고통 또한 말할 수 없다. ”고 호소했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강웅구(姜雄求) 교수는 “가족들과 헤어져 사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라면서 “자식들을 유학 보내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현실에 만족하지못하고 경쟁하려는 성향이 강해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이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윤창수기자 geo@
  • 새 봄 문화향기에 취한다

    새 봄을 문화의 향기로 가득 채운다. 서울시는 26일 새 봄부터 ‘서울문화강좌’를 인문교양중심으로 바꾸고 수강인원도 종전보다 2배로 확대하기로했다.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키우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올 봄부터 열리는 각종 문화강좌를 종전공예·수예·뜨게질 등의 실용강좌에서 벗어나 인문교양강좌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짰다. 또 강좌대상도 가정주부 위주에서 회사원·학생·남성 등 일반시민으로 넓히고 수강인원도 강좌별 50명씩 모두 250명으로 종전의 2배로 늘렸다. 새달 11일부터 5월말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봄 강좌 프로그램은 문학·음악·애니메이션·사진·영화 등 모두 5개분야. 작가들과 함께 책과 독서의 세계로 여행하는 ‘작가의 서재(총 11회)’에는 유명작가들이 강좌에 직접 나서 시민들과 작품의 세계를 토론하게 된다. 김주영·조정래·구효서·하일지·김영현·남진우·김승희·최수철·정현종·박상륭·윤후명 등 모두 11명의 유명시인·소설가·평론가들이 강단에 선다. ‘사고의 연장으로서의 사진(총 12회)’은 사진을 찍고인화·현상하는 기계적인 사진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깨달아가는 과정이 되도록 꾸몄다. 이밖에도 ‘애니메이션을 다시 본다’‘클래식 음악여행’‘목요씨네클럽’ 등이 마련돼 봄을 맞는 시민들에게 그윽한 문화의 향기를 선사한다. 이를 위해 시는 강좌가 열리는 시청별관2동 문화정보자료실의 좌석을 30석에서 60석으로 늘리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새달 2일까지 인터넷 온라인(www.visitseoul.net/sculture) 접수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3707-8326이동구기자 yidonggu@
  • 지하철 임·단협 합의안 부결

    총파업 하루 전인 지난 4일 타결됐던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의 노·사간의 임·단협 합의안이 22일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임·단협 합의안은 무효가 됐으며 사측과의 합의서에 서명한 배일도(裵一道)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도 전원 사퇴하게 됐다. 지하철공사 노조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2001년 임·단협안에 대한 인준투표 겸 집행부 신임투표 결과유효투표 8707표(투표율 96.9%) 가운데 찬성 3923표(45.1%),반대 4784표(54.9%)로 부결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금명간 차기 집행부를 구성해 사측과임·단협 재협상에 나서게 된다. 노조 규약에는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투표에서 찬성률이 50%를 넘을 경우 임·단협안을 인준하고 집행부를신임하되 그렇지 않으면 합의서는 무효가 되고 집행부도사퇴하도록 규정돼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최경주 닛산오픈골프 공동70위

    최경주(슈페리어)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70만달러)에서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8일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디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이로써 최경주는 합계 3오버파 287타에 그쳐 공동 70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은 90년 프로 데뷔 이래 12년 동안 무명의 세월을보낸 린 매티스에게 돌아갔다.매티스는 3언더파 68타를 쳐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무려 220번째 투어 대회 출전 끝에생애 첫 우승컵과 66만60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편 세계 3위 데이비드 듀발은 전날밤 식중독으로 몸무게가 6㎏이나 빠져 기진맥진한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는투혼을 발휘했으나 결국 3개홀만에 기권했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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