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orea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71
  • NFC ‘10㎝ 혁명’이 삶을 바꾼다

    ‘10㎝의 혁명이 한국인 삶을 바꾼다.’ 2015년에는 공항에서 탑승권이 필요없게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탑승 게이트의 태그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된다. 또 영화 포스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예매되고, 현재의 플라스틱 카드는 ‘스마트 지갑’으로 대체된다. 정부가 2015년까지 구현하기로 한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NFC 기반 서비스를 통해 5년 동안 1조 340억원의 생산 유발과 347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7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NFC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사, 카드사, 제조사 등이 연합한 ‘그랜드 NFC 코리아 얼라이언스(Grand NFC Korea Alliance)’를 구성하고, 관련 인프라도 공동 구축한다. 코리아 연합은 방통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정부 기관뿐 아니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하나SK카드, 신한카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이 참여한다. 정부가 NFC 사업의 전면에 나선 것은 통신사와 카드사의 시장 주도권 경쟁으로 표준화 갈등, 중복투자 등의 문제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NFC 서비스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방통위는 2015년까지 NFC칩세트가 탑재된 스마트폰 비중을 60%로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비율도 60%로 끌어올리는 등 3개 분야 총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NFC 기반의 각종 응용서비스도 개발된다. 기존의 카드나 현금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스마트 지갑부터 관광, 공연 티켓 예매, 진료 기록관리, 주차 확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자택부터 공공기관 등의 출입도 스마트폰으로 제어된다. 방통위는 스마트폰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 악성 트래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조사에 대해 보안 모듈이 탑재된 단말기 생산과 보안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으로 10㎝ 이내의 거리에서 스마트폰 등 단말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 한마음 유치기원 행사

    한마음 유치기원 행사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100일 남긴 28일 서울과 강원 평창 등에서 갖가지 다양한 유치기원 행사가 열린다. 강원도의회는 2018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개·폐회식이 열릴 예정인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전 국토 합수(合水)·합토(合土)기원제’를 펼친다. 이를 위해 도의원들은 전국의 타 시·도의회를 방문, 홍보를 하면서 태백산과 한라산, 울릉도, 백령도 등 4개 지역의 흙과 물을 가져왔다. 전 국토의 영험한 물과 흙을 채집해 동계올림픽 주 개최지역이 될 알펜시아에서 합수·합토행사를 펼치며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안에 제단을 만들고 전체 도의원들이 참석해 기원제를 올리며 시작된다. 평창지역 주민 홍보단 50여명도 백두산에 올라 유치기원제를 올린다. 산림수도 평창 건설을 위해 평창군이 양성하고 있는 숲해설가 30여명도 이날 울릉도 해돋이 공원과 국토 동쪽 끝 독도를 찾아 대회 유치를 염원한다. 평창 알펜시아스타디움 3층 대회의실에서는 ‘강원도·경기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협약식’도 갖는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같은 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최지 선정 D-100 유치 소망대회 및 베스트 오브 코리아 양해각서(Best of Korea MOU) 체결식’을 갖는다. 유치 소망대회에서는 유치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연아와 이승훈, 모태범, 황영조 등 홍보대사들이 참석해 동계올림픽 유치 붐을 조성한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유치 성공 뒤 올림픽 지구에 입점할 기업들을 위한 베스트 오브 코리아 MOU 체결식도 함께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과 쇼핑몰, 공연기획사 등 80여개 브랜드와 동참 협약을 맺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이에 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 대관령면 용평돔경기장에서 유치 의지를 다지는 ‘2018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드림 콘서트’를 열었다. 김진휘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유치지원팀장은 “개최지 선정 100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림픽 유치 열기가 전국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남은 100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여행가방]

    ●돌고래 6마리 제주 안착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부터 국내 최대의 공수작전을 펼친 끝에 돌고래 여섯 마리를 무사히 제주로 ‘모셔’왔다. 몸값만 10억원, 수송비는 12억원이 넘었다고. 돌고래들은 제주시 화순해수욕장 앞 마린파크에서 적응 기간을 보낸 뒤, 한화 63시티가 내년 7월 경 섭지코지에 오픈하는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둥지를 틀게 된다. ●롯데제이티비 조기할인 롯데제이티비는 31일까지 조기예약 상품전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을 출발 30일 이전 예약하면 100만원당 롯데상품권 3만원(최대 12만원), 출발 45일 이전은 200만원당 롯데상품권 7만원(최대 21만원)을 제공한다.1577-6511. ●오크밸리 미각 패키지 출시 오크밸리는 ‘신(新)미각 패키지’를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식사권(2인)+사우나 또는 수영장 이용권(2인)으로 구성됐다. 주중 13만 5000원, 주말 15만 5000원. 명품 한우 패키지는 객실 1박+한우 특등심(600g)+된장찌개+300cc 생맥주 2잔+사우나 4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토요일만 이용할 수 있다. 22만원. (02)565-5848. ●기차로 떠나는 스위스 에코 투어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레일유럽이 ‘기차로 떠나는 스위스 하이킹’(www.ecoswiss.co.kr)’ 사이트를 선보였다. 취리히, 루체른 등 스위스 8개 중심 도시 30여 곳의 하이킹 루트와 기차 정보를 소개한다. ‘에코 스위스 패스포트’ 이벤트도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이트를 돌아본 뒤 각 지역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 응모된다. 총 50명에게 스위스 하이킹 여행을 위한 배낭을 제공한다. ●클럽메드 직원 모집 클럽메드가 아시아권 리조트에서 근무할 한국인 GO(고객편의도우미)를 모집한다. 선발된 GO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몰디브, 호주 등에서 활동한다. 4월 15일까지 이메일(hr.korea@clubmed.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영어가 가능한 대학 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진해, 통영으로 봄맞이 갈까 우리테마투어는 ‘통영 거제 완전정복’ 1박 2일 상품을 내놨다. 거제 외도와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 본다. 매주 금, 토요일 출발. 14만 9000원. 매주 금~일요일 섬진강 매화축제와 진해 군항제를 돌아보는 상품도 있다. 각 2만 9000원. (02)733-0882.
  • 온스타일, 빅뱅 화보현장 공개

    온스타일, 빅뱅 화보현장 공개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에서 빅뱅의 스타일 필름과 화보 촬영 현장을 독점 공개한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록 시크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빅뱅의 모습과 그들의 활기찬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빅뱅의 깜짝 변신은 글로벌 패션 잡지 ‘W KOREA’와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이 함께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메디컬 팁]

    시각장애인 수기 공모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는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장애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 대상(1명)과 금·은상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을 시상한다.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lowvision@kimeye.com, lowvision@korea.com)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4월 11∼15일 중 개별 통보하며, 시상식은 4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2639-7656, 2677-4662. 무릎 골관절염 임상 참가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 한방침구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천연물 추출 과립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만35∼80세 남녀로, 6개월 이전에 퇴행성 슬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연구 참여자는 첫 방문에 이어 2개월간 3회에 걸쳐 병원을 방문, X-레이검사와 심전도, 기본 혈액검사를 받은 후 시험 약물을 무료로 복용하게 된다. 문의 (02)440-7455. 고혈압 환자 건강식단 홈피 서비스 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식단’을 마련, 자사 고혈압 정보 웹사이트인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에 올렸다. 건강식단에는 심혈관 질환 관련 59명의 전문의와 함께 영양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이 참여했다. 건강식단은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저염 요리법을 중심으로 각 음식의 영양성분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가 조언도 함께 실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오픈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지난 7일 부산 장산역 4거리에 해운대점(원장 김재형)을 오픈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은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의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한다. 여성 전용 진통제 ‘이브퀵’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여성 전용 진통제 ‘이브퀵’을 출시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NSAIDs) 이부프로펜 제제인 이브퀵은 통증 악화와 염증반응 억제 및 해열·진통·항염증 작용을 하는 약물로, 특히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더해 위장 흡수율을 높여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위장 보호기능도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evequi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당신의 ‘눈’ 새겨 보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당신의 ‘눈’ 새겨 보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눈알’을 남겨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뒤편에 들어서는 스테이트 타워-광화문은 18일 스페인 출신 설치미술 작가 하우메 플렌사의 작품 ‘눈’(Eye)에 들어갈 한국 대표 눈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하우메 플렌사의 대표작은 미국 시카고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크라운 분수. 2004년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들어선 이 작품은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통해 평범한 시카고 시민 1000명의 얼굴을 보여줬다. 이번 작업도 비슷한 컨셉트로 건물 23층에 평범한 한국인의 눈을 담을 예정이다. “눈은 인체의 가장 순수한 이미지이자 거울로, 현대인의 눈을 통해 현대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게 작가의 변이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jaumeplensakorea@gmail.com)이나 트위터(twitter.com/@jaumeplensa_kr)로 자신의 사진과 이름, 나이, 직업,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선발 눈알 수와 심사기준에 대해서는 작가가 함구했다고 스테이트 타워-광화문 측은 전했다. 6월 말 촬영이 진행되고, 내년 7월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립해양조사원 연구보조원 채용 기간제 연구보조원 3명. 해양물리학, 기상학, 해양공학, 지리정보학 관련 전공분야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수치모델 연구 또는 자료처리 경험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우대. 응시원서는 조사원 홈페이지(www.khoa.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우편(인천 중구 서해로 365번지 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 및 방문 제출. 이메일(lms2492@korea.kr) 지원 가능. 문의 총무과 (032)880-0418. ●충청지방통계청 임시조사원 모집 조사관리자 1명, 임시조사원 14명. 2010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및 경제총조사 본사조사 담당. 18세 이상으로 조사능력을 갖춘 자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자등록자 제외. 응시원서는 충청지방통계청 홈페이지(www.kostat.go.kr/ccro)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대전 서구 월평동 282-1 통계센터 11층 조사지원과 / 지역 사무소는 개별 확인) 또는 방문 제출. 지역 사무소별 이메일 지원 가능. 문의 조사지원과 (042)366-8215 등.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중앙선관위 전산직공무원 특채 전산 서기직 2명. 전산프로그램 개발분야 담당. 전자계산기, 정보통신, 정보처리, 전자계산기조직응용 기사. 정보처리, 전자계산기, 정보통신,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 후 3년 이상 경력자. 응시원서는 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경기 과천 흥촌말길 30 중앙선관위)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담당관실 (02)503-6875.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계약직 채용 행정관리 사원 1명, 홍보협력 대리 및 사원 2명 등 모두 8명. 채용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북한 이탈주민 우대. 응시원서는 재단 홈페이지(www.dongposarang.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 신한빌딩 4층 기획총괄실 인사담당자 앞)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기획총괄실 (02)3215-5715~6. ●경북대 산학협력단 대체인력 특채 연구행정 계약직 5명. 연구지원 및 연구비 집행 업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자.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 소지자. 4년제 대학에서 연구비 집행 및 관리 업무 유경험자 및 산학협력단 회계 경험자 우대.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대구 북구 대학로 80번지 경북대 산학협력단 산학연구지원과 연구인사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연구인사팀(053)950-6081~2).
  • “숨은 의인·유공자 추천하세요”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들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7일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정부 포상 추천 대상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재산과 생명을 구한 의인이나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에 힘써온 일반인 등이다. 본인 추천이나 소관 업무로 공적을 세운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7일부터 일년 내내 할 수 있으며, 매년 연말에 시상한다. 그러나 시행 첫해인 올해는 특별히 6월에도 포상하기로 하고 6월 포상 대상자는 다음 달 6일 추천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는 행안부 홈페이지(www.mopas.go.kr)를 비롯해 각 지자체 홈페이지의 국민추천 포상 접수 창구나 우편(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행안부 상훈담당관실), 전자우편(sanghun114@korea.kr) 등으로 하면 된다. 추천이 들어오면 기본적인 요건 심사와 공적 사실 조사, 공개검증을 거쳐 국민추천 포상심사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국무회의에서 결정한다. 문의는 행안부 상훈담당관실(02-2100-3538∼9).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손기정이 ‘기테이 손’?

    일제 강점기인 1936년 열린 베를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생의 이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아직도 일본어 발음으로 표기돼 있다. IOC는 홈페이지(www.olympic.org)에서 역대 동·하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2만 5362명을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다. 손기정 선생을 찾았을 때 사진 8장과 함께 뜨는 이름은 일본어 발음인 ‘기테이 손’(KITEI SON)으로 표기됐다. 다만 사진 설명에 손기정 선생이 ‘Sohn Kee-Chung of Korea’로 표기해 줄 것을 원했다고 설명해 놨다. 물론 검색은 안 된다. 소속 국가도 일본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F1 코리아’ 입장권 가격 작년보다 평균 30% 인하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한국 대회의 입장권이 지난해보다 평균 30% 싸게 판매된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2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론칭쇼’를 열고 올해 입장권 가격 및 대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10월 14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F1 전체 20라운드 가운데 16번째 라운드로 개최된다. 조직위는 우선 올해 입장권 가격을 지난해 첫 대회의 평균 46만원에서 31만 500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 101만 2000원이던 입장권 최고 가격은 89만원으로, 최저가는 12만 8700원에서 8만 70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이달 말까지 구매하면 50%, 다음 달 말까지는 30%, 6월 말까지는 20% 할인을 받는다. 입장권은 2일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한국 F1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gp.kr), 광주은행에서 살 수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농업과학원 홍보 계약직 공채 기간제 계약직 홍보담당자 1명.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홍보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근무. 소셜미디어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인터뷰 자료 작성 등 담당.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www.naas.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0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홍보기획팀) 또는 방문 제출. 이메일(daesong@korea.kr) 제출 가능. 홍보기획팀 (031)290-0165. ●부산시 계약직 공무원 모집 사회복지과, 시의회사무처 등 전임계약직 나급 3명. 미디어센터, 비전 전략담당관실 전임계약직 라급 각 1명. 사회복지과 나급은 회계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 일반 학사학위 취득 후 6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 분야별 채용 기준 다양. 응시원서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총무과 고시담당) 및 방문 제출. 총무과 (051)888-2721.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여수시 지방계약직 채용 홍보 전문 전임계약직 다급(7급 상당) 1명. 여수시청 또는 산하기관 근무 예정. 20세 이상으로 신문방송학, 언론홍보학, 국어국문학 등 관련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1일까지 방문(여수시청 총무과 인사팀) 제출. 우편 및 인터넷 제출 불가. 인사팀 (061)690-2123.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 선발 연구인턴 3명. 연구자료 수집 및 연구조사 보조 등의 업무. 18세 이상 29세 미만으로 1~3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전공 제한 없음. 지원자는 7일까지 워크넷(www. work. go. 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후 첨부파일은 이메일(vredlee00@keis.or.kr)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강원도 지방계약직 공무원 채용 중화권 관광마케팅 전임계약직 다급 1명, 영어권 관광 마케팅 라급 1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국외 홍보 마케팅.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로 다급은 직무분야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자. 라급은 관련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강원도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강원 춘천시 중앙로 1 강원도청 관광마케팅사업본부 해외 마케팅팀) 또는 방문 제출. 해외마케팅팀 (033)249-3362.
  • ‘해롱해롱’ 술 취한 한국인 사진 모은 블로그 논란

    ‘해롱해롱’ 술 취한 한국인 사진 모은 블로그 논란

    술 취해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쓰러진 한국인들의 사진을 모은 블로그가 논란이 되고 있다. ‘블랙아웃코리아’(Blackoutkorea.com)라는 블로그에는 술에 취한 채 지하철 역 앞이나 자동차 아래, 가게 앞에 쓰러져 있는 한국인들의 사진이 200여 장 올라와 있다. 블로그 옆면에는 “한국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쓰러져 있는 재미있는 상황을 주로 보여준다.”면서 “한국인들은 종종 일주일에 60시간이 넘는 과도한 업무 때문에 쓰러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소주’ 때문에 쓰러진다.”고 쓰여 있다. 또 “여러 나라를 가 봤지만 한 번도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다. 당신들이 본 베스트 포토를 보내 달라.”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사진이 찍힌 시기와 장소 등이 비교적 명확히 제시돼 있다. 2011년 1월 1일 새벽, 혜화역에서 술에 취한 채 쓰러진 남성의 사진과, 쓰러져 있는 한국인을 손가락질하며 익살스럽게 웃고 있는 외국인 사진들은 충격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이밖에도 식당 앞이나 엘리베이터, 술집 등에서 만취한 사람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올라와있고, 일부 사진은 얼굴이 그대로 노출돼 신상정보 공개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다. 쓰러진 사람들을 배경으로 조롱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이들이 모두 외국인인 점을 미뤄 해외에서 만들어진 블로그로 추정되지만, 운영자의 정보는 단 하나도 공개되지 않았다. 국내 네티즌들도 이 블로그의 존재를 확인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본인이나 친구의 사진이 없는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충고하는 한편 일부는 “솔직히 화가난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다.”,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한다.”며 성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회 ‘김명회 논문상’에 에린 정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21일 ‘제1회 김명회 논문상’ 수상자로 에린 정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이 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설립자인 고 김명회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영문학술지 코리아 옵서버(KOREA OBSERVER)에 게재된 논문 중 최고의 논문을 선정한다.
  • “영암 F1티켓 반값에 사세요”

    오는 10월 14일 전남 영암 포뮬러원(F1) 경주장에서 열리는 ‘F1코리아그랑프리’의 관람 티켓 판매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대회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았다는 여론에 따라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30%가량 낮추고, 티켓을 초기에 구입한 구매자들에게는 할인폭을 50%까지 높여 주기로 했다. 17일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티켓 판매정책의 기본방향은 지난해보다 가격을 많이 낮추고 티켓 판매 촉진을 위해 맞춤형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티켓 종류는 전일권과 토요일권, 일요일권 등 3종류로 지난해와 같지만, 좌석은 메인그랜드스탠드를 1종으로 통합하고 그랜드스탠드도 4종으로 단순화했다. 특히 연습경기와 예선전, 결승전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일권의 비중을 30% 정도로 줄이고 하루만 관람하는 일일권 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다. 메인그랜드스탠드 전일권(모든 경기 관람) 최고가는 89만원, 최저가는 18만원, 주력 티켓 가격대는 38만원선으로 정해졌다. 예선전이 열리는 토요일만 관람하는 일일권 최고가는 46만원, 최저가는 8만 7000원이다. 특히 티켓 컨소시엄이나 단체구매, 장애인, 청소년 등에게는 다양한 할인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F1 대회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통해 올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 티켓은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그랜드론칭쇼를 시작으로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코리아그랑프리 공식홈페이지(www.koreangp.kr)에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영암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스타트] “현장 실물 실사 자신감 선진국 진입 계기될 것”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스타트] “현장 실물 실사 자신감 선진국 진입 계기될 것”

    “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강원도민들의 눈물을 씻어 주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총사령관 격인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의 말에서 굳은 의지가 묻어났다. 현재 진행 중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현지 실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그의 유치전략을 들어 봤다. →세 번째 현지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두번과 다른 점은. -지난 두번의 안타까운 실패 이후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4년을 기다려 왔다. 지난 두번의 현지실사는 주로 도면 위주로 보여 주면서 설명한 탓에 현장감과 현실감이 다소 부족했다. 그러나 이번 실사는 실제 경기장과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돼 지난 두번과는 다르다. 모든 관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자신있고 의욕적으로 열성을 다해 준비했다. 핵심시설인 알펜시아리조트를 중심으로 스키점프 경기장 등 이미 완공된 경기장과, 진행되고 있는 교통망 건설 등 평창의 진전된 모습을 도면이 아닌 실물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모자란 것은 없나. -현지실사 방문단이 준비된 평창의 모습, 콤팩트한 경기장 시설, 평창의 다양한 매력 등 평창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하나하나 면밀히 점검해 나가면서 의욕적으로 준비했다. 2018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 올림픽사의 완성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를 포함한 유치위원회 모두가 이번에는 반드시 유치한다는 신념으로 임하고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국가적 어젠다인 동계올림픽을 꼭 유치하여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이번 실사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Best of Korea’의 개념은. -‘Best of Korea’는 평창이 2018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IOC와 국제연맹 관계자, 선수, 관중 등 올림픽패밀리에게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최고 수준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올림픽 개최도시 현지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평창의 약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호텔 레스토랑, 한국의 대표적 F&B기업, 쇼핑몰, 공연기획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16개 기업 80개 브랜드와 ‘Best of Korea’ 협약을 맺었고, 다른 기업과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est of Korea’는 동계올림픽의 전통을 지키는 한편, 현대적 취향의 올림픽패밀리도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메디컬 팁]

    제대혈 15년 무료 보관 행사 제대혈 기업 메디 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다자녀·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제대혈(탯줄 혈액)을 15년간 무료로 보관해주는 ‘행복출산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4월말까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일반 가정이나 둘째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 질병 가족력이나 가정환경 등을 따져 모두 100명을 선정,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했다가 향후 본인이나 가족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대혈을 무료로 보관하고자 하는 임신부는 홈페이지(www.celltree.co.kr)에 사연을 올리면 된다. 임신부 뿐 아니라 가족·지인도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다. 080-264-9380. 서울대병원 ‘부정맥 바로 알기’ 출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이 ‘심혈관질환 가이드북’ 시리즈3 ‘부정맥 바로 알기’를 최근 펴냈다. 심장 맥박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부정맥의 증상·치료·관리법 등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생소해하는 부정맥 약물 복용시 주의할 점, 시술치료와 부작용은 물론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응급처치법·권장되는 운동 등도 잘 정리돼 있다. 책은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며,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 플래시북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개소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질환별 맞춤치료를 위해 기존 클리닉을 확대 개편한 의학유전학센터(소장 유한욱 교수)를 최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선천성 기형증후군과 단일 유전자질환·염색체이상과 유전성 안질환·신경질환·종양질환, 산전 진단 등 다양한 유전성 질환에 대해 각 전문의들이 협진을 거쳐 진단과 치료, 유전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임상진료팀과 검사팀·연구팀 등이 협력해 유전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는 끝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는 끝났다

    세 번째 도전하는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현지 실사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강원도는 11일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IOC의 후보 도시에 대한 현지 실사가 시작된 가운데 평창은 프랑스 안시에 이어 14~20일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모든 준비를 끝내고 실사평가단에게 ‘보다 진전된 평창, 준비된 평창’을 보여 준다는 계획이다. 평창은 그동안 두번의 유치과정을 거치며 스키점프장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등 3개 경기장을 완공했다.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IOC본부호텔로 활용할 인터컨티넨탈호텔과 미디어촌으로 사용할 홀리데이 인 호텔도 완공, 운영중이다.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의지도 각별하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연내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10월부터 대관령구간에 대한 공사를 시작한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착공 등 올림픽 유치을 위해 필요한 교통망의 밑그림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개최지역을 올림픽특구로 지정해 면세점과 대형 쇼핑센터를 유치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시설을 평창에 설치하는 ‘더 베스트 오브 코리아(The Best of Korea) 평창’도 제시한다. 기간 중 실사단을 위한 다양한 환영 이벤트도 펼쳐진다. 실사단이 도착하는 14일 오후 5시 평창 대관령면 횡계로터리에서 주민 1000여명이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연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장갑 등 선물을 전달하고 황병산사냥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시연한다. 17일 정선 진부면에서는 둔전평농악놀이 등으로, 18일 강릉에서는 전통 수문장 복장으로 실사단을 맞는다. 아이스하키 스틱과 오륜기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도 벌인다. 겨울올림픽 개최 의지를 담은 2018m의 사인벨트와 2018명이 참가하는 도민대합창도 선보인다. 첼리스트 정명화씨 등이 참여하는 ‘화이트 페스티벌’도 실사기간인 12~19일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김남수 유치위원회 기획처장은 “전 국민의 성원과 지지 열기가 유치전에 큰 힘이 된다.”면서 “평창 만세를 외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농촌서 영어 가르치고 한국 배워요”

    조주연(29·여)씨는 8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그는 하버드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의 아이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토크’(TaLK: Teach and Learn in Korea) 영어 봉사 장학생으로 선발됐기 때문이다. 조씨는 “한국 학교 교육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토크’ 영어 봉사 장학생이다. 2008년 9월부터 시작된 토크 프로그램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재외동포 대학생 또는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해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 후 영어강사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제6기 토크 영어 봉사 장학생 53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95명은 기존 장학생들이고 236명이 새로 선발돼 한국에 입국했다. 신규 장학생 236명은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배치돼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활동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싼 곳에서 10만원 주유하면 중형차, ‘서울~대전’ 거리 더 간다

    싼 곳에서 10만원 주유하면 중형차, ‘서울~대전’ 거리 더 간다

     구로구에 있는 태경주유소가 서울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싼 주유소로 꼽혔다. ℓ당 1773원이었다.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영등포구 경일주유소로 ℓ당 2175원이었다. 둘 사이의 격차는 402원에 달했다. 똑같이 5만원어치를 주유할 때 싼 곳에서는 28.2ℓ를 넣을 수 있는 반면, 비싼 곳에서는 23.0ℓ 밖에 못 넣는는 계산이다. 연비가 13㎞/ℓ인 중형차 ‘쏘나타’(2000㏄ 자동변속기 장착)를 기준으로 하면 5만원어치의 주행거리가 각각 366.6㎞와 298.9㎞로 70㎞가량 차이가 난다. 10만원어치를 주유한다고 가정하면 주유소간 격차는 약 140㎞로 벌어진다. 서울~대전 간 거리(160㎞)에 가깝다.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은 7일 오피넷에 올라온 서울시내 28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분석, 가장 비싼 곳 10곳과 가장 싼 곳 10곳을 각각 공개했다.  비싼 주유소 2위는 서초구 강남서초에너지(2110원)였으며 이어 영등포구 SJ상사 여의도주유소(2099원), 성북구 보문주유소, 중구 서남주유소(이상 2079원), 성동구 성수만세주유소(2066원), 강남구 삼성주유소(2061원), 서초구 방배동주유소(2056원) 순이었다.  가장 싼 곳은 태경주유소에 이어 구로구 라온주유소(1775원), 동작구 사당제일주유소(1779원), 서초구 두바이제3주유소, 서초구 하나로주유소, 성북구 한천주유소(이상 1785원), 광진구 평안주유소, 동대문구 공유주유소, 동대문구 답십리주유소, 동대문구 홍능주유소(이상 1787원) 등이었다.  관련 내용은 석유시장감시단 홈페이지(www.kopw.org), 소비자시민모임 홈페이지(www.consumerskorea.o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서바이벌 오디션, 2011년 예능계 접수

    서바이벌 오디션, 2011년 예능계 접수

    2011년 방송가의 핫 키워드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지난 몇년간 예능계의 유행을 주도해온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신 서바이벌 오디션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 경쟁 방식을 통한 긴장감의 묘미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생생함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매력에 방송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긴장감 묘미에 생생함까지 갖춰 매력” 특히 올해는 가수 선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색다른 형태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상파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한국 가요 팬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왼쪽)을 방송하고 있는 MBC는 이르면 2월 말에 아나운서를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선발하는 ‘신입사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도 상반기에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기적의 오디션’을 방송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영재육성 프로젝트’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도 했던 SBS는 이번에 연기자 오디션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SBS 관계자는 “감동과 리얼리티를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인 연기자 오디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지상파 방송사들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것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엠넷 ‘슈퍼스타K 2’의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방송법 시행령이 바뀌어 간접광고가 전면 허용되면서 오디션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제반 여건이 형성된 이유도 크다. 한 지상파 방송사 예능국장은 “서바이벌 오디션을 예선 단계부터 치르려면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들기 마련인데 케이블에 비해 과도했던 간접광고 등 규제가 해제되면서 제작비에 숨통이 트여 지상파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계 앞다퉈 새 프로그램 제작 나서 한편 케이블에서는 올해보다 공격적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에 뛰어든다. tvN은 폴포츠와 수전 보일을 배출한 영국의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갓 탤런트’의 한국판인 ‘코리아즈 갓 탤런트’(Korea’s Got Talent·가제)를 제작해 상반기에 방영할 예정이다. ‘갓 탤런트’는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코미디, 마술, 댄스, 악기 연주, 성대모사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물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영국 프리멘틀 미디어에서 프로그램 포맷을 구입한 tvN은 “오리지널 제작진에게서 전수받은 노하우를 접목해 ‘슈퍼스타K’와 함께 국내 서바이벌 오디션의 양강 구도를 구축하겠다.”고 나섰다. 또 MBC드라마넷에서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를 2월 5일부터 방송한다. 연예인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한팀을 이뤄 각종 댄스에 도전하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영국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모은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판으로 제작한다. 이 밖에도 패션 디자이너를 뽑는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오른쪽)도 제작비와 상금 규모를 확대해 29일부터 시즌3의 방송에 들어갔다. 지난해 가요는 물론 국내 대중문화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슈퍼스타K’도 최근 시즌3의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