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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박나래-신동엽, “나래야, 난 너처럼 쓰레기는 아니야” 무슨 일?

    ‘인생술집’ 박나래-신동엽, “나래야, 난 너처럼 쓰레기는 아니야” 무슨 일?

    ‘인생술집’에 출연한 박나래가 신동엽을 잇는 ‘19금 농담’의 대가가 되고 싶단 뜻을 밝혔다.15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코미디언 박나래(33)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프로그램 MC이자 코미디언 선배인 신동엽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선배들이 많이 있지만, 신동엽 선배를 보며 닮고 싶었다”면서 “‘저 선배를 따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선배와 술 한잔 하고 싶었고, 선배한테 인정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날 “5~6년 전에 동료 코미디언 안영미에게 ‘정말 신동엽 선배랑 술자리를 함께 하고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하면서 우연히 갖게 된 신동엽과의 술자리 일화를 털어놨다. 박나래는 “운 좋게 술자리에서 신동엽 선배를 만났다”며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온갖 19금 드립(농담)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신동엽 선배는 ‘나래야 난 너처럼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야’라고 한마디 한 뒤 술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신동엽 선배를 이어 19금 드립의 황후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쩌다 어른’ 박나래 “원래 꿈은 배우..성형수술 후 두꺼비 역할”

    ‘어쩌다 어른’ 박나래 “원래 꿈은 배우..성형수술 후 두꺼비 역할”

    개그우먼 박나래(32)가 성형수술 이유를 밝혔다.박나래는 14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나래는 20대 시절에 대해 “힘든 시절을 보냈다. 사실 개그맨이 되고 싶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개그맨이 될거라고 하니까 더 되고 싶지 않았다. 배우가 될거라고 했는데 개그맨이 나만 몰랐던 천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이 된 후 슬럼프에 시달렸던 일을 말하며 박나래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쌍꺼풀와 앞트임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 다음날 성형외과로 갔다. 상담을 받고 바로 10분 뒤에 마취연고를 바르고 있었다. 20분 뒤에 수술했다. 이틀 안에 모든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성형수술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일주일 후에 얼굴을 봤는데 앞트임을 너무 많이 해 눈이 하나가 됐다”며 “개그맨들이 2달 후 날 보고 애매하게 못생겨졌다고 했다. 성형수술 하고 처음 맡은 역할이 두꺼비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각자의 인생 이야기 촘촘하게 펼쳐질 것”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각자의 인생 이야기 촘촘하게 펼쳐질 것”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매주 수목 ‘슬요일’ 열풍이 불고 있다.14일 목요일 밤 9시 10분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8화가 방송된다. 앞서 13일(수) 방송된 7화는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평균 4.2%, 최고 4.8%로나타나며 또 다시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 가구 시청률도기 평균 6.4%, 최고 7.5%로 다시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4일 방송하는 8화 방송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신원호PD는 “주인공 김제혁부터 고박사, 유대위 그리고 목공장의 취준생까지 누구 하나 빼 놓지 않고 짜임새 강한 스토리가 펼쳐져 시청자들이 몰입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한 모자이크처럼 촘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8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고박사(정민성 분)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지만 법무부 행정감사 때문에 외부진료에 나가지 못하는 위기의 상황이 그려졌다. 고박사를 걱정하는 2상6방 재소자들에게 나과장(박형수 분)은 차가운 얼굴로 “전에도 이런 식으로 쭉 외진 나가고 그랬습니까?”라며 다그쳤고, 이에 장기수(최무성 분)가 “고박사씨는 꾀병부리고 그럴 사람 아닙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심한 통증을 느낀 고박사가 또 한번 쓰러지고 제혁(박해수 분)이 다급하게 팽부장(정웅인 분)을 찾으며 도움을 요청하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불침번 기록지를 전해 받은 유대위(정해인 분)의 형은 사건 당일의 진실을 찾기 위해 중대원들을 찾아간다. 예고에서는 또 제혁과 목공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재소자 취준생 김민성(신재하 분)의 이야기도 엿보여 눈길을 끈다. 예고에 따르면 그 동안 목공장에서 성실히 일하며 지난 방송에서는 손까지 다쳤던 취준생이 가석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혁과 마주한 취준생은 “살면서 이런 대우를 다 받아보고, 감사합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어, 절망한 듯한 취준생의 얼굴 위로 “내보낼 명분이 있어야 할 명분이 있어야 하니깐 편지를 써서 제출하세요”라는 나과장의 말과,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봐요”라는 제혁의 목소리가 들리며 어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인기비결은 주인공 김제혁은 물론, 장기수, 고박사,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분), 한양(이규형 분), 유대위, 법자(김성철 분) 등 재소자들부터 이준호(정경호 분), 팽부장, 나과장, 송담당(강기둥 분) 등 교도관들까지 서부교도소를 둘러싼 인물들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각각의 사연들이 흥미롭게 진행된다는 점. 여기에, 교도소 밖 인물들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혁의 전 여자친구 지호(정수정 분), 제혁의 여동생 제희(임화영 분), 준호의 동생 준돌(김경남 분)까지, 어느 한 명 빼놓지 않고 각각의 인생 이야기가 촘촘한 구성을 자랑하며 한 편의 오케스트라 같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신원호PD는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이를 연기하는 다양한 배우들이 이번 드라마의 강점”이라며 “시청자들이 큰 틀에서 좋은 모자이크, 굉장히 훌륭한 블랙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오케스트라를 봤다고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매회 주인공 김제혁의 험난한 교도소 적응기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부활을 꿈꾸는 스토리는 물론, 제혁을 둘러싼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인생이야기가 펼쳐지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매주 수목을 ‘슬요일’로 만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8화는 14일(오늘) 밤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올해 구글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은 배우 설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코리아는 14일 ‘2017년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종합 순위 1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차지했다. 2위는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도깨비’였다. 설리는 올해의 검색어 종합 순위 3위로 인물 관련 검색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는 여중생 살해 및 유기 혐의로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어금니 아빠(4위)’, ‘문재인 대통령(6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 ‘김주혁(9위)’을 제친 결과다. 이외에 NC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나이언틱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각각 종합 순위에서 5위·7위·8위에 올랐다. 10위는 배우 김수현과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이 차지했다. 전 세계 구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종합 검색어 순위에서는 지난 8월 미국 본토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어마’가 1위였다. 2위와 3위는 각각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8’과 ‘아이폰X’이 차지했다. <이하 구글코리아 측이 공개한 ‘2017 올해의 검색어’ 순위> <종합> ▲너의 이름은 ▲도깨비 ▲설리 ▲어금니 아빠 ▲리니지M ▲문재인 ▲범죄도시 ▲포켓몬 고 ▲김주혁 ▲리얼 <인물(종합)> ▲설리 ▲문재인 ▲김주혁 ▲박근혜 ▲임지현 ▲황하나 ▲안철수 ▲김영애 ▲홍준표 ▲조윤선 <인물(연예인)> ▲설리 ▲김주혁 ▲김영애 ▲김정민 ▲공유 ▲송혜교 ▲김광석 ▲트와이스 ▲이파니 ▲윤소정 <국내 뉴스/이슈> ▲어금니 아빠 ▲한샘 ▲미세먼지 ▲지진 ▲부산 여중생 ▲경남 초등학교 여교사 ▲수능 연기 ▲세월호 ▲탄핵 ▲인천 초등생 살인범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쇼미더머니6 ▲왕자의 게임 ▲사랑의 온도 ▲무한도전 ▲쌈 마이 웨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비밀의 숲 ▲프로듀스 101 시즌2 <영화> ▲너의 이름은 ▲범죄도시 ▲리얼 ▲택시 운전사 ▲청년경찰 ▲여교사 ▲스파이더맨: 홈커밍 ▲군함도 ▲목소리의 형태 ▲덩케르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코미디언 김준현이 맛있게 만두를 먹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만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코미디언 김준현(38)이 출연해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현은 최근 가장 즐겨 먹는 음식으로 만두를 꼽으며, 유별난 만두 사랑을 자랑했다. 찐만두를 가장 즐긴다는 김준현은 “아내를 기다리다 스팀 소리에 이끌려 만두를 여덟 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현은 만두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은 파채를 이용해 만두를 맛있게 굽는 비법을 공개, “만두를 식용유에 담가 코팅한 뒤, 만두를 올린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뚜껑을 닫아 익힌다. 중간쯤 파채를 넣어 파향을 입히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 “먼저 만두 하나를 팬에 올리고, 기름을 두르고, 그 후 불을 켜야 한다”며 “센 불에서 굽다가 한 면이 다 익으면 중불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뚜껑에 물이 맺히기 전에 수평으로 옮겨야 안전하다”면서 뜨거운 기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스는 간장과 물에 식초를 잔뜩 부어 만든다”며 “만두를 푹 찍어서 파채랑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힌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또 신동엽은 김준현에게 “미식가가 아니라 대식가 아니냐”며 “김준현은 미식가이자 대식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오므라이스 레시피 공개, 달걀이 신의 한 수 “너무 맛있어”

    강식당 오므라이스 레시피 공개, 달걀이 신의 한 수 “너무 맛있어”

    강식당 오므라이스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메인 요리 중 하나인 오므라이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요리를 담당하게 될 강호동과 안재현은 식당 오픈에 앞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만나 오므라이스 요리법을 배웠다. 백종원은 “원래대로라면 채소를 넣고 밥을 볶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거다. 소스를 미리 만들어놓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백종원은 버터 90g에 다진 마늘 세 숟갈을 볶은 뒤, 다진 소고기를 듬뿍 넣고 볶았다.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향신료를 조금 넣은 뒤 우스터 소스 한 컵, 케첩 세 컵을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진 야채 대신 야채를 믹서기에 갈아 소스에 넣었다. 이렇게 완성된 오므라이스 소스를 밥에 비비듯이 볶아준 뒤 달걀을 올려주면 오므라이스가 완성된다. 달걀은 센 불에서 아래쪽만 익도록 휘저어준 뒤 밥 위에 덮어주면 된다. 오므라이스 맛을 본 안재현은 “너무 맛있다. 반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님들 또한 “달걀 너무 맛있는데?”, “엄청 포슬포슬해”, “내가 원하던 오므라이스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 강호동 “에브리바디 노 당황” 메인 셰프의 책임감

    ‘강식당’ 강호동 “에브리바디 노 당황” 메인 셰프의 책임감

    ‘강식당’ 강호동을 필두로 한 멤버들이 밀려드는 손님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식당 운영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가게 오픈날인 만큼 사람들은 더욱 강식당으로 몰렸다. 강호동과 안재현은 돈가스와 오므라이스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홀에서 움직이는 은지원과 송민호 또한 손님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근은 이들 뒤에서 묵묵히 설거지를 하는 등 각종 잡다한 일들을 도맡아 했다. 손님이 많이 몰리자 강호동은 “에브리바디 노(NO) 당황. 행복하게 합시다”라며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강호동은 이어 소스를 계속 추가하는 손님들의 요구에도 “소스를 많이 달라고 하는 건 감사한 거야”라고 말했다. 사진=tvN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 2번째 영업 신메뉴 정체는...? 2900원 ‘이수근까스’& ‘돼지라면’

    ‘강식당’ 2번째 영업 신메뉴 정체는...? 2900원 ‘이수근까스’& ‘돼지라면’

    ‘강식당’ 신메뉴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방송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뉴판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는 1회 방송에서 공개된 ‘강호동까스’와 오므라이스 외에 추가된 새 메뉴가 등장한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강식당’ 멤버들이 거대한 크기의 ‘강호동까스’를 만드느라 애를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공개된 2회 예고에서는 이 점을 보완한 새 메뉴 ‘이수근까스’가 추가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방송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식당’ 메뉴판이 유출돼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식당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새 메뉴판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호동까스 코스 2만1800원, 이수근까스 2800원, 오므라이스 10800원, 제주많은 돼지라면 8000원이라고 쓰여 있다. 이 사진으로 시청자는 새로 추가된 메뉴가 ‘이수근까스’와 ‘제주많은 돼지라면’이라는 것을 미리 알게됐다. 특히 ‘강호동까스’에 대항한 이수근의 메뉴 ‘이수근까스’가 10분의 1정도 저렴한 가격인 것이 탄로 나면서 ‘이수근까스’ 정체를 어느 정도 예측케 했다. 한편 새 메뉴가 공개되는 이날 ‘강식당’ 모습은 오후 10시 5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둥지탈출2’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 깜짝 등장...‘훈남 대학생’

    ‘둥지탈출2’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 깜짝 등장...‘훈남 대학생’

    ‘둥지탈출2’에 깜짝 출연한 기대명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좌충우돌을 겪는 황성재, 선우진, 선우찬, 사무엘, 이시현,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시즌 1에 출연했던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들 기대명(24)이 인솔자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기대명을 본 학부모들은 “듬직하다”며 의젓한 기대명의 모습을 칭찬했다. 기대명은 199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시즌 1 방송 출연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과 리더십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tvN ‘둥지탈출’은 부모의 도움없이 또래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자립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영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이영자·김숙과 한솥밥

    김소영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이영자·김숙과 한솥밥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이영자, 김숙, 김광규, 홍진경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경력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맡았다. 뉴스 외에도 ‘통일전망대’,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 ‘김소영의 영화음악’,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세계문학전집’ 코너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마포구에서 책방을 운영하기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소영은 지난 4월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웨딩마치를 올렸고 최근 종영한 tvN ‘신혼일기2’에 남편 오상진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김소영과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을 활발하게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아이오케이의 비전과 걸맞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와 손을 잡은 만큼 최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김소영은 SBS플러스 스타일라이프 예능프로그램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서 이현우와 함께 MC로 발탁돼 본격적인 예능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유기’ 차승원, 이승기와 기싸움 “신선이 되지 못한 건 너 때문”

    ‘화유기’ 차승원, 이승기와 기싸움 “신선이 되지 못한 건 너 때문”

    ‘화유기’ 차승원, 이승기의 기싸움이 포착돼 화제다.12일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 측은 “포스철철 요괴들의 신(神) 차승원 vs 개무시하는 원숭이 이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화유기’ 주연인 배우 차승원, 이승기, 오연서가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승원은 극 중 거대한 흰 소 요괴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장으로 군림하는 카리스마 우마왕 역을 맡았다. 이승기는 손오공 역을, 오연서는 삼장 역을 맡았다.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등장한 차승원은 “내가 아직 신선이 되지 못한 건 너 때문이야. 네가 왼손에서 도망쳐 나오는 바람에...”라며 이승기를 가리켰다. 반면 이승기는 차승원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둥지탈출2’ 폴란드 적응기 공개, 사무엘 분위기메이커 등극

    ‘둥지탈출2’ 폴란드 적응기 공개, 사무엘 분위기메이커 등극

    ‘둥지탈출2’ 사무엘이 분위기메이커를 맡은 모습이 공개된다.12일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에서는 사무엘(16), 안서현(14), 박해미 아들 황성재(18),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 양소영 딸 이시헌(15)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이 숙소에 도착한 이후 폴란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숙소가 있는 ‘자코파네’ 지역으로 가기 위한 고생길이 이어진다. 환승역에 도착했지만 타야하는 기차가 없고, 설상가상으로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등 끊임없이 난관에 부딪히는 것. 부모들은 단 하나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자녀들의 자립 어드벤처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좌충우돌 끝에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새로운 미션을 받는다. 폴란드에 적응하기 위해 직접 회의하고 계획을 세워 자립 어드벤처를 꾸려나가야 했다. 현지 친구들을 만나고 학교를 경험해보는 것은 물론, 처음 겪는 폴란드 문화를 적극 체험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무엘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지난 시즌 ‘기대장’으로 활약했던 기대명(24)이 첫 등장을 예고해 시선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시즌1에서 ‘둥지탈출’을 경험해 본 기대명이 인솔자로 등장한다. 둥지 멤버들이 10대 청소년이라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을 도와주기 위한 보호자의 개념”이라며 “2회에서는 폴란드에 도착한 둥지 멤버들의 본격적인 적응기가 시작된다. 현지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며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 기대 부탁드린다”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이날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 두번째 영업...‘강호동까스’에 이어 ‘이수근까스’ 등장...정체는?

    ‘강식당’ 두번째 영업...‘강호동까스’에 이어 ‘이수근까스’ 등장...정체는?

    ‘강식당’에 신메뉴가 찾아온다.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는 ‘강호동까스’에 뒤이어 ‘이수근까스’가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주 문을 연 ‘강식당’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강호동까스’와 오므라이스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영업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은 시간과 힘이 많이 드는 ‘강호동까스’ 밑작업에 날을 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를 개선한 ‘이수근까스’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방송 예고에 ‘이수근까스’가 등장하면서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이수근까스’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tvN ‘강식당’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언 전 “눈에 띈 연습생? 강다니엘, 이대휘, 옹성우”

    라이언 전 “눈에 띈 연습생? 강다니엘, 이대휘, 옹성우”

    작곡가 라이언 전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들 중 가장 눈에 들어왔던 연습생으로 워너원 옹성우를 꼽았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대표곡 ‘나야나’ 작곡가인 라이언 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101명 연습생 중에 처음부터 눈에 띈 연습생은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라이언 전은 “처음부터 눈길을 끌었던 사람은 강다니엘, 이대휘였다. 그리고 어떤 애인지 궁금했던 친구는 옹성우였다. 일부러 녹음을 오래 시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언 전은 옹성우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노래 부르는 방법을 알고 부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가수보다는 연기자 느낌이었는데 알고 보니 연기도 하고 있더라. 다재다능한 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어 “워너원 멤버로 뽑히지 않은 친구들 중에서도 생각나는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라이언 전은 “뉴이스트 W”라고 말했다. 그는 “그 친구들이 너무 잘 돼서 응원해주고 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는 너무 애처로워보였다. 워너원에서 탈락된 이후에도 어떻게든 되겠구나 했는데 지금 너무 잘돼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영어 사춘기’ 한현민 “세계적 모델 되고파” 남다른 포부

    ‘나의 영어 사춘기’ 한현민 “세계적 모델 되고파” 남다른 포부

    ‘나의 영어 사춘기’ 모델 한현민이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은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현민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남다르게 보는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한현민은 “그러한 시선들을 극복하고 모델 일을 하면서 시선을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이어 “어머니가 ‘너는 특별하다. 언젠가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위로해주셨다”며 “피부색을 떠나서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한편, 한현민은 다문화 인식 개선 홍보대사 등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유기’ 차승원, 천계 vs 인간계 극과 극 모습 ‘무슨 역할이길래?’

    ‘화유기’ 차승원, 천계 vs 인간계 극과 극 모습 ‘무슨 역할이길래?’

    ‘화유기’ 차승원이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 내는 요괴 ‘우마왕’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11일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 측은 차승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거대한 흰 소 요괴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장으로 군림하는 카리스마 우마왕 역을 맡았다. 스틸 속 차승원은 우마왕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매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는 천계와 인간계 두 가지 버전의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숲 속 한가운데서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마왕 모자’를 쓰고, 파란색 벨벳 소재 턱시도를 입은 채 기다란 장우산을 들고 우뚝 서 있다. 낙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중후한 느낌과 함께 천계의 우마왕다운,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다. 반면 인간계에서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선망의 대상인 셀럽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수장인 ‘우휘’ 회장으로 변신, 색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민트 컬러 슈트를 장착한 채 최고의 슈트핏을 자아내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젠틀하고 세련된 우회장만의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두 가지 면모를 지닌 ‘우마왕’ 캐릭터를 차승원 특유의 스타일로 완성시키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은 천계 우마왕과 인간계 우회장의 면모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내공 깊은 연기로, 현장의 감탄사를 터져 나오게 했다. 190cm에 육박하는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 평범한 장소를 런웨이로 만드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자칫 난해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차승원은 “이번 작품에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감독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대본을 처음 보는 순간 ‘우마왕’이라는 역할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화유기’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영어사춘기’ 영어울렁증 한현민 VS 지상렬 “세기의 대결”

    ‘나의 영어사춘기’ 영어울렁증 한현민 VS 지상렬 “세기의 대결”

    첫 방송 이후 많은 화제를 낳은 tvN 최초의 영어 에듀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다. 11일 방송되는 ‘나의 영어사춘기’ 2회에서는 여섯 출연진들이 영어 공부에 임하는 각자의 비법들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영어사춘기’ 첫 방송에서는 여섯 출연진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모델 한현민의 적나라한 영어 실력와 이들의 영어 울렁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섯 출연진은 각각의 이유로 8주간의 영어전쟁에 돌입했고, 인기 강사 이시원 선생님과의 만남이 그려지면서 이들이 그려나갈 변화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회에서는 첫 수업 후 복습을 거듭하며 영어와 한층 친해진 출연진들의 모습과 각자의 영어 공부 비법들이 공개된다. 먼저 한현민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영어 공부에 임한다. 특히 한현민은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엄마가 직접 밝히는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한현민의 영어울렁증 실태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황신혜는 딸과 함께 철저한 복습을 하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또한 휘성은 생애 최초로 영어 공부방을 꾸미며 남다른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이 밖에도 지상렬과 한현민의 세기의 대결(?)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강의 일주일 후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시원 강사가 직접 테스트에 나서는데 지상렬과 한현민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지는 것. ‘나의 영어사춘기’를 연출하는 박현우PD는 “출연진들의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지가 남다르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철저한 복습을 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24시간 영어와 함께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 놀랍다”고 전했다. 여섯 출연진들 열공의 흔적과 각자의 공부 비법들은 오늘(11일, 월)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하는 ‘나의 영어사춘기’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청률 40% ‘황금빛 내 인생’...남은 관전포인트는?

    시청률 40% ‘황금빛 내 인생’...남은 관전포인트는?

    계약직으로 정규직 채용을 앞두고 있는 악바리 여주인공 서지안(신혜선)은 상사의 심부름으로 차를 몰고 가다 접촉사고를 내고 만다. 하필 긁힌 차는 부잣집 도련님의 외제차. 설상가상으로 외제차의 주인은 그녀가 다니는 해성그룹 오너 일가의 3세 최도경(박시후)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25년 전 잃어버린 도경의 동생이다. 그러나 해성그룹의 진짜 딸은 서지안이 아니라 지안의 쌍둥이 동생 지수(서은수)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또 한번 뒤집어진다.캔디형 여주인공과 출생의 비밀, 거기에 더해 훈남 재벌 3세와의 로맨스.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 재료는 다 들어있지만 뻔하지 않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의 벽을 돌파했다. 11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0회가 전국 시청률 41.2%를 기록했다. 시청률 40% 기록은 미니시리즈에서는 2012년 2월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5년여 만, 연속극에서는 2015년 2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2년여 만의 쾌거다. 지난 9월 2일 19.2%로 출발한 ‘황금빛 내 인생’은 8회에서 30%를 넘긴 뒤 출생의 비밀이 드러난 직후인 22회에서 37.9%로 올해 방송된 TV프로그램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우연의 연속과 등장인물들의 욕망으로 인한 반전, 갈등은 우리 드라마에서 많이 본 장면이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달랐다. 막장의 요소들은 초반에 ‘미끼’로만 쓰일 뿐 이 드라마가 주는 진짜 재미는 아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등장 인물들의 남다른 현실 감각은 극의 사실성을 극대화했다. 한마디로 그럴 듯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공감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예컨대 가짜 딸로 드러나 위기에 처한 지안을 구하러 오는 동화 속 왕자는 없다. 오히려 지안은 흙수저인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홀로서기를 한다. 자식에게 무조건 희생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없다. 이들은 각자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풀어 나간다. 미니시리즈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도 흡입 효과가 컸다. 지상파 주말드라마의 주요 시청층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시청층까지 TV 앞에 앉게 한 힘이다. 통상적인 막장 드라마라면 극 후반부에서 전개될 출생의 비밀은 전체 50회 중 절반도 안된 22회에서 모두 드러난다. 고정 시청자를 극 초반에 확보하고 그 이후 전개를 주목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극본은 2012년 최고시청률 47.6%를 찍은 ‘내 딸 서영이’(KBS2)를 썼던 소현경 작가가 맡았다.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신혜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미니시리즈 ‘비밀의 숲’(tvN)의 ‘영검사’로 주목을 받은 신혜선은 당초 캐스팅 우선순위에 들어있지 않았으나 배역을 극적으로 따내 온전히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남은 20회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엔 이어질 남녀 주인공이 지금의 갈등을 얼마나 현실 타당하게 풀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느냐에 있다. 서지안 같은 현실 여성(배울 만큼 배웠고, 자존심과 자기 고집도 있으면서 남자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책임지고 헤쳐나가는 여성)이 결국엔 사랑을 선택해 재벌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되느냐,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며 최도경을 끊어 내느냐, 혹은 제3의 대안을 찾아내 사랑과 자존심을 모두 지키느냐를 지켜보는 것이 이 드라마의 묘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10일 오전 방송인 현영(42·유현영)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현영이 이날 오전 11시 3분 득남했다”며 “현영과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영은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현영은 지난 2012년 출산한 첫 딸 다은이에 이어 둘째를 출산, 두 남매의 엄마가 됐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희경 수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노희경 수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2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9일 오후 9시 첫 방송한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21년 만에 시청자를 다시 만났다. 이 드라마는 앞서 지난 1996년 MBC에서 방송된 바 있다.노희경 작가의 수작으로 꼽히는 이 드라마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무능한 의사 남편, 과년한 딸과 재수생 아들 등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주부가 어느 날 말기 암을 진단 받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당시 MBC 창사 35주년 특집으로 방송됐던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소설과 연극, 영화로도 리메이크 됐다. 한편 올해 다시 TV 드라마로 만나게 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원작에 이어 배우 김영옥이 시어머니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며느리이자 엄마인 인희 역은 배우 원미경이, 인희의 남편은 유동근이 맡았다. 이외에도 딸 연수에 최지우, 정수 역에 최민호, 근덕 역에 유재명, 인철 역에 이희준, 재영 역에 손나은이 캐스팅됐다. 가족 드라마답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가 등장,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4부작으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17일 종영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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