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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이 난소암으로 별세했다.최서인은 2014년경 난소암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됐지만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다 18일 세상을 떠났다. 故 최서인의 아버지는 19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집에서 숨을 못 쉬는 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최서인 아버지는 “어린 시절 건강하던 아이가 발병 후엔 정신력으로 버텼다”며 “개그우먼으로 몇 년만 고생했으면 분명히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고인의 아버지는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 김준현 등 개그맨 선후배, 동기들이 병원비에 보태라며 거금의 돈을 맡기기도 했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로 데뷔, 2011년부터 tvN ‘코미디빅리그’의 ‘썸&쌈’, ‘겟잇빈티’ 등에서 활약,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서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에 백종원이 나타났다...위기의 주방을 구할 수 있을까?

    ‘강식당’에 백종원이 나타났다...위기의 주방을 구할 수 있을까?

    ‘강식당’에 백종원이 등장을 예고했다.1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는 백종원이 등장, 위기의 주방을 구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강식당’ 멤버들은 밀려드는 손님에 포장 손님까지 생겨나며 여전히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절대 레시피’를 전수한 백종원은 직접 ‘강식당’을 찾아 문제 진단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 위치도 다시 배치된다. 홀 담당이었던 송민호는 주방으로, 주방 설거지와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한 이수근은 홀 멤버로 교체됐다. 이외에도 지난 주 강호동이 야심차게 준비했다가 멤버들의 혹평을 받은 ‘등심라면’이 업그레이드 돼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기의 ‘강식당’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올해 방송·가요계에선 유독 신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워너원, 방탄소년단 등 케이블 방송과 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소위 ‘메이저’로 통하던 기존 지상파와 대형 기획사 중심의 대중문화 산업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신진 세력의 힘은 강했다. 참신함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들을 등용해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케이블 방송은 여전히 막장 코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상파의 위기를 새삼 부각시켰다. 이런 가운데 웰메이드와 막장 드라마 사이를 영리하게 오가며 존재감을 높인 배우 신혜선은 2017년이 발견한 대어다.●케이블 장벽 넘고 지상파 장악한 워너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워너원의 폭발적인 인기는 대중문화 트렌드의 주도권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다. 시청자 투표로 뽑힌 11명의 멤버는 데뷔 전부터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돌’이 됐고, 지난 8월 낸 첫 앨범 ‘1X1=1(TO BE ONE)’은 72만장 판매, 새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은 선주문만 50만장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해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워너원의 영향력이 예상을 뛰어넘자 지상파 방송사들도 앞다퉈 워너원 모시기에 나섰다. 이전까지만 해도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가수나 배우들을 비주류 취급하며 지상파에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워너원은 해피투게더, 오빠생각, 불후의 명곡, 런닝맨 등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식음료부터 맥주, 의류, 교복, 향수, 게임, 스포츠웨어까지 18개에 이르는 광고를 찍었다. 음악 방송 19관왕, 신인상 5관왕, 음원 1위, 화제성 1위 등 각종 기록을 새롭게 썼으며, 이달 말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등 지상파 연말 시상식에 모두 초대받았다. ‘프로듀스101’ 유사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KBS 2TV는 아이돌 가수 가운데 ‘중고 신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더유닛’을 10월 말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 JTBC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전국 기획사를 돌면서 아이돌을 발굴하는 ‘믹스나인’을 내보내며 아이돌 오디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5년 만에 케이팝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케이팝 그룹 최초 미국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초청 공연, 73개국 아이튠지 1위, 타임지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피플’ 25위,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 등 미국 3대 방송사 출연, ‘빌보드 200’ 차트 7위, 빌보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 100만장 판매 돌파…. 올해는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아직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조차도 이들의 세계적 유명세는 다 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케이팝이 없던 차에 방탄소년단이 5년 만에 다시금 케이팝 열풍을 주도하자 미디어도 열광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팬덤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이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것은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어 가능했다.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어 수는 1030만명으로,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으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소통법은 해외에서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케이팝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DSP미디어 소속의 혼성 그룹 ‘카드’가 방탄소년단과 비슷하게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뒤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드 역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미국 등지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칼군무, 역동적인 음악, 10대 팬덤 등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이 해외시장에서 변별적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내수시장에 집중할 때 방탄소년단은 처음부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한 것이 경쟁력을 얻은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 떠오른 신혜선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었던 ‘선거캠프 경리녀’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지난해 초만 해도 이름 없는 단역에 불과했던 배우 신혜선은 올해 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으로 떠올랐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여주인공 서지안을 맡아 열연한 신혜선은 현실적인 연기로 출생의 비밀, 재벌 3세와의 사랑 등 드라마의 ‘막장’ 요소를 상쇄시키며 시청률을 40%대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KBS2)과 올 초 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SBS) 등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7월 ‘비밀의 숲’(tvN)에서 ‘영 검사’로 불리며 조연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최근에는 이처럼 케이블이 먼저 알아본 배우를 지상파가 뒤늦게 섭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시청률과 관습에 얽매여 지지부진한 사이 케이블 방송사는 무명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발굴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온도’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현진 역시 ‘또 오해영’(tvN), ‘식샤를 합시다’(tvN)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상파로 진출한 대표적인 사례다.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의 장르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은 기성 작가가 아닌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tvN은 10부작 단막극을 만드는 등 새로운 드라마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코미디빅리그’ 최서인, 난소암 투병 끝에 오늘(18일) 사망

    ‘코미디빅리그’ 최서인, 난소암 투병 끝에 오늘(18일) 사망

    코미디언 최서인이 난소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18일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 출신 최서인(35·최호진)이 난소암 재발로 병마와 싸우다 결국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014년 난소암을 판정받은 뒤, 몇 차례 수술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후에도 꾸준한 치료를 이어온 최서인은 이날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최서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한편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겟잇빈티’, ‘썸&쌈’ 코너에서 활약했다. 사진=최서인 프로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배우 하경이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에 캐스팅 됐다.오는 2018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 받은 8살 여자아이가 진짜 모녀가 되는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경은 극 중 실종된 소녀를 조사하는 형사 역인 배우 조한철(창근 역)의 후배형사 경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경은 최근 ‘시카고 타자기’, ‘크리미널 마인드’, ‘안단테’ 등의 드라마에서 싸이코패스, 범인, 학교 일진 등 날카롭고 강렬한 역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드라마 마더에서 하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경은 “조한철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생각을 하니 긴장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보영,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고보결 등이 출연을 예고한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태리 “이병헌·송강호와 술자리, 새벽 네 시 넘겼다”

    김태리 “이병헌·송강호와 술자리, 새벽 네 시 넘겼다”

    배우 김태리, 이병헌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는 2016년 청룡영화제가 끝난 이후 술자리를 가졌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당시 영화 ‘아가씨’ 팀과 술을 마셨다. 그 자리에 송강호, 이병헌 선배님도 오셨다. 새벽 네 시가 넘도록 술자리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는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태리는 “잘 못 마신다”고 답했다. 한편, 김태리와 이병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이은숙)은 오는 2018년 방송 예정이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김지석-정유미, 유일한 술 친구..고민 잘 들어줘”

    유인영 “김지석-정유미, 유일한 술 친구..고민 잘 들어줘”

    김지석, 유인영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10년 지기 우정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유인영이 김지석에 대해 언급한 부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9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절친인 배우 유인영과 정유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친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으로 배우 김지석을 꼽았다. 유인영은 “오빠와 안 지 거의 10년 정도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10년 절친이라는 말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정유미 또한 “저도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거들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유인영은 “(김지석) 오빠와는 10년 절친일 뿐”이라며 “제 유일한 술 친구가 오빠와 정유미다. 고맙게도 술 마시다가 부르면 자주 와서 술값도 내준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김지석의 장점으로 “겉으로는 까불까불한 느낌이지만 고민을 잘 들어준다”고 언급했다. 정유미 또한 “상담을 해 줄 때 종종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가 있지 않냐. 오빠는 사람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처럼 (원하는 이야기를) 잘 말해준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유인영, 스스로 머리카락 자르는 영상 공개...왜?

    ‘문제적 남자’ 유인영, 스스로 머리카락 자르는 영상 공개...왜?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유인영(34·유효민)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동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인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유 미용실. 하얗게 불태운 내 머리카락들. 장소라 빠이빠이~#황금빛 내 인생 남은 촬영도 응원 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 머리카락을 스스로 자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유인영은 긴 머리를 한 움큼씩 잡아 가위로 과감하게 잘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빡빡 밀어도 예쁠 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잘라도 예쁠 수가 있지”, “막 짤라도 여신”, “황금빛내인생의 신의 한수. 장소라 씨 정말정말 예뻤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장소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시카고 행 비행기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떠났다. 이 드라마에서 박시후(최도경 역) 정혼자로 출연한 유인영은 극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상위 2% 천재 두뇌 배우 최성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문제적 남자’ 상위 2% 천재 두뇌 배우 최성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배우 최성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최성준(35)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경의 친구로 소개된 최성준은 등장 전부터 ‘IQ 312 이상’, ‘유학파’, ‘천재’라는 수식어로, 기대를 모았다. 박경은 “서울대학교 출신, 상위 2% 천재 두뇌를 가진 멘사회원, 엄친아의 정석 최성준 씨”라며 그를 소개했다. 이날 최성준의 등장에 출연진은 “평소에 ‘문제적 남자’ 섭외 요청을 받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이에 최성준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경이한테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전달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방탈출 카페를 같이 갔는데, 저는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 너무 잘 풀더라”라며 최성준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최성준은 “탈출하고 문제 찾는 건 좋았는데, 이 방송을 보면서는 하나도 못 풀었다”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최성준은 2004년 박카스 광고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한강수타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궁’, ‘괜찮아, 아빠딸’, ‘청담동 앨리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다. 현재 XTM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출연, 네티즌 반응 보니...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출연, 네티즌 반응 보니...

    박명수, 정준하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마지막 코너로 박명수, 정준하가 꾸민 ‘자연인 하와 수’ 코너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 출연을 위해 코너를 짜고 연습하는 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코너를 완성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자연인이 산에서 내려와 편의점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다는 콘셉트로 코너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개그는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코너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최성민은 “개그가 쉽지 않지?”라고 애드리브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준비는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재미는 없네요”, “도전정신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중간중간 재밌었는데”, “보는 내가 다 민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 속 종영...마지막 회 명장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 속 종영...마지막 회 명장면은?

    2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 감동은 바래지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17일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4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 말기 환자 인희(원미경 분)와 가족들의 가슴 아픈 이별이 그려졌다. 인희는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슬프지만 담담하게 가족과 이별을 준비했다. 남편 정철(유동근 분)과 별장으로 떠난 인희는 그의 곁에서 영면에 들었다.마지막 날 밤 인희는 정철에게 “언제 내가 생각날 것 같냐”고 물었고, 그의 답에 시청자는 눈물을 쏟았다. 정철은 “아침에 출근하려고 넥타이 맬 때, 맛없는 된장국 먹을 때, 맛있는 된장국 먹을 때, 술 먹을 때, 술 깰 때, 잠자리 볼 때, 잘 때, 잠 깰 때, 잔소리 듣고 싶을 때…어머니 망령 부릴 때, 연수 시집갈 때, 정수 대학 갈 때, 그놈 졸업할 때, 설날 지짐 할 때, 추석 송편 빚을 때, 아플 때, 외로울 때….”라며 눈물을 삼켰다. “고마웠다, 인희야”라고 말하며 정철이 아내 인희를 껴안는 장면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4회 방송 시청률은 6.2%, 최고시청률 7.0%를 기록, 4부작이라는 짧은 분량에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는 전작이었던 tvN ‘변혁의 사랑’ 마지막 회 시청률인 3.3%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에서 방송됐다. 21년 만에 시청자를 다시 만난 이 드라마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무능한 의사 남편, 과년한 딸과 재수생 아들 등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한 주부가 어느 날 말기 암을 진단받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이 드라마는 소설과 연극, 영화로 대중을 만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감동적인 서사에 원미경, 유동근, 김영옥, 최지우, 최민호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번 드라마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마지막 회에서 가장 아름답게 이별을 맞는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가슴이 찡해지는 드라마. 잘 봤습니다”, “나중에...그 말이 이렇게 아프게 들릴 줄 몰랐습니다”, “더 이상 볼 수 없는 이별은 그저 서럽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원미경 배우님 연기에 몰입해서 한참을 울었네요. 좋은 연기 보여주신 배우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유인영 “김지석, 내 연애 다 알아채” 우정 아닌 썸?

    유인영 “김지석, 내 연애 다 알아채” 우정 아닌 썸?

    유인영이 김지석의 남다른 촉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유인영이 김지석의 절친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유인영 씨는 김지석 씨가 뇌섹남이라는 걸 평소에도 느끼냐”고 물었다. 이에 고개를 갸우뚱한 유인영은 “(김지석이) 평상시에는 뇌섹남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다만 눈치가 정말 빠르다. 제가 연애를 하면 다 걸린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지석은 “(유인영이) 얼굴부터가 다르더라. 말투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그 때 서운했냐”고 몰아갔고, 김지석은 “늘 관심 있으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이니까”라며 애매하게 답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두 사람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김지석은 “왜 이렇게 몰아가냐. 유인영은 제가 제일 모시는 여배우이자 동생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해줬으니까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인영 김지석, 사랑과 우정 사이? “친구 이상 발전할 수 있었다”

    유인영 김지석, 사랑과 우정 사이? “친구 이상 발전할 수 있었다”

    배우 김지석이 절친 유인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김지석이 절친 유인영과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영은 김지석과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오빠와 어떻게 이렇게까지 친하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오빠가 얘기를 잘 들어줘서 친해진 것 같다”고 답했다. 김지석은 이어 “유인영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원더풀 마마’를 함께 촬영하며 더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패널 하석진이 “친구 그 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라며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유인영과)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분명히 오묘한 타이밍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서로의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고 자세하게 답했다. 구체적인 자신의 답변에 놀란 김지석은 “나 뭐라고 한거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24세 신인시절 영상 공개 ‘샤프한 외모’

    ‘무한도전’ 박명수 24세 신인시절 영상 공개 ‘샤프한 외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에 올릴 코너를 꾸미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박명수, 정준하에게 ‘코빅에 새로운 코너를 올리라’는 미션을 줬다. 이에 박명수는 “코너를 짜는 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하는 스타일이 요즘 트렌드와는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우리 때는 공개코미디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공개 코미디는 관객 웃음소리를 들으며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과거 박명수 신인시절 활약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4세 신인시절 박명수가 엄기영 아나운서 흉내를 내는 장면 등이 나왔고 박명수는 “못 보겠다”며 괴로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코빅 도전기, 박명수X정준하 몸개그에 양세형 ‘돌직구’

    ‘무한도전’ 코빅 도전기, 박명수X정준하 몸개그에 양세형 ‘돌직구’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의 콩트를 ‘코빅’에서 볼 수 있게 됐다.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 막내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관객 투표에서 50% 이상을 받아야 ‘코빅’에서 방송이 되며,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무한도전’에서만 방송이 된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빅’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옛날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코빅’에서 그렇게 하면 관객들 웃음은 커녕, 환풍기 소리만 듣다 갈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준하 역시 “요즘 트렌드를 파악해서 코너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2주간의 연습 기간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코빅’ 회의실을 찾았다. 개그맨 후배들은 유재석과 악수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 박명수가 이야기를 시작했고 분위기는 급속으로 냉각됐다. 이를 보던 이국주는 “개그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25년됐다”고 답했다. 이국주는 “25년인데 이 정도면 기술 배워야 한다”고 독설했고 박명수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이국주는 “박명수 선배님이 옛날에 내가 3년차일때 ‘3년인데 싹이 안보이면 기술 배우라’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과 정준하는 2주간 ‘코빅’ 회의실을 드나들며 열심히 코너를 짰다. 큰 틀을 먼저 짜는 정준하와 키워드 위주로 에피소드를 먼저 짜는 박명수는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상반된 스타일로 하나의 코너를 만드는 일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도 했으나 2주간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조율해나갔다. 결국 두 사람은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하와수’ 캐릭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자연인 콘셉트인 두 사람이 30년만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위해 도시로 갔다는 설정. 두 사람은 관객들의 열광 속에 무대에 올랐지만, 박명수의 마이크가 고장나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이후 두 사람의 설정 개그가 나왔으나 관객의 웃음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무대를 끝낸 박명수는 대기실로 돌아오며 자책했고, 정준하와 투닥댔다. 그러나 투표 결과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 두 사람의 콩트를 ‘코빅’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직립보행의 역사’ 구구단 미나 머리채 잡는 서지희 ‘불량학생 변신’

    ‘직립보행의 역사’ 구구단 미나 머리채 잡는 서지희 ‘불량학생 변신’

    배우 서지희가 ‘직립보행의 역사’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2’에서 송하나 역을 맡아 발랄하고 유쾌한 여대생의 면모는 물론 닭살 커플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배우 서지희가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보행의 역사’(연출 장정도 극본 최성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직립보행의 역사’는 늘 함께일 줄 알았던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첫사랑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열일곱 소녀의 설렘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서지희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초능력을 지닌 여고생 강미나(미나 분)의 같은 반 친구 ‘예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의 잘못을 친구에게 뒤집어 씌우는 불량 학생으로 변신, 미나와 살벌한 난투극까지 벌일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공개된 사진 속 서지희는 수수한 고등학교 체육복 차림에도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극 중 캐릭터와는 반대되는 깜찍한 대본 인증샷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한편 ‘직립보행의 역사’는 오늘(16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짠내투어’ 김생민, 방콕 편 1등 노린다 “3천원 이하 쿨하게 쏠 것”

    ‘짠내투어’ 김생민, 방콕 편 1등 노린다 “3천원 이하 쿨하게 쏠 것”

    tvN ‘짠내투어’가 방콕으로 떠난다. ‘짠내투어’ 방콕편으로 더 재밌는 ‘짠셔리(짠내+럭셔리)’ 여행을 이어갈 전망.오늘(16일, 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 4회에서는 태국의 방콕으로 떠난 김생민,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의 여행기가 첫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김생민이 여행 설계자로 나서며 다시 한번 멤버들을 이끈다. 이들은 방콕의 중심지라 불리는 ‘카오산 로드’를 방문해 가성비 끝판왕 ‘짠내투어’를 선보일 예정. 특히 김생민은 방콕 여행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철저한 예·복습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김생민은 지난 일본 여행이 난생 첫 자유 여행이었던 만큼 서툰 부분이 많아 여행 설계자 중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번에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방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은 물론, 오사카 투어에서 받은 자신의 만족도를 철저하게 복습하기도. 잘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을 분석해 방콕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생민은 “지난 여행에서 정준영이 기념품을 사주는 등 고객만족에 힘써서 우승한 것 같다. 이번에는 짠내 멤버들을 위해 나도 기념품을 하나 살까 한다. 가격이 3000원 이하라면 나도 정준영처럼 쿨하게 턱턱 쓸 것”이라고 밝혀 ‘합리적 짠돌이’ 김생민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김생민은 우승을 위해 준비한 뜻밖의 비밀병기로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특별히 계획한 비밀병기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맛있는 ‘오렌즈 주스’라고 밝히는 것. 과연 이 논란의 ‘오렌즈 주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짠내투어’ 방콕편의 문은 ‘생민투어’가 연다. 김생민은 지난 일본편에서 꼴찌를 한 사실에 충격을 받고 이번엔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나선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특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객 맞춤형 여행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온 것. 또한 첫번째 우승을 차지한 정준영처럼 쓸 땐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반전’의 생민투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최소비용으로 최대만족을 이끌어내는 가성비 갑(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통편집 당할까? “욕심낼 필요가 있어”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통편집 당할까? “욕심낼 필요가 있어”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의 ‘코빅’ 출연분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1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 막내가 돼 미친 개그 열정을 폭발시킨 모습들이 공개된다. 사전 공개된 스틸을 보면 ‘무한도전’을 통해 수많은 새로운 도전들을 해왔던 두 사람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객들에게 ‘빅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가발과 분장을 꼼꼼히 체크하는 두 사람의 진지한 눈빛과 표정에서는 비장미까지 느껴질 정도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욕심을 낼 필요가 있어..”라며 기존에 ‘무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코너 준비에 홀릭한 모습을 보였다고. 그는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개그 아이디어를 짜고 개그에 필요한 음악 등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회의실에서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뿜어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자필 글씨로 빼곡히 채워진 노트의 주인공은 바로 정준하다. 그는 디테일 장인답게 모든 아이디어를 직접 펜으로 노트에 적으며 개그 열정을 불태웠는데, 이를 본 ‘코빅’ 후배들 또한 놀라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본 녹화가 시작되기 전 최종 리허설에 올라서도 마치 실전을 방불케 정도로 개그 투혼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처럼 이번 무대를 위해 아낌없이 열정을 불태운 ‘하와수’를 응원하기 위해 유재석-하하-양세형이 녹화 현장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됐는데, 고생한 큰 형님들을 위해 손을 모으고 “하와수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유재석 하하 양세형은 ‘하와수’의 무대를 지켜보면서 자신들이 무대에 선 듯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함께 무대를 준비한 ‘코빅’ 출연진들과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까지도 기대와 긴장이 오가는 모습으로 후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굳은 결의를 다지며 결전의 무대를 준비하는 박명수-정준하의 모습과 무도 멤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선 이들의 모습은 오늘(1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 무대에서 펼친 ‘하와수’ 코너는 ‘코빅’ 관객의 선택을 못 받고 통편집이 결정되면 오늘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되며,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았을 경우에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코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유기’ 이승기, 무리수 공약...“첫 방송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화유기’ 이승기, 무리수 공약...“첫 방송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화유기’ 이승기가 첫 방송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화유기’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군 전역 후 복귀작인 ‘화유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그는 “군 경험이 이번 드라마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 작품이 그동안 한 작품 중 가장 힘든 현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에 있는 동안 감을 잃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연예인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며 몸에 밴 게 있어 리듬을 되찾는 게 크게 어렵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이날 첫 방송 시청률 10%를 내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기는 “첫 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재입대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배우 차승원과 진행자 박경림이 이를 만류, 박경림은 “대신 사과 드린다”며 수습에 나섰다. 결국 이승기는 “10%가 넘으면 재입대하겠다”는 공약 대신 “출연배우 다같이 특수전사령부에 협조 요청을 받아 부대 체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복귀작인 ‘화유기’는 현재 방영중인 tvN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후속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말(12월 10일) 기준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대, 현역 군 복무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 배치됐다. 2년 동안 군 생활을 마친 이승기는 지난 10월 31일 전역했다. 사진=스포츠서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인생술집 박나래 “남자 정말 좋아해, 1000번 들이대서 30번 연애”

    인생술집 박나래 “남자 정말 좋아해, 1000번 들이대서 30번 연애”

    ‘인생술집’ 박나래가 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희철은 “박나래 씨와 썸을 탄 남자가 정말 많다. 양세찬, 황제성, 남창희, 정준영, 박성광, 김동현, 서장훈까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의 별명 ‘국민썸녀’를 언급하며 “전 남자를 환장하게 좋아한다. 내가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싱글 여성으로서 남자들한테 호감 표시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어 “친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10번 호감 표시를 해서 7번을 만난다면, 저는 1000번 들이대서 30번 만난다. 연애는 내가 더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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