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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충격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충격

    ‘버드맨 대사 논란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충격 아직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버드맨’에서 주인공인 리건 톰슨의 딸로 등장하는 배우 엠마 스톤이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 사실은 북미 지역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국내 홍보를 담당하는 이가영화사도 이를 확인했다. 일부 네티즌은 한국 문화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가영화사 관계자는 23일 “극 중 엠마 스톤이 들른 꽃집이 동양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설정된 데다 매우 신경질적인 딸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대사일 뿐 특정 나라나 문화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버드맨’은 퇴물 취급을 받는 할리우드 스타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분)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X같은 김치 냄새가” 충격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X같은 김치 냄새가” 충격

    ‘버드맨 영화’ ‘엠마스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극중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스톤은 극에서 “꽃에서 전부 X 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 대사가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과 ‘예술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거머쥔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드맨 대사 논란, 엠마 스톤 대사 논란되는 이유?

    버드맨 대사 논란, 엠마 스톤 대사 논란되는 이유?

    ‘버드맨 대사 논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부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버드맨’ 내용 중 김치를 비하하는 대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버드맨’ 미국 개봉 당시 현지에서 영화를 본 한국인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알리면서 버드맨 대사 논란이 불거졌다. 또 23일(현지시간) ‘버드맨’이 아카데미 주요부문을 휩쓸자 논란은 더 거세졌다. 한 국외 교포 커뮤니티에 따르면, ‘버드맨’에는 주인공 리건 톰슨의 딸 엠마 스톤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꽃가게에서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네티즌은 이 대사가 김치를 주식으로 먹는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는 것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김치 비하 발언 논란

    버드맨 영화 속 엠마스톤 김치 비하 발언 논란

    ‘버드맨 영화’ ‘엠마스톤’ 영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스톤의 극중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스톤은 극에서 “꽃에서 전부 X 같은 김치 냄새가 난다”(It‘s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한다. 네티즌 사이에서 이 대사가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의견과 ‘예술일 뿐’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거머쥔 영화 ‘버드맨’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때 톱스타였던 할리우드 배우 리건 톰슨이 꿈과 명성을 되찾고자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홍보업체 해명은?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홍보업체 해명은?

    ‘버드맨 대사 논란 버드맨 대사 논란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 홍보업체 해명은? 아직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버드맨’에서 주인공인 리건 톰슨의 딸로 등장하는 배우 엠마 스톤이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같이 역한 냄새가 난다”(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고 말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 사실은 북미 지역에서 먼저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국내 홍보를 담당하는 이가영화사도 이를 확인했다. 일부 네티즌은 한국 문화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가영화사 관계자는 23일 “극 중 엠마 스톤이 들른 꽃집이 동양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설정된 데다 매우 신경질적인 딸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대사일 뿐 특정 나라나 문화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버드맨’은 퇴물 취급을 받는 할리우드 스타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 분)이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표범, 사투 끝에 자신 보다 큰 대왕문어 사냥 성공

    바다표범, 사투 끝에 자신 보다 큰 대왕문어 사냥 성공

    점박이 바다표범이 자신보다 훨씬 큰 대형 문어를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의 오그덴 포인트 방파제를 산책 중이던 아마추어 사진작가 밥 이안슨(Bob Ianson·59)이 바다표범과 대왕 문어(Giant Pacific Octopus)의 싸움을 포착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방파제를 따라 걷고 있던 이안슨은 바닷물 속에서 두 수중생물이 결투를 벌이는 모습에 카메라를 꺼내 생생한 싸움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포착한다. 처음엔 바다표범 두 마리가 싸우는 줄 안 이안슨. 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물속을 들여다보니 바다표범이 수면 위로 대왕 문어를 문 채 올라온다. 둘은 몸이 뒤엉킨 채로 10분여의 사투를 벌였고, 결국 바다표범이 문어 사냥에 성공한다. 135cm의 작은 바다표범이 대왕 문어를 이긴 것이다. 이안슨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어를 물고 수면 위로 올라온 바다표범이) ‘이것 봐! 내가 뭘 잡았는지 알아?’라고 말하는 듯했다”며 “(자신 있게) 문어를 문 채 제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고 전했다. 밴쿠버 아쿠아리움 생물연구학자 채드 노드스트롬은 “바다표범이 문어를 먹는 일은 흔한 일이며 바다표범의 주식 중 하나가 문어”라며 “이런 장면이 찍히는 게 드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 자란 태평양 대왕 문어(Giant Pacific Octopus)는 몸무게 약 22kg, 다리를 길게 펼쳤을 때의 몸길이가 9m에 달한다. 암컷 대왕 문어는 한번에 9만여 개의 알을 낳는다. 사진·영상= Bob Ianson facebook / BREAKING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맨해튼에서 태어난 ‘황제펭귄’ 모습 첫 공개

    美 맨해튼에서 태어난 ‘황제펭귄’ 모습 첫 공개

    미국 뉴욕 맨해튼 동물원에서 태어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모습이 처음 사진으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에서 지난해 8월 태어난 이 새끼 황제펭귄은 아직은 푸석한 갈색 털을 지닌 모습이지만, 점차 어미와 같은 화려한 모습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동물원 관계자는 전했다. ‘야생동물보존협회(WCS)’의 크레이그 파이퍼 회장은 “올해가 여기에서 부화한 새끼 황제펭귄이 점점 성장해가면서 성인이 되어 다시 자신의 알을 부화하는 스릴 있는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이 새끼 황제펭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온몸이 아직은 갈색 털인 이 새끼 황제펭귄은 동물원 직원뿐만 아니라, 화려한 색을 지닌 자신의 어미 황제펭귄으로부터도 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이 펭귄은 서너 달 후면 털갈이를 거쳐 어미 황제펭귄과 같은 모습을 띨 것이라고 동물원 관계자는 말했다. 이 새끼 황제펭귄은 곧 동물원 내에 있는 ‘북극관’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센트럴파크 동물원에는 약 60여 마리의 펭귄들이 살고 있으며 어미 황제펭귄은 2010년에 이곳 동물원에 입주한 바 있다. 사진=어미 황제펭귄과 나란히 서 있는 새끼 황제펭귄 모습 (야생동물보존협회(WSC) 공개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협업공간에서 꿈 키우고 꿈 키워 주는 멘토·멘티들] ‘창업 복덕방’ 해결사 이장님

    [협업공간에서 꿈 키우고 꿈 키워 주는 멘토·멘티들] ‘창업 복덕방’ 해결사 이장님

    양석원(37) 디캠프 사업운영팀장은 예비 창업가들 사이에서 ‘이장님’으로 통한다. 창업 교육을 할 때 유명 강사를 ‘모셔오는’ 일도, 불투명한 미래에 답답해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도, 서로 다른 분야의 창업자들을 소개해 주는 일도 모두 그의 몫이다. 그는 “그냥 복덕방 아저씨”라고 쑥스러워한다. 예전 시골 복덕방 아저씨들이 중매도 서고, 일자리도 추천하고, 옆집 부부싸움도 말리듯 창업자가 성공하기 위한 이웃 역할을 할 뿐이란다. 일주일에 통상 두세 개 창업팀을 만나 필요한 일을 묻고, 창업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나 ‘홍반장’처럼 돕고 사라진다. 그는 “예비 창업가가 어엿한 사장님이 돼 고맙다고 찾아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가 처음 예비 창업가 지원 사업에 뛰어든 것은 2010년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기획팀 직원이었던 그는 “2008년 퇴사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 갔다가 명함도 주고받지 않고 오로지 관심 분야만 몇 시간씩 얘기하는 외국인들에게 ‘같은 공간에서 다른 사업을 공유하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 돌아온 양 팀장은 당장 학동역에 165㎡(50평) 사무실을 빌렸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자유롭게 아이템을 상의하고 하나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든 것이다. 양 팀장은 “한국에 처음으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협업 공간)란 개념을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곳을 거쳐간 업체들이 바로 집밥, 열린옷장, 국민도서관 등이란다. 사람들을 창업계로 ‘인도’하는 역할도 한다. 그는 “500명 정도로 구성된 페이스북 그룹에서 여성 회원들만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고 창업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 가운데 1명이 지금 디캠프 언론홍보 팀장으로 근무 중이고, 다른 1명은 이미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에버노트’에서 일하게 됐다”고 멋쩍게 말했다. 양 팀장은 “최종적으로 창업 지원센터인 ‘디캠프’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창업 허브기관으로 키우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졸업식에 담긴 ‘2015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 DMZ 작은학교, 평화를 외치다

    [졸업식에 담긴 ‘2015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 DMZ 작은학교, 평화를 외치다

    “이곳은 무럭무럭 꿈을 키우는 동네입니다. 이제 떠난다니 무척 서운해요.” 13일 오후 2시 경기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길 150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 주인공들은 이렇게 목소리를 모았다. 2층 교실엔 DMZ(Dream Making Zone·꿈을 일구는 장소)이라고 쓴 커다란 그림이 눈길을 붙잡았다. 유일하게 비무장지대(DMZ) 안에 자리한 대성동 마을을 지키는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듯했다. 제46회 졸업식에선 남녀 2명씩 모두 4명이 180~183호 졸업장을 받았다.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오롯이 간직한 대성동 마을은 1953년 휴전협정을 통해 ‘공동경비구역(JSA)에 남북이 하나씩 마을을 남기자’고 합의해 생겼다. 현재 49가구 주민 207명이 살고 있다. ‘평화의 마을’로 더 알려져 있다. 곡창 지대를 가르며 흐르는 사천(沙川) 사이로 가깝게는 200여m를 건너면 북한 땅인 개성특별시 기정리 마을이 나타난다. 이날 졸업식엔 강당을 꽉 채우고도 남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저마다 한복을 곱게 갖춰 입은 아이들은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질문엔 또렷또렷 시원하게 대답을 내놨다. 김예진(12)양은 “북한과 아주 가까워 무섭지 않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오히려 우리나라와 미국 군인 아저씨들이 영어 등 공부를 가르쳐주는 덕분에 즐겁다”고 말했다. 졸업식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재홍 파주시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서형석 소장 등 군 관계자, 교육청·시의회 관계자, 마을 주민, 재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퓨전타악 동아리 등 재학생들은 언니·오빠들을 위해 비틀스의 렛잇비(Let it be)를 열창하는 등 멋진 공연을 선물하며 마지막 등교를 배웅했다. 진영진 교장은 졸업생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수여하며 졸업과 진학을 축하했다. 정 장관은 학교에 ‘대성동초교 변천사 사진기록집’을 건넸다. 국가기록원에서 조사한 자료를 담아 뜻을 더했다. 졸업생들은 파주시 문산 중학교에 2명, 조리읍 중학교에 1명, 고양시 일산지역 중학교에 1명 진학한다. 1954년 22명으로 첫발을 뗀 대성동초등학교는 한때 전교생이 10명 이하로 줄어 폐교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2006년 공동학구로 지정돼 다른 지역 학생의 입학이 허용되면서 전교생 30명으로 커졌다. 파주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드림엔터’. 밤 12시가 훌쩍 넘었지만 사무실이 환하다. 지난달 법인 등록을 마친 사회적 기업 ‘리라이퍼’ 대표 옥유정(24·여)씨가 멘토 김철환(50)씨와 토론 중이다. 오후 5시 시작한 회의가 저녁식사도 건너뛴 채 7시간째다. 2013년 11월 노인용 콘텐츠 개발 사업을 시작한 옥씨는 지난해 드림엔터에서 김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매주 한 번씩 ‘지도’를 받는다. 김씨는 1999년 초고속 모뎀 업체 기가링크를 세운 벤처 1.5세대다. 미국에서 벤처기업연구소장을 지낸 그는 지금은 국내 벤처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옆 회의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김진수(46)씨가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족과 ‘전세’를 냈다. 초등학생 아들 찬영(13)·준영(11)군과 함께다. 빵과 음료 등 밤새 먹을 ‘식량’과 간이침대까지 더해져 마치 ‘캠프장’ 같다. 김씨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동안, 형제는 회의실 벽면 스크린에 아동용 개발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띄워 놓고 게임을 만들었다. 이날 찬영군이 만든 것은 아동용 자동차 게임이었다. 13일 오후 다시 찾은 이곳에서 직장인이자 창업 준비생인 김씨를 맞닥뜨렸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으로 퇴근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한다는 그는 “지난해 창업 지원 프로젝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 정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입상했지만 젊은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보니 아직 사업화하기엔 이른 것 같아 좀 더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협업 공간’이다. 사무실을 차리자니 임대료가 부담스럽고 카페에서 일하자니 눈치가 보여 창업 구상에 집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해고된 미국 직장인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카페로 향한 것이 시초다. 우리나라에도 드림엔터를 비롯해 서울에만 10여곳이 있다. 운영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세 가지가 없는 것은 공통점이다. 3무(無)는 칸막이, 임대료, 눈치다. 드림엔터는 365일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나이나 경력 제한도 없다. 다만, 2층의 지정공간을 쓰려면 사업계획서 제출 등 별도 승인을 얻어야 한다. 지난해 7월 투자 유치에 성공해 드림엔터 2층에 지정공간을 마련한 ‘레페리’(뷰티 포털 사이트) 대표 최인석(26)씨는 “협업 공간에는 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과 정보, 무엇보다 ‘네트워킹’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英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3년…9월 재위 최장기록 경신한다

    英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3년…9월 재위 최장기록 경신한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88)의 즉위 63년을 맞아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내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재위 기간은 올해 9월 고조할머니인 빅토리아 여왕을 제치고 영국 왕실 최장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이날 열린 런던 기념식에는 영국 왕실 기마포병대가 왕실 공원 그린파크에서 41발, 명예 포병중대(HAC)가 런던타워에서 62발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5세였던 1952년 영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로도 알려진 아버지 조지 6세가 그해 2월 6일 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사망하면서 즉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오는 9월 9일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 기간인 2만 3226일 16시간 23분을 넘어설 예정이다. 이는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부터 사망할 때까지 시간을 계산한 것이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쏟아지는 ‘핫이슈’ 나도 논쟁해 볼까

    쏟아지는 ‘핫이슈’ 나도 논쟁해 볼까

    당신의 선택은? 기업윤리·과학기술·글로벌 이슈/리사 뉴턴·일레인 잉글하트 등 엮음/양철북/1,2,3권 각각 696~824쪽/각 권 3만원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난해한 문제들이 주변에 산적해 있다. 휴대전화가 암을 유발한다는데 과연 과학적 증거는 충분한지,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어도 되는지부터 선진국의 노령화 추세는 정말 심각한 문제인지, 세계의 도시화는 바람직한 건지, 우리는 새로운 냉전기에 들어섰는지 등의 글로벌 이슈까지. 뭐가 그렇게 복잡하게 얽히고설켰는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도 어렵다. 세상과 담을 쌓고 살지 않는 한은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에 대해 관점을 가지고 가치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가 필요하다. 최근 번역 출간된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당면한 과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보여 줌으로써 각자의 관점을 세우는 데 길라잡이로 삼을 만하다. ‘편(side)을 정하라’는 의미의 ‘Taking Sides’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으면서 각자의 의견을 정립하도록 도와준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즈’가 기획한 이 연작물들은 세심하게 선별한 주요 이슈별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견해를 가진 두 저자의 입장을 소개하고 논점을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과 추가 읽을거리도 덧붙였다. 미국 내에선 이미 50여종이 연작물로 출간돼 인기 있는 토론용 교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출판사 측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는 기업윤리, 과학기술, 글로벌 이슈 등의 주제를 다룬 세 권을 우선 번역해 출간했다. ‘기업윤리’는 2012년 발간한 열두 번째 판본을, ‘과학기술’은 2010년 발간한 아홉 번째 판본, ‘글로벌 이슈’는 2010년 발간한 여섯 번째 판본을 번역한 것이다. 책은 고전적 쟁점은 물론 첨예한 최신 이슈에 대해 당대 전문가들이 내놓는 논거와 상반된 결론을 따라 사유하고 토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업윤리에서는 경영윤리 분야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20가지의 주제를 선별해 상반된 논거를 펴는 글 40편을 수록했다. 예컨대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선 애덤 스미스의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에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8년 2월 발표한 ‘공산당 선언’으로 맞불을 놓는다. 애덤 스미스는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이익을 이기적으로 추구하도록 내버려 두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더 큰 이익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운이 좋거나 상속 덕분에 생산 수단을 소유한 사람들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사실상 노예 수준으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받아친다. 2008년 경제 붕괴의 책임은 금융산업에 있는가. 존 보글과 로이드 블랭크파인은 각각 금융인들의 탐욕과 금융 분야의 위험 관리에 주요한 경제 위기 책임을 지우며 상반된 입장을 펼친다. 과학기술에서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자극하고 배양하기 위해 많은 논쟁을 야기한 20가지 이슈를 고찰한다. 과학과 연구의 본질, 과학과 사회의 관계, 기술의 이용, 기술 진보의 잠재적 위협과 관련한 질문들을 컴퓨터, 우주과학, 생물학, 환경보호주의, 법 집행, 공중보건을 중심으로 다룬다. 인간의 세포 복제는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호주 멜버른 소재 왕립아동병원부설 머독연구소의 줄리언 사불레스쿠는 이식용 조직의 원료로서 배아를 만들기 위한 인간 복제는 용인할 수 있으며 도덕적으로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밴 젠드는 배아줄기세포의 복제는 윤리적으로도 옹호할 수 없으며 성체줄기세포 분야에서 일어난 최근의 발전 때문에라도 불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글로벌 이슈 편에서는 세계화라는 현상을 맞은 새 시대, 9·11테러, 최근의 경제 위기 등 일련의 사건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반응을 살피고 나서 인구 문제, 자원과 환경 문제, 세계적인 경제 문제와 전염병, 새로운 냉전 환경, 중국의 비상에 대해 살핀다. 하나의 쟁점에 대해 상반된 관점을 제시하는 방법은 고대의 학문 방법인 문답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미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추려낸 주제들이어서 우리와는 동떨어진 문제들도 있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넓고 낮게 접근한다는 방식은 아쉽다. 하지만 관점 선택의 논거와 함께 해당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데는 유용할 듯하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이용하지마!’ 조정 하루 앞두고 SM 분노[입장전문]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이용하지마!’ 조정 하루 앞두고 SM 분노[입장전문]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이용하지마!’ 조정 하루 앞두고 SM 분노 [입장전문] ‘SM 크리스 루한’ 인기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와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이 크리스 루한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중국 법원에 루한과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어 SM은 크리스에 대해서도 전속계약 위반 등과 관련해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M은 “두 사람이 엑소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에 무분별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은 엑소의 다른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하고 제휴사에도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며 “불법 연예활동을 차단하고 더는 피해 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SM은 루한과 크리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담은 성명을 중국에서도 발표했다. 해당 성명에서 SM은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 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들과의 상업활동도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위약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와 개인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SM과 크리스, 루한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조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는 4차, 루한은 3차 조정이다. 앞선 조정에서는 SM과 크리스, 루한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한국 SM엔터테인먼트는 EXO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2월 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이 지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더 많은 피해 회사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내에 그룹 EXO를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습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 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하였으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행위임은 물론 법률남용행위입니다. 당사와 크리스(우이판), 루한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그 기간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그 기간 내에 단독적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 촬영은 모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두 사람의 위약 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 및 개인 역시 SM과 EXO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것 입니다. 당사는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루한의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향후 중국 및 기타 국가 지역에서도 당사와 EXO 및 선의의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유명배우, 아내에 복수 대상 가면 씌워 성행위 퍼포먼스

    美 유명배우, 아내에 복수 대상 가면 씌워 성행위 퍼포먼스

    미국 영화배우 랜디 퀘이드가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을 겨냥한 복수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랜디 퀘이드가 아내에게 루퍼트 머독의 가면을 씌워놓고 성행위를 하는 퍼포먼스 영상을 찍어 지난 3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배우로 알려진 랜디 퀘이드는 뉴욕포스트, 타임스, 20세기 폭스, LA다저스 등 52개국에서 780여 종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뉴스코퍼레이션의 대표 루퍼트 머독에 대한 복수심에 해당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턱수염이 많이 자란 채 모습을 드러낸 랜디 퀘이드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나 ‘크리스마스 대소동2’을 통해 10억 달러를 벌게 해줬지만, 머독은 자신의 업적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며 불평했다. 이어 그는 “내게 돌아오는 대가가 뭐였나? 워너 브라더스의 브루스 머만은 내 집을 빼앗고 뉴스 코퍼레이션은 뉴욕포스트를 통해 나를 모함했다”며 “특히 워너 브라더스는 나와 아내를 연예매체 ‘TMZ’를 통해 부당하게 6번이나 체포되게 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경찰과 미디어의 유착이다”고 주장했다. 랜디 퀘이드와 그의 아내 에비는 루퍼트 머독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성경에서 말하는 ‘생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랜디 퀘이드가 공개한 원본 영상에는 “루퍼트 머독. 내가 지금 널 강간하겠다”라는 등의 자극적인 말과 함께 속옷만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앉아 있는 아내에게 루퍼트 머독의 가면을 씌우고는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랜디 퀘이드는 효과음으로 개 짖는 소리를 넣어 루퍼트 머독을 조롱하기도 했다. 영상은 랜디 퀘이드의 “다시 돌아올 거야”라는 울부짖는 소리로 끝이 난다. 랜디 퀘이드와 그의 아내는 4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임대한 집과 관련해 절도 및 사기 혐의를 받다가 캐나다로 도주한 상태. 미국 당국은 퀘이드 부부에 대해 송환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퀘이드 부부는 미국 땅을 밟는 즉시 구속을 피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랜디 퀘이드는 영화배우 데니스 퀘이드의 친형으로 과거 할리우드에서 꽤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영화 ‘마지막 지령(The Last Detail, 1973)’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 2005)’, ‘킹핀 (Kingpin, 1996)’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사진·영상=E Quai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강경대응 대체 왜?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강경대응 대체 왜?

    크리스 루한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강경대응 대체 왜? 인기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도 두 사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중국 법원에 루한과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SM은 크리스에 대해서도 전속계약 위반 등과 관련해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M은 “두 사람이 엑소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에 무분별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은 엑소의 다른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하고 제휴사에도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면서 “불법 연예활동을 차단하고 더는 피해 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SM은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담은 성명을 중국에서도 발표했다. SM은 성명에서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 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들과의 상업활동도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위약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와 개인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SM과 크리스, 루한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조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는 4차, 루한은 3차 조정이다. 앞선 조정에서는 SM과 크리스, 루한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한국 SM엔터테인먼트는 EXO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2월 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이 지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더 많은 피해 회사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내에 그룹 EXO를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습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 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하였으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행위임은 물론 법률남용행위입니다. 당사와 크리스(우이판), 루한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그 기간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그 기간 내에 단독적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 촬영은 모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두 사람의 위약 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 및 개인 역시 SM과 EXO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것 입니다. 당사는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루한의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향후 중국 및 기타 국가 지역에서도 당사와 EXO 및 선의의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공식입장 무엇? [전문]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공식입장 무엇? [전문]

    SM 크리스 루한 SM 크리스 루한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공식입장 무엇? [전문] 인기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도 두 사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중국 법원에 루한과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SM은 크리스에 대해서도 전속계약 위반 등과 관련해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M은 “두 사람이 엑소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에 무분별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은 엑소의 다른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하고 제휴사에도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면서 “불법 연예활동을 차단하고 더는 피해 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SM은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담은 성명을 중국에서도 발표했다. SM은 성명에서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 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들과의 상업활동도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위약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와 개인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SM과 크리스, 루한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조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는 4차, 루한은 3차 조정이다. 앞선 조정에서는 SM과 크리스, 루한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한국 SM엔터테인먼트는 EXO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2월 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이 지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더 많은 피해 회사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내에 그룹 EXO를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습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 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하였으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행위임은 물론 법률남용행위입니다. 당사와 크리스(우이판), 루한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그 기간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그 기간 내에 단독적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 촬영은 모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두 사람의 위약 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 및 개인 역시 SM과 EXO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것 입니다. 당사는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루한의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향후 중국 및 기타 국가 지역에서도 당사와 EXO 및 선의의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조정 전날 도대체 왜?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조정 전날 도대체 왜?

    크리스 루한 크리스 루한, SM “엑소 인기 빌려 불법 행위” 조정 전날 도대체 왜? 인기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도 두 사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중국 법원에 루한과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SM은 크리스에 대해서도 전속계약 위반 등과 관련해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M은 “두 사람이 엑소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에 무분별하게 출연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은 엑소의 다른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하고 제휴사에도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면서 “불법 연예활동을 차단하고 더는 피해 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SM은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담은 성명을 중국에서도 발표했다. SM은 성명에서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 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들과의 상업활동도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위약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와 개인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SM과 크리스, 루한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조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는 4차, 루한은 3차 조정이다. 앞선 조정에서는 SM과 크리스, 루한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한국 SM엔터테인먼트는 EXO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2월 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이 지속되는 것을 차단하고, 더 많은 피해 회사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내에 그룹 EXO를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습니다.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 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하였으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행위임은 물론 법률남용행위입니다. 당사와 크리스(우이판), 루한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그 기간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그 기간 내에 단독적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 촬영은 모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두 사람의 위약 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 및 개인 역시 SM과 EXO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것 입니다. 당사는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루한의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향후 중국 및 기타 국가 지역에서도 당사와 EXO 및 선의의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지난 29일 컴백을 알린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으로 한 번 더 이목을 끌었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 파트 B(Part B)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써니힐 멤버들(주비, 승아, 코타, 미성)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들어내며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진심을 전한다. 한편, 써니힐의 신곡 ‘교복을 벗고’는 공개 직후 ‘미생의 가요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듣는 이들에게 아련한 학창시절을 추억하게끔 하며 호평을 받았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겨울의 끝’, 써니힐 전 멤버 장현이 만든 프로듀싱팀 우주정복이 작곡하고 멤버 미성이 가사를 쓴 ‘그대 찬양’, 주비 솔로곡 ‘티어스 온 마이 립스’(Tears on My Lips), 불독멘션 이한철 작곡, 심현보 작사의 ‘현재 연애 중’, 후렴부의 아카펠라 화음이 인상적인 ‘베터 우먼’(Better Woman), 70년대 복고 사운드의 경쾌한 댄스곡 ‘킹앤퀸’(King&Qeen)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앞으로도 써니힐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Special Clip]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고프로 카메라 밟아 뭉개는 야생 코끼리

    고프로 카메라 밟아 뭉개는 야생 코끼리

    야생 코끼리의 모습을 담던 카메라가 결국 코끼리에게 응징을 당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 등은 지난 27일 아프리카 케냐로 사파리 탐험을 떠난 야생 사진작가 크리스 브레이(Chris Bray)가 액션캠 고프로(GoPro) 카메라를 이용해 수컷 코끼리의 모습을 촬영하던 중 코끼리가 카메라를 짓밟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크리스 브레이는 고프로 카메라를 매단 RC카(무선조종자동차)를 코끼리 뒷편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코끼리의 시선을 끈다. 그 순간 신경이 사나워진 코끼리가 위협적으로 머리를 흔들더니 카메라를 급습한다. 코끼리는 거대한 발을 들어 카메라를 밟아 뭉갠다. 코끼리를 찍던 카메라의 앵글은 바닥을 향한다. 크리스 브레이는 “놀랍게도 카메라는 괜찮았다. 코끼리의 발아래를 가까이서 포착한 이 장면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NewsflareBreak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집 마당 침입한 독사, 검정개의 휘돌리기에 녹다운

    집 마당 침입한 독사, 검정개의 휘돌리기에 녹다운

    집 마당에 침입한 뱀에 대항해 싸우는 용감한 견공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국으로 추정되는 가정집 마당에서 독사로 추정되는 뱀과 대치 중인 검정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경전을 벌이는 둘.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 큰 덩치의 개가 뱀에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개의 공격에 당황한 뱀도 고개를 쳐들고 개에게 덤빈다. 개가 날렵한 몸으로 뱀의 공격을 피한다. 잠시 뒤, 개가 물러난 사이에 뱀이 울타리 쪽으로 도망친다. 개가 뒤쫓아가 울타리쪽 술통 위로 달아나려는 뱀을 한 입에 물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행여 자신의 애완 개가 물릴세라 여주인이 소리를 지른다. 뱀을 문 개가 연신 머리를 흔들어댄 후 뱀을 놓아준다. 개의 무모한 용감함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용감한 개네요”, “검정 개에게 박수를~”, “뱀과 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영상= Animal Kingdo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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