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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특검 출석… 이재용 뇌물 혐의 보강수사

    [서울포토]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특검 출석… 이재용 뇌물 혐의 보강수사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박 사장을 상대로 삼성의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상진 삼성 사장 특검 출석

    [서울포토] 박상진 삼성 사장 특검 출석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할 말 없습니다”… 눈 감은 이재용

    [서울포토] “할 말 없습니다”… 눈 감은 이재용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다큐] 혼밥, 그 쓸쓸함에 대하여

    [포토 다큐] 혼밥,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언제 밥 한번 먹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주 주고받는 인사 중 하나다. 대부분의 경우가 인사치레로 던지는 의미 없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웬만한 다른 인사보다 정겹게 들린다. 밥은 인간관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밥을 함께 먹는 일의 의미는 크다.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식구(食口)라고 부른다. 식구는 어떤 조직에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빗대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혈연관계로 이뤄진 가족(家族)보다 법적으로는 먼 관계지만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이 바로 밥을 함께 먹는 식구다. 하지만 혼밥(혼자 먹는 밥)이 식문화의 한 유형으로 자리잡으면서 식구라고 부를 만한 관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15년 기준 520만명으로 전체 가구의 27.2%를 차지한다. 이는 2010년 427만명과 비교해 25.6% 증가한 것이다. 나홀로족의 비율이 4인 가구를 넘어 가장 많은 주거 유형이 됐다. 혼밥이 유행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가 된 것이다.일주일에 두 번 정도 혼자 점심을 먹는다는 직장인 박지훈(39)씨는 “혼자 식사를 할 때는 메뉴 선정이 자유롭다. 혼자 먹다 보니 식사 속도, 식사 태도, 식사 예절에서도 자유로워 한결 편하다”며 혼밥의 장점을 설명했다. 대부분의 혼밥족이 말한 혼밥을 즐기는 이유다. 이런 간편함 때문인지 국내 빅3 편의점 중 하나인 GS25 편의점의 지난해 도시락 매출은 예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혼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도 최근 들어 매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혼밥족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식당에서 혼자 한 테이블을 차지한다며 눈총을 받던 1인 손님이 이제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받는 시대가 됐다.반면 자신의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혼밥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다. 실업률 상승, 비혼과 이혼, 독거노인의 증가가 1인 가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혼밥을 하나의 유행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거리에서 만난 3년차 공무원 준비생 이종윤(28)씨는 3000원짜리 컵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있었다. 이씨는 “공무원시험 준비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혼자 밥을 먹었다. 이제는 조금 나아졌지만 처음엔 어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적인 문제 그리고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에 혼자 밥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혼밥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퀵서비스 기사 이모(55)씨는 주로 배달 장소의 구내식당이나 인근 편의점에서 연신 콜신호가 뜨는 휴대전화를 옆에 두고 홀로 식사를 한다. 이씨는 “배달 시간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그럴 여유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그릇 기(器)라는 한자를 들여다보면개고기 삶아 그릇에 담아 놓고한껏 뜯어먹는 행복한 식구(食口)들이 있다작은 입이 둘이고 크게 벌린 입이 둘이다그중 큰 입 둘 사라지자 울 곡(哭)이다 이정록 시인이 쓴 ‘식구’의 1연이다. 함께 밥을 먹던 식구가 없으니 곡소리가 난다는 내용이다. 입은 닫아 버리고, 시선은 휴대전화에 쏟고 있는 당신의 함밥(함께 먹는 밥)이 그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라던 정겨운 식사일 수도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문희준♥소율 결혼, 하객 단체사진 공개 ‘H.O.T. 장우혁만 불참’ 눈길

    문희준♥소율 결혼, 하객 단체사진 공개 ‘H.O.T. 장우혁만 불참’ 눈길

    문희준♥소율 결혼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팝핀현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합니다 #팝핀현준 #문희준 #소율 #연예인 총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의 결혼식에서 찍은 동료 하객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H.O.T. 멤버였던 토니안, 강타, 이재원을 비롯해 젝스키스 은지원, 신화 이민우, god 박준형과 데니안, S.E.S. 바다 등 1세대 아이돌은 물론, 크레용팝 멤버들과 유재석, 김종국, 씨스타, 서장훈, 홍석천, 박경림, 현진영, 황치열, 윤민수, 장미여관 육중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O.T. 멤버 중 장우혁만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전날인 11일 지인들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운지 클럽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즐긴 것으로 전해져 문희준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문희준♥소율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강남에서 광화문까지 ... 1박2일 시민 촛불행진 출정식

    [서울포토]강남에서 광화문까지 ... 1박2일 시민 촛불행진 출정식

    시민들과 블랙리스트 예술인 등이 강남에서 국회 여의도를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15.7km 거리를 1박2일에 걸쳐 행진하는 춧불행진 충정식이 10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홍섭 마포구청장 ‘제기는 내가 좀 차지’

    [서울포토] 박홍섭 마포구청장 ‘제기는 내가 좀 차지’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서울 마포구 광흥당 내 공민왕사당에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제기차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입학 전 무료 건강검진

    입학 전 무료 건강검진

    9일 취학아동 무료 건강검진이 진행된 서울 서초구청에서 한 어린이가 빈혈검사용 혈액을 채취하기 위해 주삿바늘을 콕 찌르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같은 장소 다른 의견’… 헌재앞 탄핵찬성-기각 시위

    [서울포토] ‘같은 장소 다른 의견’… 헌재앞 탄핵찬성-기각 시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기일인 9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각각 탄핵찬성과 기각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안 아프게 찔러 주세요”… 취학아동 혈액채취

    [서울포토] “안 아프게 찔러 주세요”… 취학아동 혈액채취

    9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취학아동 무료건강검진에 참여한 취학아동들이 빈혈검사를 위해 혈액채취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홍릉수목원에 도착한 봄의 전령사 ‘복수초’

    [한 컷 세상] 홍릉수목원에 도착한 봄의 전령사 ‘복수초’

    서울 홍릉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봄을 기다리게 되는 겨울이다. 새봄이 몰고 올 따뜻한 바람이 겨우내 여러모로 힘들었던 우리의 언 마음도 녹여 주길 바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평창올림픽 1년 앞으로…

    평창올림픽 1년 앞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을 하루 앞둔 8일 서울시청 광장에 대회 개막을 예고하는 카운트다운 시계탑이 설치돼 개막까지 남은 365일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계탑은 대회 공식 타임키핑 후원사인 스위스워치 오메가가 설치한 것이다. 사진 오른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대회조직위원장,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CEO,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알랭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CEO.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꽃망울 터트린 ‘봄의 전령사 복수초’

    [서울포토] 꽃망울 터트린 ‘봄의 전령사 복수초’

    서울 홍릉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2017. 2.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고개 내민 풍년화

    [서울포토]고개 내민 풍년화

    서울 홍릉수목원에서 풍년화가 수줍게 꽃을 피웠다. 봄을 알리는 꽃인 풍년화는 일찍 개화를 하면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이재명 성남시장 출판 간담회

    [서울포토]이재명 성남시장 출판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이재명의 굽은 팔’ 출판 간담회에서 책 소개와 함께 소년공 시정 사고로 굽은 왼쪽 팔을 들어보이며 출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제51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가수 레이디 가가(31)의 무대는 파격 그 자체였다. 레이디 가가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13분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장 전체를 압도했다. 갑옷을 연상시키는 은색 원피스와 부츠를 갖춰 입고 경기장 옥상에서 공연을 시작한 레이디 가가는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를 불렀다. 그리고 나서 “하느님의 가호로 모두를 위한 자유가 정의가 있는, 결코 나뉠 수 없는 단일 국가”라고 외치며 와이어 액션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무대 위에 착지한 레이디 가가는 이후 자신의 히트곡인 ‘포커 페이스’(Poker Face)와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차례로 불렀다. ‘본 디스 웨이’는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을 비판한 노래다. 이 밖에도 레이디 가가는 ‘텔레폰’(Telephone), ‘저스트 댄스’(Just Dance)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밀리언 리즌즈’(Million Reasons)를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미식축구공을 잡고 “슈퍼볼 51”이라고 외치며 무대 밑으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영상=NF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년 취업 돕는 뉴딜일자리 박람회

    청년 취업 돕는 뉴딜일자리 박람회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딜일자리는 청년 등에게 직업 경험과 전문기술·직무능력을 갖추도록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는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우리는 ‘교육대통령’을 원합니다.

    [서울포토] 우리는 ‘교육대통령’을 원합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소속 교육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교육 준비와 진로교육 강화, 교육체제 전면혁신. 학부모 교육 부담 경감 등 ‘교육대통령’이 완수해야 할 9가지 교육개혁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힉스 입자 발견, 그 생생한 모험 속으로

    힉스 입자 발견, 그 생생한 모험 속으로

    신의 입자/리언 레더먼·딕 테레시 지음/박병철 옮김/휴머니스트/736쪽/3만원 대담한 가설로만 여겨졌던 책이 놀라운 예언서가 되었다. 전 세계 과학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은 책 ‘신의 입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물리학자들은 우주 탄생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표준모형’이라는 이론을 만들었으나 결함이 있음을 깨닫는다. 이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구원투수가 바로 힉스입자다. 힉스입자는 물질의 기본을 이루는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존재로 질량의 근원과 우주 생성 비밀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 단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힉스입자의 별칭인 ‘신의 입자’라는 말은 198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리언 레더먼이 1993년 과학저널리스트 딕 테레시와 함께 이 책을 내면서 붙여졌다. 레더먼이 원래 원했던 제목은 ‘빌어먹을 입자’(Goddamn Particle)였다. 그만큼 감지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탓에 붙인 제목이지만 편집자가 언어 순화를 위해 ‘damn’을 빼면서 새로운 별칭을 얻게 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993년 당시 레더먼은 우주의 작동 원리와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곧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더욱이 미국 페르미 연구소가 힉스입자를 감지할 초전도초충돌기(SSC)라는 강력한 입자가속기 공사를 한창 추진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신의 입자’가 출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의회에 막혀 건설계획이 완전히 무산되면서 힉스입자 발견에 대한 전망도 어두워졌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힉스입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결국 2012년 7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대형하드론충돌기(LHC)를 통한 힉스입자 발견을 선언했다. 당시 ‘신의 입자’는 출간과 동시에 비극으로 끝났지만 현재 놀라운 예언서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한국어판은 2006년 발간된 개정판을 번역했다. 레더먼은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물리학의 마지막 과제인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물리학자들의 노력을 전한다. 더이상 쪼갤 수 없는 만물의 최소단위 ‘아토모스’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한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를 거쳐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입자 등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개괄한다. 힉스입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학자들의 생생한 모험의 여정을 좇다 보면 마치 역사의 현장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일반인이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서적에 필자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져 읽는 맛도 쏠쏠하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서울포토] 朴대통령, 65번째 생일… 적막감만 흐르는 청와대

    [서울포토] 朴대통령, 65번째 생일… 적막감만 흐르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인 2일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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