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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유창한 영어실력 대방출 ‘엄지 척’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유창한 영어실력 대방출 ‘엄지 척’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이수근이 첫 외국인을 태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 김영철, 마이크로닷, 윤소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윤소희에 대해 “영재다. 카이스트까지 나왔는데 전공과는 상관없이 운전하게 될 줄을 몰랐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택시에 탑승해 손님을 태울 준비를 했다. 이수근은 윤소희에게 방송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을 물었고, 윤소희는 영어로 술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멋지다”며 “하다보면 영어 공부가 될 것 같다. 늘 것 같다”고 칭찬했다.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멜론 연간차트 1위..아이유 제쳐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멜론 연간차트 1위..아이유 제쳐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지난해 최고 히트곡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최근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이 공개한 2017년 연간 차트에 따르면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쟁쟁한 음원 강자들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에일리의 뒤를 이어 아이유의 ‘밤편지’, 윤종신의 ‘좋니’,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등 작년 한 해를 뜨겁게 풍미한 곡들이 차례대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다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에일리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난해 초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tvN ‘도깨비’ OST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히 롱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일리는 새해에도 OST 및 다양한 협업 작업과 더불어 현재 새 앨범 준비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성경, 최강 한파에 니트만 걸친 공항패션 ‘꽁꽁 언 손인사’

    이성경, 최강 한파에 니트만 걸친 공항패션 ‘꽁꽁 언 손인사’

    배우 이성경의 공항패션이 화제다.이성경은 24일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답게 큰 키와 스타일리시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트 가디건과 머플러로 심플한 듯 멋을 살린 공항패션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더한 베이지 컬러의 선글라스로 톤온톤 스타일링의 엣지를 더했다. 이성경의 포인트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브랜드 ‘씬넘버포(Scene Number For)’의 제품으로 2018 SS 여름시즌을 위한 신상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성경은 2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씬넘버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중이며, 5월 방영 예정인 tvN ‘어바웃타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 “윤소희, 웃을 때마다 설레” 진심담은 고백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 “윤소희, 웃을 때마다 설레” 진심담은 고백

    ‘친절한 기사단’ 마이크로닷이 윤소희에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는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참석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윤소희에 대해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있다. 예쁘고 착하다. 순수하다. 보이기로는 안 그렇지만 벽 같은게 있는데 금방 없어지더라. 웃을 때마다 설렌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윤소희는 “저런 말을 할 때마다 당황스럽긴 한데, 깨끗하고 순수하게 말해주더라. 웃음소리를 자꾸 얘기하면서 음원으로 쓰겠다고 하더라. 예쁘게 봐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또 다시 마이크를 들어 “곧 칠순이 되시는 덕화 형님, 수근이 형님과 동엽이 형님과 수근이 형님, 영철 형님 등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여성도 그렇지만 동갑내기와 이렇게 처음 출연해본다”며 “나는 솔직한 편이고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소희에게 편한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어필했다.‘친절한 기사단’은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2’ 신메뉴는 갈비, 이서진 “이거로는 장사 못 해” 위기 봉착?

    ‘윤식당2’ 신메뉴는 갈비, 이서진 “이거로는 장사 못 해” 위기 봉착?

    ‘윤식당2’ 출연진들이 신메뉴 갈비를 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이 동네 다 죽었어, 특급 메뉴 LA갈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메뉴로 갈비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서진은 LA 갈비를 신메뉴에 올리기 위해 여러번 제안을 했다. 이에 윤여정과 정유미가 갈비를 굽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윤여정은 “갈비 굽기 시작하면 이 동네 다 죽었다”라며 남다른 패기를 보였다. 하지만 갈비 맛을 본 이서진이 “이거로는 장사 못 해”라고 말하는 데 이어 정유미가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더’ 고성희 손석구, 상반된 모습 포착 ‘둘 사이에 무슨 일?’

    ‘마더’ 고성희 손석구, 상반된 모습 포착 ‘둘 사이에 무슨 일?’

    ‘마더’ 고성희, 손석구가 불안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측은 불안에 떠는 고성희와, 그와는 달리 초조한 마음을 감추며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는 손석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초등학교 1학년 혜나(허율 분)의 친엄마와 동거남인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고성희는 현실이 버거운 나머지 친딸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자영’ 역을, 손석구는 자영의 동거남으로 냉혹하고 잔인 무도한 남자 ‘설악’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고성희는 마주앉은 경찰을 초조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고성희는 긴장한 듯 떨리는 두 손을 꼭 붙잡으며 불안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손석구는 태연한 표정으로 초조한 속마음을 감추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손석구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처연한 태도는 오히려 대범하게 느껴질 정도다. 평온한 손석구의 표정 속에서 날카롭고 잔인한 눈빛이 언뜻 내비쳐져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이에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중 불안해하는 엄마 자영과 잔인한 동거남 설악 사이에 있는 혜나에 대한 걱정이 모아진다. 이에 대해 tvN ‘마더’ 제작진 측은 “손석구가 냉혹한 설악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며 “극중 아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설악에게서 세상 끝까지 도망쳐야만 하는 ‘가짜 모녀’ 수진(이보영 분)과 혜나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다.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tvN ‘마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팽이호텔’ 이경규 “이제 날로 먹는 방송 안 해..내 자리 날아갔다”

    ‘달팽이호텔’ 이경규 “이제 날로 먹는 방송 안 해..내 자리 날아갔다”

    개그맨 이경규가 ‘달팽이호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케이블채널 올리브 ‘달팽이 호텔’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경규, 김민정, 성시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셀럽들이 강원도 산골짜기 작은 호텔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는 과정을 담는 올리브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예능 대부 이경규가 총지배인을 맡아 성시경, 김민정과 함께 게스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선사하는 ‘세상에 하나 뿐인 호텔’을 운영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질문에 “쉬어간다는 의미의 프로그램명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이 날로 먹었기 때문에 이제 날로 먹는 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 스튜디오 예능은 잘 안 들어온다”며 “신동엽, 김용만, 김성주, 전현무가 스튜디오를 다 해 먹는다. 내 자리가 날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리브 ‘달팽이 호텔’은 오는 30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올리브, tvN 동시 방영으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웃음기 뺀 감방 예능…참신하거나 불편하거나

    웃음기 뺀 감방 예능…참신하거나 불편하거나

    교도소 생활을 다룬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tvN)에 이어 이번에는 진짜 교도소 체험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교도소 생활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더러 있었지만 국내 방송에서 실제 교도소 체험을 보여 주기는 처음이다.#JTBC ‘착하게 살자 ’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 지난 19일 첫방송한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연예인 출연자들에게 범죄 혐의를 설정해 부여하고, 실제 교도소에 들어가 수용 생활을 하는 과정을 담았다. 범죄자 미화로 그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으나 실제 공개된 프로그램은 웃음기를 뺀 사회적(?) 예능에 가까웠다. 첫방송에서는 김보성, 박건형, 유병재, 권현빈이 4평(13.75㎡) 남짓한 감방에 수감되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 줬다. 법무부의 협조를 받아 실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을 거쳐 진짜 범죄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여주교도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에 현직 교도관, 경찰관, 법조인들까지 참여해 현실감을 높였다. 출연자들은 교도소에 도착하자마자 입고 있던 옷과 물품을 반납한 뒤 수용복으로 갈아입고 신체검사 및 항문검사 등을 받았다. 이어 수용자 인터뷰, ‘머그샷’(범인을 식별하기 위해 촬영하는 얼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는데 쉽게 웃을 수 없는 삼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누구든 휘말리기 쉬운 범죄 상황 설정해 눈길 옆방과 맞은편에는 실제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이들 역시 빡빡한 교도소 규칙에 따라 식사와 청소를 하고 잠을 자면서 가상이지만 교도소가 결코 재미있는 곳이 아니란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교도소 체험기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휘말리기 쉬운 범죄 상황을 설정해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미덕이다. 예컨대 박건형의 경우 뺑소니를 친 지인에게 차량을 빌려줬다가 범인도피죄로, 유병재는 산에서 쥐불놀이를 촬영한 뒤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산림실화죄로 피의자 신분이 된다. 이 같은 설정은 이 프로그램을 봐야 할 이유에 대해 설득력을 지닌다. 연출을 맡은 김민종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사법 시스템이 진행되는 걸 보여 주면서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왜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1회 시청률 3.5%… “억지 웃음 강요” 반발도 첫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3.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금기의 대상인 ‘교도소’와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은 기대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앞서 해외에서는 미국 케이블채널 A&E에서 방송한 ‘비욘드 스케어드 스트레이트’가 실제 비행청소년들의 성인 교도소 체험기를 보여 줘 화제가 된 적이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은 흔치 않다. 한 시청자는 “우리가 살면서 쉽게 겪어 보지 못한 교도소에 대해서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방식이 재미있고 참신하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예능 같지 않다. 교도소에서 웃음을 유발하려 한 발상 자체가 거부감이 든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현장 보니 ‘뜨거운 대본 열공’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현장 보니 ‘뜨거운 대본 열공’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가 뜨거운 대본 열정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극중 자신과 엇갈린 어머니 이혜영과 함께 대본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이혜영은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시선을 맞춰보는 모습. 특히 이혜영은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딸인 이보영을 향한 애타는 눈빛을 보이며 ‘영신’에 완벽 몰입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이보영은 극중 가짜 딸 허율과 한 자리에 누워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영은 허율이 대본을 잘 볼 수 있게끔 들고 있는 것은 물론 허율의 대사와 지문을 하나하나 읊어줘 스틸 만으로도 ‘현실’ 모녀 케미가 넘쳐난다. 이에 극중 ‘가짜 모녀’인 이보영-허율이 보여줄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고성희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 않는 모습. 정서경 작가의 대본에 무한 신뢰를 드러낸 이혜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의 지문 하나까지 곱씹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고성희 또한 틈만 나면 다채로운 톤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열정에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 뒤에는 김철규 감독의 열혈 디렉팅이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철규 감독과 배우들은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분석하며 꼼꼼하게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을 이어간다고 해 김철규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tvN ‘마더’ 제작진 측은 “배우들의 남다른 대본 사랑과 함께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이 추운 촬영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며 “각기 다른 모성애를 갖고 있는 ‘엄마’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 진한 감동의 스토리로 브라운관을 찾아갈 ‘마더’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1월 24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 ‘미란다커 닮은꼴’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 ‘미란다커 닮은꼴’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이 글로벌 소개팅에 나섰다.22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출연진은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섰다. 8주 동안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은 휘성은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에 나섰다. 간단한 질문에도 입을 떼지 못하던 휘성은 8주후 완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모델 미란다커를 닮은 아름다운 외국인 여성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녀 리아라는 “처음엔 의사소통이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휘성의 영어 실력을 칭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김현숙-이승준-라미란, 폭풍 오열 포착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김현숙-이승준-라미란, 폭풍 오열 포착

    22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16’) 15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큰 사건이 벌어질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지난주 방송한 14회에서는 그동안 계속 부딪혀온 영애(김현숙 분)와 승준(이승준 분) 커플이 화해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영애는 승준이 편지와 반지를 두고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승준은 아버지댁에 갔으며 반지는 영애가 오래 전에 잃어버린 커플링이었던 것. 사실을 알게 된 영애는 승준에게 달려가 화해했고, 시아버지와도 간만에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는 규한(이규한 분)을 둘러싼 수민(이수민 분)과 수현(손수현 분)의 삼각 러브라인이 전개돼 큰 웃음을 안겼다. ‘막영애16’이 15회 방송을 포함해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네와 낙원사에 큰 사건이 벌어질 것이 예고돼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영애는 차 안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으며, 미란(라미란 분) 역시 그렁그렁한 눈으로 울먹이고 있는 것. 심지어 승준도 오열하며 영애와 꼭 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하는 15회에서는 영애네와 낙원사에 예기치 못한 큰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라며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느 때보다도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회를 남겨두고 있는 ‘막영애16’에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 포착 ‘완벽 몰입’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 포착 ‘완벽 몰입’

    ‘마더’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극중 자신과 엇갈린 어머니 이혜영과 함께 대본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 이혜영은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시선을 맞춰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딸인 이보영을 향한 애타는 눈빛을 보이며 ‘영신’에 완벽 몰입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이보영은 극중 가짜 딸 허율과 한 자리에 누워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영은 허율이 대본을 잘 볼 수 있게끔 들고 있는 것은 물론 허율의 대사와 지문을 하나하나 읊어줘 스틸 만으로도 ‘현실’ 모녀 케미가 넘쳐난다. 이에 극중 ‘가짜 모녀’인 이보영과 허율이 보여줄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 고성희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 않는 모습. 정서경 작가의 대본에 무한 신뢰를 드러낸 이혜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의 지문 하나까지 곱씹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고성희 또한 틈만 나면 다채로운 톤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열정에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 뒤에는 김철규 감독의 열혈 디렉팅이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철규 감독과 배우들은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분석하며 꼼꼼하게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을 이어간다고 해 김철규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tvN ‘마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롱이’ 이규형, 장진 감독 연출한 새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 검토 중”

    ‘해롱이’ 이규형, 장진 감독 연출한 새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 검토 중”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배우 이규형이 새 드라마를 검토 중이다.20일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 유한양 역을 맡았던 배우 이규형이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이규형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은 “이규형이 ‘별의 도시’ 출연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라며 “다만 확정된 것은 없고,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규형이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새 드라마 ‘별의 도시’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별의 도시’는 어릴 때부터 하늘을 동경하던 두 남자가 우주인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후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우주 항공 드라마다. 배우 이제훈 역시 이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규형은 다수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지난해 ‘도깨비’, ‘비밀의 숲’ 등을 거쳐 지난 1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2’ 이서진 빅픽처 통했다...신메뉴 닭강정 ‘활약’ 다음 주자는 LA갈비?

    ‘윤식당2’ 이서진 빅픽처 통했다...신메뉴 닭강정 ‘활약’ 다음 주자는 LA갈비?

    ‘윤식당2’가 더 풍성해진 메뉴로 손님을 맞았다.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신메뉴 닭강정이 출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서진은 잡채 아이디어를 낸데 이어 간장소스를 활용한 닭강정을 개발했다. 지난 시즌1에서 크리스피 치킨으로 대박을 터뜨린 만큼 이번 메뉴도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신메뉴 출시일인 당일 이서진의 예상대로 닭강정은 불티나듯 팔렸다. 스페인 손님은 “이거 정말 맛있다”며 연신 젓가락질을 해댔다. 이를 본 이서진은 흐뭇해했다. 한편 잡채, 닭강정에 이어 이서진은 또 한 번 신메뉴 출시를 예고, LA갈비가 윤식당 새 메뉴로 이름을 올렸다. 예고편에서는 순조롭지 않은 과정이 그려졌지만, 이번에도 이서진의 빅픽처가 통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오픈한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문을 연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배우들과 인증샷 “2상6방 사랑해요♥”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배우들과 인증샷 “2상6방 사랑해요♥”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출연배우들과의 인증샷을 대거 공개했다.정해인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현장에서 감빵생활을 함께 하신 감독님과 모든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촬영 기간 동안 행복했습니다. 2상6방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해인이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장에서 박해수, 정웅인, 이규형, 안창환, 최무성, 박호산, 정민성, 강기둥, 정문성, 정경호 등 배우들과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8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분은 평균 11.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13.2%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팽부장 정웅인의 마지막 인사 “잘가요, 팽데레”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팽부장 정웅인의 마지막 인사 “잘가요, 팽데레”

    ‘슬기로운 감빵생활’ 팽 부장 정웅인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인사를 했다.19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팽 부장 역을 맡았던 배우 정웅인(48)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수감자들을 진심 어린 애정으로 교화하는 참 교도관 팽 부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팽데레(팽부장+츤데레)’, ‘파더팽레사(팽부장+마더테레사)’, ‘팽블리(팽부장+러블리)’등 많은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정웅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출연을 결정짓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고민은 팽 부장 캐릭터가 수용자들과 어떻게 작품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작품을 마치고 보니 그런 고민은 기우였다”고 말했다. 그는 “같이 호흡한 배우들이 오히려 더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함께 노력해 팽 부장 캐릭터를 만들어준 것 같다. 팽 부장 캐릭터의 완성은 그들 덕분이다”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악역 캐릭터로 주목받은 제가 이런 캐릭터도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이 드라마의 힘인 듯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러운 팽데레, 팽블리, 파더팽레사 등 좋은 별명을 얻게 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웅인은 이번 드라마를 함께한 제작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했다. 그는 “감독님, 작가님, 팽 부장을 잘 그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한 우리 스태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고생했단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끝으로 대한민국 모든 교도관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츤데레’ 팽 부장 정웅인은 드라마 종영 이후 오는 2월 6일부터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리차드3세’로 관객들을 만난다. 정웅인은 에드워드 4세 역을 맡았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 말에 박서준이 보인 반응 “당근이지!”

    ‘윤식당2’ 정유미 말에 박서준이 보인 반응 “당근이지!”

    ‘윤식당2’ 박서준, 정유미가 훈훈한 케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측은 “서준 좋아하니? 당근! 서준 생각나니? 당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식당 오픈에 앞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하는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식재료 가운데 양송이와 당근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정유미는 “나는 양송이 할게, 너는 당근 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당근이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식당2’에서 훈훈한 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규형 ‘도깨비’ 출연 모습 보니... 보험금 남편 ‘섬뜩 연기’

    이규형 ‘도깨비’ 출연 모습 보니... 보험금 남편 ‘섬뜩 연기’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이규형이 과거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이규형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내를 살해한 악역으로 분한 바 있다. 이규형은 자신이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알고 온 김고은에게 “어린 X들은 조심성이 없다”라는 날카로운 대사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극 중 김고은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규형은 ‘도깨비’에 이어 tvN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까지 쉬지 않는 작품 활동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에 이규형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8일 종영했다. 이규형은 극 중 ‘한양’ 역을 맡았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종영한 가운데, 극 중 ‘법자’ 역을 맡은 배우 김성철이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화제 속에 종영을 맞았다. 이날 ‘설명충’ 법자 역을 맡았던 배우 김성철(28)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성철은 “먼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법자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많은 사랑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법자 캐릭터를 잘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엄지를 치켜들거나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성철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았던 법자는 ‘법무부의 자식’의 줄임말로, 극 중 법자는 어린 시절부터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오랜 시간 교도소에 지냈다. 이 때문에 교도관 성향부터 교도소 분위기까지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수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사진=비에스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대 두 배우의 다른 두 모성

    40대 두 배우의 다른 두 모성

    엄마가 자식에게 주는 본능적 사랑, 즉 모성(母性)에 대한 다른 두 이야기가 맞붙는다. 하나는 딸의 죽음에 맞서 스스로 불온한 사회에 대한 응징에 나서는 여성의 이야기(리턴)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 아이를 납치해 그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이야기(마더)이다.지난 17일 SBS ‘리턴’이 먼저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같은 수요일인 24일 전파를 타는 tvN ‘마더’의 추격이 예상된다. 각각 주연을 맡은 고현정과 이보영, 쟁쟁한 두 여배우의 맞대결도 기대를 높인다. 우선 두 작품 모두 모성을 바탕에 둔 주인공의 선택을 통해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리턴’에서 고현정이 맡은 역할은 TV법정쇼 ‘리턴’을 진행하는 변호사 최자혜다.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녀는 어린 나이에 딸을 낳아 홀로 키우는 미혼모였다. 모성의 힘으로 판사까지 되지만 어느 날 갑작스레 닥친 딸의 죽음으로 인해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나서게 된다. 고현정은 ‘리턴’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엄마가 생각하는 사랑이 모성인지, 자식이 엄마한테 바라는 것이 모성인지 모르겠다”면서 “딸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가해자를 찾아 단죄하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해결하려는 것이 맞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당위성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극은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모성보다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둔 스릴러로 그려질 전망이다. 첫날 방송에서는 상류층 남성 4명이 연루된 치정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최자혜가 피의자 측 변호사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시청률은 6.7~8.5%(닐슨코리아)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이다.그러나 tvN의 드라마가 지상파보다 30분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수·목드라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마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2010년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모성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더 깊게 파고든다. 초등학교 임시 과학 교사로 일하게 된 수진(이보영)은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 때문에 절대 엄마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폭력과 왕따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아이 혜나(허율)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부모로부터 버림받자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떠나 엄마가 되어 주기로 한다. 감정을 절제하고 건조하게 표현한 일본 원작에서보다 한국판 ‘마더’에서는 수진과 엄마, 수진과 혜나 등 다양한 모녀의 관계에 집중해 복합적인 감정을 더욱 깊고 진하게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보영은 18일 열린 ‘마더’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아이를 낳고 보니 우리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면서 “마냥 재미있게 볼 수만은 없는 주제지만 드라마를 통해 우리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불혹을 넘긴 두 여배우가 같은 요일 펼치는 ‘모성 연기’에 당연히 이목이 쏠린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일약 스타가 된 고현정은 이후 ‘선덕여왕’(2009)에서 미실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보영 역시 지난해 ‘귓속말’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5년 전에도 같은 시간대 미니시리즈 MBC ‘여왕의 교실’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각각 주연으로 출연해 경쟁을 펼쳤다. 당시에는 이보영이 변호사를, 고현정이 교사를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직업이 맞바뀐 셈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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