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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NTN포토] ‘Change the world’ 정엽 ‘에릭 클랩튼 보다 잘 부르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영우 ‘(정)엽이형 오늘 최고의 무대였어요’

    [NTN포토] 김영우 ‘(정)엽이형 오늘 최고의 무대였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료 ‘정엽과 신나는 무대’

    [NTN포토] 미료 ‘정엽과 신나는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미료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 입담에 못 당하겠네’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 입담에 못 당하겠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스윗소로우와 토크를 하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한국판 ‘도전 수퍼모델’ 서바이벌

    한국판 ‘도전 수퍼모델’ 서바이벌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코리아)’에 이어 이번에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KOREA’를 선보인다.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13주간 방영된다. 이는 120개국에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rica’s Next Top Model)의 한국 버전이다. 원작은 미국의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제작자·진행자·심사위원을 맡아서 나섰고 영국, 독일 등 유럽 방송국에서 방송 포맷을 사들여 현지 제작을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도전 수퍼모델 KOREA’ 역시 이 포맷을 들여와 15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들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제작진과 미국 현지 제작진까지 참여한다. 들인 공도 상당하다. 프로그램 기획에 1년, 도전자 선발과 이들이 헤쳐 나가야 할 임무(미션) 선정에 5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도전자들이 헤쳐 나가야 할 미션도 만만치 않다. 물속, 하늘, 클럽, 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혹독한 훈련과 심사를 거쳐 매주 탈락자가 결정되지만,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패션잡지 ‘W KOREA’의 단독 화보 촬영, 화장품 SK-II의 모델 활동 기회 등이 주어진다. 한국의 타이라 뱅크스로는 데뷔 14년차 톱모델 장윤주가 나선다. 뱅크스의 거침없는 심사평과 따뜻한 위로의 말의 배합이 어떻게 살아날지 관심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옷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로건, 패션잡지 W KOREA 편집장 이혜주, 디자이너 우종완이 나선다. 이 외에도 미션에 따라 사진작가, 모델, 영화배우 등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도전자들의 다양한 이력도 관심거리다. 이미 모델 콘테스트에 입상한 경력자나 현직 모델도 있는 반면 모델 꿈을 접지 못한 두 딸을 둔 주부, 부유한 집안 출신에 공부도 잘하는 경영학도, 지원 자격인 ‘165㎝ 이상’ 조건을 간신히 통과한 최단신 도전자도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슈퍼스타K2 욕설논란 “벌써부터 이미지 포장?”

    슈퍼스타K2 욕설논란 “벌써부터 이미지 포장?”

    ‘슈퍼스타K2’ 톱11에 든 일부 출연자들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톱11에 진출한 출연자 중 일부가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미니홈피 등을 통해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음주와 욕설을 일삼은 증거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미성년자 A양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올해 2월 세상을 뜬 아버지 이야기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하지만 지난 3월 친구들과 술, 담배를 즐긴 사진과 욕설이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란에 쓰여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양은 미니홈피를 탈퇴한 상태. 또 다른 출연자 B군 역시 순수해 보이는 순진하고 수더분해 보이는 방송 이미지와는 달리 미니홈피 대문 글귀에 “I hate Korea(나는 한국이 싫다)", ”X도 모자란 XX들“, ”아 XX XX하고 싶다“ 등 거친 욕설을 적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엇갈렸다. 다수 네티즌들은 “방송에서는 순진한 척, 착한 척 다하더니 저런 이면이 있었다니. 완전히 속은 기분”,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평가해야 하지 않나?”, “어려운 가정환경 이야기를 유난히 많이 다루며 고난을 이겨낸 ‘바른 소녀’로 비쳤는데 포장된 이미지였다니 배신감 느껴진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철없던 과거 일로 비난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 “실수나 방황 한 번 안해 본 사람이 있을까?”, “이제 마음잡고 열심히 하려는데 괜히 상처받을까 걱정 된다” 등 과거의 잘못까지 들추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 방송관계자는 “‘슈퍼스타K2’에 지원한 134만6402명의 과거를 어찌 다 알 수 있겠나. 솔직히 방송에서 일반인 출연자 뒷조사를 일일이 다 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슈퍼스타K2’가 인기가 높은 만큼 논란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2’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슈퍼스타K2’는 시즌1에 비해 유독 많은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욕설 논란 외에도 출연자 뒷조사 의혹, 의도적인 악의 편집, 과거사 표절 의혹까지 높은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논란으로 사람들의 입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한편 욕설논란의 중심에 선 A양과 B군을 비롯, TOP 11로 선발된 도전자들은 17일에 상암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본선 첫 무대에 선다. 사진 = 해당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NTN포토] 미료 ‘정엽 콘서트, 게스트로 왔어요’

    [NTN포토] 미료 ‘정엽 콘서트, 게스트로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미료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 압도’

    [NTN포토] 정엽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 압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Change the world, 신난다’

    [NTN포토] 정엽 ‘Change the world, 신난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과 함께 불러요’

    [NTN포토] 정엽 ‘스윗소로우 동생들과 함께 불러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스윗소로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영우·정엽 ‘환상의 호흡’

    [NTN포토] 김영우·정엽 ‘환상의 호흡’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미료의 멋진 랩에 맞춰’

    [NTN포토] 정엽 ‘미료의 멋진 랩에 맞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 미료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씨줄날줄]민족고대와 영업비밀/박대출 논설위원

    제시문 (가) : 기여입학제는 사립대로서는 좋은 제도다. 이공계나 의학계열의 발전을 위해선 기부금 방법밖에 없다. 기부자의 2, 3세가 혜택을 보는 기여입학이 필요하다. 제시문 (나) : 기여입학제는 내 임기 중에 도입하지 않는다. 고교 등급제, 본고사 금지를 푸는 데는 동의한다. 고교 등급제는 고교의 특성을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봐야 한다. [문제1] 두 제시문은 연세대와 고려대 총장의 발언으로 각각 그 주체를 밝히시오. [문제2] 두 제시문에 대해 찬반 의견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에 대해 논하시오. 내년도 입시에 이런 논술문제가 나오면 어떨까. [문제1]에는 ‘연세대 김한중 총장,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란 답이 많을 것 같다. 기여입학제 논의는 연세대가 앞장서 왔다. 공론화를 앞서 시도해 왔다. 고교 등급제라면 고려대가 연상된다. 이와 관련한 고려대 패소 판결이 어제 나왔다. 섣불리 접근하면 이런 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오답이다. 두 사안은 본고사와 함께 금지돼 있다. 3불(不)정책으로 불린다. 이 중 고교등급제 관련 재판은 2009년도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한 수험생들이 제기했다. 고려대 측이 고교 등급제를 적용해 특혜를 줬다고 1심 법원은 인정했다. 물론 재판은 끝난 게 아니다. 기여입학제는 ‘돈’이 요체다. 경영적 문제다. 고교 등급제는 ‘학생’이 본질이다. 가치적 문제다. 둘 중 어떤 게 ‘영업 비밀’과 관련 있을까. 정작 고려대에선 고교등급제로 연결됐다. 고려대는 ‘영업 비밀’이라며 전형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 경영적 시각이다. 학문적, 가치적 잣대가 아니다. 영업 비밀이라면 교육과학기술부가 다룰 사안이 아니다. 국세청 조사가 온당한 게 아닌가. 고려대는 늘 ‘민족’이란 말을 붙인다. 홈페이지를 보자. 총장 인사말은 이렇게 시작한다. “민족 지성의 요람이요.” 자긍심이 묻어난다. 이 총장은 ‘민족 고대’를 강조하다가 논란까지 샀다. “서울대는 관립대학, 연세대·이화여대는 기독교 전파수단”이라고 했다. 이 말을 한 자리도 고려대답다. 이번에 신설된 고려대만의 강좌에서다. ‘고려대 학(學)’, 영문으론 ‘Korea University Studies’라고 명명됐다. 이 총장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영국의 QS는 매년 ‘세계대학 평가’를 발표한다. 올해 국내 대학은 서울대 50위, 카이스트 79위, 포스텍 112위, 연세대 142위, 고려대 191위. ‘민족 대학’을 ‘글로벌 대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코드커뮤니케이션-日 아이티 디자인, 합작법인 설립 제휴

    코드커뮤니케이션-日 아이티 디자인, 합작법인 설립 제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 코드커뮤니케이션은 일본의 QR코드 전문기업 ‘아이티 디자인(IT Design)’과 국내 QR코드 전문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합작법인인 ‘아이티 디자인 코리아(IT Design Korea)’를 설립한 것. ’아이티 디자인’은 ‘2008년 일본 동경도 벤처기술대상 특별상’ 및 ‘2010년 레드 헤링 글로벌(Red Herring Global) 100’을 획득한 일본의 디자인QR코드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설립된 ‘아이티 디자인 코리아’는 다양한 QR코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품질 테스트 솔루션 등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QR코드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철희 아이티 디자인 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이티 디자인 코리아’의 국내 진출은 QR 코드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검정된 디자인 QR 기술 도입을 통해 기업이 기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코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방통위, 추석 맞이 ‘디지털전환’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방통위, 추석 맞이 ‘디지털전환’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전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역 광장에서 디지털전환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17일 오후에는 방통위 직원들을 비롯해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 한국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직원들이 참여해 홍보인쇄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가두 캠페인 기간 귀성객들에게 디지털전환 홍보차량과 홍보캐릭터(디코) 등을 통해 홍보인쇄물을 배포하고 디지털방송의 장점 및 수신방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방통위는 전했다. 정한근 방통위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장은 “인지율 조사결과 전체 평균(62.8%) 대비 60대이상의 인지율(43.6%)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추석을 맞아 귀성객 모두가 고향에 계신 부모에게 디지털전환 소식을 전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는 추석 전후 기간에 KTX열차 내 모니터를 이용한 홍보 영상물 상영(9.15~30, 약 36만회 노출), 서울 지하철 1호선(1량) 외부 랩핑 광고(9.27~12.26, 3개월간) 등 디지털전환 대국민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전국민의 디지털방송 전환 인지율을 제고하고 2012년 12월 31일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지난달 25일 일본 NHK ‘뉴스워치 9’ 톱뉴스는 한국 걸그룹 열풍에 대한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5분가량 할애된 이 방송은 한국 걸 그룹의 선풍적인 인기와 반향을 촘촘히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J-POP 시장에서 걸 그룹의 인기는 주목할 만하다. NHK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반응 역시 그것을 방증한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성적표 역시 그러한 반응이 과대 포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올해 초부터 티아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한국 걸 그룹이 연속해서 일본 시장에 소개되면서 열풍은 예고됐다.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는 한국 걸 그룹의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넘볼 만큼 J-POP시장에서 귀한 손님이 되었다.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남자배우들이 주도한 ‘한류’의 흐름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 걸 그룹들이 ‘신(新)한류’라는 신조어를 생산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류가 가져온 변화의 물줄기도 드라마에서 가요(K-POP)로 장르가 전환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가 중년 여성층 중심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면, 한국 걸 그룹은 젊은이들의 동경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다른 수용자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대목. 그야말로 ‘코리안 인베이전’(Korean Invasion·한국의 공습)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J-POP 시장에서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일본 내 기존 걸 그룹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무대 위 비주얼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이룬다. 트렌디한 패션과 세련된 안무 스타일로 무장한 한국 걸 그룹의 무대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압도한다. 일본 팬들의 입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재원들은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걸 그룹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는 박수칠 일이지만, 우려의 시각도 안팎으로 존재한다. 한국 연예산업이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특정 장르의 음악이 미디어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 돈 되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루면서 음악적 편향이 극심하다는 것은 가요계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방송은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요 배너는 아이돌 콘텐츠와 자사 중심의 콘텐츠로 범람한다. 싱글 앨범을 포함해 한 해 2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음반이 대중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보다 돈 되는 특정 음악이 살 길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음반 기획자들의 의지 상실이 가요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신 한류의 문을 연 걸 그룹들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빼고 나면 음악적 차원에서 평가를 받기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걸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준비 작업이 지금이라도 필요하다. 음악 중심의 탄탄한 팬 층을 쌓지 못한다면 지금의 ‘신 한류’는 일종의 거품이 될 수도 있다. 비주얼 중심의 승부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컨셉트의 변신은 지속성의 한계를 가져온다. 또 음악적 기반이 없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속성이 불가능하다. 가창력이 아닌, 몸으로 승부하는 음악이 지속적인 권좌를 창출할 수도 없다. ‘아름다운 각선미의 여성 그룹’이라는 일본식 표현이 마음에 걸리는 것도 바로 그런 연유다.
  • ABC 마트,‘한가위 특별 할인 혜택’ 제공

    ABC 마트,‘한가위 특별 할인 혜택’ 제공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3일까지 한가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한가위 기념 이벤트에서는 한가위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추석 기념 선물들이 증정되며,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우선 ABC마트의 신발 한 켤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 두 켤레 구입 시 10%, 세 켤레 이상 구입시 20%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ABC마트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ABC마트 할인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호킨스 비즈니스화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최고급 가죽 클리너를 증정한다.이 외에도 추석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귀성 및 귀경 티켓을 소지할 시 1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근 오픈한 ABC마트의 공식 트위터(@abcmart_korea)를 팔로잉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는 반스(VANS), 호킨스(Hawkins), 아디다스(ADIDAS) 등 ABC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ABC마트의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ABC마트는 추석명절과 가을을 맞아 가족들의 신발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ABC마트가 준비한 푸짐한 혜택과 함께 ABC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알차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사진 = ABC마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CJ오쇼핑,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 실시간 차단 한다”

    CJ오쇼핑,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 실시간 차단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대한상공회의소와 15일 오전 CJ오쇼핑 본사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매장’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차단에 돌입한다. CJ오쇼핑은 유통산업의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한상의(지경부)에서 주관·추진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의 온라인부문 연계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유통물류진흥원)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지난 3일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통해 온라인 유통회사로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오픈했고 15일 운영매장 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되고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돼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지하섭 CJ오쇼핑 품질센터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인터넷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과 화장품에 우선적으로 시스템을 적용시켰고 2011년 초에는 일반 공산품 및 어린이용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슈퍼스타K2’ 출연자 인성-욕설 논란 ‘시끌’

    ‘슈퍼스타K2’ 출연자 인성-욕설 논란 ‘시끌’

    케이블 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의 출연자들이 과거 내뱉었던 욕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9월 10일 방송된 ‘슈퍼스타 K 시즌2’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최종 11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서바이벌 대결을 이틀 남겨두고, 일부 출연자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드러난 욕설과 자극적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내용은 미성년자 A 양이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욕설이 첨부된 일기를 작성했다는 것과 온라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과거 A 양의 불량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것. B 군 역시 과거 미니홈피 대문글에 “I hate Korea” 자극적인 발언과 욕설들을 게재했다가 뒤늦게 뭇매를 맞고 있다. 현재는 두사람을 둘러싼 목적, 출처가 불분명한 괴소문까지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슈퍼스타K’는 실력은 출중하나 기회가 없는 가수지망생들과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음악인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논란의 중심이 된 두사람은 오디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신들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일정부분 성장한 모습을 보여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논란은 내뱉는 말이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하고, 과거 행적이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던 과거 시절의 것으로, 성급한 비난과 질책은 투표 비율이 높은 오디션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창시절 내내 욕한번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그럼 미니홈피에 욕 쓴 사람들은 평생 정신 차리지 말고 망나니짓 하고 살라는 거냐”, “지나친 마녀사냥 같다”,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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