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osco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8
  • [이젠 포스트 BRICs] (3) 멕시코

    [이젠 포스트 BRICs] (3) 멕시코

    |멕시코시티·몬테레이·푸에블라 김태균특파원|12일 오전 멕시코 몬테레이공항에서 30분을 달려 찾아간 몬테레이 광역지구내 아포다카 산업공단. 주택과 상점이 차츰 뜸해지더니 광활한 녹색 벌판에 대형 공장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낸다. 수십, 수백m 길이의 1층짜리 직사각형 건물들.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다국적 기업들의 전진기지다.LG전자를 비롯해 월풀, 덴소, 바스프, 메탈사 등 굴지의 기업들이 이곳에 터를 닦았다. 미국을 200㎞ 지척에 둔 지리적 위치, 안정된 노사관계 등이 이곳을 멕시코 최고의 다국적 산업단지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다. 그 덕에 몬테레이가 속한 누에보 레온주(州)는 멕시코 제조업 생산의 10%가량을 차지하며 전국 평균의 두 배 되는 소득을 올리고 있다. LG전자 직원 후안 페레스는 “외국기업의 진출이 늘어나면서 일자리가 늘고 임금이 오르는 등 생활이 풍요로워졌다. 얼마 전부터 아이들을 학비는 비싸지만 선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날 오전 멕시코시티 서부의 신도시 산타페. 왕복 6차선 도로 한 편으로 20층이 넘는 고층 건물들이 200m가량 줄지어 마천루를 형성했다.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IBM, 휼렛패커드(HP) 등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쓰레기 매립장이었다는 옛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도심중앙에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센트로 코메르시알이 위용을 자랑한다. 팔라시오 데 이에로, 시어스 등 유명 백화점에 진열된 고가품들이 부유층의 소비능력을 대변한다. 사회 양극화의 상징으로 비난받는 곳이기도 하지만 멕시코 정부가 1996년부터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키우기 위해 쏟은 노력의 산물임도 부인할 수 없다. 멕시코 경제가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계속된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서 드디어 ‘성장’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비드 우르타도 멕시코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국민들이 ‘트리콜로스(녹·백·적 삼색 국기)’에 대한 자부심을 회복하고 있다. 물가와 실업률이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성장 고속도로를 타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금융시장도 화답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증권거래소(BMV) 종합주가지수(IPC)가 3만포인트를 돌파하느냐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결국 2만 9762포인트로 마감됐지만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년 전에 비해 50% 이상 오른 것이다. ●국토와 자원… 마야문명의 축복 멕시코 경제의 잠재력은 땅과 바다, 사람에 있다. 그들이 숭상하는 마야, 아스텍 문명의 햇발처럼 이렇게 복받은 나라도 없을 정도다. 광활한 국토가 북미와 중남미를 연결하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좌우로 품는다. 해안선의 길이가 미주대륙에서 두번째로 긴 9219㎞에 이르고 미국과는 3300㎞에 이르는 국경을 나눠갖고 있다. 세계 5위의 산유국이면서 풍부한 가스전이 널려 있고 금·은·동·우라늄·텅스텐 등 안 나오는 광물이 없을 정도다. 1억 750만명 인구는 중남미에서 브라질(1억 9000만명) 다음이고 8000달러에 이르는 1인당 소득은 외국인에게 미주 진출의 거점 외에 광대한 내수시장의 매력을 안긴다. 올 1월 미국의 골드만삭스는 멕시코가 2050년 중국, 미국 등에 이어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빛나는 경제지표… 높아진 소비성향 멕시코는 지난해 4.8%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거뒀고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은 각각 4.1%와 3.6%의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고유 자동차 회사는 없지만 도요타, 혼다, 닛산,GM, 포드, 폴크스바겐,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내수 및 수출시장을 겨냥해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2위 부호(531억달러) 카를로스 슬림의 통신회사 아메리카모빌과 텔멕스는 중남미 각국에 진출했다. 시멘트, 철강, 맥주산업도 강세다. 푸에블라 POSCO-MPC(철강가공센터) 심경휘 법인장의 말.“10여년 만에 멕시코를 다시 찾았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멕시코시티의 공기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맑아졌다는 것이었다. 금방 멈춰버릴 것만 같던 자동차들이 사라지고 현대식 차들로 대체된 것이다.” 그만큼 소비성향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실제로 멕시코에서는 매년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팔린다. ●약이 되고 독이 되는 대미 의존도 지난해 멕시코 수출의 85%가 미국으로 향했고 미국내 멕시코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액이 250억달러에 달했다. 미국경제가 재채기만 해도 멕시코에는 태풍이 되는 구조다. 최근 주식인 토르티야(옥수수빵)의 가격이 2배 이상 급등한 것도 미국에서 비롯됐다. 미국내 에탄올 수요가 늘면서 미국이 에탄올 원료인 옥수수의 대멕시코 수출량을 줄인 탓이었다. 지난 11일 멕시코시티 중심부 독립기념탑 부근의 미국대사관 앞에는 꼭두새벽부터 줄잡아 1000명 이상의 멕시코인이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4중,5중으로 장사진을 치고 있었다.30대 중반 근로자는 “미국에 가면 지금의 월 500달러보다 3∼4배 많은 임금을 벌 수 있다.”고 했다. 현재 미국에는 1000만명의 합법 근로자 외에 1000만명의 불법 입국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에블라 공단내 기계부품업체의 구매과장 리카르도 코토는 “대미 경제의존이 높은 것은 문제지만 어쩔 수 없다.”면서 “현재 멕시코의 관심은 미국경기의 하강세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쏠려 있다.”고 전했다. ●빈부격차와 치안부재… 정부의 과제 빈부격차와 치안 불안은 멕시코의 과제다. 못사는 치아파스, 게레로 등 남부지역의 1인당 소득은 잘사는 잘리스코, 누에보 레온 등 북부지역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10여년 새 심해진 마약과 납치·강도는 어느덧 ‘멕시코 디스카운트’의 상징이 됐다. 우르타도 상의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의 제1과제는 빈부격차의 완화”라면서 “1억 인구에 국민소득 8000달러 수준이면 나쁜 것이 아닌데도 빈부격차가 심하다 보니 국부의 생산적인 투자가 저해되고 있다.”고 했다. 인적·물적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하느냐에 칼데론 정부는 물론 멕시코 경제의 성패가 달렸다는 말이다. windsea@seoul.co.kr ■ ‘멕시칸’ 그들의 특징은 |멕시코시티·푸에블라 김태균특파원| 지난 10일 저녁 멕시코시티의 관문인 베니토 후아레스 공항. 다른 나라 입국심사대 앞에 서면 늘 다소간의 긴장이 일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리로 오기 전 미국에서 빡빡한 입국심사를 거친 터. 하지만 멕시코 관리는 콧수염을 만지며 익살스럽게 “오, 소, 오, 세, 요.(어서 오세요)”라고 한국말을 건네온다. 이게 말로만 들은 멕시칸(멕시코인)의 여유인가. 반면에 자부심과 오기도 대단한 사람들이다. 푸에블라에 있는 POSCO-MPC 임승룡 이사의 말.“한국사람에게 우호적이긴 하지만 내면에는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마야, 톨텍, 아스텍 등 찬란한 아메리칸 인디오 문명의 원조이고 이미 1968년과 70년에 각각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른 나라다.‘한국이 경제적으로야 우리보다 나을지 몰라도 지도에 거의 보일락 말락 하는 작은 나라 아니냐.’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듣는다.” 멕시코인들의 낙천성은 중남미에서도 알아준다.2004년 미국 미시간대학이 자기만족도를 조사한 ‘행복지수’에서 세계 2위를 했다. 빈부격차가 심하고 치안도 불안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이들에게 생활을 즐기는 것은 절대적인 가치다.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문화는 이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처음 주재원으로 오면 십중팔구 현지인들과 갈등을 겪는 이유다. 한 주재원의 말.“공장라인 직원은 매주 금요일 1주일 단위로 주급을 받는데 다음 1주일치 먹을 것을 사두고 남는 돈으로 토∼일요일에 밤샘파티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이면 결근율이 높다. 여전히 이해는 안 되지만 이 문화를 존중하려고 애는 쓰고 있다.”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의식에 적잖은 변화가 오고 있다. 특히 자녀교육에 공들이는 사람들이 늘었다. 외국인들과 함께 다니는 고급 인터내셔널 스쿨의 경우 등록금만 우리 돈으로 월 60만원이 되지만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하며 자녀들을 이곳으로 보내기도 한다.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편이지만 외부인에 대한 배타적 태도와 식민지시대의 전통에서 생겨난 인종·계층 차별의 유습도 남아 있다. 백인(전 인구의 9%)-메스티소(60%·원주민과 백인 혼혈)-원주민(30%)으로 이어지는 신분질서는 강하게 때로는 가혹한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멕시코에 들어온 외국기업에 대한 차가운 시선도 존재한다. 푸에블라공단에서 만난 현지인 근로자는 “한국이나 미국의 기업이 멕시코에 왜 들어왔겠느냐. 우리나라를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그렇게 한 것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windsea@seoul.co.kr ■“수출 13년새 5배↑… 빈부 양극화 |멕시코시티 김태균특파원|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발효 13년이 지난 멕시코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NAFTA의 공과(功過)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한국도 그렇게 될까. NAFTA의 성과는 외형적으로는 눈부시다. 지난해 수출(2502억달러)은 NAFTA 직전인 1993년(519억달러)에 비해 5배 가까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같은 기간 49억달러에서 189억달러로 4배 가까이 뛰었다. 노동집약 산업에서 벗어나 전자, 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NAFTA로 인해 중소 제조업, 서비스업 및 농업은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미국자본과 대기업이 경제를 독점하게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호세 델라크루스 몬테레이공대 경제학과 교수는 NAFTA의 명암을 비교적 중립적으로 말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94∼95년 경제공황이 왔을 때 두 얼굴의 NAFTA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많은 기업이 NAFTA로 인해 도산했지만 반대편에서 많은 기업들이 NAFTA로 인해 이윤을 창출했습니다. 우리 경제가 회복의 기틀을 다진 것은 그 덕이었는데 결국 NAFTA가 병도 주고 약도 준 셈이었지요.” 델라크루스 교수는 “미국과 닿은 북쪽은 NAFTA의 혜택을 보지만 남쪽은 그렇지 못하다. 대기업의 이윤도 중소기업이나 일반 서민들에게 고루 전달되지 못하고 있어 남북·빈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 NAFTA 시스템에 걸맞은 산업구조로 변모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세계 5위 산유국이지만 원유 정제시설을 갖추지 못해 미국에 원유를 수출하고 휘발유 등 가공제품을 수입해 오히려 미국인보다 비싼 값에 기름을 쓰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도 미국과 FTA를 하기로 한 만큼 지금부터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곳곳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FTA의 사회 시스템 혁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시장개방을 잘만 하면 빈부격차와 부의 세습을 완화할 수 있지요. 그래야만 멕시코 경제가 지금과 달리 스스로 가진 경쟁력을 100%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답은 정부가 찾아 주어야 하며 이런 사정은 한국도 멕시코와 다를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의 경제개방은 대외채무 이행연기(모라토리엄)를 했던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폐쇄정책을 버리고 ‘마킬라도라(보세가공 수출입공단)’를 확대하는 등 개방정책을 추진했고 그 결정판이 1994년 발효된 NAFTA였다. 현재 멕시코는 43개국과 12개의 FTA를 맺고 있다. windsea@seoul.co.kr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공식의류 : FILA ●협찬 : POSCO, SK telecom, Hauzen, STX, HYOSUNG ●협력 : 해태제과, 포카리스웨트, POLAR, Panasonic
  • [사고]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행정자치부·스포츠서울 ●공식의류 FILA ●협찬 POSCO·SK telecom·STX·HYOSUNG ●협력 해태제과·포카리스웨트·POLAR·Panasonic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 상하의 의류세트(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공식의류 : FILA ●협찬 : posco, SK telecom, stx, HYOSUNG ●협력 : 해태제과, 포카리 스웨트, POLAR, Panasonic
  • ‘공기업 입성’ 면접·인적성이 가른다

    ‘공기업 입성’ 면접·인적성이 가른다

    지난 19일 정부가 공기업 채용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함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어학 성적의 비중이 낮아져 토익시험 부담은 줄어들겠지만 인적성 시험이 확대되는 한편 면접시험이 강화된다. 이 두가지가 입사의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일정 이상의 토익점수를 갖추면 시험 기회를 일괄적으로 주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토익점수 순으로 합격이 결정됐던 채용 형태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수험생들이 지나치게 토익에 매달려 낭비적인 측면이 있는데다 토익점수와 업무의 연관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지난해 인기 공기업의 경우 합격선이 토익 950점 이상에서 형성되거나 1명을 뽑는 석유공사는 990점 만점자가 수두룩하게 지원했다. 이미 일부 공기업에서는 토익의 비중을 낮추고 있는 추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부터 토익 750점 이상이면 서류전형 통과,2차 필기시험 자격을 부여했고 한국전력, 수력원자력공사, 지역난방공사도 이와 비슷하다. ●인적성 시험, 면접이 당락 좌우 당락은 인적성 시험과 면접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인적성 시험은 현재 삼성,LG,POSCO, 농협 등이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정부는 공기업마다 채용 과목이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인적성 시험을 적용하기보다는 자체 개발을 권장하되 중복 투자는 막겠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중에서는 올 2월 수자원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1차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다. 형식적인 성격 검사가 아니라 언어, 수리, 추리영역 각 35문제씩 총 110분 동안 치렀다. 학생들은 대체로 “대기업의 인적성 시험문제와 많이 비슷하다.”면서도 “복잡한 계산문제 등 까다로워 별도 시험공부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공기업 취업 전문학원에서는 인적성 시험 강의를 따로 개설하기도 했다. 면접도 강화되는 추세다. 한전은 토익 900점 이상은 모두 만점으로 처리하고 영어 면접을 강화했다. 개별, 집단토론은 기본으로 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곳도 늘고 있다. 자격증은 기본이다. 정보처리기사, 한자능력시험 자격증에 3∼5%의 가산점을 준다. 한 학원 관계자는 “자격증은 거의 기본 점수로 얻어야 한다.”면서 “갈수록 면접 비중이 커져 이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형평적 채용제 확대 논란 될 듯 한편 의상자, 사회 선행자, 저소득계층, 농어촌 출신,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등에게 채용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어서 ‘제2의 가산점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예산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일반 응시자들의 취업문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처음 ‘사회 형평적 인재 특별채용’을 실시한 지역난방공사를 모델로 권장하는 분위기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채용 인원의 50%를 사회 형평적 특별채용으로 뽑았다. 특별채용 55명 모집에 5000여명이 몰려 경쟁률이 100:1이었고 이 가운데 1600명이 국가보훈 대상자였다. 일반 채용에는 53명 모집에 953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약 2배 가량 높았다. 현재 도로공사가 의상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전기안전공사가 저소득, 농어촌, 의상자에게 가점을 주는 형식으로 뽑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신문사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20일(일)오전 8시50분 ●장소 :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5㎞는 선착순 2000명 모집 ●지급품 : 휠라상하의 의류세트(키즈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 공식의류: FILA ● 협찬: POSCO SK telecom STX 효성
  • [사고]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의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공무원 사회에서도 최고의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3년째 계속하는 키즈러닝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회일시 2007년 5월20일(일)오전 8시50분 ●장소 상암동 월드컵공원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10㎞마라톤(3만 5000원),5㎞마라톤(2만 5000원),2.5㎞키즈러닝(1만원) ●지급품 휠라상하의 의류세트(키즈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521-1704)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공식의류 FILA ●협찬 posco, SK telecom, stx, HYOSUNG
  • [한국체육 뿌리를 다지자] (3) 경상북도

    [한국체육 뿌리를 다지자] (3) 경상북도

    경북도는 지난해 김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1981년 대구시가 분리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둬 성취상까지 받았다. 특히 전력면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서울의 벽을 넘은 것은 일대 쾌거로 받아들여졌다. 경북은 그동안 전국체전에서 2002년 6위→2003년 5위→2004년 4위→2005년 3위로 도약하는 등 꾸준하게 발전했다. 소년체전도 2000년 이전 10∼14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들어 4∼6위로 뛰었다. 이같은 경북의 약진은 2001년 전국체전에서 12위로 곤두박질, 위기에 빠지자 체육회 예산을 2배로 증액하고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등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는 게 체육계 안팎의 분석이다. ●기초종목 및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집중 경북교육청은 기초종목 선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23개 시·군 교육청별 ‘교육감기 타기 초·중 구간 마라톤 대회’ 및 ‘초등학교 수영대회’ 개최를 의무화했다. 또 ‘체조 꿈나무 발굴 대회’도 개최하고,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300만원,200만원을 현금 시상한다. 특히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1차 5개년(1999∼2003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으로 경북체육 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 계획에 따라 242개 초·중·고교 운동부가 중점 육성됐다. 훈련비로 111억원이 지원됐으며, 전문 코치 83명도 충원했다. 우수 및 전임 코치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코치 포상금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팀 또는 개인 경기를 우승으로 이끈 코치에게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의 포상금을,2,3위로 이끈 코치에게도 50만∼1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경기장 및 연습장 신설·보강, 장비 현대화, 동하계 합동 강화훈련과 현지 적응훈련 및 취약종목 경기력 보강 등도 집중 추진했다. 이런 노력으로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12∼14위로 하위권이던 성적이 6∼8위 중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2005년부터 2차 5개년 계획 추진에 들어갔다.1차 계획을 대폭 확대, 강화했으며, 특히 많은 메달이 걸려 있거나 기록경기 종목인 육상·수영·체조·양궁 등 육성에 투자가 집중됐다. 따라서 이들 종목의 학교 운동부 창단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18개 대상 학교 중 이미 15개 학교가 창단했다. 이들 학교에는 올해 선수 1인당 연간 훈련비 70만∼120만원씩이 지원된다. 기존 272개 초·중·고교 392개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예산지원도 대폭 늘렸다.2009년까지 전문 코치 90명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백효 경북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사는 “체육예산이 대폭 투입되는 2차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경북은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상위권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수 단체 종목 단일팀 하지만 경북 체육이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인프라 구축과 선수 확보가 절실하다. 이를 반영하듯 도내 초·중·고교의 럭비·농구·하키·배구팀은 각각 ‘단일팀’이다. 이마저도 김천 한일여고 농구팀을 비롯한 상당수는 선수 수급이 안돼 예비선수가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팀 운영의 어려움은 물론 경기력 저하의 요인이 되고 있다. 메달박스로 꼽히는 수영은 인프라가 열악하다. 수영장이 있는 곳은 포항·김천·영천 등 3곳이 전부다. 초·중·고교 수영선수도 모두 130여명에 이르지만 해마다 20∼30명씩 줄고 있다. 역대 전국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금메달 2개가 고작이다. 학부모와 학교들도 갈수록 학교체육 기피현상이 두드러져 체육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장학사는 “많은 예산이 드는 수영장·벨로드롬 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현대화가 시급한 현안”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도와 도체육회 등과 협력해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하양초등학교 배구팀 지난 16일 찾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초교 배구팀은 옛 영광 재현을 외치며 맹훈련 중이었다. 훈련장은 18일부터 개최될 올해 첫 대회인 제주도 칠십리기 초등 배구대회부터 전국을 평정하겠다는 열기로 가득했다. 선수들 표정에서는 2005년 이 대회 정상의 감격을 기필코 다시 안겠다는 의지가 역력했다. 이 학교 신동환 교장은 “전력탐색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를 반드시 잡고 올해 7개 전국대회 석권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선수 14명 모두가 혹독한 동계훈련을 이겨냈다.”고 소개했다. 1976년에 창단된 이 학교 배구팀은 85년과 86년 전국소년체전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했다.2000년 한국초등연맹회장기 타기 전국배구대회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역대 10여개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올렸다. 임도헌·진창욱 등 국가대표 출신으로 한때 한국 실업배구를 주름잡던 스타들도 다수 배출했다. 최종현(46) 감독은 “우리 팀은 전국 초교 배구팀 중 최강”이라며 “올해 옛 명성 회복은 물론 신화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눈물겨운 노력 뒤에는 남다른 어려움과 희생이 있다. 이날 300여평의 학교 강당에 마련된 훈련장은 싸늘한 냉기가 가득했다. 훈련장 한편에 전기난로가 켜져 있었지만 온기는 선수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조명 중 절반 정도인 10여개는 불이 들어오지 않아 어두컴컴했다. 주장인 채상익(12)군은 “겨울에는 손이 얼고 여름에는 숨이 확확 막혀 훈련하기 힘들다.3,4학년 동생들은 울기까지 한다.”고 했다. 선수들의 숙소도 비가 새는 조립식 컨테이너가 전부다. 교육청에서는 화재사고를 우려해 컨테이너를 숙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탈의실과 샤워실은 생각도 못한다. 경북 유일의 초등부 배구팀인 하양초 배구팀이 한해 사용하는 예산은 코치의 수당을 제외하면 1200만원이 고작이다. 이 중에서 출전비를 우선 제쳐두면 따로 쓸 돈이 없다. 마땅히 손을 벌릴 곳도 없어 교장과 감독이 번번이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전지훈련과 시합경기를 위해 대구·울산 등지를 오갈 때는 감독이 자신의 승합차량을 몰고 선수들을 실어 나른다. 물론 통행료와 유류비는 감독 부담이다. 선수들에게 고기를 먹일 돈이 없어 고민하던 최 감독은 아예 학교 인근에 조그마한 불고기식당을 차렸다. 주위에서도 이런 딱한 사정을 알지만 지원은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것은 변변한 지원 없이 자식들 고생만 시킨다며 운동을 더 이상 안 시키려는 선수 학부모들을 설득하는 일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역도 강윤희·체조 유한솔등 월드스타 꿈나무 ‘무럭무럭’ 경북 체육에 ‘월드스타’는 없다. 현재는 ‘아시아스타’이지만 세계 1등을 향한 꿈나무들이 포진해 있다. 역도 국가대표 상비군인 포항 환호여중 강윤희(16)양은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올해 목표는 전국대회 3관왕이다. 김일곤 지도코치는 “윤희는 바벨을 잡은 지 불과 1년여 만에 중등부 한국신기록을 세웠다.”면서 “앞으로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장미란을 능가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POSCO 교육재단인 포항제철서초등·포철중·포항제철고는 한국 체조 꿈나무의 산실이다. 지난해 전국체전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유한솔(17)양 등 국가대표 4명(여)과 상비군 7명(남3·여4)이 있다. 특히 상비군인 문동주(17)군은 무섭게 성장하는 선수로 세계적 무대를 평정할 날이 올 것이라고 이들 학교 박상권(50) 총감독은 소개했다. 경산중학교도 남자럭비의 명문교이다.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 2회를 했다. 역대로는 30여회에 이른다.1980년 창단,5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수영 2관왕인 이종건(12·경산 중앙초)과 전국체전 역도 용상에서 2관왕을 거머쥔 정광교(18·포항해양과학고) 선수 등도 주목을 받는다. 지난해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 남초등부대회에서 21년 만에 경북신기록을 세운 강민구(영천포은초등 5년) 선수도 유망주이다. 예천은 양궁 종목의 메카. 예천여중 3년 홍은지(16)양은 지난해 문화관광부장관기 타기 대회에서 우승을, 예천중은 중고연맹양궁대회에서 단체전 3등을 했다. 이밖에 예천여고 이다빈(17)·예천중 박흥석 선수 등도 예천이 배출한 김진호·황숙주·윤옥희·최원종·한희정에 이어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소년체전에서 각각 2연패와 4연패를 한 남중 테니스·여초 정구,2관왕에 오른 사이클 단체전 선수들도 세계 정상 등극을 위해 훈련 중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 SK네트웍스 ◇임원 승진△부사장 이창규 김철규△전무 김태진 김세대△상무 윤무식 김은성 김인규 김준 권세진 조준행 한상수■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충청 김하중△경기서부 김영일△강북 최칠암△강남기업 조덕제△부산경남기업 고시묵◇부장△증권운용팀 윤대현△카드전략팀 김태환△카드추진팀 이익기△전략기획팀 김승록△IT지원팀 이치언◇실장△준법지원실 박영모◇센터장△외환서비스 이응기△기업여신·가계여신 황호강◇지점장△가락동 양귀석△가락중앙 조신일△가톨릭회관 정윤걸△강남교보타워 김동철△강서구청 서경적△갤러리아팰리스 윤정한△고덕 조선교△광장동 노영옥△난곡 고재안△남산·본점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염동환△노원 이명열△대치역 홍석표△대흥동 이성영△도화동 이석영△돈암동 윤재욱△동역삼동 박종태△마들역 김시영△목동남 이권호△미아동 유영준△반포서래 이현우△발산역 최동신△방배본동 방인배△봉래 윤문희△북가좌동 박완식△북한산시티 이오영△불광동 변종무△사당북 이봉용△삼성센터 구영석△상계동 박종락△상도동 김승규△서교동 고팔만△서교중앙 송기복△서초남 강선기△서초 김국서△석계역 김희진△석촌동 곽영환△선릉 이홍선△성균관대학교 조수형△성동구청 김호원△세운 윤성원△소공동 이용기△수송동 최정훈△신대방동 허성석△암사동 이태열△양재동 최창림△양평동 강옥영△영등포구청 허정진△용산 정우석△우면동 고재도△우이동 성기채△원남동 윤현△이문동 김준열△일원역 박종명△잠실 연진흠△장충남·중부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허균△장한평 최재선△재동 박종구△종로3가 안성옥△종로 양희웅△종로YMCA 이해성△중계본동 한창흠△중림동 김세영△중화동 안상현△총신대역 제정조△태릉역 오인균△포스코센터 원표희△하계동 전진구△한남동 한영수△혜화동 이백천△홍제동 이인호△화곡동 양승태△효자동 윤황배△강남종금영업부 권도균△구월1동 구세우△부평중앙 박대일△산곡동 김진미△인천항 임홍조△작전동 구재후△과천중앙·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고철현△과천 안재동△경기광주 주현준△교문동 김시훈△군자 이형수△권선 이기봉△금촌 하태우△김포 김승구△대화역 이성원△동수원 소홍석△동의정부 권오숙△부천중앙 구만모△분당금곡 김중호△상동 임성호△상록수 최한근△신갈 이성복△안산 한강택△야탑역 박용준△의정부중앙 모문기△인계동 황낙진△일산중앙 윤병민△중동중앙 김성열△파주남 김학선△평택 김석년△한일타운 원도희△둔산 유훈식△당진 김용표△서산 정해수△신방동 송명재△가경동 박광식△거제동 안동준△남천동 윤지현△대연동 박일곤△모라동 김용진△부산 허경효△영도중앙 성병△중앙동 이인택△하단동 신진기△삼산동 유완종△울산중앙 박병윤△대구 김선용△성당동 김병권△유통단지 조병영△칠성동 이순조△포항POSCO 변재범△광주 김문철△목포 김경민△김제 김호철△나운동 이은옥△서귀포 주현종△신제주 김인규△L.A 손태승△다카 윤동영△국제팀조사역(인도네시아우리은행파견) 이민재◇전략영업지점장△전략영업본부 김형식 채현식◇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황욱 박용태△삼성기업영업본부 김홍관△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황부동△중부기업영업본부 김덕한△종로기업영업본부 김기수△강남기업영업본부 이형욱 이수창△경수기업영업본부 이영철 오완식△경인기업영업본부 조복래△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박기봉◇개설준비위원장△개포구룡 조석원△천호뉴타운 조명희△화성남양 유경문△후곡마을 이한모◇수석부부장△주택금융사업단 하광율△기업영업전략팀 박형민△IB사업단 김홍구 김형찬△기관고객본부 전경탁△카드영업지원팀 홍기표△전략기획팀 이원덕△재무기획팀 함영석△HR운용팀 권광석△IT지원팀 송영남△준법지원실 성원모△홍보팀 최정
  • [산이 좋아 산으로] 전남 광양 가야산

    [산이 좋아 산으로] 전남 광양 가야산

    그 지명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전라남도 광양(光陽)은 ‘밝은 햇살’이란 뜻의 ‘희양’을 거쳐 고려 태조 23년부터 오늘날까지 ‘볕이 잘 들고 환한’ 고장으로 제 소임을 다하고 있다.3월 초순이면 다압면 일대를 새하얗게 수놓는 절정의 매화 천국, 백계산 6000여 동백림 속 옥룡사터, 뼈를 이롭게 한다는 고로쇠 수액 채취의 원조 등등 남녘의 작은 도시는 새해가 되기 전부터 이미 봄 맞을 채비로 분주하다. 백운산과 호남기맥에 묻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작 광양시 중심권역에 들어선 산은 호남정맥의 핏줄로 똘똘 뭉친 가야산(497.3m)이다. 시민들에겐 쉼터를, 바윗꾼들에겐 암벽등반 장소 제공을 척척 해내는 곳으로, 정상에 서면 광양만 및 여수 산업단지 일대와 지리산 주능선 조망이 가능하다. 산악인의 탐험정신을 자극할 등산로는 아니지만 가야산에도 제법 많은 산길이 열려 있다. 정상을 기준점으로 했을 때 금광블루빌에서 3.9㎞, 적벽 코스는 1.8㎞, 동백쉼터 코스 1.2㎞, 제2주차장에서 체육공원을 거치는 길은 4.1㎞, 가야터널∼장수약수터 코스는 2.1㎞이다. 하산시간을 넉넉히 잡아도 어디서든 4시간을 넘지 않는다. 가야산 초입에서 정상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편이어서 백두산이나 한라산처럼 덩치가 큰 산을 오를 때 예행연습 장소로 쓰이곤 한다. 농담처럼 “가야산까지 한 번도 안 쉬고 올라갈 체력이면 전국 어느 산이든 가능”하다는 게 광양 산꾼들의 설명. 평일인데도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 집안일을 끝낸 주부는 물론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정비가 잘 된 등산로 급경사엔 안전밧줄과 계단이 설치됐다. 제1주차장에서 적벽까지는 0.8㎞에 불과하지만 중간에 휴식이라도 취했다면 30분쯤 잡아야 한다. 철계단을 밟고 적벽에 올라서니 등 뒤에 두고 오르느라 미처 보지 못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인다. 적벽 정상엔 1999년 캉첸중가(8586m) 등반 중 사망한 고 한도규 대원의 넋을 기린 케른이 있어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이곳에서 가야산 정상은 0.6㎞이지만 일단 적벽에서 내려와 암장 일대를 우회하는 코스를 택하는 게 좋다. 가야산 정상에서 0.47㎞를 내려서면 작은 가야산인데, 그냥 밋밋한 능선에 가까워 그 이름이 다소 무안할 정도다. 이곳부터 가야터널까진 1.13㎞이고 제2주차장은 1.93㎞ 떨어져 있다. 작은 가야산을 6분쯤 내려와 오른쪽 길로 방향을 튼다. 동백쉼터로 가는 길로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밝은 가로등까지 세워져 있다. 식수도 구할 수 있는데 산행 전 미리 물통을 채우고, 이곳에선 가볍게 목을 축이는 정도가 좋을 듯싶다. 마지막 숲을 나서자 처음 육교를 건너 마주했던 이정표가 반갑게 손을 내민다. 이정표 왼쪽 길로 산행을 시작해 오른쪽 길로 하산한 셈.GPS 기록을 보니 이리저리 걸었던 길이 고작 3.63㎞에 불과하다. 산행 시간은 충분한 휴식을 포함, 3시간 안쪽이다. # 여행 정보 광양만에 450만평 규모로 세워진 광양제철소 견학은 평일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지만 주로 단체 관람에 한하며 약 1시간 30분쯤 걸린다. 가족 단위의 개인일 경우 일요일 오전 10시에만 가능하다. 견학 희망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인터넷(www.posco.co.kr)으로 예약하면 신청인의 이메일 주소로 견학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개인의 경우 견학 시간은 4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제철소 홍보팀(061-790-2442)으로 문의한다. 글 사진 황소영 (월간 MOUNTAIN 기자)
  • [사고] 만 레이 사진전 & 세계사진역사전

    서울신문은 오는 11월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만 레이 사진전 및 세계사진역사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초현실주의 예술의 특징과 경향을 총체적이면서도 집약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총 350점 전시될 예정입니다. 1관에서는 나다르에서 브레송까지 근대 사진을 중심으로 세계사진역사전이 열리고 2관에서는 추상주의 사진의 대가 만레이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대부분 빈티지 프린트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 작품들을 통하여 다양하고 실험적인 현대사진의 진수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세계사진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세계사진역사전에 사진 애호가 및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전시기간 : 2006년 11월4일~12월16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입장권 : 성인 1만원, 중·고생 8천원, 어린이 6천원 (20인 이상 단체 20~10%할인/60세이상, 장애인 무료) ●공식사이트 : www.manray.co.kr ●문의 :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2000-9752~5) ●후원 :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부,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 한국사진학회, 월간 사진,PhotoSeven.net ●협찬 : posco,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달러 (주) 모터원 ●주최 : 서울신문사, MBC, 김영섭사진화랑
  • 6개 시중은행 ‘순익 1조클럽’ 오를듯

    국내 6개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순이익 1조원 클럽’에 모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이 모두 올해 1조원 이상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순익 1조원 클럽은 1700여개에 육박하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지난해에 단 13개 회사만 누린 영예로, 이중 은행은 4곳이었다. 오는 31일 실적 발표를 하는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에 약 1조 500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1·4분기에 803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7000억∼8000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돼 지난해 순익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순익이 3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순익 3조원을 넘어선 상장사는 삼성전자(7조 6402억원)와 POSCO(4조129억원)뿐이다.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은 지난해 문턱에서 좌절했던 2조원 클럽 가입을 다시 노리고 있다. 우리금융(28일 실적발표)은 1분기에 4401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4500억원가량의 순익이 예상된다. 하반기 영업 성과에 따라 2조원 클럽 입성을 노려볼 만하다. 하나지주(28일 실적발표)도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1조원 클럽 입성을 꿈꾸고 있다.1분기에 3068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600억∼3000억원가량의 순익이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불법 치닫는 포항건설노조 파업

    불법 치닫는 포항건설노조 파업

    경북 포항의 포스코(POSCO) 본사가 13일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에 의해 점거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포스코 본사가 시위대에 점거되기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게다가 포스코 직원 600명이 노조원과의 마찰을 우려해 밤늦게까지 퇴근하지 못했다. 파업 14일째인 포항지역 건설노조원 30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20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본사에 진입해 1·2·3층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농성에서 원청업체인 포스코가 파업기간 노조의 출입문 봉쇄 조치에 대해 경찰에 공권력을 요청한 점, 기계·설비 공장에 일용직 근로자를 근무시킨 데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경찰은 병력이 부족,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 노조측은 “포스코의 공권력 요청과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공개사과와 사용자측이 성의있는 협상태도를 보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포스코의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고, 민원인들도 대부분 입구에서 되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또 포스코 인근 도로가 거의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노조원이 본사건물 4층 이상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측이 엘리베이터 운행을 중단했고, 직원들의 퇴근도 늦추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조만간 회사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우주기술개발과장 李起星■ 병무청 ◇본부장급 △정책홍보본부장 朴京圭△선병자원〃 鄭煥植△현역입영〃 權龍德△동원소집〃 張甲洙◇팀장급△감사팀장 宋斗杓△성과관리〃 文秉敏△운영지원〃 李殷兆△정책홍보본부 혁신인사〃 朴熙寬△〃 재정기획〃 申德澈△〃 정책홍보〃 金鐵洙△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洪承美△〃 징병검사〃 林栽夏△〃 정보기획〃 金榮載△〃 정보관리〃 朴魯典△현역입영본부 현역입영〃 李相勳△〃 현역모집〃 金泰化△〃 국외자원〃 張憲瑞△〃 고객지원〃 崔聖元△동원소집본부 동원관리〃 金基龍△〃 공익관리〃 崔榮來△〃 산업지원〃 崔炳日△〃 공개심사〃 金泰春△병무민원상담소장 金重謙△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관 金榮哲△인천·경기지방병무청 〃 金善准△광주·전남지방병무청 〃 宋河善■ 특허청 ◇4급 승진△감사팀 李錫祚△경영혁신홍보본부 혁신기획팀 任宰成 嚴日相 李正熙△〃 심사평가팀 徐辛澤 李奇眩△산업재산정책본부 산업재산정책팀 朴眞煥△〃 산업재산진흥팀 具永敏△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 李炳燁△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팀 金斗鎬△상표디자인심사본부 상표디자인심사정책팀 全賢鍾 △〃 서비스표심사팀 朴章洙△〃 국제상표심사팀 千勇泰△〃 디자인심사1팀 李承宗△〃 디자인심사2팀 安永伯△기계금속건설심사본부 일반기계심사팀 金千熙△〃 李鎭旭△〃 운반기계심사팀 崔鉉九△〃 정밀기계심사팀 趙炳濤△〃 공조기계심사팀 權彛鍾△〃 제어기계심사팀 김광오△〃 금속심사팀 金洙星△〃 건설기술심사팀 李永玟△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생명공학심사팀 金容日 申敬娥△〃 섬유생활용품심사팀 洪在榮△전기전자심사본부 특허심사정책팀 左承官 郭俊泳△〃 전기심사팀 金容載 曺千煥△〃 반도체심사팀 鄭顯壽△〃 전자소자심사팀 成百斗△〃 전자상거래심사팀 李貞淑△정보통신심사본부 통신심사팀 姜秉燮△〃 영상기기심사팀 羅光杓△〃 디스플레이심사팀 林東禹 邊亨哲△특허심판원 심판행정팀 任浩淳△〃 송무팀 李文郁△서울사무소 출원등록서비스과 丁奎浩 ■ 우리은행 ◇수석검사역 △검사실 安成玉 吳炳基 金鎬承 ◇수석부부장 △파생금융팀 金昌演△업무지원본부 龍聖俸 ◇수석심사역 △중기업심사팀 劉浣鍾 安東俊 李斗榮 崔長一 趙載煥△대기업심사팀 柳炳植 ◇지점장 △대림3동 金光海△대우센터 禹相哲△둔촌남 張範在△둔촌동 朴任錫△매경미디어센터 崔眞源△방배역 李昊永△봉은사로 金起洪△상봉동 李景洙△석관동 朴鎔喆△성수남 金炳圭△수서역 邊在鳳△신대방동 金弘寬△신월7동 薛忠基△신정남 鄭永珍△여의도북 禹時俊△역전 兪炳權△월곡동 李鍾星△응암동 金榮國△인사동 朴松玉△잠원동 池六植△종로6가 李畯柄△종암 全福童△진주아파트 金吉分△포이동 李賢雨△홍은동 金龍泰△회기동 金乙植△옥련동 陸根榮△청천동 金永均△산본역 吳康熏△산본 白南九△선부동 鄭宰基△성남남부 吳信培△수리동 金鎭沃△시화공단 朴用基△의정부금오 金輝碩△평촌 崔相鏞△대전중앙 李相敦△대전 鄭沅在△서천안 朴台秀△서청주 金鎭浩△동해 裵在權△반여동 金基郞△범일동 吳英吉△범천동 尹秉憲△서면 趙鐵濟△수영역 金秀榮△용호동 許明守△해운대 李相殷△통영 朴大烈△내당동 李相準△노원동 李炯國△명덕 朱永明△평리동 李碩辰△포항남 신영구△POSCO타운 陳武雄△여천 吳在善△개성공단 延永煥 ◇개설준비위원장 △구로디지털밸리 柳根梁△목동역 黃成九△암사역 李銀錫△안정공단 安秉鹿△황금동 金相旭 ◇기업영업지점장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金文煥 朴鍾薰△포스코기업영업본부 李起鳳△중앙기업영업본부 鄭哲鎭△종로기업영업본부 李吉永△서부기업영업본부 金大中△강남기업영업본부 金興鎭 吳炯坤△경수기업영업본부 尹東永 黃富東△경인기업영업본부 金琫基 李泰柱 ◇파견 △우리아메리카은행 李炳雄 李晶基■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白承傑△학원사무국 참사 安世鏞■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강영진(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겸직) 김진 고현곤(경제연구소 근무 겸직) 이훈범△미디어기획실 라이팅에디터 이헌익 조우석△편집국 문화스포츠부문 김성희△〃 경제부문 김시래△〃 인물독자부문 이재훈△〃 중부본부 서형식△CRM실 섹션미디어팀 최준호■ 스포츠한국 △상무이사 裵成漢△편집국 이사대우 편집국장 南在國△〃 편집부 부장대우 崔秉昌△〃 생활경제부장 洪性弼△광고마케팅국 국장 金源植△〃 영업부 부장직대(차장) 金義性△〃 〃 차장 尹日均△총무국 국장직대(부국장) 金允燦■ KBS스카이 △경영팀장 손재오■ 고려대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河京孝△정책대학원장 겸 정경대학장 趙政男■ 더화이팅콕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상무 최영표
  • 세계증시 ‘버냉키 효과’

    코스피지수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온건한 발언에 힘입어 40포인트 이상 급반등, 단숨에 1260선을 회복했다.`버냉키 효과´로 일본 닛케이지수가 3% 가까이 오르는 등 아시아증시도 2∼3%대의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79포인트(3.51%) 오른 1262.19로 마쳤다. 이날 증시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된 데다 미 증시의 급반등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6억원,2307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307억원 순매수했다. 전업종 지수들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종이 5.2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철강(4.70%), 은행(4.36%), 증권(4.49%) 등의 업종들도 4%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3.25% 올라 나흘만에 57만원선을 회복했다. 사흘째 오름세인 POSCO는 4.74% 급등하며 23만원대에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는 11.40포인트(1.98%) 오른 587.08에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주가 오름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미 FOMC의 불확실성 해소, 하반기 기업실적에 대한 자신감 회복 등이 필요하다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08.58포인트(2.82%) 오른 1만 4879.34에 장을 마쳤으며, 토픽스지수는 48.73포인트(3.28%) 오른 1534.71을 기록했다. 타이완증시의 가권지수도 정보기술(IT)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나서 149.38포인트(2.32%) 오른 6675.77을 기록했다. 한편 버냉키 의장은 이날 시카고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현 시점에서 높은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존의 강경한 태도를 다소 누그러뜨렸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과 한강변을 끼고 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모두 8,211명으로 하프코스 2,849명,10㎞ 3,151명,5㎞ 1,981명, 키즈러닝 230명입니다. 서울신문 마라톤 사무국은 코스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시 2006년 5월21일(일)오전 8시50분 ●장소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부문 하프,10㎞단축,5㎞단축,2.5㎞키즈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찬 SK telecom posco kdb 산업은행 HEAD ●협력 해태제과 FILA THEFACESHOP
  • 고려·푸단·싱가포르大 ‘S큐브협력’ 운영 합의

    고려대는 19일 LG-POSCO 경영관에서 중국 상하이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와 함께 아시아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콜로키움(토론회)을 열었다. 3개 대학은 이날 콜로키움에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서울선언은 3개 대학이 기존의 통상적인 학생, 교수 교류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공동 프로그램인 일명 ‘S(서울·상하이·싱가포르의 영문 첫 글자)큐브 대학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으로 각 대학이 한 분야에 대한 관리와 행정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설되는 아시아 경영학석사(MBA)는 고려대, 금융 및 금융공학 분야는 싱가포르국립대, 생명과학 분야는 푸단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또 세계 유명기업과 함께 각 분야의 석좌교수를 임명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고려대 어윤대 총장은 “3개 대학은 21세기 세계의 중심축인 아시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3개 대학의 장점을 융합해 미국 하버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뛰어넘는 아시아형 선진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산과 들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 아름다운 계절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한강변을 끼고 도는 본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참가하고 싶은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키즈마라톤을 추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5월,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은 마라톤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6년 5월 21일(일)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3만원),10㎞단축(3만원),5㎞단축(2만원),2.5㎞키즈(5천원) ●참가자지급품 코오롱HEAD기능성티셔츠(키즈포함), 마라톤모자(5인이상 단체팀, 키즈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참가신청 4월28일까지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참조 ●참가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찬 SK telecom HEAD posco ●협력 해태제과 FILA THEFACESHOP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산과 들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 아름다운 계절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한강변 을 끼고 도는 본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참가하고 싶은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키즈마라톤을 추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5월,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은 마라톤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6년 5월 21일(일)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3만원),10㎞단축(3만원),5㎞단축(2만원),2.5㎞키즈(5천원) ●참가자지급품 코오롱HEAD기능성티셔츠(키즈포함), 마라톤모자(5인이상 단체팀, 키즈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참조 ●참가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 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 찬 SK telecom, HEAD, posco ●협 력 해태제과, FILA, TEHFACESHOP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산과 들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 아름다운 계절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한강변을 끼고 도는 본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참가하고 싶은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키즈마라톤을 추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마라톤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6년 5월21일(일) 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3만원),10㎞단축(3만원),5㎞단축(2만원),2.5㎞키즈(5천원) ●참가자 지급품 코오롱 HEAD 기능성 티셔츠(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참조 ●참가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 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 찬 SK telecom, HEAD, posco ●협 력 해태제과, FILA, TEHFACESHOP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