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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만권 HRD센터,플랜트산업 계측장비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생소한 분야이지만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로 청년 재취업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른 바 틈새 전문분야를 공약해 청년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사단법인 광양만권 HRD센터는 지역산업을 고려한 장치설비 전문가 양성으로 청년고용창출을 이뤄내기 위해 2016년도 하반기 플랜트산업 계측장비 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온도계, 압력계, 유량계, 분석계 등 설비의 상태를 나타내는 측정기류를 뜻하는 계측장비는 설비현장의 범용기술로 세분화되고 고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다루기 위해서는 전문적 교육이 필수다. 따라서 광양만권 HRD센터의 플랜트산업 계측장비 전문가양성 과정은 계측장비 전문가 양성으로 지역 일자리창출의 다각화는 물론, 기존 설비장치산업의 기능고도화 훈련에 따른 노동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역의 대표적 장치산업인 ‘POSCO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상시 시설유지 인력(Maintenance)이 부족하고 전문교육과정의 부재와 교육 미비로 생산 설비의 효율적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청년실직자들의 전략적 취업연계로 고용창출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광양만권 HRD센터 2016년도 하반기 플랜트산업 계측장비 전문가 양성 과정은 오는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39세 이하 남자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까지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일간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통비 및 식비 실비를 지급하고,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전 산업 부문에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한편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관(ISO9001)인 사단법인 광양만권 HRD센터는 2009, 2010, 2012, 2013, 2014, 2015 고용노동부 평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부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또 201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피 ‘美증시 사상 최고’ 영향 장중 2,060선 터치

    코스피는 12일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증시의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2,060선을 돌파하며 닷새째 연고점 경신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58포인트(0.52%) 오른 2,059.38을 나타냈다. 지수는 5.02포인트(0.25%) 오른 2,053.82로 출발해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때 2,060.84까지 올라 작년 10월 29일(2,064.72) 이후 처음으로 장중 2,060선을 터치했다.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78달러(4.27%) 상승한 배럴당 43.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다음 달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비공식 회담을 열고 유가 정상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최대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저유가 대책에 협력할 것을 시사하면서 유가가 치솟았다.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소매업체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64% 상승한 18,613.5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47%, 0.46% 올랐다. 이로써 이들 세 지수는 모두 마감 가격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날까지 나흘째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지수가 박스권 상단에 도달한 부담으로 추가 상승 탄력을 제한되는 모습이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실장은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위험 선호 기조가 당분간 연장될 것”이라며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밸류에이션이 2007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높아진 반면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은 최근 10년 평균을 조금 넘어서고 있어 외국인이 한국과 같은 건전한 신흥국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사자’로 돌아서 696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사흘 만에 순매수에 나서 56억원어치를 사고 있고, 개인만 78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751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 대다수가 상승 중이다. 이 가운데 철강·금속(1.35%), 의료정밀(2.03%), 건설업(1.38%), 은행(1.43%), 증권(2.44%)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정부의 누진제 완화 결정의 여파로 한국전력이 2.31% 내리는 등 전기가스업이 1.91%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0.32% 오른 156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1.12%), 신한지주(1.23%), POSCO(2.09%), LG화학(2.10%)이 오름세고, 현대모비스(-0.19%), 아모레퍼시픽(-0.76%), 삼성생명(-0.97%) 등은 내림세다. 선도전기는 디스플레이 건설 설비 공급 계약에 관한 ‘백지 공시’의 영향으로 18.97% 급등했다. 한국공항은 올해 2분기 호실적 소식에 7.14% 강세다. 분할 상장 나흘째인 이날 샘표와 샘표식품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샘표가 16.33% 올라 나흘 연속 상승한 가운데 샘표식품은 상한가로 치솟아 전날까지 이틀간 이어온 하락세를 벗어났다. 이날 오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CJ는 이재현 회장의 사면 기대감에 1.00% 오르며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1포인트(0.14%) 오른 704.3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1.89포인트(0.27%) 오른 705.22로 시작한 뒤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홈센타는 전날보다 14.95% 올랐고, 보광산업도 6.16% 강세를 보인다. 이들 업체는 본사가 대구에 있다는 이유로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수혜주로 거론된다. 연합뉴스
  • [게시판]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지식재산학회, 세종연구소, 고려대, 한양대, 호반장학재단,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경희사이버대

    [게시판]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지식재산학회, 세종연구소, 고려대, 한양대, 호반장학재단,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경희사이버대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오는 29∼30일 전북 임실군 세심마을과 남원 와운마을에서 ‘생태관광 아카데미’를 연다. 생태관광 아카데미는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고창 용계마을 등 14개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활동이다. 아카데미에서는 마을을 찾은 관광객 맞이하는 법, 체류시간 늘리는 프로그램 방안, 마을 특산물 판매전략 등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체험이나 민박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생태관광지로 탈바꿈시키는 방안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지식재산학회(회장 윤선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지식재산권의 재도약’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 유영선 서울고등법원 판사, 박태일 대법원 부장판사, 박성수 변호사(김앤장), 박정희 변호사(태평양)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세종연구소가 ‘동북아 다자협력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주최하는 “2015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이 지난 27일부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회식을 갖고 29일까지 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포럼은 28, 29일 더 이어져 △에너지 안보, △사이버스페이스 협력, △환경 보호, △재해·재난 구호 등 4개 소주제별로 분과토의를 갖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성과 보고 및 정책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동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슈펙스홀에서 ‘1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주선회 고려대 총교우회장, 나완배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장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1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경영대학 교우인 허창수(경영 67) 전경련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 우수대학의 선정은 올해부터 교육부가 최초로 전국 대학 창업교육센터를 평가해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것이다. 한양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창업강좌, 창업캠프 등 창업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인프라 지원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학생창업 활동 지원 등 대학 창업교육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최우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첫 번째 수상 대학으로 최고의 영예인 교육부장관상 표창을 받은 한양대는 향후 2년간 창업교육 우수대학 동판을 동시에 수여 받고 다른 대학으로의 창업교육 확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회장 신상무/숭실대학교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교수)가 오는 31일 홍익대학교 홍문관 가람홀에서 ‘패션비즈니스 뉴패러다임과 창업’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전하진 국회의원, 김민균 (주)유스하이텍CEO, 성정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가 각각 ▲상상 이상의 미래_썬빌리지 ▲국내 패션산업에서 3D 가상의상의 활용 사례 ▲트랜스포밍 드레스를 위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비즈니스 전 분야와 관련하여 학계와 업계의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도 갖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중앙일보 인성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세계시민교육 포럼 “2015 세계시민교육의 미래를 상상하다”가 오는 11월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2030년 세계시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크게 패널 발표와 소셜 픽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각 기관에서 바라보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짚어본다.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교육원 박수연 전문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임지성 협력 담당관, UN 아카데믹 임팩트 (UNAI) 한국지부 정빛나 팀장, 서울대학교 아시아개발연구소 심희정 박사후 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 호반건설 회장)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행정관에서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건국대 학생 19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3명, 기존 호반장학생 가운데 3개 학기 성적우수 학생 30명, 가계곤란 장학생 72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11명, 글로컬 캠퍼스 26명 등 총 19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청년실업 해소에 써 달라는 김상열 회장의 요청에 따라 4학년 취업준비생 59명에게 67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김상열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출범한 ‘청년희망펀드’에 사재로 최근 5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협찬 KT&G, posco, kt, kb금융그룹
  •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02-2000-9752~6) ■협찬 KT&G, posco, kt, kb금융그룹
  •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협찬 KT&G, posco, kt, KB금융그룹
  • 포스코 ‘건설’ 지분 매각 1조 2391억 확보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38%를 팔아 1조 2391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초부터 실시해 온 고강도 체질 개선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포스코건설 구주(1080만 2850주)와 포스코건설이 증자한 신주(508만 3694주)를 각각 매각하고 8426억원과 3965억원의 대금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PIF의 인수의향서 접수 이후 실사 및 협상을 거쳐 13개월여 만에 포스코건설 주식 양수도 거래가 최종 마무리됐다. 포스코건설 지분구조는 포스코 52.8%, PIF 38.0%, 기타 주주 9.2%로 이뤄진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작업은 권오준 회장의 취임 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려는 포스코와 포스트 오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사우디 정부의 요구가 부합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PIF와 사우디 현지에 합작법인 ‘POSCO E&C 사우디아라비아’를 4대6 지분 비율로 세운다. 이를 통해 사우디 정부가 발주하는 신도시 등 주요 건설에 참여하고 플랜트 사업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포스코 18일 ‘창조경제와 혁신’ 세미나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오는 18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창조경제와 창의적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 벤처의 효시인 메디슨의 설립자 이민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창조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한 양동열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세현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무는 ‘창의교육·컨설팅 사업 현황과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기업의 혁신·교육 파트 리더, 창조경제 정책수립 관련자, 공공정책·교육 분야 종사자 등이다. 참가 비용은 5만원. 등록은 포스코인재창조원 홈페이지(www.poscohrd.com)에서 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세계 출판계 파이오니어’ 지영석 회장 초청 특별강연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동원)은 7일 오후 2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세계 출판계 파이오니어(Pioneer)’라 불리는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사람, 선택 그리고 리더십(People, Choices and Leadershi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영석 회장은 세계지식산업을 선도하는 출판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경험과 성공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비즈니스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글로벌 기업의 CEO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영대학을 찾은 주요 인사로는 앨빈 토플러, 짐 로저스, 칼리 피오리나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업전문포털 위포트, ‘삼성 SSAT 인강 및 모의고사 무료 이벤트’ 실시

    취업전문포털 위포트, ‘삼성 SSAT 인강 및 모의고사 무료 이벤트’ 실시

    삼성 SSAT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취업전문포털 ‘위포트’는 하반기 삼성 공채 서류접수 마감과 함께 오는 10월 6일까지 ‘삼성 SSAT 최종점검 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2일 시행되는 삼성 직무적성검사 SSAT를 대비하여 위포트 사이트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무료로 점검하고 완벽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위포트 사이트(www.weport.co.kr)에 회원 가입만 하면 ‘위포트 SSAT 온라인 직무적성검사’(3만 원 상당)와 ‘SSAT 직무적성검사 해설 강의’(1만 5000원 상당) 쿠폰을 지원해준다. 위포트가 제공하는 SSAT 온라인 직무적성 검사는 연구원 출신이 아닌 실제 前 대기업 인적성검사 출제위원 및 검토위원 출신의 선생님이 출제에 참여한 시험으로 적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험 후 응시자들에게 상세결과표를 제공해 영역별 공부전략과 자신의 지원회사 및 전공별 석차, 합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SSAT 직무적성검사 해설강의는 前 삼성 인력개발원 출신 홍기찬 선생님과 중앙 인•적성 연구소 팀장 박재욱 선생님이 핵심문제개념 풀이를 통해 SSAT 필수개념 점검 및 신유형을 완벽 분석해 준다. 위포트 관계자는 “삼성 SSAT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시험을 치고 자신의 위치 및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시험 전 남은 기간 효율적인 공부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5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전문 사이트 위포트는 前 대기업 인사담당자 및 전, 현직자 선생님들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 취업을 위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동영상 콘텐츠로는 황현빈의 ‘한 방에 끝내는 SSAT’,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홍기찬의 ‘SSAT 필수개념 총정리’, 前 대기업 인·적성 검토위원 출신 류병주의 ‘한방에 끝내는 CJ CAT’, 前 POSCO 채용담당자 조민혁의 ‘기적의 자소서’ 등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 손잡고 함께 갑시다”

    전남 광양시가 지역의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기업·시민단체와 손잡았다. 시와 POSCO 광양제철소, 광양 시민연대회의, 광양상공회의소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지역협력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기로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2012년 10월 광양시와 시민연대회의, 광양제철소는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선언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의 역할을 다할 것을 협약한 바 있다. 광양시 등은 그동안 이를 위한 실행기구로 ‘지역현안 공동이행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중소기업 지원, 환경문제 해결, 지역협력사업 등을 논의해 왔다. 지역협력협의회는 황학범 시 안전행정국장, 양원준 포스코 행정부소장, 김광열 광양상의 부회장, 김윤필 시민연대회의 상임대표 등 4명의 공동대표를 두고 사회경제분과와 환경분과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하도급 확대와 지역업소 애용 및 물품구매, 강한 지역기업 육성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광양제철소 4문 개방, 포스코 투자기업 환경영향 모니터링, 환경 분야 3대 협약서 이행 등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파견△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과장 정경회△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장 나성화 ■보건복지부 △기초연금사업지원단장 류근혁△국민연금정책과장 김현준 ■국토교통부 △서울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인기환△대전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철민△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박희성△부산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임광수△부산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광덕△한강홍수통제소 하천정보센터장 이재형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장 이종희△고도보존육성과장 김삼기△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김덕문◇국립무형유산원△기획운영과장 이길배△전승지원과장 홍두식△조사연구기록과장 연웅△무형유산진흥과장 유재은◇4급 승진△대변인실 윤혜영△정책총괄과 정성조 ■강원도 △보건정책과장 양금란△식품의약과장 남원욱△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시설1과장 박병진△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시설2과장 박재명△여성청소년가족과장 김영녀△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박태영△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직무대리 손인주△한국여성수련원장 신주호△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과장 직무대리 최종상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신규 선임>△유성 선희찬<전보>△대전둔산 김미라◇센터장△신한PWM대전센터 개설준위비원장 이성훈 ■코엑스 △기술사업본부장 유선수 ■한국얀센 △향남공장장 마이클 최 ■한국감정평가협회 ◇상근 임원△상근부회장 신순철△선임부회장 최호근△기획이사 김윤철△업무이사 이기수△부동산이사 연광철 ■포스코 ◇경영임원 <상무 신규선임>△광양연구소장 주상훈△CSP 법인장 김동호△포항연구소장 윤한근△광양 선강담당 부소장 최주△선재마케팅실장 강석범△투자엔지니어링실장 권우택△강건재열연마케팅실장 방길호△POSCO-Vietnam 법인장 윤양수△광양 행정담당 부소장 양원준△포항 STS담당 부소장 이은석◇전문임원 <전무 직위승진>△기술위원 정철규 유성 황석주<상무 신규선임>△연구위원 이창선 김교성 이상호 한찬희△기술위원 홍문희 양성식△마케팅위원 이영우△원료위원 유병옥 신학균 하경식△재무위원 오숭철△법무위원 원형일△전략위원 배재탁△인사위원 이주태◇출자사→포스코 전환 <상무>△홍보위원 곽정식
  • 기획·열정·도전 주제로 음악회 새단장

    기획·열정·도전 주제로 음악회 새단장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포스코센터음악회가 이달부터 ‘기회와 열정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포스코센터음악회는 15년간 156회 공연, 누적 관객 14만여명을 기록한 사옥 음악회로, 1월과 8월을 제외한 매달 셋째주 토요일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 사옥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무대에는 어려운 환경과 장애를 딛고 성공한 다양한 가수들이 오를 예정이다.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린 ‘광선초등학교 가야금 소녀’들과 아빠 밴드 ‘미스터 파파’, 가수 ‘허각’이 함께하며, ‘리처드 용재오닐’과 ‘안녕?! 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 인디밴드 특별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함부르트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과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합동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음악회 관람권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포스코 공장서 하청업체 직원 2명 질식사

    포스코(POSCO)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의 부대시설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질식사했다. 16일 오후 7시 30분쯤 경북 포항 포스코 내 파이넥스 3공장 부대 설비인 산소콜드타워에서 작업을 하던 포스코 하청 업체 직원 최모(53)씨와 구모(34)씨 등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신고를 접수한 포항남부소방서 소속 119구조대가 현장에 급파돼 55m 높이 산소콜드타워에서 긴급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최씨 등은 결국 숨졌다. 산소콜드타워는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아르곤가스 등을 분리해 파이넥스 공장에 보내는 역할을 하는 설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들은 사고 발생 당시 타워의 각종 기기와 부품 등을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사망 원인이 질식사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인부들의 몸에서 별다른 타박상 등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스 질식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설비 이상 유무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증시 전망대] 외국인 투자패턴 변화… 개미들 요주의

    [증시 전망대] 외국인 투자패턴 변화… 개미들 요주의

    외국인이 지난달 31일 44거래일 동안 지속됐던 순매수 행진을 중단한 뒤 앞으로 외국인들의 투자 패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이 하루 만인 1일 순매수로 돌아서긴 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사들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관리형 투자로 돌아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72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에 힘입어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3포인트(0.46%) 오른 2039.42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관은 774억원어치, 개인은 88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일주일간 코스피의 등락에 따라 매수 규모를 민감하게 조정하는 모습이다. 지수가 떨어지거나 주가가 내려가면 사들이고 주가가 오르면 파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전날 외국인 순매도가 800억원대로 유지됐는데 내림세로 마감한 시간 외 거래에서 매수세가 대거 유입돼 순매도 규모가 200억원대로 줄어들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가격 측면에서 매력있는 특정 업종과 종목을 선별해 사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외국인들이 지난 8월 23일부터 지난 30일까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로 3조 9242억원어치다. 그다음으로 SK하이닉스(1조 6846억원), 현대차(9012억원), NAVER(8258억원), POSCO(6417억원), SK텔레콤(4745억원), 기아차(3421억원), 하나금융지주(3220억원), 삼성생명(2846억원), 한국타이어(2459억원) 등 순이다. 실적이 좋고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이다. 그만큼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동안 꾸준한 매수세로 가격이 올라 외국인들이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채현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외국인은 하루 단위로 순매수와 순매도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순매수 규모도 올 들어 지금까지의 누적 순매수 규모인 5조 3000억원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들의 투자 패턴이 달라진 만큼 개인들도 이런 변화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공격적 순매수 행진이 펼쳐지면서 그동안 대형주가 시장 전체 상승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가 미세 조정에 들어간 상황에서 보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이 지속적 상승에 따른 휴식기가 필요한 시점이라 단기적으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도 “이달 말쯤 미국의 본격적인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휴식기를 거친 이후에는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증시 전망대] ‘바이 코리아’ 언제까지 갈까

    [증시 전망대] ‘바이 코리아’ 언제까지 갈까

    지난 17일 외국인 순매수 최장 기록이 15년 만에 경신된 가운데 외국인이 어떤 종목을 사들였는지 대한 관심도 커졌다. 향후 종목 선택의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종목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종우 IM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떠오르는 종목들을 바스켓으로 쓸어 담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는 18일에도 전날보다 11.79포인트(0.58%) 오른 2052.40으로 마감하며 2011년 8월 3일(2066.26) 이후 2년 2개월 만에 205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이날도 308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연속 순매수 기록을 ‘36일’로 늘렸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35일의 ‘바이 코리아’ 기간 중 외국인 주식 순매수액은 12조 1315억 9500만원에 달했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3조 2919억 5800만원어치였다. 이어 SK하이닉스(1조 5624억원), NAVER(8655억원), 현대자동차(8251억원), POSCO(6961억원), 기아자동차(3780억원), SK텔레콤(3589억원), 삼성생명(2451억원), 현대중공업(2416억원), LG화학(2254억원) 순이었다.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막대한 물량을 퍼부은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5.6%에 달했고 3개 종목을 제외한 모든 종목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외국인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 대표 기업이라는 점과 최근 실적 전망이 좋았다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잠정)은 10조 1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 등에 따른 반도체 부문 호조가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의 일등공신이었다. 반도체부문의 성장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D램 가격 상승효과가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조선업 인기에는 중국의 영향이 컸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위 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이 포함됐다.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최근 원자재 등을 운반하는 벌크선운임지수(BDI)가 2000포인트 전후에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조선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완제품을 운반하는 컨테이너선 발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1594억원), LG이노텍(-660억원) 등은 이 기간 동안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 역시 중국 영향이 컸다. 박 연구원은 “올 하반기 중국의 가전 보조금 정책 종료 이후 LCD TV용 패널 출하가 감소한 경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 외국인 투자금이 10조원 정도까지 더 들어온다는 전망도 나온다”면서 “대체로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가 활발하지만 재료가 없는 종목을 무턱대고 사는 것은 아니므로 각각의 재료를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사고]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고]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5월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인 5월,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코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본 대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5월 19일(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 하프·10㎞(3만 5000원), 5㎞(2만 5000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신청 홈페이지 접수(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주최 서울신문 ■후원 안전행정부 ■협찬 SK telecom, posco
  • [커버스토리-놀토 잘 노는 법] 천안함·벌컨포·헬기격납고 ‘안보투어’ 포스코·LG·롯데 등 대기업 ‘실물학습’

    [커버스토리-놀토 잘 노는 법] 천안함·벌컨포·헬기격납고 ‘안보투어’ 포스코·LG·롯데 등 대기업 ‘실물학습’

    정부가 주5일 수업제에 따른 ‘놀토’(노는 토요일) 대책을 내놨지만 여기저기서 부족하다며 아우성이다. 가족들이 보다 알찬 토요일을 보낼 방법은 없을까. 세상은 넓고 견학할 곳도 많다.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들을 운용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무료로 운영되는 곳 가운데 가족 견학이 허용되는 곳을 모았다. 대체로 공공기관과 일부 공기업들이 토요일까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었다. 대기업 가운데는 포스코와 LG, 롯데 등이 알찬 토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견학 여행지를 주말 가족여행 코스에 포함시켜도 좋겠고, 당일 여행지로 삼아도 손색없겠다. 청와대가 토요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공개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청와대 관람은 기본적으로 화~금요일 운영되지만 매달 둘째와 넷째주엔 토요일에도 개방된다. 평일과 달리 10인 이하의 개인과 가족만 입장해 오붓하게 청와대를 돌아볼 수 있다. 관람자는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하고 미취학 아동은 가족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다.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청와대 관람’에서 관람희망일 20일 전에 신청한다. 관람은 최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강원 동해시 동해해양경찰서는 강원도 주변 해역 등 동해 해상경비를 직접 담당하는 삼봉호(5000t급)와 태평양 7호(3000t급), 제민 11호(1500t급) 등 경비함정들의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평소 보기 힘든 함정의 조타장치, 벌컨포, 기관실, 헬기 격납고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최소 1주일 전 연락하면 된다.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나 최소 15명 이상 단체를 이뤄야 한다. 홈페이지 eh.kcg.go.kr/donghae 경기도 평택의 해군 제2함대 견학코스도 알차다. 천안함 견학 위주로 운용되는데 선체 견학~안보공원~참수리 357호~서해수호관 순으로 진행된다. 90분가량 소요된다. 견학시간은 토·일요일 포함 오전 10시, 오후 1시와 3시 등 하루 세 차례. www.navy.mil.kr 판문점 견학은 기본적으로 단체만 가능하다. 하지만 가족들의 방문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홈페이지(www.army.mil.kr)에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30명 이상~45명 이하로 신청할 수 있다. 군사정전위 회의실, 돌아오지 않는 다리 등을 돌아본다. 지하철 체험프로그램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평일에만 실시하던 군자, 신정, 지축, 수서, 창동 등 5개 차량기지 견학행사를 토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견학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 희망견학일 15일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관련 지식을 체득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20여개 체험 코너를 통해 과학시간에 배웠던 ‘에너지 질량 보존의 법칙’,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 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또 태양광 에너지, 지열 에너지 등 여러 신재생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울 수 있다. 홈페이지(www.hikonepa.or.kr)단체 관람은 1·3·5주 토요일에만 운영된다. 서울지역 초·중·고교에서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버스를 보내주기도 한다. 가스과학관은 천연가스의 생성부터 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송도의 약 3만 3000㎡(약 1만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전시관과 지상 13층 규모의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우주기지 모형의 본관은 44종의 전시 영상물로 가득 찼다. 클린타워로 불리는 전망대는 과학광장과 놀이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www.kogas.or.kr/museum 얇아진 지갑 때문에 고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무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있다. 쏠쏠한 기념품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포스코는 국내 ‘견학 여행 1번지’로 꼽힌다. 견학 코스는 경북 포항제철소와 포스코역사관, 전남 광양제철소 등으로 나뉜다.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은 포스코의 주요 견학코스로 연간 45만여명이 찾는 초대형 견학 여행지다. 가족 등 개인 견학은 토요일에만 허용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견학안내실에서 출발하는 미니버스를 이용한다. 반면 광양제철소는 일요일에만 개인 견학이 허용된다. 오전 10시 복지센터에서 미니 버스가 출발한다. 포스코 역사관은 비교적 방문하기가 쉽다. 최소 2일 전에 온라인, 전화 등으로 예약하면 된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견학신청은 세 곳 모두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서 한다. LG사이언스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과학관으로 꼽힌다. 1987년 개관 후 25년 동안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서울 여의도 본사와 부산 등 두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실시하며 전체 아이템의 90%를 새롭게 도입, 놀이를 통한 생활 속 과학원리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과학 정거장 ▲과학 탐사선 ▲몸을 이루는 과학 ▲집안의 숨은 과학 ▲도시를 움직이는 과학 ▲지구를 살리는 과학 ▲사이언스 드라마 ▲3D 영상관 등 8개 테마관에서 30개의 과학체험 아이템을 운용하고 있다. 체험시간은 125분. 견학신청은 LG사이언스홀 홈페이지(www.lgscience.co.kr)에서 받고 있다. 회당 정원은 30명이다. 1·3·5주 토요일은 오후 1~5시, 2·4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 사옥에서 과자박물관 스위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과자를 테마로 한 체험형 박물관이다. 2010년 3월 23일 개관 이래 하루 평균 150여명, 월 평균 3500여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www.lotteconf.co.kr)를 통해서만 받는다. 매달 1일부터 다음 달 견학 신청을 접수하는데, 보통 접수 시작 후 3시간이면 한 달 스케줄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대상은 5세 이상 유치부 및 초·중·고교생이며 보호자 포함 회당 30명 이내의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사고] 제11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고] 제11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5월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1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싱그러운 계절인 5월,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본 대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2년 5월 20일(일) 오전 9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참가비 하프 및 10㎞(3만 5천원), 5㎞(2만 5천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신청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선착순 1만명 접수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2) ●주최 서울신문 ●후원 행정안전부 ●기념품 SCELIDO ●협찬 SK telecom, posco, GS 칼텍스
  • [인사]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 이경구 ■조달청 ◇승진 △광주지방조달청장 고임세△전자조달국 정보기획과 이기제△국제물자국 원자재총괄과 전태원△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 박철웅◇전보△강원지방조달청장 김광성△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과장 박대석△전자조달국 이하균 ■경북도 ◇승진 △해양개발과장 노순홍△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영수△신도시조성과장 김성현△토지정보〃 김천태◇전보△자치행정과 이영석△새마을봉사과장 박영수 ■금융결제원 ◇신규 임명 △감사 원중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초성운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김성△기획실장 고광철△변화지원팀장 오세열△적정진료운영실장 박승우△대외협력실장 방사익△연구협력팀장 안강모△국제협력팀장 이준혁△병원발전후원회사무국장 서정민△외과장 이석구△장기이식센터장(조직은행장 겸임) 김성주△교육수련부 실차장(국제업무담당) 김진용 ■국민일보 △국제부 선임기자(부국장대우) 김명호△워싱턴특파원 배병우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수석논설위원 겸임) 김정호 ■두산캐피탈 △CEO 진영호△경영관리부문장 임양규 ■BNG증권 △CEO 최완석 ■포스코 ◇승진 <부사장>△포항제철소장 조봉래<전무>△FINEX연구개발추진반장 이후근△경영전략1실장 이정식△스테인리스마케팅〃 서영세△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박명길△경영전략2실장 이영훈△정도경영〃 최정우<전무대우>△대외협력실장 박귀찬△그룹연수원설립추진반장 김영헌△원료본부장 서명득◇신규 선임 <상무>△POSCO-VST 파견(법인장) 배청헌△엔지니어링연구센터장 신건△포항 선강담당 부소장 김동수△원료구매실장 전중선△환경에너지기획〃 성기웅△POSCO-Mexico 파견(법인장) 조영기△포항 행정담당 부소장 이복성△경영진단실장 조용두△해외마케팅〃 정탁△커뮤니케이션〃 정창화△자동차소재마케팅〃 손창환△인재혁신〃 김관영<상무대우>△사회공헌실장 이명호△신성장기술전략〃 최승덕△후판선재마케팅〃 김병휘△냉연마케팅〃 황보원△구매지원센터장 하영술△원료개발실장 신학균◇전보 <전무>△광양제철소장 백승관△CR본부장 김응규<상무>△철강사업2실장 이경목△공정품질서비스〃 김원기△POSCO-South Asia 파견(법인장) 김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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