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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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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 심의위원 김성호 ■외교통상부 △조정기획관 이정규 ■통일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백태현<통일정책실>△이산가족과장 오충석△정착지원〃 강종석<교류협력국>△교류협력기획과장 박광호△남북경협〃 윤민호△사회문화교류〃 서두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박철△운영협력팀장 최영준<남북회담본부>△회담3과장 김병대<통일교육원>△교육총괄과장 서정배△지원관리〃 이정옥<남북출입사무소>△출입총괄과장 김명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훈련1과장 김호성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 △상하수도정책관 송재용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중소기업정책국 국제협력과 김봉덕△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장 임길상△경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원탁 ■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장(부국장) 이의철<이코노믹리뷰>△편집국장 조영훈△편집국50+팀장(부국장) 송광섭 ■한국경제신문 ◇부국장 대우 △제작부장 양윤모 ■데일리안·EBN △마케팅국장 오인환 ■고려대 △한·러 대화(Korea Russia Dialogue·KRD) 사무국장 허승철 ■KTB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기관영업본부 이창근◇전무 승진△비서실 최희용△리서치센터 박희운△자산운용본부 박상현△중국사업본부 윤승용△기업금융팀 김진영◇상무 승진△채권금융팀 김경일△채권영업팀 김상철△법인영업팀 류재상◇상무보 승진△준법감시팀 윤준홍△자산운용팀 박주일 ■현대자원개발 △에너지자원본부장 상무 김원기△경영지원본부장 윤병섭◇부장△바이오자원 김용진△에너지광물 김성환△신재생환경 김광회△경영지원 한태일
  • 발레에서 막춤까지 총출동

    발레에서 막춤까지 총출동

    오는 29일 서울, 인천, 광주, 부산 4개 도시에서 한바탕 춤판이 벌어진다. 세계 춤의 날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 장관·김혜식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명예회장)가 춤의 날에 맞춰 준비한 행사다. 발레에서 막춤까지 모든 춤이 총출동한다. ‘세계 춤의 날’은 오늘날의 발레 체계를 확립한 프랑스 무용가 겸 안무가 장 조르주 노베르(1727~1810)의 생일인 4월 29일을 기념해 1982년 제정됐다. 이 날에 맞춰 세계 110여개국에서 관련 행사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춤 관련 단체가 총 망라되어 여는 첫 대회다. 김명회 한국발레협회 부회장은 “세계 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한국에서도 1980년대부터 간헐적으로 열렸으나 부정기적이었고 참여단체에 따라 성격이 많이 바뀌기도 한 만큼 진짜 춤의 날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일단 ‘시작’에 의미를 두고, 내년부터는 소도시까지 모두 참가하는 전국적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행사 슬로건은 ‘발레에서 시골 아주머니들의 관광버스춤, 배불뚝이 아저씨들의 막춤까지’다. 춤 하면 흔히 따라붙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는 물론, 일반인들이 절로 흥에 겨워 추는 춤까지 모든 춤을 무대 위에 올릴 계획이다. 29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선희 발레단, 아르떼 플라멩코 공연 등 기성 프로팀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관객, 길 가는 시민 모두에게 춤 출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영수 위원장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와 막춤을 춰서 화제를 모았던 김동호 당시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막춤의 대표선수로 특별초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에서 선발된 10쌍의 ‘엄마와 딸’ 팀도 참가, 각각 모녀의 사연을 담은 춤을 선보인다. 사연을 응모한 사람들 가운데 10개팀을 뽑아 프로 안무가가 사연에 맞게 춤 동작을 지도했다. 서울 방배동 두리춤터, 개포동 M극장,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등에서도 축하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조직위 홈페이지(www.dancedaykorea.org) 참조. (02)3216-118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미 KAMD 구축 논의 착수

    한국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탄도 미사일 요격을 위한 ‘한국형 미사일방어’(Korea Air Missile Defense·KAMD) 체계 구축을 위한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 우리 정부가 그동안 부인해 온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 참여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15일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이 이달 초 워싱턴에서 계획분석실무그룹(PAWG)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전략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KIDA와 MDA가 지난해 9월 공동연구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첫 회의로, 한반도 주변 상공의 단·중거리 미사일에 대비하는 저층(고도 100㎞ 이내) 방어 중심의 KAMD에 대한 양국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방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KAMD를 모색하는 연구일 뿐”이라며 MD 참여를 위한 수순이란 일각의 해석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번 논의가 MD체계 구축을 위한 디딤돌이란 시각이 적지 않다. 미국의 MD 체계에서 KAMD는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체계상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방어체계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MD는 본토와 미군 주둔 지역 전체를 방어하는 체계로 KAMD도 MD의 일부분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전날 브래들리 로버츠 미 국방부 핵·미사일방어정책 담당 부차관보는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 청문회에서 “미래의 탄도 미사일방어(BMD) 프로그램의 유용성에 대해 한국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국이 요구분석을 실시할 수 있는 약정에 최근 서명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양자적인 미사일방어 협력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서울플러스] 디자인 기반 일자리 창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MK패션산업발전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봉제와 디자인 기반 패션기술 강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친다. 무료 창업교육 희망자는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ddmkorea2009@naver.com)이나 팩스(2266-4119)로 보내면 된다. 지역경제과 920-2331.
  • [메디컬 팁]

    ■신약개발 협력 MOU 교환 글로벌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회장 데이빗 브레넌)는 보건복지부와 국내 신약 개발 역량 향상 및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Partnering with Korea’로 명명된 이 MOU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와 복지부는 ▲신약 개발의 초기 연구 협력 강화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 시행 ▲신약 개발 연구 기반 확립을 위한 협력 ▲임상시험(R&D) 활성화 등에 나서게 된다. ■‘예쁜 눈 모델 콘테스트’ 개최 서울밝은세상안과와 부산밝은세상안과는 오는 30일까지 ‘예쁜 눈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남녀노소, 직업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내부심사에서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네티즌 공개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자를 가리게 된다. 투표 결과는 새달 2일 병원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되며,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밝은세상안과 메인 눈 모델로 광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국내 첫 아연음료 ‘ZMD’ 출시 광동제약은 중장년 남성들을 겨냥한 국내 최초의 아연 음료 ‘ZMD’를 최근 출시했다. ZMD는 한병에 아연 12㎎과 마그네슘 66㎎ 등을 함유, 1일 필요량 기준 각각 100%, 30%의 아연 및 마그네슘을 공급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은 ZMD는 중장년층의 아연 보충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혈 대체’ 고용량 철분주사제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무수혈 수술이 가능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번에 최대 1000㎎의 철분을 투여해 체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여줌으로써 기존의 수혈을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용량의 철분을 한번에 보충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헤모글로빈 수치 상승이 필요한 수술 환자나 출혈이 발생한 산모의 수혈 대체요법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 [고시플러스]

    ●기획재정부 6급 특채 일반행정직 6급 2명. 회계·결산 분야. 정부결산 총괄 및 제도개선, 국가회계법에 따른 국가통합 재무제표 작성 담당. 20세 이상으로 공인회계사 등록 후 3년 이상 실무 경력자. 응시원서는 재정부 홈페이지(www.mosf.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0일까지 우편(경기도 과천 관문로 88 정부과천청사 1동 기획재정부 인사과 7층 707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과 (02)2150-2254.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소방방재청 계약직 채용 일반계약직(4호) 공무원 1명. 천안 국립방재교육연구원 교수요원. 행정학·군사학·안보학·화학기술·생화학·생물학 등 박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실무 경력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자는 7년 경력자. 응시원서는 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504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운영지원과 (02)2100-5060. ●대검찰청 검찰주사보 특채 검찰주사보(7급) 8명.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부산고검, 광주고검, 대전고검 근무. 20세 이상으로 한국 공인회계사자격 소지자 또는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 후 실무수습 중인 자. 응시원서는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서울 서초구 반포로 706 대검찰청 첨단범죄수사과 1022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첨단범죄수사과 (0 2)3480-2580. ●한국정보화진흥원 청년인턴 모집 청년인턴 25명. 조사·분석 및 정책연구, 사업 및 성과 관리, 글로벌 협력 분야. 29세 이하 미취업자로 대학 휴학생과 졸업 이후 취업경력 6개월 이상자 제외. 응시원서는 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이메일(insa@nia.or.kr) 제출. 문의 채용담당자 (insa@nia.or.kr) ●부산체신청 집배원 선발 기능 10급 정보통신현업(집배원) 19명.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우체국 근무. 18세 이상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정보처리기능사·워드프로세서 3급·인터넷정보관리사 3급 중 1개 이상 소지자. 최근 3년 이내 우편물배달 또는 택배업무 1년 이상 근무 경력자. 응시원서는 부산체신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bs/)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방문 제출. 문의 인력계획과 (051)559-3233.
  • 제18회 올해의 광고상 발표

    한국광고학회(회장 한상필 한양대 교수)는 5일 ‘제18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에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생명의 안녕하세요 캠페인’(TV)을 선정하는 등 수상작 9편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 명단. ▲TV부문 이노션, ‘현대자동차의 Gift-car 캠페인’ ▲신문부문 SK마케팅&컴퍼니, ‘SKT의 알파라이징 기업PR’ ▲잡지부문 JWT, ‘AIA생명의 행복한 반전’ ▲라디오부문 하쿠호도제일, ‘웅진씽크빅의 바른교육 큰사람’ ▲인터넷부문 HS애드, ‘LG전자의 싸이언 롤리팝2’ ▲SP부문 대홍기획, ‘롯데칠성음료의 2%부족할 때 캠페인’ ▲심사위원장 특별상 부문 KECC, ‘문화체육관광부의 사회통합캠페인’, TBWA Korea,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기업PR’
  • 관광분야 해외 인턴십 참가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해외관광업체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6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관광공사 해외지사 네트워크가 발굴한 싱가포르, 호주, 미국 등의 호텔과 여행사 등 해외관광업체에서 6개월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토플 82점·텝스 572점 이상의 영어실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인턴십 홈페이지(globalintern.visitkorea.or.kr)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받은 뒤 자기소개서와 함께 18일까지 이메일(globalintern@knto.or.kr)로 발송하면 된다.
  • [김문이 만난사람]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 윤태웅 
7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전

    [김문이 만난사람]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 윤태웅 7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전

    #상황1 감격의 장면을 떠올린다. 1981년 9월30일 독일 바덴바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사마란치 위원장이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울 코레아(Seoul, Korea)!’라는 역사적 단어를 내뱉었다. TV로 실황중계를 지켜보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부둥켜안으며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바로 이 시간. 서울 강남에서는 한 남자 아이가 탄생했다. 아이는 이 같은 국가적 경사를 알기라도 하듯 그 누구보다도 ‘응애 응애’ 하는 울음소리가 힘차고 씩씩했다. #상황2 1988년 9월 17일 서울 잠실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태권도 격파 시범이 끝나고 잠시 술렁일 때 8살 된 한 어린이가 들어섰다. 까만 반바지에 하얀 반팔 티셔츠, 빨간 챙이 달린 하얀 모자를 쓴 어린이는 굴렁쇠를 굴리며 운동장 한가운데로 나아갔다. 굴렁쇠가 쓰러지면 어떻게 하나. 현장의 10만 관중은 물론이고 TV를 지켜보던 전 세계인의 숨조차 멈추게 했다. 잠시 후 어린이는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손을 흔들며 활짝 웃었다. 그제서야 가슴 쓸어내리던 손으로 모두 기립 박수를 쳤다. 어린이는 다시 굴렁쇠를 굴리며 앙증맞게 사라졌다. #상황3 2011년 3월 29일.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한 청년의 눈빛이 가슴 시리도록 촉촉하게 젖어 든다. 이어 애절하게 노래를 부른다. ‘만남이 달콤함만은 아니듯/이별이 아픔만은 아니듯/사랑에 머물 수는 있어도 절대로 갇히면 안 돼요/열려진 문으로 나가요 무지개를 좇으려 하지 말고/괜찮아 울어도 좋아요/그대를 아껴요 그대가 먼저야.’ 생김새로 보아 여인의 미성일 것 같았지만 남성 특유의 바리톤 음성으로 강한 흡인력을 내뿜는다. 윤태웅(30)씨. ‘영원한 굴렁쇠 소년’으로 통한다. 서울 올림픽 개막식 당시 굴렁쇠 굴리기를 통해 ‘인류의 화합과 번영, 평화’를 전 세계에 전하는 ‘찐한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라는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의 도가니를 만들어 냈다. 그가 굴렁쇠를 굴리게 된 인연은 ‘상황1’에서 보듯 1981년 9월 30일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바로 그날 태어난 2400명 중 한 명의 호돌이로 뽑혔던 것. ●오디션 거쳐 주인공 ‘닥터 리’ 발탁 올림픽 이후 그는 평범하게 지냈다. 그러다 2002년 6월 서해교전 당시 연평도에서 해병으로 군복무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2006년 1월 ‘19 그리고 80’에서 중견배우 박정자씨와 호흡을 맞추며 연극 배우로 데뷔해 화제가 됐다. 그가 이제는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7일부터 10월 초까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오! 당신의 잠든 사이’의 주인공 ‘닥터 리’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윤씨가 뮤지컬 데뷔 무대로 선택한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공연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리는 장유정 연출의 작품이다. 2005년 초연 이후 1800회가 넘게 무대에 올렸을 정도로 대학로의 장수 뮤지컬로 손꼽힌다. 지난 29일 대학로에서 한창 연습 중인 윤씨를 만났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 소감이 어떨까. 비교적 차분하면서도 조용한 말투로 대답한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뮤지컬 배우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고 언젠가는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때마침 오디션을 한다기에 용기를 내고 도전했지요. 처음이라 그런지 잘해야겠다는 욕심과 부담도 동시에 있고 또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오! 당신~’에서 그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게 된다. 우선 ‘닥터 리’ 역은 가톨릭 무료 병원의 유일한 훈남 의사로 외로운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해 주는 인물이다. 병원장 ‘베드로 신부’와 시종일관 부딪치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캐릭터로 감동을 준다. 또한 환자들의 사연이 하나둘씩 펼쳐질 때마다 카사노바, 6·25 전쟁 속 우체부 소년, 동네 양아치 등 다섯 가지의 캐릭터를 소화하게 돼 그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이 작품은 병원에서 어느 날 반신불수 환자가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내용이지만 미스터리와 드라마, 로맨스 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코믹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동안 이 작품을 보신 분도 많겠지만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른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뮤지컬이란 연기와 노래, 춤이 함께 뒷받침돼야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장르다. 그는 지난 2006년 연극 데뷔 때에도 오디션을 통해 무대에 올랐고 연극계 대선배인 박정자씨와 연기를 하면서 나름대로의 실력을 선보였다. 또 현재 출연 중인 tvN ‘롤러코스터’에서도 열연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래와 춤은? “단기간 노래(성악) 레슨을 받으며 준비를 했지만 역시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도 발견되고 있고, 또 그럴 때마다 깨닫고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춤이야, 운동신경도 남보다 뛰어나고 어느 정도의 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연출자는 윤씨에 대해 “놓치기 쉬운 감정선까지도 잡아내면서 캐릭터의 특성을 풍부하게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면서 노래와 춤도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한다. 윤씨는 이번 뮤지컬 무대를 통해 또 한번 연기영역을 넓히는 만큼 기회가 되면 영화 쪽에도 진출해 연기자로서 완성도를 높일 생각이라고 했다. “원래 영화 쪽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준비를 하다가 못한 경우도 있고 해서 언젠가는 완성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요.” ●바리톤 음색… 강한 흡인력 내뿜어 화제를 돌렸다. 앞에 언급했듯이 2차 서해교전 때 그는 연평도에서 근무했다. 당시의 상황을 잠시 떠올린 그는 사뭇 진지한 자세로 돌아온다. “그때 해안포 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2002 월드컵 때 한국과 터키의 경기가 있던 날이어서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지요. 당시 바로 코앞에서 벌어진 실제 상황이라 처음에는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왔지만 전쟁을 가상해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총을 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 우리 해군 병사들이 희생되는 것을 보고 전쟁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비참함도 경험했습니다.” 해병대에 자원한 것은 어릴 적부터 익혀 온 태권도(현재 공인4단)가 계기가 됐다. 해병대 출신인 사범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에서였다. “제가 복무할 때에는 연평도에서 인천을 오고 가는 쾌속정이 없어서 외박은 아예 없었고 휴가를 나갈 때에도 날씨로 인해 일정이 다소 달라지곤 했지요.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고 한 곳밖에 없던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또한 인정 많던 아저씨와 아줌마들과 만났던 기억 등 지금도 마을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연평도 포격 사건때 피해를 입는 광경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또 날아오는 포탄에도 불구하고 바로 맞대응하는 후배 해병들을 보고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연평도의 비극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의 모습에 대해 일부 질타를 받는 것도 있지만 애정 있게 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해병대의 구타 문제와 관련해서는 약간 웃으면서 언급을 피한 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로 대신했다. 그는 2009년 10월 치열하게 군생활을 했던 연평도를 다시 찾았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여행지로 연평도를 선택했던 것. 여기에서 그는 우연히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팀’을 만나 깜짝 출연을 한다. 이를 놓고 ‘조작 의혹설’에 잠시 휘말리기도 했다. 그래서 당시 상황을 물었다. ●연출자 “감정선 안 놓쳐… 노래·춤도 잘 소화” “삶이 힘들었을 때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무작정 연평도를 찾았지요. 여기저기 사진 찍으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1박2일팀’을 만났습니다. 녹화 장면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주변을 얼쩡 거렸지요. 이때 현장에서 프로그램 작가를 만났어요. 작가는 그런 저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88올림픽 호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인터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는 살아오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 ‘굴렁쇠 소년’이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했단다. 이와 관련된 비화 한 토막을 들려준다. “88올림픽 당시 이어령 선생님이 총연출을 하셨지요. 원래 선생님은 동양화의 한 폭처럼 쓱 지나가는 걸로 했습니다. 그라운드에 나와 굴렁쇠를 굴리며 중간에 멈추지 않고 그냥 사라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분야를 맡은 이덕분 세종대 교수가 중간에 박수라도 받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우겨서 결국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굴렁쇠를 어깨에 메고 손을 흔들며 박수를 받게 됐습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혹시 굴렁쇠가 쓰러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자 그는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어령 선생님께서 어린이가 굴리는데 아무려면 어떠냐. 쓰러지면 자연스럽게 다시 세워서 계속 굴리라고 했다.”고 회고했다. 그와 인터뷰 시간은 30여분. 연습 스케줄을 감안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비록 짧지만 인생이라는 것이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이 닥칠 때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극과 뮤지컬 등 닥친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영화출연도 제게 좋은 인연으로 다가오겠지요. 지금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만 몰입할 겁니다.(웃음)” 편집위원 km@seoul.co.kr ●배우 윤태웅은 1981년 9월 30일 88올림픽이 확정되던 날 서울 잠원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경희대와 조흥은행 소속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윤씨는 태어난 날짜가 인연이 돼 88올림픽 당시 ‘올림픽 호돌이’에 뽑혔으며 ‘굴렁쇠 소년’이란 별명을 얻었다. 1994년 잠원초등학교를 거쳐 신반포중학(1997년)과 서울고(2000년)를 나왔다.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그는 해병대 출신 태권도 사범의 영향으로 2001년 12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연평도에서 군복무를 했다. 2004년 2월 제대한 뒤 곧바로 경기대 체육학과에 복학했고 2006년에 졸업했다. 그해 1월 공개 오디션을 거쳐 ‘19 그리고 80’으로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올 인더 타이밍’ ‘난 새에게 커피를 줄 수 없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N의 ‘롤러코스터’에서 열연 중이며 결혼정보 회사 ‘듀오’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0월 초까지 뮤지컬 ‘오! 당신 잠든 사이에’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결혼은 내년쯤에 할 생각이란다.
  • NFC ‘10㎝ 혁명’이 삶을 바꾼다

    ‘10㎝의 혁명이 한국인 삶을 바꾼다.’ 2015년에는 공항에서 탑승권이 필요없게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탑승 게이트의 태그에 스마트폰만 갖다 대면 된다. 또 영화 포스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예매되고, 현재의 플라스틱 카드는 ‘스마트 지갑’으로 대체된다. 정부가 2015년까지 구현하기로 한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NFC 기반 서비스를 통해 5년 동안 1조 340억원의 생산 유발과 347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7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NFC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사, 카드사, 제조사 등이 연합한 ‘그랜드 NFC 코리아 얼라이언스(Grand NFC Korea Alliance)’를 구성하고, 관련 인프라도 공동 구축한다. 코리아 연합은 방통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정부 기관뿐 아니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하나SK카드, 신한카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이 참여한다. 정부가 NFC 사업의 전면에 나선 것은 통신사와 카드사의 시장 주도권 경쟁으로 표준화 갈등, 중복투자 등의 문제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NFC 서비스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방통위는 2015년까지 NFC칩세트가 탑재된 스마트폰 비중을 60%로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비율도 60%로 끌어올리는 등 3개 분야 총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NFC 기반의 각종 응용서비스도 개발된다. 기존의 카드나 현금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스마트 지갑부터 관광, 공연 티켓 예매, 진료 기록관리, 주차 확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자택부터 공공기관 등의 출입도 스마트폰으로 제어된다. 방통위는 스마트폰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 악성 트래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조사에 대해 보안 모듈이 탑재된 단말기 생산과 보안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으로 10㎝ 이내의 거리에서 스마트폰 등 단말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 한마음 유치기원 행사

    한마음 유치기원 행사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100일 남긴 28일 서울과 강원 평창 등에서 갖가지 다양한 유치기원 행사가 열린다. 강원도의회는 2018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개·폐회식이 열릴 예정인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전 국토 합수(合水)·합토(合土)기원제’를 펼친다. 이를 위해 도의원들은 전국의 타 시·도의회를 방문, 홍보를 하면서 태백산과 한라산, 울릉도, 백령도 등 4개 지역의 흙과 물을 가져왔다. 전 국토의 영험한 물과 흙을 채집해 동계올림픽 주 개최지역이 될 알펜시아에서 합수·합토행사를 펼치며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안에 제단을 만들고 전체 도의원들이 참석해 기원제를 올리며 시작된다. 평창지역 주민 홍보단 50여명도 백두산에 올라 유치기원제를 올린다. 산림수도 평창 건설을 위해 평창군이 양성하고 있는 숲해설가 30여명도 이날 울릉도 해돋이 공원과 국토 동쪽 끝 독도를 찾아 대회 유치를 염원한다. 평창 알펜시아스타디움 3층 대회의실에서는 ‘강원도·경기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협약식’도 갖는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같은 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최지 선정 D-100 유치 소망대회 및 베스트 오브 코리아 양해각서(Best of Korea MOU) 체결식’을 갖는다. 유치 소망대회에서는 유치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연아와 이승훈, 모태범, 황영조 등 홍보대사들이 참석해 동계올림픽 유치 붐을 조성한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유치 성공 뒤 올림픽 지구에 입점할 기업들을 위한 베스트 오브 코리아 MOU 체결식도 함께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과 쇼핑몰, 공연기획사 등 80여개 브랜드와 동참 협약을 맺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이에 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 대관령면 용평돔경기장에서 유치 의지를 다지는 ‘2018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드림 콘서트’를 열었다. 김진휘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유치지원팀장은 “개최지 선정 100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림픽 유치 열기가 전국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남은 100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여행가방]

    ●돌고래 6마리 제주 안착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부터 국내 최대의 공수작전을 펼친 끝에 돌고래 여섯 마리를 무사히 제주로 ‘모셔’왔다. 몸값만 10억원, 수송비는 12억원이 넘었다고. 돌고래들은 제주시 화순해수욕장 앞 마린파크에서 적응 기간을 보낸 뒤, 한화 63시티가 내년 7월 경 섭지코지에 오픈하는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둥지를 틀게 된다. ●롯데제이티비 조기할인 롯데제이티비는 31일까지 조기예약 상품전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을 출발 30일 이전 예약하면 100만원당 롯데상품권 3만원(최대 12만원), 출발 45일 이전은 200만원당 롯데상품권 7만원(최대 21만원)을 제공한다.1577-6511. ●오크밸리 미각 패키지 출시 오크밸리는 ‘신(新)미각 패키지’를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식사권(2인)+사우나 또는 수영장 이용권(2인)으로 구성됐다. 주중 13만 5000원, 주말 15만 5000원. 명품 한우 패키지는 객실 1박+한우 특등심(600g)+된장찌개+300cc 생맥주 2잔+사우나 4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토요일만 이용할 수 있다. 22만원. (02)565-5848. ●기차로 떠나는 스위스 에코 투어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레일유럽이 ‘기차로 떠나는 스위스 하이킹’(www.ecoswiss.co.kr)’ 사이트를 선보였다. 취리히, 루체른 등 스위스 8개 중심 도시 30여 곳의 하이킹 루트와 기차 정보를 소개한다. ‘에코 스위스 패스포트’ 이벤트도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이트를 돌아본 뒤 각 지역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 응모된다. 총 50명에게 스위스 하이킹 여행을 위한 배낭을 제공한다. ●클럽메드 직원 모집 클럽메드가 아시아권 리조트에서 근무할 한국인 GO(고객편의도우미)를 모집한다. 선발된 GO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몰디브, 호주 등에서 활동한다. 4월 15일까지 이메일(hr.korea@clubmed.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영어가 가능한 대학 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진해, 통영으로 봄맞이 갈까 우리테마투어는 ‘통영 거제 완전정복’ 1박 2일 상품을 내놨다. 거제 외도와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 본다. 매주 금, 토요일 출발. 14만 9000원. 매주 금~일요일 섬진강 매화축제와 진해 군항제를 돌아보는 상품도 있다. 각 2만 9000원. (02)733-0882.
  • 온스타일, 빅뱅 화보현장 공개

    온스타일, 빅뱅 화보현장 공개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에서 빅뱅의 스타일 필름과 화보 촬영 현장을 독점 공개한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록 시크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빅뱅의 모습과 그들의 활기찬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빅뱅의 깜짝 변신은 글로벌 패션 잡지 ‘W KOREA’와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이 함께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메디컬 팁]

    시각장애인 수기 공모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는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장애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 대상(1명)과 금·은상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을 시상한다.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lowvision@kimeye.com, lowvision@korea.com)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4월 11∼15일 중 개별 통보하며, 시상식은 4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2639-7656, 2677-4662. 무릎 골관절염 임상 참가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 한방침구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천연물 추출 과립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만35∼80세 남녀로, 6개월 이전에 퇴행성 슬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연구 참여자는 첫 방문에 이어 2개월간 3회에 걸쳐 병원을 방문, X-레이검사와 심전도, 기본 혈액검사를 받은 후 시험 약물을 무료로 복용하게 된다. 문의 (02)440-7455. 고혈압 환자 건강식단 홈피 서비스 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식단’을 마련, 자사 고혈압 정보 웹사이트인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에 올렸다. 건강식단에는 심혈관 질환 관련 59명의 전문의와 함께 영양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이 참여했다. 건강식단은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저염 요리법을 중심으로 각 음식의 영양성분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가 조언도 함께 실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오픈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지난 7일 부산 장산역 4거리에 해운대점(원장 김재형)을 오픈했다.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은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의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한다. 여성 전용 진통제 ‘이브퀵’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여성 전용 진통제 ‘이브퀵’을 출시했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NSAIDs) 이부프로펜 제제인 이브퀵은 통증 악화와 염증반응 억제 및 해열·진통·항염증 작용을 하는 약물로, 특히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더해 위장 흡수율을 높여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위장 보호기능도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evequi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당신의 ‘눈’ 새겨 보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당신의 ‘눈’ 새겨 보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눈알’을 남겨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뒤편에 들어서는 스테이트 타워-광화문은 18일 스페인 출신 설치미술 작가 하우메 플렌사의 작품 ‘눈’(Eye)에 들어갈 한국 대표 눈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하우메 플렌사의 대표작은 미국 시카고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크라운 분수. 2004년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에 들어선 이 작품은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통해 평범한 시카고 시민 1000명의 얼굴을 보여줬다. 이번 작업도 비슷한 컨셉트로 건물 23층에 평범한 한국인의 눈을 담을 예정이다. “눈은 인체의 가장 순수한 이미지이자 거울로, 현대인의 눈을 통해 현대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게 작가의 변이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jaumeplensakorea@gmail.com)이나 트위터(twitter.com/@jaumeplensa_kr)로 자신의 사진과 이름, 나이, 직업,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선발 눈알 수와 심사기준에 대해서는 작가가 함구했다고 스테이트 타워-광화문 측은 전했다. 6월 말 촬영이 진행되고, 내년 7월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립해양조사원 연구보조원 채용 기간제 연구보조원 3명. 해양물리학, 기상학, 해양공학, 지리정보학 관련 전공분야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수치모델 연구 또는 자료처리 경험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우대. 응시원서는 조사원 홈페이지(www.khoa.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우편(인천 중구 서해로 365번지 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 및 방문 제출. 이메일(lms2492@korea.kr) 지원 가능. 문의 총무과 (032)880-0418. ●충청지방통계청 임시조사원 모집 조사관리자 1명, 임시조사원 14명. 2010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및 경제총조사 본사조사 담당. 18세 이상으로 조사능력을 갖춘 자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자등록자 제외. 응시원서는 충청지방통계청 홈페이지(www.kostat.go.kr/ccro)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대전 서구 월평동 282-1 통계센터 11층 조사지원과 / 지역 사무소는 개별 확인) 또는 방문 제출. 지역 사무소별 이메일 지원 가능. 문의 조사지원과 (042)366-8215 등.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중앙선관위 전산직공무원 특채 전산 서기직 2명. 전산프로그램 개발분야 담당. 전자계산기, 정보통신, 정보처리, 전자계산기조직응용 기사. 정보처리, 전자계산기, 정보통신,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 후 3년 이상 경력자. 응시원서는 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경기 과천 흥촌말길 30 중앙선관위)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담당관실 (02)503-6875.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계약직 채용 행정관리 사원 1명, 홍보협력 대리 및 사원 2명 등 모두 8명. 채용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북한 이탈주민 우대. 응시원서는 재단 홈페이지(www.dongposarang.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 신한빌딩 4층 기획총괄실 인사담당자 앞)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기획총괄실 (02)3215-5715~6. ●경북대 산학협력단 대체인력 특채 연구행정 계약직 5명. 연구지원 및 연구비 집행 업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자.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 소지자. 4년제 대학에서 연구비 집행 및 관리 업무 유경험자 및 산학협력단 회계 경험자 우대.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대구 북구 대학로 80번지 경북대 산학협력단 산학연구지원과 연구인사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연구인사팀(053)950-6081~2).
  • “숨은 의인·유공자 추천하세요”

    행정안전부는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들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7일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정부 포상 추천 대상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재산과 생명을 구한 의인이나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에 힘써온 일반인 등이다. 본인 추천이나 소관 업무로 공적을 세운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7일부터 일년 내내 할 수 있으며, 매년 연말에 시상한다. 그러나 시행 첫해인 올해는 특별히 6월에도 포상하기로 하고 6월 포상 대상자는 다음 달 6일 추천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는 행안부 홈페이지(www.mopas.go.kr)를 비롯해 각 지자체 홈페이지의 국민추천 포상 접수 창구나 우편(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행안부 상훈담당관실), 전자우편(sanghun114@korea.kr) 등으로 하면 된다. 추천이 들어오면 기본적인 요건 심사와 공적 사실 조사, 공개검증을 거쳐 국민추천 포상심사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국무회의에서 결정한다. 문의는 행안부 상훈담당관실(02-2100-3538∼9).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손기정이 ‘기테이 손’?

    일제 강점기인 1936년 열린 베를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생의 이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아직도 일본어 발음으로 표기돼 있다. IOC는 홈페이지(www.olympic.org)에서 역대 동·하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2만 5362명을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다. 손기정 선생을 찾았을 때 사진 8장과 함께 뜨는 이름은 일본어 발음인 ‘기테이 손’(KITEI SON)으로 표기됐다. 다만 사진 설명에 손기정 선생이 ‘Sohn Kee-Chung of Korea’로 표기해 줄 것을 원했다고 설명해 놨다. 물론 검색은 안 된다. 소속 국가도 일본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F1 코리아’ 입장권 가격 작년보다 평균 30% 인하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한국 대회의 입장권이 지난해보다 평균 30% 싸게 판매된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2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론칭쇼’를 열고 올해 입장권 가격 및 대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10월 14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F1 전체 20라운드 가운데 16번째 라운드로 개최된다. 조직위는 우선 올해 입장권 가격을 지난해 첫 대회의 평균 46만원에서 31만 500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 101만 2000원이던 입장권 최고 가격은 89만원으로, 최저가는 12만 8700원에서 8만 70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이달 말까지 구매하면 50%, 다음 달 말까지는 30%, 6월 말까지는 20% 할인을 받는다. 입장권은 2일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한국 F1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gp.kr), 광주은행에서 살 수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농업과학원 홍보 계약직 공채 기간제 계약직 홍보담당자 1명.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홍보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근무. 소셜미디어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인터뷰 자료 작성 등 담당.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www.naas.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0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홍보기획팀) 또는 방문 제출. 이메일(daesong@korea.kr) 제출 가능. 홍보기획팀 (031)290-0165. ●부산시 계약직 공무원 모집 사회복지과, 시의회사무처 등 전임계약직 나급 3명. 미디어센터, 비전 전략담당관실 전임계약직 라급 각 1명. 사회복지과 나급은 회계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 일반 학사학위 취득 후 6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자 등 분야별 채용 기준 다양. 응시원서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총무과 고시담당) 및 방문 제출. 총무과 (051)888-2721.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여수시 지방계약직 채용 홍보 전문 전임계약직 다급(7급 상당) 1명. 여수시청 또는 산하기관 근무 예정. 20세 이상으로 신문방송학, 언론홍보학, 국어국문학 등 관련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1일까지 방문(여수시청 총무과 인사팀) 제출. 우편 및 인터넷 제출 불가. 인사팀 (061)690-2123.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 선발 연구인턴 3명. 연구자료 수집 및 연구조사 보조 등의 업무. 18세 이상 29세 미만으로 1~3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전공 제한 없음. 지원자는 7일까지 워크넷(www. work. go. 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후 첨부파일은 이메일(vredlee00@keis.or.kr)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강원도 지방계약직 공무원 채용 중화권 관광마케팅 전임계약직 다급 1명, 영어권 관광 마케팅 라급 1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국외 홍보 마케팅. 영어 또는 중국어 능통자로 다급은 직무분야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자. 라급은 관련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강원도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7일까지 우편(강원 춘천시 중앙로 1 강원도청 관광마케팅사업본부 해외 마케팅팀) 또는 방문 제출. 해외마케팅팀 (033)249-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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